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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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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07:33 생활 속 웃음

가을시즌이 시작됐지만 신발장엔 여름에 신었던 신발들이 주로 수납되다보니 요즘, 출근 전 난감하더라고요. 가을 스타일에 맞게 어울리는 신발이 신발장에 잘 노출이 되어야 쉽게 찾아 스피드한 출근이 되는데 말이죠. 그래서 가을맞이 집안 정리 정돈을 하면서 신발장도 정리를 했습니다. 여름동안 신었던 신발 관리방법과 보관방법 등 자취인만의 신발장 정리 정돈 방법을 소개해봅니다. 

 

 

자취인의 신발장 정리 정돈 노하우

신발장 현황으로 개인적으로 신발을 구입당시 박스를 꼭 챙기며 신발관리에 최대한 활용합니다. 그리고 신발장 중앙에는 시즌신발을 수납해 출근 전 스피드하게 신발을 고를 수 있도록 수납을 하죠. 정리 정돈 전 신발장 현황으로 여름신발이 중앙에 수납되어 있어요.

 

그럼, 자취인만의 여름신발 관리 및 보관방법을 소개합니다.

1. 신발정리를 위해 모든 여름신발(시즌지난 신발)을 꺼냅니다.

2. 여름신발 보관 전 신발바닥부분을 솔로 오염물을 제거합니다.

3. 샌들 안쪽 바닥 오염을 제거합니다.(위생관리)

-샌들은 주로 맨발로 착용해 신발바닥에 오염이 많아 물티슈로 오염을 제거한 후 건조시킴. 가죽신발은 투명 가죽 클리너로 오염을 제거합니다.

- 그 외 샌들 곳곳의 때를 물휴지로 가볍게 제거합니다.

4. 관리 후 충분히 건조시켜서 보관해야 합니다.

5. 샌들 형태 유지를 위해 신발 앞코에 종이 뭉치로 형태를 잡아요.

- 형태유지가 힘든 발목 디자인의 샌들은 낡은 양말에 종이를 넣어 발모양을 만들어 준 후 신발에 끼워주면 샌들 모양이 유지되어 보관이 용이해요.

- 신발박스 보관은 형태를 유지할 수 있어 수납이 용이하고 신발 전용 파우치에 보관해도 관리가 좋습니다.

이렇게 여름에 자주 신었던 신발을 깨끗하게 그리고 형태유지를 하면서 보관(수납)을 하면 다음해 여름에 더욱 깔끔하게 신발을 신을 수 있답니다.^^

 

신발장 관리방법

1. 신었던 신발을 바로 신발장에 수납하지 않습니다. 땀이 찬 신발을 건조 후 보관해야 위생적입니다.

- 비 또는 눈에 젖은 신발 역시 충분히 건조 후 신발장에 수납해야 합니다.

2. 신발장에 자주 신는 신발 선반에 종이(신문지)를 깔고 수납하면 좋습니다.

3. 가죽신발이 많다면 신발장에 습기제거제 비치는 좋지 않습니다.

- 이유는 가죽은 적당한 수분유지가 있어야 하는데요. 지나친 제습효과는 가죽이 건조되어 뒤틀리게 하고 거칠게 변형될 수 있어 습기제거제는 지양합니다. 신발관리를 위해 자주 신는 신발 선반에는 신문지를 활용하거나 오랫동안 보관을 해야 하는 신발은 신발전용 박스에 보관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럼, 여름신발을 정리하고 가을에 주로 신는 신발들을 정리 정돈한 신발장입니다.

신발장 중앙부분에 가을에 주로 신는 신발을 수납하고 여름신발은 신발 파우치 그리고 신발박스에 보관하여 신발장을 정리 정돈을 해보니 바쁜 출근시간에 좀 더 스피드하게 신발을 고를 수 있어 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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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5.09.28 07:52 생활 속 웃음

바쁜 직장생활로 최근 집안관리를 거의 못했습니다. 늦여름과 초가을이 이어진 요즘, 옷장과 신발장 상태도 엉망이고 집안 곳곳이 정신없는 분위기로 명절연휴기간이 되서야 대대적인 대청소와 정리정돈을 해야 했습니다. 참고로 가족이 수도권에 계서서 고향을 내려가는 상황은 아니어서 미루었던 자취공간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명절기간에 자취인의 옷장정리와 유용했던 가방수납

 

명절기간에 미루었던 옷장정리, 욕실청소, 신발장정리 등 속 시원하게 해결했는데요. 첫 번째로 옷장정리와 가방관리를 소개해봅니다.

 

옷장정리

여름옷과 초가을 환절기 아이템이 복잡하고 난감하게 옷장에 수납되었습니다. 평소 정리정돈을 했지만 최근 한 달 동안 정말 바쁘다보니 옷장상태가 엉망이 되어 명절기간에 여름 아이템은 정리하고 가을 시즌에 맞는 옷장정리를 했어요.

우선 옷장 중 자주 입는 옷장을 정리하는 것이 시급했어요. 나만의 옷장정리 노하우는 옷장의 모든 옷을 다 꺼내서 입을 옷과 정리정돈 및 세탁해야 할 옷을 분리하는 작업입니다.

옷장정리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분리정리 수납해야 스피드하고 정리정돈이 용이합니다.

-수납순서는 셔츠 -티셔츠- 겉옷- 스커트,바지 순으로 정리합니다.

 

또한 바쁘다보니 스팀 스탠드 다리미는 옷걸이 기능으로 변신되어 난감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스팀다리미를 정리 후 보다 더 잘 활용하기 위해 이동하여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네요.

이렇게 여름옷과 가을 환절기에 입을 옷을 정리하여 옷장에 수납 그리고 주변정리 정돈을 하니 속 시원합니다^^

 

자취인의 가방수납 방법

퇴근 후 가방을 의자에 걸치거나 바닥에 방치하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가방정리가 잘 안되어 늘 난감했는데요. 최근까지 옷장에 활용했던 압축봉을 활용해 가방을 수납하니 정말 유용했답니다.

압축봉을 수납장과 옷장을 연결하여 부착을 하고 고리를 걸어 자주 착용하는 가방을 수납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압축봉을 활용해 가방을 정리 정돈 수납해 보니 절로 미소가 나오는 수납방법이 되었습니다.^^

 

자취인이 명절기간에 미루었던 집안정리를 하니 한 동안은 집안관리과 수월해질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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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5.05.26 07:34 싱글 앤드 시티

 

오래전부터 싱글 하우스 벽면에 컬러를 주고 싶었어요. 특히 주방과 연결된 거실벽면 일부 벽엔 포인트 벽지로 6년 전에 도배를 했었죠. 하지만 변화를 주기 위해 다시 도배를 하잖니 재료 및 인권비가 만만치 않아 셀프페인트 작업을 고려하고 있었네요. 한 번도 시도를 못한 셀프페인트 작업을 연휴기간에 했는데요. 생각보다 페인트 작업은 쉬웠지만 준비 과정에 난관이 많았답니다.

싱글 하우스 페인트작업에서 가장 힘든 것은 이것!

 

셀프 페인트작업을 위해 동네 페인트 매장에서 친환경 페인트 1L와 기타재료를 구입했어요. 총 27.000원으로 도배비용보다 1/10의 가격이었습니다.

막상 페인트 작업을 하려니 순간 갑자기 멘붕이 왔네요.... 페인트 작업을 하기 위해선 모든 가구에 수납된 수많은 것들을 다 빼고 가구도 옮겨야 했죠. 너무 쉽게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ㅠㅠ

 

셀프 페인트 작업 준비 단계

당황을 했지만 차근차근 가구 안에 수납된 책과 각종 수납용품들은 다 꺼내서 한 곳에 모으는 작업이 만만치 않았고 혼자 가구를 힘들게 옮기는 것 역시 어려움이 있었죠.

‘순간 괜히 셀프 페인트 작업을 시도했나?’ 하고 살짝 후회도 됐지만 처음 하는 셀프 페인트 작업으로 그래도 스피드하고 하지만 조금은 덜 힘들게 효과적인 작업이 되도록 실행에 옮기게 되었죠.

가구이동 전 가구 안에 수납된 모든 것을 한곳에 옮깁니다. 그럼 가벼워진 가구를 이동하니 최대한 힘들지 않게 페인트 작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페인트작업 재료는 페인트(개인적으로 연한 보라색 선택)와 롤러, 붓, 페인트 트레이(롤러 굴림판), 마스킹 테이프, 커버링 비닐 테이프입니다.

마스킹 테이프 및 비닐로 테두리 부분과 스위치 부분을 페인트 시작 전 마감해야 작업이 용이해져요.

개인적으로 페인트 작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롤러에 걸레 스틱을 끼운 후 마스킹 테이프로 고정하면 손이 잘 닿지 않는 높은 벽 부위를 쉽게 페인트 작업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낮은 벽은 다시 빼서 이용하면 힘들지 않게 페인트 작업을 마칠 수 있답니다. 생각보다 셀프 페인트 작업은 어렵지 않았어요.

 

페인트 작업 시작

페인트 작업을 깔끔하게 작업하는 방법으로 페인트 트레이에 페인트를 조금씩 널어서 사용하면 좋아요. 그리고 룰러에 페인트를 듬뿍 묻힌 후 트레이 굴림판에 롤러를 굴리면서 적당량의 페인트가 고루 분배되도록 한 후 벽면에 작업해야 페인트가 뭉치지 않고 깔끔하게 페인트작업이 됩니다.

붓 사용은 미세한 부분에 사용하면 깔끔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2시간 동안 두 벽면을 열심히 벽면 셀프 페인트 작업완성~

가구를 옮기고 페인트 작업까지 3시간 정도 걸렸어요.

하지만 책과 수납용품들까지 힘들어 당일에 못했네요..^^

 

다음 날 아침, 페인트가 1/3 정도 남았습니다. 페인트 작업은 두 번을 해야 하지만 한 번에 꼼꼼하게 하면 1회로 마칠 수 있어요. 그러다보니 페인트가 1/3 남아서 버리기 아까워서 계획하지 않았던 사이드 벽면을 페인트를 하기로 결정!

냉장고와 수납장 그리고 전자레인지와 오븐이 있는 벽면 역시 작업이 용이하도록 수납을 다 옮기고 가구도 옮겼지만 냉장고는 도저히 옮길 수 없었네요.ㅠ 냉장고 뒤 페인트 작업은 걸레 스틱을 활용해 냉장고 이동 없이 쉽게 페인트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남은 페인트를 100% 다 사용해 나머지 벽면까지 페인트 작업을 했답니다.^^

 

페인트 작업 및 정리 정돈 마무리

 

드디어 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자취인 공간 벽면 셀프 페인트작업이 완성~

우선 책장정리로 그동안 책을 세로를 수납했는데 이번에 가로로 수납했어요. 이유는 세로로 수납하니 책 위부분에 먼지가 많이 쌓여 가로로 수납했어요.

 

 

그리고 각종 수납 및 장식품들을 정리하고 모든 마무리 작업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시도해 본 셀프 페인트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페인트 작업은 어렵지 않았는데요. 페인트 작업을 위해 가구와 수납용품을 이동하고 페인트 작업 후 다시 정리 하는 것이 페인트 작업보다 더 시간을 투자하게 한 난관이 있었죠. 그래도 계획하지 않았던 다른 벽면도 페인트 작업을 했더니 전체적으로 싱글 하우스 공간이 깔끔해지고 컬러도 마음에 들어 보기만 해도 절로 흐뭇해 고생한 보람과 멋진 결과를 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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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4.02.02 08:00 생활 속 웃음

설 연휴에 그 동안 시간이 없어 못했던 옷장정리를 했어요, 옷장정리는 시즌별 대대적인 옷장정리는 물론 중간 중간 옷장정리를 해왔는데요. 옷장정리를 할 때마다 안 입는 옷을 정리하곤 했는데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는 옷들도 많았습니다. 또한 집에서 자주 입은 옷들은 낡아도 자주 입었던 옷이라 버리지 못한 옷들도 많았죠. 그러다보니 옷장정리를 시즌별 정리를 해도 옷장과 서랍장들 수납이 여유롭지 못했습니다. 그 동안 옷도 많이 구입했다는 증거겠죠. ㅋ

그동안 안 입는 많은 옷들을 조카들이 잘 입었는데요. 조카들에게 주기 미안한 유행지난 옷들이나 유별난 디자인들 그리고 낡은 옷들을 설 연휴에 정리를 해봤는데 2년 이상 또는 4~5년 동안에도 입지 않았던 옷들을 모두 정리에 모아보니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옷장과 서랍장 중 자주 이용하는 옷장과 서랍장 3개가 있는데 외투는 그동안 정리해서 거의 정리할 옷이 없었지만 그 외 이지웨어 및 스웨터, 셔츠, 티셔츠, 바지, 스커트 등등 2년 이상 안 입었던 옷들을 하나하나 정리해봤어요. 분리정리하면서 참 고민스러웠는데요. ‘과연 이 옷, 혹시 앞으로 입게 될까?’ 또는 ‘아까운데 다시 보관할까?’ 등등

버려야 할지 아니면 나중에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인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2년 이상은 물론 4~5년 이상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는 옷들을 과감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서랍장에서 2년 이상 안 입는 옷들과 머플러를 모두 꺼내서 모아보니 깜짝 놀랐어요. 그 동안 옷장정리를 해왔고 안 입는 옷들을 정리해 왔는데 서랍장에 수납된 수많은 옷들 중 2년 이상 안 입는 옷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정말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낡아도 즐겨 입었던 이지웨어는 이젠 집에서도 예쁜 옷을 입고 싶어 정리했고 오래된 옷이지만 아까워 정리 못한 옷들을 한참을 고민한 결과 앞으로도 입지 않을 것 같아 과감하게 모두 정리했어요. 이 모든 옷들은 앞으로도 계속 서랍장에 자리만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될 테니 말이죠.

안 입는 모든 옷은 대형 봉지에 담으니 분량도 많고 무거워서 의류수거함에 이틀에 걸쳐 넣었습니다. 물론 세탁한 옷들입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옷장과 서랍장을 정리 정돈을 했습니다.

옷장정리를 하기 위해선 옷장, 서랍장의 옷들을 모두 꺼내면 어떤 옷들을 버려야할지 그리고 수납해야 옷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파악되고 정리 정돈이 더욱 쉬워집니다.

서랍장 안의 모든 옷들을 본격적으로 꺼내서 대대적으로 정리 수납하다보니 또 입지 않을 옷들이 더 보이더라고요. ㅠ

정말 많이 정리했는데 또 나오네요.....

 

과감하게 버려야 할 옷들을 정리한 후 서랍장에 옷을 수납하였습니다.  

자주 입는 옷장의 하단 수납도 여유로운 공간이 생기고 그 동안 난감했던 서랍장도 평소보다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안 입는 옷들을 정리 정돈하니 옷장과 서랍장 안의 수납공간도 여유가 생기니 뿌듯하고 속 시원해졌어요. ^^

그리고 2년 이상 안 입는 옷들을 모두 정리 한 후 가장 흐뭇했던 것은 그 동안 수납이 용이 하지 않았던 서랍장인데 서랍장 두 칸을 비우게 되었다는 점이네요. ^^

 

옷장, 서랍장에 2년 이상 안 입는 옷, 아깝다고 버리지 못한 옷들을 정리해 보세요. 아깝다고 정리하지 못했던 옷은 앞으로도 입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절대 버릴 수 없고 소장하고 싶은 몇 가지 아이템을 제외하고 2년 이상 안 입는 옷은 앞으로 입지 않을 가능성이 많으므로 과감하게 정리한다면 옷장에서 찾고자 하는 아이템을 좀 더 쉽게 그리고 옷장 수납도 용이해질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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