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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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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1 07:30 스타일 TALK

옷가게 판매원이나 점주는 수많은 고객을 대하면서 ‘참아야 한다’ 라는 다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느낀다고 한다. 그 만큼 의류매장은 다양한 유형의 고객과 접하기 때문에 친절과 서비스는 필수이며 불편한 고객이라도 최대한 고객입장을 배려하고 기분 좋은 쇼핑을 하도록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판매원이나 점주를 힘들게 하는 고객도 있는데 판매원을 무시하는 듯 말투나 행동으로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하는데 고객이라 불편함을 표현하기도 힘들다고 한다. 자칫 고객을 대하는 불편한 말이나 태도를 보인다면 바로 컴플레인 들어와 오히려 난감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어 최대한 고객에게 미소를 잃지 않으며 고객 우선으로 상황을 대처하기도 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옷가게 판매원이나 점주는 수많은 고객을 대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점도 많지만 판매원을 무시하는 것도 참을 수 있는데 정말 불편하고 황당한 고객은 따로 있다고 한다. 바로 황당한 반품 고객이라 한다.

옷을 구입하고 변심하여 반품을 할 수 있으며 구입 후 집에서 입어보니 매장에서 느낀 것보다 예쁘지 않아 반품할 수도 있다. 옷가게에서는 비일비재한 일로 마음에 안 들면 당연히 반품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반품도 황당하고 어이없는 반품고객이 있다고 하는데 판매원이 말하는 최악의 반품 고객을 들어 보았다.

                  최악의 반품고객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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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유형- 한달 전(1~2주 후)에 구입한 옷을 반품하는 유형으로 마음에 안 들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달 동안 즐겨 입은 후 반품하는 고객은 최악의 고객이라 한다. 옷을 가져와 마음에 안 든다고 하며 내민 옷을 자세히 살펴보면 입은 체취가 나거나 목선에 오염이 있는 상태의 옷이 있는가 하면 향수냄새가 나는데도 안 입었다고 딱 잡아떼는 기막힌 고객들 정말 많다고 한다. 판매원은 착용한 옷이라 반품이 어렵다고 말하면 매장에서 화들 내고 고객을 의심한다고 큰소리로 매장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어 어쩔 수 없이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 반품을 해주기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정말 억울하고 속상해 옷가게를 접고 싶을 정도로 황당한 반품 고객은 옷가게 1순위 최악의 진상고객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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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유형- 고객은 분명 옷이 마음에 들어 즐겨 입었다. 피부에 닿는 것이 불편해 편안하게 입으려 옷 안 옆구리에 있는 상품설명서를 자르는 고객도 있는데 옷 안의 상품설명서를 자를 만큼 구입한 옷이 마음에 들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설명서 택까지 자른 옷을 나중에 변심해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반품하는 고객은 별별 이유와 황당한 이유(옷이 불편하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옷이다. 등등)를 설명하면서 매장내에서 화와 고집까지 부리면서 반품해 달라는 고객, 그런 고객 때문에 점주는 본사에 반품도 못하고 고스란히 손해를 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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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유형- 브랜드마다 가격표나 브랜드 이미지를 담은 내용을 설명하는 택이 옷핀으로 부착하는 브랜드가 많다. 그런 점을 이용해 옷핀을 떼서 입고 다닌 후 다시 부착해 반품하는 고객이 있다는 것. 하지만 판매원은 입었던 옷인지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소매나 무릎등 입은 흔적이 남아 있는 주름이나 입었던 체취가 남아 있다고 한다. 즉 새 옷에서는 전형적인 새 옷 냄새가 나며 입었던 옷은 체취와 흔적이 남아 있다고 한다. 한 두 번 입고 반품하기 위해 향수는 절대 사용하지 않고 입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입은 흔적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확실한 증거(?)를 주장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반품해준다고 한다.

- 옷가게 판매원들이 말하는 최악의 반품고객들의 유형을 들으면서 입던 옷을 이렇게까지 반품하고 싶은지 정말 황당했다. 입고 싶은 옷을 한두 번 입고 반품 그리고 또 다른 매장에서 구입해 습관적 입었던 옷을 반품하는 고객들이 많다고 하며 '양심까지도 즐겨 반품하는 고객'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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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1 07:30 스타일 TALK

패션 아이템을 구입하는 경우는 대체적으로 충동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쇼핑이라는 것이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그리고 매장환경이나 판매원의 적극적인 판매 전략으로 매력적인 아이템을 발견할 때 더욱 충동구매를 하게 되는 상황들이 많다. 멋진 아이템이라 소장하고 싶은 마음도 있으며 멋스럽게 스타일 유지를 위해 과감하고 즉흥적으로 선택하기도 한다. 물론 갑작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선택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지만 순간의 선택이 구입 후 후회되는 쇼핑이 있다.

갑작스러운 소나기로 구입한 우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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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전 일기예보를 체크하지 않으면 난감한 상황을 겪게 된다. 분명 아침에는 맑은 하늘이라 절대 비올 것 같지 않았는데 갑작스러운 소나기를 요즘 자주 경험하게 된다. 특히 퇴근 길 약속도 있고 또는 빨리 집에 가야할 상황인데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것도 힘들고 그렇다고 비를 맞는 것은 스타일을 구기게 한다. 우산을 구입하잖니 집에 쌓인 게 우산이다. 예쁜 우산이라 구입한 것도 있으며 기념품이나 사은품으로 받은 우산이 몇 개인데 소나기로 또 우산을 구입한다는 것이 정말 돈이 아깝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비를 맞은 옷을 세탁비로 지출하는 것보다 우산을 구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나름 예쁘고 멋진 우산을 선택해 구입했는데 ....

으악~ 5분도 안돼서 언제 소나기가 왔는지 모를 정도로 비가 순식간에 멈추며 먹구름이 거칠 때 ‘아~ 조금만 참을 걸 괜히 우산 샀다‘ 하며 후회막심. 그리고 집에 하나 더 우산이 추가되어 쌓여 있을 우산을 상상하게 된다.

거금주고 투자한 아이템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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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이나 또는 유명 브랜드숍에서 매력적인 신상품이 진열된 모습을 보는 순간 당장 구입한다. 구입 후 남다른 패션으로 뿌듯했는데 얼마 안 간다. 짧게는 한 달, 길게는 3~4개월 후 똑 같은 디자인이 동대문 쇼핑몰과 거리 숍에서 짝퉁으로 쫘~악 깔리는 것이 아닌가! 자신은 거금주고 구입했는데 정품과 똑같은 디자인으로 저렴하게 판매되는 현실을 보게 되는 순간 정망 당황스럽고 억울하다. 너무 인기 있어 국민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 누구나 다 즐기는 패션으로 구입한 것을 후회하게 만드는데 더욱 눈물 나게 하는 것은 “어머! oo 브랜드와 똑 같이 나왔네. 얼마주고 샀어” 하고 짝퉁으로 오해 받을 때 기막히다.

유행이라 구입했는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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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정보에 다소 민감하지 않은 사람은 사람들의 패션에서 유난히 즐기는 아이템을 자주 보면서 유행패션인가 생각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즐겨하는 아이템이라 한번쯤 구입하고 싶은데 바로 구입하기보다는 많이도 망설였는지 시즌이 지날 때쯤 세일할 때 구입한다. 하지만 막상 스타일링을 하고 외출하면 어느새 새로운 패션이 유행하며 자신의 패션은 이젠 거의 보기 힘든 유행지난 패션이라 것을 알게 되는 순간 난감해진다.

인기 있는 패션이라 해서 구입했는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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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매장에서 메인으로 진열된 상품이 돋보이고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자인은 연예인들도 즐겨 연출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예감을 주어서 구입할까 망설이는 순간 판매원은 “이 상품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이에요, oo 연예인도 즐겨하지요” 하면 인증사진까지 보여주게 되면 서슴없이 구입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 있게 외출하고 즐겨했는데 어느 날부터 자신과 똑 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되는 순간 창피하고 어색해 다시 입기 곤란해 진다. 인기 있는 디자인은 누구나 즐기는 국민패션되어 똑 같은 패션은 물론 비슷한 디자인까지 거리에서 자신과 비슷한 패션을 쉽게 볼 수 있어 난감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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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07:30 스타일 TALK

의류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옷이 있다면 옷 갈아입는 곳에서 옷의 실루엣과 어울림을 확인해야 하는데 백화점 의류매장이나 로드숍 대부분에는 옷 갈아입는 곳에 거울이 없다. 옷 갈아입는 곳(피티룸)은 공간도 비좁아 답답해 땀도 나고 옷 갈아입는 것도 불편하며 막상 피팅룸에서 입은 옷을 확인하고 싶어도 볼 수 없어 피팅룸 밖에 나가 거울로 확인하는 불편함도 있다.

그럼 의류매장에 피팅룸에 거울이 없는 이유는 뭘까?

첫 번째: 피팅룸에 거울이 없는 이유는 우선 비좁은 공간에서 아무리 예쁘고 실루엣이 멋스러워도 디자인과 실루엣을 제대로 관찰할 수 없으며 거울과 자신의 모습이 거울과 가까워 예쁘게 보이기 힘들기 때문에 넓은 공간인 매장의 거울에서 거리감을 두고 디자인과 실루엣 그리고 전체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관찰하기 좋기 때문에 피팅룸에 거울이 없는 이유가 있다.

두 번째: 피팅룸에 거울이 없는 이유는 피팅룸 밖 거울은 매직거울이고 조명효과도 판매에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즉 어떤 옷을 입어도 거울에 비친 모습이 조명으로 예쁘고 매직거울로 날씬하고 길게 보인다. 즉 피팅룸 안 거울에서 보는 것보다 피팅룸 밖에서 조명과 매직거울로 전체적으로 멋스러워 구매를 하게 만드는 비밀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집에서 다시 입어보면 매장에서 입었던 느낌과 사뭇 다른 이유가 집 조명과 거울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세 번째: 피팅룸에 거울이 없는 것은 판매를 유도하는 판매원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피팅룸에 거울이 있으면 피팅룸 안에서 고객은 구입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결정하기 때문인데 판매원은 피팅룸에서 고객이 단독으로 결정하는 하는 것보다 밖에서 판매원의 결정적인 말 한마디 “너무 잘 어울려요” 또는 “멋있고 날씬해 보이네요” 등등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 한마디가 구매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즉 고객이 거울을 보면서 구매를 망설이면 판매원은 적극적인 반응으로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잘 어울리는지 또는 다른 상품을 소개하여 구매결정을 하도록 판매원의 역할을 충분이 발휘한다. 그래서 거울을 피팅룸 안보다 밖에 설치하여 판매원이 고객을 응대하고 판매촉진을 위한 전략이 숨어 있는 비밀이 있다.

- 위 사진은 국내 및 해외 패스트패션 매장에서 두 면의 거울로 여러각도로 실루엣과 디자인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일반매장에서는 경험하기 힘들다.
 
물론 모든 의류매장 피팅룸에 거울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극히 일부분이며 백화점이나 로드숍에는 아직은 거의 피팅룸에 거울이 없다. 하지만 최근 국내외 패스트패션 브랜드시장이 커지면서 피팅룸에도 변화가 생겼다. 패스트패션 브랜드는 일반 의류매장과 달라 매장규모도 크며 유행패션을 빠르게 진열하고 상품도 다양해 그 만큼 사람도 많다. 그래서 판매원이 일일이 고객들을 응대하기보다는 자유롭게 쇼핑하도록 특별한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옷 갈아입을 곳도 여러 개의 피팅룸으로 룸 안에는 두개의 거울이 있어 앞모습은 물론 뒷모습도 체크할 수 있도록 배치하여 굳이 판매원이 의견이나 실루엣을 체크 못하는 불편함이 거의 없다. 그래서 고객은 편안하고 자유스럽게 몇 벌의 옷을 피팅룸에서 입어도 판매원의 눈치 볼 필요 없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구애 받지 않고 구매를 포기할 수 있어 일반 의류매장보다 쇼핑이 즐겁고 편리함을 주는 것이 점점 패스트패션 브랜드가 인기 있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반면 일반적인 의류매장은 거울이 없어 더 답답하고 좁은데 피팅룸 밖으로 나오면 판매원의 눈치를 보게 되고 지나친 판매원의 관심과 적극성이 때론 불편할때가 많다. 이때 상품이 마음이 안 들어 나가려고 하면 괜스레 마음이 불편하다는 것이다. 최근 패스트패션 매장에서 편안하게 피팅룸을 이용할 수 있었던 편리함이 일반 매장 피팅룸과 매장분위기를 비교하면서 조금씩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 피팅룸이 비좁은 공간이지만 거울이 있는 것과 없는 것 차이는 분명 있다. 아무리 판매원의 적극성과 판매를 위한 응대가 친절 서비스가 될 수도 있지만 최근에는 작은 공간이지만 피팅룸에서 거울을 보면서 편안하게 옷을 입어보는 매장분위기과 피팅룸의 변화를 고객들이 더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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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07:30 스타일 TALK

쇼핑의 유혹, 정말이지 뿌리치고 싶고 자신도 모르게 유혹에 말려들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그 유혹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매력 있지만 습관적인 자신의 모습과 집안(옷장)가득 사용하지 않는 품목들로 경제적으로도 힘들고 피곤해지는 것을 알게 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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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피하고 싶어도 습관적인 일상이 되어 쇼핑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면 5가지 방법을 참고 해보자. 물론 이 글은 쇼핑 컨트롤을 할 수 있고 현명하게 쇼핑하는 사람은 읽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쇼핑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쇼핑을 한다면 그래서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몇 가지 방법을 활용해 보면 좋을 듯하다. 5가지 방법은 지나치게 열성적으로 쇼핑을 즐기고 결국 통장에 늘 돈이 없다는 지인들에게 제안했던 방법, 효과를 본 방법으로 소개해 보는 것이다.

1.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 다음날 다시보자

쇼핑품목 중 가장 비중 있는 것은 패션 아이템일 것이다. 매 시즌 유행 아이템을 즐기고 싶으며 유행 아이템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고 싶은 아이템으로 시즌별 가장 많게 투자하는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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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관심이 많다보면 다양한 아이템을 수시로 구입한다. 그 구입한 품목은 한때 일시적으로 즐기고 다른 새로운 상품에 다시 관심을 가지면서 옷장에 그 전에 구입한 아이템들은 장식품으로 만들게 한다. 이런 실수는 대부분 충동구매로 구입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그 순간 너무 예쁘고 매력적인 상품이라 사지 않으면 후회될 것 같아 즉시 구매로 이루어진다. 특히 판매원의 “ 너무 잘 어울려요” 또는 "정말 예쁘네요" 하는 말에 정말 잘 어울리고 예쁜 것 같아 구입하지만 나중에 집에 돌아오면 후회를 한다.
그렇다면 순간 충동적으로 사고 싶고 매력적인 상품이라도 그 상황에서 잠시 시간을 주자.

다음날 (또는 며칠 후)다시 그 상품을 자세히 보게 된다면 처음에 봤을 때의 흥분되고 사고 싶은 마음이 객관적으로 판단하게 되면서 꼭 구입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된다. 즉 관심과 흥분이 처음 같지 않다는 것이다.

2. 쇼핑을 좋아하는 지인과 쇼핑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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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좋아하고 즐기는 지인과 쇼핑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단 자신의 스타일을 제대로 조언해주는 지인이라면 쇼핑하는 것이 좋지만 조언보다 바람잡이 역할을 하는 지인은 같이 쇼핑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유는 쇼핑하다보면 자신의 충동구매를 옆에서 도와준다. 판매원보다 더욱 “예쁘네, 이것 사라” 또는 “너무 잘 어울려 자기 것 맞네” 하면서 자신이 사지 않아도 상대방이 사는 것을  즐기는 지인이다. 거기다 쇼핑이 끝나면 밥을 사라, 커피를 사라 하면서 예쁜 것을 샀으니 기분 좀 내라고 하면서 더 많은 비용이 지출되게 만든다.

정말 구입하고 싶은 상품이 있다면 혼자 쇼핑을 해본다. 혼자 쇼핑을 하다면 충동구매보다 다른 상품과 비교하면서 필요한 꼭 아이템들이 눈에 들어 보게 된다.

3. 인터넷쇼핑을 일주일 정도 멈춘다

쇼핑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쇼핑도 즐기고 있다. 오프라인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다리품을 팔지 않아도 다양한 상품과 사이트를 비교하면서 편리하고 쉽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최저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장점도 분명 있을 것이며 그것이 온라인쇼핑을 즐기는 매력이 있다. 하지만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쇼핑이 충동구매를 하고 습관적인 쇼핑을 유도하기도 하는 단점이 있다는 것. 심심하다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보면 쇼핑사이트에 먼저 클릭하며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온라인 쇼핑을 즐기며 필요하지 않는 다양한 품목들이 어느 새 집안 가득 채워지며 통장에 돈이 술술 빠지게 된다.

며칠 동안이라도 즐겨 하는 사이트를 삭제하거나 인터넷 쇼핑을 참아 본다. 물론 힘들겠지만 쇼핑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을 잠시 버린다면 인터넷 쇼핑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줄어들게 된다.

4. 신용카드를 줄이거나 잠시 버린다

인터넷쇼핑을 지나치게 즐기는 사람만큼 이나 신용카드를 과용하게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신용카드는 지갑에 돈이 없어도 쉽게 결제를 할 수 있는 장점으로 당장 통장에 돈이 없어도 다음 달에 결제한다는 편리함으로 쉽게 카드를 내민다. 한 달 월급 통째로 쇼핑비용이 나가도 일명 ‘카드 돌려막기’ 라는 방법을 애용하면서 까지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래도 쇼핑을 멈추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몇몇 지인들에게 제안을 했던 방법으로 지갑에 당분간 신용카드를 넣고 다니지 말라고 했었다. 쇼핑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오프라인, 온라인에서 특히 쉽게 카드결제를 하는데 평소 지갑에 카드를 빼고 다녀 보도록 권했다. 그리고 체크카드나 필요한 그날 용돈만 지갑에 넣고 며칠 참아보라고 제안하고 여러개의 카드를 다 잘라버리고  하나만 사용하도록 권장했다. 며칠 후 그들에게 들은 말은 정말 쇼핑 횟수가 줄었다고 했다.

5. 할인 상품에 현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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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유혹에서 뿌리치지 못하는 것이 파격할인 상품일 것이다. 파격 할인상품은 가격 면에서 정말 매력적이고 잘 선택한다면 필요한 품목을 현명한 선택으로 경제적인 도움도 된다. 하지만 파격상품에 자칫 경제적인 도움보다 오히려 필요하지 않아도 싸다는 단 한 가지 매력으로 ‘일단 사고보자’ 라는 심리로 무조건 구입하게 되는 경우 그리고 파격 상품에 사람들이 몰려있으면 군중 심리로 사지 않으면 후회될 것 같아 구입하지만 몇 번 사용만하고 집안 또는 옷장의 장식품이 된다.

파격할인 상품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시선과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는 순간에 자연스럽게 파격 상품과 군중심리에 현혹되지 않으며 혹 할인상품을 볼 때 꼭 필요한 품목이 없다면 지나치게 되는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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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한 호텔 로비, 대여섯 명의 남자들이 모여 있다. 그들 속에서 여자라면 눈에 확 들어오는 명품브랜드 쇼핑백 3개가 보였다. 바로 샤넬 쇼핑백이다. 모여 있는 남자들은 파리에 출장을 온 한국 남자들로 로비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그들의 이야기에서 샤넬 백을 왜 구입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출장가기 전 아내가 파리에서 꼭 사넬 가방을 사야 한다며 한국보다 반값에 살 수 있어 비행기 값을 벌수 있을 정도로 저렴하다는 이유로 부탁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얼마에 샀는지 쇼핑백을 들며 비교하기도 했다.

- 출장 온 남자들이 대화를 나누면서 샤넬 쇼핑백을 들어 보는 장면인데 이 광경을 본 동료들은 파리에 사면 쇼핑백도 다르다며 샤넬의 쇼핑백에 샤넬의 상징인 화이트 꽃도 달려 있어 그 꽃으로 브로치를 만들면 샤넬 브로치가 될 것 같다고 했다^^

그 광경과 이야기를 우연히 들은 동료들은 선물을 받을 아내들이 부럽고 출장 온 남편들이 아내의 말을 참 듣는 착한 남편들인 것 같다고 했다. 그리고 한편으론 월급 반 토막 또는 월급 대부분을 파리출장으로 아내를 위해 투자하게 되어 조금은 억울하기도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출장 온 남편들의 표정은 밝고 아내가 가방을 받고 기뻐할 생각으로 모두가 흐뭇해 보였다.

파리 본토에서 구입하는 샤넬 가방이 정말 한국보다 절반 가격일까?

파리 유명 백화점인 쁘렝땅, 라파예트에서는 중국, 일본, 한국 동양인 관광객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었는데 그래서 동양인 관광객을 위한 변역 가이드북이 비치되고 통역을 해줄 수 있는 판매원도 있어 어려움 없이 쇼핑을 하도록 하고 있다. 그만큼 동양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백화점이다. 그 곳 백화점에서 샤넬매장 가격을 보았다.

물론 한국 면세점, 로컬매장보다 분명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하지만 매장에서 가격을 보니 아무리 저렴한 가방이라도 200~300만 원대, 디자인과 크기에 따라 수백만 원의 고가가 더 많았다. 한국보다 저렴하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200만 원 이상으로 지갑을 열기에는 보통의 직장인에게는 부담스러운 가격인 것은 분명하다.

로컬매장과 가격비교까지는 하지 못했지만 한국보다 반값이라는 소문으로 한국 사람들이 참 많이 구입했나 보다. 최근에 샤넬본사에서 한국 사람에게 파리 샤넬 모든 매장에서 가방을 2개 이상 구입 못하도록 규제를 하고 있다는 것, 그 만큼 한국 사람들이 정말 샤넬가방을 많이 구입하는 것 같았다.

아무튼, 파리출장을 간 남편들은 아내를 위해 샤넬 가방이든 그 외 명품백이든 가방을 구입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선물을 받을 아내가 부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 고가의 명품 백을 구입한 출장 간 남편에게는 한 동안 경제적으로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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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0 07:30 스타일 TALK

날씨가 서늘하면서 옷차림에 민감해지고 있다. 올가을에는 어떤 옷을 입을지 그리고 멋스럽게 가을을 즐기는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주어야 하는지 고민스럽다. 그래서 가을에 어울리는 아이템을 구입하기 위해 쇼핑을 하는데 이왕이면 고객입장에서는 판매원의 조언과 대접을 받으면서 즐겁게 쇼핑하기를 원할 것이다.
그렇다면 판매원에게 극진한 대접을 받으면서 즐겁게 쇼핑을 즐기는 기술 5가지를 한번 참고한다면 쇼핑이 즐겁고 대접을 받으면서 원하는 상품을 구입하게 될 것이다.


1. 가장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쇼핑하기

쇼핑하기 전 옷차림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자신이 가장 아끼는 아이템도 좋고 유행 아이템으로 코디를 해도 좋다. 그렇다면 판매원은 자신을 보면서 옷을 살 것 같은 분위기를 주고 자신의 브랜드의 옷을 입어주기 원하면서 더 친절하고 극진한 대접을 할 것이다. 만약 허름하고 집에서 막 나온 듯 한 분위기의 옷차림이라면 일단 판매원은 구경만 하고 돌아갈 고객인지 아니면 구매생각이 없는 고객인지 옷차림만 봐도 알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옷차림으로 고객을 판단하는 것은 그닥 좋은 판매 전략은 아닐 듯싶지만 이왕이면 옷을 잘 입는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더 친절하게 된다는 것이다.

충동구매가 아닌 정말 사고 싶은 아이템과 브랜드가 있다면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이 쇼핑에서 더 대접을 받을 것이다. 혹시 구매를 안 하더라도 판매원은 잠재적인 고객이라고 생각해 더 친절한 대접을 받게 된다.

2. 당당하게 매장에 들어가기

막상 쇼핑을 하게 되면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어도 매장에 들어가는 것에 눈치를 보게 된다. 들어갈까? 말까? 하면서 괜스레 들어가면 미안해서 구입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또는 그 동안 즐겨 찾는 브랜드가 아니어서 부담스럽거나 또는 고가의 브랜드라 주눅이 들어 못 들어 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들어 갈 땐 당당하게 들어간다. 그래야 판매원도 더 친절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게 된다. 물론 구입을 하지 않아도 판매원은 고객의 당당함으로 다시 찾게 될 수 있는 고객으로 생각하고 미소를 지어 준다.

3. 제대로 조언해 줄 친구와 쇼핑하기

혼자 쇼핑을 즐기는 사람도 있으며 우르르 친구들과 계획 없이 충동으로 쇼핑을 하기도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자신의 스타일을 잘 아는 한 친구와 쇼핑을 하기도 하는데 가장 성공적인 쇼핑은 아마도 자신의 스타일을 조언해 줄 단 한사람의 친구가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결정해 주고 조언을 해 줄 것이다. 매장에서도 여러명이 몰려서 쇼핑하는 고객보다 한 친구와 함께하는 고객에게 판매원은 더 신중하고 집중하게 된다. 판매원도 친구와 함께 조언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며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게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4. 과감하게 “안 어울려요” 라고 말하기

마음에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입어 보니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하지만 판매원은 “너무 잘 어울려요” 또는 “멋지게 보여요” 하고 말한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감하다. 자신의 판단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판매원의 말처럼 정말 잘 어울리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 온다. 물론 친구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친구가 없다면 아니면 친구도 바람잡이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면 자신의 생각대로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다른 디자인으로 추천해 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이 좋다. 당당하게 하지만 미소로 다른 아이템을 추천을 받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말하는 것이 오히려 판매원에게 추천할 아이템을 권하기도 좋으며 대접도 적극적으로 변한다.

5. 판매원에게 예의 지키기

‘고객은 왕‘이라는 말이 있듯이 고객은 대접 받길 원한다고 하지만 너무 남용하면 대접이 아닌 진상고객이 될 수 있으며 판매원에게 무언의 무시를 받을 수 있다. 한 판매원은 이런 말을 했다. “매장에 들어 오면서부터 눈을 위아래로 거들먹거리며 판매원을 마치 하인처럼 대하고 무시하는 고객이 정말 많아요. 아무리 고객이지만 자존심 상하죠. 저도 판매원 동시에 고객입장도 되지만 이런 고객을 보면 절대 다른 곳에서 고객입장으로 쇼핑하게 된다면 판매원에게 더 잘하게 되거든요” 하면서 고객이 왕 대접 받고 싶으며 판매원에게 인격적으로 대하면 판매원도 더 친절하고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기는데 왜 고객들은 대접만 받으려고 하는지 속상하다고 했다.
거기다 온갖 옷들을 다 입어보고 “ 마음에 드는 게 없네” 하면서 휑 가버리는 고객, 정말 진 빠진다고 한다. 하지만 적어도 “ 잘 입었어요.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생각해 볼게요” 하면서 예의를 보여주면 좋은데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고객은 대접하기 싫다고 한다.
판매원에게 상냥함과 예의를 지켜준다면 진정한 대접과 더 많은 서비스(할인, 사은품 등등)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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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9 07:40 스타일 TALK

새 옷을 구입할 때마다 특이한 버릇이 있다. 구입하기 전 그 옷이 새 옷인지 누군가 입었던 옷이 아닌가 의심을 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 이유는 몇 년 전 자주 가는 브랜드에서 너무 황당한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자주 가는 브랜드라 매니저와도 친해서 옷에 대한 문제점에 크게 의심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날 아무 의심 없이 블라우스를 구입하고 다음 날 그 옷을 입으려 하는 순간 옷에서 향수 냄새가 났다. 분명 새 옷인데 말이다. 그래서 그 옷을 자세하게 보기 시작했는데 그 옷은 누군가 입었던 흔적이 옷깃에서 발견되었다. 옷깃에 오염이 있고 소매에도 오염이 있었다. 그 오염은 잠시 입었던 흔적이 아니라 몇 시간동안 입었던 ‘때’다. 다시 다음날 그 브랜드에서 항의를 했지만 그 매니저는 황당하게도 “ 어머 직원이 입었던 옷을 실수로 진열 했나봐요. 새 옷으로 교환해 드릴게요” 라면서 아무렇지 않는 반응으로 더 불쾌했다. 그래서 교환이 아니라 환불을 요청했고 다시는 그 브랜드를 찾지 않았다. 또 어떤 브랜드에서는 팬츠에 동전을 보기도 했으며 재킷에 영수증이 있었던 황당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이런 이유로 새 옷을 구입하기 전 꼼꼼하게 냄새를 맡고 오염이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다. 더불어 행거에 걸린 옷보다 창고에 있는 새 옷을 요청하고 창고에도 없어 택배를 받을 때도 꼭 판매원에게 새 옷이지 확인하고 보내주라고 부탁할 정도이니 말이다. 그 만큼 새 옷에 노이로제가 있을 정도로 그  당시 사건들은 개인적으로 충격이었다.

그리고 이번 주에 또 황당한 누군가 사용했던 옷이 아닌 가방을 구입하게 되었다. 그 동안 구입하고 싶었던 호피무늬 가방을 백화점에서 50% 할인된 가방을 발견했다. 생각보다 디자인도 좋고 저렴하여 이곳저곳을 확인했다. 딱 2개밖에 없었는데 하나는 손잡이에 흠집이 있어 마네킹이 들고 있던 가방을 요구했다. 그리고 옷처럼 냄새도 맡고 바느질 상태와 가방안도 체크를 했다.(한곳만 제외하고...)

다음날 새로 산 가방을 들고 출근했다. 저녁에는 지인들과 약속도 있고 새로 산 가방이라 기분도 좋았는데..... 약속시간에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가방에서 핸드폰을 찾았다. 가방도 크고 이것저것 소지품이 많아서인지 핸드폰을 쉽게 찾을 수 없었다. 가방 안은 여러 주머니가 있었는데 구입할 때 유일하게 체크하지 못한 부분인 지퍼주머니를 열게 되었다. 그런데 그 지퍼 주머니에는 무엇인가 있었다.

지퍼주머니 안에 있던 것은 안경과 약(영양제?)이다. 새로 구입한 가방에 안경과 약이라...

처음에는 브랜드에서 소품으로 이용한 소품을 실수로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안경을 자세히 보니 안경테는 낡고 안경도수도 쾌 있는 것으로 봐서 소품은 아니었다. 불쾌했다. 누군가 사용했던 가방을 구입했다는 생각으로 몇 년 전 오염이 있던 옷을 구입한 경험이 떠오르며 심난했다.
마침 약소장소는 구입했던 백화점 근처라 그 브랜드에 갔다. 상황을 설명하고 불편한 심경을 말을 했다. 그리고 “ 혹시 이 안경과 약이 판매원의 물건인가요” 라는 질문에 판매원은 “ 저희는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이 없어요” 한다. 그래서 다시 질문했다. “ 그럼 이 안경은 누구 것 입니까?” 하자 “ 저희도 왜 그 가방에 안경과 약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교환을 해드릴께요” 했다. 하지만 교환을 하고 싶어도 나머지 하나는 손잡이에 흠집이 있는 것이라 교환하기도 불가한 상황이다. 거기다 골드색 버클의 변색을 막기 위해 지난 밤에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게 되었다. 그래서 교환도 환불도 하기 난감한 상황이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그냥 들고 다니죠. 근데 좀 황당하고 불쾌함은 어쩔 수 없네요” 하면서 찜찜하게 돌아 나왔다.

지인들과 가방사건을 이야기하자. 지인들은 둘 중 하나! 판매원이 들고 다닌 가방이거나 반품한 가방으로 체크하지 않아 고객에게 들킨 것이라며 다시 반품을 권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 저렴하게 구입했다는 것에 만족했는데 누군가 사용했던 가방을  반품이라... 다시 고민에 빠졌다. 반품을 해야 하는지.....

어째든 옷뿐만 아니라 그 외 구입하고자 하는 모든 상품에 더 꼼꼼한 점검으로 스트레스만 가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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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분명 봄이지만 쌀쌀하고 오락가락한 날씨로 봄 패션을 즐기고 싶어도 어느 날은 봄 패션 어느 날은 겨울옷을 입어야 하는 요즘의 날씨가 스타일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일본도 추위가 있어도 봄 패션을 즐기고 싶은 패션 피플들이 있으니 봄은 누구나 설레이며 봄옷을 빠르고 멋지게 보이고 싶을 것이다.

일본 거리에서 본 남자 봄 패션을 봤지만 가을이나 겨울패션처럼 다양한 레이어드와 소품연출 그리고 트렌드에 있어 큰 변화는 없지만 눈에 띄는 것은 유행하고 있는 데님패션과 일본남자들의 헤어와 옷 그리고 소품활용 3가지를 스타일링하는 방법이다.

그럼 올봄 일본남자들의 봄 패션은 어떻게 입었을까?  헤어와 의상 그리고 소품활용으로 스타일별로 정리를 해본다.

1. 데님패션

올봄 데님패션은 여성에게서 더욱 뚜렷하게 보이지만 남자패션에서도 데님패션에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몇 년까지만 해도 촌스럽게 생각했던 청재킷이 등장하여 거리에 청재킷을 즐겨 입는 남자들이 정말 많았다. 청바지 또한 롤업을 하여 발목을 강조하고 다양한 소품(신발 ,가방, 액세서리)으로 스타일링을 한다.


2. 스트라이프 패션

스트라이프패션은 봄이면 즐겨 찾는 아이템으로 가볍고 스타일리시하게 코디한다.

3. 스포티, 캐주얼 패션

올봄 스포티 패션이 인기 아이템으로 남자패션에도 스포티한 패션을 즐긴다. 캐주얼 또한 후드티셔츠와 레이어드를 즐겨 한다.


4. 체크무늬 패션

체크무늬 셔츠는 시즌마다 유행하며 레이어드하기 좋고 하나만 입어도 폼나는 스타일을 보여주지만 역시나 어울리는 아이템과 소품활용에 따라 체크무늬도 세련되게 완성할 수 있다.

5. 옷으로 소품활용 패션

옷으로 소품 활용한 패션은 어깨에 옷을 걸치거나 허리에 옷을 걸쳐 스타일을 보여주는 패션으로 일본남자들이 즐겨 하는 스타일링방법이다.

6. 옷가게 판매원 패션

남자 옷가게 판매원의 옷차림은 중요하다. 그들이 입는 옷과 스타일링은 유행패션을 반영하고 걸어 다니는 마네킹과도 같은 것으로 판매원의 스타일링은 그 만큼 트렌드를 보여주고 인기 있는 상품을 보여주는 것과 같다.



PS- 스트리트패션 사진에 대해 이번에는 멘트를 일일이 설명을 하지 않았다. 이유는 필자가 생각하는 스타일링에 대한 생각과 보는 사람에 대한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잘 입었다. 못 입었다는 것 보다 가볍게 일본남자 봄 패션을 의상과 헤어 그리고 소품활용에 대해 소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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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07:30 스타일 TALK

 

최근에 동료가 저렴한 앵클부츠를 샀다. 동네 구두 숍에서 7만원 상품을 이만 오천원에 샀는데 너무 저렴해서 판매원에게 “ 이거 인조 레자 아닌가요? 너무 저렴하네요” 했지만 판매원은 “레자입니다“라고 했다. 그래서 다음날 신고 왔는데 아무리 봐도 가죽이 아닌 것 같아 자세히 살펴봤다. 하지만 냄새나 표면상태 그리고 안쪽을 보니 인조가죽인 합성피혁인 것이다. 그래서 동료에게 ”이거 천연가죽 아니다. 속아서 샀어“ 그러자 동료는 ” 아 그래요? 너무 가죽 같아서 샀고 솔직히 천연가죽인지 합피인지 전 구별을 잘 못해요. 판매원이 레자라고 했는데요?“
“레자? 판매원이 말하는 레자라는 의미는 아마도 인조 레자라는 것을 상술을 위해 다르게 표현한 것일 거야”

그리고 며칠 전에도 모 백화점에서 매대에 세일하는 구두가 가득, 구입하고 싶은 워커부츠가 있었는데 너무 저렴해서 “ 합피인것 같은데” 하자, 판매원은 “ 아닙니다. 천연가죽인데 이번에 세일하는 것이죠” 한다. 그래서 꼼꼼하게 살펴보니 가죽냄새도 안 나고 구두안쪽 내피를 살펴보니 내피 안쪽에 면 처리가 되었다. 인조가죽인데 소비자에게 천연가죽이라고 판매원은 말했다. 아무리 상술이지만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거나 판매원조차 가죽과 합피를 구분 못할 수도 있다.

그렇다. 그만큼 인조가죽의 가공기술이 발달하여 자세히 보지 않으면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기술이 발달하여 소비자가 꼼꼼하게 살피지 않으면 구별하기 쉽지 않게 되었다.
그렇다면 소비자가 정확하게 천연가죽인지 합피인지 구별하는 방법으로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정말 천연가죽과 인조가죽을 구별 못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동료에게 자세하게 천연가죽과 합피의 차이점과 구별법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가죽인지 합피(인조가죽)인지 쉽게 구별하는 방법

1. 냄새로 구별한다

가죽이나 합피에는 모두 냄새는 나지만 냄새는 다를 것이다. 가죽은 표현하기 힘들지만 독특한 가죽 특유의 동물냄새가 나고 전형적인 가죽의 냄새가 나지만 합피는 비닐냄새와 화학적인 염료냄새가 난다. 평소에 천연가죽과 합피의 냄새를 확인하고 매장에서 상품의 냄새를 체크해 본다.

2. 원단 안쪽을 본다

- 왼쪽은 천연가죽 오른쪽은 인조가죽이다. 가죽 안 내피를 살펴보면 가죽은 세무처럼 거칠고 인조가죽은 원단처리가 되었다.
- 가죽재킷안 내피모습이고 인조가죽 벨트 내피 안에 원단처리된 모습이다.

원단 표면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비슷하게 보인다. 요즘에는 코팅기술이 발달해서 다소 어려움이 있기도 하지만 가죽은 안쪽이나 끝부분을 보면 천연 원단의 거친(세무처럼)표면을 볼 수 있지만 합피는 원단 안쪽(끝부분)에 대부분 거즈나 얇은 면 원단 처리가 되어 실밥이 나오는데 특히 사용하다보면 점점 실밥이 나온다.

3. 스킨을 자세히 본다

            천연가죽의 스킨은 부드러운 광택과 미세한 모공 그리고 잔주름이 보인다.
             인조가죽은 광택이 많고 모공과 미세한 잔주름이 보이지 않는다.

최근에는 합피의 가공기술이 발달하여 언뜻 볼 때는 천연가죽인지 합피인지 구별이 쉽지 않을 것이다. 이때 꼼꼼하게 원단인 스킨을 자세히 봐야 한다. 천연가죽은 미세하게 모공이 보이며 스킨에 미세한 잔주름이 있다. 하지만 합피는 잔주름까지 가공기술을 보여주지만 미세한 모공까지 보여주기 힘들고 주름도 자연스럽지 않다. 광택에서도 천연 가죽은 부드럽지만 합피는 유난히 광택이 많거나 반대로 광택이 없다.

4. 접어 본다

- 천연가죽을 접으면 부드럽게 접히고 곡선에 탄력이 있지만 인조가죽은 곡선이 부드럽지 않고 탄력이 없다.

가죽인지 합피인지 구별법으로 접어보는 테스트를 한다. 가죽을 접었을 때는 주름이 쉽게 생기지 않고 접으면서 주름에 탄력성을 보이지만 합피는 접을 때 탄력이 없다. 저급 원단일수록 주름이 잘 펴지지 않는다.

5. 불로 테스트를 한다

- 천연가죽과 인조가죽이 불에 타는 모양이 다르며 인조가죽이 불에 잘 탄다.

인조가죽에 불에 살짝만 대도 오그라지며 불이 붙고 냄새도 역하지만 천연가죽은 쉽게 타지 않는다.(다소 위험할 수 있어 조심스럽게 테스트 한다)

6. 무게로 알 수 있다

무게는 특히 재킷으로 더욱 알 수 있다. 가죽은 무겁고 합피는 가볍다. 소가죽보다 양가죽이 가볍지만 합피는 그 보다 더 가벼워 일반 원단 재킷보다 월등히 가벼울 것이다.

7. 물방울로 테스트 한다

- 왼쪽은 천연가죽으로 물방울이 10초안에 물기를 흡수하지만 인조가죽은 전혀 흡수하지 않고 미끄러진다.

천연가죽은 물방울이 떨어지면 흡수한다(방수코팅 처리된 가죽은 제외)하지만 합피는 물방울이 흡수되지 않고 미끄러진다.

가죽재킷, 가방, 구두, 그리고 벨트, 소파 등등 이제 인조가죽은 우리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천연가죽인 것처럼 인조 가죽을 속여서 판매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소재를 꼼꼼하게 살피고 특히 오프라인은 판매원의 상술과 소비자가 구별법을 자세히 몰라서 실수하기도 한다. 인조가죽은 천연가죽을 흉내 낸 제품이지 성질과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현명하게 판단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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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남자들은 쇼핑을 즐겨하지 않는다. 특히 한국남자는 부인이 쇼핑할 때 의무감으로 동행도 하지만 피곤하고 지겨워하니 오죽하면 백화점에서는 남성전용 휴게실이 만들어 남자의 고행길을 피하기도 하니 말이다. 자신의 옷 구입할 때도 귀찮아하고 뭘 구입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대충 옷을 고르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 쇼핑자체가 남자는 어렵고 부끄러워하기도 하지만 남자도 쇼핑을 이제는 즐겨야 하는 시대이다.

예전이야 남자가 멋을 부리는 것이 사회적으로 권장되지 않았으며 멋보다는 지위나 권위가 우선되기도 했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시대는 달라지고 이제는 남자도 화장을 해야 하고 옷차림으로 평가하는 기준이 되어 전통적인 남성상이 외모와 스타일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그 변화에 남자들이 조금씩 옷에 관심이 생기면서 쇼핑에 관심을 가지고 어렵고 부끄럽게 생각한 쇼핑을 이제는 직접 구하기도 하지만 역시 자심감도 부족하고 옷에 관한 정보와 트렌드도 알기 어려워 실수하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예전에는 옷을 아내나 여친 그리고 엄마가 골라주던 습관으로 더욱 쇼핑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만 한 것이다. 그 만큼 한국 남자는 옷 고르기도 힘들어 하고 혼자 쇼핑을 한다든지 옷을 스스로 선택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다.

가까운 일본의 예를 들어 본다. 일본에서는 남성전용 백화점들이 있어 남자들이 즐겨 찾는 쇼핑공간이 있다. 이세탄백화점 맨즈관과 마루이 맨즈가 대표 남성전용 백화점으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아이템과 트렌드로 매출과 인기도가 높다. 그 곳에 방문하면 혼자 쇼핑을 즐기는 남자들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으며 꼼꼼하게 쇼핑을 즐기며 활기와 즐거움까지 여자인 내가 봐도 대단하다. 옷과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일본남자들의 편의와 마케팅으로 남성전용 백화점이 성황을 이루는 것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도 역시 남성전용 백화점이 대중화되고 있다. (한국 백화점에서 남성전용관을 계획까지 하고 있지만 경기침체와 한국남자들의 쇼핑습관과 무관심으로 계속적으로 미루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 이세탄 백화점 남성전용 맨즈관으로 혼자서도 쇼핑을 즐기는 남자들을 쉽게 볼 수 있고 상품에 대한 정보를 판매원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기도 한다.
파리 라파엣트 옴므인 남선전용 백화점은 남성들에게는 부담없고 자유롭게 쇼핑을 유도 한다.

그럼 남자가 옷 구입시 실수하는 몇 가지를 알아본다. (물론 모든 남자의 쇼핑실수라는 것은 아니다)

1. 마네킹이 입은 옷을 무조건 구입한다.

매장에서 마네킹의 역할은 중요하다. 매출에 영향력을 주고 트렌드를 보여주는 것으로 남녀 매장에서 고객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특히 남성매장에서는 여성매장보다 마네킹이 입은 옷이 더 많이 팔리는 이유는 남자는 마네킹에서 본 옷은 무조건 사는 경향이 뚜렷하다. 그것도 마네킹이 입은 겉옷, 이너웨어, 바지까지 세트로 구입을 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것저것 옷을 다양하게 보기보다는 한번 본 옷을 순간적인 선택으로 구입한다. 귀찮아하고 쇼핑을 빨리 끝내고자 손쉽게 구입하는 것이다. 물론 모든 남자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마네킹이 입은 옷을 쉽게 결정해 버린다.
아무리 트렌드를 반영하여 코디한 옷이지만 충분하게 다른 옷을 입어보지 않고 결정하여 어울리지 않아도 마네킹이 입은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 즉석에서 구입하는 실수가 있다.
- 충분하게 생각해보고 다양한 옷을 입어서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는다. 마네킹이 입은 옷보다 행거에 걸려있는 옷이 자신에게 어울리고 꼭 맞는 실루엣이 숨어 있을 수 있다.

2. 충동구매를 한다.

충동구매는 남자나 여자나 자주 실수하는 쇼핑습관이다. 여자는 충동구매를 해도 반품 또는 교환을 쉽게 하지만 남자는 마음에 안 들어도 판매원의 상술과 입어 본 옷은 사야한다는 자존심(?)으로 지갑을 연다. 그리고 반품과 교환을 하고 싶어도 다시 매장에 방문하는 것을 귀찮아 그냥 입는다.
- 많이 보고 충분하게 생각해서 구매한다. 쇼핑을 정기적으로 하는 것을 힘들어 하지만 가끔씩 즐겨본다면 당신의 스타일을 찾게 되며 옷에 대한 안목이 생겨 충동구매를 피하게 된다.

3. 꼼꼼하게 입어보지 않는다.

옷을 구입후 후회하기도 한다. 다시 집에서 입어보면서 디자인과 컬러 그리고 치수가 마음에 들지 않고 심리적으로는 변심을 하기도 한다. 돈은 돈대로 썼지만 막상 마음에 들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꼼꼼하게 입어보지 않고 대충 맞으면 구입하기 때문이다. 매장에서 옷 입기가 귀찮고 여러 벌의 옷을 입는 것을 힘들어 하고 미안해한다.
-자신의 스타일과 좋은 옷을 고르기 위해서는 제대로 꼼꼼하게 살피는 피팅은 필수 과정이다. 귀찮아하지 말고 옷 입는 것에 대해 미안해하지 않는다. 여러 벌의 옷을 입어 본 후 디자인을 결정한다.

4. 자신의 체형과 나이를 무시한다.

패션과 스타일에 관심은 많지만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대해서는 기성복에서 나오는 치수를 기본으로 옷을 구입하기도 한다. 자신의 신체 치수를 정확하게 알기가 힘들겠지만 가슴과 허리 그리고 목둘레 치수만은 기억한다면 옷을 구입할 때 도움이 되며 몸에 잘 맞는 실루엣으로 옷태가 난다. 멋진 옷이라도 자신의 나이를 고려해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무리 자신의 개성과 취향이고 유행이라도 젊어지려는 심리로 연령대에 맞지 않는 스타일은 자연스럽지 못하다.
- 체형에 꼭 맞는 실루엣은 옷태를 좌우하며 나이에 맞는 스타일이 멋스러움을 준다.

옷 잘 구입하기 위한 쇼핑 노하우

1. 판매원과 친하게 지내기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이나 브랜드를 찾기란 어려울 수 있다. 이때 고정 브랜드를 한두 개 있으면 옷 구입 시 편리하다. 믿을 만한 판매원과 친해지면서 자신의 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옷을 골라주기도 하고 매니저의 권한으로 할인해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생겨 판매원과 친해지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 기본에 충실하기

옷차림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면 처음에는 유행보다는 기본 그리고 클래식한 아이템을 우선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슈트나 재킷으로 기본 정보와 스타일을 완성하고 기본에 충실하다보면 옷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어느 정도 자신의 스타일을 찾기 시작했다면 캐주얼웨어와 소품에 적극적으로 쇼핑해본다. 베이식한 아이템으로 시작해 개성에 따라 포인트를 주는 컬러를 구입하고 소품활용으로 옷 잘 입기 연습을 해본다.

3. 쇼핑을 즐겨하기

남자에게 쇼핑은 어렵다. 여자보다 피곤하게 생각하며 즐겁지도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천천히 쇼핑의 즐거움과 옷을 고르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일도 중요하고 일상의 힘든 일도 있겠지만 잠시 옷 매장에서 자신만의 시간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잊고 나만 생각하는 쇼핑을 해본다. 자연스럽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게 될 수 있다.

옷 구입할 때 귀찮아 하는 쇼핑습관으로 돈을 써도 스타일이 돋보이지 않는 치명적인 실수가 비싼 옷을 구입해도 멋스럽지 않는 이유가 있다. 옷을 잘 입고 현명하게 쇼핑하는 방법은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옷은 돈으로 살 수 있지만 스타일은 노력과 관심으로 돈으로 사기 힘든 것이다. 노력과 관심 그리고 옷 입기 연습만이 자신의 스타일과 개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시대적으로 유행이 있더라도 기본 원칙과 쇼핑의 노하우를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유행과 상관없이 자신만의 스타일이 만들어지고 선택한 의류가 자신에게 어울리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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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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