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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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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남자 지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는지 같이 일하는 여자 동료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놀라게 되었다며 여자는 남자 친구가 생기면 기존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왜 바꾸는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그녀는 평소에 수수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었으며 말수도 적은 종료였는데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갑자기 섹시한 컨셉으로 바뀌었으며 그 전에 보지 못했던 애교로 당황하게 되었다는 얘기였다.
그러면서 여자는 왜 남자친구가 생기면 확~ 바뀌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그가 말한 여자 동료의 예를 들면서 아무리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하지만 그녀의 평소 스타일이 오히려 좋았고 매력적이었는데 섹시한 옷차림이나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애교가 남자가 좋아할 거라고 착각하는 것 같다며 여자 동료도 남자 친구가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남자 지인은 ‘남자친구가 과연 좋아할까’ 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상했다. 혹시 그 남자 지인이 그녀를 좋아해서 질투하는 것이 아니냐고 했더니 펄쩍뛴다. ..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며 변화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이미지 사진

좋아하는 사람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고 좋아하는 스타일로 변화를 주는 것이 뭐가 잘못인가? 그래서 좀 따졌다! 남자친구가 좋아한다면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고 없던 애교도 생긴다면 좋은 것 아니냐고 물었는데 그 남자의 이야기도 그리고 나중에 다른 남자 지인(동료)에게 같은 이야기를 하자. 의외의 답변을 듣게 되어 놀라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

남자가 좋아할 거라 착각하는 여자의 행동은 어떤 것일까?

1. 남자는 섹시한 옷차림을 좋아해?

섹시한 옷차림은 남자나 여자나 지나가는 그녀에게 시선을 가게 한다. 그리고 남자가 좋아하는 옷차림이기도 하다. 하지만 누구나 섹시한 옷차림이 다 어울리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남자 스타일에 따라 섹시한 옷차림보다 청순하고 수수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며 지적이고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자도 많다. 그런데 남자친구의 성향과 스타일을 파악하지 않고 남자가 좋아할 거라는 섹시한 옷차림으로 변화를 주는 것은 위험할 수가 있다. 체형을 고려하지 않거나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는다면 남자는 부담스럽고 민망해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외모는 어려보이고 귀여운 이미지인데 과감하게 노출패션을 한다면 정말 어색하다고 말하며 노출이 오히려 부담스러운 체형이라면 시선을 피하게 만든다고 한다.

섹시한 옷차림도 남자친구의 스타일에 따라 그리고 자신의 평소의 이미지에 따라 선택해야 할 스타일이라고 말한다.

2. 남자는 애교를 좋아해?

며칠 전 예능프로에서 외국인 남자와 결혼한 여자 연예인의 이야기를 시청하게 되었다. 이야기 중 한 부분에 놀랐는데 외국인 남편이 홍대거리에서 연인들 대화에서 여자가 뭘 잘못했는지 여자의 이상한 행동(?)에 외국인 남편이 당황했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애교를 표현하는 장면을 외국인 남편은 연인사이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것이다. 이렇듯 한국에서는 연인사이에서 애교 많은 그녀들이 많은데 애교가 모든 남자가 좋아하거나 사랑스럽게 그리고 귀엽게만 생각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물론 무뚝뚝한 여자보다 애교 있는 여자를 선호하고 좋아하지만 과도하고 아무 때나 애교를 표현하는 것에 대해 남자를 오글거리게 만들기도 하고 부담스럽게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평소에 애교에 인색한 스타일이 갑자기 애교를 표현한다거나 시크하고 도도한 여자친구의 이미지를 좋아했는데 어울리지 않는 애교를 한다면 역시 당황스럽고 역효과를 준다고 말한다. 애교도 상황을 봐 가며 그리고 남자친구의 스타일에 따라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데 무조건 어리광처럼 애교를 표현한다면 미성숙한 여자로 보인다고 한다.

3. 남자친구의 꼼꼼한 관리는 사랑의 표현?

연애 초기에는 서로의 관심표현으로 수시로 통화와 문자로 안부와 상황을 체크한다. 남자는 여자친구의 관심의 표현이고 사랑하기때문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사소한 부분까지 관심을 가지며 일일이 체크하는데 남자는 점점 여자친구의 과도한 관심에 부담스럽고 피곤해 진다고 한다. 그래도 좋아하는 여자친구이고 걱정하며 챙겨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사랑이 식어서도 아닌데 가끔 연락을 못하는 상황에(늦은 귀가 상황에) 여자친구는 의심을 하는 듯 매 순간 통화를 해야 하며 문자 답변을 꼭 해야 하는 것에 남자는 점점 피곤해 진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여자친구가 바라는 남자 이상형으로 자신을 바꾸려는 행동에 처음엔 그녀를 위해 바꾸려고 했지만 점점 자신을 개조(?)와 관리를 하려는 그녀의 행동에 도망가고 싶게 만들게 한다고 말하는 남자도 있었다.

남자친구의 사소한 일까지 체크하고 남자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바꾸려 관리하는 여자는 사랑의 표현이 아니라 소유하고 싶은 여자의 불편한 집착이라고 남자는 말한다.

남자가 좋아할 거라는 여자의 착각, 몇 가지 행동을 듣게 되었는데 남자의 스타일에 따라 적절하게 변화를 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겠지만 처음, 남자친구가 매력적으로 느낀 이미지를 유지하고 강조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녀의 매력이라고 남자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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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6 07:30 스타일 TALK

해마다 유행이라는 이름으로 수십 가지의 아이템들이 시즌별 쏟아지고 있다.
남들과 뒤떨어지는 느낌을 주지 않기 최신 유행아이템을 입으며 감각적이고 트렌디함을 강조하여 패셔너블한 그녀로 거듭나기 위해서일 것이다. 하지만 분명 유행패션을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촌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받지 못하는 그녀들도 꽤 많이 보게 된다. 그녀 자신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인정하고 있는지 물음표를 남기게 할 정도로 그녀들이 입은 옷은 유행패션이지만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고 있다.

유행패션 정보는 패션잡지나 해외 런웨이 그리고 연예인 패션을 참고하면서 어떤 옷들이 유행할 거라는 것을 직감, 재빠른 그녀들은 최신 유행을 즐기지만 솔직히 패션잡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등장한 모델들은 보통사람의 체형과도 다르며 그녀들이 입은 신상품과 유행 옷이 보통 사람들이 입어도 똑같은 간지가 나올 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모델이 입은 옷을 보며 트렌드를 읽게 되고 따라하고 싶게 만들어 버린다.
그뿐이겠는가!
런웨이에서는 날씬하고 키 큰 모델들이 ‘이번시즌 이 옷을 입어줘야 할 거야’ 하듯 트렌드를 선보이며 어떤 옷이 유행할 거라 보여주기도 하고 브랜드에서는 예쁘고 날씬한 연예인에게 협찬하여 ‘ 이 옷을 입으면 그녀처럼 패셔너블 할거야 ’ 라고 보여주는 듯 유행패션을 노출해 준다. 하지만 연예인, 모델들이 입고 나온 옷 사이즈이나 디자인은 키 작고 뚱뚱하고 나이 든 사람은 입을 수 있는 옷이라기보다 ‘그림의 떡’이다. 하지만 보통 이상의 그녀들이 입었기 때문에 예쁘고 매력적이며 날씬하게 보이는 것을 알지만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이며 한번쯤 입고 싶다는 느낌은 누구나 즐기고 싶은 유행패션으로 만들게 한다.

유행패션은 이렇게 누가 입었는지에 따라 급속도로 전파되며 몇몇 사람들만 즐기는 트렌드한 아이템은 어느 시점부터는 누구나 입게 되는 대유행패션이 되어 거리를 걷다보면 비슷한 패션들을 여기저기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유행은 말 그대로 급속도록 널리 전파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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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스키니 진이 전 세계 유행을 강타할 때 거리에서는 여성의 절반 이상 스키니 진으로 섹시함과 각선미를 뽐내며 여자패션을 주도한 매력적인 아이템이었다. 초창기에는 날씬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유행패션이라 당연히 입어줘야 할 만큼 대단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체형과 상관없이 누구나 즐겼다. 하지만 어떤 그녀들은 오히려 자신의 단점을 더 강조하고 섹시한 느낌보다 민망함으로 불편해 보이기도 했다. 누구나 즐기는 유행이라 입었던 스키니 진이 어떤 사람은 스타일을 망치게 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유행이지만 누구나 잘 어울리고 스타일을 강조할 수 없다는 예로 지금도 유행은 계속 변화하고 새로운 유행 아이템이 쏟아지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지난여름에 유행했던 맥시드레스나 시폰 주름스커트 그리고 양말패션이 유행하여 거리는 스커트 자락을 흩날리는 유행과 빈티지한 패션을 즐겼지만 누구나 다 매력적이지 못했다. 엉덩이가 큰 체형이 볼륨감을 주는 주름 스커트가 오히려 뚱뚱해 보이는 사람도 많았으며 드레시하고 섹시한 느낌을 주워야 할 맥시드레스는 키 작은 그녀에게 부담스러움을 그리고 공효진처럼 양말로 빈티지한 패션을 보여준다는 것이 오히려 촌스럽고 다리 짧게 만드는 연출로 사람들은 ‘식모패션’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유행이라도 누구나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 유행패션이기도 했다.

그리고 가을, 최근 거리에는 온통 똑같은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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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유행했던 야상재킷(밀리터리 룩)은 카키색이 주는 매니시한 캐주얼 분위기로 야성적이지만 패션스타일을 표현하기 가장 독특한 아이템이 되어 패션에 민감한 그녀들이 즐겨하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그리고 올가을패션에서 야상재킷은 최고조를 보여주는 듯 거리는 온통 카키색 물결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야상재킷을 착용하다보니 마치 유니폼처럼 너도나도 야상재킷 입은 사람들의 모습은 특별함도 없으며 개성도 이젠 돋보이지도 않는다. 유명 브랜드부터 동대문 쇼핑몰에서도 가장 잘 팔리는 아이템으로 매출을 올리는 기특한 아이템이지만 그 인기만큼 많은 사람들이 즐겨 하는 패션이 되어 ‘개성상실’ 패션이 되었다는 것이다.


유행패션이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누구나 잘 어울리지는 않다는 것. 디자인과 실루엣에 따라 체형에 맞는 핏을 선택해서 연출하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어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박시한 야상재킷이 자칫 자신의 체형과 이미지를 고려하지 않고 스타일링을 한다면 오히려 단점을 부각하는 유행패션으로 자신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망치게 할수 있다. 즉 같은 유행패션이라도 디자인과 실루엣 그리고 어떻게 옷을 입느냐에 따른 패션스타일이 자신의 결점 체형을 커버할 수도 있고 반대로 단점을 더욱 강조하게 되는 것이다.

유행패션을 버리면 스타일이 살아나고 개성과 감각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유행을 좇아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하지만 유행이란 것은 유혹적이고 한번쯤 입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이때 유행패션을 즐기고 싶다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어울리는 디자인과 핏 그리고 스타일링으로 남과 똑같이 입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감각패션을 보여주는 것이 유니폼처럼 입는 유행패션을 피하는 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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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07:30 스타일 TALK

패션거리인 명동이나 홍대거리를 걷다보면 올여름 유난히 노출패션을 즐기는 그녀들을 자주 볼 수 있었다. 과감하게 등라인을 보여주는 디자인이나 네크라인이 깊게 파여 가슴골을 드러나게 하는 실루엣 그리고 해변에서 볼 수 있는 상의, 하의가 쇼트해 바캉스패션이 도심에서도 즐기는 스타일까지 이제는 노출패션이 자신감으로 당당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한국에는 점점 서구화 스타일로 변화하면서 노출패션도 해외영화나 드라마에서 본 여배우 스타일처럼 섹시하고 과감한 노출패션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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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성들의 노출패션은 아무리 과감하게 노출한 패션이라도 거북하거나 민망한 느낌을 주기보다 자연스러운데 한국여성의 노출패션은 불편하고 노출이 지나치면 민망하기까지 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편견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주위 남녀에게 질문을 해도 외국인보다 한국인의 노출패션이 확실히 불편하고 어색하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물론 몇 명의 남자는 여자의 노출패션이 “땡큐죠” 라고 말하는 남자도 있는데 그 남자에게 여동생이나 누나가 과감한 노출로 거리에서 시선을 받는다면 “탱큐라고 말할 수 있겠냐” 라는 질문에 머뭇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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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외국인 여성이 노출하면 자연스럽고 때론 매력적인 느낌을 주는데 한국인의 노출패션에 대해서는 민망함과 어색함을 주는 것일까?

일단, 중세부터 서양복식사와 동양복식사의 차이가 있다. 서양 복식사를 보면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고 네크라인을 강조하는 실루엣과 변화가 다양했던 서양복시사인데 동양복식사 즉 한국의 의상은 단아하고 노출이 거의 없는 실루엣과 디자인이 서양패션과 한국의 패션차이로 한국 사람이라면 노출하는 스타일에 대해 정서적으로 현대에 와서도 다소 불편한 이미지를 주며 지나치면 민망함을 주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한국의 패션의 시선과 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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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국정서에는 노출패션이 자연스러움보다 불편한 느낌을 주는데 최근에는 패션이 글로벌하게 유행하여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경향을 보여주면서 노출패션도 서구 스타일로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지만 서구에서 즐겨하는 노출패션이 한국에서는 아직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다. 서구의 노출패션이 아무리 섹시하고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한국인에서 보는 노출패션은 서구의 그녀들보다 자연스럽지 않으며 섹시함보다 민망함이 더 강조하는데 그 이유가 몇 가지 있다.

첫 번째는 외모와 체형에 있다. 이목구비가 시원하고 체구가 좋은 서양인과 올망졸망한 외모와 작은 체구인 동양인의 차이가 노출패션도 다른 느낌으로 받아지고 있다. 즉 노출패션을 해도 동양인은 작은 체구로 더욱 노출이 확대되어 보이고 어색해 자연스럽지 않다는 이유가 있다. 두 번째는 위에서 말한 복식사인데 서양과 동양의 패션에 대한 이해과 관점이 다른 이유도 있다. 서양의 패션은 글래머스럽고 섹시한 실루엣을 강조하지만 한국패션은 정숙하고 단아하면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이미지가 강했다. 그러다 보니 부모님께 받은 교육이나 사회적인 인식으로 노출패션이 정숙하지 못한 패션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에 노출에 대한 거부감과 잘 입은 옷차림으로 생각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패션의 자유로움과 자신의 개성을 강조하는 요즘, 노출패션도 각자의 개성을 보여주고 패션의 자유를 표현하며 서구의 과감한 노출하는 패션도 이젠 한국거리에서 쉽게 보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서구적인 몸매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강조하는 그녀들도 많아졌으며 노출패션도 섹시하고 매력적으로 연출하는 그녀들은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래도 노출패션이 불편하고 민망한 그녀들이 많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누구나 과감하게 노출했다고 다 매력적일 수 없다. 어떤 그녀가 노출패션으로 매력적이고 섹시하다고 자신도 매력적이고 섹시할거라 따라하는 패션은 자신의 이미지와 스타일링이 어울리지 않다면 분명 민망하고 어색한 스타일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의 시선이 과감한 노출패션에 아직은 편안하게 받아드리기 쉽지 않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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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여자가 볼 때 이해불가 남자 청바지 패션이 있다. 청바지패션은 누구나 즐기는 패션이지만 가끔 이해하기 힘든 남자의 패션이 있는데 3가지 스타일이 여자는 이해하기 힘든 스타일이다.

바지 주머니에 왜 지갑을 꽂고 다닐까?

참 오래전에는 남자 뒷주머니에 일명 ‘도끼빗’을 꽂는 것이 유행일 때가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리 유행패션이라고 했었지만 웃음이 나오는 그날의 패션이지만 요즘은 도끼빗이 아닌 각종 소지품으로 불룩한 뒤태를 보여주는 것 같다.

 

바지 주머니에 남자는 지갑을 넣는 모습을 자주 본다. 어떤 날은 청바지 뒷주머니에 두툼한 지갑을 볼 때면 ‘돈이 많이 들어 있는 건가’ 아니면‘ 각종 영수증이나 명함 때문에 지갑이 두툼한가’ 하면서 불룩 나온 청바지 뒷주머니가 불편해 보일 때가 있다. 어떤 날은 너무 지갑이 두툼해 지갑이 혹시나 나쁜 사람들에게 마치 ‘가져가도 좋다’ 듯 누군가 가져가지 않을까 걱정할 정도로 뒤주머니의 지갑 노출이 불안하게 보일 때가 있으니 말이다.

남자는 왜 뒷주머니에 지갑을 꽂고 다닐까?
스타일을 위해?
아니면 돈 있어 보이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
그것도 아니면 남자들 사이에서는 멋진 패션?

남자들에게 물어보니 남자는 여자처럼 가방을 즐겨 하지 않아 주머니에 지갑을 넣는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리고 지갑을 상의에 넣는 것보다 바지에 꽂고 다니는 것이 편해서 즐겨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근데 가방을 착용했는데 지갑은 왜 바지 주머니에 꽂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여자가 본 바지 주머니에 지갑이나 각종 소지품을 넣은 패션은 실루엣도 그닥 멋스럽지 않으며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는 주법이라 생각하는데 말이다. 더더욱 지갑을 뒷주머니에 꽂고 다니면 정말 불안할 것 같은데 왜 남자들은 주머니에 지갑을 넣고 다니는지 여자는 이해하기 힘들다. 단지 편리함 때문일까?

청바지 패션 중 바지를 내려 입는 스타일 역시 자주 본다. 속옷의 밴드를 보여주기도 하며 힙합스타일로 젊은 층에서 유행하는 스타일로 어떤 스타일은 나름 개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렇게 내려 입는 청바지 패션이나 속옷을 노출하는 청바지 패션은 잘못 스타일링을 하면 정말 민망한 패션을 보여주기도 한다.

며칠 전에도 청바지를 내려 입은 남자를 봤는데 그 남자는 청바지가 내려갈 때마다 자꾸 올리는 모습을 봤다. 그 남자도 자꾸 내려가 속옷이 보이는 것이 민망했던지 몇 걸음 걸을 때마다 올리는 모습을 보니 그렇게 불편한데 그 청바지를 왜 입는지 이해하기 힘들었다.

그 보다 더욱 이해하기 힘든 것은 민망할 정도로 대놓고 속옷을 보여주는 패션이야 말로 시선을 피하고 싶을 정도로 불편한 청바지 패션이다.

스키니 진은 남자에게도 인기 있는 청바지패션으로 이제는 많은 남자들이 스키니 진 패션을 즐긴다. 처음에 남자가 스키니 진을 입는 것에 부담스럽고 민망한 패션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대중화되면서 자연스러운 패션이 되었다. 하지만 부담스러운 스키니 진 패션이나 너무 지나친 슬림 핏의 청바지 패션이 있다.

허벅지가 통통해 너무 드러나는 실루엣으로 불편하고 시선을 피하고 싶을 정도로 민망 실루엣도 분명 있다. 솔직히 남자의 스키니 진은 볼륨체형보다 슬림한 체형에게 더 잘 어울리고 멋스럽다. 그래서 다리도 짧고 통통한 허벅지의 스키니 진 패션은 여자에게 비호감이 될 수 있는데 허벅지가 리얼하게 보여주는 스키니 진을 입는 걸까? 요즘에는 롤업이 트렌드로 통통한 허벅지에 마치 레깅스를 입는 듯 리얼하게 다리 실루엣을 보여주면서 롤업까지 하는 스키니 진 패션은 시선처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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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자패션, 노출패션, 도끼빗, 뒤태, 뒷주머니, 민망패션, 불룩한, 속옷밴드, 스키니 진, 유행패션, 이해불가패션, 주머니, 지갑 꽂음, 청바지패션, 체형, 통통한 허벅지.시선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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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07:30 스타일 TALK

입으면 기분 좋은 옷이 있다.

심리적일까?

심리적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필자 자신도 많이 느끼고 신기한 것은 어떤 옷을 입으면 이상하게 기분이 우울해지고 일도 잘 안 풀리는 날이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며칠 후에 같은 옷을 입은 날에도 비슷한 느낌을 받은 적이 몇 차례 있었다. 그래서 혹 '이 옷 때문일까?'라는 의문을 가진 적이 있다.

반대로 어떤 옷은 입기만 해도 기분 좋고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하루 종일 미소를 짓게 하는 옷도 있다. 그리고 다음에도 역시 그 옷으로 기분도 좋은 일도 생기며 '아.. 이 옷을 입으면 행운이?'  하면서 그 옷이 소중해진적도 있었다. 이런 느낌은 다른 사람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하니, 이유가 뭘까?

예를 들어 보자.
지인들, 특히 매일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패션을 보게 된다면 늘 즐기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좋아 한다. 어떤 동료는 프릴장식이나 레이스장식 등 여성스럽고 귀여운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며 어떤 사람은 시크한 아이템인 블랙 재킷이나 H라인 스커트 또는 스트레이트 팬츠로 캐리어우먼의 스타일을 좋아하고 또 어떤 동료는 세미 캐주얼과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늘 새로운 패션을 즐기는 동료도 있다. 즐기는 스타일링을 좋아하는 이유가 대부분 자신이 좋아 하는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할 경우 가장 멋스럽고 그래서 기분도 좋다는 이야기들이다. 그리고 특히 새옷을 입었을 때 그리고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했을 때 더욱 좋은 기분이 상승한다고 한다. 새옷이 좋은 기운을 주는 걸까?

새해, 그리고 설 명절이면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새 옷을 입히고 어른들도 새 옷이나 멋스러운 옷을 입는 이유가 새옷으로 새로운 기운과 좋은 이미지를 위해 입는 것이라 생각한다.


새옷.
새옷을 장만하게 되면 새 옷을 입는다는 것 자체가 기분 좋은 것이다. 새옷을 입는 날이면 지인들에게 멋진 스타일을 보여주게 되는 기대감과 어울린다는 말을 듣게 된다면 더욱 기분도 좋고 하는 일까지 신나게 일을 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스타일을 도전할 때 흥분되고 자신의 스타일을 바꾸는 것에 기대감을 갖기도 한다. 그래서 새옷으로 기분도 좋으며 새로운 스타일에 자신감도 생긴다. 그렇다고 새 옷이나 새로운 패션이 다 스타일링에 성공할 수도 없으며 반대로 호감을 주지 못할 수도 있다.

새옷은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것이 좋은 기운을 주기도 한다. 얼굴빛을 화사하고 예쁘게 보여주는 컬러가 중요하며 자신의 체형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과 실루엣이 좋은 기운을 불러 넣어준다는 말도 있다. 그 만큼 새옷으로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면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좋은 일도 생기면서 스타일링에 자신감이 상승된다. 그래서 우리는 시즌별 새옷으로 멋스러움을 주며 좋은 일을 기대하는지도 모른다.

새옷이 좋은 기운을 준다면 오래된 옷은 좋은 기운을 주지 못할까? 몇 년 전 방송에서 한 패션 전문가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너무 오래된 옷은 새옷보다 좋은 기운을 주지 못할 수 있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그 만큼 유행도 지난 옷으로 자신을 초라해 보이기하여 기분을 망치게 할 수도 있다는 말도 해석된다. 하지만 오래된 옷이라도 리폼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변화를 주는 방법 또는 오래된 아이템이지만 새옷이나 유행 아이템으로 믹스매치를 한다면 새로운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응용할 수가 있다.

입어서 기분 좋고 행운을 부르는 옷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과 컬러에 있다. 체형을 돋보이게 하거나 체형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으면서 멋스럽게 실루엣을 보여주는 아이템 그리고 얼굴색을 화사하고 생기 있게 보여줄 수 있는 컬러선택이 상대방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주면서 자신도 기분 좋은 스타일로 언제든지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하지만 유행이라고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링을 한다면 또는 외출하기 전 ‘이 옷은 아닌데’ 하면서 급하게 입고 외출한 옷이라면 하루 종일 불안할 것이다. 즉 자신도 알고(또는 모를 수 있겠다) 상대방도 알지만 무심코 코디한 옷이 기분을 상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입어서 기분 좋은 옷은 새옷도 아니며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실루엣과 컬러 그리고 스타일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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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4 07:30 스타일 TALK

일본 여성의 모피사랑은 대단하다.작년부터 모피를 이용한 스타일링을 다양한 아이템을 거리에서 볼 수 있었고 올해는 부츠까지 모피의 전성기를 볼 수 있다.아마도 샤넬컬렉션에서 모피를 이용한 다양한 의류와 소품( 부츠, 가방 등등)으로 올해 퍼 (fur) 유행을 주도 했는 이유가 가장 클 것이다. 물론 인조포피를 이용하여 모피패션을 보여주었는데 올해 일본여성에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모피패션 아이템이 대유행이다. 물론 작년 하반기에도 거리나 일본 유명 브랜드 또는 저가 브랜드에서 조금씩 모피를 이용한 다양한 아이템이 조금씩 보았는데 올해는 최고조에 이른 것 같다. 거리나 브랜드마다 퍼를 이용한 의류, 가방, 부츠 및 액세서리가 온통거리를 채우고 있으니 말이다.

특히 작년에는 모피를 이용한 목도리와 모자가 유행하더니 올해는 샤넬의 컬렉션 영향으로 매섭게 추운 나리에서만 신을 것 같은 털 부츠가 유행하고 있다. 솔직히 일본은 그다지 매섭거나 살 떨리게 추운 날씨도 아닌데 유행이라면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반응을 하는 것 같다.

특히 일본 사람들이 좋아 하고 선망의 브랜드라면 어김없이 스타일링에 적용한다. 예를 들어 루이비통 컬렉션에서 선보인 올린머리(단고 스타일)는 단시간에 일본여성에게 유행했던 것처럼 이번 샤넬의 털 아이템 역시 독특하고 개성있는 스타일을 좋아 하는 일본패션에 큰 역할을 한 것이 분명하다.

일본 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는 브랜드는 루이비통과 샤넬 그리고 왕실에서 즐겨 스타일링하는 에르메스 브랜드이다. 특히 루이비통은 루이비통 대표 가방인 모노그램은 아들 죠르쥬가 일본에 유학이후 나온 디자인이라 혹시 무늬가 일본 전통 문양에서 힌트를 얻은 것이 아닌가 하는 설이 일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물론 사실 무근이라는 말도 있지만 많은 일본 사람들은 일본 문화에 영향을 받았을 거라 생각하고 있다.- 이 내용은 일본 사람들에게 직접 들은 내용이다) 물론 아들 죠르슈는 당시 유학시절 유행했던 아르누보의 영향을 받아 별과 꽃 그리고 이니셜 L,V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일본문화에 영향을 받았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루이비통을 유난히 좋아 하는 이유가 있다.

아무튼 일본 사람들은 그 만큼 유명 브랜드를 선호하고 컬렉션에서 나온 스타일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편이다. 그리고 올해 일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피패션 역시 컬렉션의 영향으로 대유행하고 있는데 목도리에서부터 조끼, 모자, 부츠 및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모피 아이템을 즐기고 있다.

일본 모피 패션을 한번 보자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모자 패션을 보면 니트 모자도 즐겨 착용하지만 털모자도 역시 즐겨 스타일링을 하는 아이템이다. 그 외 모피조끼는 한국에서 유행하는 아이템으로 일본에서도 역시 거리에서 조금씩 볼 수 있다.

모피 목도리는 작년 가을부터 유행했던 스타일로 올겨울도 여전히 즐겨 찾는 아이템으로 일본 여성들이 많이 활용하는 아이템이다. 일본 여성들의 모피 사랑은 올해 대단한 것 같다.

털 부츠는 올겨울 일본에서 가장 유행하고 있는 부츠패션이 아닌가 생각한다. 작년에는 부츠에 퍼 트리밍(패치) 스타일로 유행했다면 올해는 샤넬 컬렉션의 영향으로 마치 추운 러시아에서나 볼 수 있는 듯 털 부츠가 유행하고 있다. 그것도 털이 길고 풍성한 디자인으로 일본 날씨에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이지만 그래도 독특한 패션을 좋아 하는 일본여성에겐 매력적인가 보다.

샤넬의 컬렉션과 모피 유행패션으로 털 부츠를 스타일링을 하는 여성을 많이 볼 수 있지만 한국 사람으로 솔직히 매력적인 스타일로 보기 힘들다. 물론 한국패션에서 털 부츠가 유행하지도 않으며 그래서 거리에서도 거의 털 부츠패션을 거의 볼 수 없는 이유도 있어 털 부츠 패션이 자연스럽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그래서 영하의 매서운 날씨도 아닌 일본 기후에 더욱 일본여성들의 털 부츠 패션에 대해 공감하기 힘들 수 있으며 아무리 봐도 동양인에게는 그다지 멋스러운 느낌을 줄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체격도 서양인보다 작으며 다리길이도 짧은 편이다. 물론 다리가 긴 동양인도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하는 여성도 있지만 일본 거리에서 본 많은 여성들은 체형과 상관없이 털 부츠를 착용한 여성들을 더 많이 보았다.

하지만 그녀들의 털 부츠패션은 매력적인 모습이라기보다 어색하고 어떤 사람은 비호감을 주기도 했는데 역시 체형에 문제가 있었다. 얼마나 유행인지 나이와 상관없이 털 부츠로 스타일링한 모습도 보게 되는데 어쨌든 어울리는 사람은 보기 드물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유명 브랜드의 트렌디한 아이템이라는 이유로 일본패션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아이템이 되었고 체형에 어울리지 않아도 스타일링을 하는 모습을 보니 일본패션은 선호 하는 브랜드와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별해서 스타일에 적극 반영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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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05:00 스타일 TALK

며칠 전 후배들과 좋아하는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대화에서 한 후배가 이상형에 대한 10가지 선호기준 중 9가지 다 마음에 안 들어도 한 가지만 마음에 들어도 연애를 할 수 있다는 말을 하자 모두들 공감한다며 그 한 가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말하기 시작했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귀게 하는 이유가 사람마다 각각 좋아하는 부분이 다르고 독특하게 좋아하는 기준을 가진 사람도 있었다.


얼굴- 좋아하는 기준에 얼굴의 생김새에 따라 호감도의 차이가 많다. 잘 생기거나 예쁜 얼굴에 바로 호감도가 높아지고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런 타입은 그 사람의 성격이나 직업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며 얼굴만 자신이 좋아한다면 사귈 마음이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얼굴에서도 특정 부위에 유난히 집착하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눈이 예쁘지만 코가 마음에 안 들어 호감도가 떨어지거나 귀만 유심히 보는 사람 등 얼굴에 특정 부위가 마음에 들면 평범한 얼굴이라도 사귈 마음이 생긴다고 한다.


체형- 얼굴보다 체형을 보는 사람들도 있다. 너무 마른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며 통통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남자들은 얼굴은 보통이지만 몸매가 뛰어나거나 아니면 각선미에 반해 사귀는 사람도 있고 손이나 목선이 예뻐서 호감을 가진다. 여자들의 경우 남자의 탄탄한 몸매나 큰 키에 호감을 주고 어떤 사람은 통통한 남자가 더 매력적이며 포근한 이미지로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하니 사람들은 저마다 선호하는 체형이 다르다.

성격- 사람들은 성격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물론 가장 중요하지만 의외로 까칠한 성격이나 냉정한 성격도 좋아하는 편이다. 즉 착한 사람보다 독특한 성격에 호감이 가지게 된다는 요즘 나쁜 남자(나쁜 여자)가 매력적인 이유가 있다. 상대방에게 무조건 잘 해주기 또는 자신의 의견을 잘 표현 못하는 성격. 그리고 소심한 사람보다 조금 튕기는 분위기 또는 도도한 성격이 오히려 상대방에게 관심을 유발하고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한다. 하지만 가장 매력적인 성격은 자신의 성격과 잘 맞아 대화가 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사람을 선호한다.

목소리(말투)- 목소리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호감도의 기준이 다르다고 말한다. 목소리가 좋고 나쁘다는 기준이 아니라 목소리와 말투에서 느껴지는 이미지와 성격이 대부분 일치하여 목소리만 들어도 만나고 싶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한다. 소개팅 전 통화를 한다면 상대방의 목소리만 들어도 어떤 분위기와 성격인지 알 수 있으며 싫어하는 목소리와 말투라면 만나게 돼도 자신의 생각한 분위기와 성격이 일치하여 더욱 사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고 한다.

학벌- 유난히 학벌에 집착하는 사람도 있다. 특히 자신이 좋은 학벌이 아닐수록 상대방 학벌을 따지고 학벌이 좋은 사람만 사귀는 기준을 가지는 사람도 많다.

한 후배는 친구 중 대학 때부터 결혼은 무조건 학벌이 좋은 남자와 결혼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녀는 최고 학벌의 남자와 결혼했는데 시댁도 평범하고 남자는 5년째 고시생이며 친구가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라 무척이나 고생을 한다고 말을 했다. 그러면서 후배의 말은 학벌이 좋다고 꼭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행복하다고 장담할 수 없다고 말한다.

직업- 직업에 따라 선호의 기준이 다르다. 아무리 외모가 출중해도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아 호감도가 떨어질 수 있으며 반대로 사람들이 비호감 외모라고 말하지만 직업이나 능력 면에서 미래를 투자할 만한 기준이라 사귀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사랑보다 직업과 능력 때문에 연애를 시작하고 결혼 결심까지 한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반대로 외모는 비호감이라도 배려있는 성격에 능력 있는 직업으로 연애를 시작해 결혼까지 너무 행복하게 사는 후배도 있다.

가족- 대부분 조건이 완벽해도 상대방의 가족력에 따라 연애를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상대방은 호감이 있지만 부모나 형제자매에 따라 호감을 가졌어도 갑자기 돌변을 한다든지 자신의 원하는 가족 분위기(재산, 형제재매의 성격, 부모의 성격 등등)가 아니라면 연애를 하다가도 헤어지게 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관심분야- 관심분야가 같다면 급 호감도를 높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소개팅에서 처음에는 크게 관심도 없고 호감을 주기 어려울 상대라고 생각했는데 대화를 하면서 자신과 비슷한 관심분야나 공감되는 스토리가 있다면 상대방은 반전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화에 집중되고 그 시간에 빠져들게 된다. 즉 같이 있는 시간이 즐겁고 공감을 할 수 있어 호감도가 증폭된다.

유머- 재밌게 이야기 하는 사람 그리고 대화에 흥미를 유발하는 사람 등 유머가 있으며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 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이런 타입은 데이트할 때 지루함이 없으며 대화를 할수록 매력을 보여주어 사귀게 됐다는 사람도 많다. 말 많아 피곤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고 그 주제에 대해 다양한 스토리를 전개해주는 사람으로 무조건 자신의 말만 많은 사람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면서 공감 있고 유머 있는 대화로 상대방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스타일- 많은 사람들이 가장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바로 스타일이라 말한다. 외모도, 성격도, 능력보다 첫 느낌은 스타일, 상대방의 멋스러운 패션으로 전체적인 스타일이 좋으면 호감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트렌디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좋아 한다는 것은 아니다. 물론 트렌디한 스타일이라면 좋겠지만 유행을 쫓아가는 패션보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분위기도 있어 보이며 세련미가 있는 스타일로 매력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는 사람이다. 스타일이 좋으면 외모가 다소 호감형이 아니더라도 패션 스타일이 세련되고 멋스러우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아 호감도를 줄 수 있어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한다.

◈ 지금까지 사람들이 선호하고 호감을 줄 수 있는 10가지를 소개했다. 소개된 10가지 중 모든 것이 완벽한 사람이라면 더욱 좋겠지만 어디 그런 사람 만나기 쉽겠는가? 아무리 사람들이 그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해도 자신이 싫어하는 부분때문에 호감을 줄 수 없으며 반대로 사람들에게 비호감이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한 가지기 있다면 사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하니 9가지 다 싫어도 단 한가지만 좋아도 사귈 이유가 생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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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07:30 스타일 TALK

패션 스타일링에는 꼭 입어야 하는 아이템이나 스타일링을 해야 할 법칙도 없으며 매뉴얼도 없다. 그 이유는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며 취향과 자신에게 어울리는 디자인과 아이템이 다르기 때문일 것이다. 같은 옷이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너무 잘 어울리며 어떤 사람에게는 비호감을 주는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어 아무리 유행패션이고 멋진 아이템이라도 사람마다 분위기와 어울림이 다르다.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고 이미지도 다르다. 멋진 아이템과 스타일이 있지만 자신의 이미지와 어울리지도 않을 수 있으며 스타일링을 잘 못하여 상대방을 민망하고 고개 돌리고 싶은 패션이 자신도 모르게 연출 할 수 있다.

1. 지나친 속옷 노출 패션

속옷은 체형보정뿐만 아니라 옷맵시를 살려주는 기능과 역할을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옷맵시를 살려주는 기능에서 '보여주는' 란제리룩까지 유행하는 것을 보니 이제 속옷도 패션에 중요한 아이템이라는 것과 란제리룩에서 보여주는 레이스와 디자인은 이제 속옷을 넘어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란제리룩이라고 기본적인 속옷을 노출해 보여주라는 것은 아닌 듯 싶다. 디자인 자체가 란제리처럼 보여주는 것이 란제리룩이지 기본 속옷을 보여주는 것이 란제리룩이 아니라는 말이다.
시스루룩이나 얇은 소재의 옷을 입을 때는 이너웨어를 레이어드 하지 않으며 속옷이 그대로 비치게 된다. 어떤 속옷을 입었는지 모두가 다 아는 패션이라면 사람들의 시선이 결코 가볍지 않다.

더욱 여름이면 옷차림이 짧아지고 속옷노출이 순간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대놓고 속옷을 보여주는 스타일은 정말 ‘이해불가‘ 패션이다. 브라에서 팬티라인까지 스스럼없이 보여주는 스타일은 이제 너무 자연스러움까지 줄 정도이니 말이다. 하지만 패션에 답이 없고 법칙이 없다고 하지만 분명 사람들의 시선에 불편함을 주는 패션이라면 패션이라 하기보다는 시선을 받고자 하는 과도한 본능(?)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2. 체형을 고려하지 않는 패션

체형에 따라 스타일링을 중요하다. 자신의 단점체형을 커버해주기도 하며 장점인 부분을 돋보이게 해주어 그만큼 체형에 따라 스타일링은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그 스타일링의 방법이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유행이라고 착용하거나 남들이 입어서 멋스럽다는 이유로 자신에게도 적용하여 멋질 것이라 착각하여 스타일링한다면 자칫 스타일을 망치게 될 수 있다. 특히 요즘, 하의 옷은 밑위도 짧아지고 상의도 타이트하게 스타일링을 하다보면 체형의 단점이 여실이 보여주기도 하고 민망한 모습을 보게 한다.

아무리 패션은 도전이고 자심감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모든 아이템을 체형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에게 적용하는 것은 무리한 자신감이다.

3. 민망한 과도한 노출패션

노출패션은 사람들에게 시선과 관심을 받게 된다. 특히 과감한 노출 패션은 더욱 시선과 주목을 받게 한다.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주는 네크라인과 실루엣 그리고 아슬아슬한 초미니 스커트 등 거리에 걷다가도 멈칫하게 만들고 다시 돌아보게 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노출패션이라도 민망해 고개 돌리고 싶은 패션은 있다.

은근히 노출되면서 섹시함을 주는 섹시한 패션이 아니라 ‘누구를 위한 패션‘인지 알 수 없는 가슴골이 지나치게 훤히 보이는 패션이나 속옷 보이는 미니스커트 그리고 옷을 입은 건지 속옷을 입은 건지 온통 초미니 스타일은 노출과다증이다.

노출을 좋아하는 사람 중 정말 자신만족으로 멋진 몸매를 보여주고 싶고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자신의 노출로 사람들에게 시선과 관심에 받고 싶으며 '관심에 목마른 사람'처럼 노출하기도 한다. 과도한 노출이 잠시 사람들에게 시선과 관심을 받게 될 수는 있어도 결코 이성에게 호감을 주기보다는 쉬운 상대로 보여주며 사회생활에서는 치명적으로 무개념으로 사람들에게 외면당할 수 있다.

▣- 패션은 자기만족일 수도 있다. 하지만 상대방을 민망해 고개 돌이고 싶은 패션이라면 그 스타일은 결코 호감을 줄 수 없을 뿐더러 비호감을 줄 수 있다. 자기만족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패션이 어쪄면 자신의 만족, 그 이상으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패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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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1 08:02 여자패션 스타일

바캉스 시즌이 왔다. 빠르게는 7월 중순부터 시작되어 8월초까지 많은 사람들은 휴가계획을 세워 리조트나 휴양지등 시원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향할 것이다. 특히 푸른 바닷가에서 멋진 수영복으로 몸매를 과시하기도 하지만 체형에 결점이 있어 수영복을 착용하는 것에 대한 불안과 자신감이 없어 망설이게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디자인에 따라 체형의 결점을 커버하면서 자신감 있게 나에게 어울리는 수영복을 선택하는 것이 관건인데 어떤 디자인을 선택할까?


많은 사람들은 원피스보다 비키니를 입기 원하며 비키니가 여성의 섹시한 미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원피스보다 비키니가 더 매력적이고 섹시하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트렌드인 비키니보다 더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원피스가 있으니 바로 ‘컷아웃 스윔수트’다. 컷아웃 원피스는 허리 라인에 과감한 절개를 준 디자인으로 밋밋한 원피스를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섹시한 느낌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보여주고 비키니보다 더 섹시한 연출을 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최근 부각되고 있다. 몸매에 자신 있는 사람에게 더 매력적인 디자인이 되며 특히 허리 라인에 자신 없는 사람에게는 슬림한 효과를 주는 디자인으로 올 여름 컷아웃 디자인으로 바닷가에서 최고의 섹시한 멋을 돋보이게 할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컷아웃 디자인을 선택하라는 것은 아니다. 멋진 디자인과 컬러라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면 비호감만 줄뿐! 자신의 체형과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수영복 고르기는 중요하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고 스타일도 살리고 체형도 커버를 해주는 수영복을 골라본다.

1. 어깨가 넓은 체형

어깨가 넓고 팔뚝까지 굵어 지나친 어깨의 튼실함이 고민이라면 어깨끈이 넓은 비키니 수영복이 좋겠다. 네크라인은 스퀘어 넥이나 V넥이 좋으며 어깨끈이 넓으면 어깨를 가늘고 좁게 착시효과를 준다. 원피스를 선택할 때도 어깨끈을 고려하고 화려한 무늬보다 심플한 무늬가 좋으며 세련된 느낌을 원한다면 원숄더 어깨끈 원피스는 시선을 분산시켜주어 어깨를 좁게 만들어 주면서 시크함을 준다.

2. 가슴이 큰 체형

가슴이 커서 수영복 고르기가 힘들다면 비키니인 경우 가슴을 충분히 감싸는 디자인인 끈보다 밴드가 좋고 와이어가 있는 것이 가슴을 받쳐주며 모양을 잡아주게 된다. 시선을 가슴보다 허리나 엉덩이에 시선을 주는 무늬나 디테일이 있다면 가슴을 강조하지 않을 수 있어 효과적이며 프린트보다 단색인 블랙, 네이비등 짙은 컬러가 잘 어울린다.

3. 가슴이 빈약한 체형

가슴이 빈약하다면 원피스보다 비키니가 잘 어울리며 비키니 톱은 두꺼운 패드와 와이어가 있어 가슴을 볼륨업 시키는 디자인이 글래머러스하게 연출하게 도와준다. 디테일에 있어서 프릴장식이나 셔링 등은 가슴을 볼륨감 있게 만들어주며 화려한 무늬가 있거나 소재로 니트라면 더욱 입체감 있게 만들어 효과적이다. 원피스를 선택할 경우 홀터넥이 빈약한 가슴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추천한다.

4. 하체가 통통한 체형

엉덩이와 허벅지가 굵고 통통하다면 비키니나 원피스 수영복에 A라인 스커트(팬츠)를 덧입는다면 하체의 결점을 보완할 수 있다. 비키니를 선택할 경우 상체에 포인트를 주는 무늬나 디테일이 가미된 디자인이 좋으며 상하 다른 컬러라면 더욱 좋다. 원피스는 어깨에 포인트를 주는 장식과 디테일 그리고 다리를 최대한 보여주는 ‘하이레그’ 디자인이 다리를 길고 날씬하게 보여준다.

5. 허리에 자신 없는 체형

허리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허리가 굵거나 배가 나온 복부비만형일 것이다. 수영복을 입고 싶어도 자신 없어 수영복을 포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 혼자만 평상복을 입는 것이 난감하다면 몇 가지 아이템을 추천해 본다. 허리라인에 자신 없다면 비키니인 경우 허리에 밴드가 굵은 디자인을 선택하고 경우에 따라 랩 스커트로 레이어드를 해본다.

원피스를 선택할 경우 허리가 굵다면 컷아웃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허리 라인을 절개해 주는 효과로 날씬하게 보여주며 비키니보다 더 섹시한 연출을 할 수 있어 적극 추천한다. 허리가 통자인 체형은 허리 라인에 양쪽으로 컷아웃된 디자인이 좋으며 옆구리가 나온 체형은 사선 컷아웃 그리고 전체적으로 배가 나온 체형이라면 수평으로 컷아웃된 디자인이 시선을 분산시키며 볼록하게 나온 배를 커버하는 착시효과를 준다.


▣ 올 여름 수영복 고르기가 힘들다면 고민해결해주는 체형커버 디자인과 나에게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신나는 휴가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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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07:30 스타일 TALK

분명 20대 싱글인데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인다는 말을 들었거나 거리에서 “아줌마” 라고 들었다면 그리고 30대이지만 자신은 동안이라 생각했는데 나이보다 더 많아 보인다고 들었다면 자신의 스타일링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스타일링에 있어 너무 루즈하고 편안한 옷차림이 아닌지 그리고 헤어스타일이나 실루엣에 문제가 있는지 집중 점검해야 한다.

위 사진에서 어떤 사람이 나이든 사람일까?
가운데 사람이 나이가 어리고 사이드 두 사람이 나이든 사람이다. 이렇듯 옷차림만 봐도 우리는 나이든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만 나이가 어려도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 어떤 스타일링을 했을 때 사람들이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을 할까?
여자들이 말한다. 자신이 어떤 스타일링을 했을 때 나이 들어 보이는지를......

1. 헤어로 본 스타일

- 헤어 스타일링에 따라 그리고 묶음머리 위치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게 보일 수 있다.

헤어에 따라 나이보다 젊게 보이기도 하고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것이 헤어스타일이다. 특히 웨이브 즉 파머를 자신과 어울리지 않게 스타일링을 한다면 영락없이 나이 들어 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생머리가 지겨워 웨이브를 했는데 사람들에게 잘 어울린다는 말 보다 “좀 이상해” 또는 “어색해” 라는 말을 들었다면 어울리지 않고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이 될 수 있다. 그 만큼 파마머리는 잘 어울리면 멋스러움을 주지만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헤어 길이는 웨이브의 굵기와 세팅에 따라 젊게 또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어 자신의 얼굴형과 스타일, 헤어길이에 따라 웨이브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웨이브에 자신 없다면 쇼트커트나 앞머리를 일자로 커트한다면 어려 보이고 긴 머리라면 가벼운 웨이브가 좋을 것이다.
긴 머리인 경우 묶는 스타일에 따라 나이가 다르게 보일 수 있는데 내려 묶으면 자칫 나이들어 보이며 올린머리를 할 경우도 역시 어중간한 높이에 있다면 “어머니” 라는 말을 듣기도해 정수리 가까이 올리는 업스타일이나 묶어 연출한다면 젊어 보인다.

2. 하의 길이로 본 패션

                           - 하의 길이에 따라 같은 나이지만 다른 느낌

하의 스타일링과 길이에 따라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듣게 된다. “아줌마”라는 말이다. 결혼도 안했는데 아줌마라니..... 그럼 자신의 스타일에 문제가 없는지 체크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무릎 아래의 길이의 반바지나 스커트를 입었다면 나이어린 사람으로 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최근 젊은 사람들은 쇼트팬츠나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나이든 사람들은 짧은 길이보다 롱을 즐기기 때문에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물론 그렇다면 무릎아래의 길이를 착용했다고 무조건 아줌마 소리를 듣는 것은 아닐 것이다. 문제는 하의 길이로 판단하기도 하지만 상의 옷을 스타일링을 할 때 너무 평범한 티셔츠나 집에서도 본 듯한 디자인과 실루엣이라면 나이 들어 보인다는 것이다.
혹 하의가 긴 아이템을 선택했다면 상의는 슬림하고 디자인이 가미된 것을 선택하고 소품활용으로 멋을 더하는 스타일링이 젊게 보인다.

3. 실루엣으로 본 패션

           - 실루엣에 따라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젊게 보이는 실루엣은 몸매를 강조하고 슬림한 실루엣이 보다 더 젊게 보인다. 그렇다고 울퉁불퉁한 살을 강조하면서까지 피트한 옷을 입으라는 것은 아니다. 그럼 더 나이 들어 보인다. 통통한 체형이라도 타이트한 옷을 선택하고 싶다면 체형을 커버할 수 있는 베스트나 레이어드를 해서 결점을 커버하면서 슬림하고 길게 보이는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좋다. 넉넉하고 헐렁하며 축축 늘어진 핏은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고 거기다 무늬까지 화려하다면 더욱 그럴 것이다. 최대한 몸에 딱 떨어지는 실루엣이 좋으며 장식과 디테일이 많은 디자인보다 심플하지만 몸에 잘 맞는 실루엣이 나이보다 더 어려보일 수 있다.

4. 소품활용으로 본 패션

소품선택에 있어 생각지도 않게 나이 들어 보이는 스타일링이 있다. 소품에는 액세서리도 있고 구두, 가방에 있는데 액세서리인 경우 옷차림에 어울리지 않는 너무 화려한 컬러나 디자인 그리고 반짝반짝 사이즈가 큰 귀걸이 등은 자칫 “사모님”이라는 소리를 듣게 될 수 있다. 구두의 선택에도 나이 들어 보이는 디자인으로 편안하게 싣는 검정색 통굽이 대표적이다. 웨지힐도 아닌 것이 투박한 굽으로 스타일을 돋보이지 못하고 오히려 나이든 사람으로 보이기 쉽다. 가방에서도 역시 디자인과 사이즈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최근에는 빅백으로 스타일을 돋보이는 것이 유행이지만 또한 손에 가볍게 드는 클러치 백이 멋쟁이들에게 스타일을 강조하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근데 말이다. 클러치와 비슷한 사이즈로 일명 “통장가방”있는데 손잡이가 짧고 천(비닐)가방으로 주로 시장이나 마트 그리고 가벼운 외출 시 착용하는 가방이 젊어 보일 수 없다는 것이다. 스타일을 돋보이고 싶고 젊게 보이고 싶다면 통장가방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겠다.

5. 눈썹모양으로 본 스타일

눈썹모양은 자신의 스타일과 나이를 보여주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눈썹모양과 굵기, 컬러 톤에 따라 젊게 또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즉 자신의 얼굴형이나 눈 모양에 어울리지 않고 부자연스러운 눈썹모양이 그럴 것이다. 너무 얇게 그리거나 반대로 너무 굵게 그리고 눈길이보다 너무 길게 그렸다면 촌스러움을 줄 수 있다. 요즘에는 문신이 대중화 됐지만 자연스럽지 못한 눈썹문신으로 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최근 눈썹 트렌드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눈썹모양을 정리하여 너무 얇지도 않고 굵지도 않으며 브라운 컬러로 메이크업하는 것이 젊게 보이게 한다.


▣ 한끝 차이로 젊게 또는 나이 들어 보이게 하는 것이 스타일링의 차이일 것이다. 비슷한 옷을 입었어도 누구는 잘 어울리고 누구는 어색하고 나이들어 보인다면 스타이링에 있어 디자인과 길이, 크기에 따라, 높이에 따라 실루엣에 따라 그리고 컬러톤이 자신과 잘 어울리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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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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