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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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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여성에게 속옷가게는 의류매장과 다른 이미지의 쇼핑공간으로 의류처럼 보여주는 아이템이 아니기에 더욱 섬세하고 디테일하게 상품을 살피는 공간입니다. 전문적인 언더웨어 브랜드 및 매장이 점점 늘어나면서 예전보다 좀 더 오픈된 매장 이미지가 강조되는 요즘, 여성 전문 언더웨어 매장에서도 남성고객층도 종종 볼 수 있네요.

 

 

런던여행 중 유명 브랜드의 언더웨어매장을 둘러보니 쇼윈도는 물론 매장 환경에 놀랐는데 특히 은근히 남성들도 많아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런던패션의 거리인 옥스퍼드 스트리트와 리젠트 스트리트가 대표적인 패션거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 주변거리 중 본드역과 이어진 본드 스트리트도 패션의 거리로 유명합니다. 특히 본드 스트리트 안에 뉴 본드 스트리트가 있습니다.

이곳 거리는 명품 브랜드는 물론 개인 디자이너 샵 등등 독특한 매장들을 둘러 볼 수 있어 쇼핑객에게는 또 다른 재미를 줄 수 있는 거리입니다.

 

뉴 본드 스트리트에서 몇 년전만 해도 볼 수 없었던 유명 언더웨어 매장을 보게 되었는데요. 브랜드 이름은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로 미국 브랜드이지만 세계적으로 젊은 여성층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입니다. 많은 여성 고객들이 쇼핑을 즐겨 하지만 매장 안팎으로 남성들도 많았답니다.

 

쇼윈도를 살펴보았습니다.

 

쇼윈도에 연출된 상품은 런웨이에서 소개된 디자인으로 연출되고 있었는데요. 일반적인 사람들은 직접 런웨이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들을 쇼윈도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지나가는 남녀 모두가 관심 있게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매장 입구는 물론 매장 안에도 은근히 남성들이 많았죠. 대체적으로 연인 및 지인들과 방문한 고객들로 매장 밖에서 기다리는 남성들이 많았지만 매장에서 조용히 구경하는 남성들도 많더라고요.

 

매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지하층과 지상층으로 구성되어 규모는 컸습니다.

 

 

 

매장 실내 인테리어는 브랜드만의 콘셉트로 언더웨어 매장의 독특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모던과 클래식을 혼합한 실내 인테리어는 색다른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층별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언더웨어는 물론 뷰티용품 및 이지웨어 층별 구성에 더욱 흥미롭게 상품들을 살피다보니 점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몇 가지 상품을 관심 있게 살펴보니 직원이 다가와 줄자로 체형 사이즈를 체크해 주며 체형에 맞는 사이즈를 안내해주기도 했습니다.

기본적은 체형 사이즈를 알고 있었지만 매장 직원이 친절하게 사이즈를 체크해 주니 좀 더 신중하게 디자인과 사이즈를 체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쁜 디자인의 브라와 팬티를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계산대에서 구매상품을 쇼핑백과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는 패키지로 포장을 해주었습니다. 공개는 시크릿~

 

 

런던여행 중 뉴 본드 스트리트에서 우연히 둘러보게 되었던 언더웨어 매장풍경을 살펴보니 한국에선 살짝 무겁고 조용한 속옷매장 분위기이었다면 런던에서 둘러 본 언더웨어의 매장 풍경은 조금은 정신없고 흥미진진하게 쇼핑을 즐기는 매장환경 분위기에 시간의 흐름을 잠시 잊을 만큼 흥미롭게 구경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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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07:30 스타일 TALK

중요한 모임이 있는 낮과 밤에는 어떤 드레스 코드로 포멀스타일로 착용하는지 살펴보자. 격식을 중요시하는 모임에서 패션도 낮과 밤에 따라 정 예장, 준 예장, 약 예장으로 패션을 완성을 해야 하는 공식적인 자리(행사)가 있다. 물론 평소 격식을 차려야 할 모임이 거의 없어 포멀한 드레스코드를 필요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포멀웨어로 낮과 밤에 어울리는 드레스코드가 어떤 것인지 기본적인 기준을 알게 된다면 갑작스럽게 격식과 매너 있는 패션을 갖추어야 할 때 필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얼마 전 세계패션페어 첫 행사가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었는데 갈라 디너쇼 중에 포멀 스타일 패션쇼를 관람하게 되었다. 국내 및 해외(아프리카 디자이너)디자이너의 포멀 드레스코스 스타일의 패션쇼로 낮과 밤에 어울리는 드레스코드를 제안하는 패션쇼였다.

패션쇼에서 보는 낮과 밤에 어울리는 드레스코드를 살펴보자.

 

낮과 밤에 어울리는 포멀 웨어

 

▶ 낮의 포멀 웨어 드레스코드

일러스트 사진은 한국 포멀협회 자료 참고

남자는 낮의(오전 12시 이전 행사) 포멀웨어로는 모닝코트- 밑단이 굴곡라인이 있는 커터웨어 검정 재킷과 줄무늬 바지 그리고 셔츠는 윙칼라와 레귤러 칼라 2종류이며 넥타이는 흑색의 줄무늬이나 은은한 회색 넥타이. 에스코트 타이를 착용하는 것이 기본

약 예장으로 다크수트 스타일로 남녀 낮과 밤 모두 어울리는 약 예장으로 직장인에게 어울리는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그 외 디렉터 수트로 검정색이 기본이며 싱글버튼과 조끼착용을 한다.

여성은 목선이 많이 파이지 않는 디자인으로 원피스 정장 및 앙상블 또는 심플한 드레스로 낮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강조한다. 액세서리는 화려하고 반짝이는 것보다 우아한 스타일이 좋다. 예를 들어 진주 네크리스. 팔찌

 

▶ 밤의(5시~6시 이후) 포멀웨어 드레스코드

밤에 어울리는 포멀한 드레스코드는 2가지가 있다.

오후 5시 행사에 어울리는 짧은 길이의 칵테일 드레스

 

아프리카 디자이너들이 제안하는 오후 칵테일 드레스

 

 

 

늦은 오후 즉 5시 모임(행사)일 경우 약 예장을 하는 것이 좋은데 여성은 롱 드레스보다 짧은 길이의 칵테일 드레스를 착용하고 액세서리는 좀 더 볼륨 있고 반짝이는 소재를 착용한다. 즉 낮에는(오전과 오후 5시 모임) 짧은 길이로 밤에는 길이가 긴 롱 드레스 착용이 기본적인 포멀 드레스코드이다.

남성은 팬시 수트 착용을 하는데 색상은 밝은 회색 또는 감색이 좋으며 다크 수트로 광택감이 있는 소재나 벨벳소재 색상으로는 블랙 또는 감색 및 약간의 디테일이 가미된 수트도 무난하다.

 

▶ 6시 이후 밤에 어울리는 드레스코드

밤의 포멀한 드레스코드는 격식과 매너패션을 특히 강조하는 스타일로 남성은 턱시도 또는 팬시 턱시도 여성은 디너 드레스를 착용하는 것이 포멀 스타일이다.

 

남성의 밤 포멀 드레스코드

스탠디한 밤의 정 예장으로 전체적으로 흑색의 검정 턱시도를 착용. 바지는 서스펜더 착용하고 타이는 나비 타이로 패션을 완성한 기본적인 밤의 포멀 남성스타일이다. 그 외 팬시 턱시도로 밝은 색 수트나 블랙수트에 무늬 타이(스카프)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최근에 팬시 수트로 개성적인 디자인 수트로 스타일을 완성하기도 한다.

 

여성의 밤 포멀 드레스코드

여성의 밤 예장으로 정형적인 이브닝드레스로 격조 있는 스타일을 표현한다.

- 한복의 선과 디테일을 강조한 한복 이브닝 드레스

 

어깨를 드러내는 디자인, 등 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 또는 다리라인을 보여주는 드레스 옆선이 깊게 파인 드레스 등이 포멀한 밤의 드레스코드이다. 이때 액세서리 및 주얼리는 화려하고 빛나는 소재로 착용한다. 직장인이라면 약 예장으로 원피스, 우아한 수트 스타일로 타운 감각과 캐리어우먼 스타일을 강조하는 코디네이션으로 포멀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준 또는 약 예장이지만 밤에는 화려하고 반짝이는 디자인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낮과 밤의 포멀웨어 드레스코드를 소개해봤는데 보통의 사람들은 아마도 나와 다른 사람들의 드레스코드라고 생각할 것이고 평소 착용하지 않는 패션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번 글을 소개한 것은 평소 격식 있는 자리를 자주 있지 않더라도 낮과 밤에 어떤 드레스코드로 입어야 하는지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포멀 웨어의 룰과 매너가 어떤 스타일인지 소개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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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6:30 스타일 TALK

18일 저녁, 세계패션페어(CIFF) 갈라 디너쇼를 참석하게 되었다. 갈라 디너쇼 진행 중 시상식과 유엔대사 및 저명인사들의 축하매세지도 있었으며 갈라 그 외 다양한 행사를 볼 수 있었는데 그 중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도 있었다. 패션쇼의 모델들은 미스코리아들이 직접 모델로 나와 더욱 흥미로운 패션쇼가 되었다.

갈라 디너쇼 포토존에서 유명 연예인과 방송인들을 직접 볼 수 있어 신기하기도 했는데 우연히 가나 미인대회 1등인 흑진주 미인과 직접 만나보니 너무나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에 절로 감탄이 나왔다.

 

갈라 디너쇼 풍경 스케치

갈라 디너쇼 티켓을 들고 입장 시작

사우스사우스 뉴스사장 겸 유엔대사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이 자선행사인 세계패션페어에 대한 인사말 및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국내 및 아프리카 디자이너의 패션쇼

미스코리아와 미스 유니버스를 대표하여 갈라 패션쇼 모델로 활동한 모습

미스 코리아 그녀들이 패션쇼에 직접 모델이 되어 갈라 디너쇼를 빛냈다.

 

미스 유니버스를 대표해 갈라에 참석한 가나 미녀

갈라 디너쇼 진행에서 소개받았던 가나 미스대회 흑진주 미인 그녀가 디너쇼 중간에 나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우연인가?

전화가 와서 통화를 하기 위해 디너쇼 중간에 나갔다. 통화를 끝내고 보니 그녀가 보였다. 그래서 용기 내어 그녀에게 인사를 하고 같이 사진을 촬영하고 싶다고 하자 그녀는 친절하게 흔쾌히 응해주면서 활짝 웃었다.

포토 존에서 그녀와 서보니 그녀의 큰 키에 한번 놀라고 내 어깨에 손을 살짝 올리더니 나를 보며 웃으며 사진을 멋지게 찍어주는 그녀의 모습에 또한번 놀라게 되었다. 그런데 잠깐은 그녀의 큰 키에 내가 어린아이(?)처럼 너무 작았다는 생각했다.....ㅎ 

그리고 디너쇼를 마치고 미스 코리아와 같이 사진 촬영도 했고 방송인 조향기님과도 찍찍,,,^^

 

 

2013 세계패션페어 갈라에서 만난 가나의 흑진주 미녀와의 만남은 절로 미소가 이어졌고 미스코리아와 방송인의 만남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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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07:30 스타일 TALK

명품 브랜드를 셀렉숍 형태로 독특한 쇼윈도와 매장구성을 하는 미국 백화점인 바니스 뉴욕이 일본에서도 독특한 쇼윈도 연출에 감탄을 주는데 쇼윈도 연출은 위트와 독특한 구성으로 매번 웃음을 주는 쇼윈도 연출을 한다. 올 여름에도 역시 실망을 주지 않았는데 긴자점과 다른 연출을 한 신주쿠점의 쇼윈도는 한참을 보면서 웃게 만들었는데 분장실에서 벌어지는 모델들과 주변상황 그리고 패션쇼 상황과 관객의 다양한 시선을 인형(doll)들을 통해 전개한 연출은 지나가다가 무더위도 잊게 할 만큼 재밌고 웃음 나게 만들었다.

자~ 그렇다면 웃게 만들었던 바니스 뉴욕의 쇼윈도 연출을 보자.

세일을 알리면서 패션쇼를 표현한 인형들의 런웨이 쇼의 모습이다. 몇 명의 디자이너의 의상을 인형으로 전개한 상황으로 인형이 입은 의상은 디자이너 옷을 미니어처로 표현한 듯 했다.

런웨이 쇼 상황을 리얼하게 작은 공간인 쇼윈도에서 패션쇼 상황과 런웨이를 보는 관객들인 그들의 시선은 정말 다양했다. 쇼 현장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선과 표정 그리고 반응이 각양각색이라 절로 웃음도 나며 마치 현실의 패션쇼를 제 3자가 바라보는 듯 리얼했다.

 

두 번째 쇼윈도 연출은 패션쇼를 나가는 모델들이 분장실에서는 어떤 상황인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듯 한 연출로 모델들의 표정과 분장실 상황과 무대를 준비하는 상황을 자세하게 표현하고 있었다.

 

 

 

                                                        - 구두는 일단 의자 뒷쪽으로..^^

                       - 패션쇼 나가기 전 패션 잡지 필독?? 여유 있는 모델의 모습일까?.....ㅋㅋ

 

모델들은 분장실에서 각각 메이크업을 하는 상황으로 연출된 메이크업 제품과 도구를 미니어처로 만든 제품이나 도구들로 실감난 작은 소품들에 감탄하게 했다.

구석에서는 무대감독과 디자이너가 패션쇼를 위한 담화가 있는 모습으로 책상 위 미니어처로 구성된 다양한 소품 역시 실감나게 연출되었다.

분장실의 모습은 속옷만 입은 차림으로 메이크업이나 의상을 고르는 하는 모델 그리고 분주한 스텝과 다림질을 하는 모습 등 분주한 분장실과 대기실 상황을 쇼윈도에서 리얼하게 연출하고 있다.

 

백화점 쇼윈도에서 본 인형들로 구성한 현실속 패션쇼와 분장실 상황을 재현한 리얼 연출을 보니 마치 패션쇼 상황과 주변의 분주한 상황을 보는 듯 절로 웃음 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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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oll, 런웨이, 리얼연출, 메이크업, 모델, 바니스뉴욕, 분장실, 분장실상황, 쇼윈도연출, 스타일, 웃음나는 쇼윈도, 인형연출, 패션,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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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08:07 스타일 TALK

며칠 전 갈라 디너쇼에 초대되어 나름 멋지게 미니드레스를 입고 참석하게 되었죠.

갈라 디너쇼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제1회 세계패션 대상을 서울 개최를 위한 포멀스타일 행사인데요. 이번에 지구촌에서 소외된 계층을 도우며 세계 경제 및 패션발전에 기어하는 단체인 WFDP(World Fashion Development Programme)의 한국런칭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첫 국제행사인 ‘Premier World Fashion Grand Prize Seoul' 개최를 축하는 하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에는 디자인부분과 지구촌에서 소외된 계층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각 나라별 시상식도 있었는데요. 패션 인 휴먼니스트부분에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수상했는데 바쁜 일정으로 참석은 못했네요...^^

그 외 각국의 인사들이 축사를 해주셨는데요. UN 반기문 총장님의 축사도 있어 놀라기도 했죠. 물론 참석을 못하셨는데요. 이탈리아 보그 편집장이 한국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대신 낭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인지 세계 각국의 대사도 참석하고 디자인업계에서도 많이 오셨죠. 그리고 각종 축하 행사도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한국의 전통패션을 국제적으로 알리고자 30명의 유명 패션디자이너와 주얼리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는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행사에 VM(비주얼 머천다이징)디자이너로써 참석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영광이었는데요. 행사 중 어둠속에서 화려한 헤어 장신구 그리고 골드색 이브닝드레스로 귀부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한 여성이 지나가고 있었죠. 그런데 자세히 보니 고등학교 동창생이었습니다. 너무나 반갑고 서로 기뻐서 어쩔 줄 몰랐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너무나 달라진 동창의 모습에 놀라기도 했답니다.

20년 넘게 세월이 지난 지금의 동창의 모습을 보며 여고시절도 생각나면서 감격하며 각자 현재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정보교환도 했어요. 동창생은 지금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녀의 디너쇼 스타일은 주얼리 디자이너답게 매력적인 패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연락처를 주고받고 잠시 후 패션쇼가 있어 각자 테이블로 이동했어요. 패션쇼는 한국의 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상과 주얼리 디자인들을 멋지게 보여주고 있었는데 주얼리 파트에서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동창생 이름이 모니터에 보이면서 그녀의 주얼리 작품이 소개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너무 놀라 촬영을 못했네요. 나중에 피날레에서 그녀의 작품일부를 촬영했어요))

동창생도 유명 디자이너들과 함께 패션쇼 참여를 한 디자이너로 자신의 디자인을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깜짝 놀라고 감탄했네요.

그녀는 여고 시절 정말 조용하고 평범한 스타일로 디자인 부분에 전혀 관심이 없던 친구였어요. 뽀얀 피부가 매력적인 그녀가 여고시절 튀지도 않았고 친구가 아니라면 조용한 그녀는 특별한 존재감이 드러나지 않았던 평범한 여고생이었는데 현재, 동창의 변신은 놀라왔습니다.

행사 책자에 동창의 프로필을 보니 그녀는 이미 국내외에서 유명한 주얼리 디자이너이며 주얼리 회사를 이끄는 대표라는 사실에 또한번 놀라기도 했습니다.

전, 아직도 월급 받는 직장인데 말이죠...^^

동창의 성공에 부러움과 질투도 날법하는데요. 부럽기는 하나 질투나 불편한 시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동창생이 이렇게 멋지게 성공한 주얼리 디자이너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뿌듯했었답니다.

패션쇼가 끝나고 동창생에게 축하한다는 말과 멋지다는 말을 했습니다.
고교시절 너무나 평범했던 그 친구가 이렇게 20년 이후 멋진 모습으로 변신할 줄 상상도 못했는데 그녀의 성공이 부럽기도 하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국제적으로 멋지게 디자인하고 활동하고 있는 동창생이라 더욱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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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WFDP, 갈라디너쇼, 동창, 반기문총장, 변신, 보그편집장, 세계패션대상, 스타일, 주얼리디자이너, 직장인, 축사, 패션, 패션디자이너, 패션쇼, 포멀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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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07:30 스타일 TALK

G20 정상회의을 축하하기 위해 포멀협회 하에 주관하는 'G20 영부인을 위한 포멀스타일 갈라 2010'에 다녀왔는데요. 개인적으로도 영광이지만 규모나 갈라쇼에 매료되어 시간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이번 갈라는 100인의 디자인들이 각국 영부인에게 어울리는 이브닝드레스를 제안하고 드레스에 걸 맞는 주얼리도 제안한 패션쇼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플로라 아티스트인 김영주님의 멋진 퍼포먼스로 G20 정상회의가 잘 되기 기원하며 축하하는 자리었습니다.

6시에 시작하는 갈라는 미리부터 오신 분들이 포토라인에서 플래시를 받으며 화려한 이브닝드레스와 턱시도를 보여주었는데요. 모든 분들이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의상을 보여주어습니다. 갈라에 오신 분들은 한국의 각 분야 디자인들(패션, 보석. 플로랄, 웨딩, 디스플레이, 한복 등등) 및 연예인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갈라였습니다.

행사에 앞서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포토라인에서 사진촬영을 했는데 보통사람도 포토라인에 서 볼 수 있을지 다소 긴장도 되고 한번쯤 포토라인에서 사진을 찍어 보고 싶었지요. 그래서  지인들에게 “우리도 한번 포토라인에 서 볼까요?“ 제안하니 모두들 고개를 절레절레.... 보통사람이 포토라인은 좀  어색하고 어울리지 않는다며 거절을 했지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기회 아니면 평생 포토라인에 설 기회가 없다고 생각해 끝까지 설득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먼저 포토라인에 서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어 봤지요^^

포토라인에 서 보니 처음에는 긴장도 하고 쑥스럽고 어색했어요. 당연하죠. 처음이니깐요^^  하지만 조금씩 긴장이 풀리면서 다른 지인들과 자연스럽게 포토라인에 다양한 포즈도 취하게 됐아요.
제가 먼저 포토라인에 서 보니 다른 지인들도 자연스럽게 포토라인에서 사진 촬영을 하면서 멋진 포즈로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촬영을 했어요. 처음에는 연예인도 아닌데 어떻게 하느냐고 망설이고 어색했는데 용기를 내서 도전하니 보통사람도 포토라인이 두렵지 않다고 하더군요^^
디스플레이팀의 이브닝드레스는 대부분 미니드레스로 스타일링을 했어요. 사실 이브닝 드레스 정 예장은 롱드레스가 포멀(Formal)입니다. 하지만 직장인들이 일하다 파티에 참석할 경우 인 포멀 드레스(In-Formal dress)로 가볍게 파티를 즐길 수도 있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롱드레스로 포멀한 정 예장으로 우아한 스타일링을 했어요.

자~ 그럼 'G20 영부인을 위한 포멀스타일 갈라 2010' 에서 본 다양한 행사를 볼까요?
갈라쇼 입장을 하기전 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입장 하기전 기념촬영을 했어요.

갈라쇼는 700석으로 규모도 크고 국내외 유명 인사와 디자이너들이 참석했습니다.
선배님, 동료들은 멋진 의상과 스타일링으로 그 동안 보기 힘든 또다른 매력적인 패션을 보여주었어요.
디너 매뉴중 일부분인데요. 특히 넵킨에 7캐럿 큐빗 뱃지가 있었는데 7캐럿이 행운 가져다 준다며 소장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목걸이에 활용했어요^^
필자의 의상컨셉은 블랙드레스에 반짝이는 비즈장식과 주얼리 그리고 V 네크라인으로 밤의 인 포멀 이브닝드레스로 스타일링을 했어요. 다음에는 저도 롱 드레스를 입어 볼까 합니다^^
맛있는 저녁을 먹은 후 다양한 퍼포먼스와 쇼가 이어졌는데 첫번째로 플로랄 라이프 스타일리스트인 김영주님의 플라워 퍼포먼스입니다. 테이블에 장식된 모든 플로랄 장식은 이분이 진행하셨죠.
그리고 이어진 것은 100인 디자이너들이 G20 영부인을 위한 이브닝드레스 패션쇼로  나라별 스타일을 제안한 이브닝드레스 패션쇼입니다.

다양한 어워드도 있었는데요. 특히 직업상 디스플레이부분에서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이번 갈라에서 베스트 드레서부분에서 1등으로 입상한 분이 한국의 미를 보여주는 이브닝드레스가 선정되었습니다. 너무 아름답죠^^

한국이 주체국으로서 한국의 디자이너들이 G20 정상회의를 축하하는 자리였지만 개인적으로 처음 포토라인에 서 보는 경험을 하게 됐는데요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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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 08:00 여자패션 스타일

11월에 동료 2명이 결혼한다. 그녀들은 결혼식 날이 결정된 후 웨딩드레스 디자인에 무척이나 고민을 했으며 결혼식 날 가장 예쁘고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했다. 그 만큼 결혼식장에서 신부는 웨딩드레스의 디자인과 메이크업에 따라 자신의 이미지를 돋보이게 하고 아름다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할 것이다. 그래서 모든 여자들의 결혼식에 대한 기대와 환상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결혼식 당일에는 단아하고 우아한 모습의 신부로 변화를 준다.
웨딩드레스는 어떤 디자인을 선택하고 메이크업도 자연스러우면서 우아하게 연출하는 것에 대해 걱정도 많아 최신 웨딩 트렌드를 시장조사하고 분주하게 결혼준비를 한다.

그럼 일본은 최근 웨딩드레스와 메이크업을 어떻게 연출할까?

일본 다이마루 백화점에서 웨딩 패션쇼를 보았는데 일본은 11월이 웨딩시즌인가 보다. 백화점에서 웨딩드레스와 예물 등 각종 웨딩관련 이벤트를 열고 있었다. 웨딩패션쇼에서 최신 웨딩드레스와 메이크업 트렌드를 볼 수 있었는데 모델들의 표정과 자태가 그리고 메이크업이 요염해 신부의 색다른 모습을 보게 됐다.

♥ 일본 웨딩 패션쇼에서 눈여겨 볼 것은 드레스의 디자인과 메이크업, 부케장식. 티아라 그리고 헤어스타일리 및 액세서리를 본다.

-웨딩 패션쇼에서 본 모델중 가장 표정을 풍부하게 보여준 모델로 섹시한 분위기를 주면서 귀여운 표정까지 신부의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 신부 메이크업을 자세히 보면 내추럴한 분위기보다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선명하고 눈꼬리를 올려 요염하고 섹시한 메이크업을 보여주어 신부 화장의 트렌드를 볼 수 있다.

- 웨딩드레스의 디자인은 대체적으로 풍성한 볼륨보다 슬림한 디자인 그리고 어깨를 드러내는 디자인이 트렌드이고 티아라(머리장식)는 가볍게 왕관을 착용하거나 귀엽게 꽃장식으로 연출한다.

- 물론 풍성한 볼륨 드레스는 웨딩드레스의 우아함을 보여주며 뒤태를 강조하는 디자인은 신부의 아름다움을 보여 줄 수 있다.
- 11월, 일본에서 본 신부의 웨딩드레스와 메이크업 그리고 연출법으로 신부는 결혼식의 꽃이고 가장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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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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