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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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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07:30 끄적끄적

며칠 전 신입사원들이 부서별 인사를 다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모두가 20대의 젊은 남녀들로 긴장한 모습도 있었지만 의욕과 패기도 넘치는 분위기로 새롭게 일하게 될 직장 분위기와 앞으로의 업무파악을 둘러보는 모습은 영락없는 신입사원 이미지였다. 신입사원들은 수많은 경쟁에서 기업에 입사한 그들로 그들과 같이 일할 상사나 동료들의 관심도 어떤 신입사원과 같이 일하게 되는지 궁금할 것이다. 또한 신입사원입사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는 부서별 조직개편이 있을 때도 부서에 어떤 새로운 동료 및 상사가 부서로 인사이동이 되는지 궁금하다. 기업마다 다를 수 있지만 부서에서는 필요인력을 직접 상사가 다른 부서의 사원을 인사이동 시키기도 하는데 이때 상사는 부서에서 같이 일할 수 있는 사원의 조건과 능력 등등 프로필 뿐만 아니라 개인 상황도 따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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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자상사가 직접 여직원을 채용해야 할 상황 또는 인사이동이 있을 시기에 필요한 인력을 직접 선택할 경우 남자상사가 여자사원 인재가 필요할 경우 불편한 조건 항목이 있다.

 

남자상사의 불편한 여직원 채용(필요인력 인사이동) 조건 항목

채용조건에서 또는 인사이동 시 남자상사는 여자사원의 경력, 능력도 중요하지만 중요하게 체크하는 부분은 여자사원이 결혼여부와 결혼시기를 체크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출산예정이 있는 결혼한 여자사원은 남자상사에게는 불편한 직원이고 같이 일하는 부하직원으로 피하고 싶은 불편한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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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 예정이 있는 여자사원

결혼 예정이 있는 여자사원은 남자상사에게는 능력이 갖춘 사원이라도 같이 일하고 싶은 조건이 아니라고 한다. 결혼예정이 있는 여자사원은 업무파악을 어느 정도 파악되는 시기에 결혼이 결정되면 그 이후 업무에 다소 지장을 주며 매끄럽게 업무가 이어지지 않는 사례를 보게 되었으며 결혼한 후 몇 달 후에 회사를 퇴사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어 결혼 예정이 있는 여자사원은 신입채용은 물론 부서의 필요인력을 선택할 때 제외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2.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여자사원(또는 신입사원)

부서에서 인력이 필요할 때 특히 전략적인 업무가 필요한 부서라면 더욱 여자사원의 결혼시기를 중요하게 본다.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여자사원은 앞으로 출산예정이 있을 사원으로 생각해 중요 부서 이동에서 제외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결혼 한지 얼마 안 되는 여자사원은 업무를 어느 정도 파악할 때 쯤 임신 그리고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으로 업무진행을 어렵게 하고 그 어려움은 다른 동료 및 상사가 해결해야 하는 입장이 되는 난감한 상황이 사례가 많다. 다시 복귀를 해도 육아문제로 업무지장을 초래하는 사례가 많아 결혼 한지 얼마 안 되는 여자사원과는 같은 팀으로 일하기 불편하고 어려움이 많아 같이 일하고 싶지 않는 여자사원 조건이라 한다.

 

남자상사 또는 일부 남자동료는 이렇게 같이 일하고 싶은 않는 여자사원, 동료의 조건에서 결혼과 출산 및 육아상황이 있는 사원은 업무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로 많은 직장인 남자들이 불편한 이유를 드러내고 있었다. 직장인이라면 남녀를 떠나서 이해도 되며 바쁜 직장 업무에 지장이 될 수 있는 상황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조금은 기다려주는 배려로 이해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결혼과 동시에 출산과 육아휴직으로 잠시 직장을 떠나 업무에 지장을 주고 다른 동료 및 상사에게 미안하고 불편도 주는 시기가 분명 있겠지만 직장 복귀 후 싱글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여성들을 많이 보았기때문이다. 지금 당장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채용조건이나 인사이동에서 제외대상을 만드는 남자상사의 선택에 씁쓸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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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5 07:30 스타일 TALK

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여자 동료들이 투덜대며 불쾌함이나 난감한 일들을 말하기도 한다. 특히 남자동료 및 상사에게 여자라서 더욱 불편한 점들을 말하기도 하는데 직장생활은 여자나 남자나 서로 부딪치며 때론 다툼과 오해로 불편한 상황이 있기 마련이지만 은근히 여자라서 불쾌하고 화가 나게 하는 밉상 남자스타일 많다고 여자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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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여자들이 말하는 직장에서 밉상 남자스타일 대표 3가지 유형을 듣게 되었다.

겉과 속이 다른 남자 스타일

처음 일할 때 그 남자는 친절하고 여자에게 배려 있는 남자라고 생각할 정도로 늘 웃음과 미소를 지으며 업무도 잘 도와주는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불편한 진실을 보이기 시작하는 남자스타일에 여자는 당황한다고 한다.

여자들이 친절했던 남자의 정체를 우연히 알게 된 몇 가지를 예를 들어 본다.
여자 동료들 앞에서는 늘 미소와 친절로 여자를 배려하는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남자들과 있을 때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여자 동료의 옷차림에 시시콜콜 불만 스타일에 언급을 하는 남자도 보게 되었다는 동료. 여자와 업무를 하는 일에 대해 능력을 무시하고 불평을 늘어놓는 남자나 같이 한 업무평가가 안 좋으면 갑자기 차가운 시선으로 대하고 여자동료 탓을 하는 남자. 그리고 가장 밉상 남자는 결혼한 여자 동료가 육아나 가족일 또는 출산 등으로 부득이 바쁘시기에 휴가를 내는 상황이라면 “업무에 지장을 주면 차라리 전업주부가 되어야 한다“ 라고 친절했던 남자의 반전된 겉과 속이 다른 남자를 볼때 여자는 밉상 그 이상으로 배신감을 주게 하는 남자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상사, 선배의 반말에 굴욕감을 주는 남자 스타일

상사나, 선배가 자신을 ooo씨 라고 말해주는 것이 직장에서의 예의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존댓말을 해준다면 더욱 존중해주는 느낌을 받게 한다. 하지만 신입사원이나 가까운 후배, 부하직원에게 반말을 하는 상사나 선배에게 가끔은 불편하기도 하다. 물론 친근감을 주기도 하고 절친이라 반말을 하는 상사나 선배가 있다. 하지만 업무에서 특히 사원들이 많은 상황이나 업체 사람들이 있을때 반말하는 상사는 그다지 좋아 보이는 직장상사는 아닌 듯하고 특히 업무에 있어 꾸중을 할때는 더욱 굴욕감을 주는 것이 반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름을 부를 때 성은 빼고 ‘누구야’ 하고 부르거나 직함이 있는데도 후배들 앞에 ‘야’ 또는 ‘누구야’ 라고 부르는 상사나 선배는 더욱 밉상이고 굴욕감을 준다고 말한다.

회식자리에서 여자동료를 접대부로 만드는 남자 스타일

직장에서 여자직원이 가끔 짧은 치마나 섹시한 컨셉의 패션으로 출근하면 남자들은 한마디씩 한다. 그 한마디는 기분 좋게 들리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입는지 비꼬는 듯한 말, 보기 좋다(?) 말 등등 뉘앙스가 무안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회식자리나 술자리에서 더욱 불편하고 기분 나쁘게 하는 말이 있다.

회식자리 술자리에 꼭 나오는 말
“술은 여자가 따라야 제맛이야. ” 하며 여자동료가 술을 따라주기를 바라는 남자가 많다는 것. 물론 직장생활에서 여자입장을 떠나서 동료나 상사에게 술을 따를 수 있다. 그런데 매번 회식자리에서나 술자리에 여자 동료에게 술을 따르라고 권유, 강요를 하거나 2차에 가면 더욱 심해지는 불편한 술자리 분위기를 선도하는 남자들을 볼 때마다 밉상 스타일로 만들게 한다.

구글 이미지 사진

직장에서 여성이라고 특별대우를 받는 것에 대해 여자도 불편하고 바라지도 않는다. 남자동료와 동등하게 평가를 받고 싶고 일하고 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여자라서 직장에서 불편한 일들이 아직도 있다. 아내나 여동생(누나) 또는 여자친구가 직장생활에 밉상 남자스타일로 어려움을 겪는다면 남자입장에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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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07:30 스타일 TALK

“언젠가 노은설이 노은설 사원증보다 나를 더 좋아 했으면 좋겠어”
최근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차지헌(지성)이 노은설(최강희)에게 말한 대사이다. 노은설은 엉뚱하고 도발적인 차지헌 때문에 자신이 혹시나 대기업 직장과 사원증을 다시 목에 걸지 못하고 직장을 잃을까봐 늘 두려워하는 노은설에게 말했던 대사이다.

드라마 노은설은 삼류대를 나와 취업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난처한 상황에서 차지헌을 만나 대기업 비서직으로 일하고 그 동안 바랬던 소중한 직장과 사원증을 갖게 되었다. 드라마 내용에서 취업을 하고 싶은 사람들의 간절함 그리고 얼마나 직장과 사원증이라는 것이 소중한 것인지 보여주기도 한 내용이기도 했다.

사원증(명찰)은 어느 회사에 다니고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소속을 알려주는 명찰로 대부분 대기업 직장인이라면 사원증을 줄을 이용하여 목걸이로 착용한다.

최근에는 직장인은 물론 아르바이트생이나 인터사원 그리고 일용직 행사스탭까지도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지 대중적으로 명찰을 착용하기도 하지만 10여년 전만해도 대기업을 다니고 있다는 마크처럼 사원증을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갈 때도 당당하게 목에 걸기도 했을 정도로 사원증은 대단함을 보여주고 스타일에도 중요한 소품역할을 했다. 물론 아직도 사원증 목걸이는 대단한 자부심을 주는데 힘들게 직장에 입사한 사람들은 사원증 목걸이가 뿌듯하기도 하고 직장인에게 그 어떤 트렌디한 의상과 액세서리보다 스타일을 돋보이게하는 소품 역할을 하는 아이템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취업생이 가장 가지고 싶은 목걸이이기도 하다.

사원증 목걸이가 취업생들에게는 너무나도 갖고 싶은 목걸이라는 것을 몇 명의 졸업반 학생들에게 듣게 되었다.

졸업을 앞둔 몇 명의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취업의 어려움 그리고 노하우나 스펙(secification-직장을 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학벌, 토익, 자격증, 연수 및 다양한 경험 등등 외적 조건의 요즘 신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웠는데 한 여학생의 이야기에 모두가 공감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올해 대기업에 입사한 선배를 만났다고 한다. 선배는 취업 때문에 힘들었고 좌절도 여러 번 겪었던 선배가 드디어 대기업에 입사했는데 선배의 모습이 부러웠고 취업을 위한 정보도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선배가 가방에서 사원증을 꺼내 보이면서 정말 어렵게 갖게 된 사원증을 수줍게 목에 걸어보았다고 한다. 선배가 사원증을 목에 거는 순간 너무 부러웠고 그 어떤 값비싼 목걸이보다 돋보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녀는 취업생이 가장 부럽고 가장 멋진 스타일은 사원증을 목에 건 직장인이라고 말했는데 공감을 하는지 모두가 빵 터졌다.

그리고 추석에 오랜만에 조카들을 만나기도 했는데 그 중 취업을 준비하는 남자조카도 있었고 졸업을 앞둔 여자 조카도 있다. 조카들에게 며칠 전 취업생들과 나눈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조카들은 너무 공감한다고 하며 사원증 목걸이는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가장 갖고 싶은 것이라고 하지만 정말 갖기 힘든 것이라 말한다.

특히 여자조카는 명문대에서 장학금과 다양한 스펙으로 자신을 관리하고 노력했는데 한국기업에서는 여자보다 남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현실(그 동안 여자 선배를 보면서)에 좌절하게 만든다고 했다. 똑같은 등록금을 내고 똑같은 성적 그리고 비슷한 스펙(때론 여학생이 더 좋은 스펙을 가졌어도)을 갖은 남녀 학생이지만 기업에서는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 현실에 상실감을 주게 한다고 한다.

정말 똑같은 등록금을 내고 같이 공부하고 비슷한 스펙이라도 여자보다 기업에서 남자를 우선적으로 채용한다는 요즘의 현실에 안타깝기도 했다.

취업을 준비하는 남자조카나 졸업을 앞둔 여자조카 그리고 이야기를 나눈 취업생들은 너무나 높고 어려운 취업문턱에 많이 힘들어 했다. 그래도 열심히 취업준비를 하고 남다른 스펙을 갖추기 위해 노력할거라 다짐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사원증을 목에 걸 수 있는 그날을 기대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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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1.09.02 07:30 스타일 TALK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은근히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사람들이 주위에 참 많다. 그 중 몇 명의 사람들은 외모나 성격 그리고 능력이나 스타일까지 좋아 동료는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 인기도 많은데 결혼을 못한 것인지 아니면 안하고 있는지 의외적인 사람이 있다.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직 인연을 못 만나서라는 이유도 있고 오랫동안 연인으로 사귀었는데 집안이나 성격 또는 새로운 만남으로 이별을 하여 다시 연애를 하는 것이 두렵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렇게 결혼 적령기가 지난 남녀들의 여러 가지 이유들을 수 있었는데 최근에 한 남자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과 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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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일로 만나지만 항상 젠틀한 패션 감각 그리고 웃음과 미소를 잃지 않으며 재치와 유머러스한 말솜씨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호감과 매력을 주는 남자가 있다.

어느 날은 왜 결혼을 하지 않느냐고 물으면 “여자들이 절 싫어하나 봐요” 또는 “인연을 만나지 못했네요“ 등등 가볍게 미소만 지을 뿐 구체적으로 말하지는 않았다.

몇 달 후 좀 친하게 지내면서 그 남자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었다.

그 남자의 이야기는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만나도 자신의 미래계획으로 프러포즈를 하는 것이 두렵고 프러포즈를 해도 상대방이 많이 망설이는 모습을 경험하면서 결혼 결심이 무너지기도 했다고 한다.

부모님이 시골에서 과일농장을 하시는데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힘들게 농장 일을 하시고 자신도 청소년시절부터 부모님을 도와서 인지 얼마나 농사일이 힘들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랐다고 한다. 현재는 대기업을 다니지만 몇 년 후에는 부모님과 함께 농장 일을 이어받아 농사를 할 것이라 한다. 그래서 자신의 미래는 대기업이 아닌 농부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살아야 하고 농사일도 같이 해야 하는데 도시에서는 만나기 힘들며 시골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여성을 만나기 힘들다고 한다.
물론 결혼하지마자 직장을 그만두고 도시를 떠나 농사를 하는 것을 아니지만 언젠가는 부모님이 힘들게 일구어 낸 농장을 유지하고 지켜야 한다고 결심한 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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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몇 명의 여성과 연애도 했지만 그녀들은 힘든 농사일보다 도시생활과 화려함을 즐기는 여성들로 시골생활에 적응하지 못 할 스타일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좋아하는 여성에게 결혼 후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생활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힘들어 졌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도 결혼 결심이 힘들었고 연애조차 부담스러워졌다는 30대 중반이 넘은 그 남자. 그래도 웃음과 유머를 즐기는 늘 유쾌한 남자다.

자신의 미래 계획으로 결혼이 쉽지 않다고 하는데 그 남자의 미래에 대한 강한 의지와 남다른 결혼 상대자를 기다린다는 그 남자는 언제봐도 매력적이다. 아마도 그 남자를 선택하는 여자는 그 남자 못지않은 더 멋지고 매력인 스타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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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결혼, 결혼못한이유, 과일농장, 남자, 남자이야기, 농사, 능력, 덩료, 도시, 매력있는남자, 미래, 미소, 부모님, 스타일, 시골생활, 연애, 젠틀, 직장, 패션감각, 프러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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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 07:30 스타일 TALK

직장에서는 상사와 동료의 눈치를 봐야 하고 새로운 기획안으로 능력과 성과도를 높이는 일들로 늘 스트레스이다. 특히 많은 업무에 시달리면서도 동료와 가벼운 수다와 업무협조로 그래도 직장생활에 위안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동료다. 특히 동료들은 힘든 직장생활에 힘이 되어주고 활력을 주을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동료로 인해 불편함도 있을 터. 업무에 대해 서로 의견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자기주장과 화합이 안 돼 같이 일하고 싶은 않는 동료도 있을 것이다. 여러 가지 이유로 불편한 동료가 있을 수 있는데 옷차림으로도 동료에게 불편함을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같이 일하고 싶은 않는 비호감 동료패션은 어떤 것이 있는지 직장인라면 한번쯤 체크해 보면 좋을 듯하다.

1. 민망한 시스루룩을 입는 동료

- 속옷이 그대로 보이는 시스루룩보다 우아한 멋을 풍기는 시스룩이 직장에서 더 매력적이다.

시스루룩은 시폰소재나 니트등 소재가 얇아 보일 듯 말 듯 한 디자인으로 최근 인기 있는 스타일로 은근히 섹시함을 보여주고 여성미를 강조하는 룩이 되고 있다. 그래서 여름부터 시스루룩이 유행하고 가을에도 여전히 간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 패션 트렌드이다.
국내외 연예인들에서도 시스루룩을 스타일링을 하여 섹시함을 강조하는 아이템이지만 예전에 볼 수 없던 스타일링을 볼 수 있다. 피부가 노출되어 기본적으로 속옷을 누드컬러나 두드러지 않는 컬러를 착용 또는 톱을 레이어드하여 시스루룩을 보여주었는데 올해는 속옷(브래지어)이 어떤 컬러와 디자인을 입었는지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속옷을 그대로 보여주는 스타일링을 한다. 아마도 시스루룩이 유행하면서 속옷을 노출하는 패션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가 거리에서는 요즘 밝은 시스루룩 블라우스에 검정색 속옷이 노출하는 패션을 쉽게 볼 수 있다. 물론 트렌드이고 유행이라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직장에서는 솔직히 민망하다. 일단 시선이 속옷에 집중하게 되고 거북하게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직장에서 자신의 개성 있는 패션이 중요하고 호감을 주는 패션이 동료나 자신에게 일을 하는데 많은 영향력을 주지만 개성이 너무 지나치거나 직장에서 어울리지 않는 패션은 동료들에게 비호감과 같이 일하기 부담스러운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시스루룩을 즐기고 싶다면 속옷이 드러나는 스타일링보다 부담스럽지 않는 스타일링으로 서로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2. 노출 그리고 미니를 즐기는 동료

- 짧은 스커트 길이보다 무릎선 길이의 스커트가 동료에게 업무에 더 편안한 분위기를 주게 된다.

최근에 아르바이트하는 한 후배가 등이 U자로 깊게 파인 옷을 입고 출근을 했다. 너무 당황하여 좀 민망하다고 하자. 그녀는 “너무 더워서 입었는데 이상해요” 라고 하면서 별 문제 없다는 반응을 했다. 그날 바쁜 일정으로 많은 사람들(특히 남자)과 일을 하면서 그녀의 패션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었다. 사회생활 경험이 많지 않는 알바라서 이해를 했지만 일반 직장에서도 노출패션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는 것.

어디선가 여론조사에서 직장 내 비호감 패션 1위가 노출패션이라는 뉴스를 들었다. 그만큼 노출패션이 직장에서는 불편한 동료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최대한 노출을 드러나는 옷차림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노출을 자제한다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가슴 또는 그 외 드러나는 노출을 피해도 미니 아이템은 여전히 즐기는 패션을 볼 수 있다. 미니팬츠나 미니스커트로 은근히 노출패션을 보여주어 일을 하면서 불편함을 주는 동료가 있어 눈을 어디에 둘지 난감하게 만든다. 노출패션이든 미니패션이든 직장에서는 일하기 불편한 동료가 될 수가 있다.

3. 늘 신상품을 자랑하는 동료

- 신상품의 스타일링은 아닌 듯 자연스럽게 보여주면 더욱 매력적이며 옷장 속 옷과 가끔씩 신상품을 적절하게 코디하는 것이 옷 잘 입는 사람으로 보여지게 한다.

직장에서 동료와 일을 하면서 유난히 스타일에 민감하고 옷차림에 대단한 관심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늘 자신의 의상에 동료의 시선과 관심을 받고 싶으며 옷 자랑을 한다. 업무에 집중하기보다는 늘 패션트렌드와 유행에 관심 있는 그녀는 늘 볼 때마다 신상품과 유행 옷을 입고 출근한다. 물론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어쩌면 신선하고 노력 형이며 즐거울 수 있고 매일 다른 옷을 입는 것 또한 당연하다. 하지만 볼 때마다 처음 보는 신상품이라면 “이 여자 도대체 한 달에 옷 구입을 얼마나 하는 것일까?” 또는 “옷 자랑하는 거야”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한 달 월급을 옷에 구입에 올인하고 동료에게는 밥 한끼, 술 한잔 그리고 커피를 사는 것도 아까워하면서 옷 구입에는 지나치게 투자하고 동료에게 인색함을 보여준다면 정말 같이 일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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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같이 일하기 싫은 동료, 노출패션, 동료, 미니스커트, 미니팬츠, 민망한 시스루룩, 불편한패션, 비호감패션, 속옷노출, 시스루룩, 신상품, 인색한, 자랑질,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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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07:30 스타일 TALK

 

대학을 졸업 후 첫 직장에서 낯선 환경과 선배의 카리스마에 주눅이 들었던 경험이 있다. 힘들게 들어간 첫 직장은 가슴 떨리고 모든 것이 어색할 뿐이었다. 특히 상사에게 잘못 보이면 직장생활이 어렵고 안 좋은 인상으로 낙인찍힐 수 있어 정말 조심스러웠다. 선배와 상사와 잘 지내고 업무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직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이고 자신의 능력과 목표발성 그리고 자신의 영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하는데 쉽지 않았다.
신입사원이 직장에서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어렵다면 몇 가지 팁을 참고해보면 좋을 듯하다.

개인적으로 직장생활 20년을 하면서 신입사원 시절과 상사(선배) 입장에서 본 신입사원에게 느꼈던 점들 그리고 신입사원에게 선배가 바라는 점들을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에게 성공적인 직장생활 위한 5가지 팁을 제안해 본다.

1. 미소를 짓는 습관을 갖는다

신입사원이 되면 긴장되고 동료와 상사에게 낯설고 어색함 있다. 그 어색함을 입가의 미소로 상대방에게 호감도를 주는 것이 좋다. 어색함과 긴장감으로 무표정한 얼굴과 상기된 얼굴은 서로에게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적극적인 대화와 미소로 친근함을 주어야 한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의식적이라도 미소를 지으며 인사하는 습관 그리고 아는 사람들을 만날 때는 환한 입가에 미소를 띄우는 습관은 자신도 모르게 부드러운 인상으로 동료와 선배에게 좋은 호감을 줄 수 있다.

2. 목소리와 발음을 정확하게 한다

목소리와 목소리 톤은 외모를 능가할 만큼 대단한 위력이 있다. 목소리에 따라 품격과 성격 그리고 이미지가 좌우하기도 할 만큼 목소리는 중요하다. 선천적으로 목소리가 불편한 사람도 있지만 성격으로 불편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도 적지 않다 예를 들어 성격이 급한 사람이나 털털한 성격의 사람들은 목소리가 크거나 거칠게 나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목소리가 작거나 기어들어가는 듯 한 목소리도 상대방에게 답답함을 줄 수 있어 목소리와 톤 그리고 발음을 평소에 정확하게 하여 상대방에게 듣기 편하고 정확한 전달이 되도록 관리와 유지를 하는 것이 좋다.

3. 발표력을 기른다

직장생활에서 신입사원이 자신의 주장이나 제안을 표현하는 것은 다소 두렵거나 자신감이 부족할 수 있을 것이다. 표현력 즉 자신감 있는 발표력 키워야 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견과 능력을 보여주는 방법으로 회의시간과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기회인데 이때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제안이라도 표현력이 부족하고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떨려서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자신의 의견과 아이디어는 집중하기 어려워 무시되거나 공감하기 어려움이 있게 된다. 발표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거울을 보며 표정과 제스처, 태도 그리고 목소리, 발음을 연습해 시각적, 소리로 상대방에게 정확한 의사전달을 연습해야 리더쉽과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4. 동료, 선배와 잘 지낸다

신입사원은 입사와 함께 일과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색하고 소심하기 쉽다. 성격이 활동적이라 모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도 신입사원이 되면 의기소침할 때가 있을 것이다. 이때 동료와 선배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는 방법이 친절 즉 매너(배려)이다. 자신이 주장과 개성이 강해도 너무 부각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의견을 주는 것이 상대방에게 대한 예의이고 배려다. 무조건 자신의 주장만 내세운다면 동료와 선배를 무시한다는 생각으로 낭패를 보기도 할 것이다. 회사에서 원하는 요구사항이나 프로젝트의 핵심을 파악하고 동료와 선배와 의견을 나누면서 공감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동료와 선배에게 힘을 주기 때문이다. 업무를 배운다는 생각으로 동료, 특히 선배 상사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친절하고 매너를 지키는 것이 직장생활에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5. 패션 감각을 키운다

직장생활에서 패션은 최근에 들어와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패션 감각에 따라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며 좋은 이미지까지 부여하기 때문이다. 그 만큼 패션 스타일에 따라 직장에서도 감각적이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보여 주는 것으로 기본적인 슈트는 꼭 있어야 하겠다. 직업에 따라 옷차림이 다르겠지만 비즈니스 슈트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필요한 스타일로 진감색(네이비 컬러), 진회색, 회색 등은 한 벌쯤 준비해야 한다. 회사가 보수적이면 기본 슈트 컬러에 화이트나 블루셔츠로 코디하는 것이 신뢰감을 주며 전문직이나 디자인계열 그리고 it 계열이라면 자신을 돋보이고 카리스마 있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어렵게 입사한 직장인데 동료와 상사 그리고 자신에게도 즐겁고 능력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만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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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07:50 스타일 TALK

 

요즘은 남자도 패션을 즐기며 옷차림이 사회생활에 중요한지 남자는 알 것이다. 옷차림에 따라 일에 중요도와 능력도 보여주며 프레젠테이션이나 중요한 미팅에 옷차림에 따라 첫인상과 능력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 스스로도 옷차림에 관심을 가지고 결혼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싶다. 하지만 싱글보다 결혼한 남자는 부인에게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 아내의 패션 감각이 자신보다 좋다고 생각하며 패션 아이템을 맡긴다. 또 어떤 사람은 반대로 자신의 취향에 따라 쇼핑을 즐기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도 있다. 후자는 아내와 쇼핑하기보다는 혼자 조용히 쇼핑을 즐기는 남자들을 쉽게 보면서 자신의 선택을 믿고 싶은 것이다. 아내가 선택해준 아이템을 즐기는 남자는 쇼핑을 대체적으로 즐기지 않으며 아내와 자신의 옷을 쇼핑을 해도 시큰둥하며 대충 구입하기를 원한다.

아침 출근할 때 아내는 남편을 옷을 챙겨준다. 물론 남자 스스로 옷을 챙기는 사람도 있지만 아내는 남편의 멋진 옷차림에 좋아하기는 하지만 은근히 너무 잘 입어 여자들에게 관심을 받을까 걱정도 한다고 한다. 이런 생각들은 개인적으로 남자패션을 포스팅할 때 댓글을 보면 알 수 있다. 몇몇 방문자는 “이렇게 남편에게 옷을 입히면 바람피울 수 있어 안 사주고 이렇게 입히지 않을 것이다” 라는 댓글을 가끔씩 볼 수 있는데 물론 농담으로 댓글을 남기지만 정말 남편이 옷 잘 입는 것이 부담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몇몇 부부에게 질문을 해봤다. 남편이 옷을 잘 입으면 바람피울까 걱정되는지 물어봤는데 답변들을 두 가지로 정리해 봤다. ( 인터뷰를 한 부부들 중 적극적으로 응해주신 부부이다. 인터뷰를 통해 아내는 자신에게 남편이 말 하지 못한 부분을 들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됐다고 한다)

옷에 관심이 없는 남편

이런 답변을 하는 아내는 대체적으로 남편이 옷에 관심이 없고 패션도 즐기지 않는 남편들이다. 그래서 아내들은 말한다.


아내의 이야기
“ 남편은 제가 사준 옷만 입고 스스로 쇼핑하는 것을 정말 싫어해요. 솔직히 남편이 옷을 잘 입었으면 하는데 영 스타일에 관심이 없죠. 가끔 옷을 사러 백화점을 가면 알아서 사라고 하고 의자에 앉기만 하죠. 그래서 저도 더 이상 남편에게 옷을 잘 입으라고 강요하기 싫고 각자 포기한 상태죠^^”

이때 남편들의 반응이 있었다.
“ 나도 결혼 전에는 브랜드 옷도 입고 패션을 즐겼는데 결혼하고 너무 바쁘다 보니 옷을 챙기기가 힘들죠. 이때 아내가 적극적으로 제 스타일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처음엔 좀 옷도 사주고 옷을 챙겨주었는데 지금은 제 옷에 영 관심이 없어졌어요. 아이들 옷만 챙겨서 솔직히 섭섭합니다.”
이 말은 들은 아내들 다소 기분이 나쁘게 보인다.

필자는 말한다. “ 혹시 남편이 옷을 잘 입으면 여자에게 인기 있을 것 같아서 그런가요. ㅎ ”

이때 남자들의 이야기
" 여자에게 인기 있는 남자는 옷을 잘 입었다고 인기 있는 것은 아니죠. 물론 옷을 잘 입으면 처음엔 호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바람이라는 것이 어느 순간에 일어나는 것이라 옷 잘 입는 것과 사실 다르죠. 오히려 바람이 나면 옷에 관심이 생기는 것이 남자랍니다^^ “

옷에 관심이 많은 남편

스타일과 패션에 관심이 있는 남편은 아내가 챙겨주지 않아도 스스로 옷을 선택하고 쇼핑도 즐겨한다고 한다. 남편이 옷을 잘 입어 기분도 좋고 외출했을 때 폼 나는 부부가 되어 외출이 즐겁다고 한다. 하지만 때론 남편이 너무 옷에 관심이 많아 약간은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한다.

아내의 이야기
“ 남편은 옷을 좋아해요. 그리고 스타일에 대단한 관심으로 저보다 옷을 잘 입는 것 같아요. 쇼핑도 혼자 즐기는 시간이 많고요. 가끔 같이 옷을 고를 때도 있죠. 의견도 물어보고.. 아무튼 패션을 즐기는 편이라 제가 챙겨주지 않아도 되죠. 그래도 좀 섭섭할 때도 있어요. 자신만 너무 패션을 즐기는 것 같아서요^^”

남편들의 이야기
“ 아내가 제안하는 옷보다 제가 고르는 것이 훨씬 편해요. 아내의 취향과 제 취향이 달라서 제가 직접 옷을 고르는 편이죠. 아내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제가 선택하는 것이 편하고 취향에 따라 구입해 시간을 절약합니다.^^ ”

"그럼 남편이 옷을 잘 입으면 혹시 불안하지 않나요^^ "

아내들의 이야기
“ 사실 남편이 패션에 관심 있어 옷을 잘 입으면 때론 불안하기도 해요. 너무 멋져서 여자들이 좋아할 수도 있잖아요. ㅎ 하지만 남편을 믿어야죠. 워낙 옷을 즐기는 사람이라 때론 섭섭한 적이 있죠. 자신의 옷에 대해선 대단한 관심으로 옷 구입비가 많이 나간다는 것에 대해선 불편해요. 아내에게도 투자 좀 하지 그래 남편! ”   남편들 무안해 한다. 그러면서...

남편들의 이야기
“ 옷 잘 입는 남자는 패션을 즐기는 사람일 뿐 오히려 바람피우는 일은 드물지. 옷을 좋아 하는 사람들은 옷만 좋아하지 여자는 글쎄.... 걱정하지 마 ”

 

부부들과 대화하면서 결론은 남편이 옷을 잘 입었으면 하는 마음은 공통적으로 일치한다. 남편이 스타일을 중요해 하고 자신에게 노력하는 만큼 일도 잘 하고 직장생활에서 능력을 발휘한다면 오히려 옷을 잘 입는 남편이 아내를 더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라 남자는 말한다. 반대로 옷에 무관심하고 패션에 무감각한 남편들은 아내가 자신의 스타일을 변하게 해주면 좋겠다고 하니 아무튼 남자들도 옷을 잘 입는 것이 사회생활에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 모두가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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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 19:10 끄적끄적
올해는 어느 해보다 연말모임이 적어지거나 축소되고
있다.
예전 같으면 거의 매일 있는 연말 모임이 올해는 모임자체가 부담되고 모여도 간단하게
식사정도로 가벼운 연말 모임이 되고 있다.
그래도 보고 싶은 지인들은 연말에 모임을 가지게 된다.

며칠전 회사가 각각 다른 직장여성 9명이 연말모임을 가졌다.
선후배가 함께 모이는 자리는 그 동안 있었던 일들과 정보 공유등으로 한해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자리가 마련됐다.




직장여성 9명은 저녁을 먹으면서 그 동안 직장에서 벌어진 일들과 일상의 대화가 이어졌는데 역시나
올해 이슈인 경기불황으로 이어진 구조조정 이야기가 가장 큰 대화의 주제가 됐다.

좀 늦게 온 막내 후배가 입을 열었다.

" 선배님....어제 우리회사 연말 회식자리가 있었는데요
사장님이 그 자리에 오셔서 어떤 말을 했는 줄 아세요?
내년부터는 연봉을 삭감 할것 같고 일 분량을 더 늘려야 할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솔직히 이해 안되는 것은 우리회사는 아직 큰 타격을 받지 않았고 매출도 유지되고 있거든요
근데 사장은 '기회가 이때다' 하는지 연봉을 깍고 일도 더 많이 하라고 하는데
정말 일할 맛 안나요"
하고 후배는 내년부터 일하는 것이 더 어려워졌다고 말한다.
그리고 한 선배의 말이 이어졌다.

" 야 야 우리회사는 대기업의 횡포로 망하게 생겼다
우리회사가 대기업 용역업체잖아 근데 12월까지 계약 만기인데
11월 말에 요즘 경기 안좋다고 12월부터 일을 중단하라고 거야
우리 회사가 그 일로 인원을 늘려서 30명이 됐는데 지금 모두가 놀고 있다.
어째 12월까지 계약만기인데 이렇게 일을 중단하라고 하는지 너무 하더라"
하면서 요즘 일이 없어 놀고 있다고 불황을 원망했다.

그리고 모두가 공감하는 이야기가 나왔다.

" 요즘 일 할때 정말 눈치보며서 일하지 않나?
예전 같으면 회사의 부당한 업무나 상사의 트집에 의견을 말하고 할말을 했는데
요즘은 찍소리도 못하고 있어. 혹시나 '이러다 짤리는 것 아냐'하고 조용히 있어야 하는 현실이
무섭더라
요즘 같은 세상, 다시 일자리 구하는 것도 하늘에 별따기고 월급이 줄어도 업무가 늘어나도
조용히 따르면서 눈치보면서 회사생활을 해야 한다고.."

점점 9명의 직장여성들은 마음이 무거워졌다.
이때 결혼 20년차 한 선배가 웃음을 주었다.

" 난 개인적으로 불황으로 가족이 모이는 시간이 많아졌어.
남편이 술을 좋아 하거든 그래서 늘 술자리로 늦게 들어 왔는데
요즘은 일찍 들어와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졌어
그 전에는 남편 직장동료나 친구들과 늘 술자리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술자리에서 술값 때문에
친구나 동료가 서로 눈치보고 술값이 아까운지 서로 연락을 잘 안한데
그러니 집에 일찍 들어 올 수 밖에 없지 뭐야
그래서 술을 먹고 싶으면 요즘 나랑 같이 집에서 먹기도 하고 아이들과 같이 저녁도 먹고 하지"
하면서 즐거워 하셨고 모두가 점점 웃음을 갖게 됐다.

" 전 요즘 절약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쇼핑도 줄이고 이젠 저축을 열심히 해요
그 동안 쓸데없는 지출로 돈도 없고 그래서 나를 위한 저축과 영어공부에 열중한답니다.
저축과 영어공부를 하니깐 점점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불황이 저에겐 새로운 도전과 뒤를 돌아보는 기회가 됐어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더 열심히 사는 모습으로 도약하려고 합니다"

우린 모두 음료로 건배를 했다.
그리고 앞으로 오는 2009년은 두렵지 않는 새해가 되길 바라며 힘든 직장인을 위해 화이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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