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68,549,805total
  • 274today
  • 2,873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1.08.16 07:30 스타일 TALK

결혼한 남녀에게 가끔 듣는 이야기는 연애할 때는 데이트 전부터 설레고 어떻게 하면 예쁘고 멋있게 보일까 거울 앞에서 이것저것 옷을 고르는 시간이 많아지며 상대방은 어떤 스타일을 보여줄까 기대도 했다고 한다.

데이트를 위해 매순간 매력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며 연애를 했는데 결혼하니 연애때 예쁘고 멋진 스타일은 사라지고 무릎 나온 바지나 낡고 헐렁한 티셔츠의 배우자를 보며 때론 실망감 그리고 서로 너무 편안함과 긴장감이 없는 익숙함에 결혼 후 변화를 절실히 느낀다고 한다.

이미지 사진

결혼이라는 것이 서로 긴장감보다 편안한 일상이 자연스러워지는데 오랜 연인들도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물론 빠르게는 연애 6개월부터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로 서로가 잘 보이고 싶은 긴장감이 사라지는 커플도 있는 것 같다.

물론 결혼한 사람이나 커플이 다 그렇다고는 말할 수는 없다.

어떤 지인은 결혼 후에도 연애 때처럼 멋진 스타일을 유지하는 사람도 있는데 연애시절처럼 패셔너블한 스타일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집에서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며 펑퍼진 실루엣보다 피트하고 깔끔한 옷차림과 실루엣으로 긴장감을 유지하고 부부모임에서는 최대한 매력적인 스타일로 배우자에게 자신감을 준다고 한다.

결혼 후에도 배우자에게 매력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요즘 옷도 잘 입고 개성을 강조하는 매력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회활동하면서 자신과 비교되어 자칫 자신을 초라한 이미지를 줄 수 있어 긴장감을 잃고 싶지 않다고 한다.

결혼한 사람은 결혼 후에도 스타일을 유지하고 배우자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연애시절은 더 긴장감을 주는데 어떤 커플은 빠르게 편안해지기도 한다.

이미지 사진

연애중반이 되면 점점 결혼한 사람보다 더 대놓고 편안함으로 스타일을 보여주는 애인에게 그들은 결혼까지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이유는 연애기간에서도 긴장감이 없는 스타일이라면 결혼 후에는 어떤 모습일지 그림이 그려진다고 말한다.

연애초기에는 상대방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의상과 스타일링에 투자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서로가 너무 편한 것인지 멋진 스타일은 온대간데 없고 지나치게 편안한 스타일로 같이 걸어가는 것조차 창피하게 만든다며 어떤 날은 데이트가 불편하고 자신이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물론 연애에서 편안한 분위기가 중요하고 자연스러우면 친근감도 주는데 지나치면 그 동안 상대방에게 봤던 매력적인 모습이 편안함과 익숙함으로 긴장감도 없어지며 콩깍지라는 허물을 벗기게 만든다는 순간이 있다고 말한다.

이미지 사진

어떤 지인은 데이트나 친구 모임에서 연인의 스타일에 실망감을 받고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게 한다고 말한다.

이미지 사진

둘만 데이트할 때는 가끔 편안하게 대충 입어도 이해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고 자신을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스타일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집 근처도 아닌데 집에서 입는 옷을 그대로 입고 나오는 경우나 신경 쓰지 않는 듯 동네에서 보는 스타일 그대로 데이트를 하는 사람 그리고 더 불편한 것은 지인이나 친한 친구 모임에 몇 년 산 부부처럼 아저씨(아줌마) 옷차림으로 민망함과 자신은 물론 모임에 나온 사람들을 무시하는 듯 한 분위기 스타일로 나온 애인에게 연애는 물론 결혼도 하고 싶지 않게 만드는 옷차림은 이별을 예감하게 만든다고 한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결혼한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한다.

“연애시절부터 서로가 편안함이 자연스럽고 좋다고 하는데 너무 긴장감 없이 편안함을 강조하면 결혼 후에는 편안함이 서로에게 매력을 감소하게 하는 것 같다. 연애 때 편안함이 결혼 후 황당스타일을 보여주는데 결혼하면 절실히 느끼고 결혼한 사람들이 말한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된다” 라는 말을 한다.

연애는 서로 편안하게 해주고 잘 이해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받아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데 자칫 너무 편안함이 상대방에게는 때론 긴장감을 잃게 될 수 있는 것 같다. 연애기간이 좀 오래된 연인이나 결혼한 사람들이 서로에게 긴장감 즉 잘 보이고 싶은 이성에 대한 관심과 긴장감이 사라질 때 상대방의 매력도 같이 감소하게 된다는 말을 한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0.11.15 07:20 스타일 TALK

수능 시험 보는 날 옷차림에 따라 수능결과가 달라 질 수 있다. 18일은 수능 보는 날로 고3 학생과 재수하는 수험생에게 긴장되고 결과에 따라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날이다. 시험은 늘 떨리고 가슴 졸이게 된다. 특히 수능 날이면 추위로 더 떨리며 심적으로도 추위를 더 느끼게 되는 법! 그래서 두툼한 외투와 머플러로 무장하여 시험장에 지각하지 않기 위해 아침부터 서두르는데 이른 아침에는 더 쌀쌀하고 긴장까지 하여 더 춥게 느껴진다. 개인적인 경험에서도 시험 당일 날 수능한파로 추워 니트 목폴라에 두꺼운 라운드 니트 그리고 외투와 머플러로 무장하여 시험장에 갔는데 아뿔싸 시험장은 과도한 난로 열로(그때 당시에는 석유난로였다) 오후가 되면서 시험 문제도 어려운데...ㅠ 땀인지 진땀인지 무척이나 더웠던 기억이 있다. 문제는 옷차림이다. 니트 목폴라에 라운드 니트웨어가 시험 보는 내내 힘들게 했다. 더우면 니트웨어를 벗으면 되는데 니트 목폴라에 카디건도 아니고 라운드 니트라 벗지도 못하고 힘겹게 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그 만큼 수능 날에 옷차림에 따라 컨디션을 좌우하고 시험도 잘 보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럼 수능 시험 당일 날 어떤 패션으로 입으면 좋을까?

 1. 가장 편하게 입었던 옷으로 스타일링으로 한다

고3 학생이라면 평소 입었던 교복을 입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교복은 항상 입었던 옷으로 심리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고 평소나 시험 날이나 패션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아 안전감으로 시험 문제에 집중할 수 있다. 어떤 수험생은 시험 끝나고 친구들과 파티를 한다는 생각으로 수능 당일 날 아침부터 멋내기 위해 들뜬 기분과 불편한 옷차림이 시험에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을 맞게 되므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장 편안한 옷차림으로 시험장에 가야 한다.

그리고 재수생이라면 역시 평소에 편안하게 즐겨 입었던 아이템과 스타일링으로 시험 당일 날 평소처럼 입는 방법도 좋다. 그리고 평소에 입으면 기분이 좋았던 아이템을 착용하는 방법이다. 즉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좋은 느낌으로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시험을 보게 해준다.

 2. 따뜻하지만 무겁지 않는 스타일링을 한다

수능 당일에도 패션엔 전략이 필요하다. 시험장 가기 전 이른 아침엔 춥다. 그래서 무조건 따뜻하게 입어야한다는 생각으로 두꺼운 이너웨어와 아우터로 따뜻하게 챙겨 스타일링을 하지만 막상 시험장은 난방시설이 좋아 두꺼운 옷이 자칫 컨디션 조절을 방해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침 일찍부터 오후 늦게까지 6시간 동안 시험을 치르는데 실내 온도에 따라 옷차림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 다소 덥다면 외투나 이너웨어를 쉽게 벗을 수 있도록 얇고 가벼운 옷으로 겹쳐 레이어드를 하는 것이 좋다. 두껍고 무거운 모직 코트보다 소재가 가벼운 코트가 좋으며 가벼운 패딩점퍼도 추천할 수 있다. 이너웨어는 2~3개 얇고 가벼운 옷으로 레이어드하여 실내 온도에 따라 쉽게 벗을 수 있도록 스타일링을 한다.

 3. 타이트한 옷은 혈액순환과 식후 소화를 방해한다

수능 날 멋내기 위해 타이트한 스키니 진이나 몸에 압박을 주는 실루엣은 금물이다. 특히 하의를 타이트하게 입는다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컨디션 조절을 나쁘게 한다. 6시간 동안 앉아 있다 보면 배도 더부룩해지고 결정적으로 점심을 먹은 소화가 안 될 수 있다.

최근 주방용품 코너에서 잘 팔리는 상품이 바로 보온 도시락이다. 최근에는 학교 급식으로 도시락을 준비하지 않지만 수능 날에는 따뜻한 밥이 필수로 요즘 보온 도시락이 수능 때문에 많은 수험생 부모님들이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엄마의 따뜻한 밥과 소화 잘 되는 반찬으로 시험을 잘 보도록 챙겨주셨는데 타이트한 스키니 진이나 배를 압박하는 아이템으로 소화가 안 되어 컨디션이 나빠진다면 시험문제에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실루엣으로 스타일링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여기서 잠시 몇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 시험 보기 전이나 점심 후 과량의 커피는 이뇨작용이 있어 시험 보는 중 화장실이 가고 싶어 난감한 상황이 될 수 있다. 가급적 소량으로 마시는 것이 좋으며 점심은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과식을 하게 되면 졸음이 쏟아지고 피곤해 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 조카 두 명도 수능시험을 본다. 혹시나 불편할 것 같아 전화 통화도 못하고 언니와 올케에게 전화로만 파이팅을 기원했다. 그리고 수능 당일 날 옷차림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험을 잘 보기 위한 패션 제안도 하면서 좋은 결과를 기대했다. 수능을 보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입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모양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2010.06.09 08:00 스타일 TALK

옷은 일차적으로 몸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기능)이다. 그래서 몸을 보호하고 편안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말을 강조하는 것이 이제 진부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옷은 이제는 이차적으로 자신의 개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매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요즘같이 옷이 흔하고 유행과 개성이 넘치는 시대에 무조건 기능과 편안함을 강조하기는 힘들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옷은 자신의 생활이나 가치관 그리고 매력까지 모든 것을 포함한 '기능'이 아닌 '기호'가 될 정도록 옷만 보면 대충 어떤사람이라는 것을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것이 되었다. 상대방에게 자신을 돋보이기 위해 옷차림에 멋을 강조하고 실루엣이 중요하게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체형이나 전체적인 실루엣을 무시하고 옷의 라벨이나 명품을 더 강조하여 개성이라던지 멋, 그리고 매력을 찾을 수가 없다. 옷을 잘 못입고 스타일링에 자신 없는 사람들이 스타일링을 할때 실수하는 점이고 착각할 수 있다. 그래서 옷 잘 입는 사람과 못 입는 사람들은 스타일링과 생각의 차이가 있다.

그럼 옷을 못 입는 사람 그리고 스타일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이 스타일링과 패션에 대해 착각하는 5가지를 본다.

1. 옷은 편하면 그만이다?

옷차림이 편하면 마음도 편하다. 외출복에서 오는 긴장감을 탈피하고 싶어 목을 조이는 와이셔츠와 넥타이를 풀고 타이트한 옷이나 하이힐을 벗어 던지고 우리는 집에서 가장 편안한 이지웨어를 입는다. 그러면 정말 시원하고 피로가 풀릴 정도로 편하다. 그것이 외출복과 집에서 입는 이지웨어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외출복과 이지웨어의 차이점은 스타일에서도 물론 다른 분위기를 주지만 몸에 긴장감의 차이도 다르다는 것, 외출복은 그만큼 사람들의 시선이나 사회생활에서의 이미지에 대한 부담감으로 긴장감을 주는 옷차림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옷을 잘 못 입는 사람은 외출복에서 이지웨어 만큼이나 너무 편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옷이 편하면 되는 것 남의 눈을 왜 의식하나”라는 말을 하지만 과연 그럴까?
사람들의 시선은 무섭고 냉철하다. 모임과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외출복은 긴장감을 주는 옷이 좋으며 그래서 자세나 행동, 말투까지 옷차림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편안한 옷일수록 자신의 행동과 말투에 실수가 있게 되지만 긴장감을 주는 옷은 조심스러움으로 매너와 행동 그리고 말투까지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 옷은 편해야 한다. 하지만 편하다고 외출복에서 동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옷차림이나 너무 편해 보이는 이지웨어 스타일로 외출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주거나 매너가 없는 사람으로 판단하게 될 수 있다. 옷은 편해야 하지만 긴장감도 주는 멋진 실루엣으로 돋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2. 옷 잘 입으면 돈 벌어주나?

‘옷을 잘 입으면 돈 벌어주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옷을 구입하거나 스타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사치이며 돈이 아깝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며 옷을 구입하는 돈으로 차라리 먹는 것, 전자제품, 취미생활, 가족을 위한 투자가 더 좋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물론 자신의 선호도와 중요도가 다를 수 있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에게는 옷차림이 정말 중요한 것이다. 예를 들어 영업사원이라면 옷차림에 따라 고객의 신뢰와 호감도로 매출이 달라질 수 있고 사무직이라면 옷차림으로 자신관리를 잘 하는 사람으로 좋은 이미지로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업에 따라 옷차림은 자신의 관리와 능력을 보여주는 기준이 되며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기 때문이다. 그 믿음이 실적(능력)과 매출향상이 될 수 있으며 그래서 성과도에 따라 승진을 할 수 있다.

◈ 같은 조건의 사람이라면 상대방은 이왕이면 옷 잘 입는 사람에게 투자를 하고 호감을 가지게 된다.

3. 옷은 체형에 맞추면 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체형에 만족하는 사람보다 결점이 많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마른 사람은 자신의 체형결점을 커버한다고 너무 크게 입어 헐렁한 스타일을 선택해 더 빈약함을 강조하여 초라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통통한 체형은 헐렁하거나 너무 작은 사이즈로 체형의 결점을 더 강조하게 된다. 즉 옷을 체형에 맞추면 결점이 더 부각하여 멋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주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체형이 빈약한 사람은 헐렁한 옷보다 차라리 슬림한 실루엣을 선택하는 것이 맵시가 나며 빈약한 체형을 커버하고 싶다면 옷차림에 볼륨감을 주어야 한다. 즉 디테일과 디자인이 볼륨감 있는 디자인을 선택해야 하는데 프릴장식이나 포켓장식이 있는 것을 선택하고 헐렁한 옷이라면 벨트를 이용하여 빈약한 부분에 볼륨감을 준다. 체형이 통통하다면 헐렁하고 박시한 디자인이 오히려 더 부해보이고 너무 타이트한 옷은 통통한 체형을 강조할 수 있다. 박시한 스타일보다 허리라인이 들어간 디자인이 슬림한 효과를 주고 상의나 하의 중 한 부분만 볼륨감을 주고 나머지 부분은 슬림한 것을 착용하여 균형적인 실루엣을 보여 준다면 멋스럽다.

◈ 옷을 체형에 맞추는 것 보다 체형에 옷을 맞춘다.

4. 화려하면 좋다?

옷 잘 입지 못하고 스타일링에 자신 없는 사람일수록 화려한 컬러와 디자인 그리고 액세서리를 과하게 하는 편이다. 심플한 스타일은 자신을 돋보이게 못한다는 생각으로 화려한 컬러매치와 각종 액세서리로 치장을 한다. 그것이 문제다.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아니라 난해하고 옷 못 입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옷차림에 화려함은 다양한 컬러매치도 아니고 주렁주렁 반짝이는 액세서리도 아니다. 진정한 화려함이란 의상에 어울리는 헤어와 소품 그리고 액세서리의 조화가 있어야 하는데 의상이 화려하다면 소품(가방, 구두)과 액세서리는 최대한 자제하거나 심플하게 하고 의상이 심플하다면 소품이나 액세서리에 한 포인트만 화려함을 강조해야 세련된 멋을 준다.

◈ 지나친 화려함은 상대방에게 부담감만 줄 뿐이다.

5. 명품 가방은 스타일이다?

명품, 이제는 누구나 좋아하고 가지고 싶어 한다. 특히 한국에서는 더욱 명품을 좋아하고 그래서 짝퉁이 판을 치는 한국이 되었으니 말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가끔씩 한 칸에 있는 사람들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명품가방을 볼 수 있는데 어찌나 많이 보이는지 정말 진품인가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명품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가방이 자신을 대표하는 것으로 명품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 같다.
그렇게 사람들은 명품을 보여주는 패션이 스타일리시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물론 명품은 스타일에 멋을 주는 것은 부인하지 않겠다. 하지만 의상과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도 명품이라는 것 때문에 어느 옷에나 착용한다면 어쩜 꼴불견이 될 수 있다.
명품을 즐기고 싶다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디자인보다 숨어 있는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는 디자인을 소장하는 것이 좋다. 그것은 가방, 구두, 의상에도 해당된다. 진정한 멋쟁이들은 남들이 다 즐기는 명품인지 짝퉁인지 알수 없는 디자인을 즐기지 않으며 의상에 맞게 어울리는 가방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 명품가방은 좋다. 하지만 명품가방이 꼭 스타일을 돋보이는 것은 아니다.


                        

                                머쉬룸M의 글을 구독 하는 법- 구독+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추천버튼과 구독을 눌러주세요. 즐거운 하루가 시작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