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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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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7 07:30 스타일 TALK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별별 사람들의 불편한 스타일에 짜증을 부르게 한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간대일수록 불편함을 보여주는 그들이 있다. 에티켓을 지키기 위한 지하철 홍보문구도 있는데 예를 들어 휴대폰 통화 에티켓, 대화 에티켓, 좌석 에티켓 등등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지하철 예절이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지켜줘야 할 예절도 있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짜증을 부르게 하는 또 다른 불편함을 주는 스타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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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 앞사람 밀기

사람들이 많이 이용되는 환승역이나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을 타기 위해 줄을 서고 내릴 때는 문 입구에서 대기를 한다. 그런데 지하철 문이 열기는 순간 차근차근 타거나 내리면 되는데 앞사람 등을 손으로 밀면서 내리는 사람 꼭 있다. 급한 마음으로 앞사람의 등을 미는 사람 또는 습관적으로 앞 사람의 등을 밀며 내리는 사람 등등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 앞사람이 등을 미는 스타일은 순간 기분 나쁘게 한다. 낮선 사람이 등을 밀면 불쾌하고 과도하게 등을 밀치는 사람은 순간 당황스럽게 하고 짜증을 부르게 한다.

 

2. 내리지도 않는데 문 입구 중앙에 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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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 내리려고 문 앞에 다가가서 내릴 대기를 한다. 문 앞엔 여러 사람들이 있으면 당연히 다음 정거장에 내릴 사람들이라고 생각했건만 지하철이 다음 역에 도착해 문이 열리면 한 두 사람은 내리지 않고 문 앞 중앙에 당당히(?) 서있다. 문 앞 중앙에 서서 비키지도 않고 뻣뻣하게 서있을 때 짜증난다. 내릴 사람들을 위해 잠시 비켜주면 좋은데 문 앞을 가로막아 못 내릴 것 같아 당황해 좀 밀거나 내린다고 말까지 했는데 오히려 화를 내는 사람, 신경질을 내는 반응에 당혹스럽고 어이없다.

 

3. 기둥에 기댈 때 불편함을 주는 사람

이미지 사진- 좌석 이용자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배려 있는 사람은 기둥에 기대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한다.

지하철 의자 양 사이드엔 기둥이 있다. 좌석이 없을 땐 사람들은 기둥에 기대면서 이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좌석에 앉은 사람에겐 기둥에 기대는 사람들의 자세에 따라 불편함을 주기도 한다. 예를 들어 기둥에 기대면서 큰 가방착용으로 좌석에 앉은 사람은 가방에 부딪히기도 하는 불편함. 불편하다고 눈치를 주는데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이 편한 자세로 기둥에 기대는 스타일 그리고 기둥사이에 큼직한 엉덩이를 걸쳐서 좌석에 앉은 사람에게 난감함으로 불편함을 주는 그 상황에 기분 나빠도 말도 못하고 참는 상황일 때 점점 짜증을 부르게 한다.

 

4. 백팩 착용으로 통로를 막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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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백팩 스타일이 유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백팩을 즐겨한다. 하지만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백팩을 착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가끔은 불편함을 느낀다. 물론 백팩을 착용했다고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하철이 만원일 때 백팩을 착용한 서 있는 사람들이 많으면 불편함을 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된다. 특히 사람들이 만원일 때 통로 양쪽에 서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백팩을 착용한 상황이라면 이동도 못하고 정말 난감해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주게 되는 요인이 된다.

 

5. 사람 많을 때 다리 꼬는 사람

이미지 사진

지하철 이용자가 많지 않을 땐 자유롭게 다리를 꼬아 앉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이용되는 시간대나 갑자기 지하철 이용자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다리를 내리는 것이 지하철 에티켓일 것이다. 하지만 지하철 안이 만원일 때도 다리를 꼬는 사람도 있으며 갑자기 지하철 이용자가 많아진 상황인데도 굳건히 다리를 꼬는 자세를 유지하는 사람이 있다. 도도한 자신의 스타일을 강조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신발을 자랑하고 싶은 건지......ㅠ 다른 사람들의 불편은 아랑곳 하지 않고 다리를 꼬는 스타일은 얄밉고 이기적이며 짜증을 부르게 하는 사람이다.

 

지하철에서 짜증을 부르게 하는 유형, 평소의 습관과 스타일이 상대방에겐 불편을 줄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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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2.08.15 07:30 끄적끄적

월요일 출근길, 다른 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 플랫폼으로 빠르게 걸어가고 있었다. 앞에서는 초등학생 3학년쯤 보이는 여자아이와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남자아이 그리고 여행가방을 끌며 “늦었어, 빨리 뛰어” 아이들에게 소리치는 엄마가 황급히 플랫폼으로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지하철을 놓쳤는데 엄마는 화가 나서 딸에게 “ 너 때문에 늦었잖아! 왜 늦잠을 자! 빨리 선생님한테 전화해 20분쯤 늦는다고!” 큰소리로 소리를 질렀다. 의기소침한 딸은 선생님한테 전화를 마치고 엄마, 남동생 그리고 엄마와 들어오는 지하철 마지막 끝 칸에 탔다.

그런데 지하철을 타자마자 엄마는 딸에게 “급하니깐 여기서 윗옷을 갈아입자” 하는 것이 아닌가?

목소리가 큰 엄마 때문에 지하철 안의 많은 사람들은 모녀를 당황스럽게 보게 됐다.

아니! 집도 아니고 공중 화장실도 아닌데 어떻게 지하철에서 딸에게 옷을 갈아입으라고 하는지 당황스럽고 어이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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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는 엄마에게 사람들이 많은데 어떻게 옷을 갈아입느냐며 싫다고 말했다. 당연한 아이의 반응이 아닌가? 남자아이도 아닌 여자아이인데 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엄마는 수련회에 다른 아이들도 많이 올 텐데 깨끗한 옷을 입어야 한다며 지하철 문 쪽 코너로 몰고 갔다.

마지막 끝칸에 탄 사람들은 난감한 상황에 당황하고 있었다.

엄마는 옷을 들고 딸에게 옷을 갈아입자고 강요했는데 여자아이는

“ 엄마 창피해 사람들이 보잖아 ” 하는데도 엄마는 자신이 가려준다며 결국 딸의 윗옷을 갈아입히고 있어 시선을 다른 곳으로 피했다. 그런데 지하철 사람들도 그 상황이 난감했던 것이다. 처음에 황당한 엄마의 태도에 모두가 쳐다보았는데 사람들은 얼굴을 돌리거나 시선을 반대방향으로 돌이며 아이가 혹시 수치스러울 것 같아 모두가 조심스럽게 시선을 피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결국 엄마의 강요로 여자아이는 지하철 안에서 윗옷을 갈아입었다......

화가 나고 경악스러웠다. 아니! 남자아이도 사람들 앞에서 옷을 갈아입히지 않는데 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이 사람들이 많은 공공장소에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딸아이의 옷을 갈아입히는 것인가? 딸이 창피하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딸의 인격을 무시한 엄마의 태도에 경악스러울 뿐이다.

다음 역에 바로 내렸는데 엄마의 태도에 경악스럽고 그 아이가 걱정되었다. 10살 정도로 보이는 초등학생이지만 예민한 나이인 여자 아이이며 자존심과 인격이 있는데 어떻게 엄마는 어린 딸이라고 딸의 인격을 무시하고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창피함을 주는지 경악스러웠다.

딸이 성인이 되는 과정과 성인인 된 후에도 자신만의 스타일과 패션도 엄마의 황당한 태도에 자신감이 실축될 것이며 옷을 입는 것에 대한 아픈 기억과 불안한 심리를 평생 기억되는 수치심을 가질수 있는데 말이다.

아이의 인격을 무시한 이기적이고 어이없는 엄마의 태도에 아이가 최대한 상처받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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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2.06.10 07:33 스타일 TALK

여자 유행패션 중 빅백은 스타일에 멋스러움을 주는 아이템으로 큼직한 가방을 즐기는 것이 패션 아이콘이 되었다. 큰 가방이 스타일도 돋보이게 하는 역할도 하지만 소지품이 많아지면서 실용적으로 빅백을 선호하는 추세가 되었다 남자패션에서도 직장인은 딱딱한 서류가방보다 트렌디한 스타일도 살리면서 실용적인 백팩을 선호하게 되었는데 직장인은 물론 학생, 일반인도 독특하고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백팩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이 트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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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느 장소에나 빅백이나 백팩을 착용한 남여패션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거리에서 볼때는 멋스럽고 매력적이지만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에선 오히려 불편을 주는 스타일이 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에서는 매너와 배려가 중요한데 주위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기 위해 신문도 조심스럽게 접어가며 보는 사람도 있으며 음악을 들을 때 볼륨을 조절하여 사람도 잇다. 가끔은 유난히 냄새나는 음식물을 먹거나 큰소리로 통화를 하고 대화하는 것도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으로 지나치면 사람들에게 짜증을 부르게 하며 매너 없는 사람이 되곤 한다. 이렇게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불편함을 주는 사람도 있으며 상대방에게 조심스럽게 매너를 지키는 사람들도 있는데 지하철에서 불편을 주는 사람 중 최근 빅백과 백팩을 착용한 사람도 지하철에서는 안습패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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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패션 아이템이고 즐겨 하는 패션이지만 만원인 지하철에서는 상체보다 큰 빅백과 30cm 이상 튀어나온 부피가 큰 백팩이 비좁은 지하철 공간에서는 불편을 주는 스타일이며 가끔은 지나가다가 가방이 사람을 치는 패션 무기(?)가 되어 당황하고 불편을 주는 아이템이 되곤 한다. 사람들이 많은 시간대엔 큰 가방인 빅백이나 백팩을 잠시 어깨에 내려 상체 아래로 내려놓으면 주변사람들도 불편 없이 편안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겠는데 가방이 무거워 또는 개개인이 편이로 그것이 쉽지 않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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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끔은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에 사람들이 많아서 자신의 큰 가방이 불편을 줄 것 같아 잠시 어깨에서 다리 쪽으로 가방을 내리는 사람도 볼 수 있는데 참 드물게 볼 수 있었다. 이렇게 가끔 자신의 빅백과 백팩을 내려 상대방에게 불편을 주지 않으려는 사람도 볼 수 있으나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특히 부피감이 있는 큼직한 백팩에 대한 불편한 진실에 지하철 이용자에겐 난감함을 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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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백과 백팩이 많은 사람들에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은 분명하지만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에서는 서로가 불편을 주지 않는 작은 배려가 필요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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