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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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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07:37 스타일 TALK

프렌치 럭셔리 브랜드인 디올의 역사와 스토리를 살펴볼 수 있는 ‘디올 정신’ 전시회를 동대문운동장 DDP에서 관람을 했습니다. 디올 전시회는 몇 년 전 파리 백화점에서 둘러보며 감탄을 했었는데요. 한국에서 유럽에서 본 느낌과 다른 색다르고 세련된 이미지의 전시관에서 디올의 역사와 작품 스토리를 관람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여성성과 우아함의 극치를 본 디올 정신 전시회 관람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 위치한 DDP A1관에서 디올 정신 전시를 관람해 보았습니다.

내용첨부는 전시관에서 배포한 카탈로그에서 발취해 정리해보았습니다.

 

전시회 ‘에스프리 디올’은 여성들에게 아름다움과 우아함 그리고 행복을 선사하고자 했던 선구자적인 디자이너의 정신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어두운 전시관을 살짝 통과하면 멋진 조명건물에서 디올의 대표 작품 <바>앙상블을 접하며 절로 감탄하게 되었네요.

 

20세기의 패션을 새로이 창조한 ‘뉴룩’ 탄생을 직접 감상할 수 있었죠.

 

전시관람은 10개의 테마 부스별로 구성되었습니다.

 

파리

“파리는 꾸뛰르이고 꾸뛰르는 파리이다.” -크리스챤 디올

크리스챤 디올이 파리에 이사 오면서 파리의 건축과 도시의 우아함에 매료되어 파리여성들을 위한 우아한 칵테일 드레스(블랙드레스)와 매력적인 모자,구두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디올과 예술가 친구들

"예전에 갤러리를 운영했을 때, 화가들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한 그림들을 전시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제 나름의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드레스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크리스챤 디올

 

 

 

 

 

피카소에게서 영감 받은 작품

예술가에 대한 오마주로서 자신이 제작한 많은 드레스에 예술가 친구들의 이름을 붙였던 아름다운 드레스 작품들

 

디올가든

“세상에서 가장 여성 다음으로 아름다운 존재는 꽃이다” -크리스챤 디올

꽃의 콘셉트로 제작한 아름다운 드레스를 관람할 수 있는 부스는 천고에 하늘표현이 매력적으로 이번 디올 정신 전시회에 현대 한국 작가들의 작품들도 전시 공간에서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투명 소재에 플라워 패턴의 부츠

- 럭셔리한 꽃 장신구 구두

 

 

디올 얼루어

“나는 드레스가 여성 실루엣의 비율을 찬양하기위해 일시적인 건축물이라고 생각한다.” -크리스챤 디올

 

1947년 디올은 패션계에 혁명을 가져오며 ‘뉴룩’ 으로 신체라인을 맵시 있게 살려냄으로써 신체자체를 이상적으로 표현한 스타일과 작품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디올 아뜰리에

“진정한 럭셔리는 훌륭한 소재와 장인의 성실함 없이는 불가능하다. 럭셔리란 전통을 존중할 때만 그 의미가 있다.” -크리스챤 디올

디올 작업 현장 풍경을 담은 부스역시 흥미롭게 관람했답니다.

 

디올의 스타들

“나의 드레스는 모든 여성을 공주처럼 아름답게 만든다.” -크리스챤 디올

 

 전 세계 유명인들이 즐겨 입었던 다양한 드레스 스타일과 작품을 살펴보았네요.

 

베르샤유: 트리아농

“살롱 인테리어를 마친 빅토르 그랑피에르는 그 다음으로 조금만 부띠크의 인테리어를 맡았는데, 우리는 이곳을 18세기 장신구 가게 분위기로 꾸미고 싶었다.” -크리스챤 디올

현재 디올 매장 인테리어 모티브를 살필 수 있는 전시 부스였습니다.

마리 앙뚜아네트의 궁중 드레스 그리고 베르샤유 궁의 화려함을 상상할 수 있었네요.

 

미스 디올

 

핑크에서 레드로

“핑크는 행복과 여성성을 상징하는 색이다”

“나는 레드를 사랑한다. 레드는 생명의 색이다” -크리스챤 디올

미니어처 드레스는 기존의 작품과 동일하게 제작된 축소모델로 핑크에서 레드로 전시되었습니다.

 

쟈도르

디올의 대표 향수인 쟈도르 부스로 골드 컬러가 쟈도르의 매인 컬러라는 것을 강조한 전시

 

지금까지 디올 정신 전시 관람기로 작품을 보면서 반세기가 지난 작품인데도 세련미와 멋스러움 그리고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에 절로 감탄하며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8월 22일까지 전시되며 관람은 무료, 인터넷 예약접수하면 대기 없이 바로 입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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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07:32 생활 속 웃음

새해부터 전시회 준비로 분주했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전시회 작업을 마쳤는데요.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세종이야기 전시장에서 한국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한패션 전시회를 했답니다. 한패션의 전시 작업은 그 동안 3회를 했었는데요. 올해 4번째로 작업을 했던 한패션 전시는 한국 문화유산의 멋과 가치를 현대적인 이미지로 재탄생시킨 제품으로 패션부분과 가정생활용품 등이 많았던 전시회로 오랜만에 하는 전시 작업이라 전시 전부터 설렘을 주었습니다.

몇 년 동안 코엑스. 인사동, 부산 박람회 전시에 이어 올해 전시회는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세종이야기 전시관에서 작업을 했답니다. 세종이야기 전시관은 세종이야기 전시관과 충무공 이야기 전시 및 가상체험 공간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으로 세종이야기 한 코너(50m)에서 기획전시인 '한국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한패션 전시회’의 전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전시 전, 빈 공간으로 이곳을 멋지게 전시를 해야 했답니다.

20대의 토르소에 한국 전통문양과 훈민정음 이미지의 패턴의 의류와 잡화 그리고 생활용품들을 전시해야 해야 했죠. 전시과정부분을 디테일하게 소개하는 부분은 생략하고 완성된 전시회 부분을 소개해 봅니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대부분 휘들옷(Whidrott)으로 휘들옷이란 여름에 통풍이 잘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소재의 옷으로 전시된 휘들옷은 한국 전통문양과 훈민정음 패턴으로 디자인된 여름옷입니다.

토르소에 다양한 패턴의 옷들을 컬러별로 모아 섬세하게 핀업 작업을 마친 후 준비한 의상에 맞는 패턴의 이미지 보드를 각각 구성하여 패턴 조닝을 만들었답니다.

휘들옷 전시를 마친 일부분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우산전시는 진달래, 산유화, 훈민정음 외 이미지 패턴의 우산입니다.

 

훈민정음 및 전통문양의 스카프, 넥타이 전시는 패턴이 강조할 수 있도록 아크릴 원통에 디스플레이를 했답니다.

 

 

훈민정음 가운과 타월 전시가 가장 어려웠는데요. 전시 벽을 손상시키지 않고 우드 박스를 활용해 전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게 마친 부분이랍니다.

 

세종이야기 전시관에서 한국 문화유산을 접목한 다양한 전시품들을 작업해 보았는데요. 추운 겨울에 여름 옷, 휘들옷을 전시하다보니 겨울시즌이라는 것도 잊게 했답니다. 그리고 한국 문화유산의 멋과 가치를 강조하는 전시 작업에 보람도 느끼게 되었죠.^^

 

전시 관계자의 말을 들어보니 최근 하루 평균 8천명이 세종이야기 전시관을 방문한다고 하는데요. 기회가 되시면 무료 관람인 세종이야기 전시관에서 세종이야기 전시와 충무공 이야기 전시를 둘러보면서 블로거가 직접 전시 작업한 한국 문화유산과 함께 하는 다양한 전시작품의 전시회도 둘러보시는 어떨까요? ^^

장소/ 세종문화회관, 세종이야기 전시관(무료관람)

기간/ 2015.01.05~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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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하라주쿠는 패션의 메카로 알려진 곳으로 독특한 콘셉트의 패션매장과 쇼핑몰을 구경할 수 있어요. 특히 하라주쿠 골목골목을 다니다 보면 현지인들이 즐기는 맛집을 우연찮게 발견하기도 하며 그 동안 못 본 신기하고 흥미로운 매장들 및 풍경을 우연히 발견하기도 하는 흥미로운 곳입니다. 패션의 메카로 알려진 하라주쿠에서 패션매장이나 맛집 외 무료관람 갤러리가 있다는 사실을 올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하라주쿠 골목골목을 다니다 뜻밖에 발견 한 무료관람 갤러리는 외관부터 전시까지 색다른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갤러리 이름은 'DESIGN FESTA GALLERY' 입니다.

화이트 건물에 블랙 철봉 구조물로 외관을 장식한 갤러리는 일반적인 갤러리와 사뭇 다른 이미지로 하라주쿠만의 독특한 콘셉트인 듯 했네요. 외관이 신기해서 건물에 들어가 보니 사람들로 북적거렸는데요. 하라주쿠는 중고등학생이 즐겨 찾는 장소리서 갤러리에도 학생들의 관람이 많았습니다. 스텝에게 관람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보니 무료관람으로 자유롭게 볼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촬영이 가능하다고 해서 편안하게 관람을 하며 촬영도 했습니다.

갤러리 구조는 여러 개의 룸으로 구성되어 살짝 미로 같은 동선과 전시 부스들이 각각 있었는데요. 전시 룸마다 각각의 다른 콘셉트의 전시물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좁은 입구에 들어서면 작은 미로 같은 동선에 각각의 전시룸이 있고 캐릭터 이미지의 그림들이 몇 곳의 룸에서 전시하고 있는데요. 이곳의 모든 작품들은 즉석에서 구매가 가능했어요.

독특한 프린터 티셔츠 전시룸을 둘러보았습니다.

도자기 전시룸으로 도지기는 물론 빈티지한 패션잡화 및 그림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흥미롭게 본 전시룸은 여고생들의 사진전으로 가장 관람객들이 많은 전시관이었는데요. 남자 관람객도 물론 있었지만 특히 여고생 관람객이 더 많았습니다.

사진들을 관람해보니 한국인 여행자에게는 다소 의아한 콘셉트의 사진 작품들이 물어보기도 했는데요. 몇 개의 사진들은 살짝 당황하기도 했네요.^^

 

도쿄 하라주쿠에서 무료관람으로 구경한 갤러리는 정말 독특함을 주었죠. 하라주쿠만의 스타일을 반영한 갤러리 외관도 특별했지만 다양한 주제의 독특한 전시작품들을 둘러볼 수 있는 쾌 흥미로움을 주는 갤러리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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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07:30 스타일 TALK

패션 바자회의 전시 디스플레이를 일요일 콘래드 호텔에서 작업을 하였다. 이번 패션 바자회는 ‘패션을 통한 세계 발전’이란 모토를 가지고 있는 ‘세계 패션기구’(WF4D-World Fashion For Development)’ 와 한국 포멀협회가 함께 세계패션페어 CIFF를 개최한다. 이번행사는 패션을 통한 인력창출과 저개발국의 경제부흥을 위한 장학사업 및 자선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로 금년에는 세계패션기구와 한국포멀협회가 공동주최하여 세계적 명품과 정상급 패션인들의 사회적 기여를 바탕으로 아프리카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마련을 위한[Charity International Fashion Fair 2013-세계패션페어]를 개최를 하게 되었다.

이번 국제자선행사는 패션인들과 패션기업들이 사회적 책임과 기여를 유도하고 역할과 나눔을 실천하는 장이며 저개발국 패션산업의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마련을 위해 바자와 어워드, 꾸뜨르 갈라쇼, 아트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국제 자선패션행사 일부 중 패션 바자회( Giving Back Bazaar 서울 2013 )은 3월 18. 19일에 동시에 진행되는데 해외 명품 브랜드 및 걸그룹과 연예인 셀리브리티들의 의상들을 접할 수 있고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파격 할인 의상 긜고 주얼리. 라이프 상품 등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바자상품과 예술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바자회 작업을 직접 디스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필자도 열심 작업 ..^^

패션 바자회 전시 디스플레이를 위해 한국VM연구회에서 모인 VM 디자이너들 역시 늦은 밤까지 바자를 준비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작업을 했다. 패션을 통한 세계발전 및 저개발국의 자선 기부를 위해 13명의 디스플레이 디자이너들도 재능 기부를 했다.

특히 시선을 끌게 했던 전시 디스플레이 중 걸그룹의 셀러브리티들의 의상은 흥미로웠다.

패션바자회- 여의도 콘래드 호텔. 일시:2013.3월18~19일

 

걸그룹의 의상 및 연예인이 기증한 의상

걸그룹 레인보우

카라 의상

카라의상

걸스데이 의상들

걸그룹의 의상을 살펴보다가 걸그룹 카라의 의상에 모든 사람들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의상 소재는 모두 금속소재로 5kg 은 넘는 듯 했다.

 

의상 일부 중 몇 개는 정말 무거운 소대의 의상이 많아 어떻게 이렇게 무거운 옷을 입고 무대에 설수 있었는지 깜짝 놀라게 되었다. 디자인 역시 한 땀 한 땀 만든 디테일한 의상도 놀라웠다.

구아라님이 기증한 의상

- 많은 배우들의 기증한 수십벌의 의상들도 볼 수 있다.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바자 상품

 

 

명품패션 외 액세서리 바자상품

 

 

 

 

-  바자회 아트작품도 접할 수 있는데 행사장 입구에 전시된 하이힐 신은 코끼리 작품에 모두가 빵 터지게 했다.

 

패션 바자회 작업은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관계자는 물론 협력업체들이 관심 있었던 것은 역시 연예인들의 기증한 옷들에 가장 흥미를 가지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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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Giving Back Bazaar, 걸그룹 의상, 디스플레이, 서계 패션기구, 스타일, 자선바자회, 전시회, 콘래드호텔, 패션, 패션 바자회, 패션디자이너, 한국VM연구회, 한국모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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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1 07:30 해외패션 리포트

도쿄 파르코 쇼핑몰의 패션 박물관에서 본 전시 2부이다. 1부에서는 박물관 입구에 전시된 독특한 마네킹과 연출이 신기해 한참을 멍하게 지켜보게 되었는데 전시물의 주제는 A REAL(일상) UN REAL AGE((비일상)이 응축된 생각을 담은 일본 브랜드 ANREALAGE(안리아레이지) 디자이너 kunihiko morinaga 의 10년 동안의 행보를 전시한 것이다.

주제처럼 일상과 비일상에서의 의상에 대한 디자이너의 독특한 발상전환을 엿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로웠다.

1부 보러가기---- 신기해 멍하게 바라 본 일본 쇼핑몰 패션박물관- 1부

 

패션 박물관 전시 2부

 

독특한 패턴으로 착시효과를 주는 의상과 패턴으로 의상의 이해를 돕는 전시벽과 스타일링 연출은 더욱 신기하기만 했다.

그리고 마네킹이 일렬로 전시된 의상을 보며 소재와 디테일에 볼수록 감탄하며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게 호기심을 유발하게 되었다.

 

 

- 입체적으로 단된 의상에 신기해 한참을 바라보게 된 작품

 

 

 

- 박물관에서 본 의상을 사진 전시관에서 보니  어떤 의상인지 좀 더 이해(?)를 하기 좋았다.

 

 

 

- 마네킹에 전시된 의상을 독특한 연출로 표현한 연출 모티브

- 전시품 하단 실루엣만 보면 어떤 옷인지 알게 하지만 상단의 옷을 자세히 보면 깜짝!

티셔츠 그리고 바지 및 재킷으로 만든 독특한 의상이다.

패션 리서치 중 우연히 보게 된 쇼핑몰 안 패션 박물관에서 처음 알게 된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작품을 보며 패션엔 일상과 비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의상도 있지만 발상의 전환으로 엉뚱하고 색다르게 그리고 독특한 표현으로 또 다른 패션세계를 접할 수 있어 흥미로운 관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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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NREALAGE, kunihiko morinaga, parco, 스타일, 일본패션, 일상 비일상, 전시회, 파르코, 패션, 패션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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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무지매장은 일본 브랜드이지만 일본 매장과 한국 매장과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했다. 물론 매장환경과 규모가 큰 신주쿠점 매장은 차별화를 주기는 했으나 올 여름에 방문한 긴자 유락쿠죠점 무지매장은 창고형 스타일로 규모와 시설 그리고 매장환경은 분명 다른 무지매장과 차별화된 시스템이었다.

매장규모도 컸지만 다른 무지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카페가 있고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 각종 인테리어 자재 및 용품 등 집을 통째로 전시되어 있는 부스도 있었다.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작은 공간의 전시관으로 7월에 전시된 작품들은 해일로 마을이 파괴된 어촌 마을 학교 아이들이 해일에서 남겨진 조각들을 하나 하나 모아 그들의 삶 그리고 희망을 담아 만든 아이들의 작품들로 기발함에 깜짝 놀라고 사람들에게 미소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이었다.

전시관을 둘러보자.

 

해일로 황폐해진 어촌마을의 어린이들이 마을에 남겨진 일상의 조각들을 모아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기발하고 재미나게 작품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미소를 짓게 하는 작품들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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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08:00 스타일 TALK

최근 일을 하면서 관심을 갖게 된 분야는 한국의 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된 디자인에 대해 매력과 새로움에 감탄하고 있다. 특히 직업적으로 다양한 디자인들을 접하고 작업을 하게 되는데 최근에는 한국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전시회를 컨설팅을 하면서 얼마나 한국의 미가 아름답고 매력적인지 실감하게 되었다.

  - 인사동 및 박람회 전시를 기획 및 작업했던 한패션의 한국문양 및 한글을 활용한 제품들

예를 들어 한국의 전통문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제품을 전시하는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에 대해 감탄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현실도 느낄 수 있었는데 한국의 전통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나 제품에 대해 무관심하고 대기업조차 한국 전통문화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는 현실도 보았다.
패션업계에서는 일본, 중국의 문양과 디자인 또는 각국의 전통문양과 디자인이 유행하여 전 세계적으로 각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즐겨 찾는 디자인을 볼 수 있지만 한국의 전통 문양이나 디자인은 현실적으로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문화 환경에 안타까웠다. 그래도 일부 중소 업체나 단체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자 부단히도 노력하면서 애타게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 했다.

안타까움은 디자인계열 학생들조차 한국의 전통문화를 외면하게 만드는데 한국의 미를 강조하고 싶어도 사람들에겐 진부하고 독창성이 없다는 반응을 받는다는 이야기도 듣기도 했다.
이런 현실은 점점 한국의 전통미를 사라지게 만드는 원인이 되어 디자인을 전공하는 학생이나 각 기업체 디자이너들이 시도하기 힘든 분야가 되었다는 것.
그런데 그 동안 VM(Visual Merchandising)을 강의를 했던 패션스쿨(에스모드)의 2학년 학생들의 한국 전통 작품 전시회를 어렵게 마지막 날에 관람하면서 깜짝 놀라게 되었다.

                      - 운동화 끈으로 한땀 한땀 매듭으로 엮은 조끼

- 한국의 전통 문양을 구두에 접목시킨 작품으로 슈어 홀릭도 감탄할 디자인

- 무사의 복장을 모던하게 고무재질과 전통문양을 레이저 커팅으로 새롭게 표현

그들의 작품은 이태리 장인도 울고 갈 한 땀 한 땀 정성과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멋진 한국 전통 문화를 재해석한 작품에 감탄했다. 특히 강의 때 봤던 수줍어하는 성격과 외모의 남학생들의 작품에 또한번 놀라기도 했다. 외모나 성격과 달리 과감하고 도발적인 디자인으로 전통과 미를 살리는 작품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들의 숨겨진 또 다른 면모를 보게 되면서 한국의 전통 문양이나 소재를 접목시켜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작품들은 앞으로 한국의 미를 알리고 활성화시켜줄 것이라 믿으며 감탄하게 만들었다.

- 요즘 유행하는 워커부츠에 하회탈 장식이 있다면 그 어떤 유명 브랜드 이니셜보다 매력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되지 않을까?

감탄한 이유 하나는 한국의 전통 디자인 사업을 기업, 정부 및 디자이너들이 외면하는 요즘의 현실에 학생들의 작품은 앞으로 패션계를 이끌어 나갈 그들의 가치관과 디자인의 미래에 대해 한줄기 빛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노력과 한국의 미를 재해석하는 젊은 디자인력은 분명 전통의 미를 새로움과 감각적으로 즐겨 찾는 패션으로 앞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PS-필자가 일을 하면서 최근 한국 전통문화 및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포스팅이 업체나 학교를 소개하는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고 싶다. 그 동안 일을 하면서 한국의 전통미가 얼마나 아름답고 중요한지 소개하고 싶었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외면하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올리는 글이며 앞으로 한국의 전통적인 멋이 세계적으로 알리고 싶은 의견과 바람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한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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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1 08:00 스타일 TALK

홍대거리는 최근엔 세계적인 명소가 되어 외국인은 물론 홍대거리문화를 보고 싶어 하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다. 홍대 골목골목마다 독특한 카페와 레스토랑 그리고 맛집이 밀집되었고 패션숍 또한 홍대거리만의 매력적이고 독특한 스타일로 홍대거리에서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특히 주말에 홍대를 가면 북적이는 인파로 활기를 보여주는데 주말에 열리는 프리마켓은 해외 관광책에서도 추천하는 쇼핑장소가 될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가장 가보고 싶은 명소가 될 정도로 인기가 대단한 곳이다. 패션도 평일보다는 주말이면 트렌디한 패션과 홍대거리에서만 볼 수 있는 개성적이고 독특한 패션을 볼 수 있어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 다양한 남녀 스타일의 감각을 엿볼 수도 있어 즐겁고 새로움을 주는 곳이 되었다.

주말이면 홍대거리는 다양한 거리공연도 볼 수 있는데 물론 매주 열리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주말에 자주 거리공연과 거리 전시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거리공연이 없더라고 홍대거리 숨어 있는 재미난 숍에서 웃음을 주는 상품 또는 연출에 탄성이 절로 나오기도 하는 곳이 홍대거리의 독특한 문화일 것이다.


홍대거리를 가끔 주말에 가면 꼭 가게 되는 곳이 홍대공원 안 프리마켓이다. 프리마켓에서는 늘 보는 음악공연과 10초 초상화 그리고 수공예품의 독특한 상품들은 언제나 봐도 재미있는데 특히 독특한 캐릭터 상품을 파는 아저씨패션은 프리마켓의 명물이 될 정도로 빵 터지는 패션을 보여준다. 그리고 홍대거리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그 남자.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잡는 그 남자의 패션도 홍대거리에서만 볼 수 있는 스타일이다.

디자인 숍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아이디어 상품과 개성 있는 연출이 돋보이는 숍은 구경만해도 웃음이 나오고 상점인지 전시관인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입구에서부터 독특함을 강조하는 디자인 숍도 구경할 수 있다.(상상마당건물 디자인 숍)

이번 주, 주말에서 거리를 구경하다 홍대거리 골목에서 작은 거리 전시회를 보게 되었다. 근데 참 독특했다. 아티스트가 직접 거리에서 자신의 작품을 손에 들고 마치 자신의 작품이 벽에 전시 한 듯한 모습으로 작품을 들고 전시하는 것이 아닌가?

색다른 퍼포먼스 전시회를 보여주는 듯 아티스트들은 자신의 작품을 거리에서 직접 들고 전시하는 것은 홍대거리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전시회로 사람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스테프에게 어떤 전시인지 물어 봤는데 홍대거리에서 10년동안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을 열었다며 홍대 앞 인디문화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소개한다고 한다. (공연장의 다양한 공연은 유료라 한다. 8월 27일까지 공연)거리 전시는 무료로 사람들에게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한다고 했는데 그래서 직접 손에 들고 전시를 하는 아티스트와 작품을 하나하나 관심을 가졌는데 아티스트의 패션도 독특했다.

- 전시 작품에 음악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작품도 볼 수 있었는데 기다려 작품 감상을 했다. 음악을 들어보니 기타연주와 함께 바다에서 느끼는 싱그러운 바다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잠시 시원했다.

- 그 외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보여주는 작품을 보면서 작가의 개성을 보여주는 작품 그리고 패션까지 홍대거리에서만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작가의 스타일을 볼 수 있다.

특히 가장 인디패션을 강조하는 한 남자의 프린트팬츠 패션이 매력적인데 그 남자 장시간 작품을 들고 있어 손이 바들바들 힘들어 보여 안타깝기도 했다. 물론 다른 아티스트도 자신의 작품을 잘 보이기 위해 힘겹게 작품을 들고 전시를 했는데 작품 하나하나 이야기를 담아 있어 보는 사람들은 편안하게 보게 되었는데 관람하는 사람들이 미안할 정도로 아티스트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이렇게 주말이면 홍대거리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멋진 공연과 전시를 보여주기 위해 땀 흘리고 조금 힘들어도 힘차고 즐겁게 공연과 전시를 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에 홍대거리에서 즐겁게 공연을 하는 것인가 생각해 본다.

그래서인가? 홍대거리가 왜 사람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거리이고 매력적인 곳인가를 홍대거리를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느끼며 그 거리를 즐기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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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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