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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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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07:16 생활 속 웃음

해외여행 출발 전 여행가방에 어떤 물품을 챙겨야 하는지 설레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여행물품을 캐리어에 담습니다. 필요한 여행물품을 챙기다보면 여행가방 안이 가득 채우게 되는데요. 이렇게 출발 전부터 캐리어 물품 상태가 가득하면 여행 중 또는 여행 마지막 날에 난감할 수 있어요. 이유는 여행 중 쇼핑물품이 늘어나 캐리어 안에 수납상태가 잘 안 되는 불편 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여행 전 대체적으로 반만 채운 여행가방상태. 계절별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캐리어의 물품은 1/2로 채우면 좋은 이유

 

처음 해외여행 때 생각해보면 이것저것 챙겨서 여행가방이 꽉 찬 생태로 출발 하니 나중에 여행 또는 출장 시 샘플/정보물 등등 그리고 쇼핑한 물품 몇 가지만으로도 가방 안이 넘쳐 난감했었죠. 그래서 그 이후 여행가방 사이즈도 커지고 여행물품은 최소한으로 줄여 여행가방 안은 1/2 만 챙기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외여행 또는 출장 시 캐리어 안을 물품을 축소하니 여행 마지막 날에 당황하지 않는 여행가방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 해외여행 전 일부 캐리어 상태입니다.

 

여행가방 싸기 전 제가 꼭 물품 리스트를 작성해요. 여행에 필요한 모든 물품을 적어서 가방을 싸면서 깜빡 잊지 않고 여행지에서 당황하지 않게 꼼꼼하게 챙겨요. 출발 당일 다시 한번 체크하면 꼭 빠진 물품이 있더라고요.^^ 

리스트에 추가 또는 빠진 물품을 다시 한번 체크하는 것도 중요하네요.

 

참고 예시 사례

그리고 모든 물품은 소형 사이즈 또는 부피를 줄이는 방법 그리고 여행 파우치를 활용해 정리 정돈하여 여행물품을 싸고 여행가방은 최대한 1/2 정도가 되도록 물품을 담습니다. (계절별 부피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여행 중 구입한 쇼핑물품 일부 사례

그 동안 여행 중 독특한 제품 또는 필요한 제품이나 소장하고 싶은 쇼핑리스트 몇 가지를 구입합니다. 개인적으로 여행지에서 국내에서는 찾기 어려운 아이템이나 국내보다 저렴한 제품 등 몇 가지만 구입해도 여행가방 꽉 차게 되더라고요.^^

 

여행 마지막 날 캐리어를 정리한 상태입니다.

여행 전보다 캐리어 안이 가득 채운 상태이죠. 출발 전 캐리어 상태보다 쇼핑물품이 늘어나 늘 여행 마지막 날 캐리어는 꽉~찬 상태로 난감한 상태까지는 가지 않더라고요.

                          - 12월 4박5일 도쿄 연수일정 출발 전 챙겨 본 여행가방 물품상태입니다.

 

이렇게 여행 출발 전 여행가방 내용물은 최대한 가볍게 챙기면 여행 마지막 날에 당황하지 않고 여행 마무리를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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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국내외 여름휴가를 위해 출발 전 여행가방(캐리어)안에 어떤 물품을 챙겨야 하며 어떻게 싸는 것이 효율적인지 그 동안 여행을 하면서 나만의 캐리어 안에 물품을 챙기는 노하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외 출장 및 여행을 주로 했었는데요. 국내여행은 물론 해외여행 시 캐리어 안을 효율적으로 싸는 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출발 전 캐리어 안에 여행물품을 정리한 상태로 가방 안 상태는 반 이상 여유 공간을 주는 것이 여행기간 중 후회 없는 여행가방 싸는 노하우로  중요한 부분이죠.

 

☞ 출발 전 체크해야 할것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사진촬영을 많이 하지만 그래도 많은 여행자는 카메라로 여행지의 풍경과 여행의 순간순간을 사진에 담고 하고 싶죠. 그래서 출발 전에 카메라의 배터리를 충분하게 충전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사진 촬영이 많다면 여유분의 배터리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카메라 메모리카드 공간이 여유 있는지 체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끔 같이 갔던 지인 몇 사람이 메모리카드 여유분이 부족해 아주 난감한 상황들을 종종 보았어요. 메모리카드는 출발 전 불필요한 사진은 삭제하거나 포맷을 하여 충분한 메모리카드로 사진 촬영을 하면 후회는 여행이 됩니다.(노트북 소지 시 상태를 살펴줍니다)

 

여행가방을 효율적으로 싸는 나만의 노하우

 

여행 파우치 활용

캐리어에 여행 물품을 담을 때 여행 파우치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파우치를 활용하면 여행물품들을 각각 구분 할 수 있고 정리도 잘 됩니다.

여행가방에 의류잡화 종류가 부피를 가장 많이 차지하는데요. 여름은 가을, 겨울보다 부피는 작지만 반면에 소재로 인해 의류구김이 많아 질 수 있어요. 특히 티셔츠는 더욱 구김이 많아지는데요.

이럴 때 티셔츠 2장을 동시에 마분지나 적당한 크기의 쇼핑백을 활용하면 좋아요. 티셔츠 안에 구김을 예방할 수 있는 종이를 넣고 접어주면 최대한 구김이 예방하는 방법입니다.

카디건도 꼭 챙기세요. 여름이지만 날씨 상황에 따라 카디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퍼 비닐봉투를 활용

크기가 각각 다른 지퍼 비닐팩을 활용하는데요. 각종 여행물품 몇 가지는 지퍼 비닐봉투에 정리하면 좋아요. 여분의 지퍼 비닐팩을 준비하면 여행지에서 아주 요긴하게 활용됩니다. (비상약도 꼭 챙기세요)

욕실에 사용되는 용품들은 액체가 많아 투명 비닐 파우치에 담아줍니다.

화장품들은 샘플로 준비하면 여행가방이 최대한 가벼워지며 샘플 활용도가 여행지에서 유용해지죠.

신발은 신발 파우치에 넣어 주면 깔끔하게 담을 수 있습니다.

 

파우치에 담은 각종 여행 물품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기타로 물품도 나중에 여유 있는 파우치에 넣어 주시면 됩니다.

 

여행지에서 늘 소지하게 되는 가방 안에 필수품

해외여행이라면 가방 안에 여권 꼭 챙겨야 하죠. 그리고 여름 필수품으로 모자나 선글라스도 중요하지만 손수건과 부채가 여행지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용품입니다.(간식도 꼭 챙겨요. 특히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할때 은근히 출출하죠)

그 외 해외여행이라면 접이식 백팩을 준비하면 요긴하게 사용됩니다. 가방에 접이식 백팩이 쇼핑 시 활용하면 쇼핑백을 손에 들고 다 니는 번거움에 가벼움을 줍니다.

▶접이식 백팩 관련글은 하단에서 참고 합니다.

 

4박5일 여행일정의 캐리어 물품정리 상태입니다.

캐리어 가방에 여행 물품들을 담은 상태로 절반은 비워준 상태입니다. 이유는 여행지에서 분명 쇼핑물품들이 추가 될 예상을 위해 공간을 담겨 둔 것입니다. 당연히 고가의 쇼핑을 즐기지 않지만 그래도 여행지에서 소소한 쇼핑물품들이 쌓이다보면 나중에 여행가방의 여유 공간이 고맙죠.

그리고 캐리어 물품을 담을 때 바퀴가 있는 하단에 무거운 물품 순서로 싸야 캐리어를 이동할 때 중심을 잡아 주어 무거운 물품은 꼭 가방 하단 위치에 담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캐리어에 여유공간에 가방하나 추가했습니다.^^

나만의 여행가방을 싸는 방법은 여행 파우치 및 지퍼 비닐팩 그리고 최대한 부피를 줄이기 위한 샘플 화장품 활용 등은 여행지에서도 구분하기 좋고 쉽게 물품을 찾고 정리정돈이 용이한 방법 그리고 출발 전 여행가방에 여유 공간을 충분히 남겨주는 센스는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게 됩니다.^^

 

관련글--- 유럽여행 전 준비했던 물품 몇 가지가 정말 유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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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하면서 여행지 공항에 도착하면 수화물을 찾아야 하는데 수화물 레일에서 ‘내 캐리어는 언제 나오나’ 하는 기다림으로 레일에서 나오는 캐리어들마다 시선을 고정하며 자신의 가방을 기다리게 됩니다. 짧으면 10분 안에 캐리어 및 물품을 찾기도 하지만 늦으면 20분 이상 기다리기도 합니다. 수화물을 찾기 위한 기다림은 은근히 지루하고 피곤하기도 하지만 레일에 자신의 가방이 나오면 기쁘게 가방을 챙기며 공항을 벗어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보다 자신의 수화물이 늦게 나오거나 공항 상황에 따라 수화물이 늦게 나오면 답답하고 초초해지는데요. 지난겨울에 홍콩 공항에 도착해 수하물을 찾는 곳에서 당황스러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조금 지난 여행 후기이지만 공항 수화물 찾는 곳에서 처음 경험했던 상황이라 글을 적어봅니다.

 

그 동안 해외여행을 하면서 여행지 공항 수화물 찾는 곳에 가면 캐리어를 찾는데 15분 이상 기다린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수화물이 나오는 시간이 지체되면 은근히 초초해지고 짧은 여행일정이라면 수화물을 늦게 나오면 그 기다림의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지난 겨울 홍콩 공항에 도착해 입국신고를 마치고 수화물 레일에 도착하니 15분이 지나도 수화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초초해지며 왜 수화물이 안 나오는지 답답했었죠.

그리고 얼마 후 방송에서 수화물이 1시간정도 걸린다며 하더군요. 홍콩 공항측 수화물에 문제가 있었는지 1시간 이후에 수화물이 나온다고 했어요. 해당 항공사를 이용한 여행자들은 황당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기다려야 했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그 순간.

공항직원이 기다리는 여행객들에게 생수를 나누어주고 있었습니다.

생수를 나누어주며 사과의 말을 하며 여행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인사를 하며 생수를 주었습니다.

저도 생수를 받았는데요. 캐리어가 늦게 나온다고 하니 답답하고 목도 마른 터라 생수 한 병이 은근히 고맙더라고요. 기다리는 여행객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며 죄송하다고 하니 잠시 화가 나고 답답했던 수화물을 기다리던 여행자들은 조금은 여유 있는 모습으로 수화물을 기다렸답니다.

그리고 1시간이 아닌 40분 만에 수화물이 나오니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수화물을 찾으며 홍콩 공항을 벗어났습니다.

수화물이 늦게 나온다고 해서 다소 화도 나고 초초했는데 공항직원이 나와 해당 항공사를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미소로 상황설명을 해주며 생수를 나누어주니 조금은 답답한 마음이 풀리게 되었답니다.

캐리어가 안 나와 속상했는데 공항 직원의 생수 한 병에 답답한 마음이 풀리기도 했는데요. 이런 경험도 특별한 여행추억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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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1 08:00 생활 속 웃음

유럽여행을 돌아온 후 바로 며칠 후 제주출장을 가야했어요. 여행 이후 무척이나 피곤했지만 그 동안 밀린 업무로 꼭 가야만 하는 출장이라 이른 아침 김포공항으로 향했죠. 그런데 김포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 온 것은 바로 쓰레기통 디자인이었습니다. 새롭게 바뀐 쓰레기통의 컬러와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서둘러 출국해야 할 상황이라 자세히 관찰하지 못했죠.

업무를 마치고 서울로 가기 위해 다시 제주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여유롭게 도착하니 공항주변을 둘러보았어요.

그런데 김포공항에서 봤던 똑 같은 쓰레기통이 제주공항에도 있었습니다. 동료와 가까이 가서 쓰레기통을 관찰하면서 동시에 깜짝 놀라고 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동료와 동시에 “캐리어 모양이야” 하고 외쳤죠.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에서 본 쓰레기통 디자인은 비닐봉투를 끼우는 캐리어 모양이었습니다.

정말 공항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행자들의 필수품인 캐리어의 이미지를 담은 멋진 쓰레기통을 디자인을 했네요.

쓰레기통 소재를 두드려 보니 하드 캐리어 재질처럼 느껴졌는데요. 움직여 보니 가벼웠죠. 그리고 손잡이 부분이 리얼하게 보였지만 자세히 보니 직접 잡을 수 없는 형태였어요.  ^^

이렇게 제주공항에서 살펴 본 캐리어 디자인의 쓰레기통은 여행자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본 캐리어 모양의 쓰레기통을 보니 얼마 전 파리 공항에서 본 캐리어 연출물이 생각이 났어요.

인천공항을 출발하기 위해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 도착했을 때 캐리어를 여러 개 쌓은 연출물도 파리 샤를드골 공항의 이미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갔을 땐 화장실 문마다 패션의 메카인 파리 이미지를 담은 패션 일러스트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드골공항에서 처음 보게 된 캐리어를 패키지를 해주는 코너도 인상적이었네요.

캐리어가 비행기 화물칸으로 이동하는 레일에서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필름으로 테이핑을 해주는 코너인데요. 물론 10유로를 지불해야 합니다. 핑크색의 필름 테이핑으로 캐리어를 손상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흥미로운 캐리어 테이핑 코너로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이렇게 여행자는 공항을 이용하다보면 다양한 공항 시설(시설물)과 독특한 공항 이미지에 대해 오랫동안 깊은 인상을 주게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사소한 것도 지나치지 않는 관심이 유별난 것인가요? 그래도 김포공항 그리고 제주공항에서 본 캐리어 디자인으로 제작된 쓰레기통은 제주와 김포공항의 독특한 이미지 중 하나가 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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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공항 이미지, 김포공항, 쓰레기통 디자인, 제주공항, 캐리어, 캐리어 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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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유여행을 하기 전 준비하고 체크해야 할 10가지 리스트를 소개해 봅니다. 그 동안 해외 자유여행 시 시행착오를 하면서 겪은 경험담으로 떠나기 전 꼭 필요한 체크 리스트입니다. 해외 자유여행을 하기 전 미리 체크를 하고 준비를 한다면 낮선 해외에서 당황하지 않으며 즐겁고 유익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럼 해외 자유여행 하기 전 어떤 부분을 체크하고 준비하면 좋을 까요?

 

1. 여행일정표 체크

해외 패키지 여행이라면 크게 문제가 없겠지만 스스로 찾아가는 여행일정이라면 여행지의 관광명소나 쇼핑하고 싶은 장소 그리고 맛집과 다양한 명소를 여행 전 미리 체크하는 것이 후회 없는 여행이 됩니다. 무작정 미리 준비 없이 가이드만 준비해 여행지 당일에 여행을 한다면 가고 싶은 곳을 이리저리 헤매다가 시간을 소비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메모-런던 여행일정표 예시

여행하는 나라의 관광명소는 물론 맛집과 쇼핑장소 그리고 기호 따른 독특한 장소를 여행 전 여행일정표를 첫날과 두 번째 날 등등 일정표를 만들고 출발하면 시간도 줄이고 계획한 장소를 꼼꼼하게 여행할 수 있어 해외 자유여행 전 미리 일정표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2. 가이드북 또는 여행정보 리스트 체크

해외 자유여행을 하기 전 해당 나라의 가이드북을 숙지하고 가시면 좋습니다. 여행 출발을 한 후 가이드북을 처음 본다면 어디를 가야할지 난감하고 당황스럽게 됩니다. 그래서 출발 전 가이드북을 꼼꼼하게 숙지하고 체크해 일정을 계획하고 가고 싶은 장소를 체크합니다. 가이드북이 여행에서 다소 무거운 짐이 된다면 가이드북 못지않게 자세한 설명으로 슬림한 리스트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죠.

예시사진은 파리 관광가이드 사이트와 해외 나라별 맛집을 소개하는 trip advisor 사이트 입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예를 들어 여행하는 나라의 관광 가이드 사이트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 외 가고 싶은 장소나 맛집 그리고 관광명소를 하나하나 검색해 대중교통 노선과 위치 및 지도를 검색해 프린트를 하거나 스마트폰 데이터 로밍과 상관없는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 필요한 장소를 체크준비한다면 무거운 가이드북 없이 간략하게 정리한 다양한 형태의 리스트로 즐거운 해외여행이 됩니다.

 

3. 캐리어는 가볍게 출발

출발 전 캐리어 안과 여행을 마친 후 캐리어 안 상황은 다르게 됩니다.

여행일정표와 가이드북 및 정보리스트를 준비를 한 후 여행 전날 캐리어(여행가방)는 최대한 필요한 물품만 담습니다. 처음 또는 자주 해외 자유여행을 하지 않는 여행자의 실수가 캐리어이 무개인데요. 짧은 여행은 물론 긴 여행에도 캐리어에 마치 집에서 즐기는 모든 용품과 패션 아이템을 가득 채워 여행을 하는 분들을 종종 보는데 여행지에서 쇼핑을 하게 되면 캐리어 안이 물품들이 다 들어가지 못하거나 수하물이 20kg가 넘을 수 있어 최대한 캐리어는 가볍게 담아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 전 캐리어는 최소 1/2 또 1/3 정도 채우세요.

 

4. 여행 전 필수품목 체크

캐리어에 담을 필수용품

멀티 어댑터(나라별 전압이 다름) 화장용품(클렌징 포함)은 샘플위주로 작은 용량, 우산, 치약과 칫솔. 카디건과 재킷, 청바지 1개 필수, 티셔츠, 이지웨어, 속옷, 양말, 편안한 신발(운동화), 모자, 각종 전자 배터리와 충전기, 여권사본, 가벼운 가방, 기호에 따라 컵라면

가방에 넣을 필수 소지품

여권, 항공권과 호텔바우처, 손수건, 지갑(환전한 현금과 해외용 신용카드),여행지 맵, 카메라, 휴대폰, 여행노트와 필기도구. 티슈,

깜박하게 되는 용품: 샤워 망타올, 머리빗, 카메라의 여분 배터리

 

5. 패션아이템 체크

여행지 날씨와 온도를 체크하여 의류와 패션 아이템을 준비한다. 여름엔 면 소재의 옷과 모자, 선글라스. 봄, 가을, 겨울엔 카디건과 재킷(겨울엔 패딩코트) 그리고 모자, 머플러는 필수로 준비합니다.

 

6. 공항에서 시내는 가는 방법 체크

일본 공항 예시

여행지 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당황스럽고 난감한 것이 공항에서 숙소로 가는 교통편이죠. 여행 전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교통편과 방법(숙소로 가는 방법) 즉 지하철이나 고속전철(기차) 또는 리무진 등등 이용방법과 출구를 미리 조사하고 숙지, 공항에 도착해 최대한 스피드하고 당황하지 않도록 준비합니다.

 

7. 해당나라 대중교통 이용 체크

여행하고자 하는 나라의 대중교통 맵과 이용 방법을 미리 체크합니다. 버스. 지하철. 택시, 기차 등 나라별 이용방법과 편리함을 주는 정액제 교통카드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여행지 도착 후 공항이나 지하철 매표소에서 정액제 카드를 만들거나 할인할 수 있는 교통티켓(패스)을 구매합니다.

 

8. 중요 관광지와 명소들 체크

여행을 하기 전에 여행지의 관광명소나 쇼핑거리 및 그 외 가고 싶은 장소를 지하철 맵에 역과 위치을 체크해주며 일정표를 만들어 봅니다. 좀 더 디테일하고 찾기 취운 방법으로 해당 장소를 검색하여 지도를 프린트하여 지하철에서 가는 방향과 위치를 체크한다면 더욱 손쉽게 가고자 하는 장소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죠.

 

9. 여행지 대표음식을 체크

여행하는 나라의 음식을 맛보는 재미가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그 나라의 유명한 음식점이나 대표하는 요리를 메모하여 가이드북이나 맵에 위치를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아무리 유명 맛집이라도 당일 여행 장소에서 이동거리 멀거나 찾기 어려운 음식점은 제외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맛집을 찾다가 아까운 시간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하고 싶은 위치와 최대한 가까운 맛집 몇 곳을 미리 체크하여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맛집을 이용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10. 집에서 출발하기 전 체크 리스트 작성

여행을 떠나기 직전 캐리어에 용품을 대부분 챙겼지만 아침에 세안과 메이크업 그리고 헤어손질을 하며 가져가야 할 용품이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 충전기도 떠나기 직전에 챙겨해야 합니다. 또한 캐리어와 함께 가방에도 챙겨야 할 중요한 것들이 있고 집안단속도 체크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행 떠나기 전날 잊으면 안 되는 리스트를 작성해 현관 문 앞에 부착합니다. 그럼 집에 나서기 전 다시 한 번 리스트를 체크하면 여행지에서 당황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해외 자유여행 전 체크해야 할 항목 10가지 리스트는 여행지에서 당황하지 않으며 후회 없게 멋지고 즐거운 여행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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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이드북, 대중교통체크, 여행 필수품목, 여행가방, 자유여행, 캐리어, 해외 체크리스트,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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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하기 전 호텔을 예약할 때마다 그 동안 적어도 4성급 호텔과 쇼핑몰들이 밀접한 중심가에서 최대한 가까운 곳을 선택하여 불편 없이 숙박을 해왔죠. 하지만 지난 11월말에 예약한 호텔은 중심가와 조금 떨어지고 저렴한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최대한 여행비용을 줄이기 위해서이지요. 홍콩섬 코즈웨이베이 지하철 3정거장 정도 떨어진 곳이라 무리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홍콩에 도착하여 바로 호텔에 도착하니 주변 환경이 그 다지 좋지는 않았지만 고층 호텔이라 전망은 좋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룸에 도착하니 객실내부가 정말 좁더라고요. 저렴한 호텔이라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호텔 이용하다보니 생각지도 못한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ㅠ

 

홍콩호텔에서 경험한 당황스러운 상황 3가지

 

첫 번째 당황스러운 상황

객실에 도착하니 룸이 정말 작았는데요. 저렴한 호텔이라 당연하게 받아드렸고 전망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여러 나라의 저렴한 호텔 객실에도 미니 테이블과 의자는 꼭 있었는데 그 호텔은 없어서 무척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객실내부가 좁았다고 하지만 너무 좁았나요?

창문과 이어지는 선반이라고도 할 수 없는 좁은 공간에 여행물품도 제대로 놓을 수 없었고 특히 메이크업을 하거나 노트북을 이용할 때 의자가 없어서 침대를 밀어서 의자 대용으로 사용했으니 말이죠. 4일 동안 정말 불편하게 지내게 됐습니다. 의자를 가져달라고 할까 했는데 비좁은 공간에 의자까지 놓기가 불편했네요.

 

두 번째 당황스러운 상황

객실에 도착 후 욕실을 구경했어요. 역시나 좁았습니다. 그런데 변기물을 내렸는데 물이 소량 나와서 제대로 물이 빠지지 않으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로비 카운터에 전화를 해 변기에 문제가 있다고 하니 호텔 메이드(호텔 청소담당)가 왔습니다.

룸엔 조명이 꺼져 있었는데요. 변기에 문제가 있어 라운지 카운터에 내려가 상황을 설명하려고 카드를 뺐는데 결국 전화를 했던 상황이었죠. 욕실에 조명을 켜기 위해 메이드가 한 행동은 옆 냉장고와 이어진 서랍장을 열더니 일회용(?) 플라스틱 스푼으로 카드 입구에 넣더라고요.....ㅠ

그리고 변기 물을 내리는 버튼을 힘껏 눌러야 물이 잘 내려간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메이드가 나가고 다시 힘껏 버튼을 내려 봤는데 또 다시 안 되었고 4일 동안 변기 사용하면서 여러 번 시도하면서 변기물을 힘껏 내려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 정말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더욱 황당한 것은 일정을 마치고 객실에 도착하면 카드 꽂는 입구에 매번 플라스틱 스푼이 꽂혀 있어더라고요. 일회용 스푼이 메이드에겐 룸 카드대용 인가봐요....ㅠ

그래서 절대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커피와 녹차를 마시고 싶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 가장 당황하고 화들짝 놀란 상황

호텔 2일째, 늦은 시간 일정을 마치고 객실 문밖 앞에 고지내용이 있는 종이가 있었는데요. 그 동안 해외 호텔 이용 중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객실에 위생청소로 낮 시간에 룸을 비워달라는 내용으로 즉 그 시간대에 룸에 있지 말라는 내용이더군요. 호텔에서 원하는 시간엔 룸에 있을 일이 없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여행 마지막 날 밤에 캐리어에 모든 여행 짐을 정리했는데요. 아침에 최대한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이지요. 모든 짐을 챙긴 후 좁은 객실바닥에 캐리어를 펼친 상태로 잠을 잤습니다.

 

- 위 사진은 홍콩여행 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촬영한 캐리어를 펼친 자료로 홍콩에서 너무 놀라서 그 상황을 촬영 못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세면도구를 넣기 위해 캐리어의 짐 틈을 벌리는 순간 까악~~~~···

시꺼먼 바퀴벌레가 캐리어 밖으로 후다닥 나오는 것이 아닙니까~~~··

이미지 사진

-해당 이미지 사진자료는 한국 백화점 의류매장 피팅룸에서 발견한 바퀴벌레입니다. 백화점에도 바퀴벌레가 많은가 봅니다..ㅠ

 

화들짝 놀라며 순간에도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바퀴벌레를 슬리퍼로 잡았습니다...ㅠ

너무 놀라서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는데요. 정말 멘붕한 것은 바퀴벌레가 캐리어 안에서 특히 옷들 속에 알을 깠을 것 같아 아찔했어요. 전날 밤에 열심히 캐리어를 정리했는데 모든 짐을 다시 꺼내서 탈~탈 털어 다시 정리했지만 그래도 너무 불쾌했어요. 그리고 한국에 도착한 후 바로 모든 의류는 세탁소로 직행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호텔에서 객실 문 앞에 객실 위생청소를 한다는 용지가 혹시 바퀴벌레 소탕하기 위한 숨어 있는 호텔 측 고지물이였던가요?...ㅠ

 

해외여행 호텔 이용 시 캐리어를 바닥에 펼치지 마세요. 알게 모르게 캐리어 안에 바퀴벌레 또는 기타 벌레가 들어갈 수 있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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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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