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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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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07:30 스타일 TALK

얼마 전 후배를 만났는데 10월에 일본 도쿄를 여행했다고 한다. 2년 만에 도쿄 여행이라 직업적으로 관심 있는 분야와 패션을 리서치를 하게 되었는데 많이 실망하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거리패션을 보면서 예전과 참 다르게 옷 잘 입는 패션피플을 찾기 어려웠고 오히려 은근히 촌스러움을 주는 패션이 더 많아 한국사람이 더 옷을 잘 입는 것 같다는 말을 했다. 또한 쇼핑에서도 사고 싶은 브랜드나 아이템 역시 없어 거의 쇼핑을 못했다며 오랜만에 가게 된 일본 여행이 정말 실망스러웠다고 한다.

그녀는 7년 전에 일본에서 디자인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서 VM 활동을 하는 후배로 7년 전과 그 이후에도 3회 정도 일본 여행을 했지만 예전과 다른 일본의 패션과 쇼핑에 대한 호기심이 현저하게 감소되었다며 후배 및 여러 지인들과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일본과 한국패션에 대해

일본패션을 그 동안 지켜보면서 일본인들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레이어드하는 연출과 감각적인 컬러 코디 및 소품활용과의 스타일링 등등 일본만의 독특한 패션문화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트렌드에 민감하여 유행패션을 빠르게 즐겨서 때론 거리패션을 볼 때 유행하는 패션이 유니폼처럼 여기저기에서 똑 같은 패션을 자주 볼 수가 있었다. 이렇게 유행패션에 민감하고 일본인들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은 한국에서도 일본패션을 따라하고 마니아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일본패션 스타일을 쉽게 볼 수 있고 일본 패션정보가 널리 알려지면서 일본을 가지 않아도 일본패션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인가? 어느 순간부터 일본 패션에 대해 특별함이 없어졌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국사람들의 달라진 패션 트렌드의 관심과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거리에서도 직접 느낄 정도로 옷 잘 입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다. 그래서 굳이 일본패션을 따라하고 싶은 특별한 이유와 관심이 감소되었고 일본패션을 즐기는 사람들도 예전과 많이 줄어 들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아마도 최근 일본의 경기 침체로 패션에 대한 관심도가 감소되는 이유로 저렴한 가격대의 브랜드 선호 등 경제적으로 효율적인 패션 스타일링의 지향으로 몇 년 전보다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자주 볼 수 없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최근 2년 동안 일본 패션을 리서치를 하며 느낀 점은 4~5년 보다 독특한 매력으로 그들만의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패션피플을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다. 어쩜 너무 익숙해진 일본패션과 정보공유가 원인이 되어 특별함이 감소된 이유도 있을 것이다. 물론 패션이 메카인 하라주쿠 거리에서는 아직도 일본만의 독특한 컬러와 아이템과의 스타일링을 주말엔 볼 수 있지만 평일의 하라주쿠 거리는 독특한 패션이나 매력적인 패션피플을 최근엔 정말 어렵게 만날 수 있었다.

 

몇가지 이유로 일본패션이 이제는 조금은 식상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주는 못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한국인들의 패션이 한국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패션문화가 정착되면서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강조하는 요즘. 일본패션이 이제는 특별함을 주지 못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물론, 아직도 일본거리에서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개성패션을 가끔씩 만나 볼 수는 있다는 것.

 

일본쇼핑 즐거움이 감소한 이유

몇년전만 해도 일본 쇼핑을 할때 다양한 브랜드와 아이템들으로 쇼핑의 즐거움을 주었다. 일본 가공식품이나 일본 기념품 등등 다양하지만 가장 쇼핑하고 싶은 1순위는 아마도 의류잡화가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일본에서 의류잡화 쇼핑을 하는 즐거움이 감소되었다.

 

후배가 일본에서 더 이상 쇼핑하고 싶은 브랜드나 아이템이 감소되었다고 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글로벌 브랜드가 한국에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4~5년전만해도 한국에 없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SPA)가 일본에 많아 쇼핑의 즐거움을 주었다. 하지만 한국에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가 상륙하면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의 선택과 아이템을 쉽게 접하게 되면서 일본에서의 의류잡화 쇼핑이 그 만큼 감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일본 쇼핑 팁- 일본에서 의류쇼핑을 즐기고 싶다면 한국에 없는 글로벌 브랜드나 일본에서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일본 자체브랜드와 아이템을 선택하여 쇼핑하는 것이 일본여행에서 또다른 쇼핑의 즐거움을 줄 수 있겠다.

 

후배와 지인들과 일본패션과 쇼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랜만에 일본을 가본 후배의 말에서 한국의 패션과 쇼핑문화의 다채로운 변화로 한국인이 더 옷을 잘 입는 분위기를 느끼게 되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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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2.02.12 08:00 스타일 TALK

최근에 지인이 일본여행 후 한국에 돌아와 자신의 행동변화에 빵 터지기도 했으며 때론 당황하기도 했단다. 한국과 다른 일본의 문화차이인데 그녀들의 말을 듣고 보니 개인적으로도 그녀들의 이야기에 공감도 했는데 한국에 돌아와 자신도 모르게 순간 이상한(?) 행동에 깜짝 놀라기도 했었는데 그들이 말하는 일본 방문(여행, 출장)후 한국에서 어색했던 행동변화의 이야기들을 들어보자.

이미지 사진

- 일본 지하철에서 기둥모양에 따라 줄서는 모습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지하철 풍경이다.

첫 번째는 한국과 다른 일본의 좌측통행과 에스컬레이터 이용이었다.

일본 지하철 좌측통행 모습과 한줄서기

한국의 우측통행 모습과 두줄서기

특히 지하철을 이용할 때 한국은 우측통행이지만 일본은 좌측통행으로 통행 시 방향이 달라 당황했지만 며칠 이용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되었다. 하지만 한국에 돌아오면 다시 우측통행을 해야 하는데 며칠 동안 헷갈려서 어리둥절했던 경험.
에스컬레이터도 일본은 좌측으로 한 줄서기를 하고 우측은 바쁜 사람이 이용하는 길을 만들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가끔 일본에서 한국처럼 두줄 서기를 한다면 예의 없는 사람처럼 보여준다는 것이다..ㅠ 기다리다가 답답한 일본 사람은 “스미마셍” 하고 길을 비켜달라고 요청하니 한국 사람은 난감하다.
이렇게 한국과 일본의 통행방향이 달라 한국에 오면 방향감각이 다소 어리둥절해 진다는 ...^^

두 번째는 한국에 오면 저절로 고객 숙이며 깍듯한 인사를 하게 된다.

일본에 며칠만 있어도 거리에서나 사람많은 백화점, 쇼핑몰에서 살짝 스치고 부딪히기만 해도 일본인은 고개를 몇 번씩 숙이면서 “스미마셍” 하며 미안하다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게 된다. 그래서 일본에 며칠만 있어도 부딪히고 스치기만 해도 저절로 “스미마생” 하면서 고객 숙이게 만드는데 한국에 도착 후에도 며칠 동안은 자연스럽게 사람들과 살짝만 부딪혀도 일본말로 “스미마생”하고 푹 고개 숙이며 미안함을 표현한다는 것이다. 이런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라다는 것....ㅋㅋ

세 번째는 음식문화이다.

일본 식당 반찬

한국 식당 반찬

일본 식당을 가면 반찬이 없거나 단무지 4~5개만 달랑 나올 뿐 다양한 반찬을 기대할 수 없어 섭섭하고 아쉽다. 며칠 일본 식당을 이용하다가 한국 식당의 다양한 반찬가지 수에 갑자기 당황하면서 동시에 감동하고 고마움을 세삼 느낀다. 정말로~
그만큼 일본 식당에서는 반찬을 기대할 수 없는데 이럴때마다 예전에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들의 말이 자꾸 생각나게 한다.

“ 한국에 오면 음식문화에 풍요로움을 느끼게 합니다. 한국 식당은 정말 푸짐하고 다양하게 나와서 한국에 오면 감동하고 따뜻함이 느껴지게 합니다 ” 라는 말에서 느끼듯이 일본 방문 후 한국에 오면 한국 식당의 다양한 반찬이 얼마나 고마운지 절실히 느끼해 해준다.

네 번째는 패션문화이다.

일본 보이프렌드 바지 스타일

한국 보이프렌드 바지 스타일

유행패션이라도 한국과 일본의 스타일링이 다르며 어떤 아이템은 유독 일본사람들이 즐기는 스타일이 있다. 예를 들어 꽃무늬, 체크무늬, 그리고 레이스 및 보이프렌드 바지 등등이 사계절 즐겨 찾는 스타일이고 아이템이다. 그래서 일본에 잠시 있어도 한번쯤 입고 싶은 일본 스타일에 매료되기도 하는데 한 동료는 일본 여성들이 즐기는 레이스 스타일의 블라우스가 너무 예뻐서 구입했는데 한국에서 입으니 어색했다고 말하기도 했으며 보이프렌드 바지가 일본에서 즐겨 입는 아이템이라 한국에서도 입었는데 한국은 스키니 진이 대세라 보이프렌드 바지 스타일은 여성스러움 분위기를 주지 못해 눈총(?)받는 스타일로 난감하기도 했는데 이때 한국과 일본의 패션문화 차이를 확실하게 느끼게 해준다고 한다.

일본 방문(여행, 출장)후 한국에 돌아오면 아마도 한 번씩은 비슷한 경험을 했을 거라 생각되는 몇 가지가  문화 및 스타일 차이에 웃음 나기도 하고 어색 또는 당황하는 상황들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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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0.11.19 07:30 스타일 TALK

일본을 방문하게 되면 유난히 거리에서 체크무늬 패션을 자주 보게 된다. 특히 가을, 겨울이면 더욱 체크무늬 패션을 볼 수 있는데 이유가 뭘까?

일단 일본패션을 분석하게 되면 일본인은 무늬를 좋아하고 레이어드와 소품활용으로 즐겨 스타일링을 한다. 특히 꽃무늬 패션은 여성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 무늬로 유별한 애착으로 꽃무늬 자체를 좋아한다. 봄에는 중심가 거리에서 10명중 6명정도가 꽃무늬를 패션을 보게 되니 말이다. 그정도로 일본 사람은 유난히 무늬패션을 좋아 한다. 그리고 가을, 겨울에는 영락없이 등장하는 것이 체크무늬이다. 체크무늬는 남녀 모두 즐겨하는 무늬로 거리에서 의상이나 머플러 및 소품으로 체크무늬를 즐겨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일본 사람들이 무늬를 즐겨 하는 이유는 옷차림에 무늬를 주어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도 좋아하는데 무늬패션이 다른 아이템과 믹스매치하기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의상에 컬러나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좋아 한다. 레이어드를 유난히 좋아하는 일본 사람들에게 단색의 아이템과 레이어드하기 좋기 때문에 체크무늬는 스타일링에 있어 멋스러움과 포인트 패션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언제든지 즐겨 하고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무늬는 확실히 단색보다 시선을 끌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무늬가 주는 선 또는 곡선미와 다양한 컬러믹스로 단색보다 화려함을 주며 체크무늬는 가로선과 세로선의 컬러 교차로 더욱 시선을 주는 무늬로 겨울에 더 사랑받는 패션의 멋을 보여주게 된다.

일본 사람들이 유난히 좋아하는 체크무늬 패션을 한번 보자.

1. 레드컬러 체크무늬 패션

올해 겨울패션에서 부각되는 것이 레드색으로 체크무늬패션에서도 적용하고 있다. 거리에서 레드컬러의 체크무늬 패션을 쉽게 보게 되는데 특히 체크무늬의 대표 패턴인 타탄체크와 깅엄체크무늬가 인기 있다. 타탄체크는 스코틀랜드의 전통적인 격자무늬로 여러 색의 줄무늬를 직각으로 교차시켜는 패턴으로 고전적이고 기본적인 체크무늬이다. 그 다음에 인기 있는 체크는 깅엄체크무늬로 두 가지 색으로 동일한 사각형 무늬를 무는 패턴으로 화이트나 블랙이 기본이며 그 외 두 가지 색으로 다양한 컬러로 즐길 수 있다. 특히 거울패션에서 일본사람들이 즐겨 스타일링하는 컬러이다.


2. 체크무늬 셔츠패션

그린, 겨자색 및 블루색 등등 다양한 체크무늬 컬러로 남녀 모두 티셔츠와 셔츠로 코디하는 스타일링을 좋아한다. 특히 남자패션에서 체크무늬 셔츠코디로 전형적인 일본 남자 패션을 보여 주고 있다.


3. 레이어드 체크무늬 패션

체크무늬는 다양한 이너웨어와 레이어드 하기 좋다. 티셔츠부터 니트웨어 그리고 겉옷을 완성하는 아우터까지 체크무늬로 스타일링에 멋을 준다. 체크무늬 자체로 별다른 액세서리를 활용하지 않아도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고 시선을 끌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점퍼, 재킷 컬러와 맞는 동색계열의 체크무늬로 연출하면 세련된 분위기를 주고 모노톤의 체크에 포인트를 주는 컬러로 스타일링하면 멋스럽다.



▣ 일본 사람들이 체크무늬 사랑은 한국보다 대단한 것 같다. 체크무늬가 주는 컬러풀함과 무늬로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연출을 즐겨 하며 특히 어떤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과 유난히 레이어드하기 좋아하는 패션문화로 체크무늬 패션을 유난히 좋아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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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0.04.21 11:30 스타일 TALK

명동에 나가면 일본 관광객이 많다. 그리고 그들이 말을 하지 않아도 일본 사람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아마도 스타일이 한국과 달라 의상과 소품 그리고 헤어스타일까지 일반적인 한국 스타일과 달라서 우리는 단번에 일본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일본에 가면 느끼는 것이 한국에서 유행하고 트렌디한 스타일로 거리에 걸으면 다소 내 자신이 외톨이가 되는 듯 옷차림이 그들과 스타일링 하는 방법도 다르게 느끼게 되면서 가까운 나라이지만 참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그렇다면 한국패션과 일본패션이 다른 이유가 무엇일까?

1. 유행을 받아들이는 속도의 차이

유행과 트렌드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르다. 한국은 유행할 아이템을 미리 알기도 하고 솔직히 모르는 사람도 많은 편. 유행 트렌드인 아이템을 바로 즐겨하기보다는 시간을 두고 지켜본다. 빠르게 유행을 즐기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들이 조금씩 입기 시작하면서 반응을 보이는 편이다. 결국 한국정서에 맞는지 사람들이 입기 시작하는지에 따라 유행을 즐기기 시작한다.

반면 일본은 유행할 아이템을 대대적으로 매장에서 소개하며 유행 아이템에 대해 빠르게 흡수한다. 특히 일본은 서양문화를 동경하여 더욱 해외 트렌드에 민감하고 누가 먼저 입는지 경쟁하듯 유행이 순식간에 번지고 즐겨 한다. 일본에서는 일부 사람들은 유행을 따르지 않으면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기도 한다는 말도 있다는 것이다.

2. 각자 개성과 스타일링방법의 차이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링방법이 다르다. 즉 사회적인 인간관계와 사회성 그리고 그 나라별 독특한 패션문화가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청바지를 보자. 한국은 몇 년 동안 스키니 진에 올인하고 거리에서 쉽게 스키니 진 스타일링을 볼 수 있다. 한국여성에게 스키니 진은 날씬하고 섹시하게 보이는 스타일이라 좋아한다. 그리고 친한 친구나 지인사이라도 각각 개성 있게 스타일링을 하며 똑 같은 옷을 입는 것에 서로가 무안해 한다.

또한 한국에서만 독특하게 유행하는 아이템이 있다. 예를 들어 퍼프소매 아이템이나 파워숄더 아이템은 한국에서는 즐겨하지만 일본은 거의 즐기지 않는 아이템으로 한국, 일본은 각각의 유행하는 아이템이 다르다.

일본은 물론 개성을 중요시 하지만 똑 같은 옷을 즐겨 하는 친구사이를 볼 수 있는데 서로가 같은 트렌드를 즐겨하는 사람과 어울리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일본거리에서는 같은 스타일링을 하는 친구사이를 자주 볼 수 있고 유행 스타일은 대유행하여 비슷한 옷차림을 쉽게 본다. 청바지는 계절이나 트렌드에 따라 언제든지 맞게 즐겨 하는 편으로 겨울에는 스키니 진. 봄, 여름에는 롤업 진을 즐긴다. 유행 트렌드라도 일본 정서나 어울리는 아이템만 즐겨 하는 편으로 예를 들어 청셔츠나 꽃무늬 아이템은 일본 여성들이 한국보다 대단하게 좋아하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즉 대체적으로 섹시함보다 귀엽고 발랄한 스타일을 좋아 한다.

3.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의 차이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은 옷차림보다 한국, 일본이 확연히 다르다. 한국은 청순한 이미지와 쌩얼처럼 은은한 메이크업을 즐겨 한다. 물론 최근에는 스모키 메이크업이 눈매를 강조하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소프트한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편이다. 헤어스타일도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고 가벼운 웨이브를 좋아한다.

반면 일본은 피부톤은 한국과 비슷하게 메이크업을 하지만 아이 메이크업은 상당한 공을 들인다. 속눈썹을 강조해 개인적으로 ‘너무 무겁겠다‘라고 느낄 정도이니 말이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짙은 눈 화장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거리에서 쉽게 짙은 아이 메이크업을 하는 사람들을 한국보다는 정말 많이 볼 수 있다. 헤어 스타일링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편으로 직접 집에서 아이론을 즐겨서 일본에서는 손쉽게 집에서 하는 헤어 스타일링에 대한 잡지와 헤어스타일링 사이트가 많은 편이다. 굵은 웨이브를 좋아하며 쇼트커트 또한 볼륨 있는 스타일 그리고 밝은 컬러 염색을 좋아해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스타일이다.

4, 소품 활용의 차이

한국은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옷차림에 액세서리나 소품 활용에 대해 간단하고 심플하게 스타일링을 한다. 액세서리와 소품은 최대한 자제하고 가방과 구두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하는 편인데 아마도 이유를 따지자면 레이어드를 즐기는 스타일보다는 딱 떨어지는 실루엣을 좋아하고 액세서리나 소품은 부담스럽게 생각한다. 가방과 구두에 포인트를 주는데 특히 구두는 칼힐을 선호하는 편이다.

일본은 액세서리와 소품을 즐겨한다. 옷차림에 액세서리와 소품을 필수로 생각해 모자를 즐겨한다거나 헤어 장식품 그리고 각종 액세서리로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옷차림을 본다면 옷과 액세서리로 레이어드를 즐긴다. 가방은 명품보다는 국내 브랜드를 선호하는 편으로 각각 개성 있는 가방을 즐겨하며 구두는 하이힐보다 다양한 디자인과 굽을 즐긴다.

- 한국패션이나 일본 패션에서 어느 나라가 잘 입었는지 못 입었는지는 말하기는 힘들다. 이유는 그 나라의 패션에 대한 가치관과 각자의 개성 그리고 스타일링 방법이 각각 다르다는 것이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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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개성, 롤업진, 메이크업 뷰티, 소품활용, 스키니진, 스타일, 스타일링방법, 아이 메이크업, 유행, 트렌드, 패션문화, 한국패션vs일본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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