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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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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07:30 생활 속 웃음

오랫동안 자취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만의 자취 살림 노하우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좁은 공간에서 최대한 공간을 활용하는 수납도구를 만들어 생활 속에서 즐거움과 함께 소소한 웃음을 주었죠. 그리고 나만의 요리법 또는 청소방법 등등 사소한 자취생활 팁들이 자취생활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자취 살림 노하우 몇 가지 역시 생활 속에서 깨알 같은 웃음과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1. 마트 쇼핑 시 장바구니가 없을 때

내용물 안전으로 갈치와 소시지 및 뷰티용품 쇼핑품목을 종이박스로 장바구니 활용

마트쇼핑에서 장바구니를 준비 못했을 때 마트에 비치한 빈 종이박스와 접착 테이프를 활용해 장바구니를 만들면 손쉽게 쇼핑품목을 가져 갈 수 있습니다.

 

2. 스피드한 아침 식사를 위해

출근 전 스피드한 아침 식사를 위해 바로 한 밥을 일인분씩 용기에 넣어 식힌 후 냉동합니다. 아침에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면 금방 한 밥처럼 빠르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3. 라면 맛있게 먹는 나만의 방법

맛있게 라면을 즐기는 방법은 파 또는 쪽파를 듬뿍 넣고 마무리로 계란을 꼭~풀어서 넣는게 중요합니다.

라면이 끓을 때 계란을 풀지 않고 계란을 통째로 넣어 젓가락으로 저으면 라면 국물 맛이 다소 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 미리 계란물을 준비하고 '마무리로 끓는 라면 위에 그대로 넣고 젓지 않는 상태에서 30초안' 끓인 후 그릇에 담습니다.

그럼요! 듬뿍 넣은 쪽파와 고추1개(대파)와 계란을 젓지 않는 상태로 그대로 즐기는 라면국물 맛은 더욱 시원해요. 그리고 마치 라면 계란탕처럼 몽글몽글한 계란탕을 먹는 식감과 재미가 있어 맛과 함께 감탄하게 됩니다.

 

4. 세탁기에서 이불빨래 하는 방법

세탁기에서 부피 있는 이불 빨래는 자칫 세탁기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이것’만 지켜주면 이불 빨래를 깔끔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이불을 3등분으로 접어 돌돌 말아서 중앙에 넓은 홈을 만들어 준다.

- 세탁 전 세탁기에 세제를 넣고 소량의 물로 30초 동안 가동하여 세제를 풀어 준다.

- 돌돌 말아 준 이불(또는 담요)을 세탁기에 넣고 나머지 물을 채워 세탁을 한다,

- 세탁을 마친 세탁기 안 이불 상태로 돌돌 말은 상태가 거의 유지되었습니다.

 

이렇게 이불을 돌돌 말아서 세탁기에 넣어 세탁을 하면 이불이 엉키지 않고 세탁기에도 부담을 주지 않아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습니다.

 

5. 가구에 흠집이 생겼다면

브라운 색의 가구에 흠집이 생겼다면 커피가루를 활용하면 좋아요. 인스턴트 커피가루에 물 몇 방울만 넣어 걸쭉하게 만든 후 흠집 있는 곳에 붓으로 발라주면 최대한 흠집을 가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6. 페트병으로 우산 거치대 만들기

자취공간이 좁다보니 기성품 우산 거치대가 공간을 비좁게 할 수 있어 예전에 종이박스로 우산 거치대를 만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좀 더 효과적이고 공간 활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페트병을 활용해 보았습니다.

- 페트병 6개 중 3개는 접는 우산 거치대로 길이를 짧게 잘라준다.

- 나머지 페트병은 장우산 거치대로 페트병 끝만 살짝 절개해 준다.

- 기호에 따라 접착 시트나 원단을 활용해 나만의 우산거치대를 만든다.

- 신발장에 페트병 우산거치대를 손타카로 고정해 준다.

(나사 이용도 좋지만 흠집을 최소화하기 위해 손타카 이용이 좋다)

         

페트병을 활용하면 장우산을 보관할 때 페트병 입구부분이 수납을 용이하게 합니다.

신발장 사이드에 우산거치대를 만들어 고정해 봤습니다. 옆에 냉장고가 있어 정확한 비주얼이 힘드네요. ㅠ

 

그래도 신발장 벽면을 활용해 페트병 우산거치대를 설치하니 공간 활용 및 수납이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는 특히 비도 많이 내리며 장마기간이 있을 시기에 현관 입구에 페트병 거치대를 별도로 설치해 주면 유용합니다. 현관입구에 난감하게 우산을 방치할 수 있는데요. 페트병 우산 거치대를 설치하면(페트병에 접착 고리 행거 활용) 페트병 입구에 빗물이 빠지니 관리와 수납이 용이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자취생활 속에서 웃음을 준 생활 노하우 6가지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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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9 07:30 생활 속 웃음

마트에서 장을 볼 때면 주간에 행사하는 전단지 상품을 살펴본다. 전단상품은 평소 가격보다 정말 저렴하기 때문에 유심히 살펴보는데 평소 판매되는 가격보다 10~50% 정도까지 가격을 내려 전단지 상품을 꼭 한번 살펴본 후 평소 필요했던 물품을 체크해 쇼핑을 해왔다. 특히 신선식품코너에서 채소나 과일은 평소가격보다 전단이 나간 상품 중 필요하거나 정말 저렴한 식품을 구입해 왔는데 이번에 구입한 전단과일은 메론이었다. 전단 전에 메론은 8.0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되었었는데 전단상품이 되니 5.000원에 판매되어 비싼 메론을 평소 가격보다 저렴해 구입하기로 했다.

 

- 메론을 구입하기로 결정하고 마트직원의 도움으로 수박전용 망사끈에 메론을 담아 집까지 안전하게 들고갈 수 있었다.

 

구입 전에 메론을 어떻게 들고 가야하는지 조금 난감했는데 장바구니를 소지하지 않았고 그렇다고 판매되는 봉투를 구입하기도 불편하며 메론을 앉고 가는 것은 더욱 난감했는데 순간 보이는 것이 수박을 담는 망사 끈이 보였다.

‘수박 망사끈에 담아 가면 손쉽게 들고 갈 수 있겠다’ 하고 나름 기발(?) 방법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마트 직원에게

“ 저기요. 메론을 수박 망사 끈에 담아가도 될까요? ” 하고 요청하니 마트직원은

“ 수박 망사끈에 메론을 담아가시면 망사끈이 벌어져 메론이 떨어질 수 있어요 ” 라고 했다.....ㅠ

그래서 수박 망사끈 사용은 포기해야 할 것 것 같아 아쉬운 표정을 하니 마트 직원은 내 모습이 안타까웠나 보다.^^

“ 고객님 그럼, 제가 멜론이 떨어지지 않게 수박 끈에 잘 담아서 드릴게요.” 라고 하면 비닐봉지를 하나 가지고 왔다. 그리고 비닐봉지에 메론을 담아 수박 망사끈에 묶어서 주었다. 그리고 마트 직원은

“ 이렇게 메론을 비닐봉지에 담아 수박 망사끈에 묶으면 절대 떨어지지 않아요” 하며 메론을 포장 한 수박 망사끈을 건네어 주었는데 수박 망사끈에 담은 메론을 보니 순간 빵 터지고 말았다.

‘ 아하! 이런 방법도 있구나 ’ 하며 감탄이 절로 나왔다.

마트직원이 친절하게 알려 준 수박 망사끈의 또 다른 활용법에 빵 터지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10분 소요가 되는 언덕 가장 꼭대기(?)에 사는 집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메론을 들고 갈 수 있었다.^^

 

집에 도착해 메론을 담은 수박 망사끈을 보니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집에서 수박 망사끈을 활용해 일회용 장바구니로 활용할 수 있는지 실험해 보았다.

‘수박 망사끈이 장바구니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 하는 엉뚱 생각으로 장바구니처럼 가방에 소지하면 마트 및 슈퍼에서 장을 볼때 용품을 비닐에 넣어 담아가면 장바구니로 변신 할 수 있겠다....^^

- 과일과 채소를 비닐봉지에 넣어 수박 망사끈에 넣어보니 가끔 장바구니가 없어 난감할 때 즉석에서 만들 수 있는 수박 망사끈 장바구니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또는 장바구니가 없어 난감할 때 마트 직원에게 요청해서 수박 망사끈을 일회용 장바구니로 활용할 방법도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엉뚱한 생각만으로도 절로 웃음이 나왔다.

수박 망사끈에 담아 안전하게(?) 온 메론을 집에서 달콤하고 맛있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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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07:30 생활 속 웃음

직장인 주부 또는 자취하는 직장인 여성이라면 퇴근 후에 맛있는 음식재료 준비를 위해 장을 보곤 합니다. 그래서 장바구니를 평소에 가방에 넣고 다니는 사람도 있으며 장바구니를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쇼핑백을 구입하기도 하죠. 그런데 장바구니가 없으면 이상하게 쇼핑백 값 지불이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아깝네요. 개인적으로 주부는 아니지만 자취하는 직장인으로 주부만큼 자주 장을 봅니다. 그래서 평소에 가방 속에 늘 장바구니를 넣고 다니는데요. 가방을 열 때마다 장바구니가 너무 난감하게 눈에 띄어서 늘 신경 쓰였죠.

장바구니도 다양한 디자인이 많은데 지퍼나 잠금 버튼이 있어 작은 모양으로 가방 속에 넣기도 하지만 장바구니 커버가 없을 경우 또는 커버를 잃어 버렸을 경우 가방 속 장바구니 모습은 늘 구겨지고 밉상 상태로 있어서 장바구니를 작고 멋지게 커버를 만들 수 있는 생활 속 재활용 소재가 없을까 고민을 했지만 찾을 수 없었답니다.

그런데 우연히 대형문구점을 갔었는데 우레탄 소재(고무와 비슷한 느낌)의 얇은 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우레탄 판을 보자마자 번뜻 떠오른 것이 ‘장바구니 홀더’ 이었습니다. 당장 구입하여 집에서 스피드하게 장바구니 홀더를 만들어 봤습니다.

만든 장바구니 홀더(커버)를 보면서 미소가 절로 나왔네요.....^^

 

어떻게 만들었는지 보실까요?

 

재료: 우레탄 판(EVA 원단)1장. 가위, 문구칼, 헤어고무줄, 실, 종이, 자

 

만드는 법

 

- 장바구니를 접어 돌돌 말아주어 둘레 길이를 실로 체크한다.

- 사이즈를 체크한 후 종이에 사이즈를 그려주고 한쪽 윗부분 중앙에 여밈을 할 수 있는 기둥을 만들어준다.

- 종이를 모양대로 자른 후 우레탄 판에 그대로 자를 대고 칼로 커트한다.

- 커트 한 후 여밈을 할 수 있는 다른 한쪽에 기둥 폭 사이즈로 일자로 절개해준다.

- 돌돌 말아 준 장바구니를 홀더에 넣고 말아서 고정하고 헤어 고무줄로 마무리를 한다.

 

자~ 그럼 10분 완성! 장바구니 홀더가 완성됩니다.

 

 

소재가 영구적인 소재가 아니라서 오래 사용하다보면 낡아질 수 있는 소재이기는 하나 우레탄 판이 500원대로 저렴하고 컬러도 다양하여 언제든지 가볍게 교체할 수도 있어 기호에 따라 다양한 컬러로 장바구니 홀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완성된 장바구니 홀더를 가방에 넣고 다녀보니 직장에서 가방을 열었을 때 마치 패션 소품처럼 멋진 모습을 드러냈고 퇴근 후 장을 볼 때 장바구니를 꺼낼 때도 나만의 장바구니 홀더를 보면서 쇼핑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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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08:00 스타일 TALK

일본 도쿄거리를 걷다보면 한국과 다른 일본인들의 독특한 스타일이나 행동을 보게 된다. 패션과 스타일에서도 일본의 독특한 문화를 보게 되는데 가끔은 거리에서 한국인을 당황스럽게 하거나 깜짝 놀라게 하는 그들의 독특한 문화와 스타일을 보게 한다. 올 여름에는 거리나 공원에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당황스러운 모습에 깜짝 놀라기도 했으며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그들의 독특한 거리풍경에 보게 되었다.

일본거리에서 가장 당황스럽고 깜짝 놀라게 했던 것은 아이를 장바구기에 넣어 힘들어 하는 엄마의 모습이었다.

처음엔 그녀가 무거운 짐들 때문에 힘들어 보인다고 생각됐다.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에 장바구니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게 되었는데 장바구니에 살짝 보이는 것은 검점 털......

순간 강아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깜짝!

장바구니에서 소리가 나는데 알고 보니 남자 아이가 장바구니 안에 들어가 엄마에게 뭔가 투덜거리는 것이 아닌가? 너무나 놀라 한참을 지켜봤는데 아이가 떼를 쓰는 듯 한 분위기로 엄마가 중간 중간 힘들어 하며 아이를 달래고 있었다.

거참.... 한국에서는 마트 카트 안에서 아이와 쇼핑하는 모습을 봤지만 장바구니 안에 아이가 들어 있는 모습은 일본에서 처음 보게 되었다. 아무리 아이가 장바구니 들어가고 싶다고 해도 보기도 불편해 보이고 힘들어 하는 엄마의 모습이 안타까워 보였다.

 

거리 곳곳에서 본 일본의 또다른 엄마들의 모습은 상당히 다르게 보였다.

아이를 유치원 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아이를 자전거에 부착된 자전거용 시트(?)에 다른 엄마들과 거리에서 만나는 모습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진풍경으로 미소가 절    로 나왔다.                                                                                                            

아이를 위한 패션 유모차를 꾸미고 엄마패션 또한 개성 있는 스타일로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유모차 스타일을 강조는 모습도 깜짝^^

 

그 외 코믹한 이미지를 주는 거리 광고를 하는 사람들의 행렬도 한국과 다른 일본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거리 풍경이다.

거리 작은 공원에서는 사람들의 시선엔 아랑곳 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거리 예술을 표현하는 모습은 한국인에겐 독특함을 주었다

그리고...

도쿄 요요기 공원에서도 당황스러운 풍경을 보게 되었다.

한국인 일행과 놀이를 체험하기도 했다.

요요기 공원은 도쿄 대표 공원으로 거대한 숲으로 공원조성이 멋진 곳이다. 하지만 일본 공원엔 노숙자도 많다. 한국엔 지하철이나 철도역 부근에 노숙자가 많다면 일본에 공원에서 노숙자를 쉽게 보게 된다. 물론 공원에서 다양한 놀이와 산책 그리고 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올 여름엔 선텐을 하는 일본 남자들의 과감한(?)모습에 한국인들은 깜짝 놀라며 당황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공원에 밴치에 누워 썬텐을 하는 남자도 없을 것이며 있다고 해도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인데 일본에서는 공원에서의 썬텐이 자연스러운가 보다......

밴치에 정말 자연스럽게 오전에 썬텐하는 모습은 일본을 자주 가는 일행도 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놀라기도 했었다.

 

올 여름 일본에서 본 당황스럽고 깜짝 놀라게 한 거리 풍경으로 일본과 한국의 문화차이에 가까운 나라이지만 문화차이는 참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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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거리풍경, 공원선텐, 독특한 스타일, 문화차이, 스타일, 요요기공원, 유모차, 일본 엄마들, 일본문화, 자전거, 장바구니, 패션, 한국인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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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07:10 스타일 TALK

한국에 명품가방 열풍은 대단하다.
한간에 떠도는 이야기는 한국거리에서는 3초안에 루이비통가방을 드는 사람을 보게 되며 5초안에 구찌가방을 메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고 한다. 이런 말이 나올 정도로 최근 명품매장도 많고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일본보다 한국이 더 명품가방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 명품가방이 한국거리에서는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는 명품패션이라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스타급 연예인들이 들고 나오면 그 가방은 순식간에 완판이 될 정도로 잘 팔리고 사람들은 연예인처럼 따라하고 싶어하는 한국의 소비에 해외 명품브랜드에서는 한국에서 잘 팔리면 대박이라는 것을 명품브랜드마다 은근히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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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뉴스에서 파리 에르메스 명품브랜드의 버킨가방이(천만원대) 없어서 못 팔정도로 인기 있으며 구입하고 싶어도 1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뉴스가 나올 정도로 명품가방도 점점 고가 라인을 선호하는 요즘의 실태를 보여주는 뉴스였다.

명품가방은 누구나 한두 개쯤 소장하고 싶다. 그리고 명품가방이 있어도 유행이 있어 유행하는 가방을 해마다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아 졌는데 스타일도 살리고 싶고 자존심을 유지하는 도구로 이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명품가방만 들었다고 누구다 스타일이 돋보이거나 매력적일 수는 없는 것 같다. 값비싼 명품가방이라도 보는 순간 3초안에 실망스러운 스타일이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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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방만으로 어떤 브랜드인지 잘 알고 있는데 가방만 착용해도 명품패션이라고 보여주는데 굳이 걸어 다니는 광고인처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브랜드 로고가 가득한 아이템으로 도배한 사람들을 은근히 거리에서 많이 본다. 가방과 똑같은 무늬의 스카프 또는 신발이나 모자까지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는 그들의 패션은 폼 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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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명품가방이 국민패션이 된 듯 시장이나 마트에서도 가볍게 명품가방을 착용한다. 이젠 스타일을 강조하고 싶은 장소나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아이템이 아니라 어느 상황이나 장소에도 장바구니 가방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명품가방이 되었다. 그런데 정말 실망스러운 명품가방패션은 명품가방이 불쌍할 정도로 주인에게 대접을 못 받는 스타일이다. 명품가방만 들었다고 명품패션이 되는 것은 아니다. 며칠 전에도 출근길에 바빠서인지 옷차림은 민망할 정도로 구겨진 옷차림에 2백만원대(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본 홈쇼핑에서 G브랜드의 가방을 2백 원대로 판매되었는데 완판된 방송을 보았다) 명품가방을 메고 있는 그녀를 보는 순간 당황스러웠다. 가방은 2백만원대 명품가방이지만 스타일은 명품가방까지도 구겨지는 스타일을 보여주며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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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때론 커플이라고 인증하는 듯 같은 옷을 입은 연인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서로가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커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 예쁘게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예쁘게 보이지 않는 명품을 강조하는 커플패션도 있다. 브랜드를 강조하며 명품패션을 즐겨하는 연인이라고 자랑하는 듯 가방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커플은 아무리 봐도 멋스럽지 않고 예쁘게 보이지 않으며 촌스러운 커플룩이다.

요즘은 명품가방으로 명품패션을 강조하는 시대는 아닌 것 같다. 스타일을 강조하고 자존심을 살리는 패션이라 생각하고 누구나 매력적일 것이라는 생각은 이젠 접어야 할 듯.
명품가방이 이제는 국민패션이 될 정도로 대중적인 패션이 되었으며 명품가방을 들고 있다고 돋보이는 패션으로 생각하기엔 가치와 희소성이 많이 떨어졌다. 스타일을 강조하기위해 그리고 남과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착각으로 보여주기 위한 명품패션을 즐기는 사람보다 명품가방을 메지 않아도 내실과 자신의 가치를 돋보이는 사람들이 요즘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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