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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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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9 07:30 스타일 TALK

여자패션은 점점 자신의 개성과 스타일을 강조하고 남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패션을 즐겨하는데 때론 유행패션으로 자신만의 스타일링과 감각을 강조하는데 이것이 요즘의 여성패션의 흐름이다.
여성패션만큼 남성패션도 비슷한 경향을 보여주는데 그 만큼 패션이 사회활동에 중요함을 강조하는 것에 남녀 모두 알고 있다. 특히 20~30대 남자는 40대 이후의 남자보다 패션에 대한 선입관이나 보수적인 관점 및 편견이 없는 편으로 개성을 강조하고 독특한 패션에 호응도 하고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20~30대 남자이지만 그래도 여자패션에 보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의외로 많다는 것을 남자들과 대화를 하면서 느끼게 되었다.

‘보수적인 남자들이 말하는 소개팅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여자패션’


쪼리(플립플랍) 신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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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의 남자,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서 취업준비를 하는데 친구가 소개팅을 주선했다. 유학파라 개방적이고 패션에 대해 보수적일 것 같지 않았는데 그 남자는 소개팅에서 그녀의 패션을 보자 30분 후 “안녕히 가세요” 라는 말을 남기고 집으로 쓸쓸히 갔다고 한다. 이유를 물어보니 소개팅 그녀가 미니스커트에 신발을 쪼리을 신고 나왔는데 이상하게 기분 나빴다고 한다. 아무리 날씨가 덥고 편안한 마음으로 소개팅 자리에 나왔다고 하지만 그녀의 쪼리는 왠지 상대방에게 대한 예의나 소개팅 패션이 아니라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너무 보수적인 남자인지 잘 모르겠다고 한다.

현란한 네일아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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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으로 활동하는 어머니 그리고 미대출신인 여동생으로 여자패션에 편견이 없을 것 같은 그 남자, 하지만 은근히 보수적이었다. 소개팅에서 그녀의 손을 보는 순간 연락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녀의 손가락 즉 손톱의 매니큐어의 현란함에 움찔했다고 한다. ‘집안일은 전혀 안하는 여자인가 보다’ ‘ 저 손으로 요리를 만들면 어휴,, ’ 하며 네일아트가 예쁘고 개성 있는 스타일로 생각하기보다는 혹 결혼한다면 집안일은 안 할 것은 상상을 하게 만들면서 만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도 남자의 보수적인 면이 있다고 인정한다.

개성이 강한 패션

보수적인 남자라도 최근 어떤 패션이 유행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유행패션이라도 그리고 개성을 강조하여 독특한 스타일을 즐겨하는 그녀라도 소개팅에서 입지 말았으면 하는 여자패션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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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이 많은 여름패션, 민망할 정도로 짧은 미니 하의나 지나치게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패션을 대놓고 보여주는 패션까지 개성(?)을 보여주는 패션은 요즘 소개팅에서는 거의 볼 수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은근히 시선을 난감하게 하는 어깨를 훤히 드러내는 실루엣이나 민망함을 주는 시스루룩은 불편. 그리고 개성과 독특함을 강조하는 배기팬츠는 다리를 짧게 보여 여성미를 느낄 수 없으며 남자 같은 스타일(워커부츠, 밀리터리 룩 등등)로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그녀에게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느낄 수 없어 연락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남자가 하는 말 “ 남자는 정말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여자를 좋아하는데 여자는 너무 개성을 강조하는 패션을 소개팅에서 입고 나오는데 남다른 개성보다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패션이 호감을 주는데요.. 너무 튀는 스타일은 부담럽네요. 제가 너무 보수적이죠? ” 한다.

보수적이라고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남자들에게 같은 질문을 던져 봤다.

‘’ 연락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개성이(쪼리패션, 현란한 네일아트, 독특한 패션) 강한 그녀가 배우 김태희처럼 예쁘다면요?“ 하고 질문을 던지자.
그 남자들 ”물론 예쁘면 당연히 다시 한 번 만나고 싶죠^^ “ 라고 말한다.

이그~보수적인 남자라도 예쁜 여자에게는 아무리 싫어하는 패션이라도 일단 용서가 된다는 말 아닌가!
남자의 말을 들으니 갑자기 머릿속에 스치가는 노래 가사가 생각나는 것은 뭘까? ...^^ 
“남자는 다 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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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1.07.26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올여름 여자패션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플립플랍이다. 속칭 ‘쪼리’라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플립플랍은 바캉스 시즌만 신는 슬리퍼라고 생각하는 아이템이며 도시에서는 집근처나 가벼운 외출에 신는 슬리퍼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플립플랍은 스타일을 강조하거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이라기보다 패션도 편하고 스타일에 민감하지 않아도 되는 편안한 신발이었다. 하지만 2011년 여름은 플리플랍이 ‘잇 아이템’으로 여자패션에 깜짝 놀랄 정도로 급습한 유행아이템이 되어 버렸다.

몇 년 동안 여름이면 글래디에이터 슈즈가 발등과 발목을 강조하는 패션이 유행이었다면 올여름은 발등을 더욱 시원하게 노출하고 편안함까지 플립플랍 슈즈가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데 유난히 올여름은 거리에서 하이힐을 착용하는 그녀들보다 굽이 거의 없는 스트랩 슈즈나 플립플랍을 착용한 그녀들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는 것.

이유를 살펴보면 올여름은 장마도 길고 장마가 잠시 멈출 때는 불볕더위로 유난히 올여름은 거리에서 하이힐을 착용하는 그녀들보다 굽이 거의 없는 가벼운 스트랩 슈즈나 플립플랍을 착용한 그녀들을 더 많이 보게 된다. 하이힐보다 실용적이고 편안함과 긴 장마와 더위로 심플한 디자인을 즐기게 되었고 유행하고 있는 맥시스커트 스타일과 쇼츠에 어울리는 슈즈로 하이힐보다 스트랩슈즈나 플립플랍이 더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해외 유명 배우들도 즐겨 착용하면서 플리플랍이 올여름 가장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 친구와 컬러별 독특하게 신고 있는 그녀들도 만나 볼 수 있었다

특히 올여름 플립플랍은 편안함과 실용성뿐만 아니라 여름 패션을 더욱 매력적이고 시원한 스타일을 강조하는 신발로 거리에서는 본 그녀들은 시원하고 편안하게 하지만 스타일도 강조하는 플립플랍을 즐기고 있다.

그럼 거리에서 본 그녀들의 플립플랍 패션을 보자.

쇼츠, 미니스커트 패션을 강조하는 플립플랍 스타일

플립플랍은 역시 쇼츠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일 것이다. 짧은 하의에 플립플랍 하나면 여름패션을 강조할 수 있으며 요즘에는 심플한 디자인부터 장식을 가미한 디자인이 다양해져 쇼츠패션을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해 준다.


로맨틱한 패션으로 플립플랍을 즐겨하는 그녀들

편안한 패션에도 잘 어울리지만 시크하고 로맨틱한 패션이나 개성을 강조하는 패션에 플리플랍을 즐기는 그녀들도 볼 수 있다.

맥시스커트(드레스) 패션을 매력적으로 표현

맥시스커트 스타일에 하이힐보다 역시 스트랩 단화 슈즈나 플립플랍 슈즈로 스타일링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해주는 슈즈가 된다. 바캉스패션은 물론 평소 스타일에도 스타일을 강조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줄 수 있어 맥시스커트 패션에 필수 아이템일 것이다.

올여름 플립플랍 슈즈가 여자패션에 급습하여 여름패션 최고의 아이템 신발이 되었다는 것을 거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거리에서 본 수많은 그녀들의 다양한 플립플랍 패션으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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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8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올 여름 유난히 일본 거리에서 반바지패션이 열풍이다. 작년에도 거리패션을 촬영할 때만해도 반바지패션은 그리 많지 않았고 반바지를 입은 남자들이 있어도 신발 착용은 샌들보다 워커나 발목까지 오는 켄버스화 그리고 하이탑 운동화로 스타일링을 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올 여름에는 답답한 워커나 운동화를 벗어나 샌들을 신은 남자들이 정말 많아 졌다는 것이다.물론 아직도 워커나 컨버스화 그리고 하이탑 운동화를 신는 사람이 많지만 그래도 올 여름에는 샌들이 대세인가 보다. 반바지패션부터 롤업바지 스타일 및 긴 바지에도 작년에 비해 샌들이 일본 남자들에게 인기 있는 여름 신발이 되었다.

거리에서 플리플랍(일명 쪼리)은 정말 많이 신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특히 특정 브랜드를 더욱 좋아하는 것 같았다. 한국에도 편안하게 즐겨 신는 바켄스탁(Birkenstock)은 인기 있는 여름 신발로 일본에서는 바켄스탁(플리플랍 디자인)디자인부터 비슷한 디자인의 브랜드가 많이 소개되어 일반적인 기본 플리플랍 디자인보다 멋스럽게 디자인 된 플리플랍이 일본에서 인기 있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그 외 여름 샌들과 로퍼 그리고 가벼운 여름 운동화로 여름 남자패션을 더욱 시원스럽게 연출하고 있다.

일본 여름 남자패션 스타일과 여름 신발을 거리에서 본다.

플리플랍 및 샌들 스타일링

기본적인 플리플랍인 일명 쪼리 스타일부터 멋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디자인이 여름 남자패션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기본적인 쪼리 디자인은 스타일링에 있어 자칫 잘못 스타일링을 하면 평범하고 다소 경박스러움을 주는데 디테일이나 독특한 디자인이 가미된다면 옷차림에 멋스러움을 강조하고 여름패션을 매력있게 표현해 줄 수 잇다.



로퍼 및 여름 운동화

로퍼나 여름 운동화(면, 마 소재)는 여름 의상에 더욱 시원함과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로퍼에 반바지나 롤업바지 스타일링에 멋스러움을 부각하고 여름 운동화 역시 여름패션을 매력적으로 표현해 준다.




▣- 일본 남자는 소품활용을 적극적으로 스타일링을 한다. 그 중 하나가 신발인데 올 여름은 그 동안 꾸준히 인기 있었던 무거운 워커나 운동화보다 샌들과 가벼운 운동화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을 보니 일본 남자패션이 앞으로 서구적인 패션으로 더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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