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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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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2.05.04 07:30 스타일 TALK

도쿄 하라주쿠를 주말에 가게 되면 수많은 사람들로 거리 곳곳 북적이기도 하지만 각종 단체의 거리행진도 볼 수 있다. 거리행진이 시작되면 도로는 잠시 거리 행진하는 단체들에게 도로를 양보하여 차를 차단하고 도로를 정비하는 모습도 보게 되는데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도 거대 군중의 거리행진을 지켜보면서 사진촬영을 할 정도로 보기 드문 특별 행사처럼 느끼게 한다.

그 동안 도쿄 하라주쿠에서 주말에 각종 거리 행진을 봤지만 올해 4월 마지막 주말에 본 거리행진은 어떤 나라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동성애자 거리행진이었던 것이다.

 

거리 반대편에서 본 그들의 거리행진은 평범한 거리행진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몇몇 사람들의 패션이 정말 독특하고 어떤 사람의 패션은 자연스럽지 않아 가까이 가보기로 했다.

가까이 다가서서 그들의 패션을 보니 어떤 사람은 여장을 한 남자이고 어떤 사람은 민망한 패션으로 당황하게 만들어 도대체 어떤 거리행진인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잠시 후...

‘혹시,......’ 하는 생각을 했는데 알고 보니 전 세계 동성애자 모임에서 나온 단체로 거리 행진하는 것이다. (알록달록 무늬를 보니 단체 이름이 레인보우인 듯 했다)

확실하게 알게 해준 것은 한국어 문구의 플래카드를 보며 순간 나도 모르게 입이 딱 벌어지며 더욱 깜짝 놀라게 했다. 일본에서 독특한 행진에 한국어 문구는 더욱 놀라움을 주게 했다.

거리행진을 보니 거리에서 동성애자라고 당당하게 밝히며 행진하는 모습에 그들의 입장과 편견에 대해 호소하며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있는 그대로’ 등등 플래카드를 치켜들며 당당하게 거리 행진하는 모습에 한국인으로서 일본의 동성애자의 거리행진은 놀라울 뿐이다.

그들은 거리 행진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며 환호를 했으며 거리행진의 의미를 강조하며 패션에서도 퍼포먼스 스타일로 독특하고 시선을 끄는 스타일링으로 그들의 입장을 최대한 사람들에게 알리는 듯 했다. 처음엔 민망한 패션이라 다소 당황하기는 했지만 그들의 환호와 코믹한 제스쳐에 개인적은 물론 많은 사람들은 편견을 벗어나 그들의 거리행진을 같이 즐기는 사람도 있으며 응원도 해 주었다.

그들의 행렬에 수많은 사람들도 호응을 하면서 박수도 쳐주고 손을 흔들면서 그들의 거리행진을 지켜보았는데 한국 사람으로서 느낀 것은 한국과 다른 일본의 사회, 문화적 차이라고 해야 할까? 다소 충격도 주었고 놀라기도 했지만 그들의 당당함과 축제처럼 거리행진을 즐기는 모습이 그 동안 하라주쿠에서 본 가장 인상적인 거리행진으로 기억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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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1.09.20 07:30 스타일 TALK

홍대거리를 주말에 가면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나 연극 또는 독특한 퍼포먼스를 거리 이곳 저 곳에서 보게 되는데 지난 주말엔 홍대거리에서 엉뚱하고 조금은 어설픈 이미지를 주는 아티스트를 만나게 되었다. 한국최초 스프레이 아티스트라고 적은 문구를 내걸고 재미나게 공연을 거리에서 보여 주었다.

홍대주변엔 다양한 스프레이(그래피티) 거리벽화를 볼 수 있는데 벽화가 아닌 종이에 스프레이 아트로 놀라운 작품을 거리에서 보여주었다.

사람들이 몰려드는 그곳, 무슨 공연을 하나 궁금했다. 자세히 보니 바닥에는 스프레이 페이팅으로 그 동안 보지 못한 그림들이 있었고 그 남자의 패션은 온통 스프레이 페이팅으로 얼룩이 지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외치며 자신소개를 한다.

“저는 미대출신인데요. 직장을 구하기도 힘들어 거리 스프레이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10분 안에 스프레이로 멋진 그림을 퍼포먼스로 완성해 보겠습니다” 하며 음악을 틀고 춤을 추었다. 시작부터 어색한 춤으로 웃음을 주더니 스프레이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남자의 색다르고 독특한 퍼포먼스는 단번에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할 만큼 재미나고 어설픈 그 남자의 행동에 오히려 빵 터지게 웃음과 흥미를 주어 어느 순간에 그 거리는 그 남자의 퍼포먼스로 순식간에 군중들이 모였다.

음악과 어울리지 않는 억박자 춤으로 정말 어색하고 엉뚱했으며 중간 중간 멘트를 하는 그 남자의 말도 조금은 긴장을 했는지 어눌하기도 했다. 하지만 거리 퍼포먼스를 처음 시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수줍고 순수해 보이는 그 남자의 공연이 사람들에겐 오히려 친근한 스타일로 다가섰다..

퍼포먼스로 스프레이 아트를 거의 완성할 때 쯤 사람들에게 자신의 행동을 따라하면 완성된 그림을 볼 수 있다고 하며 스프레이를 들고 포즈를 보여주자 사람들도 그 남자의 행동을 따라 하기도 했다. 완성된 그림을 보여 주려는 순간 갑자기 “아..깜빡 잊었네요. 클라이맥스 쇼를 못했습니다” 그러더니 불 쇼를 보여준다. 정말 어설픈 공연이다^^

완성된 스프레이 아트는 우주를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그림으로 완성되었는데 모두가 환호를 하며 박수를 쳤다. 그리고 사람들은 멋진 공연을 본 소감을 보답하 듯 돈 통에 지불하기 시작했는데 점점 수북이 쌓인다.(그림을 직접 구매를 하는 사람도 많았다)

너무나 어설픈 거리 아티스트의 퍼포먼스였지만 스프레이 아트는 정말 멋지고 환상적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남자의 독특함에 매료되어 박수를 보내며 그를 응원해 주었다. 아무튼 주말 홍대거리는 재미난 거리인 것은 분명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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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07:30 스타일 TALK

명동거리는 언제가도 북적이고 활기가 있는 곳이다. 거리에서 사람들의 자신만의 개성 있는 패션도 볼 수 있고 패션의 메카를 보여주는 듯 트렌디한 로드숍까지 다양함과 즐거움을 주는 쇼핑거리이기도 하다. 가끔은 거리에서 각종 행사도 자주 보게 되는데 상품을 홍보하는 이벤트나 지역 특산물 또는 단체를 홍보하는 이벤트 및 홍보행사도 자주 볼 수 있는 곳이 명동거리이다. 그런데 지난주 우연히 명동거리에서 그 동안 볼 수 없던 독특한 거리 퍼포먼스를 보게 되었다. 홍대거리에선 자주 보는 퍼포먼스를 명동거리에서 보다니 의외였다.

명동에서의 깜짝 퍼포먼스 공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지나 가다도 단번에 멈추게 만들었다.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그들의 의상과 퍼포먼스에 깜짝!

마치 호러 영화에서 방금 나온 듯한 싸늘한 의상과 분장 그리고 그들의 퍼포먼스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파격적이었다. 하지만 몇 분도 안 돼, 웃음이 나오면서 퍼포먼스에 빠져들게 했다. 한사람, 한사람의 의상과 표정 그리고 행동이 엽기적이면서 코믹했는데 알고보니 연극배우들의 퍼포먼스로 거리에서 연극(서울탱고)을 홍보하는 퍼포먼스인 것이다.

퍼포먼스를 하면서 관계자 한사람이 살짝 연극내용을 소개 했는데 들어 보니 요즘 사회에서 이슈되는 사교육과 반값등록금 그리고 성형중독 등외 병들어가는 사회의 여러 모습을 블랙 코메디적으로 해학과 풍자로 입체적인 기법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세계 최초 소극장 블랙버스터 연극이라 말하는데 그들의 퍼포먼스는 명동거리의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할 정도로 독특했다. 독특한 캐릭터와 의상과 분장은 지나가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흥미와 재미를 주어 명동거리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되었다.

명동거리에서 이렇게 독특한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는 명동거리문화에 또 한 번 놀라기도 했는데 기업에서 상품을 소개하는 행사보다 직접 연극배우들이 거리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거리 공연이 명동거리를 더 즐겨 찾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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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7 07:30 스타일 TALK

홍대거리를 주말 특히 금요일 오후와 토요일 오후에 가면 다양한 거리공연과 거리문화 그리고 홍대거리만의 독특한 패션까지 더 즐겁고 재미있는 곳으로 요즘 더욱 사람들이 홍대거리를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거리공연은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 신기하고 독특한 퍼포먼스도 볼 수 있고 거리공연을 즐겨하는 밴드는 신나는 음악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할 정도로 다이나믹한 각각의 밴드들의 음악장르도 들을 수 있어 홍대거리는 주말이면 신나고 흥겹다. 금요일 날 이른 저녁 홍대거리를 걷다가 귀여운 의상으로 강렬하게 춤을 추는 너무 독특한 1인 공연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깜짝 놀랐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여장을 한 남자가 아닌가!

거리에서 음악과 함께 댄스공연을 위해 허리 뒷쪽에 오디오를 달고 공연하는 모습이다.

체구도 작고 미니스커트에 독특한 장식의 모자 그리고 핑크색 티셔츠를 입어 순간적으로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아닌 남자가 여장을 하고 춤을 추고 있었다. 하지만 그 남자 정말 춤에 흠뻑 취해 아이돌 그룹도 울고 갈 강렬한 댄스를 사람들에게 공연한다.

음악이 끝나자 잠시 숨고르기를 할 때 그 남자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몇 가지 질문을 하게 되었다.

“ 와우 멋진 춤 잘 봤습니다. 아..그런데 왜 여장을 하고 춤을 추세요?” 하고 질문하자 그 남자는 거침없이 질문에 답을 했다.

“ 남자도 미니스커트를 입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 그리고

“ 미니스커트는 여자만 입으란 법은 없잖아요. 남자도 미니스커트를 입을 수 있고 춤으로 섹시함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전 춤을 좋아합니다 ”

그 남자 정말 독특하다. 그리고 다시 질문을 했다.

“ 실례가 안 된다면 무슨 일을 하시는지요?”

“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가끔 홍대거리에서 여장 의상으로 좋아하는 춤을 독특하게 퍼포먼스 스타일로 거리에서 공연을 합니다. 공연이 끝나면 다시 남자로 돌아가죠 ”

그리고 다시 그 남자는 공연 준비를 하는데 몇 가지 더 궁금한 것을 질문을 하고 싶어도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순간이라 공연에 지장을 주는 것 같아 더 이상 질문을 하는 것이 미안했다. 그리고 다시 열정적인 멋진 댄스로 땀에 흠뻑 젖은 그 남자의 댄스가 이어졌다.

신나고 다이나믹한 밴드의 음악은 수많은 관중을 모이게 하며 거리공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지만 100m도 안되는 어느 장소에서 그 남자의 공연은 혼자 외롭게 독특한 여장캐릭터 패션으로 그가 말한 특별한 퍼포먼스 댄스로 거리에서 자신만의 댄스와 패션으로 홍대거리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1인 공연을 즐기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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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1인공연, 강렬댄스, 거리공연, 거리댄스, 깜돌, 미니스커트, 미니스커트입은남자, 밴드, 스타일, 여장남자, 캐릭터패션, 퍼포먼스, 홍대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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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08:00 스타일 TALK

23일 중복 전날 저녁때 엄마가 가족모두를 위해 삼계탕을 만들어 주신다고 했다. 점심을 좀 늦게 먹어 잠시 집근처 홍대거리를 산책하고 가족들과 만나기로 했다. 홍대 거리를 걷다가 토요일이라 사람도 많았지만 뭔가 거리에서 시끌벅적하고 꽹과리 소리가 흥겨웠는데 자세히 보니 홍대거리에서 퍼포먼스 행사가 있는 듯했다. 처음에는 시간도 없어 지나치려고 하는데 갑자기 독특한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오토바이 소리와 바이커들이 등장으로 홍대 거리는 더욱 분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곳으로 향했다. 수많은 행렬들이 홍대거리에서 특별한 거리공연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대부분이 외국인들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들의 행렬은 거의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거리 퍼포먼스 공연을 하고 있는데 세계 각국의 의상과 사람들은 물론 한국 사물놀이 그리고 한 대학에서도 참여하여 춤과 음악 그리고 그들의 다양한 퍼포먼스로 홍대 거리인들에게 웃음과 환호를 받으며 거리를 마비시킬 정도로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다. 홍대 지하철 입구부터 시작하여 홍대거리를 누비며 그들의 독특하고 코믹한 패션과 웃음이 빵 터지는 흥겨움으로 가족모임도 잊을 정도도 시간가는 줄도 몰랐다. 이번 공연은 지나가는 행렬에게 물어보니 ‘한국실험예술제’에서 7월 30일까지 이어지는 행사라고 한다.

그럼, 홍대거리에서 본 거리 퍼포먼스와 그들의 빵 터지는 패션 그리고 공연을 보자.

- 빵 터지게 한 요상한 가면에 사람들의 시선을 장악했다.

- 아프리카의 의상과 독특한 소품에 거리는 웃음바다를 만들어 주며 즐거움을 주었다.

- 바이커들의 패션은 역시 남다른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레드 의상으로 남미의 춤을 보여주는 그녀들 더운 날 미소를 잃지 않았다.

- 외국인 총각, 거리에서 계속 물총 놀이를 즐긴다.

- 행렬이 지나가는 곳은 거리가 마비될 정도로 그들의 공연을 보기위해 사람들의 환호와 관심은 뜨겁고 신나는 음악과 퍼포먼스는 더운 여름을 식혀줄만했다.

- 이들이 보여주는 패션에 웃음을 주고 독특한 퍼포머스에 홍대거리는 환호와 즐거움으로 토요일 오후를 더욱 신나게 한다.

- 이 외국인 남자는 홍대 지하철에서부터 뜨거운 공연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지칠줄 모르고 공연을 즐기고 있다.

- 홍대거리에서 이들의 포퍼먼스에 가족모임도 잊어 버렸는데 이 남자가 페리카나??인형을 들며 외침과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근데 그 외침으로 잠시 잊었던 삼계탕이 생각나 다음에 다시 보기로 하고 가족 모임에 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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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족모임, 거리공연, 바이커, 삼계탕, 아프리카의상, 음악, 코믹의상, 패션, 퍼포먼스, 한국실헌예술, 행렬, 홍대거리, 홍대패션,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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