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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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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5 07:32 스타일 TALK

따스한 햇살과 봄바람으로 살짝 옷깃을 여미게 되는 봄철에 즐겨 본 나만의 패션 스타일을 소개해 봅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많은 봄철엔 스타일은 가벼운 차림 하지만 레이어드로 수시로 변화하는 기온 차에 따라 스타일링을 해야 하는 요즘, 자취 직장인이 즐겨 본 대표 스타일은 블루톤의 패션과 카멜 또는 베이지 컬러의 재킷으로 자주 즐겨 보았습니다.

 

                                 올봄에 즐겨 본 나만의 패션 스타일

 

블루톤으로 즐겨 본 나만의 봄패션 스타일

-네이비 컬러 새틴소재의 스포츠재킷과 화이트 후드 재킷을 레이어드, 데님팬츠 그리고 토트백으로 올봄 스포티룩으로 스타일링을 즐기고 있습니다.

-롱 데님셔츠에 스트라이프 와이드 팬츠 그리고 머플러로 청청패션으로 즐겨 스타일링을 합니다. 롱 셔츠(또는 롱 티셔츠)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롱스커트 또는 와이드 팬츠가 멋스러움을 주는데요. 올봄 유행 패턴인 페이즐리 무늬의 가벼운 소재의 가방으로 코디를 완성. 특히 셔츠에 코디한 부엉이 브로치는 4년 전 직접 만든 브로치입니다.^^

 

나만의 카멜컬러 재킷 패션 스타일

-봄에는 역시 트렌치코트가 스타일에 멋스러움을 주고 환절기 바람을 막아주는 아이템이죠. 개인적으론 트레디셔널한 트레치코트 스타일보다 캐주얼한 소재와 스타일의 트렌치코트로 올봄 즐겨본 스타일입니다.

이너웨어로 어떤 날은 베이지 컬러의 니트로 레이어드를 하기도 하고 어떤 날은 블랙컬러 이너웨어로 트렌치코트를 즐겨 보았죠. 가끔은 페이즐리 무늬 미니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기도 합니다.

 

밀리터리 룩의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베이지컬러의 짧은 재킷역시 올봄 자주 선택하는 아이템입니다.

-최근에 정기세미나 발표할 때 스타일링으로 300명 이상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이 디자인 계열에서 오신 분들이라 포멀한 스타일보다 감성적인 스타일로 베이지컬러의 재킷과 클래식한 스타일의 팬츠로 스타일링을 하여 강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카멜컬러 재킷은 데님팬츠로 코디하면 캐주얼한 스타일 이미지로 완성할 수 있으며 그외 다양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 올봄 자주 즐겨 있는 아이템이 되고 있네요.

 

지금까지 올봄 즐겨 본 나만의 대표 아이템과 패션 스타일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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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07:34 스타일 TALK

올봄에 어떤 아이템과 스타일을 선택해야 하는지 의류매장에서 고민한다면 몇 가지 트렌디한 아이템과 스타일링에 주목하면 좋아요. 올봄 유행하는 패션과 스타일링은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유행하고 있었는데요. 특히 일본 의류매장마다에서 살펴본 유행패션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집중 소개로 올봄 패션아이템을 선택할 시 참고하면 좋을 듯합니다.

올봄 쇼핑 시 참고해야 할 유행패션과 스타일링

 

그 동안 몇 가지 일본 유행패션과 스타일링 종합편으로 다시한번 소개한 후 나머지 유행패션과 스타일링을 살펴봅니다.

트렌치코트와 청재킷 패션, 블루종 재킷, 3가지 아이템이 올봄 멋스럽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요. 특히 스타일링에 따라 여성스럽고 세련되게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답니다.

페이즐무늬 스카프 연출 및 소품 등으로 올봄 트렌드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입니다.

 

자, 그럼 일본 의류매장에서 제안하는 올봄 트렌드한 패션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살펴볼까요.^^

 

리본이 강조된 아이템과 스타일링

                                        - 리본장식 블라우스와 카키색 패션 스타일링

                 - 스커트에 리본 벨트장식과 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러운 봄패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름을 강조한 아이템

                          - 다양한 스타일의 주름 패션이 의류매장에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벨트를 길게 늘어뜨리는 스타일

 

메탈강조 패션과 스타일링

                    - 메탈을 강조하는 비즈장식 또는 소품 아이템이 올봄 눈에 띈 아이템입니다.

 

V네크라인 원피스 패션

                                                  -V네크라인 점프슈트 스타일

                                 -V네크라인 롱 원피스(점프슈트) 트렌드로 미니멀한 패션스타일 부각

                          - 올봄 V네크라인 원피스 선택이 여성스러움과 트렌디한을 준답니다.

 

플라워 패턴패션과 스타일링

 

보헤미안(에스닉룩) 아이템과 스타일링

올봄 일본 의류매장에서 살펴 본 유행패션과 스타일링으로 국내 의류매장에서도 비슷한 경향으로 패션 아이템 쇼핑 시 참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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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07:35 해외패션 리포트

바람과 약간의 추위가 있는 봄철에 즐겨 찾는 패션 아이템이 트렌치코트입니다. 길이도 적당히 길어 바람도 막아주고 스타일에 멋스러움을 주니 환절기 어울리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네요. 일본 의류매장에서도 봄에 즐겨 찾는 다양한 트렌치코트 스타일을 살펴보았는데요. 트레디셔널한 트렌치코트부터 프렌치(캐주얼) 스타일의 트렌치코트까지 흥미롭게 둘러보았습니다.

일본 의류매장에서 살펴본 트렌치코트 패션

 

트레디셔널 트렌치코트 패션과 스타일링

 

더블 버튼, 허리띠, 어깨 견장, 가슴부위에 건플랩 등 전통적인 클래식 코트 스타일로 은근히 추위가 있는 환절기 특히 봄철에 트레디셔널한 트렌치코트로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클래식한 이미지 스타일링보다는 세미 또는 캐주얼한 아이템으로 감성적인 코디를 제안하고 있네요.

 

-트렌치코트로 다양한 아이템과 스타일링으로 멋스러움을 담은 스타일 제안

 

프렌치 또는 캐주얼 트렌치코트 패션과 스타일링

루즈 핏 트렌치코트 스타일

실용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루즈 핏의 코트 및 다양한 소재의 프렌치 트렌치코트 스타일(캐주얼)을 즐길 수 있는 세미 트렌치코트 스타일도 눈여겨 볼 수 있었습니다. 스타일에 따라 트렌드한 디자인의 아이템 그리고 특히 소품으로 모자와 스카프 활용으로 멋스러움을 제안하고 있었습니다.

 

일본 의류매장에서 살펴본 트렌치코트 패션과 스타일링으로 올봄 멋스럽게 트렌치코트를 즐겨 찾게 하는 다양한 스타일 제안들을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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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흐린 날도 많고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죠. 그래서 트렌치코트 패션이 다른 유럽국가보다 즐겨 입는 아이템으로 유명 브랜드마다 트렌치코트는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매장 진열대에 제안하고 있고 전문 트렌치코트 매장도 런던에선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런던에 도착한 첫날부터 비바람에 참 힘들었는데요. 비를 맞으며 런던거리 매장을 둘러다보니 재미난 레인 연출 쇼윈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쇼윈도 안에서 비가 내리는 연출을 보여주는 독특한 의류매장도 있었답니다.

 

 

런던 옥스퍼드 스트리트와 본드 스트리트 그리고 리젠트 스트리트에선 수많은 매장과 백화점들 밀집되어 있어요.

쇼핑하기도 좋으며 구경만 해도 즐거운 거리이죠.

이곳 거리들에서 영국의 레인 이미지를 강조한 다양하고 독특한 쇼윈도를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트렌치코트와 레인을 접목시킨 쇼윈도 앞에서 한참을 구경하게 되었답니다.

지나가다가 깜짝 놀라게 한 쇼윈도 안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트렌치코트를 착용하고 우산을 들며 비가 내리는 거리를 우두커니 서 있는 듯 남자 마네킹을 볼 수 있었죠. 마치 비가 많이 오는 날에도 트렌치코트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있는 쇼윈도 연출인 듯 합니다.^^

쇼윈도 천장에서 비의 이미지로 물이 많이 내렸는데요. 바닥에 물을 흡수하는 판이 있어 비는 고여 있지 않았답니다.^^

런던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레인 이미지를 강조한 쇼윈도 연출이었네요.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그 외 영국의 레인 이미지를 담은 쇼윈도 연출도 소개해 볼게요.

하우스 오브 프레저(House of Fraser) 백화점의 쇼윈도를 보니 독특한 형태의 우산으로 레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더군요.

꽃으로 만든 우산으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일까요.

그런데 이끼 소재로 만든 우산은 왜 남성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꽃과 이끼로 표현한 우산 이미지가 참으로 흥미로웠네요.

 

셀프릿지 백화점에서 본 쇼윈도는 참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쇼윈도에 연출 된 각종 연출물들을 살펴보니 일상에서 엉뚱하게 상상을 해 볼 수 있는 물품들이었답니다. 예를 들어 미래를 볼 수 있는 망원경이나 로봇 캐리어가 여행하는 동안 직접 힘들게 이동하지 않아도 알아서 따라오는 여행가방 그리고 평소 주변의 이야기들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주변의 이야기들을 잘 들릴 수 있는 도구, 나팔이 장착되어 확실하게 깨워주는 알람시계 등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다양한 일상의 물품들을 표현 한 쇼윈도 연출이죠.

 

쇼윈도에서도 우산이 등장하고 있었는데요. 비오는 날 평소 화초 관리가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한 기능성 우산으로 비오는 날 자연스럽게 작은 화분을 장착할 수 있는 우산을 상상으로 표현한 것으로 역시 영국의 레인 이미지를 담고 있습니다.

백화점 안에 이미지 연출물도 흥미로웠습니다. 비바람에도 자신보다 무서운 야생 동물을 보호하는 것일까요?...^^

 

 

런던 여행에서 본 영국의 레인 이미지들을 둘러보았는데요. 비가 많은 영국에서 유럽의 다른 나라보다 유난히 레인 이미지를 강조한 연출 그리고 거리풍경이 흥미로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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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런던거리, 런던여행, 레인, 레인패션, 비내릴는 쇼윈도, 쇼윈도, 옥스포드 스트리트, 우산연출, 유럽여행, 트렌치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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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07:30 스타일 TALK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 긴소매와 외투가 필요한 가을로 접어들었다. 한동안 가을인데도 여름 기온처럼 덥기도 했는데 역시 가을은 찾아오는 법,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로 이젠 외투로 스타일리시한 레이어드 패션과 머플러로 스타일을 강조해도 잘 어울리는 패션을 한껏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 거리에서도 트렌디한 이미지을 강조하는 가을패션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패션의 메카인 명동거리에는 여름패션이 실종되고 가을패션을 다양한 스타일로 즐기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으며 거리 의류매장에서는 올가을 유행 패션을 제안하는 아이템들로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여 연출로 가을패션을 즐기려는 사람들을 설레게 했을 뿐만 아니라 명동 페스티벌로 분주한 모습도 보게 되었다.

명동거리를 걷다가 뜻밖에 명동축제를 보게 되었는데 이번주부터 시작하는 보그 페스티벌을 보게 되어 깜짝 놀라기도 했다. 알고 보니 글로벌 축제로 뉴욕, 파리, 런던, 도쿄 등 16개국의 도시에서 동시에 패션을 주제로 쇼핑과 엔터테이닝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신개념 페스티벌이라고 한다. 그래서인가 명동거리 의류매장마다 축제를 알리는 연출을 볼 수 있었고 페스티벌을 돋보이게 하는 패션모델들은 명동거리 패션숍들의 쇼핑백을 들고 거리를 화려하게 장식해 주었다.

명동거리는 가을패션을 트렌디하게 즐기는 사람들도 만날 수도 있었으며 가을패션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분주했는데 의류매장마다 가을패션을 제안하는 각각의 아이템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었다. 올가을에 유행하는 케이프 스타일의 재킷과 호피무늬(뱀피무늬) 그리고 야상재킷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가을패션을 제안하고 있으며 가을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컬러나 아이템 등 한눈에 유행패션을 명동거리에서 볼 수 있었다. 의류매장뿐만 아니라 거리에서도 가을패션을 남다른 개성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가을이면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은 체크무늬셔츠로 거리에서 만난 그는 좀 더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강조하기 위해 헌팅캡을 착용하여 체크무늬 스타일을 강조했다.

최근 남자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소품으로 스카프나 머플러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이 유행인데 거리에서 만난 그는 독특한 니트 머플러로 밋밋한 캐주얼 의상을 돋보이게 하는 연출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었다.

올해 남녀 패셔너블한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가방은 클러치 가방이다. 클러치 가방은 손에 드는 가방으로 최근에는 사각형 슬림한 클러치 가방이 잇 아이템으로 패션에 민감한 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가방이다. 명동거리에서 본 그 남자도 그레이계열의 의상으로 다소 심플할 수 있는 옷차림에 레드 클러치 가방착용으로 단번에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강조였다.

가을이면 프렌치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은 계절인데 특히 트렌치코트는 프렌치시크 분위기를 강조하기 좋은 아이템일 것이다. 가볍게 화이트 티셔츠로 레이어드한 그녀는 레드색 데님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직접 만들었다는 사각형 클러치 가방으로 트렌디함을 강조했다.

가을엔 우아하고 때론 시크하게 멋스러움을 주는 니트 카디건은 디자인과 컬러 그리고 레이어드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주는데 명동거리에서 만난 그녀는 롱 카디건에 배기팬츠 그리고 전체적으로 옷차림과 잘 어울리는 소품으로 가을패션을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가을패션 이제부터 시작이다. 각각의 개성과 이미지로 올가을, 나만의 특별한 스타일을 완성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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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패션, 니트카디건, 레이어드, 머플러연출, 명동거리, 명동축제, 보그페스티벌, 스타일, 스트리트패션, 여름패션, 외투, 체크무늬패션, 케이트재킷, 클러치가방, 트렌디, 트렌치코트, 패션, 패션메카, 패션숍, 호피무늬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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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07:30 스타일 TALK

가끔 이런 꿈을 꾼다.
아찔한 절벽에서 끝도 보이지 않으며 하염없이 떨어지는 꿈 “으악“ 하고 꿈에서 깨어나기도 하고 어느 날은 꿈속에서 이상한 엘리베이터가 보이며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는 갑자기 어둠속으로 급속하게 쭉~ 떨어지는 꿈도 자주 꾸기도 한다. 이렇게 상황별 장소에 따라 자신이 떨어지는 꿈은 어릴 적에는 키가 크려고 그런 꿈을 꾼다고 하지만 성인에 되어도 이상하게 자신이 깊은 곳으로 떨어지는 꿈을 꾸기도 한다. 자신의 심리를 꿈에서 표현하는지는 몰라도 가끔 떨어지는 꿈을 지금도 꾸게 된다.

앞코가 뾰족한 구두로 스타일링한 그녀들의 도도한 스타일 그러나......

특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떨어지는 꿈이 지금도 가끔씩 꾸는데 혹시 현실에도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하며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늘 불안감이 머릿속을 순간순간 스쳐가기도 했다. 그런데 정말 처음으로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서 난감하고 불안한 상황을 경험하게 되었다.

월요일, 5시간 이상 긴장된 회의와 브리핑으로 끝날 때쯤 모두가 지쳐있었다. 그리고 회의가 끝난 후 절친 동료 4명과 남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커피숍에 가기로 했다. 6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탔으며 우리는 B1층 버튼을 눌렀다. 6층 엘리베이터 안에 모두 10명이 탔다. 3층에서 5명이 내리고 우리는 B1층에 내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1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덜컹하며 흔들리며 멈추었다.

우리는 순간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다고 생각하고 1분 뒤 비상벨을 눌렀다. 그런데 스피커 음성은 사람의 멘트한 음성이 아닌 녹음된 음성으로 “ 잠시 기다려 주세요. .....”라고 말하니 더 불안했다.(아직 엘리베이터 고장을 안전실에서 모르는 걸까?)

우리는 더욱 불안했고 순간 별별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어..이러다가 엘리베이터가 떨어지는 것 아냐 ’

‘ 꿈에서도 이런 상황 많았는데 혹 현실로..’

‘ 그래도 다행이다. 1층인데 내려가 봤자 한층만 내려가네’

등등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공포 분위기다.

1초가 10분처럼 길게 느껴지며 밖에서 사람들이 우리를 구출(?)해주길 바랬다.

개인적으로 밀폐된 장소를 싫어해 약간의 폐쇄공포증도 있다. 그래서 갑갑하고 호흡도 불안해 졌는데 절친 동료들의 엉뚱한 행동에 모든 불안감이 사라지면서 그녀들의 행동에 빵빵 터지며 엘리베이터 안은 개그(?) 상황이 되었다.

항상 세침하고 똑똑한 그녀가 갑자기 신발을 벗는다.

“ 아 어떻게 발에서 열이 나고 땀이나 차가운 바닥이 필요해” 하면 그녀의 발가락을 모두가 봤다. 우리는 그녀의 발가락을 보면서 웃음을 참지 못했다. 통통한 그녀의 발가락이 너무 웃기며 신발을 벗은 그녀의 모습에 빵 터졌다. 그리고 다음에 한 동료는 바람 부는 월요일에 시크하게 트렌치코트로 스타일링 했는데 그녀가 엘리베이터 바닥에 주저앉았다.

동료들은

“왜 그래 엘리베이터에도 CCTV가 있어 스타일 완전 구겨지는데 우리는 연출팀이잖아^^ ” 했다. 그러자 그녀들은

“ 너무 긴장되고 불안한지 서 있는 것이 힘드네, 그리고 스타일이고 뭐고 포기하고 싶어 이런 상황에서 스타일을 유지하기 힘드네..ㅎ ” 한다. 그리고 다른 동료들도 갑자기 바닥에 주저앉기 시작했다. 그날 반짝이 스타일리시한 의상으로 시선을 받은 그녀도 주저앉고 늘 배려 있고 스타일을 유지하는 그녀도 따라 앉았다.

나름 도도하고 스타일과 이미지를 강조하는 그녀들이 이런 상황에 모두가 망연자실한 것인가!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너무 인간적인 그녀들의 모습을 디카에 담았다.
디카 사진을 그녀들에게 보여주었더니 그녀들 배꼽잡고 웃으며 빵빵 터졌는데 너무 웃어 엘리베이터가 더 흔들렸다. 자신들의 위기상황에서 이런 모습을 보니 기념이라면 꼭 사진을 달라고 하며 웃느랴 정신 없다.  이때..

엘리베이터 문이 열기는 순간 너무 흥분했는지 사진이 많이 흔들렸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멈춘 10분 후 드디어 안전실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어주었다.

모두가 안심하고 기쁨 마음으로 그날의 이야기를 더 하고 싶어 커피숍으로 향했다.

우리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순간 모두가 불안하고 별별 생각을 했는데 그녀들의 엉뚱한 행동으로 공포의 시간을 웃으면서 잊을 수 있었고 모두가 빵 터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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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07:30 여자패션 스타일

도대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입을 옷이 없는지 모르겠다. 작년에는 뭘 입고 다녔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한 동안 옷장을 멍하게 쳐다보면서 오늘은 뭘 입지 고민에 빠진다. 특히 4월에는 아침, 저녁 기온차가 있어 두껍게 입고 나가잖니 봄날인데 무거워 보여 부담스럽고 가볍게 외출하잖니 아침, 저녁 춥다. 그렇다면 4월에 봄패션을 즐기면서 간절기에 필요한 아이템인 겉옷 등으로 요맘때 딱 필요한 스타일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5 가지 겉옷과 봄패션을 즐기는 스타일링으로 ‘뭘 입을까?’ 하는 고민에서 조금은 탈피해본다.

1. 클래식 분위기보다 경쾌한 트렌치코트 스타일링

- 세미나에서 오랜만에 만난 그녀, 7 부소매의 짧은 트렌치코트와 망사 스커트로 봄패션을 보여주었다.

트렌치코트는 간절기 특히 봄에 가장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다. 트렌치코트하면 떠오르는 느낌은 클래식하고 트레디셔널한 분위기를 주는 아이템으로 직장여성이라면 오피스룩에 가장 어울리는 간절기 코트이며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매력주지만 가끔은 너무 클래식한 이미지와 롱 길이로 4월에 입기에는 무거워 보이며 캐주얼하게 입고 싶어도 약간의 한계가 있기는 하다. 그래서 트렌치코트를 가볍게 그리고 스타일리시하고 경쾌하게 즐기고 싶다면 쇼트 길이의 트렌치코트를 선택해보면 어떨까?

짧은 길이의 트렌치코트와 최신 유행하고 있는 망사 스커트와 코디한다면 귀여운 이미지와 여성스러운 분위기 하지만 클래식한 분위기보다 경쾌하고 트렌디한 멋을 주어 올봄 돋보이는 트렌치코트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2. 밝은 톤의 카디건으로 부드러움을 표현

간절기에 쉽고도 간편하게 레이어드를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카디건이 가장 좋을 것이다. 대체적으로 카디건하면 블랙이나 짙은 그레이를 선택하여 슬림한 효과를 주지만 봄이 아니겠는가?
뭘 입을까 고민할 때 가장 먼저 선택하는 카디건을 올봄 어떻게 스타일링을 할까?

- 필자가 최근 4월에 즐기는 카디건 스타일링이다.
소프트한 컬러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움을 강조. 스팽글 탑에 크림색 니트 카디건을 레이어드하여 샤이니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부드러운 그레이색이나 네이비 카디건에 작은 꽃무늬 원피스나 시폰 주름스커트로 코디를 하여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고 비비드한 컬러 카디건으로 올봄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3. 후드점퍼로 다양한 레이어드로 스타일링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주는 후드점퍼는 이지하고 발랄한 패션을 즐겨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요즘에는 후두점퍼의 모자를 활용하여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후드점퍼도 여성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흰색 U 네크라인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비비드한 후드점퍼와 쇼츠로 스타일링을 해볼 수 있겠다.

재킷에 후드점퍼를 레이어드하여 맥시 드레스로 트렌드한 분위기를 줄 수 있으며 쇼츠에 티셔츠와 레이어드하면 개성미를 강조하는 이미지로 연출된다.

4. 데님재킷으로 스타일리시하게

올봄에는 데님재킷을 선택해 본다. 데님재킷 스타일은 자칫 잘못 스타일링을 하면 촌스러움을 주기도 하는데 이때 데님과 트렌디한 아이템과 레이어드한다면 올봄 최고의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데님재킷에 시폰(레이스) 스커트나 꽃무늬 미니 플레어스커트로 코디하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강조할 수 있다. 좀 더 시크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다면 광택 레깅스나 스키니팬츠로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시도해 본다.

- 필자가 편집매장에서 재킷에 어울리는 가방을 한번 들어 봤는데 사이즈가 너무 컸다^^

특히 데님재킷이라도 디자인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워싱 소재의 바이커 스타일의 재킷 또는 라이더 재킷 디자인으로 연출한다면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5. 언제나 시크한 멋을 주는 재킷 스타일링

심플한 티셔츠와 스키니 진까지 입었는데 순간, 시크한 분위기를 줄고 싶을 때 선택하는 아이템은 재킷이다. 그 만큼 재킷하나로 언제든지 외출해도 부담 없으며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때문 아니겠는가? 블랙재킷을 선택하여 도시적인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으며 트위드 재킷으로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봄날 시폰 원피스에 화이트 재킷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주기도 하고 살구색 원피스에 7부 소매 네이비 재킷으로 큐티하게 연출도 할 수 있겠다. 요즘 가장 트렌드한 재킷으로 카라의 컬러를 다르게 미니멀한 재킷 또한 유행을 즐기는 패션피플이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스타일링하기 가장 난감한 4월, 소개 된 5 가지 겉옷은 기본적인 아이템이고 필수 간절기 아이템이지만 같은 아이템이라도 다른 분위기로 자신에게 잘 어울리고 개성과 여성미를 강조하여 스타일링을 한다면 ‘올봄 뭘 입을까?’ 하는 질문에 조금은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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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유럽에서 패션하면 떠오르는 도시 파리, 유명 브랜드와 디자이너들이 전 세계 유행을 선도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파리에서 쇼핑을 하는 것을 좋아 할 정도로 패션의 메카이다. 그래서 당연히 파리의 사람들은 옷도 잘 입고 패셔너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았고 우리가 말하는 명품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즐길 거라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 명품 가방을 들고 있는 사람들도 많지 않았고 오히려 관광객들이 더욱 명품가방을 들고 있는 다니는 것을 자주 보게 되는데 파리 사람들은 명품패션보다 자연스럽게 보이는 내추럴하고 기본 스타일이 더 많았고 자신의 스타일과 개성을 돋보이는 아이템들을 더 즐겨 했다. 물론 패셔너블하고 독특한 스타일로 시선을 주는 패션도 볼 수 있는데 대체적으로 코디네이션이 멋스럽기도 했다.

그럼 파리의 남자들의 패션은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고 코디네이션은 어떻게 하는지 거리에서 보자.(파리 패션중심 거리에서 촬영해 본 남자 패션이다)

           남자의 멋을 느끼는 코트패션
코트는 롱 길이의 코트보다 미디움 길이인 체스터필드 코트를 즐겨 입는 남자들이 정말 많았다. 체스터필드 코트는 클래식한 실루엣에 피팅감을 주면서 롱 코트보다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어 최근에 선호하는 아이템으로 젊은 층은 물론 중년층까지 체스터필드 코트를 선택하고 있었다. 수트와 코디하기보다는 보다 더 멋스럽고 개성 있게 세미 스타일로 즐기고 있다. 이런 미디움 길이의 코트는 트렌치코트나 가죽코트에서도 볼 수 있는데 롱 코트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코디를 연출할 수 있어 더욱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 테일러 카라의 전형적인 체스터 코트를 캐주얼한 분위기로 스타일링
                                    - 빨강 바지패션이 놀랍다
     - 중년 남자의 패션으로 전체적으로 동일한 컬러로 중후하고 매력적으로 코디
                 - 중년의 멋은 멋스러운 머플러로 포인트를 강조하기
                                 - 커플의 패션이 돋보인다
                 - 거리에서 깜짝, 헐리웃 스타와 너무 닮아 혹시나 했다

     남자의 자연스러운 분위기 캐주얼패션
캐주얼 패션은 어느 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스타일을 많았다. 특히 청바지는 구제패션이나 스키니 진 그리고 컬러 진까지 개성을 강조하는 자신만의 스타일 강조하는 패션을 볼 수 있었다.

        - 가죽재킷과 치노팬츠가 잘 어울리면 하이탑 운동화가 개성을 돋보인다
              - 브라운 가죽재킷과 데님은 언제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
                     - 재킷과 운동화의 컬러매치는 세련된 스타일링
              - 남자의 후드 티셔츠와 재킷은 코디는 언제나 매력적이다

   남자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소품 코디패션
남자 패션에서 소품을 활용은 스타일을 강조되기도 하는데 최근 유행하는 빅백, 백백, 그리고 크로스백으로 코디를 하기도 하고 스카프, 머플러로 포인트 연출로 개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 세미재킷에 워커부츠와 숄더백 그리고 머플러로 스타일을 강조
                           - 중절모와 빅백으로 블랙패션을 보여준다
                           - 머플러와 바지 컬러와 동일하게 매치한 코디
                   - 파리 패션거리에서 가장 카메라에 멋지게 포착된 이 남자

- 가장 멋진 패션과 스타일을 보여준 이 남자의 패션은 클래식한 블루셔츠에 스카프, 뒤태를 강조하는 포켓 디자인 바지 그리고 블루패션을 가장 멋스럽게 돋보이게 하는 캐멀색 라이딩부츠로 순간 촬영을 하며 감탄한 파리의 멋진 남자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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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8 07:40 남자패션 스타일

겨울에 남자를 분위기 있게 돋보이는 패션이 멋스러운 코트일 것이다. 그 만큼 어느 계절보다 남자를 매력 있게 스타일을 보여주게 된다. 클래식하게 전통적인 코트패션으로 포멀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남자도 있으며 트렌디한 스타일로 유행을 즐기는 남자도 있다. 한국에서도 전통적인 체스터필드 코트패션으로 수트에 코트를 연출하는 하기도 하고 세미 스타일인 피코트로 젊고 슬림하게 스타일링을 하는 남자도 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 외 트렌치코트나 요즘에 유행하는 더플코트로 캐주얼한 분위기로 연출하기도 한다.
그럼 도쿄 남자들은 어떤 디자인의 코트를 좋아 할까?

도쿄 스트리트패션을 보면서 인기 있는 코트가 있었다.

1. 피코트 스타일
도쿄거리에서 본 가장 있기 있는 남자코트는 피코트이다. 피코트는 영국 해군 선원용 코트로 넓은 칼라와 큰 머프포켓으로 바람을 막을 수 있는 디자인이 유래되어 최근에는 스포티한 코트로 깔끔한 피팅감 있는 실루엣이다.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길이로 짧은 코트이며 더블단추의 디자인이다. 칼라는 테일러드 스타일로 넓으며 기본적인 네이비 색부터, 블랙, 그레이 색이 가장 남자들이 선호하는 컬러다.


2. 더플코트 스타일
여자패션에서 인기 있었는데 역시 남자패션에서도 볼 수 있었던 디자인이 더플코트이다. 더플코트하면 중고등학생들이 즐겨하는 디자인이지만 최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아이템으로 남자패션에서도 인기 있는 코트가 되고 있다. 더플코트는 기본적인 베이직한 디자인부터 체크무늬까지 도쿄거리는 더플코트 매력에 빠졌다.


3. 체스터필드 코트 스타일
체스터필드 코트는 오랜 전통을 가진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준다. 테일러드 칼라에 무릎길이의 코트로 수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며 최근에는 캐주얼한 아이템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주기도 한다.


4. 트렌치코트 및 디자인코트 스타일
트렌치코트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멋스럽게 즐길 수 있는 코트로 가을에는 홑겹으로 즐기고 겨울에는 이중으로 따뜻하고 분위기 있게 즐기는 아이템이다. 스타일리시하게 롱 길이로 멋을 주기도 하고 캐주얼하게 짧은 길이로 스포티하게 즐길 수 있다.


그 외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실루엣으로 겨울코트를 볼 수 있다.


◈ 도쿄 남자코트를 거리에서 촬영하면서 일본에서 인기 있는 코트를 자연적으로 알 수 있었다. 거리에서 가장 많이 본 코트는 피코트이며 더플코트 그리고 스타일시한 분위기를 주는 체스터필드 코트와 트렌치 코트 등 겨울 코트를 보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최근 실루엣을 돋보이게하는 피코트가 유행하며 특히 벨트인 코트로 허리를 강조하는 실루엣이 유행하고 있는데 반면 일본은 클래식하고 포멀한 디자인도 스포티하게 각각의 스타일링으로 겨울패션을 즐기고 있는 현장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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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7:00 스타일 TALK

유행은 돌고 돈다고 했던가? 어릴적 엄마가 있었던 옷들이 지금 다시 유행하고 대학생 때 유행했던 스타일이 최근들어 즐겨 찾는 아이템이 되었다.10년 전 아니 20년 전 패션까지 복고풍 열풍이고 당시 유행한 실루엣이라도 옷장 속에서 세월을 보낸 옷을 다시 입으려 하면 막상 입기 힘들다.

이유가 뭘까?

아무리 유행이 다시 돌아 그 동안 옥장 속에 보관해 둔 10년 전 옷을 입으면 정말 촌스럽고 어색하며 돌아온 유행인 실루엣이라도 입기 힘들어진다. 예를 들어 보자면 작년부터 어깨를 강조하는 파워숄더 아이템이 대단히 유행을 했는데 일명 ‘뽕패드 재킷‘ 은 어깨를 강조하는 아이템으로 80년대 재킷 스타일이다. 하지만 어깨를 강조하는 ’뽕패드’이지만 80년대와 지금의 파워숄더의 스타일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어깨를 강조하는 스타일은 분명하지만 어깨를 강조하는 디자인과 실루엣이 다르며 분위기도 전혀 다르다.

- 어깨를 강조하는 재킷도 시대와 매년 트렌드에 따라 다르다. 80년 재킷 -  2009년 재킷 -  2010년 재킷으로 어깨를 강조하는 재킷도 디자인과 실루엣이 달라 다시 찾는 아이템으로 즐겨 입기 힘들다.

80년대 스타일의 재킷은 둥글고 도톰하게 어깨를 강조하고 허리는 박시한 실루엣을 강조했지만 최근에는 어깨선이 날렵하고 강한 이미지를 주는 디자인이 유행하여 여자의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이미지가 더욱 강조했다. 하지만 올해는 또다른 분위기로 부드럽게 어깨를 강조하면서 허리선을 강조하여 한층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부각하고 있다. 즉 어깨를 강조하는 재킷도 시즌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주어 몇 달 전에 입었던 재킷도 유행이 지난 아이템으로 만들어 버려 입기 불편한 상황을 만들게 한다. 결국 다시 구매를 해서 트렌드를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 데님패션이 유행해도 시대에 따라 디자인도 다르고 분위기도 달라 트렌드에 맞추어 디자인과 실루엣을 선택해야 한다.

그 외도 돌아 온 아이템과 실루엣은 많을 것이다. 예전에 유행했던 와이드 팬츠라던가 롱스커트 그리고 청재킷 등이 있지만 분명 유행하는 트렌드라도 아주 작은 부분인 디테일과 실루엣의 차이 그리고 소재나 컬러 등이 최신 트렌드와 맞지 않아 막상 입게 되면 정말 촌스러운 분위기를 주어 다시 옷장 속으로 직행하게 되는 것이다.
올해도 여전히 복고풍이 유행하지만 과연 옷장 속에서 오래 동안 보관한 옷들을 다시 입기는 힘들어지며 수선을 해야만 입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베이직 아이템을 많이 가질수록 유행과 상관없이 트렌디하게 스타일링을 할 것이다.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언제든지 유행아이템과 코디를 할 수 있으며 스타일에 다양함을 줄 수 있다. 유행 아이템은 그 시즌에만 즐기는 것이 좋으며 2~3년 동안 입지 못하는 아이템은 과감히 정리하는 것이 좋다. 유행 아이템이 아까워서 입지도 못하고 옷장 속에 보관한다면 옷장 속은 안 입는 옷으로 쌓여가고 정리도 안 되기며 입을 옷이 없다는 생각을 만들게 된다.

그럼 유행과 상관없이 멋스럽고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은 뭘까?

의상에는 기본적인 디자인과 실루엣인 재킷, 화이트셔츠, 스트라이프셔츠, H라인 스커트, 일자팬츠, 트렌치코트, 블랙원피스 등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어 유행 아이템과 적절하게 코디를 할 수 있으며 구두로는 심플한 펌프스, 앵글부츠, 심플한 부츠 그리고 가방은 가죽 토트백, 숄더백등 포멀한 디자인이라면 유행과 상관없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옷차림에 포인트를 살려주는 액세서리와 소품들일 것이다.

특히 액세서리와 머플러, 스카프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이다. 물론 트렌드가 있지만 의상처럼 스타일링을 할 때 촌스럽거나 어색하지 않다. 액세서리는 유행이 지나 착용을 못해도 다시 유행하면 언제든지 코디하기 좋으며 머플러, 스카프는 크게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 한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연출가능 하다. 그래서 액세서리와 머플러, 스카프는 구입할 때 의상보다 더 투자해야 하며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품목이다. 세월이 지나도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이며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 언제든지 꾸준히 즐길 수 있다. 그래서 의상보다 더 투자해야할 아이템이다.

▣ 버리기 아까워 옷장 속에 보관한 옷들 그리고 혹시나 유행이 돌아오면 입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옷들, 하지만 막상 그 옷이 다시 유행하더라도 입기 힘들 수 있다. 그것은 다시 돌아 온 디자인과 스타일이라도 최신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루엣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유행 아이템은 가볍게 즐기고 베이직한 아이템은 꼭 투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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