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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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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4 07:59 생활 속 웃음

며칠 전 제주출장을 갔어요. 제주출장을 가면 바쁜 일정소화로 가까운 제주명소도 둘러보지 못하고 제주공항으로 향해 늘 아쉽기만 했죠. 하지만 제주출장을 가면 제주의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과 제주 특산물을 1~2가지 구입해 서울에서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 아쉬움을 달래 왔죠. 예를 들어 제주 흑돼지 한 근을 서울로 가져온 고소하게 구워먹기도 했어요. 한라봉도 직접 가지오기도 하고 오메기떡도 냉동하여 출출할 때 가끔이 즐겼죠. 그리고 특별하게 챙기는 것은 바로 옥돔입니다.

 

이번 제주출장에서는 옥돔과 반건조 고등어를 구입했답니다.

 

그 동안 제주출장에 보말칼국수나, 흑돼지 두루치기와 갈치조림 등등 점심식사로 즐겼는데요. 이번 출장에서는 6천원 백반으로 성게미역국과 제육볶음으로 정신없이 점심식사를 했어요. 특히 반찬이 너무 맛있었답니다.

 

제주출장에서 가져 온 자취인의 맛있는 반찬재료로 냉동재료라 스티로폼 포장박스로 무겁게 가져와야 했어요. 맛있는 식사를 위해 무거움은 감수해야 했죠.

제주도에서 가져 온 것은 냉동옥돔과 냉동 반건조 고등어입니다.

 

업무 때문에 점심기간을 이용해 근처 마트에서 옥돔 5개와 반건조 고등어 3마리입니다. 제주공항에도 옥돔이 있지만 중량이 큰 옥돔이라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 꼭 마트에서 옥돔을 구입했어요. 이번엔 직원이 반건조 고등어가 아주 맛있다며 추천을 해주어 3마리를 구입했죠. 반건조 고등어는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해 솔직히 비린내가 많지 않을까 불안했어요.

 

그래서 바로 다음날 아침식사로 고등어를 구워보았습니다. 고등어가 정말 커서 혼자 먹어야 하는 자취인은 절반만 구워봤어요.

맛있게 구운 절반의 반건조 고등어구이입니다.

반건조 고등어이지만 살도 두툼하고 식감도 일반 생물 고등어와 큰 차이가 없었어요. 결정적으로 비린내도 나지 않고 간도 짜지 않아 이틀 연속 고등어구이로 아침식사를 맛있게 했어요.^^

 

냉동 옥돔은 2중 포장이더라고요.

 

옥돔은 그 전에도 맛있게 구워서 식사를 했는데요. 옥돔은 참기름에 구워야 더욱 맛있다고 해서 참기름을 프라이팬에 넣고 옥돔을 굽습니다.

참기름에 구운 옥돔은 더욱 고소하고 옥돔 살은 적당한 간으로 밥반찬으로 즐기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제주출장 이후 제주도에서 직접 가져온 옥돔과 반건조 고등어가 자취인의 아침 밥상을 즐겁게 하는데요. 옥돔구이도 물론 맛있지만 특히 반건조 고등어구이는 예상치도 못한 맛과 식감에 감탄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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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4.03.28 07:30 맛집/국내

지난달에 이어 제주출장을 갔네요. 오전 업무를 마치고 근처에 맛나는 흑돼지 두루치기 맛집이 있다고 해서 기대하며 가보았습니다. 그리고 점심 식사를 한 후 제주의 떡집에서 오메기 떡을 만드는 과정 일부와 오메기 떡을 사서 맛도 보았지요.

모두 처음 맛보는 제주의 맛나는 흑돼지 두루치기와 오메기 떡 맛을 즐겨 보았습니다.

 

 

올해 두 번째 제주 출장에서 처음 맛본 흑돼지 해물 두루치기와 오메기 떡 맛을 감탄했죠.

 

점심식사로 가 본 돈앤돌 맛집은 돼지의 코믹한 이미지를 강조한 독특한 맛집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었죠. 그리고 내부시설도 색다른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좌석을 앉아보니 정말 커다란 돌판이 있었어요. 일반적인 철판구이 판과 크기와 형태도 달랐는데요. 이곳에서 표현한 고지물을 보니 돌이 천연자연석이라 중금속이 함유된 주물철판과 다르다고 하더군요.

메뉴판에서 고른 메뉴는 흑돼지 돌판 두루치기로 점심시간엔 20%를 할인해 준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채소와 간단 반찬입니다. 그리고 밥 위엔 김가루가 있어 맨밥보다 두루치기와 먹을 때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테이블 주변에 개인접시와 가위 그리고 수저 등등이 비치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가위와 개인 접시가 많이 놓여 있어 언제든지 교체가 가능해 좋았습니다.

주문한 흑돼지 두루치기라고 해서 채소와 돼지고기를 볶을 거라고 생각했는데요. 나온 흑돼지 두루치기를 보자 동료와 저는 와~ 하고 절로 탄성이 나왔네요.

흑돼지와 채소는 물론 해산물이 푸짐해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하게 했죠.

큼직한 오징어 한 마리와 푸짐한 홍합과 딱새우라고 해야 하나요?

딱새우가 정말 푸짐하게 들어 있었어요. 직원은 딱새우의 속살이 마치 바닥가재 맛일 것이라고 장담을 하더군요.^^

돌판에서 지글지글 잘 익어가고 있었고 드디어 알맞게 볶아지니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채소와 곁들린 흑돼지의 두루치기 맛도 맛있었네요.

채소와 곁들린 흑돼지의 두루치기 맛도 맛있었네요. 그리고 제주 감귤이 곁들린 제주 흑돼지 두루치기 그리고 홍합도 가득해(사진에서는 내용물 안에 더 많이 들어 있었네요) 골라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딱새우 속살과 맛을 보았는데요. 살도 많고 정말 바닥가재 속살의 맛처럼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었죠.

쌈채소와 맛나게 먹을 수 있고 김가루 밥과 잘 어울렸습니다.

두루치기를 거의 먹은 후 볶음밥도 즐길 수 있었지만 너무 배가 불러 볶음밥까지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흑돼지 두루치기의 양이 푸짐했습니다.

맛나게 두루치기를 먹은 후 식당 안을 둘러보니 커피도 제공되어 원두커피도 즐겼어요. 그리고 우체통이 보여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카드에 지인에게 인사를 전하면 이곳에서 우편을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두 번째 제주 출장에서 흑돼지 해물 두루치기를 맛나게 점심 식사를 마쳤습니다.

 

제주 돈앤돌 위치

신제주 롯데마트 주차장 뒤편에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3. 제주시 노형동 920-16

 

제주 흑돼지 두루치기를 맛나게 즐긴 후 근처에 오메기 떡집을 가보았습니다.

동료가 오메기 떡을 좋아했는데요. 지난 달 출장에서는 동료는 좋아하는 오메기 떡을 제주공항에서 구입했는데 맛있게 먹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냉동이 아닌 리얼 오메기 떡을 사고 싶다고 해서 현지인이 추천한 근처에 위치한 ‘수라간 떡방’ 떡집을 가보았습니다.

오메기 떡은 제주 전통 떡이라고 하는데요. 동료와 방문한 떡집에서 오메기 떡을 만드는 과정을 잠시 살펴보았어요. 주문이 많아 많은 양은 판매가 안 되다고 할 만큼 제주에서는 인기 있는 오메기 떡인 듯 했습니다.

저는 6개에 3.500원에 구입했고 오메기 떡을 좋아하는 동료는 30개정도의 개수의 박스로 구입했어요.

제주공항에선 냉동 오메기 떡이 10개에 15.000원으로 개당 천원이었는데 이곳에선 개당 계산해 보니 700원의 가격으로 가격이 착했네요.

점심식사 이후이지만 오메기 떡을 거리에서 한 개씩 맛보았는데요. 통통한 팥과 쑥 향 그리고 달콤한 팥앙금이 조화를 이룬 오메기 떡은 지나치게 달지 않아 맛있게 즐겨답니다.

집에 도착해 출출해서 오메기 떡을 다시 맛보았는데요. 처음 맛본 오메기 떡에 반해버렸네요. ^^

 

제주 수라간 떡방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연로 41. 제주시 노형동 914-9

 

제주 출장에서 처음 맛본 흑돼지 두루치기와 오메기 떡 맛에 감탄하며 맛나게 즐겨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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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4.03.08 08:00 맛집/국내

지난주에 제주출장을 가게 되었는데요. 제주에 도착해 오전 업무를 본 후 제주 현지에서 7년 동안 근무한 직원이 제주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이라면 보말 칼국수 전문점을 추천해 주었어요. 솔직히 제주 출장 전에 갈치조림을 맛보고 싶었는데 현지 직원은 갈치조림 맛집과 보말 칼국수 맛집을 선택하라고 했는데 처음 들어 본 보말 칼국수가 어떤 맛인지 너무 궁금해 보말 칼국수 맛집으로 향했어요. 갈치조림은 상상되었지만 보말 칼국수는 상상이 안 되는 맛이라 너무 궁금했죠.

 

제주출장에서 맛본 보말 칼국수는 어떤 맛일까요?

보말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해서 검색을 하니 ‘고둥(고동)’이라고 합니다.

 

                                      제주맛집-  하르방 밀면

보말 칼국수는 제주 향토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보말 전문칼국수 식당을 도착하니 주택가에 위치한 칼국수집으로 외관으론 평범해 보였어요.

좌석에 앉아 만두와 보말 칼국수를 주문했는데요. 만두부터 나왔어요.

그런데 보통 만두색가 달라 처음에 호기심 가득~ 독특했어요.

밀면을 만드는 반죽을 만두피로 만들었을까요?

갈색의 만두를 잘라보니 속이 꽉 찼고 식감과 맛도 일품이었네요.

 

보말 칼국수가 나왔어요.

그런데 보말 칼국수 색과 비주얼이 그다지 맛있게 보이지는 않았죠.

짙은 녹갈색으로 김가루와 미역, 유부가 보였는데 먹어보지 않으면 상상이 안 되더라고요. 드디어 국물을 맛보았어요. 첫 느낌은 미역의 향이 강했는데 마치 너구리 라면맛 이라고 표현할 수 있네요.(미역의 향 때문인가요?) 하지만 점점 먹어 볼수록 보말의 내장과 보말의 향이 짙게 나면서 깊은 바다 향을 자아내더라고요. ^^

밀면이라고 하는데 두 가지 색의 칼국수라서 더욱 흥미롭게 먹을 수 있었고 밀면 식감도 좋았습니다.

보말 조각들은 그릇 밑에 가라앉아서 나중에 숟가락으로 먹어야 했지요. ^^

동료와 나 그리고 함께 온 직원은 정신없이 보말 칼국수를 즐겼는데요. 동료와 직원은 국물까지 싹 비우더라고요.^^

지금이 제철이라고 하는 보말 칼국수를 제주에서 처음 맛을 보았는데요. 자꾸 생각나는 제주의 맛이더라고요.

 

하르방 밀면 제주 맛집

 

 

제주맛집-  양푼이 통

다음은 양푼 찌개 맛집입니다. 서울로 가는 비행기 출발 시간이 밤 9시라 저녁식사까지 즐겼어요. 업무를 마치고 동료와 주변 식당을 둘러보다가 선택한 식당입니다.

주문은 동태 고니알탕 찌개입니다. 반찬과 밥이 나왔는데요. 특히 밥 위에 달걀프라이를 올려 있어 어릴 적 달걀 프라이 도시락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

깻잎 장아찌와 달걀 프라이와 함께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푼에 나온 동태 고미알탕의 비주얼입니다.  小 로 주문했는데  동태 한 마리가 들어 있고(동태 머리도 있어요. ^^) 싱싱한 고니와 알이 가득했어요.

고니는 입 안 가득 싱싱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 동안 먹어보았던 고니의 맛보다 훌륭했어요.

동태살은 두말할 것 없이 좋았습니다. ^^

시원한 국물에 달걀 프라이 밥과 즐겨보니 어느덧 서울 비행기 출발 시간이 다가와 아쉬웠습니다.

 

양푼이 통 제주맛집

보말 칼국수도 맛있게 먹어보고 동태 고니알탕 찌개까지 제주에서 맛있게 즐겨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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