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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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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에서 맛집 선택은 은근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파리의 음식점 하나하나가 맛집 이미지를 줄 만큼 음식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여행지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출발 전부터 가보고 싶은 몇 곳을 리서치하여 선정한 맛집이 있었지만 생각만큼 가보기 어려웠죠. 일행과 의견차이 그리고 이동하면서 주변 음식점을 찾게 된 사례 등이 있게 되었습니다.

파리여행 중 선택한 맛집 4곳을 소개

2박 3일 일정의 파리여행 중 미리 리서치를 하여 찾아가 맛본 2곳의 맛집과 우연히 들어가 본 맛집 4곳을 소개해봅니다.

 

샹젤리제거리 맛집

파리도착 첫날은 샹젤리제 거리를 둘러보았습니다. 미리 준비한 맛집은 시간이 맞지 않아 못가고 근처 식당을 둘러보다 선택한 맛집으로 이미 블로그에 자주 소개된 레옹(LEON) 맛집을 들어가 보았죠.

추천 음식은 홍합요리라서 파리에서 첫 저녁 식사로 홍합용리와 스테이크를 주문했어요.

기본으로 바게트가 나오고 시원한 맥주를 주문했죠.

홍합은 두 가지로 기본 홍합요리와 해산물 홍합요리입니다.

기본 홍합요리는 유럽에서 자주 접한 홍합요리로 홍합요리를 처음 접한 여행자라면 추천해요. 해산물 홍합은 생각보다 평범한 맛으로 모두가 기본 홍합요리를 추천하네요.

스테이크 역시 기본적으로 맛볼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샹젤리제 두 번째 맛집은 버거 맛집으로 최근에 소개해보았습니다. 관련글을 참고 하시면 좋습니다.

관련글--파리맛집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수제버거 맛집

 

에스카르고 맛집

프랑스하면 달팽이요리가 떠오르죠. 파리여행에서 꼭 먹어봅니다. 이번 파리여행에서 유명 맛집으로 소개한 에스카르고 레스토랑으로 긴 줄을 서야 했죠.

이곳 대표 메뉴인 에스카르고 6조각 2개와 스테이크를 주문했어요. 대체적으로 맛있게 즐겼지만 에스카르고는 3년 전에 갔던 샤르티에 식당보다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곳 색다른 점은 유리잔에 달팽이 이미지가 있어 신기했네요.^^

식당_ L' Escargot Montorgueil  3호선 sentir역

 

좀 투자한 코스요리 맛집

파리에서 코스요리를 한번쯤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저렴한 곳도 있지만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식당에서 런치메뉴로 좀 투자한 코스요리를 맛보았습니다.

식전 빵이 일단 맛있습니다. 그리고 스프가 나왔는데요. 한입 먹어본 순간 감탄 절로~

ENTRES와 PLAT 요리를 각각 세 명이 다르게 주문, 달팽이 타르, 오리, 돼지고기, 송아지, 대구 등등 다양하게 주문했죠. 플레이팅도 너무 좋았고 전체적으로 맛도 좋았지만 특히 달팽이 타르와 메인 요리로 대구요리가 가장 맛있었네요.

식당- L'EPi Dupin  지하철 : sevres Bayelone(봉마르쉐 백화점 근처)

 

지금까지 파리여행 중 즐겨 본 요리와 맛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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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흥미로운 여행지로 파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맛과 전통적인 프렌치 요리 및 코스 요리의 멋 그리고 맛있는 빵 등등 다양한 먹거리가 많습니다. 그 중 파리여행 중 가장 인상적인 맛집 하나가 바로 수제버거 체인점으로 긴 줄도 지루하지 않을 만큼 색다르고 흥미로운 버거 맛집을 소개해 봅니다.

 

 

파리맛집 중 흥미롭게 즐겨 본 수제버거 맛집

 

샹젤리제 거리는 패션의 메카의 거리이면서 맛집도 많이 밀집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올해 샹젤리제 거리를 걷다보니 샹젤리제 거리와 사뭇 다른 분위기의 외관에 햄버거 맛집을 보게 되었죠. 주변엔 긴 줄과 매장 안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풍경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알고 보니 미국 3대 버거맛집 중 하나인 ‘FIVE GUYS’ 이었습니다.

 

처음 접해 본 FIVE GUYS 수제버거! 어떤 맛일까요?

파리 일정 중 2일 후 개인적으로 방문해보았는데요. 역시나 긴 줄과 매장 안은 북적거립니다.

주문은...?? 아, 한참을 고민한 결과(솔직히 처음 접한 곳이라 어리둥절했답니다.^^) 치즈버거 작은 사이즈와 탄산음료를 선택했어요.

토핑은 선택할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심플한 토핑을 선택하여 주문을 했습니다.

번호표를 받고 10분정도 기다리면서 탄산 음료대에서 음료를 선택하여 받고 매장 안 조리 풍경을 살펴보았습니다.

조리풍경은 ‘정말 대단하다!’ 라고 절로 감탄이 나올 만큼 스텝 수집명이 수제버거가 완성되는 과정 즉 섹션별 스텝들의 분주한 풍경은 장관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봐요.!

모든 고객이 다 볼 수 있도록 개방된 주방에서 수제버거를 조리하는 과정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먹기도 전에 풍경에 맛을 느끼고 더욱 설레게 했죠.

 

드디어 주문한 수제버거의 번호를 스텝이 외치자. 재빠르게 받아 맛보기로 해봅니다.^^

빈티지한 종이백에 담아 주었는데요. 버거의 포장 역시 은근히 추억의 은박지 포장이라 더욱 흥미로움을 주었죠.

볼륨있는 빵과 두툼한 패티 그리고 기본 소스와 샐러드추가의 버거선택이었는데요. 약간 아쉬운 점은 ‘토핑을 좀 더 추가할 걸~’ 라는 생각이 들었죠. 토핑선택은 무료인데 말이죠..^^

한입 물으니 패티의 육즙 가득~ 살짝 불맛도 있으니 리얼 수제버거 맛!

 

버거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고 맛을 보니 더욱 맛있었네요. 그리고 미국 현지 매장이 아닌 파리여행 중 처음 접한 아메리칸 수제버거라서 더욱 흥미로움을 주었죠.

미국 3대 버거를 파리여행에서 맛있게 즐겨볼 수 있어 색다르고 인상적인 맛집 체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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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일정 중 동료들이 피곤하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마레지구를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마레지구는 6년 전에 흥미롭게 둘러보았던 장소라 피곤했지만 다시 한 번 가고 싶었던 곳으로 유명한 관광명소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곳은 현지인 및 마니아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이라 파리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마레지구는 독특한 멀티샵은 물론 박물관 및 갤러리아 상점들이 즐비한 트렌디한 동네입니다. 특히 맛집들이 많아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넓은 마레 지구를 둘러보다 보니 시원한 무언가를 먹고 싶었는데 마침 아이스크림 가게가 눈에 띄었답니다. 주문한 아이스크림을 받아보니 꽃모양이었네요.

 

꽃모양 아이스크림을 소개하기 전  마레지구를 잠시 소개해 봅니다.

 

마레지구는 17~18세기의 건물들로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늦은 오후엔 상점들의 조명으로 멋스러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마레지구에서 가장 트렌디한 멀티샵으로 알려진 곳을 가봤어요. 입구부터 서점카페가 시선을 사로잡았죠.

내부도 독특한 콘셉트의 매장구성으로 패션. 일상잡화, 서적 등등 재미나게 구경했네요.

특히 여행가방 코너에서는 마치 공항에서 수하물을 찾는 레일을 연출하여 시연할 수 있는 독특함을 주었습니다.

 

마레지구는 오밀조밀한 골목들에서 트렌디한 멀티샵은 물론 부띠끄, 카페, 서점, 골동품상, 레스토랑 등등 재미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러리아 상점들에선 독특한 작품들이 눈을 호강하게 해주었죠.

 

 

 

 

늦은 오후 달달하고 시원한 간식이 필요했는데요. 때마침 아이스크림 가게가 보였습니다.

 

무심코 들어간 가게 안 냉동고를 보니 늦은 시간대라 많은 아이스크림이 품절된 상태였어요. 그래도 아이스크림콘을 주문했습니다. 세 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다하여 냉동고에서 몇 가지만 보이는 종류 중 세 가지 맛(초코, 망고, 레몬) 아이스크림을 선택했습니다.

세 가지 맛을 주문하니 직원이 콘에 독특한 모양을 만듭니다. 유심히 살펴보니 꽃모양처럼 만들고 있었습니다.

 

완성한 아이스크림콘을 받아보니 역시나 꽃모양이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종류가 몇 가지가 안됐지만 그래도 선택한 아이스크림으로 이렇게 예쁜 꽃모양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었죠.

맛은?

젤라또 아이스크림이라 진한 맛과 함께 세 가지 맛이 잘 어우러져 피곤을 잊을 만큼 맛나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숙소로 가기 위해 지하철로 향하는 중 깜짝 놀란 해산물 레스토랑 풍경을 보게 되었네요. 레스토랑 외부에 마치 수산물 가게의 이미지처럼 진열대에 해산물을 가득했어요. 레스토랑 외부에서 해산물을 선택 주문해 주방에서 다시 세팅한 요리를 즐기는 시스템인 듯 합니다. 파리에서 지나가다 우연히 본 독특한 해산물 레스토랑 풍경이었네요.

 

파리 마레지구는 상당이 넓은 지역이라 반나절 이상 걸리는 곳으로 파리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꼭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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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3개국 일정에서 마지막 코스인 파리에서 독특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접해보았습니다. 영국 및 독일 그리고 파리 맛집들을 그 동안 소개해 보았는데 이번이 유럽여행 맛집 마지막편입니다. 파리에서 숙박했던 곳은 개선문과 아주 가까운 호텔로 일정을 마치고 늦은 저녁은 호텔 근처인 'hippopotamus'(히포포타무스) 그릴 레스토랑에서 3일 방문 2일 동안 식사를 했어요.

 

 

호텔과 가까운 곳이기도 했지만 이곳의 수제버거와 스테이크의 맛은 파리 일정동안 자꾸 먹고 싶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파리에서 맛본 수제 버거와 스테이크

 

 

 

파리 첫날은 늦은 밤 도착해서 시원한 음료가 필요했는데 슈퍼마켓은 물론 마트도 닫은 상태라 찾아 간곳이 hippopotamus 레스토랑이었습니다. 간단하게 맥주를 주문했는데요. 파리에서 처음 맛본 'Kronenbourg 1664' 맥주는 그 동안 런던이나 독일에서 맛본 맥주의 맛과 다른 파리만의 독특한 맥주의 맛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날엔 늦은 저녁식사를 숙소 근처인 이곳에서 했습니다.

메뉴판과 메뉴를 설명하는 프린트를 보면서 어떤 음식을 주문할지 결정을 했네요.

이곳의 대표 요리로 그릴 스테이크(Rumsteck)와 수제버거(Le Nouvelle Orleans)를 주문했답니다.

 

파리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주문하면 식사 전 꼭 나오는 것이 빵입니다. 파리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바게트 빵은 어느 곳이든 다 맛있더라고요.^^

 

주문한 수제버거와 스테이크가 나왔네요.

색다른 돌판에 수제버거의 깜찍한 비주얼이 빨리 맛보고 싶게 할 만큼 독특했답니다.

4등분을 해서 지인들과 나누워 먹어 봤는데요. 그릴 구이의 풍부한 향인 버거 패티와 토마토. 볶음 양파 그리고 아보카도 소스 등등 절묘한 조합이 피곤했던 여행 일정을 단번에 잊게 했답니다.

그릴 스테이크도 나왔는데요. 스테이크의 그램을 조절할 수 있어서 그램 양에 따라 작은 스테이크를 주문하다보니 정말 작았답니다. 하지만 제공되는 빵과 푸짐한 포테이토가 있어 생각보다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미디엄 웰던으로 적당히 그릴에 구운 스테이크를 잘라보니 먹기 좋은 부드러움과 간도 딱 맞는 조합으로 모두가 감탄하며 파리의 스테이크를 즐겨 보았는데요. 세 번째 날에도 역시 그 맛이 그리워 수제버거와 스테이크를 맛나게 즐겨 보았습니다.

 

파리여행에서 맛있게 즐겨 본 수제버거와 그릴 스테이크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hippopotamus 레스토랑은 개선문 근처 Ternes 메트로 역 체인점을 이용했는데요. 이곳 레스토랑을 나중에 검색해 보니 파리에서 체인점이 많은 유명 레스토랑으로 파리일정에 따라 곳곳에서 방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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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664 맥주, hippopotamus, 개선문맛집, 수제버거, 스테이크, 유럽맛집, 파리맛집, 파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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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여행에서 다양한 맛을 즐기기 위해 여행 전 파리 맛집들을 한 달 동안 틈틈이 탐색했었죠. 체크한 리스트를 통해 꼭 가고 싶은 몇 곳의 맛집을 찾아 맛있는 프랑스 요리를 직접 즐겨 보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파리 맛집은 특히 양파 스프가 정말 맛있는 식당으로 양파스프 외 바삭한 치즈파이를 곁들이 샐러드, 닭고기와 구운 채소 요리로 맛나게 점심을 했던 'LA Jacobine' 식당입니다.

 

 

파리 맛집들이 즐비한 골목에서 전통 프랑스식 요리을 맛보다.

 

 

LA Jacobine은 맛집이 밀집되어 있는 Odéon(오데옹)역 거리에 있어요. 역에 내려서 큰길을 따라 가면 클래식한 아치형태의 문이 보이는데 그 안 골목으로 들어가면 맛집이 많더라고요. 그 곳에 타원형 노란색 간판이 보이는데 제가 찾아 갔던 LA Jacobine 캐주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내부를 둘러보니 알록달록 벽면 인테리어와 미술관 전시를 보는 듯 회화액자가 있어 클래식하면서도 아담한 분위기를 주었답니다.

 

메뉴판에서 파리에 가기 전 주문할 메뉴를 체크했었는데요. 체크했던 양파스프와 샐러드 그리고 닭고기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사실 이곳에선 달팽이요리가 유명합니다. 하지만 전날에 달팽이 요리를 먹었기 때문에 주문에서 제외시켰답니다.

 

유럽여행 때마다 식당에 늘 콜라를 주문했죠. 모두가 콜라를 좋아하기 때문이죠. ^^

주문한 세 가지 요리가 동시에 나왔어요. 사실 세 사람이 소식을 즐기는 편으로 코스요리인데 세 사람이 1인분 코스요리를 주문하니 직원이 센스있게 동시에 세 가지 요리를 주더라고요. ^^

프랑스식 양파스프입니다. 위에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 있는데요. 스프 안에는 양파스프에 촉촉해진 식빵조각이 들어 있어 맛과 식감도 좋았어요. 한국에 돌아와서도 자꾸 생각날 만큼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샐러드입니다. 치즈가 들어 있는 바삭한 파이와 올리브유을 곁들인 채소 샐러드입니다. 채소 샐러드 맛은 익숙한 맛이지만 샐러드와 곁들이는 바삭한 파이는 고소한 치즈가 듬뿍 들어 있어 아삭한 채소와 어울리는 샐러드였습니다.

메인 요리인 닭고기 요리(Coq au vin)로 가장 비싼 메뉴였는데요. 레드와인에 조리된 닭고기입니다. 그래서 검 붉은색을 띄고 있죠. 고기도 부드러워 먹기 좋았는데 맛은 “환상적이다” 라고는 말하기 어렵더군요. ‘레드와인에 조리된 프랑스식 닭고기 요리 맛은 이렇구나.’ 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닭고기와 함께 나온 채소구이는 정말 환상적인 맛으로 감자 외 기타 채소구이는 닭고기보다 더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렇게 파리에서 맛집이 밀집되어 있는 오데옹 거리 맛집에서 프랑스식 요리를 즐겨 보았는데요. 지난 글에서 소개한 프랑스식 크레페 맛집도 오데옹 거리에 있을 만큼 맛집이 정말 많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파리여행을 한다면 오데옹 역 주변의 다른 맛집들도 가고 싶을 만큼 많은 맛집들이 있었답니다.

 

LA Jacobine 맛집 위치

관련글 --      파리여행 맛집에서 본 독특한 진풍경 '이것'은?             

                                파리에서 꼭 맛봐야 할 독특한 비주얼의 크레페, 그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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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LA Jacobine, Odeon, 맛집골목, 양파스프, 유럽맛집, 파리맛집, 파리여행, 프랑스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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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파리 맛집은 프랑스 전통 크레페로 프랑스식 팬케이크 또는 부침개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비주얼은 물론 맛도 훌륭했습니다.

여행 전, 미리 꼭 맛보고 싶은 메뉴와 맛집을 체크해 찾아 간 파리 메밀 크레페 전문점은 리틀 브레쯔(Little Breizh)입니다. 파리에서 맛보고 싶은 메뉴 중 달팽이 요리와 푸아그라 그리고 바로 크레페였죠. 맛집이 많다는 Odeon역 주변엔 골목마다 숨은 맛집이 많습니다.

찾아 갔던 리틀 브레쯔의 크레페의 맛이 참 궁금했는데요. 어떤 맛일까요?

 

도착한 ‘리틀 브레쯔’ 맛집입니다. 블루색의 외관이 빈티지한 이미지를 줍니다. 늦은 점심시간대라서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실내 이미지 역시 빈티지한 분위기로 소박한 이미지를 주었습니다. 직원이 메뉴판을 가져 왔는데요. 그 집 대표 및 인기 메뉴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Super complete와 Say cheese 그리고 콜라 3병을 주문했어요.

콜라가 나왔는데요. 유럽여행 중 식당에서 늘 주문했던 콜라는 한국에서도 익숙한 브랜드의 콜라였지만 파리에서 처음, 그 나라의 브랜드 콜라를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Breizh Cola 브랜드의 붉은색 이미지는 정말 신선했는데요. 맛은 탄산이 살짝 약하고 단맛이 강했네요. ^^

기다리는 동안 주방에서 크레페를 만들고 있어 주방장님께 촬영허가를 받아 잠시 만드는 과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큼직한 둥근 철판에 메밀로 묽게 반죽한 크레페 옷을 두르고 다양한 토핑을 얹고 있었죠. 직접 요리하는 장면을 보니 빨리 먹고 싶어졌네요. ^^

드디어 주문한 Say cheese가 먼저 나왔어요. 겉은 헤이즐넛 파우더가 듬뿍 그리고 사과조각과 크림치즈가 들어 있었죠. 맛을 보니 살짝 사과파이 맛이 나면서 고소한 헤이즐넛과 치즈와 그리고 달콤한 꿀이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향과 식감에 모두가 맛있다고 인정한 메뉴입니다.

그리고 Super complete는 점보사이즈라 큼직하고 안에 무슨 재료가 숨어 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살짝 펼쳐 보았습니다. 달걀, 햄 그리고 치즈 등 듬뿍 토핑되어 있었는데요. 맛은 피자 맛과 비슷하지만 피자보다 부드럽고 더 고소하고 향긋했어요.

사과가 들어 있는 달콤한 Say cheese는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매력적인 맛이며 Super complete는 피자 맛이 있어 역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아 같이 간 동료들도 모두 만족했던 크레페 맛집이었습니다.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이 토핑 된 크레페를 주문할 수 있고 크레페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문한 크레페는 한끼 식사로 충분할 만큼 양도 많고 든든하더라고요. 파리에 가시면 크레페를 꼭 맛보세요. 추천하고 싶은 파리의 맛있는 맛입니다. ^^

 

위치

4 또는 10호선 Odeon역에 내리면 Neo Cafe가 보이고 카페를 바라보는 방향 좌측방향 두 번째 골목 안에 있습니다.

파리맛집 관련글  파리여행 맛집에서 본 독특한 진풍경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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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Breizh Cola, Little Breizh, 리틀 브레쯔, 메밀 크레페, 유럽여행, 크레페, 파리맛집, 파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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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달팽이요리와 푸아그라는 맛보다.

파리는 맛있는 음식이 많다고 하죠. 그래서 파리여행 전에 가고 싶은 저렴한 맛집 리스트 준비했어요. 그 중 파리에서 달팽이 요리와 푸아그라(거위 간)는 꼭 먹어보고 싶은 메뉴였죠. 미리 살펴 본 달팽이 요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Charlier- 샤르티에’ 맛집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100년 동안 프랑스 현지인이 저렴하게 프랑스 정식요리는 즐긴다는 샤르티에 레스토랑은 규모도 크고 내부는 복고풍 이미지를 주었는데요. 좌석을 앉아 실내 내부를 둘러보다가 참 이상한 풍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샤르티에 레스토랑 입구입니다. 점심. 저녁 시간대엔 줄을 서야 할 만큼 인기 있는 레스토랑이지만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2시를 넘어 가보니 기다리지 않고 식당에 들어 갈 수 있었어요.

 

매니저의 안내로 좌석을 앉았는데 메뉴를 보니 무엇을 주문해야 하는지 선택하기 어려웠죠. 이때, 해외여행 식당을 가게 되면 이 말 한 마디면 직원이 친절하게 메뉴를 설명해주고 주문을 도와주는데요. 해외여행 시 어떤 나라에도 (영어를 잘 못하는 직원도)

"What do you recommend here?"(이 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뭐예요) 라는 영어 이 말 한마디는 만큼은 식당 어느 나라에서 정확하게 알아듣습니다. 해외여행 시 맛집에서 어떤 메뉴를 주문해야 할지 망설인다면 "What do you recommend here?" 라는 문장 하나를 기억하시면 좋아요.^^

직원이 메뉴판에 추천과 요리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달팽이 요리는 미리 주문하고 직원에게 인기 메뉴를 추천받아 주문을 했어요.

샐러드 9 유로, ESCARGOTS(달팽이요리 13개) 13. 20 유로. 스테이크 11.30 유로. 푸아그라(FOIE GRAS) 7유로. 콜라 3병 5.5 유로 입니다.

주문한 내용을 테이블에 체크하더라고요. ^^ (3인 식사 메뉴와 식사 비용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실내를 둘러보게 되었는데요. 테이블 위에 설치된 시설과 활용도가 참 궁금하게 했죠.

테이블 위에 설치된 장식물인 듯 보이는데 그 위에 사람들은 옷이나 가방 등등이 올려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보지 못한 풍경이고 다른 나라 식당에서도 보지 못한 식당풍경으로 식사를 하는 테이블 위에 옷가지와 가방을 올려두는 것에 저는 물론 동료들도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네요.

이곳 식당만의 진풍경일까요?

아니면 테이블에 옷이나 가방 등을 올려두는 선반일까요?

철재 장식시설 끝부분을 보니 고리도 보이는데요. 옷이 걸려 있기도 하더라고요. 한국인에겐 흥미로웠고 하고 샤르티에만의 독특한 식당 풍경을 신기했었네요.

 

 

요리를 주문하면 프랑스 식당에선 꼭 빵이 나옵니다.

주문한 메뉴로 치즈 샐러드와 달팽이 요리 그리고 푸아그라,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바게트가 많아 디저트를 제외한 1인 코스요리가 3명에겐 부족하지 않았네요. ㅋㅋ

스테이크는 지인 한명이 스테이크에 피가 보이는 고기를 못 먹는다고 해서 고기 굽기 정도를 웰던을 했더니 스테이크가 어두운 색이죠. 그래서 조금 퍽퍽했어요. 미디엄 웰던으로 주문할 걸 했네요. ^^ (프랑스 레스토랑 일반적인 스테이크 가격대는 15유로 이상)

채소 샐러드입니다. 치즈가 많았어요. 치즈 때문에 한국인에게 다소 느끼한 맛으로 치즈를 조금 발라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다음은 처음 먹어 본 푸아그라입니다. 생각보다 비주얼이 지나치게 심플하죠. ^^

한국 레스토랑에선 고가의 요리라고 하는데 샤르티에서는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답니다.

(프랑스 레스토랑 일반적인 푸아그라 가격대는 15유로 이상)

바게트 빵에 푸아그라를 발라서 먹으면 독특한 향의 푸아그라를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가장 기대했던 달팽이 요리로 12개를 주문했어요.

달팽이 요리는 집기를 사용해야 먹을 수 있어 조금은 불편하지요. 그래도 쏙쏙 빼먹는 재미도 있답니다.^^

마늘과 파슬리 그리고 올리브유로 조리된 달팽이 요리는 정말 맛있었죠. 살도 통통하고 식감과 맛도 훌륭했어요. 달팽이 소스에 바케트를 찍어서 먹어 보면......^^

(프랑스 레스토랑 일반적인 달팽이요리 6개 가격대는 13유로 이상)

 

파리에서 저렴한 식당을 찾아 가본 샤르티에는 달팽이 요리와 푸아그라를 일반적인 프랑스 레스토랑보다 프랑스 요리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었는데요. 한국에 돌아와 지금까지도 샤르티에에서 본 테이블 선반이 정말 고객의 용품들을 수납하는 용도인지 궁금하네요. ^^

 

샤르티에 맛집 위치

M 8.9 라인 Grands Boulevards 역에서 큰길을 가다가 Faubourg Montmartre로 들어가면 레스토랑 ‘샤르티에’ 사인물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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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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