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9,012,350total
  • 745today
  • 5,384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자취를 하면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보며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해 주었는데 고기 요리는 쇠고기, 닭, 돼지고기를 양념하여 맛나게 만들어 봤지만 한 번도 갈비찜을 만들어 보지 못했다. 갈비찜은 역시 엄마가 만들어주신 갈비찜이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갈비찜이라 왠지 어려울 것 같아 시도조차 해보지 못했다. 그런데 즐겨가는 동네 정육점에서 설 명절을 위해 모든 한우를 파격세일을 한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갑자기 갈비찜을 이번 기회에 저렴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번득 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그래서 한우 갈비를 백화점이나 마트보다 50%정도 저렴하게 구입하여(2근에 3만원, 7~ 8인분 분량) 집에서 만들어 보기로 했다.

집에 냉장고에 있는 각종 재료를 모아 만들어 봤는데 와우~ 엄마가 만들어 주신 갈비찜만큼이나 맛나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그래서 바쁜 일로 고향이 못가는 자취생에게는 맛나고 엄마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이며 명절에 요리 실력을 보여주고 싶은 초보 주부에게 갈비찜으로 칭찬받게 해주는 갈비찜을 쉽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본다.

재료- 갈비 2근, 양파 1개, 무 1/3, 당근 1개, 대파 1개, 표고버섯 4개, 건대추 6개, 밤 12개, 청양고추1개(밤 대신 감자도 좋을 듯)

양념장- 간장 1/3 컵 좀 넘게, 마늘 2큰술, 배 1/4개 갈은 즙, 참기름 2큰술, 맛술 4큰술, 매실액 5큰술(매실이 없을 경우 설탕 4큰술), 물엿 4큰술, 설탕 1큰술, 후추

- 갈비를 찬물에 2시간정도 핏물을 제거하는 것이 깔끔한 맛을 내게 한다.

- 핏물을 제거하는 시간에 양념장을 만든다.
배를 갈은 즙과 간장 외 양념장 만드는 재료와 섞는다. 배가 없을 경우 사과나 기타 단맛나는 과일을 갈아서 넣는다.

- 물에 갈비를 넣고 끓기 시작한 시점에서 5분정도 끓여준다. 그러면 불순물과 잡내가 제거된다. 끓을 때 불순쿨거품을 거내내면 더욱 좋다.
- 갈비를 찬물에 헹군다. 그러면 고기에 탄력이 생기면서 양념할 때 좋다.

- 물기를 뺀 후 갈비에 양념장을 넣어 섞어 준 후 30분~1시간정도 재워둔다.

- 조림할 때 각종 채소를 넣어 양념을 골고루 섞어 준 후 물 1컵 반을 넣고 20분 동안 센불에 그리고 1시간 정도 약불에 뭉근하게 끓여준다.
- 먹기 직전에 대파와 고추를 넣어 마무리를 한다.

- 드디어 자취생이 처음 만들어 본 갈비찜이다. 너무나 기대되며 맛은 어떨까 궁금했다.

- 무, 당근 그리고 밤이 폭~ 잘 익어 보기만 해도 꿀꺽 ~

- 야들야들한 고기육질을 보니 제대로 양념과 잘 조화되어 보이는데 성공한 듯 보인다.

- 갈비뼈와 고기가 분리되는 순간! 당장 먹고 싶게 만들었다.^^

맛은....

엄마가 만들어주신 갈비찜만큼이나 환상적이며 양념이 쏙쏙 잘 익혀진 고기육질 그리고 무와 당근 그리고 밤까지 맛나는 식감은 자취생이 처음 만든 갈비찜이 성공했다는 것을 맛으로 증명해 주었다^^

                                         응용편- 매운 갈비찜

남은 갈비찜에 매콤함을 주고 싶다면 고추장반큰술에 고추가루, 다진마늘, 물엿을 추가해서 볶아주면 매운갈비찜 완성~``````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이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1.11.25 07:29 스타일 TALK

겨울이 찾아오니 역시 난방비가 걱정되는데 자취하는 그녀는 난방비를 줄이면서 생활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따뜻하게 보내는 방법을 즐기고 있다. 난방비를 줄이는 방법으로는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면 좋은 방법도 있으며 자취하는 그들에게는 빵 터지며 웃음 나는 방법기도 하는데 물론 최고의 난방비를 줄이는 방법이며 따뜻하게 추운 겨울을 이기는 방법이기도 하다.
자취하는 그녀가 수년간 해왔던 난방비를 줄이는 방법을 들어보자.

         
            거실에서 따뜻하게 보내는 방법

첫 번째 방법: 보일러 온도는 절약모드를 즐긴다.

춥다고 보일러 온도를 높게 한다면 다음 달 도시가스 명세서는 깜짝! 도시가스 명세서를 본 자취녀는 그 이후 출근하면 최대한 절약타이머를 하는데 기온이 영하가 아니라면 보일러 스위치를 끄고 외출한다. 하지만 영하의 기온이라면 최대한 절약타이머를 이용하고 집에 도착하면 조금 보일러 온도를 높이는 것이 최대한 난방비를 절약하는 방법으로 계속적인 한파가 있는 달이면 최대 3만원정도 절약할 수 있어 적극 활용한다.

두 번째 방법: 집에 도착하면 사늘한 느낌을 주는데 이때 도톰한 카디건을 이용한다. 보일러를 조금 올렸지만 그래도 처음엔 보온과 체온 유지를 위해 카디건이 도움이 된다. 혼자 있지만 집에서도 스타일을 즐기며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카디건으로 집에서도 레이어드 패션을 즐긴다는 것.

세 번째 방법: 바닥도 차갑고 실내도 추워 이때 체온을 유지하고 따뜻함을 느끼고 싶어 선택하는 최고의 아이템은 양말을 신는 것이다. 특히 집에서는 부드럽고 따뜻함을 주는 일명 ‘수면양말’을 즐겨 신는데 집에서도 스타일감각을 돋보이는 멋진 양말로 바닥이 차가와도 문제없다.

네 번째: 방석과 무릎담요를 이용하는 방법

추운 날, 퇴근하면 거실바닥이 차갑고 실내 온도도 따뜻할 수 없다. 보일러는 외출할때 절약 타이머를 작동했기 때문이다. 이때 방석과 무릎담요를 이용한다면 한층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 바닥에 카페트나 러그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방석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무릎담요로 하체를 따뜻하게 해 주는 것이 좋다.

            이불 속에서 따뜻하게 자는 방법

이제부터 자취녀의 웃음 나는 이불 속에서 따뜻하게 자는 방법으로 다소 황당하기도 하겠지만 정말 따뜻하고 외롭지(?) 않는 포근함을 주는 방법이다.

첫 번째 방법: 일반적으로 겨울 이불로 두꺼운 양모이불이나 오리털이불 또는 최근 유행하는 극세사이불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잠잘 수 있는 소재를 선택한다. 하지만 자취녀는 이중으로 이불을 덮고 잔다. 가벼운 오리털을 넣은 이불에 겉에 담요를 덮어 더욱 따뜻하게 자는 방법으로 이중으로 덮으면 이불에 두께감이 있어 포근하고 잠도 잘 오며 더욱 따뜻하게 잘 수 있는 방법이다. 그리고 전기요가 필요없을만큼 따뜻함이 지속된다.

두 번째 방법: 침대 헤드에 물수건을 이용하는 방법은 건조한 겨울에 피부에 수분감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피부 건조 방지는 물론 각종 감기도 예방할 수 있어 잘 때는 꼭 물수건을 잊지 않고 걸어 둔다.

세 번째 방법: 자기 전에 핫팩이나 온수물을 넣은 페트병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핫팩은 자취녀에게 꼭 필요한 필수품으로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데워 누운 후 배에 올린다면 전체적으로 체온이 올라가면서 잠자리를 들기 전 온 몸이 따뜻해지며 잠도 잘 오고 여자에게는 더욱 좋은 방법이다. 가끔은 핫팩과 더불어 생수 페트병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정말 추울 때 활용한다. 결혼했다면 같이 이불 속에 있다는 것만으로 서로의 체온으로 따뜻할 수 있겠지만 자취하는 사람이나 싱글이라면 차가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 춥고 차갑다. 이때 보일러 온도를 높이지 않아도 핫팩이나 따뜻한 생수병을 앉고 잔다면 얼마다 따뜻한지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절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올겨울 난방비도 줄이면서 따뜻하게 보내는 방법을 소개했는데 자취녀는 물론 보통의 가정에서 활용하면 좋은 방법으로 한번 이용하게 되면 얼마나 따뜻하고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인지 체험하면 알게 될 것이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1.11.21 07:40 스타일 TALK

자취생활을 하다보면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생활 속 수많은 일들을 직접 해결해야 하는데 빨래, 청소, 요리, 그리고 각종 생활관리 등 직장(학생)생활을 하면서 시간도 부족하고 불편하지만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식생활은 자취하는 사람에게 어려움과 불편을 주는데 그래서 배달음식을 즐기기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직접 만든 음식이 배달음식보다 맛있고 식비도 줄일 수 있다 생각한다. 그래서 자충우돌 음식을 만들기도 하는데 패션에 민감하고 일도 좋아하는 자취녀의 생활 속 요리는 어떨까? 자취하는 그녀도 빵 터지는 황당하고 엉뚱한 생활의 발견을 이야기를 해본다.

첫 번째: 가공식품 밀봉 팩을 다시 밀폐하기

자취를 하는 사람이라면 가장 많이 구입하는 식품이 아마도 가공식품일 것이다. 간편하고 쉽게 요리할 수 있어 즐겨 찾는 식품으로 캔 형태나 조리된 식품 등을 좋아하는데 그 중 단연 좋아하는 것은 소시지나 햄 종류일 것이다. 자취하는 그녀도 소시지를 좋아하는데 가끔 좋아하는 소시지는 봉지가 아닌 접착식 팩 형태를 즐겨한다. 하지만 한 번에 다 먹기엔 용량이 많아 나누어서 먹게 되는데 이때 남은 소시지를 일회용 비닐에 다시남아 보관을 했었다. 하지만 일회용 봉지를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해
비닐봉를사용하지 않고 보관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그녀가 번뜩 생각한 방법은.....

‘ 소시지 포장은 접착제로 밀폐 되었지? 그럼 다시 접착하면 되는 것 아닌가? ’ 하며 다시 접착할 수 있는 방법을 나름 연구(?)한 결과.....

스텐레스 젓가락을 사용하는 방법을 이용하게 되었다. 즉 젓가락을 불에 10~15초 동안 달구어 소시지 용기와 덮개에 열을 가해 접착부분을 다시 밀봉한다.

 

ㅋㅋ...완전 밀봉 되었다는 !!

그 이후 접착형태로 포장된 식품인 두부나 유제품, 김밥용 단무지 외 등등 가공식품에 적극 활용하게 되었다. ^^

두 번째: 옛날 맛 그대로 고소한 맛김 만들기. 그러나...

자취하는 사람들은 특히 시중판매 조미김을 자주 구입하여 간단하게 식사를 한다. 다양한 브랜드의 조미김을 맛을 보면서 선호하는 맛김도 있는데 자취하는 그녀도 브랜드마다 조미김을 즐겼다.


그런데 어느 날 늦은 퇴근으로 너무 배가 고파 조미김과 맨밥으로 저녁을 해결 했는데 정말 배가 고팠는지 젓가락도 불편해 조미김과 밥을 손으로 싸서 먹었다. 그런데 한번 만에 손에는 잔뜩 기름이 묻었다. 너무 기름이 많다고 생각해 조미김 용기를 보니 역시나 기름이 고여 있어 왠지 불편한 느낌으로 당황했다. 조미김이나 용기에 흔건한 기름에 별별 생각이 들으면서 직접 김을 제어 만들어 보기 했다. 물론 가끔씩 직접 김을 재어 맛김을 만들기도 했는데 그때 꽃소금을 이용했었다(가공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 자취녀) 하지만 이번엔 김장김치할 때 사용한 굵은 천일염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문제였다는....

일반 기름과 참기름을 적당히 섞어 30장정도 김을 재었다.

이때 굵은 천일염을 솔솔 뿌려 재었는데 다음날 프라이팬에 고소한 향을 뿜어내며 맛나게 구웠다. 그 향은 어릴 적 연탄불에 고소하게 구운 김향으로 식감을 자극했다.

뜨거운 쌀밥에 구운 김으로 싸서 먹었더니....

으악~ 짜다!!

너무 굵은 천일염을 사용했으니 결과는 구운 김이 짰다. 하지만 짜도 맛은 있었다!! 그래서 김 하나하나 소금을 털면서 먹었더니 제대로 맛나는 김구이 맛을 느낄 수 있었다.

- 다음부터는 굵은 천일염을 절구에 갈아서 사용하면 더욱 옛맛 그대로 김구이를 즐길 수 있겠다.^^

세 번째: 자취녀의 김장 김치 담그기 도전. 하지만...

가끔씩 김치를 직접 만들기도 했다. 깍두기, 맛김치, 파김치 등등
직장생활을 하면서 김치를 담그는 것은 솔직히 어렵기도 하지만 사먹는 김치보다 담그는 즐거움도 있고 은근히 직접 만든 김치가 맛있었다. 그런데 많은 김치를 만들기는 했는데 포기김치는 한 번도 해보지 못했다. 칠순이 넘으신 어머님께 부탁하는 것도 죄송스러워 이번에 큰맘 먹고 만들기로 했다.

 

요즘 배추 값도 저렴해 배추 2통으로 시도를 해보기로 했다.

그런데 배추를 절이는 과장에서 일반 맛김치를 만들 때처럼 굵은 소금을 뿌려 배추를 절였는데 도대체 배추가 절여지지 않는 것이 아닌가?

4시간이나 지났는데 여전히 팔팔한(?) 배추 잎!....

다음 말 출근을 해야 하는데 밤을 셀 수도 없고 이유를 몰라 고민하다가 갑자기 엄마가 예전에 하셨던 배추를 절인 생각이 번뜩 생각이 났다. 바로 소금물에 배추를 절였던 기억이다. 소금물에 배추를 넣다 빼야 골고루 절여지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그래서 소금물을 만들어 다시 배추를 절였는데 역시나 시간이 부족해 할 수 없이 제대로 절인 배추가 아닌 상태에서 포기김치를 만들어 버렸다.

배추 속은 무채, 쪽파, 배, 마늘, 양파, 생강, 매실액, 설탕, 까나리액젓, 새우젓, 고춧가루를 넣어 김장 포기김치를 만들었다.

3일 동안 숙성하고 냉장 보관해 한번 시식을 해 봤더니.....

제대로 절여지지 않아서 겉절이 김치 맛이다....ㅠ

하지만 일주일이상 숙성기간이 지나니 김치는 잘 익어서 자취녀가 만든 최초의 김장김치, 환상적인 맛으로 요즘 김치 없으면 밥먹기 싫을 만큼 최고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 포기김치를 만들 때는 꼭! 소금물에 배추를 절여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해 주었다.

자취를 하는 그녀는 요리보다 패션에 더 관심을 가지며 스타일만 강조했는데 가끔 일상의 자취생활과 요리를 하면서 엉뚱한 생활의 발견으로 자취생활을 더욱 즐겁게 해주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 모양 추천 ^^ 
                      ▼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