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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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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시기가 다가오면 자취인이 만드는 김치 몇 가지가 있는데요. 특히 얼갈이 김치를 만들면 잘 익은 얼갈이김치가 입맛 없는 여름에 밥도둑이 되게 했죠. 올해도 얼갈이 김치를 담가 이틀 후 잘 익은 얼갈이 김치를 먹어보니 역시 여름 반찬으로 제격으로 자취인이 만든 얼갈이김치와 얼갈이 물김치를 담그는 방법을 소개해봅니다.

 

 

 

자취인이 최근 얼갈이김치로 맛나는 식사를 하고 있죠.^^

 

재료: 얼갈이 2단. 쪽파 10개, 양파 1개, 굵은소금 반컵(또는 꽃소금)

양념장: 찹쌀풀 1컵, 마늘 3큰술, 생강 1큰술, 홍고추 4개, 멸치액젓 8큰술, 카나리액젓 8큰술, 설탕 2큰술, 매실액 4큰술, 꽃소금 반큰술

 

얼갈이 다듬기

-얼갈이 끝을 잘라 물에 씻은 후 물기를 빼준다

 

얼갈이 절이기

-물 2컵에 굵은 소금 반컵을 넣어 희석해준다

-물기가 적당히 빠진 얼갈이를 손으로 대충 잘라서 재료를 소금물에 한번 담근 후 큰 용기에 담아 1시간 정도 절인다.

 

얼갈이 다시 씻어주기

 

절린 얼갈이를 물에 가볍게 씻어서 다시 한 번 물기를 빼준다.

 

양념장 만들기

-물1컵 반에 찹쌀가루 1/2 컵 조금 안 되는 분량으로 약한불에 찹쌀풀 만들어 식혀주기

-양파1/3, 마늘, 생강, 홍고추를 믹서기로 갈아주기(식칼로 다져도 됨)

-식힌 찹쌀풀에 고춧가루 1컵(종이컵분량), 멸치액젓과 카나리액젓을 각각 8큰술, 설탕2큰술, 매실액4큰술, 꽃소금 1작은 술을 넣어 양념장 만들기

 

버무리기와 완성하기

-얼갈이와 양파, 쪽파를 썰어 넣고 양념장으로 버무리기

-김치통에 버무린 얼갈이김치 2/3 분량을 담는다.

 

얼갈이 물김치

-얼갈이 기본 김치에서 1/3 분량은 물김치를 만든다.

-물 1L를 넣고 설탕 반 큰술을 넣어 가볍게 버무린 후 김치통에 넣는다.

 

김치통에 담은 얼갈이김치와 얼갈이 물김치입니다. 2일 정돈 상온에서 숙성하면 아주 맛있게 익은 얼갈이김치와 물김치가 완성됩니다. 그리고 냉장보관하세요.

 

얼갈이김치와 얼갈이 물김치가 알맞게 숙성되었습니다.

- 얼갈이김치는 살짝 새콤하면서 알맞게 익은 얼갈이김치는 절로 미소가 나올 만큼 맛나게 잘 익었습니다.

- 얼갈이 물김치는 탄산음료도 넣지 않았는데 톡 쏘는 맛과 개운한 맛 그리고 찌게나 국이 없어도 좋을 만큼 시원한 맛을 주었답니다.

 

자취인이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아침 밥상입니다.

남은 쪽파를 계란말이도 만들고 여름 음식으로 좋은 가지를 쪽파를 넣은 양념장에 전자레인지로 만든 가지찜입니다. 

 

그리고 아침밥상은 물론 특별한 반찬이 없을 때도 얼갈이김치만으로도 맛나게 식사를 하고 있네요.^^

잘 익은 얼갈이 김치로 비빕밥을 만들면 절로 미소가 나오는 환상적인 얼갈이 비빔밥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자취인은 얼갈이 두 단으로 얼갈이김치와 물김치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입맛 없는 초여름에 밥도둑이 되는 얼갈이 김치로 맛나게 식사를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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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4.01.31 08:00 생활 속 웃음

자취 직장인의 설날 아침밥상을 소개해 봅니다. 명절이면 귀성을 하지 않는 자취인은 명절 당일 부모님 집은 저녁에 가기 때문에 설날 아침밥상은 직접 만들었습니다. 설날에 떡국은 꼭 직접 만들어 먹는데요. 전이나 잡채 외 명절음식 등등 엄마가 만드신 음식을 늘 챙겨주셨는데 팔순이 가까우신 엄마도 명절 음식을 만드는 것이 힘들다고 하시고 바쁜 올케들의 의견으로 명절 가족모임은 외식을 하거나 간단한 일품요리 상차림으로 2년 전부터 제대로 명절음식을 먹지 못했어요. ㅠ 그래서 올 설날에도 좋아하는 동그랑땡과 잡채를 먹기 어려울 것 같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설날 아침, 굴 떡국과 직접 만든 동그랑땡 그리고 간단 잡채로 자취인은 설날 아침밥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자취인의 설날 아침 밥상입니다. 나름 푸짐해 보이죠?...^^

 

자취 직장인의 만든 설음식 메뉴 3가지를 소개해 봅니다.

 

동그랑땡 만들기

재료 돼지고기500g, 단단한 두부 300g, 부추 한줌, 양파 1/2. 다진 마늘 3큰술, 당근 1/3 , 고추2개, 달걀1개, 밀가루2큰술, 후추, 청주 2큰술, 설탕 반큰술, 소금, 간장 3큰술,

채소를 잘게 썰고 두부는 물기를 적당하게 제거한다.

고기와 재료를 담아 각종 양념을 넣은 후 고루 버무린다.

자취인 반찬으로 동그랑땡 외 함박스테이크로 각각 포장하여 냉동실에 얼려두면 며칠 반찬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사진에서 함박스테이크가 다소 탄 것처럼 보이네요...ㅋ

함박스테이크는 이렇게 평소 반찬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동그랑땡은 손으로 직접 동그랗게 만드는 것이 더 맛이게 보이죠. 너무 정확하게 동그란 모양이면 마치 시중판매 냉동식품처럼 보여서 개인적으로 자연스러운 모양의 동그랑땡을 만들어 봤어요. 그리고 밀가루와 달걀물에 담가서 고소하게 전을 부치면 맛있는 동그랑땡이 완성됩니다.

 

부추잡채 만들기

재료 당면 100g, 당근 1/3. 양파 1/3. 부추 한줌, 표고버섯 조금, 다진마늘 1큰술, 참기름1큰술 반, 설탕 2작은술, 깨소금, 간장, 소금으로 간 마무리

당면은 찬물에 30분정도 담근 후 끓은 물에 3분정도 삶는다.

채소를 채 썰어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는다.

당면과 채소를 그릇에 담아 양념을 넣은 후 채를 썬 부추를 넣어 버무린다.

완성된 부추잡채입니다. 간단 재료만으로 맛있는 잡채를 만들 수 있죠.

잡채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먹기 직전에 프라이팬에 살짝 볶으면 더 맛있어요. ^^

 

굴 떡국 만들기

매년 자취인의 설날 떡국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담백한 굴 떡국입니다.

육수 만들기- 멸치, 건새우, 건홍합, 다시마로 육수를 만듭니다.

만든 육수에 떡을 넣고 끓인 후 먹기 직접에 굴을 넣어 3분 정도 끓인다.

간은 소금 간으로 하고 다진 마늘과 파를 넣고 기호에 따라 후추와 김가루, 달걀지단을 넣어주면 더 맛있어요. ^^

 

굴이 조금 남아서 굴전도 했어요.^^

자취 직장인의 설날 아침 밥상입니다. 굴 떡국과 좋아하는 동그랑땡 그리고 부추잡채를 직접 만들어 맛있는 설 아침밥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사정으로 명절에 집에 못 가시는 자취인이라면 직접 만든 음식으로 명절 아침밥상을 준비해 보세요. ^^

 

모든 분들 즐거운 명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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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마늘장아찌는 그동안 엄마가 만드신 것을 작은 용기에 담아 여름철 맛나게 먹었는데 올해는 마늘장아찌는 담그지 않으셨다. 그래서 입맛 없는 여름 마늘장아찌가 먹고 싶어 집근처 백화점이나 마트에 마늘장아찌를 구입하려 하니 한줌정도밖에 안되는데 8~1만 원 정도의 가격대로 은근히 비싼 느낌을 주었다.

그래서!

마늘장아찌를 처음으로 만들어 보기로 순간 결정!...^^

햇마늘을 구입하고 만들려고 보니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난감했다. 그래서 엄마에게 전화해 만드는 방법을 메모하고 마늘장아찌를 만들어 보았다.

엄마가 알려준 방법으로 마늘장아찌를 만들어 보니 처음엔 장아찌 만드는 것은 무조건 어렵고 초보자에게 만들기도 까다롭게 생각했는데 막상 만들어 보고 완성된 마늘장아찌를 맛보니 생각보다 맛있고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았다.

 

만드는 방법

햇마늘 반첩을 하나하나 껍질을 제거해 물로 씻은 후 충분히 건조시킨다. (개인적으로 먹기 좋게 마늘껍질을 제거함)

간장물 재료-간장 1컵, 설탕 2/3컵, 식초 1컵, 물 1컵반. 매실액 1/3컵, 건 다시마 2조각

간장물은 냄비에 재료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 5분 더 끓인 후 식힌다.

식힌 간장물을 마늘용기에 넣어 주면 1차 과정 마늘장아찌 만드는 법이다.

 

엄마가 알려준 마늘장아찌 담그는 방법으로 엄마는 예전에 마늘에 물과 소금, 식초로 일주일정도 삭힌 후 삭힌 물을 버리고 끓인 간장물을 넣어 마늘장아찌를 담갔는데 최근엔 만드는 과정을 간소화시켜 바로 끓인 간장물을 식힌 후 마늘장아찌를 만드셨다고 했다. 1차 삭히지 않아도 매운 마늘이 아니라면 바로 간장물을 이용해도 맛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엄마가 알려준 간단 마늘장아찌 만드는 방법으로 만들어 봤다.

 

 

2차 과정은 4~7일 정도 적당히 숙성되면 간장물만 따로 분리해 다시 한 번 끓여주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한다.

 

좀 더 저장기간이 좋으며 1차 과정에서 만든 간장물이 조금 싱겁거나 또는 단맛, 신맛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2차 과정에서 간장물 맛에 부족한 맛을 추가로 넣어 주어 다시 끓여주고 식힌 후 다시 마늘장아찌 용기에 간장물을 넣어 숙성시키면 더욱 맛있는 마늘장아찌를 완성할 수 있다고 한다.(설탕 2큰술과 식초 1/3컵을 단맛과 신맛을 추가해 다시 끓여 저장했다)

일주일이 지난 후 마늘장아찌가 맛있게 담가졌는지 아침식사에 살짝 맛을 보았다.

맛을 보니 정말 새콤하고 마늘향도 지나치게 강하지 않으면서 짭조름하고 맛있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었다. 혹시나 마늘장아찌를 먹어 입에서 마늘향이 오랫동안 많이 날까 걱정을 했었는데 햇마늘 장아찌라 부담스럽지 않았다.

 

자취인이 처음 마늘장아찌를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정말 쉽고 간단했다. 물론 숙성기간이 필요하긴 했지만 그 과정 또한 쉽고 간단해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쉬운 마늘장아찌 만드는 방법으로 직접 마늘장아찌를 만들어 먹어보니 더욱 맛있고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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