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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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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4 07:30 스타일 TALK

직장인의 패션은 자신이 어떤 능력과 이미지를 갖추고 있는지 표출하는 또 다른 제 2의 얼굴이다. 그 만큼 직장은 어떤 스타일로 패션을 완성하는 것에 따라 동료 및 상사 그리고 미팅하는 업체사원에게 특별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즉 그날의 옷차림에 따라 또는 평소 봐 왔던 패션 스타일로 자신의 능력과 이미지를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 직장인에게 커리어우먼 스타일 및 이미지를 저해하는 패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직장인들이 말하는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저해하는 3 가지 유형을 듣게 되었다.

 

집안일 하다가 나온 패션?

이미지 사진

바쁜 직장인은 매일 아침 뭘 입어야 하나 고민한다. 옷장에서 그날의 패션을 고르고 어떻게 입어야 할까 망설이기도 하는데 아무리 자신이 바쁜 상황이라도 직장인이라면 기본적인 직장인 패션을 갖추어야 한다. 하지만 일을 하는 직장인 패션인지 난감한 스타일도 종종 볼 수 있다고 한다. 마치 집안일을 하다가 직장에 나온 이미지처럼 너무나 이지한 웨어 또는 직장을 너무 편안하게 생각하는지 격식 없는 편안한 옷차림은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저해하고 자질이나 능력을 평가하는 이미지를 주게 된다고 한다.

- 직장인이라면 직종에 따라 물론 다를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직장인 패션과 스타일은 자신은 물론 회사입장에서 꼭 필요하다며 커리어우먼 패션 이미지를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어울리지 않는 유행패션을 즐기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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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너무 민감하고 동안패션을 즐기는 직장인 여성 중 나이에 맞지 않는 유행패션을 즐기는 직장인 여성들에게 난감함을 느낀다고 말한다. 직장인 패션으로 적절하지 않은 10~20대 초반이 즐기는 유행패션에 불편함을 말하는 직장인도 있으며 직장이 자신의 패션을 자랑하는 곳도 아닌데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노출패션 또는 동료 및 상사가 부담스러운 난해한 유행패션은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 스타일 이미지를 주기 어렵다고 말한다.

 

상황에 맞지 않는 패션

직장인 여성에게 커리어우먼 스타일 이미지는 시크한 수트 또는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자신의 패션스타일로 능력을 최대한 표현하는 패션이다. 패션만으로 카리스마가 있는 이미지를 주어 업무에서나 발표를 하는 회의에서 좋은 느낌과 능력을 표현하는데 있어 도움을 주는 이미지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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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사에게 업무 보고나 제안을 하는 상황 그리고 부서별 전체 회의가 있는 날이나 자신의 능력과 제안을 해야 할 발표 자리에서 좀 더 카리스마 있고 임팩트한 발표를 위해 그날의 패션은 중요하다. 패션에 따라 업무보고나 회의 상황에서 시크한 패션이 아닌 루즈한 패션이나 캐주얼 스타일은 상대방에게 제안 및 발표에서 설득력이나 신뢰감을 감소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즉 패션에 따라 상대방은 사원의 능력을 관찰하기도 하며 패션에 따라 집중도와 이미지가 상당히 다르게 느끼게 되고 평가 기준이 된다고 말한다.

 

이미지 사진

지금까지 직장인이 말하는 커리어우먼 이미지를 저해하는 패션을 소개해 봤는데 직장인이라면 평소 동료 및 업체 미팅에서 패션스타일만으로 상대방을 평가하게 된 경우가 분명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직장인의 패션은 중요한데 특히 중요한 자리에선 자신의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 상황에 맞는 패션 스타일 그리고 평소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유지하는 관리가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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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07:30 스타일 TALK

직장인이라면 평일의 바쁜 업무에 지쳐서 주말을 기다리며 주말을 즐기는데 주말 마지막 밤부터 다음날 월요일 출근이 정말 부담스럽다. 주말이 끝났다는 순간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며 공허하고 더 피곤하지만 출근을 해야 하는 월요일 아침이 온다.

월요일이 두려운 아침,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일수록 유쾌하게 아침을 시작하고 월요일에 가장 멋진 옷으로 스타일링을 하고 출근을 하게 된다면 활기와 생기가 일주일 내내 이어지게 된다.

출근 전 옷장에서 가장 멋지고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하는데 특히 향기롭고 깨끗하며 주름 없이 잘 세탁한 옷일수록 더욱 기분 좋아지게 하고 출근 전부터 활기와 생기를 북돋아주게 한다.

이렇게 출근 전부터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멋진 패션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하면 표정도 밝고 한주가 유쾌해지는데 유쾌한 기분은 출근을 하면 직장에서도 미소와 웃음으로 동료 및 상사와 유쾌하게 인사를 나누게 된다. 그럼 주변 사람들도 상쾌한 오전과 한주의 시작이 되면서 기분 좋아진다.

 

하지만 월요일 출근 전에 월요병(?)으로 만사가 귀찮아지고 출근이 부담스러워 옷걸이에 며칠 동안 걸려 있는 구김 많고 세탁 못한 옷이나 대충 입고 싶어서 마음에 들지도 않는 아이템과 어울리지 않는 코디라는 것을 스스로 느끼면 출근 전이나 출근 후에도 불쾌해지고 난감한 월요병이 더 심하게 다가온다. 그래서 직장에서 밝은 표정이 나오지 않으며 은근히 짜증이 나고 일도 잘 풀리지 않는 듯 지치게 하는 월요일이 될 수 있다는 것.

 

월요일, 출근 전 준비 단계부터 유쾌하게 시작하는 컨디션 조절과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가장 멋진 스타일을 완성하고 출근하게 되면 출근 이후 업무를 시작하는 오전부터 자연스럽게 밝은 표정과 자신감이 활기와 생기가 가득하면 일주일 내내 기분 좋은 느낌이 이어나갈 수 있다. 그럼 동료 및 상사에게도 유쾌한 느낌으로 능력 있는 직장인 이미지가 강조되겠다.

 

직장인에겐 침울하고 직장에 나가기 싫은 월요일.

 

월요일에 가장 멋을 옷을 입고 출근하는 것이 직장인에게 중요한 이유는

 

구글 이미지

월요일을 시작하는 아침, 유쾌한 기분으로 시작하고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패션으로 출근하면 기분도 좋아지면서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 그럼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부터 일주일 내내 유쾌해지며 업무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

월요일에 어떤 기분으로 시작하는지 그리고 어떤 옷을 입었는지에 따라 일주일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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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도쿄 신주쿠 거리엔 일본을 대표하는 백화점들과 의류매장들이 밀집되어 있는데요, 올여름에 방문해보니 미츠코시 백화점자리에 창고형 전자상가가 오픈했습니다. 그리고 독특한 스타일을 제안했던 신주쿠점 마루이 백화점 자리엔 직장인 전용 슈트매장이 오픈해 시선을 끌게 했죠.

일본엔 남성전용 백화점 및 의류매장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곳곳에서 쇼핑몰 자리에 남성전용 백화점이나 쇼핑몰로 바뀌며 남성 전용 매장이 일본에선 트렌드가 되고 있는데 직장인 남성을 위한 전문 의류매장은 신주쿠에서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멀리서도 슈트매장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브랜드 이름은 THE SUIT COMPANY 로 직장인 남성을 위한 전문 매장이라는 것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었죠. 그래서 궁금해 매장을 구경해 보았습니다.

1층은 직장인 남성들이 구매가 높은 드레스셔츠 코너와 소품 및 액세서리가 비중 있게 제안하고 있었습니다. 드레스셔츠는 직장인 남성이라면 사계절 찾게 되는 아이템으로 매장 직원은 고객의 사이즈와 상품정보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외 소품인 타이, 구두, 벨트, 손수건, 액세서리 등 직장인들 위한 다양한 상품제안을 하는데 특히 남성전용 부채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1층 후방에는 전문직종이나 직장인들이 주말에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인 면바지, 셔츠, 티셔츠 등 캐주얼 코너가 있습니다.

2층에는 본격적인 비즈니스 슈트매장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비즈니스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2층 한 코너엔 여성 전용 직장인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여성 직장을 위한 다양한 스타일 제안코너도 있네요.

최근 남성전용 백화점이나 의류매장이 일본에선 부각되는 패션 유통 트렌드 남성들을 위한 아이템을 세분화(직종, 연령, 계층) 그리고 전문화를 시켜 고객의 유형별, 스타일별 차별화하는 경향을 엿 볼 수 있는데요. 그 만큼 다양한 남성 고객 스타일과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전문 쇼핑공간이 일본에서는 점점 확대되는 추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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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1 07:30 스타일 TALK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업무에서 동료와 마찰이 생길 수도 있고 보이지 않는 팽팽한 대립도 있지만 동료의 패션에서 직장에서 불편한 모습으로 욕먹는 경우도 있다. 욕먹는 패션은 한두 번 실수에서 보이는 패션이라기보다 욕먹는 패션을 자초하는 지속적인 스타일로 유지하며 동료에게 밉상동료가 되게 한다.
직장인들이 말하는 동료들에게 욕먹는 패션 물어보니 이런 말들을 했다.

월급 그 이상으로 패션에 투자하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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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패셔너블하고 유행패션을 즐겨 입는 동료 그래서 사람들에게 시선을 받는데 가끔은 그 동료가 옷 자랑질을 하는 것인가 할 정도로 매일 새로운 패션과 한번 입었던 옷은 좀처럼 보기 힘들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지나친 동료는 일하러 오는 건지 옷 자랑하고 싶어서 직장에 나오는지 궁금하게 만든다. 분명 한달 월급으로 늘 새로운 패션을 보여준다는 것이 불가능한데 부모가 부자라서인지 아니면 월급보다 더 많은 패션투자를 하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일도 잘 하고 동료들에게 잘 한다면 조금은 용서가 된다. 하지만 바쁜 업무시간에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동료가 보기 싫은데 더 짜증나는 것은 쇼핑을 위해서는 과감하게 투자하면서 밥 한번, 자판기 커피조차 사는 일 없는 동료 그리고 늘 돈 없다고 동료에게 징징되며 슬쩍 차 값이나 밥값을 내가 하는 밉상동료는 욕먹게 된다.

직장에서 연예인처럼 스타일을 강조하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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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에 따라 직장인패션은 다를 것이다. 디자인계열이나 전문직이 아니라면 패션에 제약이 있고 자유롭게 입고 싶은 옷을 맘대로 입기 곤란한 점이 있다. 하지만 연예인패션을 유난히 좋아하는지 유명 연예인패션을 따라하는 동료는 연예인이 입었던 옷이나 소품을 구입해 누가 입었던 옷이라던가. 드라마에서 들었던 가방이라고 보여주는데 디자인과 컬러가 너무 화려해 직장인이 즐기기엔 좀 적합지 않다. 근데 분명 직장이 아니라면 또는 주말에 지인들과 만날 때는 멋스럽고 눈에 띄는 패션이지만 직장에서는 좀 당황스러운 패션이 될 수 있다.

가끔 직장인 패션이라기보다 연예인패션처럼 화려함을 강조한 패션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노출이 많은 디자인 또는 볼드하고 반짝이는 액세서리나 비즈장식이 과도해 마치 무대의상처럼 반짝반짝 치렁치렁 난해한 패션에 업무에 불편을 주는데 결국 뒤에서 동료들에게 욕먹는 패션이 된다.

민망한 패션을 즐기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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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민망패션은 대체적으로 섹시한 옷차림인데 특히 직장인패션 꼴불견 패션 1위가 미니스커트라고 다 알려져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으며 미니스커트를 즐기는 동료는 지나친 당당함으로 동료들에게 불편을 준다. 미니스커트처럼 불편을 주는 것으로 노출패션이다. 과감한 네크라인 스타일에 동료는 당황하게 만드며 특히 시스루룩(시폰소재패션 및 망사패션)은 스타일링만 잘하면 우아하고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아이템이지만 지나치게 시스루룩을 강조하는 연출은 그녀가 어떤 컬러의 속옷을 입었는지 누구나 잘 알정도로 비치는 시스루룩은 욕먹게 된다.

명품패션으로 동료들 기죽이는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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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명품에 관심이 생기고 그래서 한두 개쯤 소장하게 되는데 동료들끼리 어떤 명품가방을 소장하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짜리인지 관심도 있고 때론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하지만 패션의 관심과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동료는 명품패션에 더욱 열광적이다. 그래서 무리를 하더라도 꼭 가지고 싶은 뉴 컬렉션 가방이나 신발을 시즌별 구입하여 직장에서 동료에게 자랑하고 동료를 기죽이는 밉상동료 그리고 제일 밉상과 욕을 먹는 동료는 명품도 가격과 브랜드 레벨이 있다며 큰맘 먹고 명품가방을 구입한 동료에게 가격이나 레벨을 따지며 은근히 무시하는 동료는 제대로 욕먹는다. 명품 좋아하고 브랜드 레벨을 강조하는 동료가 일도 명품처럼 잘 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다면 욕먹게 된다.

◈ 직장인들이 말하는 욕먹는 패션은 뛰어난 업무 능력을 늘 보여주는 동료에게는 부러움과 경쟁심을 주게 하는데 업무 능력보다 외모와 자신의 개성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패션능력만 보여주는 동료와는 같이 일하고 싶지 않으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없어 어울리고 싶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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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기죽이는 패션, 노출패션, 동료, 명품패션, 민망패션, 밉상패션, 스타일, 시스루룩, 업무능력, 연예인패션, 욕먹는패션, 월급, 직장인패션, 패션, 패션투자, 화려한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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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07:30 스타일 TALK

서울의 패션 메카인 명동거리와 홍대거리를 자주 둘러보면 조금씩 사람들의 스타일과 패션 거리가 각각의 특징과 독특함이 있다.
명동거리는 서울을 대표하는 쇼핑 명소로 수십 년 전부터 음악과 예술 그리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메카로 현재도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거리이며 한국만의 독특한 명동 분위기를 느끼며 즐기고 있는 곳으로 북적이는 사람들의 스타일을 보는 것도 매력 있으며 쇼핑의 즐거움으로 흥분과 재미를 주는 곳이다.

홍대거리는 명동거리와 다른 북적임이 있는데 홍대거리만의 독특한 거리문화가 매력적인 곳으로 홍대 예술인들의 거리벽화와 다양한 거리공연으로 주말이면 더욱 활기가 있는 곳이다. 또한 홍대 카페거리나 클럽문화가 홍대거리를 더욱 빛나게 해주고 독특한 패션을 볼 수 있어 스타일링과 감각을 엿볼 수 있기도 하는 곳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주말이면 프리마켓으로  외국인을 더욱 많이 볼 수 있는데 명동과 좀 다른 스타일 개성을 보여준다.
명동은 단체 관광객이 많은 반면 홍대거리는 단체 외국인보다 개인적으로 찾아오는 관광객이나 한국에 주둔하는 외국인들이 홍대거리를 즐기는 것이 좀 명동과 다르다는 것.

이렇게 각각의 독특함과 개성이 다른 환경으로 명동과 홍대거리를 찾는 사람들의 패션과 쇼핑문화도 조금씩 다른데 어떤 점들이 다른지 비교해 보았다.

                      패션과 스타일

명동거리에서 본 사람들의 패션과 스타일은 대체적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유행 스타일이라도 대중적인 유행 감각과 연출이 돋보이고 명동은 주변에 회사들이 많아 직종별 직장인 패션도 볼 수 있으며 명동을 찾는 관광객 및 쇼핑객의 패션까지 다양한 패션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물론 개성과 독특한 패션도 눈에 띄는데 홍대거리에서는 좀 더 개성적인 다양함을 보게 된다.

홍대거리는 대학생, 중고등학생까지 즐겨 찾는 곳이라 패션은 개성과 젊음이 넘친다. 대중적인 유행패션도 볼 수 있지만 독특한 패션을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홍대거리에서 더욱 많이 볼 수 있는 빈티지패션이나 복고풍 스타일 등이 홍대패션의 개성미를 강조한다.

이렇게 명동거리와 홍대거리에 패션의 차이가 있는데 좀 놀라운 것은 젊음의 거리인 홍대거리보다 명동거리에서 과감한 노출패션이 더 많다는 것이 좀 의외이다.

                         쇼핑문화

명동은 한국 브랜드 및 글로벌 패스트 브랜드가 집중적으로 몰려 있어 쇼핑의 다양성이 있다. 그 다양함으로 가격비교와 디자인을 비교할 수 있는 장점과 거리 로드숍도 발달하여 패스트패션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함과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의 다양함이 있는 것이 장점이다.

홍대거리는 홍대거리만의 개성과 빈티지하고 복고풍을 강조하는 이미지가 강한 곳이다. 그래서 명동거리에서 찾기 힘든 아이템이 많고 골목마다 마니아들이 즐겨 찾는 멋진 옷가게 및 소품가게로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이다. 물론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패션거리도 있어 저렴하고 독특한 상품으로 홍대거리만의 쇼핑문화가 있다.

명동거리와 홍대거리는 어떤 곳이 좋다고 말하기 힘들 정도로 각각의 개성과 독특함이 있어 어떤 장소를 선택하더라도 매력적인 곳은 분명한 것 같다. 하지만 한국(서울)의 패션 메카를 대표하는 명동거리와 홍대거리는 이제는 세계적인 명소가 되었다는 것이 공통된 점이라는 것을 거리에서 실감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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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며칠 전 후배가 오랜만에 소개팅을 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소개팅을 했다. 그녀가 소개팅을 한 후 소개팅을 한 남자에 대해 다소 실망했나 보다. 남자는 직업도 안정적이며 성실하게 보였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커피숍에서 나가려는 순간 그 남자의 가방을 보고 당황하게 되었다고 한다. 옷차림은 보통의 직장인 패션으로 멋스럽거나 패셔너블한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은 했지만 가방을 봤는데 너무 낡았다. 그 전에 대화를 나누면서 약간 호감을 가졌는데 가방을 보면서 갑자기 호감도가 뚝 떨어졌다고 말하는 그녀.

여자가 바라보는 남자의 가방은 여자가방만큼 관심이 있다

그녀는 멋진 패션을 기대한 것은 아니지만 너무 낡아 보이는 가방이 그 남자를 초라하게 보이게 했고 별별 생각이 머리에 스쳐갔다고 한다.

‘너무 절약하는 남자라면 데이트할 때 절약 데이트?’
‘혹시 경제적으로 많이 안 좋은가?’ 하며 머릿속에서는 수많은 생각들이 스쳐갔다고 한다. ‘연락해 오면 어떻게 하지?’ ‘한번 더 만나 볼까?’ 등등 생각이 복잡해 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런 남자 만나야 하는지 고민도 하며 다시 만나야 하는지 망설이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에게 남자의 가방이 중요하냐고 물었다.

그녀의 말은 직장인이라며 자신관리도 중요한데 그 중 패션도 직장생활에서 중요한 것이고 자기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물론 그녀의 말, 맞는 말이다. 직장생활에서 패션도 자신의 능력을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요즘은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로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며칠 전에도 출근길 지하철에서 전제적으로 실루엣을 잘 살린 재킷으로 잘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남자의 가방을 보면서 좋은 이미지가 순간 사라진 적이 있다. 가방에 하얀 실밥이 너덜너덜 가방끈과 봉제부분에 실밥이 참 많이도 보였으며 많이 해져 있었다. 더 안타까운 것은 해진 가방보다 실밥이 더 강조된 가방이 그 남자의 스타일을 망친 것이다. 낡고 실밥이 보이는 가방만 아니었어도 그 남자의 스타일을 비즈니스 스타일로 더욱 매력적이었을 것인데 왜 가방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일까?

대한민국 보통의 남자는 패션에 관심 없는 남자가 더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낡은 가방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며 가방에 투자하는 것에 좀 아깝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차라리 가방 살 돈으로 친구들과 술한잔, 자동차 액세서리, it 관련 상품 등등 남자들이 선호하는 것에 투자하기를 더 좋아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패션에 대해 남자는 여자보다 민감하지 않다는 것. 옷은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가 커서 조금은 신경을 쓰더라도 가방이나 구두 또는 벨트 등의 소품에는 여자만큼 투자나 관심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물론 패션에 민감한 남자라면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스타일에 돋보이는 아이템이라면 적극적이다. 그래서 최근 남자들도 각자의 개성을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예를 들어 시계, 가방, 구두, 모자, 액세서리 등으로 남과 다른 개성을 독특하게 표현하기도 하고 스타일링도 매력적으로 옷 잘 입는 남자들을 거리에서 시선을 끌게 하는 스타일을 많이 보게 된다. 하지만 그래도 많은 남자들은 가방으로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는 것에 무감각하며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남자가 더 많은 듯하다.

그녀에게 그 남자의 모든 이미지를 낡은 가방으로 판단하지 말고 다시 한 번 만나서 좋은 점을 발견하다보면 매력적인 또다른 부분이 발견 될 것이고 나중에 교제를 하게 되면 멋진 스타일로 만들어주면 더욱 좋을 것이라 말해 주었는데 그녀는 다시 한 번 만나봐야겠다고 했다.

소개팅에서나 일반적인 만남에서 여자는 이렇듯 남자의 가방에 은근이 시선을 주고 있다는 사실, 여자는 의상의 투자 못지않게 가방에 투자하고 스타일에 결정적인 아이템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같은 여자끼리도 어떤 가방을 들었는지 관심이 많은데 그래서 남자패션에도 유난히 가방에 더욱 시선을 가게 되는 것 같다. 남자는 ‘가방이 뭐 그리 중요한가?’ 라고 반문을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남자의 패션은 여자만큼 다양하지도 않으며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도 한정되어 있다. 그래서인가?  멋진 의상보다 그 남자의 가방에 시선을 주게 된다.

....... 그 남자에게 데이트 신청이 왔다고 한다. 그녀는 그 남자의 낡은 가방의 이미지를 버리고 장점과 매력을 발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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