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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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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07:30 스타일 TALK

사회활동을 하다보면 다양하게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옷차림만으로 상대방의 첫인상을 좌우하기도 하고 상대방의 평소 감각과 센스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옷차림으로 상대방의 가치관이나 이미지가 파악되기도 하며 옷차림에 따라 대화에서 소통을 원활하게 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상대방의 패션이 말쑥하고 세련된 스타일일수록 호감과 궁금함으로 흥미로운 대화가 진행되며 대화에서 상대방의 능력과 매력이 적극적으로 노출된다.

하지만 만나는 상대방이 세련된 스타일보다 만나는 상대방을 무시하는 듯한 대충 입은 듯한 패션 또는 심하게 유행지난 패션이나 유별난 패션을 입었다면 첫인상부터 부담스럽고 그래서 대화(업무)가 자연스럽게 풀리지 않게 만들게 한다.

 

심하게 유행지난 패션을 입는 사람은 패션에 무관심하다는 이미지는 물론 세상의 흐름에 무관심한 사람, 상대방의 호감도와 마음을 얻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특히 유행지난 옷을 태연하게 입는 사람의 유형은 더욱 세상 흐름에 대해 무관심하고 자신의 가치에 대해 표현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세상의 흐름에 관심을 많지만 자신만의 유별한 패션을 강조하는 사람이나 패션에 무관심해서 장소, 모임특성, 상황을 무시하고 어울리지 않는 패션을 입는 유형은 대체적으로 고집적인 성향이나 독선적인 성향이 강해 상대방을 부담스럽게 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없어 소통하기 어려운 이미지를 주게 된다는 것이다.

 

이미지 사진

이렇게 유행지난 옷을 입는 사람. 패션에 관심이 없는 사람 그리고 유별난 패션을 즐기는 유형들은 대체적으로 패션의 라이벌이 없고 다른 사람의 패션에 관심이 없거나 패션 롤모델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패션의 라이벌, 패션 롤모델이 없다.

옷을 잘 입고 패셔너블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 사람들은 친하게 지내는 주변사람들도 대체적으로 옷을 잘 입는 편이다. 패션도 유유상종으로 비슷한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이 친하게 지낸다는 것.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은 서로의 패션에 관심이 많고 스타일링 팁에 영향을 준다. 이렇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거리에서나 전철 또는 사무실의 동료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유심하게 관찰하여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을 찾기도 하고 응용하여 자신의 스타일에 트렌디하고 멋스럽게 적용한다.

 

친하게 지내는 지인 중 개성과 매력으로 멋진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상대방을 패션 라이벌로 생각해 상대방이 어떤 옷을 입었는지 어떤 스타일링으로 매력적인 코디를 하는지 참고하고 필요에 따라 상화별 능숙하게 모방 또는 응용을 하여 스타일에 또다른 방법과 새로움을 터득하면서 점점 자신의 패션에 업그레이드를 시켜주어 패션 라이벌을 정하게 되면 스타일의 변화를 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주변에 패션 라이벌로 생각하기보다 자신과 다른 세상에서 사는 사람으로만 생각하는 유형, 다른 사람들의 패션에 관심도 없고 최근 트렌드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은 패션 라이벌은 물론 따라하고 싶은 패션 롤모델조차 없는 사람으로 그만큼 시대의 흐름과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주 모르며 자신의 패션에 무관한 사람일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패션과 트렌드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게 되면 옷차림으로 일상의 활력과 자신의 매력을 강조될 것이다. 주변에서 옷 잘 입고 세련된 패션과 매력적인 스타일 갖춘 사람을 가까이 하거나 관심 있게 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들의 패션 센스가 자신에게 전염된다.

 

예를 들어 친한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게 되면 그 사람의 말투나 행동을 자신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는 것처럼 패션도 마찬가지이다. 다른 사람들의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패션의 라이벌을 만들거나 따라하고 싶은 롤모델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따라해 보고 응용하면서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신에게 자연스럽게 패션 센스가 전달된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옷 잘 입는 말을 듣지 못했거나 옷차림 코디가 어렵고 옷을 잘 못 입다는 이미지를 주는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의 패션에 관심을 가지고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에서 패션 코디 팁을 찾는 방법이 좋다.

 

유행지난 옷, 패션에 무관심한 이미지, 지나치게 유별난 패션을 강조하는 사람은 상대방에게는 시대 흐름에 역행하는 이미지를 주거나 만남이 부담스럽고 소통하기 힘든 이미지를 주게 된다. 물론 유행을 쫓아가는 트렌디한 패션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말쑥하고 세련된 패션의 이미지를 주면 옷차림만으로 어떤 일에서도 센스와 능력을 표출할 수 있는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어 호감 스타일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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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07:30 스타일 TALK

가끔은 도도한 이미지와 스타일리시한 그녀를 볼때 여자가 봐도 매력적인 느낌을 주게 한다. 외모는 물론 패션까지 시크하다면 부럽기도 하고 따라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느낌을 주는 그녀도 있다.

하지만 유연히 마주치는 도도한 이미지의 그녀나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강조하는 그녀든 아니면 평소 친하지는 않지만 얼굴정도는 알고 지내는 매력적인 이미지의 그녀가 어느 순간, 반전 된 모습을 보게 되었을때 깜짝 놀라움과 당혹감을 준다.

가장 깜짝 놀라고 당혹하게 하는 스타일은 아마도 외모나 패션이 시선을 받을 만큼 도도하거나 청순한 이미지를 주는데 어느 순간에 거친 말투나 행동을 보게 되었을때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할 만큼 반전모습에 깜짝 놀라게 하는 스타일도 있다.

그 외에도 도도한 이미지의 그녀에게  의외의 반전모습이 드러낼 때 또한 깜짝 놀라게 한다.

예를 들어 늘 킬힐을 즐겨 신으며 도도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그녀를 볼때, ‘다리가 아프지 않을까 또는 발바닥이 아파 불편할 것 같은데....’ 라고 걱정이 될 만큼 킬힐을 사랑하는 그녀가 남들이 보지 않는 순간 또는 휴식기간에 변신을 하는 반전과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때 깜짝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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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람들에게는 도도한 이미지를 강조하다가 잠시 루즈한 순간 또는 좌석에 앉을 때 킬힐을 벗기도 한다. 다리도 아프고 발바닥도 아프니 말이다. 그런데 킬힐을 벗고 있을 때 줄무늬 즉 국민(?) 슬리퍼를 신고 있을 때 황당하고 킬힐을 좀더 편한 착용감을 위해 양말 두 개를 신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그녀의 또다른 반전에 깜짝 놀라고 빵 터지게 만든다. ^^

 

스타일은 도도하고 성격도 차분해 보이는 그녀, 쇼핑할 때 가끔씩 반전모습에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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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의류쇼핑 시 이런 상황을 자주 보는데 평소 실수를 잘 하지 않을 것 같은 이미지의 그녀가 다양한 옷을 피팅 후 나왔을 때 옷을 뒤집어서 입었다는 사실을 누군가가 말해주지 않는다면 전혀 모를때, 순간의 실수이지만 도도한 이미지 그녀의 의외의 모습에 깜짝.

 

평소 정리정돈을 잘 할 것 같고 깔끔한 이미지를 주는 사람이 의류매장에서 쇼핑할 때 몰랐던 그녀의 반전된 모습 또는 의외의 행동에 놀라기도 한다.

 

이미지 사진

옷이 개어 있는 진열대에서 이것저것 옷을 본 후 휙~ 던져버리는 모습에 놀란다. 특히 SPA 매장에서 이런 유형을 자주 보게 되는데 정리된 진열대마다 진열된 옷을 파헤치고 뒤죽박죽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고 아무렇지 않는 듯 코너를 이동할때마다 똑 같은 난감한 행동으로 평소 습관과 성격이 드러나는 쇼핑하는 패턴을 보게 될 때 의류매장 직원이라면 화가 날 것 같은 쇼핑객이다.

물론 개어 있는 옷을 원래대로 깔끔하게 접어서 놓는 것을 바라 것은 아니며 매장 직원이 정리를 한다고 하지만 적어도 진열 된 상품을 다른 쇼핑객에게 불편을 줄 만큼 엉망으로 만드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당혹스럽고 반전 모습에 놀란다.

 

도도함과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이미지를  강조했더라도 어느 순간 긴장감이 풀리면 평소 습관과 성격 그리고 불편한 진정성이 자연스럽게 그리고 뜻하지 않는 상황에서 노출이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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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07:30 스타일 TALK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들은 패션 아이템 중 의상을 가장 많이 구입하고 지출도 봉급자라면 월급에서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의상비용보다 가장 투자 금액으로 지출되는 것은 아마도 가방일 것이다. 제한된 경제력 속에서 자신의 스타일을 강조하고 한가지로 패션 투자 품목 중 합리적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 것이 명품 가방의 선택이다. 명품 가방은 로고(브랜드)나 유행 디자인이라면 의상보다 더욱 눈에 띄며 어떤 브랜드이고 가격대는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 수 있어 사람들은 명품가방에 열광하며 과시욕과 보여주는 역할 수단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상은 저렴한 브랜드를 입어도 가방만큼은 명품으로 강조하는 양극화된 쇼핑패션과 스타일을 강조하는 요즘의 현실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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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명품가방은 이젠 일반화된 스타일이 되면서 어떤 사람이 어떤 브랜드의 로고를 강조하는 가방을 들었는지 그리고 얼마짜리 가방인지 누구든지 알아봐주는 명품 브랜드를 광고하듯이 착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고가의 명품가방일수록 가방의 무게는 일반가방의 무게보다 2배 이상 무겁고 가죽 소재도 부드러워 조금만 스쳐도 스크래치가 나는 가방이 많은데 명품가방의 단점이기도 하다. 그래도 명품 브랜드이고 소장가치가 있어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가방이 무겁다고 그리고 가방에 상처가 날 것 같아 수백만원짜리 가방을 거의 들지 않는 사람들이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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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자세히 들어보니 멋진 디자인에 단번에 거금을 투자한 가방이었는데 한두 번 들고 다녀보니 어깨와 팔에 통증이 있을 만큼 무거운 가방이란다. 가방자체도 무거운데 소지품까지 넣으면 마치 무거운 모래주머니를 들고 다니는 것처럼 고생스러운 외출이 되어 더 이상 들고 싶지 않게 되었고 오히려 저렴하고 가벼운 천소재 가방을 즐겨 들게 되었다는 말은 정말 황당했다. 6개월 할부로 구입한 명품가방은 카드할부가 통장에 나갈 때마다 들지도 않는 명품가방이 애물단지로 보이며 후회막심으로 다시는 아무리 멋진 가방이라도 무거운 명품가방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 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가죽소재의 명품가방에 매료되어 거금을 투자해 구입했는데 착용 첫날, 사람들과 스치면서 가방도 스치게 되었는데 여기저기 상처가 난 명품가방에 억장(?)이 무너졌다고 했다. 그 이후 가방에 더 이상 상처를 줄 수 없고 아까워서 들고 다니지 않게 되었다는 말에 황당했다. 안 들고 다닐 거면 왜 명품가방을 샀는지 이해불가다.

 

사람들에게 명품가방으로 시선을 받고 싶고 명품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 명품가방을 구입하는데 명품가방이 가방무게와 상처가 날까봐 들고 다니지 않다는 이유가 황당할 뿐이다.

명품가방이 명품패션을 강조하기도 하지만 때론 불편과 걱정거리가 되는 돈만 날리는 애물단지가 되어 버리기도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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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07:30 스타일 TALK

처음에 그녀를 만났을 때 패션에 깜짝 놀라는데 아찔한 킬힐에 미니스커트 패션이 직업상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그녀는 늘 12cm 이상의 킬힐과 미니스커트 스타일을 즐겨했고 평상시에도 패셔너블한 패션감각을 강조해 옷 잘 입는 그녀로 사람들에게 이미지를 주었다.

하지만 2달 전부터 가끔씩 보게 된 그녀는 이상하게 예전의 멋진 모습이 아니며 늘 정성스럽게 했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도 아니다. 좀 이상하게 여겼는데 며칠 전에는 그녀의 모습에 더욱 놀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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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끈 묶은 헤어스타일에 노 메이크업 그리고 슬림 핏을 강조했던 그녀가 박스형 패딩재킷을 입었는데 더 놀라운 것은 스타일에 절대적인 요소라고 강조하며 킬힐만 신고 다닌 그녀였다. 하지만 그녀가 싫어하는 굽 없는 털부츠를 신은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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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난히 독특하고 멋진 구두를 사랑했던 그녀였는데.....

그래서 너무나 달라진 그녀의 스타일이 왜 바뀌게 되었는지 이유를 물어 보았는데 그 이유에 빵 터지면서 깜짝 놀랐다.

그녀는 3년 전에 2년 동안 사귀었던 남친과 헤어졌는데 이유는 성격도 이기적이고 배려심도 없어 늘 데이트가 피곤했는데 기막히게도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에 바로 헤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올봄에 다시 연락이 와서 한 달 정도 만났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 날 아픈 기억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어려움이 있어 또 헤어졌는데 2달 전에 남친이 다시 연락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남친은 ‘ 나, 정말 진지해. 내가 얼마나 변했고 달라졌는지 보여주고 싶어. 정말 잘 할게. 우리 다시 시작하자“ 라는 말(그 외에도 진심이 담긴 말을 했다고 한다)에 그녀는 ”그럼, 어떻게 변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진심인지 지켜볼게“ 하면서 다시 만나기로 했단다.

그리고 헤어진 남친과 다시 만나면서 그녀도 변했나 보다.

남친은 패셔너블하고 예쁘게 차려 입은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그녀는 반대로 남친이 싫어하는 노 메이크업에 평범하고 예쁘지 않는 스타일을 강조했으며 3년 전에는 늘 먼저 문자하고 전화를 해 남친의 일상을 체크했었는데 이제는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으니 남친이 먼저 연락하고 그녀의 일상을 알고 싶어하는 남친의 적극적인 반응에 놀라기도 했단다. 그리고 그 전에는 데이트 비용은 당연히 더치페이라고 강조했고 선물을 받은 기억도 거의 없었는데 이제는 데이트 비용은 남친이 자연스럽게 내는 상황과 이제는 선물도 한다고 한다.

그 전에 알고 있었던 남친과는 다른 모습으로 성격도 부드러워진 그 남자의 달라진 모습에 그녀도 놀랍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도 다시 만난 남친 때문에 스타일도 포기하면서 그렇게 스타일을 강조했던 킬힐까지 벗어 던지니 자연스럽게 편안한 스타일이 좋아졌다고 말하는 그녀의 이유에 웃음도 나면서 놀라기도 했다. 그리고 6개월 정도 데이트를 하면서 남친이 얼마나 변했는지 정말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지 더 지켜보겠다고 하는데 그녀의 스타일에 대해선 좀 아쉬운 점도 있다. 서로가 좋은 인연으로 결과가(?) 좋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그래도 그녀의 멋진 예전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고 싶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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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친, 데이트, 메이크업, 스타일, 스타일포기, 옷 잘 입는 그녀, 킬힐, 털부츠, 패셔너블, 패션, 패션감각, 헤어스타일, 헤어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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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07:30 여자패션 스타일

홍콩 거리에서 만난 20대의 그녀들은 유난히 깜찍하고 귀여운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신만의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패션을 강조하는 그녀들도 있었고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20대의 매력과 발랄함을 유감없이 표현한 그녀들의 스타일링도 볼 수 있었는데 특히 그녀들의 다양한 아이템과 소품을 활용한 레이어드와 스타일링은 독특함을 주었는데 한국의 20대의 그녀들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어떻게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는지 그녀들을 만나보자.

크리스마스 캔디 배경 모티브와 잘 어울리는 붉은색의 카디건과 리본 프린트가 귀여운 짧은 플레어스커트는 그녀를 더욱 깜찍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준 스타일링으로 그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까지 20대의 발랄함을 보여주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게 했다.

경쾌한 느낌을 주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시크한 블랙재킷으로 레이어드를 한 그녀의 패션은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하였다. 청바지와 운동화 그리고 발랄하게 헤어 스타일링을 완성한 그녀의 감각적인 분위기가 돋보였다.

독특함을 주는 아이템과의 믹스매치를 한 스타일링은 홍콩 거리에서 본 패션 중 가장 개성적인 스타일을 보여 준 그녀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준 통굽 구두는 어디에서 샀는지 궁금할 정도였고 레이스로 장식된 블라우스와 니트 숄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20대만의 개성 넘치는 패션을 보여 주었다.

수줍어하는 그녀는 의외로 시스루 블라우스와 쇼츠로 스타일링을 했는데 은근히 과감한 패션을 보여주기도 했다.

앙고라 니트패션이 따뜻함과 사랑스러움을 주었던 그녀의 패션은 의외적인 소재와의 믹스매치가 돋보였다. 볼륨과 무게감을 주는 앙고라 니트웨어와 가벼운 느낌인 망사 스커트로 여성스러움을 그리고 짙은 녹색 스타킹으로 패셔너블한 감각을 표현한 그녀의 매력이 돋보였다.

시크한 가죽재킷과 호피무늬 레깅스 그리고 장식을 가미한 워커부츠 패션은 그녀를 다소 이기적인 분위기를 주었는데 큼직한 블랙 안경이 그녀를 귀엽고 깜찍한 분위기로 표현해준 아이템이 되었다.

올해 가장 유행하고 있는 무늬 중 하나가 아마도 호피무늬 패션으로 호피무늬에 대한 선입견으로 나이 들어 보이는 무늬가 아니라는 것을 단번에 보여준 그녀는 호피무늬 티셔츠에 미니스커트 그리고 워커부츠 스타일링으로 귀엽고 깜찍한 느낌을 주었다.

홍콩 거리에서 만난 20대 그녀들의 패션은 한국과 비슷한 분위기를 주는 패션도 볼 수 있었으며 홍콩의 그녀들만의 개성있는 스타일도 볼 수 있었는데 역시 20대의 패션은 한국이나 해외에서나 그녀들의 개성있는 패션이 부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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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5 07:20 스타일 TALK

며칠 전 지인들과 모임이 있었는데 직장에서 일어나는 별별 이야기들로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이야기 삼매경에 빠졌다. 특히 직장 후배들의 이야기들이 한층 재미(?)를 주었는데 특히 부잣집 엄친아(딸)들의 직장에서 어떤 패션을 즐기는지 흥미 있는 주제가 되었다.

부잣집 엄친아의 직장패션은 역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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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입사했을 때만해도 보통의 사원처럼 보였는데 알고 보니 고가의 외제차를 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어떤 패션을 즐기는지 엿보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외제차를 몰고 다닌다고 부잣집 도령님은 아닐 수도 있겠다. 요즘은 겉멋으로 보여주기 위해 외제차를 선호하는 남자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남자는 직장에서도 럭셔리한 패션과 생활방식도 남달라 가족사를 알아보니 대단한 재력가의 엄친아라는 것. 그래서인가 그는 정말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이라고 한다.
예를 들자면 의상과 가방은 명품이 당연하고 양말은 3만 원대 그리고 팬티는 5만 원대가 넘는 고가 라인만 입는다고 하며 여자친구가 국산 선물을 해주면 바로 교환 또는 반품한다고 말한단다. 평범하고 보통의 직장인들은 상상도 못할 올 명품패션을 정말 즐겨하는데 같이 일하면서도 주눅 들게 한다고 하는데 더욱 황당한 것은 다른 직장 동료들은 야간근무에 불평을 해도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하지만 이 남자는 칼 퇴근한다고 한다.
일하는 스타일이 자기 일만 끝나면 퇴근해도 된다는 마인드와 일을 마치지 못해도 다음 날 하면 된다는 식으로 언제나 정각에 퇴근해 다른 동료들에게 더욱 밉상 동료가 되었다고 한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칼 퇴근해도 상사는 당연한 듯 또는 봐주는 듯 묵고한다고 하는데 회사에서도 엄친아를 배려하는 것 같다며 업무에 있어 다른 동료들을 힘들게 했다고 한다.

3년차 직장 후배가 대기업 사장 딸이라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다고 말하는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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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때부터 옷도 잘 입으며 남다르게 스타일리시 했던 후배로 상사에게도 귀염 받고 일도 그럭저럭 잘 했다고 한다. 하지만 월급을 얼마 받는지 잘 알고 있었는데 100만원이 조금 넘는 그녀는 쇼핑을 좋아하는 것을 보여주는 듯 거의 매일 새로운 패션으로 감각적이고 트렌디함을 강조했다. 하지만 뻔한 월급인데 쇼핑을 너무 좋아하는 그녀가 사치가 좀 심하다고 생각했단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녀는 대기업 계열사 사장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패셔너블한 스타일과 월급 이상으로 쇼핑을 즐기는 이유를 이해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와 같이 입사한 동료는 그녀를 보면서 위화감과 지나치게 패션 감각을 강조하는 것에 불편하고 그녀의 아버지가 누구라는 것을 아는 상사들의 편애 그리고 비교 당하는 것 같아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그녀보다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는 후배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지인들과 부잣집 그들의 직장패션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그리고 그들을 바라보는 동료나 후배들이 뒷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왜 자신이 아닌 부모의 재산이나 권력의 후광을 직장에서 꼭 티를 내어야 하는지 불편하다고 한다. 명품패션과 부모님이 어떤 사람인지 티를 내고 싶다면 직장생활보다 자기 사업을 하는 것이 열심히 일하고 싶은 다른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방법이라 입을 모아 이야기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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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명품패션, 밉상동료, 부잣집, 사원패션, 사장딸, 쇼핑, 스타일, 스타일리시, 엄친아, 외제차, 재력가, 직장패션, 퇴근, 패셔너블,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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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07:20 스타일 TALK

며칠 전 소개팅에서 좋아하는 스타일과 싫어하는 여자 스타일에 대해 남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그 동안 소개팅에서 만난 그녀들의 스타일을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여자패션을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했었다. 소개팅에서 유난히 강조한 싫어하는 요즘의 소개팅 그녀들의 패션을 들어보았다.

                   화성인 패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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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이블 ‘화성인 X파일’이라는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는데 특이한 스타일로 보통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독특함을 보여주었다. 소개팅에서도 가끔 화성인(?) 그녀를 만나기도 했다는데 너무나 독특한 스타일로 다른 세상을 꿈꾸는 그녀인지 보통 사람의 패션이 아니라고 한다. 예를 들어 일본 갸루패션처럼 금발을 강조하는 염색 헤어스타일과 눈 화장은 얼마나 정성스럽게 했는지 확인해 주는 듯 짙은 화장으로 소개팅자리가 부담스러웠다고 한다. 패션 또한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보기 힘든 자신만의 세상을 보여주는 것을 강조하는 것처럼 보통 사람이 공감할 수 없는 패션으로 그녀를 구경만 해도 재미있다고 하는데 다시 만나는 일은 없는 그녀라 한다.

- 남자는 패셔너블한 그녀에게도 부담을 느끼지만 소개팅에서 지나치게 개성을 강조하는 그녀를 보면서 자신과 다른 가치관과 생활방식의 차이를 느끼면서 어울리기 힘든 스타일이라 생각한다.

            명품패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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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패션도 명품을 선호해 한 두 아이템정도는 소장하고 싶고 스타일도 강조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소개팅에서 명품가방이나 명품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강조했고 상대방이 명품 아이템을 노출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했다. 하지만 명품패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소개팅 그녀는 정말 부담스러운 스타일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명품 시계는 물론 가방부터 지갑 그리고 그녀의 소품까지 명품 이니셜을 확실히 보여주는 패션은 아무리 봐도 고급스럽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랑‘이라고 보여주며 은근히 촌스럽게 보였다고 한다. 대화를 하다보면 그녀의 생활도 엿볼 수 있는데 저축은 커녕 결혼 전 마음껏 사고 싶은 아이템을 즐기고 싶다고 그녀는 말한다. 이때 남자의 생각을 들어 보자.

‘결혼 후에 그녀의 카드 값을 갚아야 하는 것 아닌가?
‘결혼 후에도 마음껏 명품을 사드릴 것 같은데’

- 소개팅에서 잘 보이고 싶고 잘 나가는 여자처럼 보이고 싶어 명품으로 휘감는다면 남자는 부담스럽고 미래가 두렵다고 한다.

              자신의 관리에 무감각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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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자신의 스타일과 독특함을 보여주는 그녀도 부담스럽지만 너무 꾸미지 않으며 스타일에 투자를 하지 않는 그녀에게도 남자는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요즘은 옷 잘 입고 자신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투자와 관리를 하는 여성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소개팅에 나온 그녀는 ‘절약 하는 사람’ 아니면 ‘패션보다 내면이다’ 라고 강조하는 걸까? 세련된 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호감 있는 외모도 아닌 듯 한데 꾸미지 않는 그녀의 스타일에 실망한다고 말한다.

- 적어도 소개팅 자리라면 평소에 꾸미지 않는 스타일이라도 상대방을 위해 배려있는 패션은 갖추어야 한다고 남자는 말한다.

남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지막에 이런 질문을 던졌다.

“ 남자들은 너무 외모나 스타일을 중시하는 것이 아닌가요? 옷은 촌스럽게 입어도 얼굴이 김태희처럼 예쁘다면 연락 안 할 건가? ” 라고 하자 남자들의 답변에 빵 터졌다.

“ 그녀가 몸빼바지 입고 나와도 김태희처럼 예쁘다면 패션은 중요하지 않죠. 그리고 명품을 좋아하든 독특한 스타일을 즐기는 그녀라도 예쁘면 다시 만나고 싶은 것이 남자랍니다” 라고 한다.

거참, 남자는 싫어하는 소개팅 여자패션을 거침없이 말해 놓고 예쁜 여자라면 꼭 다시 만나야 한다고 말하는 남자들은 바로 무너졌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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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갸루패션, 김태희, 눈화장, 명품가방, 명품패션, 몸빼바지, 무감각그녀, 소개팅패션, 스타일, 스타일관리, 싫어하는패션, 예쁘여자, 패셔너블, 패션, 화성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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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6 07:30 스타일 TALK

해마다 유행이라는 이름으로 수십 가지의 아이템들이 시즌별 쏟아지고 있다.
남들과 뒤떨어지는 느낌을 주지 않기 최신 유행아이템을 입으며 감각적이고 트렌디함을 강조하여 패셔너블한 그녀로 거듭나기 위해서일 것이다. 하지만 분명 유행패션을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촌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받지 못하는 그녀들도 꽤 많이 보게 된다. 그녀 자신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인정하고 있는지 물음표를 남기게 할 정도로 그녀들이 입은 옷은 유행패션이지만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고 있다.

유행패션 정보는 패션잡지나 해외 런웨이 그리고 연예인 패션을 참고하면서 어떤 옷들이 유행할 거라는 것을 직감, 재빠른 그녀들은 최신 유행을 즐기지만 솔직히 패션잡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등장한 모델들은 보통사람의 체형과도 다르며 그녀들이 입은 신상품과 유행 옷이 보통 사람들이 입어도 똑같은 간지가 나올 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모델이 입은 옷을 보며 트렌드를 읽게 되고 따라하고 싶게 만들어 버린다.
그뿐이겠는가!
런웨이에서는 날씬하고 키 큰 모델들이 ‘이번시즌 이 옷을 입어줘야 할 거야’ 하듯 트렌드를 선보이며 어떤 옷이 유행할 거라 보여주기도 하고 브랜드에서는 예쁘고 날씬한 연예인에게 협찬하여 ‘ 이 옷을 입으면 그녀처럼 패셔너블 할거야 ’ 라고 보여주는 듯 유행패션을 노출해 준다. 하지만 연예인, 모델들이 입고 나온 옷 사이즈이나 디자인은 키 작고 뚱뚱하고 나이 든 사람은 입을 수 있는 옷이라기보다 ‘그림의 떡’이다. 하지만 보통 이상의 그녀들이 입었기 때문에 예쁘고 매력적이며 날씬하게 보이는 것을 알지만 따라하고 싶은 스타일이며 한번쯤 입고 싶다는 느낌은 누구나 즐기고 싶은 유행패션으로 만들게 한다.

유행패션은 이렇게 누가 입었는지에 따라 급속도로 전파되며 몇몇 사람들만 즐기는 트렌드한 아이템은 어느 시점부터는 누구나 입게 되는 대유행패션이 되어 거리를 걷다보면 비슷한 패션들을 여기저기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유행은 말 그대로 급속도록 널리 전파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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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스키니 진이 전 세계 유행을 강타할 때 거리에서는 여성의 절반 이상 스키니 진으로 섹시함과 각선미를 뽐내며 여자패션을 주도한 매력적인 아이템이었다. 초창기에는 날씬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유행패션이라 당연히 입어줘야 할 만큼 대단한 인기가 있었기 때문에 체형과 상관없이 누구나 즐겼다. 하지만 어떤 그녀들은 오히려 자신의 단점을 더 강조하고 섹시한 느낌보다 민망함으로 불편해 보이기도 했다. 누구나 즐기는 유행이라 입었던 스키니 진이 어떤 사람은 스타일을 망치게 하는 아이템이 되었다.

유행이지만 누구나 잘 어울리고 스타일을 강조할 수 없다는 예로 지금도 유행은 계속 변화하고 새로운 유행 아이템이 쏟아지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지난여름에 유행했던 맥시드레스나 시폰 주름스커트 그리고 양말패션이 유행하여 거리는 스커트 자락을 흩날리는 유행과 빈티지한 패션을 즐겼지만 누구나 다 매력적이지 못했다. 엉덩이가 큰 체형이 볼륨감을 주는 주름 스커트가 오히려 뚱뚱해 보이는 사람도 많았으며 드레시하고 섹시한 느낌을 주워야 할 맥시드레스는 키 작은 그녀에게 부담스러움을 그리고 공효진처럼 양말로 빈티지한 패션을 보여준다는 것이 오히려 촌스럽고 다리 짧게 만드는 연출로 사람들은 ‘식모패션’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유행이라도 누구나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준 대표 유행패션이기도 했다.

그리고 가을, 최근 거리에는 온통 똑같은 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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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유행했던 야상재킷(밀리터리 룩)은 카키색이 주는 매니시한 캐주얼 분위기로 야성적이지만 패션스타일을 표현하기 가장 독특한 아이템이 되어 패션에 민감한 그녀들이 즐겨하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그리고 올가을패션에서 야상재킷은 최고조를 보여주는 듯 거리는 온통 카키색 물결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야상재킷을 착용하다보니 마치 유니폼처럼 너도나도 야상재킷 입은 사람들의 모습은 특별함도 없으며 개성도 이젠 돋보이지도 않는다. 유명 브랜드부터 동대문 쇼핑몰에서도 가장 잘 팔리는 아이템으로 매출을 올리는 기특한 아이템이지만 그 인기만큼 많은 사람들이 즐겨 하는 패션이 되어 ‘개성상실’ 패션이 되었다는 것이다.


유행패션이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누구나 잘 어울리지는 않다는 것. 디자인과 실루엣에 따라 체형에 맞는 핏을 선택해서 연출하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어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박시한 야상재킷이 자칫 자신의 체형과 이미지를 고려하지 않고 스타일링을 한다면 오히려 단점을 부각하는 유행패션으로 자신의 이미지와 스타일을 망치게 할수 있다. 즉 같은 유행패션이라도 디자인과 실루엣 그리고 어떻게 옷을 입느냐에 따른 패션스타일이 자신의 결점 체형을 커버할 수도 있고 반대로 단점을 더욱 강조하게 되는 것이다.

유행패션을 버리면 스타일이 살아나고 개성과 감각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유행을 좇아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하지만 유행이란 것은 유혹적이고 한번쯤 입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이때 유행패션을 즐기고 싶다면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어울리는 디자인과 핏 그리고 스타일링으로 남과 똑같이 입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감각패션을 보여주는 것이 유니폼처럼 입는 유행패션을 피하는 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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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8 07:30 남자패션 스타일

남자의 패션은 엄마가 선택한 옷을 입어야 하고 여자친구가 권해주는 옷을 입으며 자신의 기호와 상관없이 입기도 했는데 요즘 남성들은 여성패션 못지않게 스타일과 패션감각에 관심이 많아져 좀더 자신에 스타일에 과감해지고 개성을 강조한 매력적인 패션을 자주 보게 된다. 거리에서 보는 남자의 패션은 유행스타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강조하는 사람도 많아졌으며 자신만의 개성과 독특한 패션으로 마치 화보에서 본 듯한 스타일로 멋스럽고 매력적인 남성들도 자주 만나게 되는데 특히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의 패션은 더욱 매력적인 연출과 스타일로 자신감을 주는 패션을 강조하는 남자들을 보게 된다. 여자친구가 있어 잘 보이고 싶은 이유도 있겠지만 자신에 맞는 스타일을 찾으면서 남자의 매력을 돋보이기도 하는데 대체적으로 여성들도 좋아하는 스타일이 많다는 것이다.

명동거리에서 만난 남자의 패션은 옆에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는 어떻게 패션을 즐기는지 그 남자들의 가을패션을 보자.

명동거리에서 본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준 커플의 패션은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자친구의 패션도 매력적이었는데 이 남자의 패션은 더욱 독특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하고 있다. 푸른색의 재킷은 밀리터리 스타일로 브라운색의 워커와 가방이 잘 어울렸으며 소매가 짧게 디자인된 재킷은 그 남자의 팔찌를 더욱 강조하고 있었다. 알고보니 유학생이라 한다.

커플패션을 강조하는 밀리터리 룩도 볼 수 있었다. 밀리터리 룩은 카키색의 일명 ‘야상재킷’으로 최근 유행하는 패션으로 올가을은 남녀패션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이다. 야상재킷 또는 베스트는 데님과도 잘 어울리는데 그레이 탑과 브라운색 신발로 밀리터리 룩을 연출했다.

가을패션을 강조하는 체크무늬를 타이에 포인트를 주고 베스트 그리고 청바지와 멋스러운 벨트와 웨스턴 스타일의 구두가 잘 어울린다. 촬영에서 자신보다 남자친구패션을 강조한 여자친구는 화이트셔츠에 레드 카디건연출로 남자친구와 잘 어울리는 패션을 보여주었는데 촬영에 적극 도움을 주셨다.

남자의 패션에 블랙은 언제나 매력적인 분위기를 주는데 명동에서 만난 그는 올 블랙패션으로 간절기에 필요한 카디건을 어께에 걸친 연출이 멋스러움을 준다.

패션업계에서 일한다는 그는 가을에 더 사랑받는 체크무늬 재킷에 청바지로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강조했는데 겨자색 티셔츠로 레이어드한 스타일이 그 남자의 환한 미소만큼 포인트를 주었다.

명동거리에서 만난 남자의 가을패션을 보면서 남자들의 패션이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이유가 혹시 여자친구가 있어서일까? 명동에서 만난 커플은 가을의 황금빛처럼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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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직장인 몇 분들과 공동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일을 마치고 가벼운 티타임을 가졌다. 직장 경력도 많은 캐리어 우먼으로 쾌 높은 직책의 골드미스 5명과 1명만 결혼했는데 그녀들과 대화하면서 결혼하고 싶은 남자의 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들어 보았다. 그녀들의 대화에서 이상형의 남성을 찾기보다는 싫어하는 남자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며 특히 나이 들면서 변화가 생긴 것은 어린 나이엔 좋아 하는 스타일인데 결혼한 지인들에게 들은 이야기와 사회생활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에 대해 분명해졌다고 한다.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은 특히 패션부분과 분위기를 강조하는데 그녀들의 대화를 들어 보았다.

스타일에 민감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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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민감하고 유행패션을 즐겨하는 남자는 소개팅에서나 사회생활에서 호감을 주고 매력적이다. 그 남자의 멋진 패셔너블한 이미지가 좋아 연애를 했으며 연애하는 동안에도 옷 잘 입는 남자 스타일로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결혼하니 아내 옷 보다 자신의 스타일 유지를 위한 쇼핑이 불편해 하는 지인들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소개팅에서나 호감이 있는 남자가 너무 패션에 민감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 그녀들, 너무 옷과 스타일에 집착하고 그래서 쇼핑을 즐겨하는 남자에게는 호감을 가질 수 없다고 말한다.

이제는 패셔너블한 남자보다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는 남자에게 호감을 받는다고 하는데 패션에 투자하기보다 저축과 자기계발에 투자를 하는 남자가 나이 들면서 더 매력적이라고 말한다.

소품에 과감한 투자를 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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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는 패션보다 자동차나 취미생활에 과감한 투자하는 남자도 있는데 이 역시 까다롭고 부담스러운 남자라고 말한다. 하지만 더욱 불편한 스타일은 옷은 깔끔하고 투자에 민감하지 않는데 유난히 시계나 가방, 구두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좋아하는 명품이라면 언제든지 투자를 하는 남자는 자동차나 취미생활 투자보다 더 여자를 더 힘들게 한다고 한다. 한 지인은 친구 남편이 연애할 때 명품을 좋아했는데 결혼 전에는 멋있고 근사하게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결혼 후에도 아내 몰래 명품 소품을 사드리고 나중에 카드 값에 놀랐다는 친구들을 보면서 각종 명품 소품에 민감하고 마니아인 남자에게 호감을 줄 수 없다고 말한다. 결혼 후에도 그 남자는 아내보다 명품 소품에 열정적인 남편으로 명품보다 관심받지 못하는 아내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소개팅에 긴장감 없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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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사회생활 또는 각각의 별별 이유로 결혼을 못한 그녀들은 소개팅에서 만나는 남자 연령도 높다. 직장에서도 높은 직책이고 결혼해도 경제적으로 여유 있어 보이는 남자인데 몇몇 남자를 소개팅에서 보면 패션은 아저씨 패션, 하지만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없어 여자 눈치를 살피는 남자도 있지만 정말 당황하게 만드는 남자는 대놓고 나이 들어 만났으니 알 것 다 안다는 분위기로 여자를 무시하고 대놓고 아저씨 포스를 보여주는 남자에게 여자는 어이없다. 데이트 코스는 삼겹살이나 주막스타일을 즐기는 남자 그리고 편안해지는 분위기가 되면 아저씨 포스로 말과 행동이 변하며 상대방을 아줌마로 만드는 상황에 당황해 더 이상 데이트하는 것을 두렵게 만든다고 한다. 아무리 서로 나이 먹어 데이트를 한다고 하지만 긴장감 없이 그리고 신비감을 잃게 하는 그 남자의 스타일과 행동에 더 이상 소개팅을 하고 싶지 않게 좌절감에 빠지게 한다.

직장인 골드미스가 말하는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는 사람들에게 시선을 받는 패셔너블한 남자도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스타일에 관심 없는 아저씨포스와 말과 행동을 보여주는 남자도 싫어한다고 한다. 깔끔하고 단정한 패션으로 포멀한 분위기를 주는 남자가 호감을 준다 하지만 가끔 사람들은 "눈이 높다"  또는 " 그래서 결혼 못한다" 그리고 " 나이 들면 대충 맞으면 결혼해라" 등등으로 결혼 못한 그녀들에게 충고한다.

사람들에게 수많은 조언을 들었던 그녀들이 마지막으로 한 말은 “ 나이 들어 힘들게 살고 싶지 않아요. 월급통장이 든든한 남자 그리고 가정을 중요시 하는 남자라면 결혼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네요, 하지만 서로 나이 들어 만났다고 아무리 돈이 많고 능력자라도 이기적인 남자 그리고 여자를 존중하지 않는 남자라면 차라리 혼자 사는 게 좋겠네요”  그녀들의 솔직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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