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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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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07:32 스타일 TALK

최근에 거리에서 사람들의 신발을 관심 있게 본다면 어떤 신발이 유행하고 있는지 바로 확인되며 눈에 띄는 신발이 슬립 온 슈즈(slip on shoes) 일 것입니다. 슬립 온 슈즈 디자인을 보면 초중고등 학창 시절에 신었던 실내화와 비슷한 느낌을 줄 만큼 슬립 온 슈즈는 모양만 봐도 ‘편안한 신발’ 이라고 이미지를 주는 신발 디자인이죠. 슬림 온 슈즈의 의미는 발이 미끄러져 들어가는 신으로 끈이나 장신이 없는 신발로 그 만큼 심플하고 편안한 신발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구글 이미지 참고

슬립 온 디자인의 특징은 신발 양 옆면에 밴드 디테일이 꼭 있다는 점! 그래서 더욱 편하며 발등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디자인이 전형적인 슬립 온 신발의 특징입니다.

 

2014 패션 트렌드를 살펴보아도 하이힐보다는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도 완성해주는 편안한 운동화나 슬립 온 스타일의 신발이 트렌드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아마도 매년 트렌드를 선도했던 아찔한 하이힐은 스타일을 완성하는 ‘잇 아이템’에서 밀려나 굽이 낮고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신발 디자인이 패션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아이템이로 부각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젠 편안하게 신으면서 스타일도 살리는 단화 신발이 최근 트렌드인데요. 그 중 최근에 남녀 모두에게 관심 받으며 즐겨 신는 신발이 바로 슬립 온 슈즈입니다.

작년부터 슬립 온 신발을 신어보았는데요. 편안하고 장시간 큰 불편이 없어 정말 자주 신는 신발로 올해도 즐겨 신는 '잇 아이템' 입니다.

 

올해는 더 다양한 소재 및 패턴 그리고 컬러와 장식이 추가된 슬립 온 슈즈가 선보이면서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패턴이나 컬러로 스타일링을 보다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구글 이미지 참고

드라마의 주인공 및 많은 배우들도 슬립 온 신발을 신기도 하며 유명 연예인들의 공항패션에서 살펴보니 역시 슬립 온 슈즈를 많이 신더군요.

 

최근 즐겨 신는 슬립 온 신발로 전형적인 슬립 온 슈즈의 스타일보다는 장식이 추가된 디자인이나 앞코가 뾰족한 슬립 온 신발을 더 즐기고 있습니다.

 

편안한 착용감으로 나만의 슬립 온 슈즈 스타일을 올해 즐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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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가장 보고 싶은 곳들은 관광명소보다 백화점입니다. 쇼핑을 위해 백화점을 가디보다 쇼윈도를 구경하기 위해 런던여행 첫날부터 백화점 쇼윈도부터 구경을 했어요. 오늘 소개할 백화점은 옥스포드 서커스 역과 가까운 리버티(LIBERTY)백화점입니다.

리버티 백화점의 쇼윈도는 다른 백화점에 비해 천고도 낮고 공간도 작지만 쇼윈도 앞을 지나가게 되는 행인의 발걸음을 멈추게 할 만큼 독특하게 연출하죠.

2월은 런던 패션위크(LONDON FASHION WEEK) 기간으로 리버티 쇼윈도 연출도 런던 패션위크 기간에 맞추어 올봄 패션 제안을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리버티는 100년이 넘는 오래된 백화점으로 백화점 전경을 보면 마치 고풍스런 런던의 저택 이미지를 주는 목조건물이죠. 건물외관은 현대적인 이미지의 백화점으론 보이지 않지만 패션 상품구성은 가장 트렌드한 브랜드 및 아이템들이 편집샵 형태로 입점 되어 있어요. 오래 전엔 고급스러운 패브릭을 판매했던 상점에서 시작되었는데 현재는 트렌드한 패션 스타일과 독특한 무늬의 패브릭을 판매하며 가구와 소품 그리고 각종 일상용품을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어요.

 

리버티 백화점 쇼윈도를 살펴볼까요?

런던여행 첫날 비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는데요. 그래도 멋진 패션 아이템들과 쇼윈도 연출에 힘든지도 모르게 즐겁게 구경했답니다. ^^

리버티 백화점 쇼윈도 연출을 살펴보니 패턴(특히 플라워 패턴)과 컬러를 강조하는 연출과 패션 아이템으로 디스플레이를 했어요. 올봄 트렌드 패턴 중 플라워 패턴이 유행하기 때문이겠죠?

첫 번째 쇼윈도 연출입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사진도 삐딱하게 촬영되었네요. ^^

비비드한 컬러에 플라워 스커트 연출이 멋스럽습니다.

쇼윈도를 살펴보면 트렌드한 패턴은 물론 컬러 및 소재를 제안하고 있는데요. 소재에서 금속(메탈)을 강조하는 이미지도 역시 올봄 트렌드 소재로 제안하는 연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쇼윈도는 컬러와 패턴의 믹스 엔 매치 디스플레이가 멋스러웠죠.

쇼윈도 유리벽에 페인팅 연출을 하여 이미지가 겹쳐 보이죠. 그리고 벽면 연출도 원단에 그래픽 패이팅과 원단조각을 연출하여 올봄 트렌드 컬러와 패턴 그리고 소재 등등을 보여주고 있었죠.

다음은 블랙 엔 화이트의 믹스 엔 매치로 각각의 쇼윈도를 살펴보니 하나의 아이템으로 독특한 방식으로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마네킹에 연출된 신발도 독특했어요. 구두 코디도 보이지만 대체적으로 운동화로 코디를 하여 의외의 멋스러운 패션코디 제안 이미지를 볼 수 있었죠.

블랙 아이템에 블루색 팬츠로 코디한 연출도 예쁘네요. 특히 티셔츠를 백팩에 걸친 코디 제안이 독특했어요.

그래픽 패턴의 스커트와 비비드 컬러와의 조화로운 코디네이션도 시선을 사로잡았네요. 그런데 멋스럽게 코디한 스타일에 왜 셔츠를 올려 연출했을까요?

디스플레이 연출이 참으로 독특하네요. ^^

플라워 패턴과 레이스 그리고 컬러의 코디네이션이 가장 감탄했던 쇼윈도 연출이었네요.

플라워 팬츠에 그린 셔츠 그리고 운동화로 무심한 듯 레이어드한 스타일이만으로 올봄 유행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었네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에 레이스가 트리밍이 된 스커트 그리고 롱 양말로 스타일링을 하였는데요. 개인적으로 한번쯤 따라하고 싶었던 코디 제안이었지만 키가 작은 저에겐 무리겠죠. ㅋㅋ

 

블루와 레드 그리고 블랙으로 연출한 코디네이션 제안으로 플라워 패턴을 역시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다음 날, 낮에 다시 리버티를 찾아갔는데요. 쇼윈도 안에서 연출을 보완하는 디스플레이 디자이너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쇼윈도 밖에서 반갑게 인사도 나누었답니다. ^^

 

런던 리버티 백화점 쇼윈도에서 본 올봄 유행 스타일을 제안한 연출 이미지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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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07:30 스타일 TALK

 

2014년 S/S 컬렉션을 살펴보니 올봄 어떤 패션이 유행하는지 전망이 되는데요. 특히 해외 컬렉션 및 컬러 트렌드에서 올해 상반기에서 유행될 다양한 스타일 중  몇 가지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디자이너마다 유난히 강조되는 스타일이 있었습니다.  봄과 여름엔 어떤 패션이 유행하고 트렌드한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는지 해외 컬렉션 자료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사진자료- 모든 사진자료는 구글 이미지 참고

 

플라워 패턴 룩

매년 봄 컬렉션에 등장하는 프린트 및 패턴은 플라워입니다. 플라워 모티브는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데요. 올해 S/S 컬렉션을 살펴보니 플라워 프린트 패션이 단연 돋보이며 어느 해보다 대유행이 될 전망됩니다. 다양한 소재를 응용하여 잔잔한 플라워 패턴보다 화려한 컬러와 큼직한 모양의 플라워 패턴이 강조되며 프린트 형태는 물론 입체적인 플라워를 의류에 장식한 형태등등 플라워 패턴이 최고의 전성기가 될 듯합니다.

 

파스텔 컬러 룩

매년 봄이면 파스텔 컬러가 유행하죠. 작년 봄엔 파스텔 컬러보다 비비드한 컬러가 유행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S/S 컬러 트렌드에서 다시 파스텔 컬러가 유행하여 봄이 시작되는 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파스텔 컬러 디자인은 그 동안 러블리하고 귀여운 실루엣과 트리밍을 강조했다면 이번 파스텔 컬러 트렌드는 좀 더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클래식하고 성숙한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메탈릭 룩

플라워 패턴이나 파스텔 컬러로 봄의 이미지를 강조하기도 하지만 의외로 겨울패션에 자주 등장했던 메탈릭 소재가 이번 봄, 여름에 유행합니다. 메탈릭 소재가 과하게만 느낄 수 있는데요. 올해 메탈릭 룩 트렌드는 우아하고 글래머러스함을 강조되고 있습니다.

시스루 룩과 레이스 룩 

시스루 룩은 이젠 유행패션이라기보다는 베이직한 패션이 되어가는 것인가요? 몇 년 전부터 꾸준하게 유행되고 있는 시스루 룩은 시폰소재는 물론 망사 및 레이스 소재로 여성스럽고 독특한 스타일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스루 룩은 단순한 디자인보다는 레이어드 형태의 시스루를 표현하고 아이템과의 레이어드에서 옷과 보디라인사이에 독특하고 멋스러움을 강조하는 디자인과 레이어드를 하는 스타일이 트렌디함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레이스 소재는 여성스러움을 극대화시켜주는 소재로 이번 레이스 룩 트렌드는 페미니한 무드 및 펑크 룩도 강조합니다.

 

스포티 룩과 레터링 룩

1990년의 스포티즘이 다시 등장되어 감각적인 스포티즘이 한층 돋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2014 S/S 트렌드에서 브랜드 로고는 물론 타이포그래피가 디자인적 요소로 활용되어 레터 플레이가 강조되는 해가 됩니다.

 

2014년 S/S 트렌드를 살펴보았는데요. 다가오는 봄엔 거리에서 패션피플들은 어떤 스타일을 즐기며 어떤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 유행패션이 될 것인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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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5 08:00 스타일 TALK

올가을 트렌드는 뭘까? 요즘은 어떤 것이 유행이고 트렌드인지 정의를 내리는 것이 불가능해지는데 어떤 시즌엔 1920년 또는 1960~90년대 스타일 등 패션의 모든 사조가 쏟아져 나오기도 하고 어떤 시즌엔 중세패션을 재해석한 스타일로 바로 바뀌는 등 롤러코스터를 타기도 한다. 이제 패션 트렌드는 그해 시즌은 물론 시즌별에서도 다양한 스타일을 복잡하게 표현되며 한 가지 스타일을 강조하는 트렌드를 정의 내리기 어려운 탈장르화 되어가고 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늘 변화하고 있는 다양함을 보여주는 요즘의 트렌드이지만 시즌 대표 유행 스타일을 몇 가지는 살펴볼 수 있다.

매년 가을. 겨울을 대표하는 컬러로 블랙과 퍼플컬러, 겨자색 등등 기본적으로 가을 트렌드를 이끄는 색으로 올해도 역시 꾸준히 사랑받는 가을, 겨울 대표 패션 컬러트렌드이다. 특히 올 F/W에서는 특히유럽피안 스타일과 블랙의 모노니즘과 함께 와인색이 강조되고 있으며 무늬로는 체크무늬가 올해 가장 트렌드한 패턴이라는 것을 명품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명품매장 쇼윈도에서 본 가을. 겨울 트렌드 살펴보기

 

유럽피안 스타일을 강조한 명품매장 쇼윈도

 

 

 

 

 

 

 

 

 

 

C 브랜드 쇼윈도에서 본 패션은 유럽피안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었다. 영국의 체크무늬를 이번 가을, 겨울 대표하는 패턴을 강조하고 있었는데 체크무니 패턴도 다채롭고 컬러 또한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러블리한 리본 스타일링과 브리티시 스타일의 모자,  큼직한 숄 그리고 빈티지한 소품 등으로 유럽피안 스타일을 올 가을, 겨울 대표하는 스타일로 트렌드를 제안하고 있다.

며칠 전 명동거리에서 빠르게 유행패션을 제안하는 SPA 매장들을 둘러보니 체크무늬를 강조하는 다양한 스타일과 아이템들을 둘러 볼 수 있었다.

 

가을 컬러 이미지를 강조한 명품매장 쇼윈도

S.F 브랜드에서 제안하는 올 가을 컬러 트렌드로 겨자색과 와인색을 대표 컬러로 쇼윈도에 연출하고 있다. 의상은 겨자색과 라이트한 브라운색으로 코디네이션을 하였고 소품으론 와인색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소품에 와인색을 부각하고 있는데 SPA 매장에서도 와인색의 가방과 구두가 진열대에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CD 브랜드 매장과 L 브랜드 매장에선 강렬한 레드컬러로 올 가을 트렌드를 제안하고 있다.

 

블랙의 모노니즘을 강조한 명품매장 쇼윈도

블랙의 모노니즘 패턴으로 이미 여름에 강타한 패션 트렌드이다. 블랙의 굵은 스트라이프 패턴, 체스 체크무늬 패턴, 포커 카드 체크무늬 패턴 등등 유행했는데 올 가을 트렌드에서도 여전히 인기 있는 패턴으로 가을 유행패턴을 제안하고 있다.

CD 브랜드 쇼윈도 연출 이미지에서 트렌드 블랙 체크패턴을 제안하며 가을 신상품 의상 역시 그레이색의 체크무늬 재킷으로 시크한 패션 이미지를 제안하고 있다.

I.M 브랜드에서 본 쇼윈도는 그레이 색으로 체크무늬 트렌드를 제안하면서 블랙의 모노니즘 스타일을 함께 가을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

 

폭염으로 시원한 패션을 찾게 되는 요즘에 거리매장에선 가을패션을 진열대에 가득 메우며 미리 가을 패션트렌드를 제안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가을패션을 일찍 구입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떤 패턴과 스타일들이 올가을 트렌드인지 미리 체크하면 가을 시즌에 좀 더 흥미롭게 쇼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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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013 F/W 트렌드, 가을 유행패션, 명품매장, 쇼윈도 연출, 쇼핑, 스타일, 체크무늬 패션, 패션, 패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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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0 08:00 스타일 TALK

최근 패션 트렌드 중 동물 얼굴패턴 및 조류 그리고 곤충 패턴이 화려하고 큼직하게 프린트된 패션이 유행하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패션엔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멀 패턴은 비비드한 컬러 및 네온컬러로 의류에서 더욱 화려하게 표현되고 있는데 의류가 아닌 액세서리로도 유행 패턴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브로치로 트렌디한 패턴을 즐겨 보기로 했다.

 

브로치 패턴으로 부엉이를 선택했는데 올해 의류 특히 티셔츠에서 두각을 보이는 것이 부엉이 패턴이다.

 

그래서 부엉이 패턴으로 브로치를 직접 만들어 착용해 보니 지나가는 사람들은 물론 지인들의 반응과 관심이 대단했다.

 

부엉이 브로치 만드는 방법

재료: 부직포 2mm 1장. 글루건, 브로치 핀. 다양한 컬러의 비즈(투명, 네온컬러, 화이트, 블랙) 비즈는 기호에 따라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1. 부엉이 패턴을 종이에 미리 디자인 한다.

2. 부엉이 실루엣을 잘라 딱풀로 부직포에 부착한다.

3. 부직포에 부엉이 이미지를 가위로 자른다.(2장)

4. 자른 부직포 2장을 글루건으로 부친다.(브로치 모양을 유지, 고정을 위해 2겹으로 한다)

5. 글루건 액을 조금씩 바르면서 비즈를 장식한다.(디자인한 부엉이 패턴을 그대로 적용하기 힘들었는데 비즈를 장식하다보니 조금 수정되었다.^^)

6. 완성된 브로치 뒷면에 브로친 핀을 글루건으로 고정하면 완성된다.(굳은 글루건 액 실들을 핀셋으로 정리한다)

 

자~ 완성된 부엉이 브로치!

한올 한올 작업한 반짝이는 비즈장식과 네온컬러 비즈가 부엉이 이미지를 화려하고 깜찍한 이미지로 완성되었다.

부엉이 브로치는 캐주얼한 데님 스타일에 더욱 잘 어울리며 스타일에 포인트는 물론 독특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재킷패션에도 스타일링에 따라 어울릴 수 있다는 것!

 

처음 만들어 본 비즈장식의 부엉이 브로치를 만들어 보니 작은 비즈를 하나하나 부착하는 도중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자세히 보면 아쉬운 점들이 많다.^^

비즈가 조금 삐뚤어지고 컬러 비즈의 위치 선택이 다소 아쉬운 점도 있었다. 하지만 정성스럽게 만든 부엉이 브로치를 완성해 보니 정말 뿌듯하고 예뻤다.

부엉이 브로치를 착용해 보니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하는 멋진 부엉이 브로치가 되어서 은근히 만족스럽다. 그리고 다음에 다른 패턴으로 브로치를 만들게 되면 더 잘 만들 수 있는 자신감도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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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네온컬러, 부엉이, 부엉이브로치, 브로치 만들기, 비즈 장식, 스타일, 시선, 시선 받는패션, 유행패션, 패션, 패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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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6 08:00 해외패션 리포트

4월말에 방문했던 도쿄에서는 일본 브랜드 몇 곳이 새롭게 리뉴얼한 의류매장도 있었으며 하라주쿠에서는 도큐 플라자가 독특한 분위기로 쇼핑공간을 오픈했다. 그 외 곳곳에서도 흥미로운 분위기의 의류매장들 오픈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올봄 4월에 오픈한 도큐 플라자 상업공간에 일본에 첫 상륙한 브랜드가 있었는데 도쿄 첫날 방문했을 때 너무나 긴 줄에 당황하며 구경조차 엄두가 안 날 정도로 일본인들에겐 폭풍 인기를 얻고 있었다. 너무 긴 줄과 사람들의 반응에 놀라 매장환경과 어떤 상품이 있는지 궁금했지만 ‘다음날에 보면 되겠지’ 하고 생각했건만!

 

다음날에도 역시 줄서기 부담스러울 만큼 긴 줄, 세 번째 날까지도 들어가서 구경하는 것조차 포기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4일째에는 오픈 하자마자 방문을 해야지만 긴 줄을 서지 않아도 구경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오전에 방문을 했다.

오전 시간대이지만 역시나 사람들은 많았다

4일 동안 기대하고 구경하고 싶은 매장을 방문해 보았는데 한국엔 매장이 없어 정확한 브랜드와 상품정보를 솔직히 잘 알지 못했다. 단지 브랜드 이름처럼(아메리칸 이글) 미국 브랜드이고 캐주얼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만 알고 있었는데 매장을 둘러보니 다양한 캐주얼의류와 가격을 보면서 더욱 놀라게 했다.

 

중저가 브랜드이지만 가격이 다양한 글로벌 SPA브랜드보다 저렴했으며 이지스타일이나 가벼운 캐주얼 스타일 룩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트렌디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캐주얼웨어와 이지 스타일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가격대비 디자인이 나쁘지 않았다.

 

 

특히 언더웨어는 디자인과 컬러가 매력적. 그리고 가격 또한 몇 개를 동시 구매를 하면 더 저렴해 구입하고 싶은 충동을 꾹꾹 참아야 했다는......ㅠㅠ

 

하지만 꼭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이 있었다. 일본 백화점, 쇼핑몰. 글로벌 SPA 브랜드 등에서 찾았지만 찾지 못했던 아이템인 팔찌가 있었다. 요즘 액세서리 패션 중 팔찌를 여러 겹으로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유행인데 디자인이나 가격이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 그런데 가격도 만족하고 스타일링을 하기도 좋은 팔찌가 시선을 사로잡게 했다.

최근 팔찌 스타일링 트렌드는 시계와 함께 여러 겹의 팔찌와 겹쳐서 하는 패션이 유행하고 있는데 특히 오리엔탈 무드를 주는 구슬팔찌가 유행하여 시계와 함께 또는 2~3개의 팔찌와 레이어링하는 패션이 트렌드로 큰 맘 먹고(?)1.700엔에 구입을 했다.^^

팔찌와 시계 그리고 여러 겹의 팔찌로 손목에 볼륨감을 주면서 스타일을 강조하는 패션은 드라마나 트렌드세터 연예인들에서도 자주 볼 수 있을 정도로 심플한 팔찌 착용보다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링으로 의상의 코디보다 손목에 팔찌 스타일링을 강조하는 것이 유행스타일라는 것. 그래서 마침 일본 의류매장에서 본 팔찌는 스타일링하기 좋은 디자인에 구입했는데 일본이든 한국이든 레이어드 하기 좋은 디자인이라면 찾았던 팔찌라서 브랜드에 상관없이 구입했을 것이다.

그리고 올 여름 손목에 여러 겹의 팔찌는 믹스매치하는 트렌드를 즐겨 보았다.

시계와 팔찌로 스타일링을 하는 연출 또는 여러 겹의 팔찌와 스타일링을 하는 연출 등 밋밋한 의상이라도 팔찌스타일링으로 올 여름 스타일을 돋보이게 할 수 있겠다.

 

긴 줄에 당황했던 의류매장을 4일 만에 들어가서 유일하게 구입한 단 한가지, 팔찌는 요즘 즐기는 패션 스타일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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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4일만에 간 매장, 긴줄 당황, 도큐플라자, 브랜드, 스타일, 스타일링, 아메리칸 이글, 언더웨어, 여러겹 연출, 의류매장, 팔찌, 팔찌스타일링, 패션, 패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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