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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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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지인들과 홍콩을 다녀왔다. 홍콩의 쇼핑몰 및 패션을 리서치하기 위해 여러 곳을 다녔는데 두 번째 날에서는 볼거리가 많은 퍼시픽 플레이스를 리서치를 하다가 점심시간을 훌쩍 넘기게 되었다. 모두가 지치고 배가 고파서 쇼핑몰에서 식사를 하려 했는데 가격대에 놀라 쇼핑몰 주변 거리 식당을 찾아가기로 했다.

 

하지만 출구를 잘못 나가서 엉뚱하고 이상한(?) 거리로 나오니 모두가 당황했는데 거기다 비가 너무 내려 난감했는데 바로 앞에 다소 허름한 식당하나가 보였다. 모두가 너무 배고픈 상황이라 바로 그 식당으로 달려가 테이블에 앉았다. 식당 안 주변을 둘러보니 관광객보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식당 분위기였는데 앉아마자 식당주인으로 보이는 분이 우리들에게  “사장님” 하는 것이 아닌가?

테이블에 앉아서 한국말을 하니 한국 관광객이라고 생각해 한국말로 사장님이라고 부른 듯 했다. 우리는 순간 당황하기는 했지만 빵 터지며 한국말로 “사장님 아니에요” 하며 동작까지 아니라는 표현을 했더니 식당주인은 그저 웃기만 했다.

아마도 한국 관광객이 오면 ‘사장님’ 이라는 호칭을 하면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다. 메뉴판을 주었는데 도대체 뭘 시켜야 하는지 10분 이상 망설였다. 그러더니 주인이 다가와 메뉴판 설명을 중국어와 짧은 영어로 간단하게 설명했지만 홍콩음식을 잘못 시키면 강한 향료로 부담스러워 메뉴선택에 어려움이 있었다.

뜻밖에 온 한국인 관광객들이 메뉴선택을 못하자. 주인은 메뉴판 중 코스요리를 추천해 주었다. 4사람 기준으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요리라며 어떤 음식이 나오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어 코스요리를 선택하였는데 가격은 4사람 기준 가격으로 홍콩 달러 380불로 나쁘지 않아 주문을 했다.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식당 주인은 최근에 직원이 한국 관광을 했는데 한국이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우리는 언어 문제로 다소 난감했지만 주인은 한국인 관광객을 즐겁고 친절하게 접객을 해주었고 사진촬영도 해주겠다며 적극적인 접객을 하셨다.

 

 

 

 

활어를 튀겨서 간장 양념에 블랙콩을 곁들인 요리로 정말 맛있었다.

아이스 홍차는 홍콩에서는 티스픈을 주는데 레몬을 눌러서 즙을 내어서 먹는다. 그럼 레몬향과 진한 홍차의 맛이 절묘! 홍콩음식과 잘 어울린다.

음식이 나오자 우리는 너무나 배가 고파서 맛나게 먹었다. 코스 요리는 홍콩 대표 닭요리와 새우와 채소볶음 그리고 오믈렛 그리고 가장 맛있었던 생선요리 그리고 레몬이 듬뿍 들어 있는 아이스 홍차는 정말 맛있었다.

코스요리를 거의 마쳤는데 주인이 뭔가 들고 오더니 우리에게 보여주었는데 모두가 깜짝 놀랐다. 한국 사탕이다.

주인은 직원이 한국에 다녀와 선물한 한국사탕이라며 자랑하시더니 아끼는 사탕이라고 말했다. 모두가 사탕 제품(복분자 사탕과 자두맛 사탕)을 보며 빵 터졌는데 홍콩 식당 주인이 한국 관광객을 반기면서 한국인이 자신의 식당에 찾아와 준 것에 대한 즐거움을 우리에게 표현하시는 듯 했다.

 

즐거운 식사를 마무리 하려는데 갑자기 식당 주인이 뭔가 테이블에 놓았다. 코스요리에 포함된 메뉴도 아니고 추가 주문을 한 것도 아닌데 순간 당황했다.

알고 보니 식당 주인이 한국인이 방문한 것에 대한 기쁨과 고마움으로 홍콩 달러 7불의 디저트를 서비스로 준 것이다. 디저트 이름을 말하셨는데 ....모르겠다.....ㅠ

먹어보니 따뜻하게 데워진 고소하고 달콤함이 정말 진했는데 열매(?)를 조리해 만든 홍콩 디저트인 듯 했다.

 

식사를 마치고 식당 주인에게 즐거운 식사이고 맛있게 먹었다는 인사를 전하고 서로 웃으며 식당을 나갔는데 모두가 처음 먹어 본 홍콩식 코스 요리에 즐거움을 주었으며 식당 주인이 한국인을 대하는 접객에 모두가 고맙게 생각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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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07:30 스타일 TALK

옷을 구입하기 위해 의류매장을 방문하게 되면 수많은 옷을 보면서 어떤 옷이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인지 그리고 트렌디한 디자인인지 매장에서 옷들을 관찰하며 쇼핑을 즐긴다. 매장 직원은 방문한 고객에게 스타일을 제안하고 상품정보를 알려주기도 하는데 고객의 취향과 스타일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응대를 하기도 하며 고객의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해 유형별 제안과 응대가 있다.

수많은 고객을 응대하는 매장 직원은 판매를 하다보면 난감한 고객도 있으며 기분 좋은 베스트 고객이 있다고 하는데 베스트고객은 물론 판매 매출을 올려주는 고객이기도 하나 아무리 매출을 올려주는 고객일지라도 직원을 힘들게 하는 난감하고 불편한 고객이 있는가 하면 구매를 하지 않아도 기분 좋은 고객이 있다고 하는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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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매장 직원이 말하는 난감한 고객 VS 베스트 고객의 차이

 

직원의 응대에 따른 고객의 반응

매장에 고객이 들어오면 직원은 경쾌하게 인사를 한다. 예를 들어 “어서 오세요” 또는 “ 찾는 디자인이 있으신가요” “ 천천히 보세요” 등등 브랜드마다 그리고 직원 스타일마다 고객을 응대하는 인사가 조금씩 다르다. 그런데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 고객은 들은 척도 안 하고 무시하며 옷을 보는 고객도 있다. 다소 무안한 고객이지만 그래도 고객이 옷을 보는 동안 필요한 상품정보를 위해 말을 건네면 질문이나 말을 하지 말라는 듯 직원 말을 무시하며 시선도 마주치지 않고 옷만 보는 고객을 보면 무안하면서 순간 직원은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한다.

‘ 이 고객은 직원의 말이 귀찮고 불편해 하는 고객이다. 더 이상 말을 하면 안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며 고객이 편안하게 쇼핑하도록 뒤로 물러서게 한다고 하는데 옷을 선택해 계산을 할때도 직원을 무시하는 듯하 말투와 냉냉함이 은근히 무시당하는 기분을 느끼며 자존심이 상한다고 한다. 적어도 직원이 인사를 하면 눈이라도 마주치며 가볍게 인사를 나누면 좋은데 말이다.

 

반대로 직원의 인사를 하면 고객은 미소를 지으며 가벼운 인사를 하고 옷을 보는 동안 직원이 상품에 대해 설명하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정보에 귀기울이며 쇼핑을 즐기는 고객 유형으로 대체적으로 이런 유형의 고객은 직원에게도 상냥하다. 비록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직원은 더 친절하게 응대를 하게 만든다고 한다.

 

고객 쇼핑패턴에 따른 직원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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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벌을 입고 구입을 하지 않는 고객이 많다. 의류매장에서는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이며 고객이 여러 벌 입어 봐도 만족하는 옷이 없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매장의 옷마다 사이즈별로 다 입어보고 다 예쁘다고 했는데 결국 다른 매장에서도 입어 봐야 한다며 가버리는 고객이란다. 어떤 고객은 이것저것 다 입어보고 까다롭게 하더니 한마디 하고 가버리는 고객으로

“ 옷이 너무 비싸네요. 제가 생각한 가격대가 아니라서 다음에 올게요” 라고 하는데 브랜드 이미지나 가격대를 어느 정도인지 알고 방문했을 텐데 다른 고객의 응대도 제대로 못하고 힘겹게 응대했는데 결국 옷이 비싸다고 하며 미안한 표정 없이 당당하게 나가버리는 고객을 볼때 직원은 허무하고 힘 빠지며 황당하다고 한다.

 

그럼 직원에게 베스트 고객은?

옷을 천천히 둘러본 후 자신에게 어울리는 한두 아이템을 선택해 입어보고 원하는 스타일이라면 두말없이 구입하는 고객이다. 이런 고객 유형은 자신의 체형과 어울리는 디자인과 스타일을 파악하는 고객으로 결정도 빠르고 직원의 조언이나 상품설명도 필요 없는 고객으로 직원에게도 친절하고 까다롭지 않는 베스트 고객이라 말한다.

 

의류매장 직원의 말을 들어보니 잠시 나는 그 동안 매장에서 ‘어떤 고객이었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의류매장에서 혹시나 ‘고객은 왕’이라고 무조건 대접받으려 하고 판매직원의 친절을 당연한 것으로 그리고 직원을 힘들게 한 까다로운 고객은 아니었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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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07:20 스타일 TALK

낯선 곳에 가게 되며 길을 해매다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 보게 된다. 하지만 무조건 아무나 길을 묻기보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인상을 보고 길을 물을 때가 많다. 왠지 친절하게 말해줄 것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까칠해 보여 지나치고 다시 인상 좋은 사람을 찾아 길을 묻는데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순간적으로 인상을 보고 다가가 길을 묻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그래서 자신이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길을 묻는 경험이 많다면 대체적으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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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인상으로 사람들은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외모에서 오는 눈빛과 표정에서 첫인상을 판단하고 다음에는 목소리와 말투로 내면을 판단한다. 그리고 상대방의 행동이나 습관 등을 보면서 상대방의 성격과 어떤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지 차차 알게 되는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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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첫인상으로 예쁜 얼굴과 멋진 패션으로 딱 봐도 호감을 주는 스타일이지만 상대방의 눈빛과 표정은 가까이 하고 싶지 않게 만드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눈빛과 표정 그리고 말투에 따라 예쁜 얼굴이 한순간에 미워 보이고 호감도가 뚝 떨어지게 하는 경우는 아무리 예쁘고 잘 생긴 얼굴이라도 나쁜 이미지를 주는데 예를 들어 보자.

평소에 신경질적이고 은근히 상대방을 무시하는 사람. 또는 이기적이고 늘 불만을 갖는 사람들의 눈빛과 표정은 자신의 내면과 성격 그리고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는지 눈빛과 표정에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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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적인 사람은 표정에서 이마나 미간에 주름이 자주 보여 부드러운 인상을 주지 못하는데 어떤 사람은 평소에 짜증을 잘 내고 매사에 불만이 많은 사람은 상대방의 별 뜻 없는 말과 행동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 짜증을 내거나 분명 본인이 잘못을 했는데도 남의 탓을 하면서 불만과 과민한 신경질을 내는 표정은 예쁜 얼굴이라도 같이 일하고 싶지 않으며 어울림도 피하고 싶은 사람이 된다. 자신의 심리와 불편함이 자신도 모르게 눈빛과 표정으로 보여주게 된다.

상대방을 무시하고 잘난 척을 하는 사람은 눈초리 한쪽은 치켜 올라가고 가당치 않은 듯 한 입술모양은 상대방이 너무나도 잘 캐치하여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자신만 모를 뿐 사람들은 표정만 봐도 다 알게 만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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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늘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서인지 자신감과 당당함이 있는데 예뻐도 배려있고 소탈한 사람도 있지만 지나치게 외모에 대한 과욕인지 아니면 지나친 외모에 대한 자신감인지 촌스러운 사람만 보면 무시하는 눈빛과 한심하다는 듯 한 표정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그리고 얼마나 능력이 좋고 돈이 많은지도 몰라도 자신보다 없어 보이는 사람에게 잘난 척과 경멸한 듯한 표정과 시선 그리고 말투로 상대방을 무시하는 사람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경멸과 미움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자신만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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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외모와 스타일에 호감을 받았던 사람이라도 한순간에 비호감으로 주게 되는 경우을 많이 보게 된다. 평소 주위 사람들에게는 친절하고 듣기 좋은 말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고 좋은 인상을 주었던 사람이 모르는 사람이나 일상생활에서는 전혀 다른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도 적지 않다는 것. 사회생활에서는 너무나도 친절하고 배려있는 사람이 정작 자신의 가족에게는 신경질과 불만이 가득해 사회생활에서 보여주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까칠한 사람 그리고 주위 지인에게는 절대 보여주지 않는 건방진 말과 행동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거침없이 보여주는 사람의 왜곡된 진실을 알게 된다면 머릿속을 아찔하게 만든다.

며칠 전 지하철을 기다리며 긴 의자에 앉아 고개 숙여 열심 문자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옆에 누가 다가와 신경질적인 말투로 이렇게 말한다. “ 좀 비켜 앉으세요! ” 하며 정말 기분 나쁘게 말했다. 좀 부드럽게 “ 좀 같이 앉아도 될까요? ” 하면 좋은데 말이다. 의자 옆을 보니 한 사람이 앉을 공간도 안 되고 결국 짐을 바닥에 내리라는 말인 듯 했다. 그래서 짐을 바닥에 내리고 그녀를 무심코 쳐다보았다. 아... 그런데 그녀,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닌가?

순간적으로 나를 쳐다본 그녀의 표정을 잊을 수 없다. 실룩거리는 입모양과 짜증스러운 표정을.....

그녀는 사회생활하면서 몇 번 봤던 그녀로 그 당시에 느꼈던 그녀의 이미지는 예쁘면서 상냥하고 친절해 좋은 이미지를 주었다. 그랬던 그날의 그녀의 모습은 상냥하고 부드러운 그녀가 아니라 전혀 달랐고 심술과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당황스러웠다. 그녀도 순간 놀랐는지 당황했고 지하철을 같이 가는 동안 서로 어색한 분위기는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았다.

사람들의 내면과 생각은 표정과 말투에서 그대로 보여주게 되는데 부드러운 표정과 말투만큼 예쁜 이미지를 늘 보여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불편한 행동으로 상대방을 당황스럽게 하지만 가장 실망스러운 것은 좋은 이미지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 반전을 보여주며 당황하게 만드는 사람일 것이다.

아무리 예쁜 얼굴이라도 불편한 자신의 내면과 성격은 어느 순간에 표정이나 말투 그리고 행동으로 노출되는 법. 제 아무리 감추고 가식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해도 결국 실체를 보여주게 되는 상황이 어느 순간에 자연스럽게 자신의 내면과 성격을 감출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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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2 07:30 스타일 TALK

 

대학을 졸업 후 첫 직장에서 낯선 환경과 선배의 카리스마에 주눅이 들었던 경험이 있다. 힘들게 들어간 첫 직장은 가슴 떨리고 모든 것이 어색할 뿐이었다. 특히 상사에게 잘못 보이면 직장생활이 어렵고 안 좋은 인상으로 낙인찍힐 수 있어 정말 조심스러웠다. 선배와 상사와 잘 지내고 업무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직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이고 자신의 능력과 목표발성 그리고 자신의 영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하는데 쉽지 않았다.
신입사원이 직장에서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어렵다면 몇 가지 팁을 참고해보면 좋을 듯하다.

개인적으로 직장생활 20년을 하면서 신입사원 시절과 상사(선배) 입장에서 본 신입사원에게 느꼈던 점들 그리고 신입사원에게 선배가 바라는 점들을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에게 성공적인 직장생활 위한 5가지 팁을 제안해 본다.

1. 미소를 짓는 습관을 갖는다

신입사원이 되면 긴장되고 동료와 상사에게 낯설고 어색함 있다. 그 어색함을 입가의 미소로 상대방에게 호감도를 주는 것이 좋다. 어색함과 긴장감으로 무표정한 얼굴과 상기된 얼굴은 서로에게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적극적인 대화와 미소로 친근함을 주어야 한다.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의식적이라도 미소를 지으며 인사하는 습관 그리고 아는 사람들을 만날 때는 환한 입가에 미소를 띄우는 습관은 자신도 모르게 부드러운 인상으로 동료와 선배에게 좋은 호감을 줄 수 있다.

2. 목소리와 발음을 정확하게 한다

목소리와 목소리 톤은 외모를 능가할 만큼 대단한 위력이 있다. 목소리에 따라 품격과 성격 그리고 이미지가 좌우하기도 할 만큼 목소리는 중요하다. 선천적으로 목소리가 불편한 사람도 있지만 성격으로 불편한 목소리를 내는 사람도 적지 않다 예를 들어 성격이 급한 사람이나 털털한 성격의 사람들은 목소리가 크거나 거칠게 나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발음이 정확하지 않아 목소리가 작거나 기어들어가는 듯 한 목소리도 상대방에게 답답함을 줄 수 있어 목소리와 톤 그리고 발음을 평소에 정확하게 하여 상대방에게 듣기 편하고 정확한 전달이 되도록 관리와 유지를 하는 것이 좋다.

3. 발표력을 기른다

직장생활에서 신입사원이 자신의 주장이나 제안을 표현하는 것은 다소 두렵거나 자신감이 부족할 수 있을 것이다. 표현력 즉 자신감 있는 발표력 키워야 한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의견과 능력을 보여주는 방법으로 회의시간과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기회인데 이때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제안이라도 표현력이 부족하고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떨려서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자신의 의견과 아이디어는 집중하기 어려워 무시되거나 공감하기 어려움이 있게 된다. 발표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거울을 보며 표정과 제스처, 태도 그리고 목소리, 발음을 연습해 시각적, 소리로 상대방에게 정확한 의사전달을 연습해야 리더쉽과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4. 동료, 선배와 잘 지낸다

신입사원은 입사와 함께 일과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색하고 소심하기 쉽다. 성격이 활동적이라 모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도 신입사원이 되면 의기소침할 때가 있을 것이다. 이때 동료와 선배에게 좋은 이미지를 주는 방법이 친절 즉 매너(배려)이다. 자신이 주장과 개성이 강해도 너무 부각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의견을 주는 것이 상대방에게 대한 예의이고 배려다. 무조건 자신의 주장만 내세운다면 동료와 선배를 무시한다는 생각으로 낭패를 보기도 할 것이다. 회사에서 원하는 요구사항이나 프로젝트의 핵심을 파악하고 동료와 선배와 의견을 나누면서 공감과 의견을 적극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동료와 선배에게 힘을 주기 때문이다. 업무를 배운다는 생각으로 동료, 특히 선배 상사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친절하고 매너를 지키는 것이 직장생활에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5. 패션 감각을 키운다

직장생활에서 패션은 최근에 들어와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패션 감각에 따라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며 좋은 이미지까지 부여하기 때문이다. 그 만큼 패션 스타일에 따라 직장에서도 감각적이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보여 주는 것으로 기본적인 슈트는 꼭 있어야 하겠다. 직업에 따라 옷차림이 다르겠지만 비즈니스 슈트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필요한 스타일로 진감색(네이비 컬러), 진회색, 회색 등은 한 벌쯤 준비해야 한다. 회사가 보수적이면 기본 슈트 컬러에 화이트나 블루셔츠로 코디하는 것이 신뢰감을 주며 전문직이나 디자인계열 그리고 it 계열이라면 자신을 돋보이고 카리스마 있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어렵게 입사한 직장인데 동료와 상사 그리고 자신에게도 즐겁고 능력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만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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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감각, 매너, 목소리, 미소, 발음, 발표력, 배려, 스타일, 신입사원, 직장, 직장동료, 직장생활, 친절, 패션,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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