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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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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도쿄여행을 하다보면 쇼핑몰이나 거리숍에서 재미난 상품 또는 엽기 상품을 접하게 됩니다. 특히 일본은 생각지도 못한 신기하고 재미난 상품들을 보는 흥미로움이 있어요. 올 여름도 역시 도쿄여행 중 깜짝 놀라게 한 상품 그리고 신기하고 재미나게 살펴본 상품들을 볼 때마다 한참을 구경하게 되었네요.

도쿄여행 중 재미나게 구경해 본 상품들

그럼, 도쿄여행 중 재미나게 구경해 본 상품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로프트에서 본 재미난 상품들

시부야에서 구경했던 로프트는 신선식품을 제외한 다양한 상품들을 둘러볼 수 있는 쇼핑장소로 외국인 여행자에게도 잘 알려진 곳입니다. 이곳에서 재미나게 구경한 후 쇼핑한 품목도 있었네요.^^

문구코너에서 본 여름시즌에 선보인 다양한 카드입니다.

투명소재는 바다의 시원함으로 여름 이미지를 담은 다양한 카드를 재미나게 구경했어요. 그 중 한 가지 카드를 선택해 구입했답니다.

깜짝 놀라게 했던 엽기 티셔츠코너입니다. 보자마자 살짝 난감하게 만들었던 엽기(?) 티셔츠입니다.

 

그 외 흥미롭게 제안한 다양한 이미지의 티셔츠도 둘러보았죠.

 

글라스 액세서리

컵에 활용하는 재미난 액세서리입니다. 다양한 포즈의 미니어처 인형들로 재미난 포즈를 선택해 글라스에 장식할 수 있는 아이템

 

그 외 글라스에 장식되는 액세서리와 미니어처 인형이 부착된 볼펜입니다.

컵받침은 정말 엽기적입니다.

 

초미니 가위에 감탄

문구코너를 둘러보다가 초미니 가위를 보게 되었는데요. 휴대하기 간편한 초미니 가위는 볼펜 형태나 스틱형태 그리고 고리 형태 등등 초미니 가위와 문구칼을 둘러보며 개인적으로 매력적이었습니다. 직업상 작업용으로 소형 가위가 필요해서 카드지갑에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는 가위를 구입했어요. 사용해 보니 기대이상 커트가 잘 되는 초미니 가위 성능에 깜짝.

 

돈키호테에서 본 초밥사탕

도쿄에서 저렴함과 재미난 상품을 쇼핑할 수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 본 재미난 상품 하나가 초밥모양의 스틱 사탕입니다. 리얼하게 만든 초밥사탕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할만한 사탕이었습니다.

 

도큐핸즈에서 본 흥미로운 상품들

로프트와 도큐핸즈는 생활전반의 상품들을 둘러볼 수 있는 쇼핑장소로 올 여름에도 여행자에게 흥미로움을 주었던 몇 가지 상품들을 구경했답니다.

우산코너에서 본 우산 파우치- 사용 후 가방에 소지 시 물기를 정리해 주는 파우치입니다.

휴대가 간편한 물통들

도쿄여행 중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물통으로 다 먹으면 돌돌 말아 휴대가 간편했어요.

 

히카리에 쇼핑몰에서 본 독특한 신발

 

시부야 신큐 히카리에 쇼핑몰에서 독특하고 재미난 신발을 구경했어요. 버선인지 신발인지 구분이 안될 만큼 이지스타일의 신발로 가볍고 착용이 편안한 신발 디자인은 한참을 구경하게 했던 흥미로운 신발 코너였습니다.

 

지금까지 올 여름 도쿄여행 중 여행자에게 흥미로움을 주었던 재미난 상품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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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07:34 쇼핑하기 좋은곳

도쿄 하라주쿠 거리는 트렌디한 상점들과 유행패션을 살펴볼 수 있는 도쿄에서 가장 핫한 거리입니다. 하라주쿠에서 저렴한 가격대의 상점도 많지만 하라주쿠와 이어진 오모테산도는 명품거리로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명품 거리인 오모테산도 거리에서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저가 잡화 상점과 생활용품 매장을 올 여름에 둘러보게 되었네요. 첫 번째로 소개하는 상점은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입니다.

재미난 상품이 가득한 'FLYLNG TIGER COPENHAGEN'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은 덴마크의 저가 생활잡화 브랜드로 일본에서는 ‘플라잉 타이거’ 브랜드명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시작되었다는 의미로 ‘코펜하겐’ 단어를 붙였네요.

이곳 상점은 저렴한 가격대로 다이소와 비슷한 이미지를 주기도 하는 상점으로 다이소보다 디자인이 다양하고 평범한 제품을 재미나고 비범한 디자인으로 재탄생시킨 다양한 상품들이 즐비해서 들어가면 나오기 싫은 상점이더라고요.^^

 

 

브랜드 콘셉트가 ‘유머’ 하고 하네요. 그만큼 제품은 물론 매장환경 및 직원 패션ㅍ스타일에서도 유머러스한 이미지에 절로 미소가 나오죠.^^

 

카테고리별 구경합니다~

상점 MD구성은 인테리어/ 키친, 문구, 가제트(재미난 상품), 뷰티/패션잡화, 뮤직 등 대표 카테고리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구경하기도 힘들었답니다..ㅎ

 

인테리어/키친

 

 

 

 

 

 

문구/사무용품

 

 

가제트(재미난 용품/파티용품)

 

연필통/연필깍기(코)/저금통(전화기)/액자(안경)

 

 

뮤직

뷰티/패션잡화/기타

 

초미니 접이식 백팩(700엔)

 

 

 

 

 

 

 

 

 

플라잉 타이거 시그니처 디자인 제품인 ‘콧수염’ 시리즈를 가장 많이 구매를 했어요. 일회용 봉투이용보다 콧수염디자인 에코백을 구입해(300엔) 들고 다녀답니다.^^

11가지 품목 총 가격은 2.500엔(원화로 24.000원정도입니다.)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에서 쇼핑품목입니다. 나무도마를 구입하려고 했는데요. 디자인이 예뻐서 구입 가장 비싼 품목(700엔), 치즈 미니강판, 그래픽 테이프 그리고 대체적으로 콧수염 시리즈를 가장 많이 쇼핑했답니다.^^

 

일본에서 최근 가장 핫한 재미난 상점으로 들어가면 나오기 싫을 만큼 흥미로운 상품이 가득한 재미있는 상점으로 북유럽풍 스타일인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이 앞으로 한국에도 들어온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일본 전역에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매장이 있습니다.  그중 방문했던 오모테산도점 지도입니다.

관련글-  도쿄에서 깜짝 놀란 재미난 상품이 가득한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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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부야는 패션의 메카로 일본의 독특한 패션들을 살펴볼 수도 있지만 다양한 상점 및 쇼핑공간도 많아 거리 및 쇼핑공간에서 구경만 해도 재미난 장소이기도 하다. 시부야에서 재미나고 독특한 상품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는 디자인 아트상점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쇼핑몰은 시부야에서 전문 생활용품들 구경할 수 있는 매장으로 패션뷰티 코너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다양한 문구 및 생활용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작년에 리뉴얼하여 매장 환경이 더욱 쾌적해 진 로프트 매장은 6층에 전시공간과 독특한 아트매장이 있어 관심 있게 둘러보게 되었다.

상점은 독특한 디자인과 재미난 상품 및 그래픽 이미지를 담은 상품들이 많았는데 다양한 재미난 상품을 구경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되었다.

 

디자인 아트상점을 둘러보자.

직원에게 사진촬영 허락 받음^^

 

상품구성은 독특한 콘셉트의 그래픽 디자인과 독특한 디자인 상품, 명화 및 유명 디자이너 패턴 등등을 상품에 접목한 상품 등 다양한 디자인 아트 상품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 독특한 디자인 시계

- 다양한 소 캐릭터 장식품들은 각각의 다른 이미지로 독특한 장식으로 자세히 보면 절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 조각모양의 노트                                                                                                  

- 연필이미지의 공책인데 자세히 보면 공책 중앙에 진짜 연필이 끼워진 공책이었다.

- 아트 모형작품인가? 하지만 독특한 캐릭터 이미지의 저금통이다.

- 풍선모양의 시계는 정말 신기했다. 손이 다면 떠질 것 같은 풍선모양인데 무게를 알고 싶어 들어보고 싶었는데 어찌나 무거웠는지... 들지 못했다는....ㅠ

디자인 아트 상점에서 몇 가지 쇼핑을 했는데 그 중 초소형 종이 조립 의자 2개를 그림 하나하나 칼로 잘라서 조립해 봤는데 어려웠다....ㅠ

상점에서 구입한 종이 바스켓은 올해 트렌드를 반영한 패턴과 컬러를 그래픽으로 표현한 다용도 종이 바스켓으로 라면박스로 직접 만든 거실 미니 장식장과 참 잘 어울렸다.^^

- 깜짝 놀란 사진! 알고 보니 수염모양 자석으로 사진에 수염모양의 자석으로 재미나게 표현할 수 있는 상품이었다.(한글 엽서에 깜짝^^)

 

디자인 아트 상품상점에서 본 재미나고 독특한 상품들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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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07:40 스타일 TALK

가끔씩 홍대거리를 구경하는 것을 즐겨한다. 홍대거리를 걷다보면 홍대거리에서 볼 수 있는 매력적인 패션 스타일과 거리 풍경에 푹 빠지며 거리를 걷기만 해도 신이 난다. 그리고 주말에 프리마켓을 들려 독특한 분위기와 사람들 그리고 재미난 마켓 상품들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난주 일요일도 구경했는데 이번 주 토요일에는 지난주 일요일에 볼 수 없던 광경을 보게 되었다.

주말이면 수많은 인파가 몰리지만 토요일은 더욱 다양한 마켓상품과 풍경을 볼 수 있는데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아니면 그동안 놓쳤는지는 몰라도 사람들이 몰리고 줄도 길게 서 있는 곳에 궁금증을 유발하게 되었다. 도대체 뭐가 있어 사람들이 몰리고 줄을 섰을까?

처음에는 가볍게 홍대 프리마켓에서 공연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보니 한 남자가 10원을 받고 10초안에 초상화를 그려주는 것이 아닌가?
10원을 받고 10초안에 초상화를 그려준다?
그 현장을 보고 싶었다.

홍대 프리마켓의 풍경을 잠시 구경해 보자.

홍대 프리마켓은 다른 나라의 프리마켓과 조금은 다른 분위기를 준다. 프리마켓하면 구제나 골동품을 파는데 홍대 프리마켓은 직접 만들어 파는 수제품들이 주된 마켓 상품이다. 의류보다는 패션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또는 각종 장식품들이 주된 상품으로 홍대거리만의 독특한 프리마켓으로 독특하고 수제품을 즐겨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쇼핑 장소이기도 하다.

홍대 프리마켓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구경거리로 볼거리가 많다

개인적으로 구입한 캐릭터 소품이다

     10원 받고 10초에 초상화를 그려주는 그 남자

작은 테이블에 문구가 보인다. ‘10초 완성, 10원 초상화, 거스름돈은 없습니다’ 라고 내 걸고 있으며 그래서 사람들은 많이 궁금하고 호기심도 있으며 아주~ 저렴한 금액으로 초상화를 그리는 그 남자에 반했다. 30분 정도 기다려야 할 정도로 긴 줄로 호기심에 나도 나의 초상화가 어떻게 표현되는지 줄을 서게 되었다.

일본 리포터의 초상화

많은 사람들이 긴 줄을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 일본 방송에서 그 남자를 촬영하기도 했는데 우연히 촬영하면서 질문과 답변을 듣게 되었다. 그 남자는 초상화를 그리는 것이 재미있으며 하루에 400명 정도 초상화를 그려준다고 인터뷰를 했다.

초상화를 그려주면 인증(?) 도장을 찍어준다

10원 받고 하루에 400명의 초상화를 그려준다니 솔직히 남지 않는 장사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남자는 초상화를 그려주면서 순간순간 손목이 아픈지 손목운동을 하기도 했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10원에 그리고 10초에 수많은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것은 어쩜 무모해 보이기도 했지만 그 남자는 정말 열심히 초상화를 그려주었다.

30분 기다린 후 드디어 내 차례가 왔다. 그 남자 앞에 서서 초상화를 그리는 모습을 보니 그 남자는 신중하고 몇 번씩 내 얼굴을 보며 초상화를 그렸다. 그리고 완성된 초상화를 봤는데.....

초상화를 보는 순간 빵 터졌다.
요즘 얼굴에 팔자 주름이 뚜렷해져서 정말 스트레스 받아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는 완벽하게 나의 고민인 팔자주름까지 정확하게 표현했다^^  우앙~~~~~~~~ 너무 리얼하게 그려주었다!

하지만 미소가 나오면서 손목이 아파도 열심히 사람들에게 10원에 초상화를 그려주는 그 남자가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니 홍대 프리마켓에서 본 그 남자, 프리마켓의 최고의 마켓남(?)으로 생각된다.

마켓에서 구입한 소품과 초상화를 담았다

그리고 홍대 프리마켓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았는데 이젠 홍대 프리마켓도 한국의 명물 프리마켓으로 자리잡고 있는 듯했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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