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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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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08:00 생활 속 웃음

경상도 남자와 결혼한 고등학교 동창은 멀리 떨어져 살다보니 몇 년에 한 번씩 어렵게 볼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학창시절부터 성격은 시원시원했고 남다른 패션 감각과 유모로 친구들에게 늘 웃음을 주었던 친구였다.
그녀가 절친 동창 친구들 중 가장 먼저 결혼을 했는데 남편은 훤칠한 185cm의 키에 멋진 스타일과 외모로 은근히 부러움을 샀다. 멋진 스타일만큼 남편의 성격도 좋은데 동창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소개팅도 많이 해주기도 했다....ㅋㅋ

동창은 결혼 15년차로 남매를 두었으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지만 친구들 입장에선 자주 못 만나 2~3년에 한 번씩 서울에 오면 어렵게 만나는 상황이 되었다. 그리고 최근 서울에 오게 되어 오랜만에 절친 동창들이 모였다.

이미지 사진- 구글 이미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그 동안 못다한 수다를 시작했는데 결혼 15년차 그녀가 작년 겨울에 있었던 남편과의 이야기에 우리 모두 한바탕 크게 웃었다.

남편이 워낙 스타일이 좋아 가끔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있어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지 조금은 불안하기도 했단다. 그런데 2년 전 남편이 초등학교 동창모임이 결성되었다고 하며 자신이 회장이 되었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고 한다. 오랜만에 만나는 동창모임에서 요즘 불편한 동창관계가 많다며 조심하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정말 사실이 되었던가?

남편 동창 중 여자 동창과 자주 통화와 문자를 한다는 것을 남편 휴대폰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다고 한다. 남편 동창 그녀는 결혼한 사람인데도 남편에게 어이없는 문자내용(?)을 보면서 황당하고 아찔했다고 한다. 한 달 동안 남편의 휴대폰을 점검(?)을 했는데 남편은 특별한 의미 있는 문자는 아닌 듯 하지만 상대방 그녀는 노골적인 문자에 점점 화가 나서 결국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고 한다.

.....듣고 있던 친구들은 깜짝 놀라며 다음이야기가 정말 궁금했다.

남편의 여자 동창에게 전화를 해서

“000 부인인데요. 왜 자꾸 우리 남편에게 전화하고 이상한 문자를 해요? 당신도 결혼한 사람인데. 남편도 이 사실을 알고 있나요? 앞으로 전화나 문자하지 마세요. 당신의 남편이 알편 얼마나 배신감 들겠어요. 앞으로 제 남편에게 계속 전화하고 이상한 문자를 보내면 저도 가만있지는 않을 겁니다” 라고 엄포를 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남편의 휴대폰에서는 더 이상 여자 동창의 통화나 문자가 없어졌다고 한다. 그 이후에도 남편에게 내색하지 않고 조용히 지나갔다고 하는데 남편에게는 동창모임을 자제하고 회장직도 다른 사람이 하도록 제안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2년 후

남편과 술한잔 하는 어느 날 2년 전에 있었던 일을 모두 털어 놓았다고 한다. 이야기를 들은 남편은 버럭 화를 내며 몰래 휴대폰을 체크하고 훔쳐보는 아내에게 실망했다면 몇 주간 냉전기간을 보냈다고 한다. 결국 남편은 휴대폰과 번호까지 바꾸었는데 잠금장치 절대 못보게 잠금장치를 했단다.

그런데 그녀의 다음 행동에 우리는 빵 터졌다.

갑자기 휴대폰과 번호까지 바꾼 남편이 더 이상해서 잠금장치를 푸는 비밀번호를 남편이 자는 시간에 새벽까지 풀기위해 수십 번을 시도했는데 결국 비밀번호를 찾을 수 없어 포기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행동에 당황스럽고 남편을 믿지 못하는 것에 기막혀 모든 것을 내려놓으며 더 이상 남편을 의심하거나 휴대폰을 체크하는 어리석음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날

회식이 있다고 말한 남편이 새벽 1시쯤 현관문을 여는 소리가 들려 잠을 자는 척 했다고 한다. 남편이 침실에 들어 왔는데 남편이 상당히 취했다는 분위기를 느꼈다고 한다.

아내가 잠을 자고 있다고 생각한 남편은 아내 곁에 다가와 술 냄새 풀풀 나며 흐느적거리는 말투로 귀속에 대고 속삭이듯이 말을 시작한다.

“ 독~한 것 ”
이불 속에서 남편의 한마디에 움찔! 그리고 웃음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남편의 다음 말은

“ 어떻게 2년 전 일을 이제야 말하다니 정말 대단하고 독하다. 아마 그 당시에 이 사실을 얘기했다면 우린 끝장이었어~~ ”

“ 휴.... 영악한 거야 독한거야~ ”
하며 침실을 나갔다고 한다.

친구는 남편의 “독한 것” 이라는 말에 화가 나기는 커녕 크게 웃지도 못해 이불 혹에서 배꼽잡고 웃었다고 한다.

남편이 취중에 잠자는 아내가 혹시 깨서 듣게 될까봐 걱정했는지 귀에 속삭이듯 말하는 남편이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그녀의 말에 우리는 모두가 빵 터졌다.
거실로 나가 소파에 누운 남편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더 잘해주고 싶다며 결혼 15년 동안 가장 잊지 못할 남편의 귓속말 한마디에 빵 웃었고 미안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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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07:30 스타일 TALK

몇년동안 주위 사람들에게나 가족에게도 조차 물어보고 싶지만 망설이게 하는 질문하나가 있다. “혹시 나에게 입냄새가 나”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 질문은 이상하게 물어보는 것이 무안하고 혹시나 입냄새가 난다고 하면 당황스럽고 창피할 것 같았다. 또한 질문을 받은 상대방도 당황스러운 질문이며 정말 입냄새가 나지만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것 같은 정말 난처하게 만드는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만큼 '입냄새'는 민감하고 조심스러워 먼저 말하는 것을 모두가 꺼려하는 것 같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끔은 패션감각도 좋거나 이미지나 스타일은 좋은데 대화만 하면 상대방의 입냄새로 가까이 하는 것이 불편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대놓고 입냄새가 난다고 말하는 것이 실례가 될 수도 있으며 상처를 줄 수 있어 말도 못하지만 마음으로는 말하고 싶어 한다. 그러면서 자신도 입냄새가 나는지 확인이 안 되어 답답할때가 있는데 이때 입냄새가 나는지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난감해 가끔씩 자가 테스트를 이용하기도 했다.

             - 몇년전 방송에서 치과의사가 알려 준 자가테스트를 이용했다.

예를 들어 손등에 혀를 대고 침을 발라 마른 후 냄새를 확인하는 방법을 이용하기도 하고 컵이나 비닐봉투에 입김을 뿜어 냄새를 확인하는 등의 방법으로 자가 테스트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피곤할 때나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에서 가끔은 자신도 느낄 수 없는 입냄새가 나는지 그리고 평소에도 입냄새가 나는지 참으로 궁금했다.

그래서 최근에 동료들과 가볍게 맥주 한잔하는 날. 정말 용기내어 평소 말할 때 입냄새가 나는지 물어보았다. “정말 어렵게 물어보는 건데 나 평소에 입냄새 나 ” 하고 말하자.

동료들의 반응에 빵 터졌다.

“왜? 나에게 입냄새가 나?” 하며 모두가 혹시나 자신에게 입냄새가 나는지 질문엔 대답도 하지 않고 각자 입냄새가 나는지 서로에게 물어보며 체크하는 모습을 보니 동료들도 그 동안 정말 궁금했었나 보다. 그리고 동료들도 가족이나 동료에게 물어 보고 싶었지만 민망해서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이라면서 이때다 싶어 각각 자신의 입냄새를 동료들에게 확인작업(?)을 하는 것이 아닌가?...ㅋㅋ

- 모임 후 퇴근 길 지하철에서 동료들은 갑자기 입냄새가 나는 것이 아닌지 또 물어본다. 동료들은 입냄새에 대한 대화를 한 후 친한 사람에게 대놓고 입냄새가 나는지 이젠 부끄럽거나 민망하지 않아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질문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는...ㅋㅋ

동료들도 정말 말 못하는 고민이었고 궁금했었는데 동료들과 술 한 잔을 하면서 속 시원하게 각각의 상태를 말해주는 자리가 되었다. 열정적인(?) 확인작업과 토크를 하면서 동료들이 내린 결론은 상대방을 위해 입냄새가 심하다면 말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물론 조심스럽고 어렵겠다.

하지만 며칠 전 티비에 건강 프로그램을 시청했는데 주제가 입냄새였다. 시청하면서 입냄새 원인으로 구강에 염증이나 관리문제로 구취가 발생하는 원인 그리고 코나 갑상선의 염증 또는 장기에 문제가 생겨 몸에서 보내는 건강의 적신호로 입냄새가 날 수가 있다는 내용을 시청하게 되었다. 심한 입냄새는 몸에서 보내는 건강 적신호라는 것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물론 일시적으로 컨디션이 안 좋거나 지나친 술, 담배로 입냄새가 날 수도 있다. 하지만 컨디션 조절과 생할습관을 바꾸면 좋아지는데 지속적으로 입냄새가 난다면 건강의 적신호를 보내는 것으로 상대방에게 말해주는 것이(특히 가족이나 친한 지인 또는 동료가 말해준다면 덜 민망하겠다)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했다.
사회생활에 있어 좋은 이미지와 스타일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더 중요한 것은 건강을 체크해 치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조심스럽고 난감하지만 상대방을 위해 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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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07:30 남자패션 스타일

소개팅에서 첫 인상은 중요한데 특히 상대방의 외모로 첫눈에 반할 수 있고 스타일에서 풍기는 멋스러움이 매력적이라 단번에 호감을 받게 한다. 이렇게 소개팅에서 외모와 전체적인 스타일이 호감도를 높게 하여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며 때론 외모와 스타일로 인해 어떻게 하면 빨리 소개팅 자리를 벗어 날 수 있을까 고민되는 상대방을 만날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 처음 봤을 때는 첫눈에 반하게 할 정도로 준수한 외모에 패션 감각도 남달라 ‘오늘 소개팅 성공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대화를 하면서 30분 만에 환상을 깨게 하고 비호감 스타일로 만들게 하는 남자 스타일이 있다.

첫눈에 반해도 30분 만에 깨는 남자 스타일

       목소리와 행동으로 비호감을 주는 스타일

이미지 사진

소개팅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그 남자의 스타일을 순간 살펴보니 외모와 옷차림이 세련되고 시크한 모습에 호감도가 상승했는데 대화를 하면 할수록 오글거리는 얇은 목소리나 느끼한 목소리로 시크한 스타일과 다른 반전된 목소리라면 다소 여자는 당황스럽고 실망하게 만드는데 더 당황스럽게 하는 것은 은근히 가벼워 보이는 말투와 행동이다.
대화하는 말투는 진정성이 없어 여자를 떠보는 듯한 질문이 그러하고(예를 들어 자신이 마음에 들었는지 실실 웃으면서 떠보는 말 등등) 소개팅 자리가 불편한 건지 아니면 평소 습관인지 다리를 떨거나 손이나 몸을 가만있지 않고 어수선한 행동으로 대화에 집중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스타일은 아무리 외모와 스타일이 좋아도 여자는 빨리 자리를 뜨고 싶게 만든다.

               왕자병? 아니면 자아도취? 스타일

이미지 사진

호감형 외모에 패션감각도 뛰어난 남자는 은근히 사람들이 자신의 스타일을 당연히 좋아할 거라 착각하는 왕자병이 있는 남자가 있다. 매력적인 스타일이라면 누구나 호감을 가지며 관심도도 높아지는 것이 당연하기는 하나 자아도취에 빠진 듯 자신이 인기 있고 사람들이 좋아한다며 대단한 존재인 듯 거만한 말과 행동에 여자를 어이없게 만든다. 평소 즐기는 고가의 취미생활이나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패션, 자동차 등등) 좋아 한다며 자랑을 늘어놓는 무개념 남자를 보며 개념 있는 여자라면 헛웃음을 지으며 ‘오늘 대화 즐거웠습니다’ 하고 박차고 나올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한다.

솔직히 자신은 평범한 사람인데 그렇게 대단한 재력가이고 명품을 선호하는 남자가 로열패밀리 소개팅녀도 아닌데 왜 이 자리에 나왔는지 이해불가이고 의심스럽게 만드는데 혹시 카드 빛으로 겉만 좋은 ‘속빈 강정’의 남자가 아닐까 생각하게 한다.

          상대방을 투명인간(?)으로 만드는 스타일

이미지 사진

소개팅자리는 어색하다. 서로 눈치도 보고 탐색하며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몇 분 안에 판단을 하기도 하는데 어색한 분위기가 불편해 상대방의 취미나 가족관계 또는 일상의 가벼운 유머나 재미나는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하기도 한다. 하지만 상대방이 전혀 모르는 자신만의 일이나 관심사로 여자를 지루하게 하는 남자도 있는데 공감가지 않는 이야기 주제지만 그래도 여자는 잘 들어 준다.
하지만 공감가지 않는 이야기와 개인적인 이야기를 혼자만 줄줄 늘어놓는 남자는 정말 여자를 빨리 자리를 뜨고 싶게 만들게 한다. 어쩌다 여자에게 질문을 하면 듣는둥 마는둥 대충 듣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은 여자의 질문 대답이 끝나면 기회다 싶어 또다시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열중한다. 
그리고 더욱 더욱 여자를 열 받게 하는 행동은 대화 중 전화가 오면 상대방을 투명인간으로 만들어 버리는 긴 통화(듣고 보면 친구와 일상대화)에 어이없게 만들고 대화 도중에도 수시로 휴대폰을 보는 남자 스타일은 소개팅에서 상대방 여성이 혹 호감형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이런 행동은 최소한의 에티켓도 없는 무례한 남자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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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07:30 스타일 TALK

처음에 그녀를 만났을 때 패션에 깜짝 놀라는데 아찔한 킬힐에 미니스커트 패션이 직업상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그녀는 늘 12cm 이상의 킬힐과 미니스커트 스타일을 즐겨했고 평상시에도 패셔너블한 패션감각을 강조해 옷 잘 입는 그녀로 사람들에게 이미지를 주었다.

하지만 2달 전부터 가끔씩 보게 된 그녀는 이상하게 예전의 멋진 모습이 아니며 늘 정성스럽게 했던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도 아니다. 좀 이상하게 여겼는데 며칠 전에는 그녀의 모습에 더욱 놀라게 되었다.

이미지 사진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에 노 메이크업 그리고 슬림 핏을 강조했던 그녀가 박스형 패딩재킷을 입었는데 더 놀라운 것은 스타일에 절대적인 요소라고 강조하며 킬힐만 신고 다닌 그녀였다. 하지만 그녀가 싫어하는 굽 없는 털부츠를 신은 것이 아닌가?

이미지 사진

              - 유난히 독특하고 멋진 구두를 사랑했던 그녀였는데.....

그래서 너무나 달라진 그녀의 스타일이 왜 바뀌게 되었는지 이유를 물어 보았는데 그 이유에 빵 터지면서 깜짝 놀랐다.

그녀는 3년 전에 2년 동안 사귀었던 남친과 헤어졌는데 이유는 성격도 이기적이고 배려심도 없어 늘 데이트가 피곤했는데 기막히게도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에 바로 헤어지게 되었다. 그런데 올봄에 다시 연락이 와서 한 달 정도 만났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 날 아픈 기억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어려움이 있어 또 헤어졌는데 2달 전에 남친이 다시 연락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남친은 ‘ 나, 정말 진지해. 내가 얼마나 변했고 달라졌는지 보여주고 싶어. 정말 잘 할게. 우리 다시 시작하자“ 라는 말(그 외에도 진심이 담긴 말을 했다고 한다)에 그녀는 ”그럼, 어떻게 변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진심인지 지켜볼게“ 하면서 다시 만나기로 했단다.

그리고 헤어진 남친과 다시 만나면서 그녀도 변했나 보다.

남친은 패셔너블하고 예쁘게 차려 입은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그녀는 반대로 남친이 싫어하는 노 메이크업에 평범하고 예쁘지 않는 스타일을 강조했으며 3년 전에는 늘 먼저 문자하고 전화를 해 남친의 일상을 체크했었는데 이제는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으니 남친이 먼저 연락하고 그녀의 일상을 알고 싶어하는 남친의 적극적인 반응에 놀라기도 했단다. 그리고 그 전에는 데이트 비용은 당연히 더치페이라고 강조했고 선물을 받은 기억도 거의 없었는데 이제는 데이트 비용은 남친이 자연스럽게 내는 상황과 이제는 선물도 한다고 한다.

그 전에 알고 있었던 남친과는 다른 모습으로 성격도 부드러워진 그 남자의 달라진 모습에 그녀도 놀랍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도 다시 만난 남친 때문에 스타일도 포기하면서 그렇게 스타일을 강조했던 킬힐까지 벗어 던지니 자연스럽게 편안한 스타일이 좋아졌다고 말하는 그녀의 이유에 웃음도 나면서 놀라기도 했다. 그리고 6개월 정도 데이트를 하면서 남친이 얼마나 변했는지 정말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지 더 지켜보겠다고 하는데 그녀의 스타일에 대해선 좀 아쉬운 점도 있다. 서로가 좋은 인연으로 결과가(?) 좋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그래도 그녀의 멋진 예전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고 싶은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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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친, 데이트, 메이크업, 스타일, 스타일포기, 옷 잘 입는 그녀, 킬힐, 털부츠, 패셔너블, 패션, 패션감각, 헤어스타일, 헤어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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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9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완연한 가을을 보여주는 황금빛 가로수와 거리에 수북이 쌓인 노란색 낙엽이 운치를 주면서 슬슬 겨울을 맞게 되는 11월이다. 도시는 황금빛 낙엽이나 붉은 색으로 물든 멋진 가을풍경을 제대로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거리마다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로수를 보면서 벌써 한해가 가는 구나하고 센티메털한 생각도 하게 된다. 거리를 지나가면서 아쉬운 황금빛 가로수길을 사진에 담아 간직하고 싶었고 또한 늦가을패션을 남다른 감각으로 황금빛 가로수보다 시선을 사로잡으며 황금빛 낙엽에 도전하는 듯 반란패션(?)을 홍대거리에서 그녀들의 패션을 보며 은근히 매료되어 사진으로 담았다.

그녀들의 패션은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링으로 개성을 강조하는 그녀들도 있었으며 최근 유행되고 있는 아이템과 믹스매치하여 트랜디한 감각을 강조하는 그녀들도 있었는데 늦가을에 어울리는 황금빛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브라운 색 또는 붉은 색으로 한껏 가을의 끝자락을 놓치고 싶지 않은지 매력적인 그녀들의 스트리트패션을 보게 되었다.

홍대거리에서 만난 그녀들의 늦가을 스트리트패션

- 홍대 가로수길에서 만난 그녀는 황금색으로 물든 은행나무와 잘 어울리는 겨자색 니트 원피스로 스타일링을 했다. 또한 겨자색 니트 원피스와 와인색 가방과 심플한 라이딩 부츠로 홍대거리와 잘 매치되는 대학생인 그녀를 만나게 되었다.

- 큼직한 머플러 연출이 돋보이며 매력적인 카멜색 니트 모자가 잘 어울리는 그녀, 조금 이른 감이 있는 털부츠로 겨울패션을 미리 즐기고 있었는데 그녀는 일본인, 홍대거리를 즐기고 싶어 했다.

- 네이비 재킷과 핫팬츠 그리고 롱부츠패션은 그녀를 더욱 시크한 분위기를 주었는데 전체적으로 그녀를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해 준 것은 역시 붉은색 포인트가 있는 머플러와 소품일 것이다.

-브라운 색의 낙엽과 잘 어울리는 시크한 그녀의 패션이다. 재킷과 구두 색을 매치한 감각도 멋스러웠지만 블루 카디건의 레이어드 연출은 탁월한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했다.

- 케이프 스타일의 코트로 가을패션을 즐기는 그녀는 블랙 헤어스타일과 블랙 아이템과의 조화가 잘 어울리며 브라운 색 코트로 트렌디한 감각을 보여주었다.

- 여성스러움과 시크함을 동시에 보여준 그녀는 카디건과 블라우스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고 워커부츠로 시크함을 보여준 패션이다.

- 전체적으로 그레이 색으로 믹스 매치한 그녀는 홍대거리에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소 밋밋할 수 있는 그레이 색 패션에 붉은 색 헤어장식과 운동화로 포인트를 준 그녀의 센스에 감탄했다.


- 멀리서도 독특한 포스를 보여 준 커플로 그녀의 패션에 감탄! 셔츠와 티셔츠와의 레이어드 그리고 붉은색 가방과 청바지는 홍대거리에서 본 그녀만의 독특한 감각을 보여주었다.

- 올 가을, 겨울패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타일로 푸들 카디건(?)패션이다. 마치 푸들강아지처럼 뽀글거리는 털 카디건으로 20~30대 패션에 민감한 그녀들이 선택하는 아이템이다. 홍대거리에서 만난 그녀 역시 겨자색 부티에 화이트와 블랙 카디건으로 유행패션을 강조하고 있다.

- 푸들 스타일의 카디건과 함께 유행하고 있는 털이 삐죽삐죽 볼륨감을 주는 니트 패션으로 그녀는 홍대 가로수 길과 잘 어울리는 붉은색 니트 패션으로 여성스러우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표현한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초겨울을 기다리는 늦가을이다. 홍대거리는 황금빛 가로수길과 잘 어울리는 그녀들의 패션으로 뚝뚝 떨어지는 낙엽에 반란하듯 늦가을 패션으로 한껏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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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낙엽, 늦가을, 니트모자, 니트원피스, 니트패션, 롱부츠패션, 머플러연출, 믹스매치, 스타일, 스타일링, 시크패션, 패션, 패션감각, 패션반란, 푸들카디건, 홍대거리, 홍대스트리트패션, 홍대패션, 황금빛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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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07:30 스타일 TALK

결혼 전 남녀는 각각의 이상형이 있어 연애나 결혼 상대자를 선택할 때 이상형에 가까운 상대를 만나 연애를 하기도 하고 결혼도 하게 된다. 물론 꼭 이상형과 연애나 결혼을 할 수 없기도 하다. 이상형은 아니지만 만나면서 상대방의 매력에 사랑을 하고 결혼을 결심하기도 하는 커플을 보았기 때문에 꼭 결혼이 이상형을 만나 결혼하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어쨌든 결혼 전까지만 해도 이상형이든 아니면 이상형은 아니지만 결혼하고 싶을 만큼 매력과 장점이 많은 상대라 결혼을 결심하게 만든다.

이미지 사진

하지만 결혼 후 비슷한 가치관과 생활방식 그리고 상대방의 독특함에 매료되어 결혼했는데 막상 결혼 후 상대방에 대한 베일이 벗겨지는 걸까? 결혼 생활하면서 점점 배후자의 다른 모습이나 성격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렇게 결혼 후에 배우자의 또 다른 모습이나 장점이라 생각했는데 결혼 생활을 하면서 배우자의 모습에 어느 순간부터 단점으로 보이고 실망감을 준다고 하는데 며칠 전 결혼차 10년 된 남자 지인의 말에 빵 터졌다.

점심을 먹은 후 커피숍에서 결혼차 10년 된 지인과 노총각(30대 중반)과 사적인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노총각이 대화 중심이 되면서 이상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웠다. 그러자 지인은 결혼 전 이상형과 결혼 후 이상형은 바뀌게 된다고 하며 결혼 전에 너무 이상형에 집착하지 말라는 충고는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유를 물어봤다.

이미지 사진

이상형이었던 아내는 결혼 전 똑똑하고 자기주장을 일목요연하게 말하는 스타일이며 패션 감각도 뛰어나 연애할때만해도 주위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그녀로 “대단한 여자” 라고 말을 들을 정도로 부러움을 사기도 했단다. 그래서 놓치면 후회될 것 같아 결혼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결혼 후에는 매력이라고 생각했던 그녀의 모습이 피곤하기 시작, 가정생활과 아이들 문제 그리고 남편의 사회생활에 대해 시시콜콜 따지면서 학생을 대하 듯 야단치는 아내의 모습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피곤함을 주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지인은 이렇게 말한다.

“ 난 결혼 후에 완전히 이상형이 바뀌었어. 결혼 전에는 말도 잘하고 개성이 강한 그녀가 이상형이었는데 결혼 후에는 말 잘하고 개성강한 아내보다 순종적인 아내가 결혼생활에서 남자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지. 결혼해 보니 아내의 적극적이고 일목요연한 말솜씨가 무기(?)가 될 줄 어떻게 알았겠어 ”

하는데 듣는 우리는 그 자리에서 빵 터지고 말았다. 그러면서 옆에 있는 노총각에게 한마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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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결혼은 정말 달라. 연애할 때는 세련된 패션 감각에 말도 잘하고 상대방의 단점을 솔직하게 말해 줘서 고마웠고 매력적이었는데 결혼하면 패션은 전형적인 아줌마 패션으로 세련된 감각을 찾을 수 없고 예쁜 얼굴도 남편에게 시시콜콜 따지면서 원칙을 주장하면 예쁜 얼굴이 마녀로 보이고 아주 피곤해지지” 한다. 그런데 듣고 있던 노총각의 말에 다시 한 번 빵 터지게 만들었다.

“ 제가 이런저런 조건이나 외모, 성격을 따질 나이는 아닌 것 같네요. 그냥 저 좋다고 하고 저도 좋은 감정이라면 당장 결혼해야 할 노총각이랍니다. ㅎㅎ ”

그리고 결혼 차 10년 된 지인의 말을 듣고 여자 입장에서 한마디 했다.

“ 너무 남자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것 아닌가요? 여자 입장에서는 좀 불편한 생각이 드네요. 아내가 들으면 정말 섭섭하고 개성 강한 아내라면 열 받을 것 같은데요! 순종적인 아내라는 것은 남편 말 잘 듣고 조용한 여자를 바라는 것 같은데 남편 입장에서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 것 같아요.”

“여자나 남자나 결혼 후에 배우자에게 실망을 할 수도 있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단점이라 생각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남편이 잘해 주는데 아내가 싫은 소리 하겠어요! 아내에게 배려 있고 아내를 존중하는 남편이 되어 보세요. 그럼 아내는 싫은 소리도 안 하고 오히려 정말 남편을 위한 조언이라는 것을 알게 되거든요. 아내의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집안일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면 아마 아내가 달라 보일 것 같은데요. ^^ ”

그리고 지인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 결혼해봐, 남편에게 부드럽고 예쁜 소리가 나오나!. 애인이 아내가 되는 순간 다른 여자랑 사는 기분이라니깐. 결혼은 직장생활만큼나 전쟁터(?)이야. 누가 리드하고 누구의 말이 가족을 좌우하는지 말이야. 남자는 결혼하면 말 없는 남자가 되고 그래서 집에 가면 조용한 남자가 된단 말야. 남자 정말 외롭다.."  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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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6 08:00 스타일 TALK

요즘 결혼 적령기라는 것이 무더지면서 나이가 찼다고 결혼을 서둘러 하기보다는 자신의 일과 생활을 즐기기 위해 최대한 결혼을 미루는 사람도 볼 수 있으며 결혼 상대자를 만나지 못해 어느 순간 노처녀, 노총각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그날을 맞게 되기도 한다. 노처녀, 노총각에게 결혼 못한 이유가 어떻든 주위 사람들의 시선은 따갑고 불편한데 그들에게 이런 저런 말들로 상처를 주기도 하고 그래서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우울하게 만들기도 한다.

노처녀,노총각들이 듣기 싫은 말들은

“ 왜 결혼 못 했어요 ”
“ 눈이 너무 높은 것 아니에요? ”
“ 결혼하면 다 똑 같은 사람인데 적당히 괜찮으면 결혼하세요.”

라는 말을 하는데 눈이 높아서도 아니며, 문제가 있어 결혼을 못하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나이 들었다고 적당히 결혼하고 싶지도 않은데 사람들은 나이 들었으니깐 대충 서로 문제가 없다면 결혼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이 들었다고 대충 결혼하고 싶지도 않고 눈이 높아서도 아닌데 주위 사람들은 걱정한다는 표현인지 아니면 비꼬는 것인지 은근히 불편한 느낌을 받는다고 노처녀, 노총각들은 말한다.

물론 모든 이들이 상처를 주는 말만 하지는 않는다. 생각지도 못한 지인들의 말 한마디에 따라 하루 종일 기분 좋고 미소가 떠나지 않을 만큼 듣기 좋은 말도 있다는 것. 가끔은 기분 좋은 말로 위로를 받기도 한다고 하는데 특히 노처녀들이 가장 듣기 좋은 말들이 있다고 한다.
노처녀 30대 후반부터 40대 초반인 커리어 우먼 그녀들에게 들어 본 기분 좋은 말들을 들어 보자.

정말 동안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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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은 노처녀일수록 사람들에게 듣는 최고의 한마디는 “정말 동안이시네요“라는 말이다. 나이도 많고 결혼도 못한 것도 서러운데 ”나이 들었다“라는 말은 치명적이다. 그런데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는 말이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라며 생각보다 어려 보여 정말 동안이라는 말을 듣게 된다면 그녀들의 얼굴빛은 달라지며 부드럽고 환하게 미소를 보여주면서 기분파라면 당장 커피, 밥, 술값까지도 내고 싶을 정도로 그녀들에게 최고의 찬사의 말이 된다. 그 만큼 노처녀에게 동안이라는 말은 기분 좋은 말이라는 것.

스타일이 20대인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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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이보다 몇 년은 젊게 보이게 하는 것이 코디의 마력이다. 분명 나잇대는 ‘아줌마‘ 소리를 듣는 나이인데 사람들에게 “스타일이 20대인 줄 알았어요” 라고 듣는다면 조용히 화장실에게 미소를 짓게 할 정도로 기분 좋은 말이다.

노처녀이지만 나이 들은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그리고 트렌디한 감각을 잃지 않고 꾸준히 관리한 결과 30대 후반이나 많게는 40대 초반인데도 20대 못지않은 스타일로 사람들의 눈을 의심케 할 정도로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이미지를 보여준다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 감각을 유지한 보람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내심 흐뭇하고 미소를 짓게 되며 더욱 자신감을 얻는다.

남자친구가 많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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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능력 있는 커리어를 보여주는 노처녀, 성격도 좋고 외모도 호감을 주는 형이지만 미혼, 노처녀이지만 매력 있는 그녀가 당연히 남자친구가 많은 거라는 말을 듣는 것에 그녀는 기분 좋아진다. 이유는 나이가 많은 노처녀이지만 그 만큼 여성으로서 매력이 있다는 증거로 ‘나이도 많고 매력도 없어 남자친구도 없을 것 같은 노처녀다’ 라는 느낌보다 결혼은 안했지만 분명 남자친구는 있어 자신의 생활과 일그리고 연애를 즐기는 노처녀라고 생각해 주는 것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은 여자로서 매력을 잃지 않았다는 생각에 노처녀의 얼굴에 미소가 저절로 나오게 만들게 한다.

노처녀, 그녀들에게 들은 말은 기분 좋게 듣기 좋은 말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정말 그녀들의 매력을 표현해 주는 말로 하루 종일 미소를 짓게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한다. “ 왜 결혼 못 했어요 ” 또는 “ 눈 좀 낮추어야 결혼해요 “ 라는 말보다 확실히 그녀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았으며 부드러운 미소를 만들게 해 자신감을 주게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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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결혼적령기, 남자친구, 노처녀, 노처녀스타일, 노총각, 동안스타일, 매력, 스타일, 연애, 젊은패션, 커리어우먼, 패션, 패션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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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07:30 스타일 TALK

거리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매혹적인 그녀, 어떤 스타일이길래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것일까? 스타일리시한 그녀의 패션에 시선을 끌게 만드는 그녀가 있는가 하면 섹시한 스타일로 남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그녀가 있다.

두 여자의 패션으로 비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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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은 패션 감각이 돋보이며 독특하고 매력적인 패션으로 청바지와 시크한 티셔츠에 멋스러운 트렌치코트를 오픈하고 모자로 프렌치 룩을 강조한 그녀와 늘씬한 몸매를 강조하는 슬림한 스커트(원피스) 킬힐 또는 노출스타일을 즐기는 섹시한 패션을 강조한 그녀가 지나간다면 여자와 남자의 시각은 각각 다르다.

첫 번째 그녀의 스타일은 여자가 좋아하고 따라하고 싶은 패션으로 스타일링의 팁까지 호감을 주는 패션이다. 그래서 그녀의 패션을 다시 한 번보고 싶어 뒤 돌아보게 만든다. 그리고 두 번째 그녀의 스타일은 남성에게 시선을 받으며 여자친구가 있으면 힐끗 쳐다보고 아니라면 대놓고 뒤 돌아 보면 다시 한 번 그녀의 스타일을 확인한다.

다른 예를 들어 보자

4명의 남녀가 소개팅을 하는 상황.


한명의 여성은 명랑한 성격으로 소개팅 자리에서도 남자들과도 대화도 잘 하는 그녀로 패션은 배기팬츠에 체크셔츠 그리고 박시한 재킷으로 트렌디한 감각을 좋아하는 그녀이다. 그리고 같은 나온 친구는 말수도 적고 미소만 지으며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신비주의를 강조한 것인지 조용한 그녀는 패션 역시 단정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한 긴 생머리를 강조한 그녀이다. 명랑한 그녀의 유쾌한 대화로 소개팅분위기를 즐겁게 주도한 그녀가 단연 남자에게 호감을 받을 거라 생각하겠지만 남자들의 생각은 다르다는 것. 역시 조용하고 단정한 스타일인 그녀에게 애프터 신청을 한다.

두 상황의 예를 보면 거리에서 섹시한 그녀의 패션은 남자의 시선을 끌며 뒤돌아보게 할 정도로 매혹적인 스타일을 강조했고 두 번째는 청순한 이미지로 신비감을 보여준 그녀가 남자들에게 호감을 받았다. 하지만 남자들에게 시선을 끌게 한 그녀들의 패션과 스타일이 여자들의 시선에서는 싫어하는 패션과 스타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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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자랑을 하듯 딱 달라붙은 원피스나 미니스커트 스타일을 강조하는 그녀에게 여자는 그녀의 빼어난 몸매가 부럽다. 자신과 다른 몸매로 당당하게 스판 원피스(미니스커트)를 입을 수 있다는 것에 자신은 절대 할 수 없기 때문에 시기와 질투가 난다. 하지만 그것보다 싫어하는 이유는 정말 누구를 위해 몸매를 강조하는 것인지 지나친 몸매강조패션이나 노출을 강조하는 패션은 천박해 보이고 사람들의 시선 특히 남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패션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싫어한다. 정말 몸매 좋고 빼어난 외모이지만 구미지 않은 듯 스타일링을 하는 그녀에겐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지만 시선을 받기 위한 몸매자랑이나 노출패션에 대해선 색안경으로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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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청순하고 조용한 성격인 그녀를 싫어하는 이유는 그녀의 본질을 남자가 잘 모른다면 그녀를 싫어한다. 남자 앞에서는 청순한 이미지 강조하여 여성스러움으로 말이나 행동 그리고 옷차림조차 남자들이 좋아하는 청순미를 강조하지만 평소와 다르다는 것이다. 그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소개팅에서의 그녀의 행동과 스타일에 당황도 하고 기가 막힐 상황이지만 남자들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증명한다.(청순한 그녀의 전화번호를 입력한다)

남자가 좋아하는 섹시한 스타일이나 청순한 스타일은 이유가 어쨌든 여자는 싫어하지만 싫어하는 이유의 내면은 이중적이 잣대가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따라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체형과 외모로 질투와 부러움으로 싫어하고 여자의 내숭이 남자들에게 먹힌다고 알면서도 자신의 솔직함과 개성을 몰라주는 남자들을 이해할 수 없으며 남자에게 잘 보이려는 내숭녀가 밉고 싫어지는 이유가 된다.

어쩌면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부러운 것일 수도 있는데 섹시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의 본질(예쁘고 아름답고 섹시함을 좋아함)을 알면서도  은근히 그런 남자가 답답하고 불편 그리고 남자에게 시선 끌기위해 장식(?)을 하는 그녀들이  싫어지는 이유가 분명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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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자가 좋아하는패션, 내숭, 노출패션, 뒤돌아보는패션, 매력적인 여자, 매혹적, 미니스커트, 빼어난몸매, 섹시패션, 소개팅, 스타일, 시크한 매력, 여성스러운, 여자가 싫어하는 여자, 청순스타일, 패션, 패션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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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2 07:30 스타일 TALK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은근히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사람들이 주위에 참 많다. 그 중 몇 명의 사람들은 외모나 성격 그리고 능력이나 스타일까지 좋아 동료는 물론 주위 사람들에게 인기도 많은데 결혼을 못한 것인지 아니면 안하고 있는지 의외적인 사람이 있다.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직 인연을 못 만나서라는 이유도 있고 오랫동안 연인으로 사귀었는데 집안이나 성격 또는 새로운 만남으로 이별을 하여 다시 연애를 하는 것이 두렵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렇게 결혼 적령기가 지난 남녀들의 여러 가지 이유들을 수 있었는데 최근에 한 남자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과 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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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일로 만나지만 항상 젠틀한 패션 감각 그리고 웃음과 미소를 잃지 않으며 재치와 유머러스한 말솜씨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호감과 매력을 주는 남자가 있다.

어느 날은 왜 결혼을 하지 않느냐고 물으면 “여자들이 절 싫어하나 봐요” 또는 “인연을 만나지 못했네요“ 등등 가볍게 미소만 지을 뿐 구체적으로 말하지는 않았다.

몇 달 후 좀 친하게 지내면서 그 남자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었다.

그 남자의 이야기는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만나도 자신의 미래계획으로 프러포즈를 하는 것이 두렵고 프러포즈를 해도 상대방이 많이 망설이는 모습을 경험하면서 결혼 결심이 무너지기도 했다고 한다.

부모님이 시골에서 과일농장을 하시는데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힘들게 농장 일을 하시고 자신도 청소년시절부터 부모님을 도와서 인지 얼마나 농사일이 힘들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랐다고 한다. 현재는 대기업을 다니지만 몇 년 후에는 부모님과 함께 농장 일을 이어받아 농사를 할 것이라 한다. 그래서 자신의 미래는 대기업이 아닌 농부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살아야 하고 농사일도 같이 해야 하는데 도시에서는 만나기 힘들며 시골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여성을 만나기 힘들다고 한다.
물론 결혼하지마자 직장을 그만두고 도시를 떠나 농사를 하는 것을 아니지만 언젠가는 부모님이 힘들게 일구어 낸 농장을 유지하고 지켜야 한다고 결심한 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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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몇 명의 여성과 연애도 했지만 그녀들은 힘든 농사일보다 도시생활과 화려함을 즐기는 여성들로 시골생활에 적응하지 못 할 스타일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좋아하는 여성에게 결혼 후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생활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힘들어 졌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도 결혼 결심이 힘들었고 연애조차 부담스러워졌다는 30대 중반이 넘은 그 남자. 그래도 웃음과 유머를 즐기는 늘 유쾌한 남자다.

자신의 미래 계획으로 결혼이 쉽지 않다고 하는데 그 남자의 미래에 대한 강한 의지와 남다른 결혼 상대자를 기다린다는 그 남자는 언제봐도 매력적이다. 아마도 그 남자를 선택하는 여자는 그 남자 못지않은 더 멋지고 매력인 스타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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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질투가 날정도로 스타일이 좋은 사람이 있다. 몸매가 좋아서 질투가 나기도 하고 멋스러운 옷차림 그리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질투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질투가 나는 사람은 이 모든 것을 갖추어 세련미를 돋보이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 부분만 멋지다고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없는데 예를 들어 옷은 잘 입었는데 행동이나 말로 이미지를 실축하게 될 수 있으며 성격도 좋고 능력도 있지만 패션에 무관심해 옷차림으로 호감을 줄 수 없다면 자신의 매력을 보여줄 수 없게 만들 수 있다. 그 만큼 스타일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자신을 돋보이게 해 줄 수도 있고 반대로 자신을 부각하지 못하게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질투 나게 하는 여자의 스타일 관리는 어떻게 할까?

1. 꾸준한 몸매관리로 옷태를 돋보이게 한다

스타일 관리를 잘 하는 사람일수록 몸매관리을 꾸준히 한다. 물론 타고난 신체조건이 좋아 어떤 옷을 입어도 옷태가 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타고난 신체조건보다 노력형이 많은 편으로 음식조절과 운동을 필수로 한다. 아무리 멋진 옷이고 명품이라도 몸매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그 가치를 돋보이게 하지 못하며 싸구려 옷을 걸쳐도 폼나게 만드는 것이 몸매관리를 잘 하는 사람일 것이다. 꾸준한 몸매관리는 자신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명품구입보다 가치는 있는 투자다.




2. 패션 감각이 뛰어나다

뛰어난 감각으로 세련되고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한다. 뛰어난 감각은 어릴 적부터 컬러나 디자인분야 그리고 의상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일수록 감각이 뛰어나며 응용하는 방법도 빠르다. 그래서 자신에게 돋보이게 하는 컬러나 스타일링에 자신있게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예를 들어 하나의 아이템을 선택했다면 어울리는 다른 아이템과 소품의 매치를 빠르고 스타일리시하게 코디한다. 그렇다고 감각이 없는 사람이 계속해서 옷을 못 입지는 않는다. 패션과 디자인 그리고 컬러 감각이 없는 사람도 연습과 노력을 한다면 빠르게 감각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옷을 입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데 의류매장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입어보는 방법도 좋으며 집에서도 자신의 옷으로 코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패션 정보에 관심을 가져 트렌드나 유행 그리고 컬러매치와 코디하는 방법을 습득하는 것도 좋다. 감각은 연습과 노력으로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3.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스타일을 유지한다

자신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과 실루엣 그리고 컬러까지 잘 파악하고 스타일링을 하는 편이다. 물론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사람들의 조언을 받아들이면서 잘 어울리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게 되는 것이다. 그 시행착오에서 사람들의 조언은 중요한데 자신이 아무리 좋아하고 유행하는 것이라도 상대방에게는 다른 시각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지인들에게 자신의 패션에 대해 정확하게 조언을 듣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자신에게 어울리고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스타일을 찾게 된다. 그래서 ‘그녀’하면 떠오르는 스타일과 이미지를 상대방에게 감각있는 사람으로 좋은 기억을 남겨주게 된다.

4. 세련된 자세와 목소리를 가꾼다

스타일이 좋은 사람은 자세나 목소리(말투)가 세련된 느낌을 준다. 좋은 자세는 옷태를 돋보이게 하고 우아한 몸짓은 옷차림을 단아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우아한 옷, 세련된 옷차림에 흐느적거리는 걸음걸이나 터프한 손동작, 그리고 투박하고 거친 말투라면 몸매가 좋아도, 멋진 옷차림이라도 옷에 비유하자면 싸구려처럼 보인다. 세련된 자세와 목소리는 자신의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5. 미소를 잃지 않는다

미소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부르며 좋은 인상과 멋진 스타일을 만들어 준다. 그래서 스타일이 좋은 사람은 늘 입가에 미소가 이어진다. 비록 개인적으로 화가 나는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상대방에게(특히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더욱)쉽게 표현하지 않는다. 그것이 이미지 관리다. 개인적으로 화가 난다고 상대방에 날카로운 말이나 행동은 서로를 피곤하게 하고 불편함 준다. 늘 좋은 일만 있어 미소를 유지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그래도 입가에 미소를 지으면 마음을 평정하게 해주고 화도 누르게 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이나 상대방에게 불쾌감 없이 스타일도 살리면서 미소를 잃지 않게 해준다. 미소는 자신의 최고의 무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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