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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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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 08:00 스타일 TALK

연말이면 직장인 회식 및 각종모임과 파티가 많아집니다. 올해도 일찍부터 회식 및 연말모임 스케줄이 줄줄이 잡혀있죠. 특히 올해는 연말 모임이 대체적으로 일찍 시작되는 듯합니다. 첫 번째 연말모임은 매년 같은 직종에서 일하는 비주얼 머천다이저(VM 디자이너). 백화점 및 마트 그리고 브랜드에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커리어우먼들의 연말모임으로 11월 마지막 날에 홍대에서 연말파티를 했습니다.

직장여성들의 연말파티는 어떨까요?

여자들의 연말파티에서 패션 여왕을 뽑는 야광 패션에 모두가 폭소가 터지게 되었습니다.

40여명의 전국 디자이너들이 모여 오랜만에 만나는 선후배와 만나는 자리라서 더욱 반가웠죠. 시간이 되자 속속히 지인들이 파티장에 입장을 했는데요.

 

 

입장하기 전 준비한 야광 스틱을 몇 개씩 나누워 주웠습니다. 야광 스틱은 두드리면 야광색으로 변화고 팔찌나 목걸이 외 다양한 모양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그래서 디자이너들은 각각의 스타일로 야광 스틱을 응용해 자신만의 야광 패션을 표현했습니다.

 

 

연말파티에서 그녀들은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하면서 파티 분위기를 더욱 흥미롭게 하는 다양한 게임과 행사로 웃음과 즐거움을 주었는데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야광 스틱을 이용한 패션쇼입니다.

 

 

테이블을 대표하는 한사람에게 야광 스틱을 활용하여 가장 개성적이고 화려한 장식을 하면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로 각각의 테이블에서는 야광 장식을 위해 파티 이벤트 중 가장 열렬하게 참여하게 됐죠. 야광 장식을 마친 5명이 마지막 행사를 멋지게 장식해주었네요.

야광 스틱을 장식한 5명은 그녀들의 각각의 독특한 야광 패션에 카페 주인과 직원들은 물론 파티에 모인 모두가 폭소 만발~ 빵 터지면 연말파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멋지고 독특한 패션을 뽑기 위해 박수소리로 결정하려 했는데 도저히 정할 수 없어 카페주인과 직원의 도움으로 1등을 뽑았습니다.

야광 스틱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니트웨어를 활용해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장식한 그녀가 1등! 정말 화려하고 개성적인 야광 패션이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연말 회식 및 모임에서 술과 음식만 먹으며 끼리끼리(?) 모여 이야기를 하는 뻔 하고 단순한 연말모임보다 모두가 어울릴 수 있고 웃음이 가득한 연말모임은 다음해에도 기대되는 연말모임 스타일인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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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8 07:30 스타일 TALK

직장여성들에게 "명품가방을 왜 들어요?" 하고 질문을 했다. 질문을 받은 대부분은 30초 동안 아무말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특별한 이유 없이 명품가방이라 드는 것인가 생각했는데 잠시후 그녀들은 명품가방을 드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 직장여성 15명 중 명품가방을 든 사람들의 가방을 모아보니 거의 절반 정도 명품가방을 들었다.

 

첫번째 이유는 좋은 가방을 들면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기도 하는 이유와 자신의 가치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진다고 한다. 즉 상대방에게 쉬운 상대로 보여지 않는 이유가 직장생활에서 느낄 수 있어 명품가방 들게 된다고 한다.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한 사람 그리고 지위가 높아질 수록 명품가방의 효력은 더욱 강조되어 자신의 이미지나 능력 및 경제력을 표현하는 상징적인 도구가 된다고 한다.

 

두번째 이유는 스타일에 있어 '일점 호화주의' (적어도 한가지 아이템은 명품을 착용)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것이다. 명품가방은 고가의 옷이나 값비싼 주얼리보다 확실하게 명품 스타일을 드러내는 아이템으로 평소 사치를 하지 않더라도 가방 하나만큼은 명품가방을 들어 자신만의 호사스러움을 느끼며 힘들고 지칠때 그리고 매일 쳇바퀴처럼 일하는 직장생활에 활기와 자신감을 만드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세번째 이유는 열심히 일하는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명품가방을 구입한다고 한다.

일년에 한 두번 수백만원짜리 고가라인의 명품가방까지는 아니지만 큰 부담없는 가격대로 명품가방을 선택한다고 말하는 직장여성들이 많았다. 6개월 또는 일년동안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그 동안 수고했다고 위안을 주면서 자신에게 가방을 선물하여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며 다시 활기찬 직장생활를 이어주는 원동력이 되어 명품가방을 드는 이유가 있다 말한다.

 

직장여성들에게 명품가방을 왜 드는지 이유를 들어 보니 사회활동에서 자신의 가치도가 높아진다는 이유 그리고 가방 하나가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에서도 활기를 준다는 이유이를 들어 보았다. 그리고 많은 직장인들이 이야기한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말은 참 공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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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직장생활 20여년을 하다 보니 옷차림에 따라 상대방에게 주는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업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해주었다. 때론 옷차림에 따라 그날의 기분과 업무가 좌우하기도 하는데 출근 전 거울을 보면서 스타일에 자신감 있는 옷차림이라면 하루 종일 기분도 좋고 업무도 척척 잘 풀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날이 있는가 하면 어떤 날은 급해서 대충 나온 옷차림, 불편함을 주는 실루엣이나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링은 은근히 하루 종일 우울하고 업무도 잘 풀리지 않아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날이 때때로 있다. 이런 상황은 직장인이 아니더라고 비슷한 느낌을 받을 것이며 공감되기도 할 것이다.

이미지 사진

이렇게 직장에서 어떤 옷차림을 하느냐에 따라 자신도 그리고 상대방도 각각의 다른 이미지와 호감도의 차이를 느끼게 하는데 순간 그날 하루만 잘못 입어서 좋은 느낌을 주지 못한 것은 ‘실수’라고 할 수 있지만 평소에도 옷차림에 늘 호감을 주지 못한다면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때론 비호감을 주게 한다.

신입사원 면접 예로 들면 유행패션으로 트렌디한 감각스타일을 강조하는 여성이나 자신의 좋아하는 스타일로 러블리하고 귀여운 스타일(시폰 스커트, 원피스)로 강조한 여성과 네이비 수트 스타일이나 H라인 스커트에 셔츠와 재킷 스타일을 한 여성이 있다면 면접관은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 네이비 수트 스타일이나 H라인 스커트에 셔츠와 재킷 스타일의 여성을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으로 채용을 하는 확률이 높은 것은 그 만큼 옷차림에서 오는 시크하고 커리어우먼 느낌이 일도 잘 할 것 같은 이미지를 강조하기 때문이다.

옷차림이 면접에서도 중요한 것처럼 직장에서의 옷차림도 역시 중요하다. 디자인 계열의 부서나 전문직이 아니라면 직장에서 지나치게 유행스타일을 강조하거나 유별난 개성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며 반대로 너무 이지한 스타일이나 늘 똑같은 옷을 입은 듯한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 역시 지양해야 하는 옷차림이다.

직장여성의 옷차림은 남성의 옷차림보다 민감한 반응과 느낌을 준다. 옷차림으로 좋은 이미지와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일하고 싶지 않는 동료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옷차림에 따라 능력평가도 좌우하기도 하는데 남성보다 여성에게 민감한 반응이다.  그렇다면 직장에서 옷차림이 왜 중요한지 이유 3가지가 직장에서 호감과 비호감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으며 자신의 능력을 평가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겠다.

첫 번째는 시크한 이미지다.

직장여성이라는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 옷차림은 업무에 있어 긴장감을 주고 상대방에게(동료, 업체 사원)신뢰도 주게 하며 예의를 갖추게 한다. 즉 카리스마 있는 스타일이 쉬운 상대가 아니라는 이미지를 준다.

두 번째는 능력을 보다 더 강조할 수 있다.

비슷한 능력과 조건이 같은 두 사람이 있다면 사람들은 시크한 옷차림을 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며 업무 결과에 좋은 평가를 받는 기회가 된다. 깔끔하고 시크한 옷차림만큼 일도 순발력과 센스 있게 진행할 수 있다는 이미지를 받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자신감이다.

자신감 있는 옷차림은 직장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활력을 주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게 하는 자신감을 준다. 즉 직장에서 옷차림은 자신의 능력을 표현하는 도구가 된다.

-- 직장여성은 물론 남성도 마찬가지이지만 직장에서의 옷차림이 과시하고 자랑하는 곳도 아니며 입기 편안하다고 대충 입어야 한 곳도 아니다. 직장에서의 옷차림은 상대방을 위해 기본적인 예의 있는 스타일을 갖추어야 할 곳이며 능력을 표현하기 위해 그리고 자신감으로 경쟁력을 보여주어야 할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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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07:30 스타일 TALK

지난 토요일에 여러 회사에서 모인 50여명의 직장여성들의 연말파티가 있었다. 직장여성들의 직업은 디자이너들(비주얼 머천다이저)인데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서로 격려하고 새해에는 더욱 파이팅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라는 연말모임이기도 했다.

장소는 퓨전 중식 레스토랑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는 물론 오랜만에 만나는 선후배를 만날 수 있어서 더욱 기뻤다.

미리 레스토랑에 가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레스토랑 주인은 이렇게 50여명의 여자만 모이는 것은 처음이라며 요즘 연말이라 각종 회사 및 단체에서 연말모임이 있었지만 거의 남자들이 대부분이었다고 말했다.

하긴 여자 직장인만 50여명이 모이는 연말모임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 같기도 하다^^

연말 모임이라 몇몇의 그녀들은 파티에 어울리는 패션으로 스타일을 강조했는데.... 패션은 다소 무의미한 분위기를 주었다는 것...ㅋ 이유는 잠시 후....

6시쯤, 사람들이 다모여 코스 요리로 맛나게 식사를 한 후 본격적인 연말 파티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하나하나 진행되는 파티분위기는 ‘가족 오락관’...?

진행과정을 보면서 어찌나 빵 터지는 상황인지 화려한 파티라는 분위기보다는 배꼽 잡는 예능을 보는 듯했다. 다들 나름 시크하고 도도한 그녀들인데 새롭고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에 웃음만 났으며 근사하고 세련된 디자이너들의 연말 파티일 것이라는 선입견을 단번에 확! 깨준 파티였다.

자 그럼, 여성 직장인 50여명의 연말파티를 보자.

파티를 진행한 그녀들이 준비한 것은 가족 오락관 분위기로 첫 번째로 ‘스피드 퀴즈’

이런! 연말 파티인데 스피드 퀴즈라니....^^

하지만 모두가 즐거워했고 반응은 뜨거웠다.

두 번째는 몸동작으로 낱말을 맞추는 게임 그리고 세 번째는 입에 숟가락을 물고 탁구공 옮기기 등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연말파티의 새로움과 흥겨움을 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은 경매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이다.

            -40여종의 다양한 기증품으로 1차에서 보여주는 경매현장(?)이다^^

여러 명이 소장하고 있는 것을 기증해 경매를 했는데 명품부터 가벼운 액세서리까지 40여 종의 아이템들을 천원부터 최고로 낙찰된 밍크가방이 이만 칠천 원까지 사람들의 열광적인 경매 분위기는 놀라웠다. 정말 저렴하고 품질도 우수했기 때문이었다.

개인적으로도 유명브랜드 칵테일반지와 수공예 비누세트 두가지를 만 오백원에 구입을 했다.

모두가 흥겹고 즐거운 연말파티가 끝난 시간은 헐~ 9시, 정말 빨리 끝난 연말모임이 아닌가?  분주한 연말이라 그리고 여성이라 일찍 귀가를 하도록 시간을 조절했다. 모두가 돌아가고 몇명이 남아 정리하고 레스토랑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웠다.

이야기를 하면서 레스토랑 주인의 말에 빵 터졌다.

“ 저는 이런 연말 모임은 처음이네요. 지난 주말엔 한 회사에서 60여명의 연말모임이 있었는데 전혀 다른 분위기인데 물론 거의 남자들이 많았어요. 남자들이 많은 모임이니 술을 많이 마셔 아수라장 분위기를 주었죠. 정말 난감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반전이네요. 정말 비교되는 연말모임인 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 주방 및 서빙하는 직원들도 여러분의 파티에 푹 빠져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경매는 정말 저도 참여 하고 싶었죠. 그리고 직장 여성들이 이렇게 재미나고 건전하게 연말파티를 할 주는 몰랐네요..ㅋㅋ”

그래서 한 가지 엉뚱한 질문을 했다.

“여성들 모임이라 지난 주말보다 매출은 별로일 것 같네요. 저희들이 음주를 거의 즐기지 않았잖아요^^”

.....사실 테이블에 와인과 맥주가 있었지만 건배만 하고 거의 먹지 않아 남았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러자 주인은 그저 미소만 지으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연말 모임이 많은 요즘, 먹고 마시는 연말모임보다 단체게임과 오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선후배 및 동료와 더욱 친밀감을 주면서 유쾌했던 연말모임으로 이렇게 즐겁고 멋진 분위기일 주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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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족오락관, 경매, 단체게임, 동료, 디자이너, 레스토랑, 비주얼머천다이저, 선후배, 스타일, 연말모임, 연말파티, 음식점 주인말, 직장여성, 칵테일반지, 파티복,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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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4 07:50 스타일 TALK

직장생활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결혼시기를 훌쩍 넘긴 노처녀들을 주위에서 많이 만나게 된다. 물론 직장에서도 만날 수도 있지만 친구들 사이에도 몇 명 있기도 하는데 결혼 못한 이유들은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일을 좋아해 능력을 인정받고 사회적으로 커리어우먼으로 성공하고 일에 대한 열정으로 결혼시기를 놓친 그녀도 있었으며 가슴 아픈 연애 경험으로 결혼이 두려워 연애조차 하기 싫은 그녀도 만나기도 했다. 하지만 이유가 어쨌든 노처녀들은 자신만의 생활에 만족하며 일과 취미생활을 즐기는데 의외로 외롭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가끔씩 불편을 느낀다고 하는데 노처녀를 바라보는 시선과 편견이 부담스럽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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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결혼을 못했는지 따지고 싶어 하며 이유를 들어보고 싶은 호기심 많은 사람들 때문에 가끔은 사람들이 많은 모임이나 각종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피하게 된다는데 특히 결혼한 친구들 모임은 더욱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사회생활에서 만난 유부녀들과의 만남에서는 그래도 일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 지루하지는 않지만 결혼한 동창들과의 만남에서는 여지없이 나오는 대화는 가족 이야기들 뿐!

그녀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주제는 시댁에 대한 불만으로 한번 시작하면 줄줄이 이어지는 릴레이 토크쇼를 보는 듯 각자가 시댁에 대한 불만을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털어 놓는다. 그러면 서로가 공감대가 형성되는 기운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푼다. 시댁이야기까지는 노처녀는 조금은 공감하면서 친구들의 시댁과의 어려움을 이해하기도 한다.

두 번째는 아이들 이야기이다.

의외로 남편에 대한 이야기는 조심스럽게 생각하는데 아마도 친구들에게 속마음을 털어 놓고 싶지 않은지 주로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로 역시 서로가 교감하며 조언이나 정보를 얻는다. 아이들의 사교육문제나 학교생활에 대한 정보 그리고 아이들의 발달과정 등등 대화 내용 중 절반이 아이들에 대한 관심분야로 정말 노처녀는 끼어들 수 없는 어려운 대화(?)이다.

즉 자녀가 있는 사람에게만 솔깃한 내용이나 정보, 용어로 분명 한국 사람이고 친구인데 거의 알아듣지 못하는 상황에 왕따 당하는 기분이라는 것이다. 평소 직장에서는 말도 잘하고 의견과 주장이 많았던 그녀라도 유부녀들의 만남 앞에서는 바로 소심녀가 되면서 말수가 적어지게 만들게 한다.

어쩌다 친구 한명이 말 없는 노처녀 친구에게 미안했는지 한마디 툭 던진다.

“잘 지냈어? 요즘 만나는 사람 없어” 또는

“ 싱글이니깐 역시 스타일이 우리랑 달라. 나도 결혼 안 했으며 자유롭게 생활하고 입고 싶은 옷도 입는데 정말 네가 부럽다” 하며 잠시 관심을 보이는 듯 하지만 바로 다시 각각의 가족사 이야기들로 외면!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대화에 낄 수 없는 상황에 곤욕스럽게 하는데 그래서 결혼한 친구들 모임에 정말이지 나오고 싶지 않게 만든다. 결혼 전에는 친구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먼저 관심을 보여주었는데 이젠, 더 이상 노처녀 친구가 관심대상이 아니며 결혼 한 친구끼리 더 많은 대화와 공감으로 무관심한 친구가 되어 간다.

동창인 친구들은 결혼 전에는 다름 스타일을 강조하며 도도한 패션을 거침없이 보여주었는데 어느 덧 아줌마가 되면서 스타일도 변화고 말수가 적었던 친구조차 언변의 마술사로 변했는지 파워풀한 대화를 리드하는 것을 보니 역시 아줌마의 힘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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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보다 이렇게 강해진 친구들 사이에 싱글녀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조용히 음식을 먹거나 쓸쓸하게 술잔만 비우게 하는데 이때가 노처녀 입장은 소외당하는 기분이며 그 자리를 피하고 싶게 만든다는 것이다. 노처녀 친구에게 관심을 가져주면 좋을 텐데 대화가 안 통하나 보다...

억울하면 결혼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말하는데 어디 그게 말처럼 쉬운가? 그럼 소개팅을 적극적으로 해주던가!...^^

하지만 그녀들, 마지막에 노처녀에게 툭 던지는 말은 싱글보다 바쁘다고 말하고 싱글보다 오히려 외롭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도대체 뭘까?.....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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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족사, 결혼, 노처녀, 대화, 동창모임, 스타일, 시댁불만, 아이들이야기, 유부녀친구, 직장여성, 친구모임, 커리어우먼,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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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더운 여름 직장 여성들에겐 스타일링이 어느 계절 보다 까다롭다. 특히 올해부터 냉방온도가 26도로 유지하여 그닥 시원한 환경도 아니다.(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다) 그래서 더욱 스타일링이 어렵고 레이어드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도 긴팔재킷으로 스타일링을 하여 일을 했지만 요즘은 소매가 짧고 무조건 시원한 스타일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스타일을 포기하기는 힘들다.

상대방에게 호감도를 높이면서 까다로운 여름패션을 멋스럽고 능력 있는 패션으로 스타일링 하는 것이 관건이다. 직장에서 옷차림이 멋스럽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일 만큼 전략도 필요하다. 그래서 직종별 여름 패션을 제안하고 더운 여름이지만 직장생활을 활기차고 매력적인 옷차림으로 호감도를 높이자.(막바지 여름패션을 스타일링을 할 때 이제는 조금씩 가을 트렌드를 고려하면서 컬러나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1. 사무직 스타일링

- 위 사진처럼 유니폼같은 옷차림은 이제는 직장에서 호감도를 주기 힘들고 진부하다.

사무직하면 대부분 블랙슈트에 흰색 셔츠나 블라우스가 최고의 오피스 룩이라 생각하겠지만 천만에 말씀! 블랙의 화이트 옷차림은 면접 볼 때는 도움이 되겠지만 매일 보는 동료나 상사에게는 지루하고 유니폼처럼 개성도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여름이라면 분명 검정 스커트에 흰색 블라우스는 정말 진부하고 개성 없는 스타일로 과감하게 스타일 변신을 시도해 볼 필요가 있겠다. 블라우스나, 스커트에 컬러를 부여하고 화려하지 않는 무늬나 디테일로 변화를 준다. 처음에는 상의부터 컬러나 무늬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을 선택하는데 소프트한 파스텔 계열부터 시작하여 밝은 이미지를 주고 점점 디자인의 디테일로 변화를 준다. 디테일의 변화로는 가벼운 볼륨감이나 장식이 가미되고 컬러의 변화를 준다. 블랙 의상을 좋아한다면 블랙도 작은 무늬나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을 선택하여 코디네이션을 한다.

- 원피스에 카디건 코디를 하고 벨트를 활용해 본다.
- 우아한 드레이프가 가미된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매력적으로 코디한다.
- 트렌디한 화이트 셔츠에 배기팬츠로 시크한 멋을 준다.

2. 비서 스타일링

비서하면 떠오르는 스타일이 단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그 만큼 자신의 개성보다 많은 내, 외부 인사나 방문자를 상대하기 때문에 우아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어야 한다. 전체적으로 장식이 많거나 디테일이 복잡한 디자인보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것이 좋다. 화사한 슈트 스타일부터 리본장식의 블라우스에 H라인 또는 튤립 스커트로 스타일을 해본다. 헤어스타일로는 깔끔하게 포니테일 헤어나 단발헤어스타일이 좋으며 액세서리로 진주가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이다. 구두의 선택은 소프트한 컬러의 펌프스 슈즈가 잘 어울린다.

- 주름 장식과 볼드한 액세서리로 우아함을 강조한다.
- 원피스에 고급스러운 7부소매 재킷을로 레이러드해 본다.
- 주름 또는 리본 장식 블라우스와 타이트한 스커트로 단아함을 준다.

3. 상급자 스타일링

직장에서 상사의 위치라면 세련되고 스마트한 스타일이 좋다. 동료나 부하 직원에게 신뢰감을 주고 자신감 있는 스타일링이 중요한데 어깨를 강조한 파워숄더 수트도 멋스러움을 주고 매니시한 팬츠도 잘 어울린다. 컬러 스타일링은 블랙이나 네이비 그리고 골드색이 멋스러움을 준다. 스커트는 타이트한 스커트나 H라인 스커트가 카리스마 있게 보이며 화려한 프린트보다 장식보다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것이 스마트해 보인다. 자신감과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백이나 슈즈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액세서리는 심플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다.

- 몸에 잘 맞는 실루엣으로 스타일링을해 본다.
- 골드색의 블라우스와 일자팬츠로 시크함을 주거나 타이트 스커트에 재킷으로 레이어드를 한다.
- 파워숄더 재킷으로 마리스마를 돋보이게 한다.

4. 전문직 스타일링

전문직은 다양하지만 한 가지 원칙을 지키면 세련되고 멋스러움을 주는데 직종에 따라 어울리는 스타일을 정하는 것이 좋겠다. 디자인 계열이나 IT 직종이라면 최대한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주어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주어 전문성과 능력 있는 사람으로 표현하고 클라이언트를 설득하는 자리에서는 신뢰성과 자신감 있는 스타일로 몸에 잘 맞고 심플한 네이비 수트나 매니시한 수트로 강한 이미지를 주는 것이 좋다.

- 골드색과 베이직 팬츠로 세련미를 준다.
- 고급스러운 블라우스와 배기팬츠 그리고 파워숄더 재킷으로 레이어드를 한다.
- 몸에 잘 맞는 실루엣과 매니시한 멋을 부각한다.

5. 서비스직 스타일링

서비스 직종은 지나치게 캐주얼하고 노출이 많은 스타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고객을 만나는 직업으로 신뢰감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상품을 판매하는 직종이라면 판매 상품에 따라 잘 어울리는 아이템 있다. 예를 들어 패션계통이라면 최대한 팔고 있는 상품 중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하며 멋진 슈즈로 마무리하고 전자 상품이라면 네이비 수트나 모던한 화이트 셔츠에 H라인 스커트가 상품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 하의 위이스트 스커트에 시크한 회이트 셔츠로 스타일링을 한다.
- 시폰 리본 블라우스와 스커트 팬츠로 모던한 이미지를 준다.


▣- 직장에서 호감도와 능력까지 인정받는 옷차림이라면 어떤 분야나 어떤 일이든 그녀는 당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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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능력, 매니시패션, 비서스타일, 사무지스타일, 상급자스타일, 서비스직스타일, 수트, 스타일링, 옷차림, 이미지, 전략, 전문직스타일, 직장여성, 패션,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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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생활 속에 컬러는 사물이 어떻게 보이는가 하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옷차림에서 느끼는 분위기와 이미지 그리고 스타일까지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것으로 옷차림의 컬러로 창백해 보이거나 우울하게 보일 수 있고 반면에 열정과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옷차림의 컬러다. 평소에도 옷차림의 컬러의 선택이 중요한 것처럼 직장에서도 옷에서 느끼는 컬러가 자신의 매력과 능력까지 보여주기도 한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찾기 위해 얼굴색과 옷의 컬러가 맞는지부터 찾아야 하는데 집에서 간단하게 체크하는 방법있다. 일단 화장기 없는 얼굴에 흰색타월이나 천으로 어깨에 두르고 거울을 보면서 옷을 턱선 밑으로 대 본다. 컬러에 따라 얼굴이 분홍색이나 붉은 빛이 보이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이고 노란기나 녹색기가 있고 얼굴이 떠 보인다면 어울리지 않는 색이라 판단하면 좋다. 물론 어울리지 않는 색이라도 컬러의 밝기나 톤에 따라 달라지므로 다양하게 체크해본다. 얼굴색과 잘 어울리는 옷 컬러를 선택해서 직장이나 일상에서 돋보이는 자신만의 컬러를 코디한다면 잘 어울리는 자신만의 컬러 이미지를 준다.
그럼, 직장에서의 옷차림의 주목성과 능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컬러와 피하면 좋은 컬러를 알아보자.

피하면 좋은 색

주황색- 주황색은 따뜻한 톤으로 사교성과 창조성 그리고 낙천적인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자칫 평범하거나 천박하고 싸구려 같은 부정적인 면이 있는 컬러다. 캐주얼웨어에서는 활력을 주지만 비즈니스 웨어에서는 경박함을 보여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분홍색-분홍색은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준다. 하지만 직장에서의 분홍색은 어리광스럽고 신뢰를 주기 힘든 색으로 중요한 계약상황이나 면접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할 때 피한다. 물론 가벼운 지인들과의 만남에서는 여성스럽게 보이는 컬러다.

                  (힐러리는 지루할 수 있는 갈색 옷차림에 붉은 색 액세서리 착용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갈색
-갈색은 따스함과 소박함 그리고 긍정적인 색이나 자칫 평범하고 촌스럽게 보일 수 있는 색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없는 지루한 색이다. 갈색 옷을 선택할 경우 몸에 잘 맞거나 소품, 장식으로 포인트를 살려주면 좋다.

능력 있게 보여주는 컬러

                                                              청색과 남색

청색은 신뢰와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색으로 상대방에게 자신을 의지와 신뢰를 보여주고 싶을 때 입으면 좋다. 검정보다 강하지 않으며 중요 인터뷰 자리에 좋은 색이다. 대부분 유니폼이 남색인 이유가 신뢰를 주는 색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중적인 색이라 독특함을 주기 위해 이너웨어는 밝고 약간의 장식을 가미한다.( 예를 들어 고급스러운 브로치나 스카프가 도움 된다)

                                                     회색

비즈니스 복장으로 가장 안정적이고 신뢰감을 주는 색이다. 회색은 존경과 위엄 있고 세련된 분위기를 주어 스마트한 이미지를 준다. 하지만 지루할 수 있어 주목받고 싶을 때는 포인트 컬러를 활용하여 주목성을 주는 스타일이 필요하겠다.

                                                                 검정색

                             (스트라이프 블라우스로 강한 블랙의 컬러나 세련되게 보인는 코디)
블랙은 섹시하면서 주목을 주는 컬러로 권위와 결단성을 보여주고 싶다면 입어야 하는 컬러다. 블랙은 모든 컬러와 잘 어울리고 코디하기 쉬우며 포인트 컬러로 매치하면 강한 블랙과 포인트 컬러로 다양한 분위기를 주기 때문이다. 특히 상대방에게 강한 이미지를 주고 싶을 때 이너웨어로 원색의 레드나 블루 그리고 노란색을 받쳐 입으면 더 강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부드러운 자리나 소개팅 자리에서는 다소 부담을 주기 때문에 피하면 좋다.

                                                             보라색

보라색은 자존심과 예술적인 분위기 그리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주는 컬러다. 자신감을 표출 하고 싶을 때 좋으며 안정감을 주는 자리에 좋다. 하지만 우울한 날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우울증을 더 유발 할 수 있다.

포인트를 주면 좋은 색

                                                  빨강색

빨강색은 정열과 자신감 그리고 에너지를 표현하는 색으로 강한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어 전체적으로 빨강색을 보여주기보다는 재킷에 빨강 블라우스나 셔츠로 또는 스커트, 빨강셔츠나 블라우스에 블랙 원피스와 매치하면 주목받을 수 있는 색이다. 특히 강의나 자신의 발언권을 강하게 부각하고 싶을 때 포인트를 주면 집중할 수 있는 옷차림이다.(하지만 면접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와인색

와인색(다크한 자주색)은 권위와 정렬을 보여주는 색으로 동양에서는 기품 있는 색이다. 남성에서는 와인색 넥타이가 권위와 지도자의 분위기를 주는 것으로 여성직장 옷차림에서도 블라우스로 우아함을 주기도 하고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소품과 장식으로 노련한 직장인 여성을 보여주는 색이다. 하지만 초년생 직장인은 피하는 것이 좋다. 

                                                         노란색

발랄하며 활동성 그리고 시선을 끄는 색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주목성을 받고 싶을 때 선택하면 좋다. 남색정장이나 블랙 정장에 블라우스나 셔츠로 포인트를 주면 신뢰를 줄 수 있다.(특히 골드색에 그렇다)

                                                          흰색

흰색은 순수하고 정직함 그리고 깨끗함을 강조하는 색이다. 순수와 정직을 나타나는 색이지만 전체적인 옷차림이 흰색으로 표현하기보다는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이유는 전체적으로 흰색으로 통일한 옷차림은 창백해 보이고 생기 없어 보이므로 어두운 색과 매치하여 포인트를 주는 것이 세련되게 보인다.

색으로 보여주는 옷차림은 자신의 잠재적인 메시지를 보여주고 강력한 영향을 보여주는 것으로 상황과 장소에 따라 컬러를 선택하면 자신감과 능력을 보여줄 수 있어 옷차림에 색이 주는 이미지를 활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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