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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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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8.05.13 20:36 생활 속 웃음

뜨거운 태양이 다가오는 시기에 열대의 이미지를 표현한 트로피컬(tropical) 파티를 준비해보았다. 그 동안 3개월 OO전문가 과정 중으로 파티플래너 과정도 있어 3차례 파티를 준비했는데 마지막 파티의 주제는 ‘트로피컬 파티’로 테이블 세팅과 요리를 열심히 준비. 초대손님을 위한 요리는 물론 멋스럽게 테이블세팅을 해보았던 나만의 트로피컬 파티 제안이다.

 

 

트로피컬 파티 준비와 테이블세팅까지 해보니

트로피컬 파티는 홈파티는 물론 야외파티 그리고 나들이 도시락과 플레이팅으로도 응용할 수 있겠다.

 

전통 테이블 세팅보다는 세미 파티 이미지로 파티장소가 강의실이다 보니 식기류 일부는 일회용으로 준비하고 14~16명을 위한 음식을 준비해보았다.

 

소품준비: 열대식물(야자수 잎)과 꽃, 테이블클로스, 매트, 냅킨, 러너. 캔들외 식기류와 소품 몇 가지- 꽃시장에서 야자수 잎과 꽃을 준비(aralia leaf, split leaf philodendron, areca palm, anthurium)

 

음식: 파인애플 볶음밥. 모둠과일, 연어 치즈롤, 스프링롤, 도너츠, 김밥, 레몬에이드 등 트로피컬 요리 몇 가지는 집에서 준비했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파인애플손질로 파인애플 잎까지 정확하게 자르고 속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작업이었다.^^;;

1. 파이애플을 손질하여 사각으로 잘라 용기에 담고 나머지는 파인애플을 넣은 하와이안 볶음밥을 만들었다(재료: 파프리카. 양파. 샐러리, 칵테일새우, 파인애플, 후추, 굴소스, 레몬즙)

2. 연어 치즈롤은 연어에 크림치즈를 넣어 더 부드럽고 고소함을 강조했다. (재료: 훈제연어, 크림치즈, 양파. 무순, 케이퍼)

3. 스프링롤은 채소와 칵테일새우의 멋진 식감을 강조. (재료: 라이스페이퍼, 깻잎, 파프리카, 칵테일새우, 파인애플, 월남쌈 소스)

스프링롤을 도시락으로 준비할 때 중요 팁!- 라이스페이퍼가 시간이 지나면 서로 붙어서 형태 유지 불가가 된다. 이때 깻잎을 싸주면 더욱 향긋하고 모양유지를 할 수 있다.

 

강의실에 도착하여 책상을 모아 테이블을 만들다. 그리고 테이블클로스와 센터피스(Centerpiece)로 야자수 장식 그리고 매트를 활용한 테이블 세팅을 준비.

 

특히 테이블 러너를 원단으로 표현하기보다 야자수 잎을 활용해 테이블 러너로 연출.

 

연어 치즈롤에 구운 마늘 추가로 더욱 고소함 강조

골판지 활용 파인애플 꽁지(잎) 꼬지로 트로피컬 이미지 강조

시중판매 김밥에 와사비 마요네즈 소스 추가하여 맛을 더하다

파인애플 그릇에 볶음밥과 모둠과일 준비하고 준비한 다양한 음식을 세팅하여 플레이팅을 완성했다.

음료는 즉석 착즙한 레몬즙을 사이다와 믹스해 레몬에이드를 만들고 과일꼬지와 아날로그 이미지를 강조한 장식을 더해 트로피컬 이미지를 표현.

 

같이 수업을 듣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멋진 평가 그리고 맛있는 음식에 대한 미소에 반하여 절로 미소가 나왔다. 그리고 파티가 초대손님은 물론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과정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순간이 힐링이 된다는 것.....

 

참고 파티 제안_ natural party (2차 주제로 제안했던 테이블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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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3.11.28 07:30 생활 속 웃음

양식 코스요리가 나오는 자리에서 테이블에 세팅된 식기도구 즉 여러 개의 포크와 스푼 그리고 나이프가 놓였을 때 순간 당황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평소 양식코스의 커틀러리(각종 나이프, 포크, 스푼)의 먹는 순서를 알고 있는 사람도 순간 당황하기도 하며 처음 양식 코스를 접하는 사람은 더욱 당황해 상대방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해 같은 방법으로 요리를 접하게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양식요리를 접할 때 약식으로 커틀러리를 가볍게 세팅하는 음식점은 당황하지 않지만

호텔 디너 코스요리를 하게 되는 자리나 정통 양식코스가 나오는 레스토랑에서 테이블 세팅에 당황하지 않는 양식 식탁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테이블 세팅엔 5가지 기본 요소가 있습니다.

식기(요리. 디저트), 커틀러리(각종 포크, 나이프, 스푼), 글라스(물컵, 와인잔), 테이블 린넨(테이블 클로스, 냅킨), 센터피스(식탁 꽃 및 기타 장식) 5가지 기본 식탁 기본요소가 있습니다. 그럼, 양식 코스요리를 접하게 된다면 당황하지 않는 테이블 세팅을 볼까요?

   

사진은 예 두가지는 호텔 디너파티에서 본 테이블 세팅입니다.

중앙에 놓인 접시엔 냅킨이 올리는 것이 기본으로 냅킨이 놓인 접시는 정찬 코스요리에서 요리가 나오기 전 테이블 세팅입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공식 디너파티(또는 행사)일 경우 냅킨과 함께 요리 메뉴를 설명해주는 카드가 놓여 있기도 하는데요. 코스요리가 시작되면 냅킨이 세팅된 접시를 수거하고 빵과 애피타이저를 시작합니다.

 

자 그럼, 양식 코스요리의 테이블 세팅에 앉게 되면 당황하지 않는 식기 및 커틀러리 세팅을 이용하는 방법을 설명해보겠습니다.

1. 테이블에 세팅된 식기와 커틀러리 및 글라스 위치를 살펴보면 중앙에 냅킨을 올린 접시가 있습니다.

2. 왼쪽엔 빵 접시와 나이프 그리고 버터가 놓이는데 자신의 것입니다.

3. 중앙 위로 디저트 전용 스푼과 나이프 그리고 찻잔이 세팅됩니다.

5. 자신인 것의 물컵과 와인잔은 오른쪽에 세팅됩니다.

포크는 왼쪽 그리고 나이프와 스푼은 오른쪽에 세팅됩니다.

이렇게 디너 코스요리에선 정통 테이블 세팅을 하는데요. 테이블엔 꽃 장식 및 기타 장식이 세팅됩니다.

 

테이블에 세팅된 커틀러리 즉 각종 포크와 나이프와 스푼을 사용하는 방법에 순간 당황하게 되는데요. 이것만 알면 문제없어요.

 

테이블에 세팅된 커틀러리 세팅을 보면 순간 어떤 순서로 사용하게 되는지 당황하게 된다면!

'무조건 바깥쪽부터 안쪽 순서로 요리 순서에 따라 사용하면 됩니다.'

 

좌석에 앉아 접시에 놓인 냅킨을 무릎에 올려서 식사 준비를 합니다. 

- 좌석에 앉으면 직원이 다가와 와인 주문을 받는데요. 고기류는 레드와인, 생선류는 화이트 와인을 주문합니다. 와인이 필요하지 않으면 거절하시면 됩니다.                   

애피타이저가 나오기 전에 빵이 나오는데 왼쪽에 버터와 세팅된 접시와 빵 나이프를 사용하며 가볍게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코스요리 첫 번째로 애피타이저 요리가 나오는데요. 애피타이저 요리에 사용되는 커틀러리는 가장 바깥 양쪽의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합니다. 때론 애피타이저 메뉴에 따라 포크만 사용하기도 합니다.

애피타이저 요리를 마치면 직원이 알아서 사용한 접시와 커틀러리를 수거하고 스프를 제공하는데 이때 커틀러리 세팅에 따라 순서대로 스푼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메인 요리가 나옵니다. 생선류나 고기류가 나오면 커틀러리 마지막 세팅 순서대로 가장 안쪽에 세팅된 나이프와 포크를 사용합니다.

요리를 마치면 나이프와 포크를 왼쪽에 가지런히 놓으면 요리를 마쳤다는 신호입니다.

코스요리 마지막에 디저트(후식)가 나옵니다. 커틀러리는 테이블 중앙 위에 세팅된 포크와 스푼을 사용하고 커피나 차 종류로 마무리하면 양식 코스요리를 마치게 됩니다.

 

스타일 팁- 정찬 디너모임이라면 옷차림은 지나치게 화려하고 무겁지 않는 스타일링이 좋은데 예를 들어 코트 및 빅백을 착용했다면 클로크 룸에 맡겨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예컨대 원피스나 심플하고 우아한 차림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임이 많은 연말에 근사한 레스토랑이나 호텔 디너 정찬 모임이 있을 때 테이블 세팅과 코스요리 순서 그리고 특히 커틀러리 사용에 당황할 수 있는데요. 이때! 무조건 커틀러리 세팅된 바깥쪽부터 사용하면 당황하지 않고 모임 분위기를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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