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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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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해외여행 중 생활매장을 구경하는 것이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보다 개인적으론 즐겁다. 나라별 색다르게 제안하는 다양한 생활용품들을 구경하는 것이 흥미로우며 그 나라의 생활문화 용품을 살짝 엿볼 수 있어 더욱 생활매장을 찾는 이유다. 그 중 유럽과 일본에서 구경해본 타올매장 풍경은 국내 타올매장과 참 다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었다.

 

한국과 다른 해외 타올매장 흥미롭다

 

일본 타올매장 구경해보다

일본을 여행을 하다보면 다양하게 제안하는 손수건 매장들을 접할 수 있는데 특히 타올소재의 손수건도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전문적으로 타올 상품을 제안하는 매장도 있어 여행자에게 색다른 이미지로 주었다.

대형 생활매장(니토리)에서도 컬러와 패턴을 강조한 타올이 가끔은 타올 쇼핑을 하게 만들게 한다.

 

유럽의 타올매장 구경하다

유럽 특히 런던, 파리, 독일 생활매장 및 백화점에서 규모나 디자인 그리고 다양함을 강조한 타올매장은 감탄을 금치 못하게 했다.

 

런던 존루이스 백화점은 패션잡화도 볼거리가 많지만 생활매장은 특별하다. 그 중 타올매장을 구경해보니 컬러, 패턴 볼륨진열 그리고 다양함에 깜짝 놀라게 했던 곳이다. 특히 진열대에 대표 상품이 샘플로 전개되어 인상적이다.

런던 해롯백화점의 타올매장은 컬러 그라데이션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명품 이미지를 강조한 파리 봉마르쉐 백화점 타올코너. 연출 포인트와 컬러 그라데이션으로 파리만의 독특한 타올 이미지를 제안한다.

 

독일 뒤셀도르프, 갤러리아 백화점 타올코너는 지금껏 타올매장 중 최대 규모이다.

독일에선 타올을 즐겨 찾는 생활용품인가?

그 동안 독일 뒤셀도르프를 방문하면서 특히 생활매장마다 타올코너가 유난히 강조되었는데 올해 리뉴얼한 갤러리아 백화점의 타올코너는 더욱 확대되어 다양한 타올 상품을 둘러볼 수 흥미롭게 구경해보았다.

 

* 일본과 유럽 타올매장을 둘러보니 타올의 컬러나 디자인이 다양하고 타올매장 규모 역시 한국과 다른 분위기이다. 이유가 뭘까?

 

국내 타올매장 특히 백화점의 타올매장은 찾기도 어려울 만큼 소규모 매장으로 운영되며 브랜드 생활매장 역시 타올코너는 컬러나 패턴이 다양하지 않는 것이 다소 아쉽다.

그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보면 한국의 가족행사나 각종 행사 답례품으로 타올이 많은 이유로 소비가 많지 않아 타올매장이 확대되지 못한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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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5.06.22 07:36 생활 속 웃음

수건을 세탁하고 말끔하게 건조해도 수건에 쉰내가 날 때가 있습니다. 장마철도 아닌데 수건마다 쉰내가 난다면 분명 무슨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며칠 전 자취초보인 후배가 수건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잘 건조를 했는데요. 수건마다 쉰내가 난다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후배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장마철도 아닌데 세탁 후에도 수건에 쉰내가 나는 이유

 

후배가 수건에 쉰내가 난다는 말을 듣는 순간 자취생활을 오랫동안 한 사람으로서 딱 한 가지 이유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질문한 것은?

“ 혹시 사용했던 젖은 수건을 바로 빨래 수납통에 넣어 버려나? ” 하자.

후배가 놀라며 “어떻게 아셨어요! 저 사용한 수건은 바로 빨래통에 그냥 넣는데요.”

세탁해도 수건에 쉰내가 나는 이유는 바로 평소 생활습관입니다.

 

생활습관 사례1- 사용했던 젖은 수건을 빨래 수납통에 그대로 넣어 버리면 젖은 수건에서 세균이 번식해 쉰내를 유발하고 다른 빨랫감에도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생활습관 사례2- 빨래통이 아닌 세탁기를 마치 빨래통처럼 사용하는 스타일도 있는데요. 역시 젖은 수건을 밀폐된 세탁기 안에 빨랫감을 며칠 넣어두면 세균번식으로 역시 쉰내가 납니다.

생활습관 사례3- 욕실에 사용한 수건을 귀찮아서 여러 개를 무심코 걸어두는 습관도 수건에 쉰내를 유발해요. 욕실에 습도가 많아 젖은 수건을 여러 개 걸어두면 건조가 잘 되지 않아 쉰내가 납니다.

 

수건에 쉰내를 예방하는 방법

장마철도 아닌데 수건에 쉰내가 나는 이유는 세 가지 생활습관 사례를 피하는 방법입니다.

젖은 수건을 빨래통에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건조대에 건조 후 세탁물을 모아 세탁하는 생활습관

욕실에서 사용한 수건을 여러 개 걸어두지 않고 사용했던 수건이라도 잘 펴서 걸어두는 생활습관

쉰내 나는 수건을 삶아서 세탁하는 방법이 가장 좋지만 다른 방법으로 마지막 헹굼은 뜨거운 물에 헹구고 식초 반큰술 넣어 헹굼을 하면 쉰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싹 말려주면 뽀송뽀송 쉰내 없는 말끔한 수건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자취생활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생활습관 문제점 확인하고 자연스럽게 터득한 수건 쉰내 예방방법으로 평소 수건 사용 후 무심코 했던 생활습관이 수건에 쉰내를 유발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자취초보 후배에게도 명확하게 문제점을 알려주었던 자취인의 수건관리, 생활 속 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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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1.09.10 08:00 스타일 TALK

멋진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패션관리는 물론 헤어스타일과 네일케어도 매력적인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한 중요한 관리이다. 특히 최근에는 네일아트로 스타일에 어울리는 매니큐어 컬러나 독특한 네일아트로 깔끔한 손과 자신만의 개성을 주는데 패션 못지않게 많은 사람들이 손톱관리까지 아름답고 깔끔한 손관리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최근에 유행처럼 네일케어를 받으면서 네일숍도 많이 늘어났다.

네일숍에서 관리를 받고 나면 다소 못생기고 울퉁불퉁한 손도 단번에 깔끔해지고 관리된 손을 보면서 뿌듯하고 기분도 좋아지는데 그래서 더욱 요즘 네일숍을 자주 이용하고 스타일 관리를 위한 필수코스일 정도로 그 인기는 대단하다. 개인적으로도 네일숍을 이용하는데 직업상 손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손이 거칠 뿐만 아니라 손톱주위도 관리를 하지 않으면 엉망이 되어 가끔씩 네일숍을 이용하기도 했다. 물론 관리비용이 들지만 한번 받으면 일주일 이상은 깔끔하고 예쁜 손을 유지할 수 있어 기분 좋게 받아왔었다.

이미지 사진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네일숍에서 점점 불편한 위생관리를 보면서 이용하는 것이 꺼려지게 되었다. 단골 네일숍은 없어 상황에 따라 근처 여러 곳의 네일숍을 이용했는데 대체적으로 네일숍의 위생관리가 정말 엉망이었다. 네일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도구들이 소독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 고객에게 그대로 사용하고 결정적으로 네일 관리를 위해 손 매트와 타올 그리고 휴지(키친타올)는 네일숍에서 필수 도구와 용품인데 수건은 언제 세탁을 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더럽고 매트위에 까는 키친타올은 몇 사람에게 사용했는지 이물질이 가득했는데도 교체를 하지 않고 다음 고객에게도 계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정말 네일숍을 이용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집에서 관리도 했지만 네일숍 관리만큼 깔끔하지 않았고 조금은 귀찮기도 했다.

마침, 중요한 모임이 있어 깔끔한 이미지를 위해 다시 네일숍를 찾아갔다. 자리에 앉았는데 너무 당황스러웠다. 테이블에 있는 손 관리용 매트 위에 타올은 너무 더러웠고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타올위에 있는 일회용 키친타올이다.(많은 네일숍에서는 타올(수건)교체가 어려워 일회용 휴지인 키친타올을 많이 이용한다)

새로운 고객이 자리에 앉으면 적어도 일회용 키친타올만큼은 교체해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일회용 키친타올은 집에서도 수시로 사용하는 것이고 솔직히 부담없이 사용하는데 한 장 사용하는 것이 정말 아까운 것인지 교체도 없다.

자리에 앉아마자 네일 관리사는 키친타올을 빼더니 툭툭 턴다. 그리고 다시 재사용으로 타올 위에 손을 올리라고 한다. 경악스러웠다. 키친타올을 털었어도 그 전에 손톱관리에서 나온 이물질도 보이고 얼룩도 있는데 아무렇지 않은 듯 다음 고객에게 손을 올리라고 한다.

-일본 네일숍에서 깜짝,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지만 매니큐어 건조 기구는 바로 선풍기! 한국과 좀 다른 네일숍 풍경이다.

- 한국 네일숍의 건조기는 대부분 네일 전용건조기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했다는 느낌 그대로 끈적거린다.

네일관리를 시작했는데 이용하는 각종 도구(손톱깍기. 니퍼, 손톱손질 도구.버퍼 등등)들은 수많은 사람이 관리 받았을 것인데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관리를 받으니 혹시나 무좀이나 세균감염을 옮기는 것이 아닌가 솔직히 불편했다. 그리고 마지막 네일관리로 매니큐어를 건조해야 하는데 건조기를 이용하면 최대한 빨리 매니큐어를 마르게 한다. 이 역시 수많은 사람들이 손을 올리며 건조하는 도구로 많은 사람들이 건조기에 손을 건조했을 것인데 끈적이는 건조기는 건조하면서도 내내 불편했고 당장 손을 씻고 싶었다.

위생관리를 잘 유지하는 숍

물론 모든 네일숍의 관리가 비위생적이지는 않을 것이다. 몇몇 네일숍은 가격과 서비스로 차별화를 주어 깔끔하고 위생적인 도구관리로 쾌적하게 이용하도록 하는 네일숍도 있다. 하지만 그 동안 이용한 대부분의 네일숍은 일회용 키친타올 한 장까지 아까워하며 재사용으로 불쾌감을 주는 네일숍이 더 많았다.

방문한 네일숍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친절했고 열심히 해 주셨다. 하지만 수많은 고객의 손과 발을 관리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도 중요도 친절만큼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고객의 아름다운 손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은 물론 고객의 건강과 위생까지 아름답게 관리를 해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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