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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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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일본 출장을 가면 자주 묵는 숙소가 있다. 국립 올림픽스 메모리얼 유스 센터로 회사나 학교 단체만 받는 숙소로 조식은 일본 가정식 뷔페다. 조식에서 늘 먹는 음식 중엔 낫또와 일본 조미김은 빠지지 않는데 특히 낫또는 한국에서 자주 먹을 수 없어 더욱 일본에서 즐기는 편이다. 낫또와 조미김 그리고 밥과 같이 먹으면 조화로운 맛에 맛나게 아침식사를 하는데 이번에는 기념(?)으로 일본의 조미김을 3~4개 챙겨 한국에 가져오게 되었다.^^

그런데 일본에서 맛나게 먹었던 조미김을 한국에서 밥과 같이 먹어보니 맛이.....

이상했다. 이유가 뭘까?

일본 음식은 대체적으로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일본 조미김이 밥과 그리고 낫또와 잘 어울려 맛있게 먹었는데 한국에 돌아오니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 입맛이 돌아와 이젠 일본 조미김이 밥과 어울리지 않으며 맛이 없었다.

일본 조미김이 한국에서는 맛이 없는 이유를 한국의 조미김과 일본 조미김을 동시에 밥과 먹어보면서 비교가 되었다.

한국 조미김은 참기름, 들기름 그리고 최근에는 올리브유로 맛을 낸 김도 있는데 한국 조미김은 기름과 소금으로 조미김을 만든다. 그리고 김 종류도 다양해 돌김, 조선김, 파래김 등으로 기호에 따라 선택의 폭도 많다

하지만 일본 조미김은 간장, 소금, 설탕, 가스오부시로 우려낸 소스로 조미김을 만드는데 간장맛과 단맛이 강하다. 그리고 일본 김은 하나만 있나??...

 

 

일본 김은 한국과 다르게 두껍고 대체적으로 까만색이며 식감도 마치 종이(??)를 씹는 느낌이다.

하지만 한국 조미김은 기름으로 조미해 윤기가 있으며 얇고 바삭하며 구멍이 숭숭 보이는데 반해 일본 조미김은 두껍고 구멍이 보이지 않을 만큼 표면이 촘촘하다.

 

그래서 맨밥에 한국과 일본 조미김을 비교해 먹어 보니.....

일본 조미김

한국 조미김

일본에서 맛나게 먹었던 조미김은 이상하게 밥과 어울리지 않는 맛이었다.(낫또가 없어서일까?..ㅎ) 늘 먹었던 한국의 조미김에 길들여져서 그런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지만 역시 일본 조미김은 단맛이 강하고 끈적거리며 밥 반찬보다는 차라리 술안주용으로 어울리는 맛이었다.

그래서인가?

일본에선 조미김을 밥 반찬용으로보다 마치 스낵처럼 술안주용으로 즐긴다고 하는데 밥과 어울리는 김은 조미되지 않는 김으로 삼각 김밥이나 초밥용으로 밥과 어울리는 맨 김을 더욱 즐긴다고 한다. 조미되지 않는 김은 까맣고 표면이 구멍이 없는 촘촘한 김이 최상의 김이라고 하지만 한국은 얇고 다양한 종류로 김맛에 따라 선택의 폭도 넓다.

 

- 일본에서 일행이 한국 조미김을 가져 왔는데 일본에서는 이상하게 일본 조미김을 더 좋아 했다. 이유는 일본 음식과 한국의 조미김이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며 일본 조미김을 더 선호했는데 결국 한국에 오니 역시 찾게 되는 것은 한국의 조미김이며 맨 밥에 어울리는 것은 역시 고소하고 짭쪼름한 한국의 조미김이라는 것을 다시금 알게 해주었다.

 

한국에 와서 일본의 조미김과 한국의 조미김을 비교해보니 일본 음식에는 일본 조미김이 어울리지만  한국 음식문화에 일본 조미김은 어울리지 않는 맛이라는 것. 역시 한국의 조미김이 밥 반찬용으로는 최고의 조미김 맛이라는 것을 일본 조미김을 비교해보면서 확실한 차이를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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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07:30 여행과 호기심

일본 과일가게에서 본 딸기는 1개당 4천원정도의 가격에 놀라게 되었다. 도대체 어떤 딸기이기에 개당 가격이 한 끼 밥값만큼 비싼 것일까?

도쿄 롯봉기에 위치한 미드타운은 2007년 이후 매년 리서치를 했었다. 백화점과 다른 분위기의 쇼핑타운으로 고급스럽고 독특한 매장환경을 보여주는데 의류매장부터 디자인 숍 그리고 인테리어, 잡화 외 다양한 매장 등 롯봉기의 핫 플레이스 쇼핑공간으로 비즈니스타운 거리에 매력적인 디자인과 환경을 보여주면서 리서치를 할 때마다 트레드를 알게 해주는 쇼핑몰이기도 했다.

특히 의류매장은 백화점이나 일반 로드숍과 다른 이미지로 미드타운만의 독특함을 보여주었으며 인테리어 매장에서는 신기하고 독특함 소품과 디자인으로 리서치에서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특히 미드타운에는 의류매장은 물론 슈퍼와 카페 외 다양한 매장이 있지만 지하에 있는 과일가게는 처음 들어갔을 때 평범한 사람이 즐기기엔 가격이 비싼 것 같아 몇 년동안 지나쳤던 매장이었다.

그런데 지난겨울에 매년 지나쳤던 과일가게가 어떤 과일을 파는지 갑자기 궁금해져 매장에 들어가 자세히 구경하게 되었다. 그런데 과일의 가격을 보자마자 화들짝 놀라게 되었다.

처음 본 딸기는 보통의 딸기처럼 보였는데 가격을 보니 4,200엔이다. 딸기 한 박스에 들어 있는 딸기 수는 15개인데 환율로 계산해 보면 한 박스에 6만원대가 넘으며 개당 계산해 보니 원화로 4천원대라는 것. 헉~·······

- 딸기 15개의 포장박스는 엔화로 4.200엔으로 원화로 계산하면 6만원대가 넘는 당황스러운 과일가격이다.

- 청포도 한송이 가격은 6.825엔 환율로 10만원대라는 것, 그럼 청포도 한알의 가격은 얼마라는 것인가?....ㅠ

- 손바닥만한 큰 감의 가격은 한개에 840엔이다. 헐~~~~~`

너무나 놀라운 가격에 ‘도대체 이렇게 비싼 과일은 누가 구입을 할까?’ 하고 궁금할 정도로 당황스러운 가격이었는데 딸기 외 다른 과일역시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 과일의 크기는 일반 과일보다 크며 유기농으로 재배한 과일로 일본에서 고품질과 크기 그리고  특화한 과일로 고가의 가격으로 차별화를 주는 과일이었던 것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엄두가 안 나는 가격대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소비가 된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독특한 과일가게라 관광객만 구경만 하는 과일가게라 생각했는데 한 동안 지켜보니 많은 일본인이 구입하고 있었다. 

그런데 과일가게 옆으로 고급스러운 슈퍼가 있다. 슈퍼의 상품도 백화점 못지않게 가격대가 만만치 않은데 과일코너의 가격을 보니 딸기는 980엔 그리고 청포도는 398엔이다. 나름 미드타운 슈퍼 과일코너도 독특한 과일도 팔고 가격도 일반 마트나 슈퍼보다 비싼 편인데 선 프르츠 과일가게 가격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다는 것!......^^

이렇게 독특하고 차별화된 쇼핑문화를 보여주는 미드타운 쇼핑몰의 과일가게에서 본 값비싼 과일을 소비하는 일본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가격을 보니 정말 과일맛이 궁금했는데 맛보기엔 정말 비싼 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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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안 도쿄출장을 가게 되면 이용하는 숙소가 있다.
일반 도쿄 호텔보다 저렴한 숙박비와(환율적용, 욕실 있는 룸은5만원, 공동욕실 사용 룸은 3만원) 조식은 부담스럽지 않는 가격으로 도쿄출장을 언제나 즐겁게 만들었다.

물론 누구나 이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다. 이곳은 National Olympics Memorial Youth Center로 올림픽 선수촌을 유스 호텔처럼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그리고 이용하는 방법은 세미나실을 이용해야 하며 사업자 등록된 회사나 단체(또는 학교)만 이용되는 숙소로 개인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움도 있으며 저렴한 숙소가격 때문에 6개월~1년 전에 예약해야 이용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좀 까다로운 점이 몇가지 있지만 그 만큼 저렴하고 쾌적한 환경과 부대시설이 좋아 세계 여러나라에서 줄서서(?) 이용하는 숙소이기도 하다.

8년 동안 일 년에 상반기, 하반기에 이용했는데 같이 가는 사람들은 패션 동업계 사람들로 도쿄를 리서치 하면서 숙소에서 제공되는 세미나실을 이용할 수 있다. 세미나실에서는 한일 패션 VM을 비교하고 일본 현지 디자이너와 정보교류를 하기도 한다.

 

숙소 룸은 일반적인 일본 호텔처럼 작고 아담한 편인데 도시의 건조한 일반 호텔보다 주변 환경이 매력적이다. 주변에 요요기 공원이 있으며 간식을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실 그리고 숙소 전체가 넓다보니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장점도 있는데 가장 매력적인 것은 바로 조식일 것이다.

조식은 식당 입구에 자판기를 이용해야 하는데 450엔으로 일반 호텔보다 50% 이상 저렴한 가격도 매력적이지만 다양하고 맛나는 일본식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여러 지인들과 함께 아침을 먹을 수 있어 좋고 전날에 서로 어떤 리서치를 했으며 어떤 일을 경험했는지 서로 교감하면서 즐겁게 조식을 즐길 수 있어 더욱 맛나는 아침을 먹게 된다.

그럼, 450엔 조식 메뉴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자.

시간대 별로 메뉴가 조금씩 다른데 이유는 많은 수백 명이 이용하다보니 품절되어 다른 메뉴로 교체되는 경우가 많다.

                        - 지인 13명과 조식을 함께한 아침식사 풍경

- 밥 그리고 죽과 국이 있어 한국인 식습관에 불편이 없으며 일본식 음식이 많은 편이지만 대체적으로 입맛에 잘 맞는다.

 

- 특히 낫또는 일본에 갈때만 먹을 수 있는 별미로 일본사람이 낫또를 즐기는 방법으로 간장과 겨자소스를 섞어 먹나 보다. 조식에 제공된 낫또에는 두가지 소스가 있어 섞어 먹으면 정말 별미이며 밥에 비벼 김에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빵에 버터, 잼을 빵에 양면에 바른 후 제공된 각종 재료를 넣어 만드는 방법으로 기막힌 맛을 느낄 수 있다.

- 해외 나가면 꼭 즐기는 조식 방법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데 도쿄에서는 주로 모닝빵으로 추억의 사라다 빵(또는 햄버거, 핫도그)을 만들어 먹는 즐거움은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데 첫날 지인들에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니 모두가 다음날부터 사라다 빵을 만들기도 했다.^^ 이렇게 지인들과 함께 조식을 즐길 수 있어 더욱 맛있게 도쿄 패션 리서치 일정을 편안하게 마치게 된다.

도쿄 출장가면 이용하는 숙소의 조식은 언제나 즐거움과 맛나는 아침식사로 한국에 돌아오면 자꾸 생각나게 하고 그리워지는 맛을 주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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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는 자주 가는 출장 장소다. 이젠 일본사람보다 더 많은 쇼핑 정보를 알고 있는 게 아닌가 할 정도로 참 많이 다닌 것 같다. 그래서 패션에 관심이 있고 독특한 상품과 스타일을 보여주는 쇼핑 장소를 소개해 봤다. 백화점을 비롯해 쇼핑몰 그리고 개인 숍까지 ‘한번쯤 가 볼만하다’는 곳을 그 동안 즐겨 찾던 곳을 소개해 본다. 패션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상품까지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20곳을 소개한다.

               패션을 즐겁게 쇼핑 할 수 있는 곳

 

신주쿠에서 즐겁게 쇼핑하기
도쿄하면 대표되는 곳이 신주쿠이다. 신주쿠는 관광객이라면 꼭 가는 도쿄의 중심부로 쇼핑과 먹거리도 많은 곳이다. 신주쿠 역에 나오는 출구도 수십 개라 그래서 때론 길을 잃기 십상이지만 나오는 출구마다 볼거리도 많은 곳이기도 하다.
신주쿠 역에서 JR선 동쪽출구와 서쪽출구로 나오면 즐겨 찾는 쇼핑장소를 볼 수 있다.

1.이세탄 백화점(ISETAN)

신주쿠의 대표 백화점은 이세탄백화점인데 이곳은 일본에서도 부자들이 즐겨 찾는 백화점이다. 눈으로만 쇼핑해도 트렌드를 알 수 있는 곳으로 4층에는 특별한 디자이너 브랜드가 많다.(Comme 데스 Garcons를 유심히 본다) 쇼윈도는 매년 한 시즌 트렌드를 보여주는 연출로 다음시즌의 유행 아이템과 컬러를 연출하여 앞으로의 트렌드를 예감할 수 있다. 특히 남성관이 따로 있어 남성패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꼭 한번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2.마루이 백화점(OIOI)

이세탄백화점 맞은편에는 마루이 백화점이 있는데 이곳은 여성전용백화점으로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쇼핑을 재밌게 할 수 있는 곳으로 특히 화장실은 꼭 들어가 봐야 하는 곳이다(화장실이 정원 같다)

3.루미네(LUMINE)

저렴하고 독특한 스타일을 찾는다면 신주쿠역과 이어진 루미네(LUMINE)나 마이로드(MY RODE)를 추천한다. 루미네는 1,2,3동으로 나누워져 각 동마다 개성과 점포가 다양해 볼거리와 쇼핑 아이템이 풍부해서 이곳만 다녀가도 즐겁다.

4.한지로(hanjiro)

도쿄에서 구제와 상품과 독특한 티셔츠 그리고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상품을 쇼핑하고 싶다면 한지로 매장을 추천한다. 한지로 매장은 여러 곳에 있지만 하라주쿠 사거리 아디다스 매장 건물 3층에도 있고 최근에 오픈한 신주쿠 루미네에서도 쇼핑 할 수 있어 독특한 상품을 구경 할 수 있다.

5.콤사 스토어(COMME CA STORE)

일본에서 만든 제품과 디자인 그리고 캐릭터 상품의 소품을 쇼핑하고 싶다면 콤사 스토어를 추천한다. 콤사는 한국에서 졸수 없는 디자인과 캐릭터 그리고 소품이 다양하게 소대되는 브랜드로 일본에서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브랜드이다. 예를 들어 여행 가방은 한국 돈으로 3만 원대로 살 수 있고 그 외 상품도 저렴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긴자에서 명품을 구경하기
명품을 즐기고 싶다면 긴자거리를 걸어본다. 긴자는 대형 백화점과 브랜드숍이 밀집되어 잇는 곳으로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움을 주는 거리다. 긴자 사거리(주오도리)의 대형 백화점 쇼핑보다 사이드에 밀집되어 있는 부티크와 바니스 뉴욕 백화점을 추천한다.

6.바니스 뉴욕(BARNEYS NEWYORK)

특히 바니스 뉴욕은 셀렉트 숍으로 세련된 상품과 독특한 디자이너 작품을 구경할 수 있고 쇼윈도는 항상 재미있게 연출해 웃음을 주는 곳으로 디자인과 의상에 관심이 있다면 필수 코스이다.
히비야센 긴자역A9,A10 출구 

재미있게 쇼핑할 수 있는 하라주쿠

7.독특한 패션을 볼 수 있는 다케시타도리

독특한 스타일을 보고 싶다면 하라주쿠다. 하라주쿠 거리는 일본 패션스타일과 개성 있는 거리로 유행 발신지이면서 쇼핑 또한 즐겁다. JR선 하라주쿠역에 내리면 바로 10대들이 즐겨 찾는 다케시타도리가 바로 나와 다양한 독특한 패션과 소품이 있다. 참고로 구경하다가 맛있는 와플을 거리에서 먹는다면 쇼핑이 더욱 즐겁다. 하라주쿠 사거리(GAP매장 뒤) 뒷길에는 남성전용 매장이 즐비하여 남성패션을 쇼핑하고 싶다면 꼭 들려본다.
- JR 야마노테션 하라주쿠 역

8.중저가 브랜드 쇼핑

다케시타도리를 지나면 양쪽길가에 H&M과 포에버21이 나오고 라포레(Laforet) 쇼핑몰이 있다. 예전 같으면 ZARA나 GAP을 선호하고 한국 관광객도 쇼핑을 즐겨했지만 최근에는 한국에도 쉽게 접할 수 있어 최근에는 쇼핑을 즐기기에는 좀 부족하다. 하지만 요즘 도쿄에서는 H&M과 포에버21이 더 인기가 있다. H&M과 포에버21 한국에 없는 디자인들이 많아 저렴하게 쇼핑을 할 수 있어 즐거운 쇼핑이 된다.

9.디자이너 상품을 즐기는 라포레(Laforet)

좀 더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원한다면 라포레를 들어가 보자. 일본 신진 디자이너의 의상과 개성 있는 스타일로 쇼핑의 즐거움을 주는 곳이다.

10.멋진 티셔츠를 입고 싶다면 유티(UT) 매장을 간다.

저렴하고 멋진 티셔츠를 구경하고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유니클로에서 나온 디자이너들이 프린트 제작을 한 티셔츠다. 매장 환경도 독특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숍이다.

11.하라주쿠 거리매장

하라주쿠 사거리에서 오모테산도 길을 걸어본다. 멋과 낭만이 있는 아오야마도리가 연결되어 명품 숍과 가로수길이 멋진 곳이다. 명품 최대 몰인 오모테산도 힐은 우리나라 쌈지길과 비슷한 구조인 나선형 경사로 분위기가 고급스럽다.

구경만 해도 좋은 시부야 쇼핑몰

12.젊은 있는 곳 109 쇼핑몰

시부야는 구경과 쇼핑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쇼핑몰이 있다. 대표 쇼핑몰인 109와 파코(PARCO)가 있으며 골목마다 재밌는 거리 숍들이 즐비하다. 109 쇼핑몰은 젊은 취향의 디자인들 숍이 많아 일본에서 유행하는 스타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 동대문 쇼핑몰과 비슷한 분위기이다. 북적북적해서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이지만 흥미와 재미로 구경만 해도 즐겁다.
- JR 야마노테션 시부야역

13.독특한 디자인이 있는 곳 파코(PARCO) 쇼핑몰

파코 쇼핑몰은 디자이너 매장과 일반 브랜드 매장이 독특한 스타일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쇼핑하기 좋은 곳이다. 다소 가격이 비싸지만 디자인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가정, 문구, 잡화 등등을 쇼핑할 수 있는 곳

14. 3분이면 행복해지는 곳

분이면 행복해지는 곳이라면 꼭 한번 쇼핑해도 좋은 곳으로 그 만큼 디자인과 품질에 비해 저렴해서 행복해지는 곳이다. 100엔 숍과 비슷하지만 품질과 디자인이 좋은 편이다. 의류에서 잡화 코스메틱, 주방 생활용품이 다양하게 있으며 저렴한 가격과 디자인에 정말 행복해 지는 곳이다.
시부야 파코1 쇼핑몰에서 10m에 있다.

15. 프랑 프랑(Franc Franc)

감성과 캐주얼한 미이지를 강조하는 생활용품을 스타일한 컵셉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최근 한국에도 들어 왔지만 다양하게 도쿄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구경만 해도 즐거운 곳이다.
대표 추천하는 프랑 프랑은 신주쿠 미츠코시 백화점 지하에도 있지만 더 많은 상품을 구경하고 싶다면 시부야 파코2 쇼핑몰 옆에 대형매장이 있다.

16. 로프트

로프트는 마트와 비슷한 분위기로 식품을 제외한 다양한 상품들이 즐비하다, 문구와 독특한 디자인이 많으며 생활용품이 다양하게 소개한다. 인테리어 소품과 디자인 상품이 많아 쇼핑하기 좋은 곳이다.
시부야역에 내려 세이브 백화점 뒤에 있다.

17. 도큐핸즈

도큐핸즈는 식품을 제외한 모든 생활에 필용한 상품이 가득한 곳이다. 문구, 잡화, 화장품, 전자, 인테리어와 소품까지 놓칠 수 없는 곳으로 선물용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다면 한번쯤 쇼핑해도 좋은 곳이다.
여러 곳에 있지만 시부야와 신주쿠 다카시마 백화점과 연결된 도큐핸즈는 규모가 커서 쇼핑하기 좋다.

18 우에노, 아메요초 시장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 같은 곳으로 각종 잡화부터 과일, 의류, 과자 전문점, 일본 전통 식품점까지 다양하다. 도쿄에 남아있는 유일한 재래시장으로 값도 싸고, 서민의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골목골목 다녀야 저렴하고 일본전통 음식과 상품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JR 야마노테션 우에노역에 하차

19.아사쿠사

아사쿠사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인 센소지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상점들이 가득한 거리인 나카미세도리가 있는, 도쿄의 옛 정서와 서민적인 분위기가 짙게 배어나오는 곳이다. 특히 일본 전통상품과 먹거리가 많아 맛있는 음식과 선물용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도쿄 메트로 긴자센 아사쿠사역 또는 도에이 아사쿠사센 아사쿠사역

20. 이토야 문구

100년 전통 일본 문구 전문점이다. 다양한 상품과 일본에서 유행하는 문구와 다양한 상품을 쇼핑하기 좋은 곳으로 일본 대표 문구 백화점이다.
긴자역에서 마츠야 백화점 위로 10m가면 있다.

도쿄에 여행과 출장을 가신다면 한번쯤 구경하고 쇼핑해도 좋은 곳으로 즐거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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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18:31 끄적끄적

 정보수집과 자료수집으로 일년에 두차례 일본 출장을 가게 됩니다

일본 갈때마다 전 일본의 한 백화점에서 항상 감동을 받는 백화점이 있습니다

그 곳은 와코백화점입니다

처음에 와코 백화점을 갔을때 쇼윈도는 넘 멋지게 연출 했지만 막상 들어가면
좀 실망스러워서그냥 나왔어요

최근 4년동안 전 와코 백화점을 새롭게 알게 됐습니다

와코가 쇼윈도의 디자인력은 강화하고 유명 디자이너를 고용하여 쇼윈도 작업을 하고

관광객에게는 볼거리문화를 제공하고 내부 시설에 대해서는 좀 다른 양상을 표현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최근에 전 그 이유를 알게 됐습니다

너무나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지요


잠시 와코백화점을 보시겠습니다




일본 도쿄 긴자거리입니다

긴자 사거리에 100년 가까이 와코 백화점이 위엄있게 자리를 잡았죠

쇼윈도앞에는 일본인과 관광객으로 넘치죠



세계적으로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을 볼 수있어 전 항상 감탄을 합니다

이 쇼윈도는 나무 뿌리를 이용해서 바다속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작년 크리스마스를 표현한 작품인데 청색빛 새벽의 거리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올 여름 쇼윈도 입니다 자연과 인간의 소통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칼라감이 훌륭합니다


이렇게 일본 와코 백화점은 엄청난 비용으로 쇼윈도 작업을 하고 소개합니다

멋진 쇼윈도를 보고 백화점안을 보면......   전 처음 넘 당황했습니다




안내부를 둘러 봤어요

하지만 너무나도 실망스런 인테리어와 진열이었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 백화점보다 못한 분위기로 실망스러웠습니다


 


첨엔.." 뭐야? 쇼윈도는 멋지게 하고 내부는 왜 이래?" 하고요....

           


그리고 찬찬히 고객을 보게 됐습니다

이상한게...젊은 사람은 없고....나이드신 분만 있었습니다



 고객은 상품을 차근차근 보시고 계세요



이 백화점은 고객보다는 오히려 판매원이 더 많을때도 있습니다

집기도 낮고 조명도 은은한 상태로 유지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알고 " 아!..이곳은 실버층을 위한 백화점?"

그래서 인테리어와 진열 상태가 젊은 사람 취향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전 잠시 감동 되었습니다

'이것이 일본인가?'

노인인구가 많아지면서 와코는 실버층을 위한 백화점으로 탈 바꿈!!!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이곳 땅값도 비싸고 쇼윈도 작업도 비용이 만만치 않을텐데.....

고객도 실버층이고 고객도 많지도 않았어요

그런데도 이들은 실버층을 위한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일본과 우리나라의 실버층에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일본은 노후시설과 정부 정책으로 많은 서비스를 받고 연금도 좋습니다

그래서 좀더 노후 생활을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실버 백화점도 운영이 되겠죠?

다른 지역의 백화점과 점포도 실버층을 위한 곳이 많았어요

전 또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어떻게......


실버층을 위한 우리의 노력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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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TAG 와코백화점.실버층,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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