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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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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07:53 스타일 TALK

옷장에는 사계절 즐겨 입는 옷만 수납합니다. 3년 이상 안 입는 아이템은 앞으로도 입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유행도 지난 스타일이라 대부분 정리를 하여 옷장 수납을 원활하게 합니다. 하지만 10년 이상이 지나도 정리를 못하는 아이템이 몇 가지 있는데요. 분명 입지는 않지만 소장가치가 있는 아이템은 버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10년 이상 안 입었던 패딩코트를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하여 즐겨 입게 되었네요.

10년 이상 안 입은 패딩코트의 새로운 변신

 

어느 해 겨울에 고가의 가격대로 구입해 5년 동안 즐긴 이후 안 입게 된 패딩코트입니다. 코트 스타일은 겉감과 안감인 패딩을 분리할 수 있는 스타일로 전체적으로 라인이 오버스타일입니다. 요즘 오버스타일이 유행하기도 하지만 착용하게 되면 은근히 트렌드한 느낌을 주지 못해 오랫동안 정리 못하고 옷장에 수납되었죠.

그리고 얼마 전에 오랫동안 옷장에 방치되었고 입지도 않았던 패딩코트를 새로운 스타일로 다시 입기 시작했네요.^^

그 동안 입지 않았던 패딩코트로 겉감 코트와 안에는 오리털 패딩코트가 2중으로 레이어드 스타일의 코트입니다.

새로운 스타일은 2겹 스타일의 코트 안의 패딩(오리털)부분을 분리한 후 요즘 유행하는 일명 야상 퍼(Fur)코트 스타일로 변신하여 새롭게 다시 입기 시작했습니다.

착용하면 생각보다 남자코트를 입은 이미지라서 좀 더 멋스럽고 트렌드한 이미지를 주기 위해 봄, 가을에 즐겨 입었던 야상 롱 재킷으로 레어어드를 해보았습니다.

야상과 패딩코트를 레이어드해보니 정말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되어 절로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한파시기에 기본 코트보다 2중으로 레이어드한 코트를 정말 따스하여 자주 입는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패딩조끼를 즐기는 나만의 스타일

패딩조끼는 캐주얼한 이미지를 주는 아이템이지만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즉 레이어드를 방법에 따라 여성스럽게 코디를 할 수 있어요.

나만의 패딩조끼 스타일은 겉옷의 컬러를 맞추면 세련된 이미지를 주고 하의 아이템을 여성스러운 라인을 선택해 코디를 하면 캐주얼한 이미지보다 좀 더 세미 클래식한 이미지를 주어 나만의 스타일로 패딩조끼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옷장 속에서 방치했던 코트를 세탁해 얇은 소재의 롱코트와 레이어드하니 새롭고 트렌드한 이미지로 다시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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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4.01.01 08:00 여자패션 스타일

키가 작아서 패션아이템 선택과 스타일링에 있어 늘 고민합니다. 키 작은 사람이라면 외출 전 또는 옷을 고를 때 저와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겨울패션은 다른 계절보다 더욱 외투에 부피가 있고 길이감도 있어 작은 키가 더 작게 보일 수도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만의 스타일링으로 나름 겨울패션을 즐기고 있습니다.

 

 

키 작은 나의 겨울코트 패션과 스타일링을 소개해 봅니다.

 

컬러 코트와 스커트 스타일링

겨울엔 대체적으로 어두운 컬러를 선호하게 되는데요. 키가 작다보니 어두운 코트보다 밝은 색상의 코트 선택이 대체적으로 많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겨울 코트가 다 밝은 색은 아니지만 어두운 색의 코트보다 밝은 색의 코트 특히 비비드한 컬러의 코트가 키가 작은 저에게 잘 어울리는 느낌을 주더라고요.

핫 핑크의 짧은 코트는 최근 모임에 자주 착용하는 코트입니다. 코트 길이가 짧아 키 작은 사람에게 잘 어울리죠. 2014년 봄 트렌드 컬러이기도 한 핫 핑크는 코트는 물론 니트 스웨터를 최근에 즐기고 있는 컬러입니다.

모임이 있는 날에 핫 핑크의 코트와 목선에 볼륨을 강조해 시선이 위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목도리로 모임 스타일을 강조한 날이었습니다.

스커트는 최근 미니 스타일의 개더 스커트나 플레어 스커트가 유행되고 있는데 겨울패션 잇 아이템으로 러블리한 스타일의 스커트를 즐겨 입습니다.

겨자색의 코트는 박시한 스타일로 키 작은 사람에게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실루엣이지만 이너웨어 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미지가 다를 수 있네요.

 

이너웨어로 소프트한 컬러와 플레어 스커트로 큐티한 이미지가 키 작은 사람에게도 박시한 코트 스타일을 적절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패딩코트 스타일링

겨울패션으로 패딩코트도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짧은 길이의 패딩재킷은 한파기간을 제외하면 가볍게 즐길 수 있었죠. 어두운 색보다 밝은 색의 패딩재킷 길이로 경쾌한 이미지를 주기도 합니다.

풍성한 라쿤 트리밍 장식의 패딩 짧은 길이의 코트는 올겨울 유행하고 있는 롱 주름 화이트셔츠에 스웨터로 레이어드하면 짧은 길이의 패딩코트도 따뜻하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죠.

엉덩이를 덮는 길이의 패딩코트는 정말 추운 날에 즐겨 입습니다. 인조모피 조끼와 재킷으로 실내에서도 따스하도록 레이어드를 하고 조끼와 가방 그리고 부츠의 컬러를 맞추어 봤네요.

 

블랙코트 스타일링 

겨울코트 기본 컬러인 블랙 롱코트는 시크한 이미지를 줍니다. 키 작은 사람에겐 다소 부담스러운 길이가 될 수 있는데요. 하이넥 스타일로 목을 감싸면 좀 더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이때 안에 이너웨어를 밝게 입으면 슬림 하고 길어 보이는 효과를 상승케 해줍니다. 이날엔 바빠서 생얼 셀카촬영으로 난감합니다...ㅋ

 

카키색 코트 스타일링

겨울에 카키색의 밀리터리 이미지 스타일링도 즐겨 입습니다.

큼직한 모자가 달린 더플코트는 5년 전에 구입해 매년 즐겨 입는데요. 살짝 귀여운 디자인이 조금은 어려보이는 효과를 주더라고요. 이너웨어는 더플코트와 잘 어울리는 니트재킷으로 스타일링을 해보았습니다.

캐주얼한 카키색의 코트는 특히 하얀색 털 트리밍이 무거운 느낌을 주는 밀리터리 스타일 부드럽게 해주었죠. 그리고 안에 착용한 스타일링은 최근에 즐겨 스타일링을 하는 니트와 롱 화이트셔츠와 스타일링을 해보았습니다.

 

키 작은 나만의 겨울패션을 소개해 보았는데요. 키가 작아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아이템을 선택하고 그 아이템에 따른 스타일링을 한다면 키가 작아도 개성 있는 겨울패션을 즐길 수 있을 수 있었는데요 특히 의류와 어울리는 다른 아이템과의 톤 엔 톤 또는 같은 컬러로 매치하면 키 작은 체형에 좀 더 효과적인 스타일링으로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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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3.12.21 07:30 생활 속 웃음

얼마 전 부모님께 패딩코트를 선물했어요. 부모님은 한 번도 패딩코트를 입어 보신 적이 없으셨는데요. 아버지는 15년 전에 구입한 가죽코트나 10년 전에 구입하셨던 모직코트들을 즐겨 입으셨어요. 그리고 엄마도 대부분 오래전에 구입하신 모직 코트나 15년 전에 구입하셨던 모피코트를 겨울이면 즐겨 입으셨습니다. 물론 그동안 전혀 옷을 구입을 안 하신 것은 아니죠. 봄가을 아웃도어 재킷을 직접 구입 또는 형제자매에게 선물 받은 옷도 있고 계절별 한두 아이템을 구입을 하셔 부모님만의 스타일을 강조하셨죠. 하지만 겨울이면 외출복 외투는 매년 봤던 코트를 입으셨습니다.

 

요즘은 다운패딩, 구스패딩이 유행이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아이템이지만 은근히 스타일을 고집하시는 부모님은 패딩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으셨어요. 아버지는 80세, 엄마는 76세이신데 나이에 안 맞는 스타일이라며 젊은 사람들이 즐겨 입는 스타일이라고 패딩스타일을 안 입으셨죠.

하지만 부모님의 패딩코트에 대한 편견을 올겨울 막내딸의 패딩코트 선물에 완전히 바뀌게 되셨습니다.

 

그 동안 부모님께 가끔 용돈만 드리고 옷 한 벌을 한 번도 사드린 적이 없어 항상 가슴속 이상하게 죄송한 마음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 동안 패딩코트가 없으신 부모님을 위해 올겨울 고가의 패딩코트는 아니지만 디자인과 컬러가 부모님께 잘 어울리는 패딩코트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커플 스타일로 선물해 드렸는데 부모님의 반응은 정말 좋아하셨네요.

패딩코트가 정말 가볍고 따뜻하고 맵시도 근사하고 젊어 보인다고 그 동안 입었던 겨울코트보다 멋지다며 깜짝 놀라시며 좋아하셨습니다.

패딩코트를 입어 보신 엄마는 속마음을 슬쩍 말씀하시더라고요.

“ 그 동안 패딩코트를 입지 않았는데 요즘엔 우리처럼 나이가 많은 사람들도 패딩코트를 많이 입더라. 그래서 한번쯤 입고 싶은 마음이 생겼는데 막내딸이 우리 마음을 딱 알아서 선물해주니 너무 고맙구나. ” 하시며 부모님이 좋아하셨죠. 정말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부모님 집에서 패딩코트를 입으신 인증사진을 형제자매와 공유를 하닌 모두가 깜짝 놀라며 부모님이 10년 이상은 젊어 보인다는 반응이 뜨거웠네요.^^

패딩코트를 처음 입으신 부모님과 함께 저녁식사로 즐겨 찾는 들깨 국수와 해물파전 맛있는 맛집에서 즐거운 식사를 했어요. 경복궁역에 있는 맛집으로 기회가 되면 소개해 드릴게요.^^

막내딸이 처음으로 옷을 선물했는데요. 너무 늦은 옷 선물이라 조금은 죄송하기도 했지만 기뻐하시고 잘 어울리는 부모님의 패딩코트 스타일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그리고 그 이후 최근 패딩코트만 즐겨 입는다고 하시네요. ^^

모직코트보다 젊어 보이고 가볍고 따스하다고 하시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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