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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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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5.09.23 07:35 생활 속 웃음

대형마트 두 곳에서 어른들을 위한 키덜트(Kidult) 매장을 구경해보았습니다. 키덜트는 어린이를 뜻하는 ‘키드’(Kid)와 어른을 의미하는 ‘어덜트’(Adult)의 합성어로 ‘아이들 같은 감성과 취향을 지닌 어른’을 지칭하는 사전적인 의미, 유년시절에 즐겼던 장난감이나 만화 등 향수를 느끼며 이를 다시 찾는 성인계층을 위한 장난감 가게입니다.

최근 대형마트들이 만화, 캐릭터, 어린이 장난감 등에 열광하는 어른들인 키덜트 족을 위한 특화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두 곳(킨텍스 이마트타운, 롯데마트 구로점) 키덜트 매장을 흥미롭고 신기하게 구경을 해보았습니다. 최근에 오픈한 순서로 소개해 봅니다.

 

이마트 타운 키덜트 매장

일산 킨텍스 이마트타운 안에 일렉트로 마트에서 키덜트 존을 구경해보았습니다.

규모면에서 압도적인 분위기를 주며 신기하고 재미난 피규어 존, 드론, 건담, 프라모델 등 외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을 구경해보았습니다.

가장 흥미롭게 구경한 곳은 피규어 코너로 영화, 만화에서 등장한 미니어처 캐릭터들은 리얼함과 섬세함에 감탄하며 구경만으로도 한참을 머무르게 했네요. 또한 디테일한 형태의 피규어 가격대를 보며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롯데마트 키덜트 매장

구로점에 1호점을 오픈한 키덜트 마니아(Kidult Mania) 매장을 구경해보았습니다. 키덜트 마니아는 규모는 작지만 밀도 있는 구성으로 상품을 둘러 볼 수 있었답니다.

입구에는 스타워즈 시리즈 이미지를 강조하는 실물 크기의 피규어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개봉하지 않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의 캐릭터 피규어도 볼 수 있었네요.

 

그 외 다양한 피규어 존과 건담, 드론, 무선조정 자동차(RC), 전자 완구 외 디즈니 캐릭터, 프라모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실물 인물 사이즈의 캐릭터의 가격대는 800만 원대부터 천만이 넘는 가격대를 보며 놀라움을 주었네요.

 

키덜트 매장 두 곳을 구경해보니 어릴 적 즐겨 보던 만화와 영화에 보던 캐릭터 피규어와 장난감 그리고 현대 감성을 자극하는 전자장난감 용품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키덜트 매장에서 구경만으로도 흥미롭고 새로움으로 즐거움을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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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07:30 스타일 TALK

도쿄긴자에서 리서치를 위해 남성전용 한큐 백화점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바로 옆 다른 백화점과 로드숍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다양한 헬로키티 제품이 보이는 상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한 번도 전문 헬로키티 숍을 보지 못했기에 구경하기로 하고 들어가 보았다.

들어가자마자 눈에 뛴 것은 유리 상자에 들어 있는 큼직한 헬로키티로 무심코 바라보게 되었다.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로 화려하게 장식된 키티로 상점 디스플레이용이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헬로키티 밑으로 가격표가 있는 것이 아닌가?

가격을 보자마자 작은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가격의 숫자를 몇 번씩 확인하게 되었다. 가격은 714.000엔이라는 것. 믿기지 않아 계산기로 계산으로 해보니 원화로 천만원이 넘는 가격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되었다.

천만원이 넘는 헬로키티를 더욱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 작년에도 뉴스나 블로그에서 천만원이 넘는 일본의 헬로키티를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우연히 보게 될 주는 몰랐으며 직접 확인한 헬로키티는 그동안 사진으로 보았던 다른 디자인의 장식이었다. 너무 신기하고 놀라며 다른 디자인의 헬로키티들을 둘러보게 되었다.

헬로키티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QUESTINA 상점에서 본 헬로키티 상품들은 대체적으로 크리스탈로 장식된 고가라인의 가격으로 장식과 디자인도 다양했다. 고가라인으로 구성된 제품은 헬로키티 마니아들에게는 소장하고 싶을 만큼 화려했고 독특했으며 평소 패션 스타일에도 포인트와 개성을 살려주는 소품과 용품들로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귀엽고 화려함을 강조하고 있었다.

이렇게 캐릭터 상품이 아이는 물론 성인에게도 소장하고 싶게 만드는 마케팅과 디자인에 놀라게 되었는데 수십년 동안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인기 있는 이미지를 강조하는 차별화와 투자에 한국의 캐릭터 산업과 다른 면을 느끼게 되었다. 한국의 캐릭터 디자인 산업은 아이들의 시선에 좋아할만한 캐릭터가 이젠 세계적인 유명 캐릭터로 급부상하여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가 있지만 성인보다는 아이들에게만 인기 있을 뿐 딱히 성인들도 좋아할 만한 캐릭터나 디자인은 없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다는 것이다. 물론 한국과 일본의 캐릭터 산업의 다른 방향과 사람들이 캐릭터를 좋아하는 선호도가 다르다는 것도 있겠지만 어쨌든 아이들에게만 국한된 캐릭터의 이미지는 지속적으로 인기가 있을지는 궁금할 뿐이다.

일본에서 본 천만원대 헬로키티를 구매하는 사람이 있을까 할 정도로 차 한대 값의 고가의 장식품이지만 지나가는 행인이나 관광객에게는 캐릭터의 느낌을 더욱 강조했고 특별함과 독특함의 이미지를 부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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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동료들과 양평에 1박2일 간단 여행을 했다. 오랜만에 늦은 시간까지 그 동안 못한 이야기들과 업무 얘기등 수다에 빠졌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이야기의 주제의 끝이 보이면 어김없이 나오는 것이 드라마, 연예인들의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이며 대화의 종결을 마무리를 하는데 최근 종영된 시크릿 가든에서 보여준 ‘길라임 패션’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시크릿가든 초반 방영에서는 길라임이 가방에 옷핀으로 고정해야 할 정도로 형편이 어려운 길라임의 캐릭터를 보여주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고가의 옷과 소품으로 럭셔리한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중반기를 넘어 거듭할수록 새로운 패션과 트렌디함을 보여주면서 정말 ‘가난한 길라임이 맞아‘ 할 정도로 점점 럭셔리하게 변해가면서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캐릭터가 반감됐다고 모두들 말했다. 그러면서 드라마에서 형편이 어려운 캐릭터 배우들이 왜 고가의 의상과 소품으로 어울리지 않게 드라마에서 보여주는지 이해하기 힘들며 패션도 어울리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캐릭터에 더 어울리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이야기를 했다.

-시크릿 가든의 길라임은 드라마 중반부터 고가의 옷으로 코디를 하고 마이프린세스에서는 공주라는 사실을 알기전부터 명품 가방을 보여주기도 했다.(사진-다음 이미지)
 
캐릭터에 어울리는 패션은 중요하다. 드라마 여주인공은 분명 가난한 집 딸이거나 혼자 힘들게 살고 있는 주인공이지만 매회 또는 한 회에서도 상황에 따라 옷이 수시로 바뀌고 더군다나 옷도 명품 또는 유명 브랜드의 옷을 입었으니 말이다. 옷뿐만 아니라 걸치고 있는 가방이나 신발 또한 유명 브랜드라는 것을 자랑하듯 노출이 심상치 않다는 것이다.

왜 드라마에서 가난한 여주인공이나 조연이 생활의 어려움을 리얼하게 패션도 표현도 해야 하는데 사는 모습의 세트장은 리얼하게 어려운 환경을 표현하면서 배우들의 패션은 트렌디하고 고가의 옷이라는 것을 느끼게 만든다. 물론 가난하다고 트렌디하지 않고 옷을 못 입는 것은 절대 아니다. 옷을 잘 입고 못 입는 차원이 아니라 어떤 옷으로 캐틱터와 드라마 흐름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는지가 중요하다. 시청자는 드라마를 보면서 어떤 브랜드인지 또는 어떤 스타일링과 아이템을 착용했는지 패션에 관심 있는 시청자라면 알고 있다는 것이다.(물론 패션에 관심이 없는 시청자라도 유난히 상황에 맞지 않는 고급스러운 아이템이라는 것을 알기도 한다)

배우들의 패션은 왜 캐릭터에 맞게 리얼하게 표현을 하지 않는지 처음에는 궁금했다.
캐릭터에 따라 재벌가를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명품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하여 재벌의 이미지 강조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보통의 사람의 캐릭터나 형편이 어려움을 보여주어야 하는 캐릭터까지 패셔너블하고 유명브랜드의 옷으로 왜 스타일링을 해야 할까?

드라마를 협찬하는 브랜드를 노출하여 간접광고를 하는 이유도 분명 있을 것이다. 드라마에서 여배우들이 입고 걸친 상품들을 검색하면 실시간 어느 브랜드인지 바로 알 수 있을 정도로 드라마에서 배우들이 입어 주므로 간접적으로 광고 효과를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청자가 드라마를 보면서 비주얼로 볼거리를 주는 중요한 이유도 있다. 아무리 가난하고 어렵게 사는 캐릭터라도 드라마에서 계속적으로 허름하고 반복적으로 똑 같은 옷 그리고 예쁘지 않는 스타일은 시청자에게 지루함을 줄 수도 있으며 드라마에서 볼거리를 주지 못하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다. 시청자들은 캐릭터에서 다양한 패션정보를 보고 싶어 하며 예쁜 모습을 기대를 하고 다음편에는 어떤 스타일링인지 궁금해 한다.

 - 드라마에서 최신 유행을 보여주기도 하고 옷을 잘 입는 팁 정보도 알 수 있다.

그만큼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내용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보여주면서 때론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배우들의 의상에도 상당한 관심을 가지며 눈여겨본다. 어떤 스타일로 했는지 그리고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으로 코디를 하여 트렌디함을 보여주는지에 따라 최신 유행 아이템에 대해 정보를 알 수 있으며 따라하고 싶은 배우를 찾기도 하는 시청자들도 꽤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끔 너무 지나친 유명 브랜드의 노출과 드라마 내용상 명품을 강조하는 배우들의 패션에 대해 다소 반감을 가지기도 하며 드라마 캐릭터의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패션으로 드라마의 내용에 공감가지 않을 때도 있다.

일부 동료들은 중고등학생 여자 조카들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드라마에서 가난한 여배우인데 옷은 왜 다 유명 브랜드 옷이야? 옷을 너무 잘 입어? 돈이 없어도 비싼 옷이나 가방은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야?” 라는 말에 너무 당황했다고 한다.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배우들의 옷차림이 청소년에게는 돈이 없어도 당연히 유명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는 생각을 들게 할 수도 있다는 것.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패션이 시청자들에게 트렌드나 최신 아이템의 정보와 패션을 보여주어 볼거리를 주는 것이 좋지만 때론 명품(브랜드)의 노출이 지나치면 사회 계층 간에 위화감을 주기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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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07:30 스타일 TALK

키가 작은 사람들은 스타일링에 있어 멋진 디자인과 실루엣이라도 옷태가 나기 다소 힘들어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래도 최대한 키가 커 보이는 아이템을 선택하고 길게 보일 수 있는 스타일링을 한다. 하지만 어울리지 않는 아이템 선택과 스타일링으로 작은 키를 더 작게 만들어 버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아마도 유행 아이템과 스타일을 따라하거나 옷 잘 입고 스타일이 좋은 사람의 스타일링을 참고 하여 자신에게도 적용해 단점만 부각하는 코디로 보이게 만드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럼 키 작은 사람들이 키를 더 작게 만들어 버리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은 무엇일까?

1. 어중간한 길이의 반바지와 스커트

키 작은 사람들이 피해야 하는 하의 길이에서 쇼츠는 허벅지 중간에 오는 길이 그리고 무릎선 반바지이고 스커트는 무릎아래 오는 길이를 피해야 한다. 쇼츠는 허벅지 중간 길이라면 촌스럽게 보이고 다리도 더 짧게 표현되어 차라리 마이크로 쇼츠를 선택하는 것이 발랄하고 다리를 더 길게 보여준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바지로 무릎선 길이의 반바지를 입기도 하는데 역시 더 하체를 짧게 만들어 버리고 전체적으로 실루엣이 멋스럽지 않아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스커트도 마찬가지다.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길이는 작은 키에 어울리지 않으며 특히 종아리에서 끝나는 길이는 더욱 키를 작게 보이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다리를 최대한 길고 키를 커 보이게 하는 하의 길이는 스커트는 무릎 위 10cm이상이 적당하며 바지는 쇼츠는 짧게 그리고 반바지보다는 발목이 보이는 길이가 적당하다. 사람들은 하의의 끝선이 끝나는 길이에 시선을 주기 때문에 최대한 시선을 위로 가게 하거는 것이 유리하다. 

2. 박시하고 치렁치렁한 상의(재킷)

최근에 유행하는 재킷 중에 박시한 즉 남자 옷처럼 헐렁한 스타일을 즐겨 스타일링을 한다. 하지만 유행이라도 키 작은 사람들이 따라하면 안 되는 아이템으로 박시하고 헐렁한 재킷은 작은 키를 더 작게 만들 수 있다. 물론 박시한 긴 티셔츠, 슬림한 긴 티셔츠, 카디건도 해당된다. 박시하고 헐렁한 재킷은 상체를 무겁고 부하게 보여 키를 작게 만들고 치렁치렁하고 디테일이 많은 긴 카디건도 상체를 축 늘어진 이미지를 만들기 때문에 키 작은 사람에게는 어울리기 힘들다. 긴 티셔츠 또한 상체를 길게, 하체를 짧게 보이게 하여 펭귄 다리처럼 보이게 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키 작은 사람은 상의 옷을 엉덩이선 위로 짧게 끝나는 길이를 선택하는 것이 키를 커보이게 하며 피트한 실루엣에 포인트를 주는 장식이나 밝은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3. 지나치게 귀여운 패션

키 작은 사람들은 스타일링에 따라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을 좋아하며 그래서 뒷모습으로만 보면 초, 중학생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렇듯 키 작은 사람은 전체적으로 작은 키 때문에 나이보다 어려보일 수 있는데 패션까지 지나치게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링을 한다면 자칫 영락없이 초, 중학생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머리에는 리본 장식에 핑크계열의 옷차림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 스타일과 스타일링은 미성숙한 이미지를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키가 작아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이 어울릴 거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키를 더 작게 보이고 만남과 대화에서 단점을 부각하게 만든다. 키가 작아도 자신의 개성을 돋보이고 성숙한 스타일링이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4. 무거워 보이는 빅백

빅백은 최근 남자나 여자에게 인기 있는 잇 백이다. 그래서 누구나 빅백을 즐겨 착용하지만 키 작은 사람에게는 빅백이 키를 더 작게 만들 수 있다. 물론 빅백도 디자인과 사이즈에 따라 그리고 스타일링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빅백이 너무 무거워 보이고 자신의 상체보다 커서 가방만 보이는 사이즈라면 문제가 될 것이다. 키가 작은 사람에게 빅백은 무겁고 부담스러우며 힘겨워 보이므로 빅백을 착용해도 가볍게 보이게 하고 사이즈는 작을수록 좋지만 스타일링에 따라 사이즈와 무게, 그리고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좋다.

5. 컬러 스타킹과 양말

최근에는 컬러와 무늬가 있는 스타킹과 양말이 트렌드를 보여주는 스타일링이다. 멋스럽게 롱 티셔츠에 컬러 레깅스(스타킹)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하며 스커트나, 쇼츠 그리고 롤업 팬츠에 컬러양말로 트렌드를 즐기기도 하지만 키 작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는 스타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리에 컬러, 무늬를 주면 하체를 강조하고 짧은 다리와 키를 더 작게 만들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다리에 컬러를 주는 아이템으로 시선을 강조하는 코디는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작은 키로 옷 입는 것도 힘들고 스타일링도 힘들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즐겨 하고 유행하는 것이라도 자신의 체형에 맞지 않는다면 포기해야 한다.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은 아무리 키가 작아도 매력이 돋보이게 될 것이고 작은 키도 커 보이는 효과를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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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14:10 남자패션 스타일

 

올해 남자 연예인 캐릭터를 살려보면 까칠남, 짐승남인 마초남(Macho)이 대세이다. 작년만 해도 꽃남이었던 부드러운 이미지는 여성들에게 지겹고 매력 없어 이제는 까칠하고 강한 이미지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드라마에서는 강하고 까칠한 캐릭터가 두각을 나타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추세다. 

강하고 거친 캐릭터가 남자 연예인 트렌드라면 남자패션은 강하고 거친 패션과 와일드한 스타일이 올해 패션경향이다. 특히 바지스타일에서 단정한 이미지보다 거칠게 접어 올린 롤업이 올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작년부터 남자바지패션에서 조금씩 롤업을 하는 남자들이 눈에 띄었지만 패션리더들만이 즐기는 스타일로 대중적인 패션이라 말하기 힘들었다.
작년에도 접어올린 바지가 유행이라는 포스팅을 해 본적이 있지만 솔직히 한국에서는 크게 유행하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 여름패션에서는 남녀모두 롤업을 하는 스타일이 대유행하여 거리는 온통 롤업 청바지패션을 보았지만 한국은 여전히 스키니 진과 스트레이트 진을 즐겼다.

그렇다면 올해, 한국에 바지를 접어 올린 롤업패션이 뜰까?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라코스테 패션쇼에 바지를 접어 올린 스타일로 맨발에 발목을 보여주었다.

해외 런웨이나 패션자료를 분석해 봤다. 작년보다 모든 남자패션쇼와 브랜드에서 남자들의 바지가 대부분 짧다. 즉 롤업을 한 스타일이 올해 남자패션에서 유행이 될 전망을 보여주는 것으로 남자패션에 와일드하고 거친 패션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아이스 버그 맨 패션쇼에서는 다양한 롤업스타일로 헤어스타일은 거칠게 스타일링하고 중절모로 포인트를 주었다. 니트,가죽재킷 그리고 블레이저로 남자의 포스가 보인다.
청바지패션에서는 찢어지고 워싱을 강하게 보이는 스타일로 역시 롤업으로 스타일을 보여준다.
- d-and-g44, 준야 와타나베.
면바지(치노팬츠)로 접어 올려 입어 본다. 브라운 가죽 샌들과 벨트, 가방이 멋스러움을 준다. 특히 셔츠를 체크무늬나 스트라이프셔츠로 연출해 본다.
모범생처럼 보이는 트렌치 코트나 블레이저에 바지를 롤업한다면 살짝 반항아처럼 그러면서 캐주얼하게 시크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다. 이때 신발은 로퍼나 스니커즈를 신어본다.
세미바지에도 롤업을 해야 하나?  다소 어색할 수도 있겠지만 멋스럽게 접어 연출해 본다. 섹시한 멋을 준다. -에르메스, 미소니
롤업 바지는 역시 줄무늬 티셔츠와 찰떡궁합으로 면바지 세미 정장바지와도 잘 어울리는 코디며 셔츠를 멋스럽게 접어 빅백과 샌들로 마무리한다면 한층 멋을 더한다. -토미힐피거,투르사르디
배기스타일이나 할렘스타일 바지도 롤업을 하여 헐렁하면서도 와일드하게 연출하기도 하며 세미정장에 프린트 셔츠와 매치한다면 매력적인 남자의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한다. -커스토 바셀로나

남자패션, 올해 바지를 접어 올려보자. 물론 지금은 춥고 바짓단 올리기 난감한 시기이지만 앞으로 어떤 바지 연출로 멋스러운 간지남을 보여줄지 미리 체크해 본다면 매력적인 남자의 스타일이 완성될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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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까칠남, 남자연예인, 남자패션, 드라마, 롤업, 마초남, 매력남, 스타일링, 접어 입기, 청바지.치노팬츠,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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