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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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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3 07:31 생활 속 웃음

자취생활에서 집에서 즐기는 식생활은 중요하죠. 바쁜 직장 자취인은 퇴근 후 집안 살림도 해야 하고 요리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나름 자취 살림이 재미나기도 합니다. 특히 요리가 즐거운데요. 자취인이 최근 버섯요리, 특히 송화버섯의 맛에 빠졌답니다. 송화버섯은 송이버섯과 표고버섯의 장점만을 골라 재배해 새롭게 탄생한 버섯으로 버섯향도 좋고 더욱 쫄깃한 식감이 있어 최근 즐기고 있는 식재료입니다. 그 외 자취인 식재료 중 바지락은 국물요리나 파스타 요리에서 즐겨 이용하는 식자재로 바지락을 해감을 해야 하는 이유를 직접 경험한 사례를 소개해 봅니다.

 

버섯 고르는 법을 알게 되다.

평소에 향긋한 표고버섯을 즐겼는데요. 얼마 전부터 송화버섯을 맛보니 표고버섯보다 향도 짙고 식감도 더욱 쫄깃해 요즘 즐기고 있는 버섯종류입니다. 마트에서 송화버섯을 둘러보다가 직원에게 송화버섯(또는 표고버섯)을 잘 고르는 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표고버섯도 줄기에 영양이 많다고 합니다.

직원은 버섯의 줄기부분이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줄기부분이 도톰하고 만졌을 때 말랑하면 최상품의 버섯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버섯의 갓보다 줄기에 영양이 많아 버섯은 줄기까지 먹어야 버섯의 영양을 그대로 즐기는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그동안 버섯 줄기는 잘라서 버렸는데요 말이죠.... 그래서 다시 질문했어요.

정확한 버섯정보인지 말이죠. 그러더니 자신도 처음엔 몰랐는데 버섯농장 사장님이 버섯을 잘 고르는 팁과 정보를 알려주어서 고객에게도 맛있는 버섯 고르는 법과 줄기의 영양을 강조하며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송화버섯을 고를 때 버섯줄기부분을 체크하며 골라서 구입을 했습니다.

참고로 송화버섯은 표고버섯보다 가격대가 조금 비싸요.^^

 

 

버섯의 줄기 영양정보를 알겨 된 자취인의 버섯요리는 버섯을 줄기부분까지 슬라이스를 하여 기름 두른 프라이팬에 소금 간으로 구우면 버섯 향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구운 송화버섯은 향도 진하지만 식감이 쫄깃해 반찬으로 자주 즐기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직원이 버섯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표고버섯이나 송화버섯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으로 비닐로 보관하는 방법보다 밀폐용기에 냉장보관하면 3주 정도 신선하게 버섯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개를 재대로 해감을 해보니

평소 봉지 바지락을 자주 찾는데요. 봉지 바지락은 대체적으로 해감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그다지 해감을 하지 않아도 먹기 불편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일반 판매의 바지락은 해감을 해야 했어요.

조개는 해감을 한 후 이용하는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이번에 조개류를 해감을 해야 하는 이유를 자취인 실험(?)에서 알 수 있었답니다.

물에 굵은 소금 1큰술을 넣어 희석한 후 바지락을 넣습니다. 해감하는 가장 좋은 상태는 어두운 상태에서 해감해야 조개가 입을 벌려 해감을 한다고 해 소금물에 바지락을 넣어 용기에 해감을 해보았습니다.

 

 

밤에 냉장고에 넣었던 바지락을 아침에 확인해보니 깜짝 놀랐네요.

용기 뚜껑을 연 순간 입을 닫았던 바지락들이 꿈틀 꿈틀 머리(?)가 삐죽 삐죽 내밀며 살아 있다는 상태를 보여주며 해감한 상태를 보니 놀라게 되었어요. 그리고 불순물이 나온 것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해감을 한 바지락을 깨끗이 씻어서 맑은 조개탕을 맛있게 즐겨답니다.^^

 

자취인이 알게 된 버섯 줄기의 영양과 보관법 그리고 바지락을 해감 후 결과에 깜짝 놀라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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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인에게도 여름 대표 보양식은 삼계탕입니다. 그래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았죠. 자취인이 만들어 본 삼계탕은 한끼 식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큰맘 먹고 만든 삼계탕이라 3회 정도는 먹을 양을 만드는 것이 자취인에겐 중요해요. 그래야 자취생활에서 가장 번거로운 식사준비가 수월해집니다.

자취인이 선택한 삼계탕 메인 재료인 닭은 영계보다는 중계(중간 사이즈 닭)를 선택해 조리하면 3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요. 어떻게 하면 만든 삼계탕을 3회로 식사를 해결할까요?

 

삼계탕 만드는 방법

삼계탕 만드는 방법은 쉽지만 준비하고 조리하는 시간이 살짝 번거롭긴 합니다. 무더위에 불앞에 있어야 하니깐요. 그래도 자취인 여름 보양식을 위해 투자할만합니다.

재료: 중간사이즈 닭, 황기, 대추, 수삼, 통마늘 10개 이상, 찹쌀1컵

찹쌀을 30분 이상 불려줍니다.

황기는 10분이상 불려주는 것이 좋다고 마트 직원이 알려주어 10분 불려주었습니다.

닭의 기름을 적당하게 제거하며 손질하는데요. 특히 내장부분을 더욱 깨끗하게 씻어주어야 누린내가 나지 않아요.

모든 재료를 준비한 후 닭 속에 불린 찹쌀과 대추. 통마늘을 넣어 줍니다.

아..그런데 기름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스킨을 많이도 제거했는지 찹쌀이 나오는 난감한 상황...ㅠ

큰 구멍 난 머리부분에 닭목(??)을 넣어주는 센스(?) 발휘!^^

다리를 황기로 묶어주어 내용물이 빠지지 않도록 준비했어요.

 

살짝 엉뚱해진 삼계탕 재료이지만 냄비에 재료를 넣고 물을 넣어 본격적인 삼계탕을 조리합니다. 10분 정도 센불에 끓이고 중간 불과 약불로 30~40분정도 끓여주면 맛있는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이 완성되지요.

 

자취인이 완성한 큼직한(?) 삼계탕이랍니다. ^^

쫄깃한 닭다리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닭다리와 날개와 잘 풀어진 찹쌀과 국물로 첫날 맛있게 즐겼습니다.

사진은 먹기 직전의 상황이고 본격적으로 먹을 땐 몸통의 살코기부분과 찹쌀을 따로 냄비에 넣었답니다.^^

 

살코기가 듬뿍! 닭죽 즐기기

맛있게 삼계탕을 첫 시식 후 나머지 닭가슴살 살코기를 적당한 크기로 절개해서 다시 한번 끓여 주고 식힌 후 2회 식사 분량으로 각각의 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합니다.

먹기 직전 냄비에 기호에 따라 밥을 반공기 정도 넣어 다시 끓여주면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파를 듬뿍 넣어주면 더욱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영계보다 중간 크기의 닭으로 삼계탕을 만든 후 나머지 살코기를 활용하면 바쁜 아침식사준비를 간단하게 할 수 있고 반찬은 김치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자취인의 삼계탕을 즐기는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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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프라이는 집에서 반찬이 없을 때 또는 영양식으로 간단하게 즐겨 먹는 계란이지만 은근히 계란프라이 조리과정은 까다롭다. 가장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반찬으로 만들기 쉬울 것 같지만 매번 계란프라이 완성상태는 같지 않다. 어떤 때는 불 조절이나 프라이팬 상태가 좋지 않아 거칠게 만들어지고 타기도 했다. 새로 프라이팬을 구입하면 그나마 계란프라이가 부드럽게 부쳐지긴 하나 몇 달 지나면 프라이팬 코팅이 벗겨지지 시작하면서 다시 거칠게 타는 계란프라이가 되고야 만다.

 

그래서 1년 이상 사용한 프라이팬에서도 계란프라이를 안타고 부드럽게 부치는 나만의  방법을 소개 해보며 또한 자취 직장인이 즐겨 먹는 계란 요리 두 가지도 소개해본다.

 

자취 직장인의 계란요리 3가지

 

▶ 계란프라이를 부드럽게 부치는 나만의 방법

1년 이상 사용했던 프라이팬에 강한 불에 기름을 넣어 계란을 부치면 눌러 붙고 거칠게 탄 계란프라이가 된다.

하지만 낡은 프라이팬에서도 계란 프라이를 부드럽게 만든 방법이 있다.

 

1. 계란프라이를 하기 전 강한 불에 프라이팬을 달군 후 불을 끈다.

2.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 반 큰술을 넣고 키친타월로 프라이팬에 기름을 고루 코팅해 준다.

3. 다시 기름 1큰술을 넣고 프라이팬에 고루 기름을 펴지게 한 후 계란을 깨서 프라이팬에 넣는다.(그럼, 가스렌지 불을 켜지 않아도 계란이 부드럽게 조금씩 익어간다)

위 과장으로 계란프라이를 하면 눌러 붙지 않고 부드럽게 부쳐진다.

4. 다시 가스렌지 불을 켜주는데 이때 약불을 유지한다.

- 기름으로 코팅하지 않고 센불에 부친 계란프라이와 기름을 코팅하고 불을 끈 후 나중에 약불에 조리한 계란프라이를 비교해 보니, 약불에 은근하게 부친 계란프라이가 형태와 질감이 부드럽고 더욱 고소한 맛으로 맛나는 계란프라이를 즐길 수 있다.

 

낡은 프라이팬이라도 위 4가지 과정으로 만들면 실패 없는 계란프라이가 되며 부드러운 식감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칼슘보충 모둠계란 조림

출근 전 아침 식단

자취 직장인이 마땅한 반찬이 없을 때 만드는 나만의 계란조림 반찬이다.

1. 계란을 반숙정도로 삶은 후 껍질을 벗긴다.(계란 4~5개)

2. 조림 재료로 멸치 5~7개 건 밴뎅어 1개(없어도 무방), 건새우 7~10개, 대파 반개, 통마늘 6개, 건 다시마 2조각, 고추 1개

3. 조림장: 간장 6큰술, 소금 조금, 매실청 3큰술(또는 설탕 반 큰술). 물 2/3컵

4. 냄비에 모든 재료를 넣고 중불에서 5분, 약불로 6~8분정도 조리면 완성

- 완성된 계란 조림은 계란뿐만 아니라 멸치, 새우, 마늘, 고추 등을 칼슙 및 식이섬유을 같이 먹을 수 있는 맛나는 모둠 계란 조림이다.

 

▶ 맛만 일식집 계란찜

아침에 스피드하게 준비한 아침 식단 - 오이무침, 가지볶음과 계란찜

최근 즐겨 먹는 '맛만' 일식집 계란찜이다.^^

 

재료: 계란 2개, 후리카케 반큰술, 요리술 1작은 술, 기호에 따라 대파 조금, 물 1/3컵(간을 따로 하지 않아도 후리카케로 간이 된다. 기호에 따라 소금첨가 할 수 있음)

조리: 중불(5분)에서 약불(6분)로 조리하면 부드러운 계란찜 완성

계란찜 조리는 일반 계란찜 조리법과 같으나 첨가하는 이것만 있으면 일식집에서 맛보는 계란찜 맛이 나는 나만의 계란찜 만드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만드는 계란찜 만드는 방법에서 후리카케(밥에 뿌려 먹는 일본 조미식품)만 조금만 첨가하면 완성된 계란찜에서 일식집에서 먹었던 맛 그대로의 계란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일식집 계란찜 형태와 전혀 다르지만 말이다.

 

자취 직장인의 계란요리 3가지로 계란을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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