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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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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쇼핑몰을 둘러다보면서 신규로 오픈한 의류매장 이미지가 한국과 달라 놀라게 되었습니다. 거리 매장도 아닌 쇼핑몰 안 매장에 개업축하 화환이 가득 배치되었는데요. 한국에선 개업한 의류매장에 몇 개의 작은 화분으로 과하지 않게 축하 이미지를 주지만 일본에서 본 개업 축하 화환은 마치 가드닝 매장으로 착각 할 만큼 신규입점 오픈 이미지를 강하게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한국과 다른 일본 신규입점 매장 이미지에 놀라다

 

몇 년 전에 일본 쇼핑몰에서 한곳의 매장 앞에서 한참을 머무르게 했었죠. 매장 입구에 빼곡하게 진열된 화분들 때문이었습니다. 처음엔 가드닝 매장이라고 착각 할 만큼 매장 앞에 동일한 화분들이 가득했지만 매장 안의 상품은 가드닝 용품과 전혀 다른 디지털 생활 디자인용품이었죠. 알고 보니 신규입점 매장으로 매장 앞에 화분들은 오픈 축하 화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쇼핑몰을 둘러다보면 신규로 오픈한 매장 입구에 한국과 다른, 일본만의 독특한 개업축하 화환 이미지를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올봄에도 도쿄 쇼핑몰들을 둘러다보면서 신규로 오픈한 매장들에서 독특한 개업 이미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네요.^^

신규입점 의류매장들마다 조금 과하다할 만큼 매장 입구에 오픈 이미지의 화환들을 가득했어요. 한국에서는 화환에 리본을 묶어서 전달하는 사람이나 브랜드를 노출하는데요. 일본의 화환은 리본보다는 나무 스탠드에 고지하거나 페이퍼 스탠드 고지로 축하 이미지를 강조해 한국과 다른 이미지를 주었죠.

신규 오픈매장에서 화환 꽃이 예뻐서 가까이 다가가서 향기를 맡기도 할 만큼 봄의 싱그러움과 함께 오픈 이미지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 본 신규입점 의류매장의 이미지, 정말 한국과 다른 적극적인 오픈 이미지에 깜짝 놀라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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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그 동안 서점을 둘러보며 새롭고 흥미롭게 구성한 서점들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익숙한 분위기의 서점형태보다 서적뿐만 아니라 생활용품을 함께 쇼핑할 수 있는 MD 구성 그리고 서적을 둘러보면서 향긋한 차 한잔의 휴식과 독서 등 엔터테이먼트 형태의 서점이 일본에서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어 이번에 일본 서점 2탄을 소개해봅니다.

일본 쇼핑몰에서 신기하게 둘러 본 북카페

일본서점 2탄으로 소개할 서점은 에비나점 라라포트 쇼핑몰의 BOWL & CAFE입니다.

 

쇼핑몰을 둘러보니 패션잡화는 물론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숍 및 식당가 등등 생활전반을 즐기며 쇼핑할 수 있는 문화복합 쇼핑몰입니다.

층별 구경하다가 색다르고 독특한 서점과 북카페를 볼 수 있어요. 인테리어는 캐릭터 그래픽과 어우러진 하드적인 소재인 철 파이프, 시멘트 블록 그리고 자연소재인 식재와 돌 등등 흥미롭게 구성된 매장이미지입니다.

규모가 쾌나 큰 서점 & 카페 입구부터 다양한 상품구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입구 메인 스테이지에는 종이를 활용한 재미난 집기와 상품구성입니다.

메인 서적 코너를 둘러보다가 편안하게 독서를 할 수 있도록 한 넓은 휴식공간 깜짝 놀라게 되었네요.

그리고 소지품을 보관하는 바구니비치

별도의 카페공간이 있지만 카페음료 이용 외 자유롭게 생수를 먹을 수 있도록 한 테이블 구성 등은 고객에 대한 배려가 담겨 있었습니다.

 

 

메인 서적 코너 외 생활 잡화 코너가 곳곳에 구성되었습니다.

재미난 상품들도 둘러볼 수 있었고 서적과 연계되는 관련 상품을 함께 진열된 진열장 구성은 최근 일본 서점에서 볼 수 있는 트렌드랍니다.

생활용품과 구성된 생활용품 코너입니다.

 

가장 인상적으로 둘러 본 것은 서점과 연계된 북카페입니다.

북카페의 인테리어는 시각적으로도 재미났지만 특히 테이블에서 본 그래픽 이미지는 재미를 주었습니다.

외관의 북카페에서 보여주는 캐릭터 그래픽은 테이블 곳곳에서도 이어져 재미나게 구성하여 차와 책을 편안하게 독서할 수 있는 휴식공간 및 카페는 여행자에게 흥미로움을 주었네요.

 

지금까지 일본서점의 독특한 엠디구성과 재미나게 둘러 본 북카페를 둘러보았습니다.^^

 

관련글-  일본 대형서점에서 깜짝 놀라게 한 3 가지 풍경

             일본여행에서 깜짝 놀라게 했던 독특한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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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해외 패션매장에서 둘러본 독특하고 재미난 이미지를 소개해 볼게요. 매장에서 흥미롭게 연출 구성한 이미지와 마네킹에 재미나 소품으로 코믹하게 연출한 이미지도 볼 수 있었습니다. 거리에선 프로모션 형태의 깜짝 놀란 부스는 한참을 구경하게 했답니다. 그 외 거리에서 본 흥미롭게 본 쇼윈도 연출 및 매장에서 본 스테이지 연출 등등 그 동안 해외에서 보았던 패션 연출 이미지입니다.

 

패션매장에서 본 재미난 마네킹 연출

패션매장이지만 상품보다 마네킹에 연출한 이미지에 더 관심을 가지게 했네요.

 

거리매장에서 본 언더웨어 매장 쇼윈도 연출

런던 언더웨어 거리매장에선 어릴 적 바비인형과 인형 옷으로 놀이를 했는데요. 이런 이미지의 콘셉트로 상품 이미지를 초대형으로 만들어 연출하니 지나가다가 절로 발길을 멈추게 했어요.

 

런던 남성 언더웨어 매장 연출

투명한 마네킹으로 남성 언더웨어 상품을 강조했습니다.

 

일본 쇼핑몰 앞에서 본 흥미로운 부스

여름 도쿄 쇼핑몰 앞에서 깜작 놀라게 했던 부스네요.

 

독일 남성매장에서 본 대형 셔츠 이미지

독일 남성매장에서 본 초대형 셔츠 이미지 연출입니다.

 

일본 여행용품 콘셉트 매장 이미지

여행 이미지와 용품을 팝업스토어로 구성한 이미지

 

일본 쇼핑몰에서 본 여름용품 연출

여름에 도쿄 외곽 쇼핑몰에서 본 여름용품 연출로 해먹에 누워 있는 당황스러운 검정색 마네킹이  좀...

겨울에 사진 보니 춥네요.^^

 

그 외 기타 매장에서 본 독특한 이미지 연출

일회용 용품으로 재미나게 연출했어요.

 

저가의 브랜드이지만 도도한 이미지의 마네킹과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게 했네요.

남성의 액티브한 이미지를 확실하게 보여 준 마네킹 연출과 패션이미지입니다.

 

지금까지 해외 패션매장에서 흥미롭고 재미나게 본 연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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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에 서점을 둘러보기는 기회는 많지 않아요. 일단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서점에서 책을 둘러본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가끔은 전문서적을 살펴보기 위해 여행지 나라의 전문서점을 둘러보는 것 외엔 그 나라의 서점을 살펴보기는 어렵죠. 그래도 여행 중 대형 서점을 보게 되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지요. 그래서 해외여행 중 기회가 되면 그 나라의 서점 분위기가 궁금해서 꼭 구경하게 됩니다.

그 동안 홍콩의 서점분위기와 독일 여행에서 독일 대형서점을 소개해 보았는데요. 이번엔 일본 쇼핑몰에 위치한 대형서점을 둘러보게 되어 소개해봅니다.

 

마쿠하리 이온몰 안에 대형서점이 있어서 흥미롭게 구경을 해보았습니다.

서점 인테리어 분위기는 우드 소재의 집기로 차분한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섹션별 책들의 진열과 특별하게 구성된 진열대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책의 진열 풍경을 보니 대체적으로 기본 진열도 보이지만 책의 전면을 노출하여 책의 이미지와 제목을 부각한 진열이 많아 책 정보를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관심 있게 본 요리코너에선 요리책과 요리 관련 다양한 상품을 보게 되었죠.

특히 베이커리 서적코너에선 빵 이미지의 가방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빵 이미지의 노트와 메모지 그리고 치즈모양의 나무판과 나이프(?) 등등 요리관련 서적코너에서는 연관 상품들을 진열하고 있었어요. 이런 연관 진열은 최근 독일 여행 중에 둘러본 독일서점과 비슷한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 독일 서점에서 본 요리서적 코너의 연관상품 판매와 연계된 카페

- 일본 서점에서 본 요리코너와 연계된 커피전문점

 

또한 독일서점과 일본서점에서 본 공통점은 요리서적 코너와 이어진 공간에 카페(커피전문점)가 있었는데요. 독일서점에서도 요리코너 옆으로 카페가 있었고 일본서점에서도 요리코너 옆으로 카페가 있는 공통점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요리코너와 연계된 카페는 서점만의 독특한 마케팅 전략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흥미롭게 본 서점 풍경은 서점 동선에 의자가 구비되어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의 서점을 둘러보면 대체적으로 서점 내부에 의자가 비치하는 사례를 거의 볼 수 없죠. 물론 어떤 서점에서는 책을 읽을 수 있는 코너를 비치하여 의자에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공간을 비치하는 서점도 있지만 많지 않아요. 사람들 이동이 많은 서점이나 유명 대형서점일 수록 의자나 책을 읽을 수 있는 휴식공간을 비치하는 대형서점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서점 바닥에서 쪼그려 앉아 책을 읽거나 서서 책 내용을 살피는 풍경이 자연스럽죠.

  

홍콩여행에서 둘러본 서점입니다. 코즈웨이베이 하이산 쇼핑몰 안에 있는 서점으로 코너에 FORUM 공간과 함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일본 쇼핑몰 안에 있는 대형 서점을 살펴보니 의자를 비치하는 코너도 볼 수 있으며 서점 안 코너에서는 아늑한 이미지로 긴 테이블 위에 각종 정보지과 의자가 비치되어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살펴보는 공간이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일본 대형서점을 이번에 처음 둘러보게 되었는데요. 한국과 비슷한 분위기도 있었지만 독특한 진열과 연관 상품 판매와 카페운영 그리고 책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코너는 한국의 서점과 조금은 다른 분위기를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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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독일서점, 서점, 서점 의자, 연관상품, 일본 쇼핑몰, 일본서점, 해외서점, 해외여행, 홍콩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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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08:04 스타일 TALK

도쿄 여러 곳의 쇼핑몰에서 올여름 유행하는 스타일 및 아이템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일본의 대유행 패션 아이템이나 스타일은 올여름엔 두드러지게 보이지 않았죠. 일본 패션피플이 사계절 즐겨하는 스타일링 중 하나가 니트나 티셔츠로 어깨에 걸치는 스타일은 무더운 여름에도 여전히 즐겨하는 스타일링이었습니다. 그리고 쇼핑몰에서 다수의 의류매장에서 눈에 띄는 아이템은 카모플라쥬 즉 밀리터리 패턴인 스커트가 유난히 눈에 띄었답니다.

의류매장에서 본 유행 아이템 카모플라쥬 패턴 스커트와 스타일

 

카모플라쥬 패턴 스커트

실루엣과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지만 올여름에 이어 가을 신상품으로 카모플라쥬 패턴 스커트가 일본에서 유행되고 있는 듯 합니다.

 

스타일링으로 일본 패션피플이 즐기는 어깨에 컬러 니트나 티셔츠로 걸치는 스타일은 무더운 여름에도 즐겨하는 스타일링이죠.

 

그래서 많은 의류매장 메인 연출에 어깨에 두른 니트 스타일링을 자주 보게 됩니다. 특히 그린색이나 붉은 색 니트를 활용해 어깨에 걸쳐 스타일을 제안하고 거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스타일링이었네요.

거리에서 스트리트 패션을 리서치하고 싶었지만 어찌나 무더운지 리서치를 포기하게 만들었죠.

 

도쿄에서 구입한 카모플라쥬 스커트와 어깨에 걸치는 스타일링을 한국에 돌아와 요즘 저도 즐겨보고 있습니다.

- 도쿄여행 마지막 날 공항에서 카모플라쥬 스타일링을 촬영한 것이며 한국에 돌아와서 컬러가 다른 카모플라쥬 패턴인 티셔츠와 스커트로 스타일을 즐기기도 했죠.

 

- 카모플라쥬 패턴의 스커트와 화이트 블라우스에 붉은색 티셔츠로 어깨에 걸쳐 스타일링을 즐겨보기도 했습니다.

 

올여름, 일본 의류매장에서 본 유행 스커트와 스타일링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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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밀리터리 패턴, 스커트 패션, 스타일, 어깨 두르기 코디, 유행패션, 일본 쇼핑몰, 일본패션, 카모플라쥬,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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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쇼핑몰에서 독특한 매장구성과 상품들을 둘러보았는데요. 구경했던 이곳은 도쿄근교 마쿠하리에 위치한 복합 쇼핑센터인 이온몰입니다. 많은 매장들을 둘러보다 독특한 패킹용품, Wrap(상자) 및 아기자기한 생활 잡화용품 등등을 다양하게 볼 수 있었답니다. 한국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디자인 상자나 포장용품들은 눈을 정신없게 만들었죠.

 

이곳에서 미니 나무상자 두 개를 구입해 개산을 한 후 셀프 포장대를 갔는데요. 셀프 포장대에서 포장용품을 무료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에 신기하고 놀랐답니다.

마쿠하리에 위치한 이온몰 내부풍경으로 다양한 패션매장과 독특한 상품을 판매하는 재미난 상점도 구경하게 되었는데요. 특히 다양한 포장상자와 포장용품 및 기타 생활용품들을 재미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덴마크 브랜드인 SOSTRENE GRENE는 일본 매장에서는 생활 잡화용품보다 포장용품을 강화한 매장구성으로 다양한 포장용품은 물론 간단한 생활용품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재미난 상품들을 구경하다가 사진에 담고 싶어 매장직원에게 허락을 받고 촬영을 해봤습니다.

 

다양한 패키지용품들을 살짝 구경해봅니다.

 

 

미니 나무상자를 살펴보았습니다.

    

작고 독특한 디자인 그리고 재료에 깜짝 놀란 초슬림 두께의 나무 미니 상자입니다. 사이즈별 가격대가 있었는데요. 중간 사이즈와 작은 사이즈 두 개를 선택했어요. 가격대는 원화로 4천원대와 5천원대입니다. 소재가 나무로 마치 종이처럼 얇아서 나무소재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계산을 마쳤는데요. 계산대 바로 옆으로 셀프 포장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포장대 주변에 다양한 사이즈의 봉투와 포장지 그리고 끈이 구비되었는데요. 사람들이 포장대에서 자유롭게 포장지와 봉투를 사용하며 포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직원에게 포장지 사용과 봉투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지 물어보니 직원은 "Free"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선물용도 아닌데 미니 나무상자 두 개를 포장해 보았습니다.

셀프 포장대 하단에 포장지가 있고 사이즈별 종이봉투가 비치되고 있었습니다. 쇼핑백은 직원이 미리 줍니다.

각각의 나무상자를 포장하고 마끈으로 마무리를 해보니 빈티지한 패킹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원하는 종이봉투를 활용해 봉투에 담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전개하고 있었습니다. 포장을 마치고 나니 무료 포장에 은근히 뿌듯하고 신기했답니다.

 

가끔 마트에서 셀프 포장대에서 상품을 포장하기도 했지만 일반 소규모 매장에서 셀프로 그것도 멋진 포장지와 다양한 사이즈의 종이봉투를 무료로 사용한 사례를 한 번도 없었죠.

 

이번 일본여행에서 점포 상품구성답게 셀프 포장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로 포장을 할 수 있는 시스템에 놀라며 여행자에겐 깊은 인상을 주었던 일본 쇼핑매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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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마쿠하리, 셀프포장대, 이온몰, 일본 쇼핑몰, 일본가게, 일본쇼핑, 일본여행, 포장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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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07:30 스타일 TALK

7월 도쿄를 방문했을 때 신주쿠에 있는 루미네 쇼핑몰을 둘러보다가 입구 행사장에 발길을 멈추게 했다. 행사장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팔찌를 행사 및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다채로운 컬러와 매듭형태의 팔찌에 매료되어 구경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도 매듭팔찌에 관심을 보이며 착용도 해보고 구매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한참을 구경하다가 집기에 진열된 팔찌 디자인에 순간 깜짝 놀라게 되었다.

 

 

팔찌마다 겉포장엔 다양한 이미지에 맞는 팔찌 디자인을 한참을 둘러보다가 집기에 진열 된 일러스트 이미지와 매듭 팔찌 모양을 보는 순간 월드스타 싸이의 이미지와 나비넥타이 모양인 팔찌가 였다.

행사장엔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캐릭터 팔찌를 행사하고 있었는데 최근 유행하는 컬러 및 캐릭터 팔찌로 디자인과 컬러에 따라 손목에 착용도 해보며 흥미롭게 팔찌를 구경하고 있었다.

 

그런데 집기 중 한 부분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는데 가까이 가보니 너무나 익숙한 캐릭터 이미지의 포장과 팔찌 디자인을 보는 순간 ‘싸이 팔찌?’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팔찌를 자세히 보니 역시 예상대로 싸이 대표 이미지인 블랙 선글라스의 캐릭터 이미지와 나비넥타이를 강조한 팔찌였다.

일본 쇼핑몰에서 싸이 캐릭터 팔찌를 보니 신기하기도 해서 직접 샘플을 착용해보니 미소가 절로 나오는 것은 한국인이기때문 아니겠는가?

 

일본 패션 쇼핑몰 캐릭터 팔찌 행사장에서 싸이 이미지와 스타일 그대로 캐릭터한 팔찌를 보니 은근히 반갑고 기뻤는데 9월에 새 앨범이 나온다고 하는데 기대되고 여전히 싸이만의 블랙 선글라스와 나비넥타이 이미지가 강조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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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나비 넥타이, 매듭팔찌, 선글라스, 스타일, 싸이 팔찌, 일본 쇼핑몰, 캐릭터 팔찌,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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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도쿄 오다이바에 위치한 비너스포트 쇼핑몰을 리서치하기 위해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독특한 MD 구성으로 오픈한 다이버 시티라는 쇼핑몰을 둘러보기 위해 올여름 다시 한번 오다이바를 가게 되었다.

‘다이버 시티’(Diver City)를 둘러보니 대체적으로 중저가 브랜드가 많았으며 가족과 함께 쇼핑하기 좋은 이미지를 주었다. 쇼핑몰을 둘러보다가 쇼핑몰 주변도 둘러보고 싶어 쇼핑몰 건물 밖으로 나와보니 초대형 건담의 장엄한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쇼핑몰 광장에 이렇게 거대 건담이 있다는 정보를 모르고 갔기 때문에 더욱 깜짝 놀라게 되었다. 웅장하고 거대한 건담의 모습에 감탄하며 카메라에 담고 싶어 열심히 촬영을 하다가 개인적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싶었는데 기념촬영 후 당황했던 해프닝이 있었다.

 

오다이바에 위치한 다이버 시티 쇼핑몰 풍경

다이버 시티 근처, 아쿠아 시티 주변엔 도쿄에서도 볼 수 있는 도쿄형(?) ‘자유의 여신상’ 과 주변 풍경은 보기만 해도 시원했다.

 

 

다이버시티 쇼핑몰을 둘러본 후 건물 밖 주변 환경을 둘러보기 위해 다른 출입구로 건물 밖으로 나왔더니 거대 건담의 모습에 화들짝 놀라고 건담의 웅장한 모습에 감탄했다.

 

 

놀라운 초대형 건담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싶었지만 같이 간 동료들과 잠시 헤어져서 난감했었다. 누군가에게 부탁하기도 곤란해 망설이고 있었는데 건담 주변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는 풍경을 보았다. 자세히 보니 건담 앞에서 사람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직원이 사람들에게 카메라(또는 스마트폰)를 받으며 그 카메라로 기념 촬영을 해주고 직원 한 명은 즉석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다.

관심 있게 지켜보다가 기념촬영을 하고 싶었던 순간에 건담 앞에서 기념촬영을 해주는 것 같아 유료인지 무료인지 궁금해 줄 서 있는 일본인에게 간단한 영어로 질문을 하자 일본인은 "Free" 라고 하니 고객에게 기념으로 촬영해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해 즐거운 마음으로 좋은 기회인 것 같아 바로 뒤를 이어 줄을 서게 되었다.

긴 줄을 서면서 촬영하는 사람들을 지켜보니 스테이지에서 모든 사람들이 손을 머리에 올리며 마치 경례를 하는 듯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왜 모든 사람들이 건담 앞에서의 기념촬영에 같은 포즈로 손을 올리며 촬영을 하고 있는지 건담에 대한 자세한 스토리와 이유룰 몰라 정말 궁금했는데 혹시 이유를 아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궁금증이 해결되겠다. ^^

 

드디어 차례가 왔다. 직원에게 디카를 넘겨주고 스테이지에 올라 사람들이 머리에 손을 올리는 포즈를 따라하며 기념 촬영을 했다. 한명의 직원은 즉석 사진을 찍어주었고 다른 직원은 내가 준 디카로 다시 한 번 촬영을 해주었다. 스테이지에 내려와 디카를 받고 직원 한명은 건담이미지를 담은 사진첩에 즉석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기쁘고 고마워서 인사를 하고 기념 즉석사진을 받으려 하자.....

직원은 갑자기 사진을 뒤로 빼더니 무언가 말을 했다.

처음엔 당황해 못 알아들었는데 다시 확인해 보니 즉석사진은 쇼핑몰의 서비스가 아니라 유료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ㅠ

건담 기념즉석 사진은 엔화 1.200엔, 원화로 14.000원정도의 유료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순간 당황하고 머쓱했다. 그래서 직원에게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무료라고 해서 촬영을 하게 되었다며 미안하지만 사진을 구입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솔직히 조금 비싼 가격이라 생각해 아쉽지만 굳이 구입하고 싶지 않았다. 직원은 괜찮다며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나누웠다.

뒤로 돌아서는데 은근히 불편하고 황당하고 머쓱했는데 한편으로는 나의 기념사진이 난감하게 사장될 것 같아 기분도 찜찜해 잠시 후회하긴 했으나 그렇다고 비싼 가격으로 건담 기념사진을 구입하고 싶지 않았다.

 

오다이바 다이버시티에서 우연히 본 초대형 건담 앞에서 일본인과의 대화에서 잘못된 정보 또는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말 한마디에 긴 줄을 서서 건담 기념사진 촬영을 했건만 무료가 아닌 유로라는 사실에 당혹스럽고 무안했던 일본서의 건담기념촬영 해프닝이었다.

그래도!

즉석 기념사진은 구입 못했지만 직원이 건담 앞에서 디카로 촬영해준 기념사진 한 장은 남았고 이 사진촬영만 무료였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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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건담, 건담 촬영, 기념사진, 다이버 시티, 도쿄 오다이바, 도쿄여행, 일본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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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6 08:00 해외VM 리서치/도쿄 VM

콘란샵을 알게 된 것은 영국출장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콘란샵은 인테리어 및 생활용품과 주방용품 그리고 다양한 소품등 독특한 디자인으로 생활 속 다양한 용품들을 쇼핑할 수 있는 곳으로 영국을 방문하게 되면 꼭 둘러보는 매장으로 그만큼 구경만 해도 흥미롭고 즐거운 곳이다. 콘란샵을 가깝게 접할 수 없었는데 얼마 전 도쿄 VM 리서치를 하다

최근에 오픈한 시부야에 위치한 히카리에 복합쇼핑몰 안 신큐스 쇼핑몰에서 콘란샵을 만날 수 있어 매장을 둘러보게 되었다. 영국매장과 어떻게 다르고 어떤 상품들이 구성되었는지 살펴보았는데 그 전에 영국의 콘란샵을 잠시 구경해보자.

영국 런던에 위치한 콘란샵은 오래된 건물과 연결되어 매장을 구성하였는데 매장 외관 인테리어는 모던한 스타일이다.

 

 

 

 

매장에 들어가 보면 다양한 인테리어 가구와 소품이 매력적인 연출로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구경하게 되는 곳이다.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그리고 침구 및 생활용품이 독특한 디자인으로 모던과 빈티지함이 조합된 멋스러운 연출과 진열에 감탄을 하게 된다.

지하에는 주방용품이 있는데 주방용품 역시 모던과 빈티지한 스타일로 영국의 독특한 모던 주방용품을 구경할 수 있었다.

 

그럼 일본 콘란샵을 어떨까?

영국의 콘란샵과 일본 콘란샵 매장을 비교하면서 구경해 볼 수 있겠다.

신큐스 쇼핑몰에서 의류와 패션잡화 및 뷰티 전문매장 그리고 식품코너가 있는데 특히 패션과 인테리어 소품이나 주방용품매장을 조합한 MD 구성이 독특한 쇼핑몰로 층마다 흥미롭게 다양한 스타일과 제품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생활용품 매장 중 콘란샵은 영국매장과 다르게 주방용품 전문매장으로 구성된 샵이다. 그래서 주방 및 가벼운 생활용품 전문매장으로 영국과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주었다. 물론 매장규모가 다른 차이가 있겠지만 영국매장이 모던하고 빈티지함으로 조합한 이미지라면 일본 매장은 모던과 클래식함이 조합된 이미지를 주었다.

                             - 사진은 콘란샵 직원의 허락해주어 촬영함

영국에서 본 콘란샵 테이블 연출은 심플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주었다면 일본 매장의 연출은 아기자기하고 클래식한 이미지를 주는 연출이 특색 있다.

마지막으로 방 터지게 했던 빗자루 진열로 대형 볏짚 빗자루가 주방에 사용되는지 궁금하게 만들었는데 일단 시선을 끌게 한 흥미로운 진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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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스타일, 신큐스, 영국스타일, 유럽스타일, 인테리어 소품, 일본 쇼핑몰, 주방용품 매장, 콘란샵,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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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07:30 해외VM 리서치/도쿄 VM

도쿄 패션 및 VM 리서치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쇼핑몰이 있었다. 작년 4월에 시부야에 ‘신큐스 인 히카리(이하 신큐스)’에 라는 백화점 형태인 쇼핑몰이 오픈했는데 지난여름엔 모르고 지나쳤던 쇼핑몰로 이번 도쿄 겨울 리서치에 방문하게 되었다.

쇼핑몰이 오픈하면 꼭 각층마다 화장실을 가보게 된다. 쇼핑공간이 아닌 편의시설인 화장실에는 점점 높아가는 고객의 감성과 스타일을 추구하는 쇼핑객을 위해 어떠한 편의 시설과 감성 있는 이미지로 고객에게 편안함을 주는지 확인해본다.

그래서 각층의 매장을 둘러보면서 화장실도 구경하게 되었는데 각 층마다 화장실 분위기가 달랐는데 대체적으로 식물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강조했고 화장실 외부와 내부 실내 인테리어도 각각 다르게 디자인 된 화장실이었다.

            

특히 여성전용 쇼핑몰이라 화장실은 더욱 여성의 감성과 편의 시설을 강조한 인테리어와 시설들이 눈에 띄었는데 한 화장실에서 처음 본 신기한 부스가 있었다.(각층마다 있진 않았다)

화장실에 들어가 보니 먼저 눈에 띈 공간이 중앙에 유리부스로 화장실내부에도 상품정보를 주는 쇼윈도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거울 중앙 가로로 층별 안내를 하는 디지털 사인이 있는 거울도 역시 고객을 위한 서비스라 생각되었다.

 

그리고 화장실을 이용하고 밖으로 나가려는데 이상한 부스가 눈에 들어왔는데 뭔지 잘 몰라 가까이 다가섰다.

기계시설인 듯한데 도대체 뭘까?

부스 벽엔 'Manner Jet' 이라고 적혀있었는데 ‘매너 잭’ 이 뭔지 부스를 한참을 관찰해 보면서 그림으로 설명된 방법으로 시설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

       

손 모양에 손을 대니 각각의 구멍에서 바람이 나오기 시작!                                              

                                      

- 종이가 바람에 날리는 상황이다.

30초 동안 부담스럽지 않는 바람이 나오기 시작했다. 즉 바람이 너무 강해 헤어스타일이 망가지지 않을 만큼의 바람 강도였다.

매너 잭을 이용한 후 화장실에 왜 이런 부스가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는데 매너 잭은 옷이나 모발의 각종 먼지(봄에는 꽃가루)를 날려 주고 바람은 일반 바람이 아니라 항균과 냄새제거 효과가 있는 바람으로 옷의 세균과 냄새 또는 화장실을 이용한 후 혹시 난감한 냄새(?)가 몸에 배었을 때 매너 잭을 이용하면 먼지 제거는 물론 항균효과와 냄새제거 효과까지 멀티바람으로 샤워하는 기능을 가진 부스시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용해 보니 바람으로 샤워해주는 기능이 있는 부스가 정말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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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manner jet, 도쿄, 매너 잭, 바람 샤워, 스타일, 신큐스, 유리부스, 일본 쇼핑몰, 패션, 화장실 시설, 화장실문화, 히카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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