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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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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3 07:30 스타일 TALK

중요한 모임이 있는 낮과 밤에는 어떤 드레스 코드로 포멀스타일로 착용하는지 살펴보자. 격식을 중요시하는 모임에서 패션도 낮과 밤에 따라 정 예장, 준 예장, 약 예장으로 패션을 완성을 해야 하는 공식적인 자리(행사)가 있다. 물론 평소 격식을 차려야 할 모임이 거의 없어 포멀한 드레스코드를 필요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포멀웨어로 낮과 밤에 어울리는 드레스코드가 어떤 것인지 기본적인 기준을 알게 된다면 갑작스럽게 격식과 매너 있는 패션을 갖추어야 할 때 필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얼마 전 세계패션페어 첫 행사가 한국에서 개최하게 되었는데 갈라 디너쇼 중에 포멀 스타일 패션쇼를 관람하게 되었다. 국내 및 해외(아프리카 디자이너)디자이너의 포멀 드레스코스 스타일의 패션쇼로 낮과 밤에 어울리는 드레스코드를 제안하는 패션쇼였다.

패션쇼에서 보는 낮과 밤에 어울리는 드레스코드를 살펴보자.

 

낮과 밤에 어울리는 포멀 웨어

 

▶ 낮의 포멀 웨어 드레스코드

일러스트 사진은 한국 포멀협회 자료 참고

남자는 낮의(오전 12시 이전 행사) 포멀웨어로는 모닝코트- 밑단이 굴곡라인이 있는 커터웨어 검정 재킷과 줄무늬 바지 그리고 셔츠는 윙칼라와 레귤러 칼라 2종류이며 넥타이는 흑색의 줄무늬이나 은은한 회색 넥타이. 에스코트 타이를 착용하는 것이 기본

약 예장으로 다크수트 스타일로 남녀 낮과 밤 모두 어울리는 약 예장으로 직장인에게 어울리는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그 외 디렉터 수트로 검정색이 기본이며 싱글버튼과 조끼착용을 한다.

여성은 목선이 많이 파이지 않는 디자인으로 원피스 정장 및 앙상블 또는 심플한 드레스로 낮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강조한다. 액세서리는 화려하고 반짝이는 것보다 우아한 스타일이 좋다. 예를 들어 진주 네크리스. 팔찌

 

▶ 밤의(5시~6시 이후) 포멀웨어 드레스코드

밤에 어울리는 포멀한 드레스코드는 2가지가 있다.

오후 5시 행사에 어울리는 짧은 길이의 칵테일 드레스

 

아프리카 디자이너들이 제안하는 오후 칵테일 드레스

 

 

 

늦은 오후 즉 5시 모임(행사)일 경우 약 예장을 하는 것이 좋은데 여성은 롱 드레스보다 짧은 길이의 칵테일 드레스를 착용하고 액세서리는 좀 더 볼륨 있고 반짝이는 소재를 착용한다. 즉 낮에는(오전과 오후 5시 모임) 짧은 길이로 밤에는 길이가 긴 롱 드레스 착용이 기본적인 포멀 드레스코드이다.

남성은 팬시 수트 착용을 하는데 색상은 밝은 회색 또는 감색이 좋으며 다크 수트로 광택감이 있는 소재나 벨벳소재 색상으로는 블랙 또는 감색 및 약간의 디테일이 가미된 수트도 무난하다.

 

▶ 6시 이후 밤에 어울리는 드레스코드

밤의 포멀한 드레스코드는 격식과 매너패션을 특히 강조하는 스타일로 남성은 턱시도 또는 팬시 턱시도 여성은 디너 드레스를 착용하는 것이 포멀 스타일이다.

 

남성의 밤 포멀 드레스코드

스탠디한 밤의 정 예장으로 전체적으로 흑색의 검정 턱시도를 착용. 바지는 서스펜더 착용하고 타이는 나비 타이로 패션을 완성한 기본적인 밤의 포멀 남성스타일이다. 그 외 팬시 턱시도로 밝은 색 수트나 블랙수트에 무늬 타이(스카프)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최근에 팬시 수트로 개성적인 디자인 수트로 스타일을 완성하기도 한다.

 

여성의 밤 포멀 드레스코드

여성의 밤 예장으로 정형적인 이브닝드레스로 격조 있는 스타일을 표현한다.

- 한복의 선과 디테일을 강조한 한복 이브닝 드레스

 

어깨를 드러내는 디자인, 등 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 또는 다리라인을 보여주는 드레스 옆선이 깊게 파인 드레스 등이 포멀한 밤의 드레스코드이다. 이때 액세서리 및 주얼리는 화려하고 빛나는 소재로 착용한다. 직장인이라면 약 예장으로 원피스, 우아한 수트 스타일로 타운 감각과 캐리어우먼 스타일을 강조하는 코디네이션으로 포멀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준 또는 약 예장이지만 밤에는 화려하고 반짝이는 디자인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낮과 밤의 포멀웨어 드레스코드를 소개해봤는데 보통의 사람들은 아마도 나와 다른 사람들의 드레스코드라고 생각할 것이고 평소 착용하지 않는 패션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번 글을 소개한 것은 평소 격식 있는 자리를 자주 있지 않더라도 낮과 밤에 어떤 드레스코드로 입어야 하는지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포멀 웨어의 룰과 매너가 어떤 스타일인지 소개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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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 08:07 스타일 TALK

며칠 전 갈라 디너쇼에 초대되어 나름 멋지게 미니드레스를 입고 참석하게 되었죠.

갈라 디너쇼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제1회 세계패션 대상을 서울 개최를 위한 포멀스타일 행사인데요. 이번에 지구촌에서 소외된 계층을 도우며 세계 경제 및 패션발전에 기어하는 단체인 WFDP(World Fashion Development Programme)의 한국런칭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첫 국제행사인 ‘Premier World Fashion Grand Prize Seoul' 개최를 축하는 하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행사에는 디자인부분과 지구촌에서 소외된 계층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각 나라별 시상식도 있었는데요. 패션 인 휴먼니스트부분에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수상했는데 바쁜 일정으로 참석은 못했네요...^^

그 외 각국의 인사들이 축사를 해주셨는데요. UN 반기문 총장님의 축사도 있어 놀라기도 했죠. 물론 참석을 못하셨는데요. 이탈리아 보그 편집장이 한국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대신 낭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행사인지 세계 각국의 대사도 참석하고 디자인업계에서도 많이 오셨죠. 그리고 각종 축하 행사도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한국의 전통패션을 국제적으로 알리고자 30명의 유명 패션디자이너와 주얼리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는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행사에 VM(비주얼 머천다이징)디자이너로써 참석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영광이었는데요. 행사 중 어둠속에서 화려한 헤어 장신구 그리고 골드색 이브닝드레스로 귀부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한 여성이 지나가고 있었죠. 그런데 자세히 보니 고등학교 동창생이었습니다. 너무나 반갑고 서로 기뻐서 어쩔 줄 몰랐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너무나 달라진 동창의 모습에 놀라기도 했답니다.

20년 넘게 세월이 지난 지금의 동창의 모습을 보며 여고시절도 생각나면서 감격하며 각자 현재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정보교환도 했어요. 동창생은 지금 주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녀의 디너쇼 스타일은 주얼리 디자이너답게 매력적인 패션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연락처를 주고받고 잠시 후 패션쇼가 있어 각자 테이블로 이동했어요. 패션쇼는 한국의 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상과 주얼리 디자인들을 멋지게 보여주고 있었는데 주얼리 파트에서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동창생 이름이 모니터에 보이면서 그녀의 주얼리 작품이 소개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너무 놀라 촬영을 못했네요. 나중에 피날레에서 그녀의 작품일부를 촬영했어요))

동창생도 유명 디자이너들과 함께 패션쇼 참여를 한 디자이너로 자신의 디자인을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깜짝 놀라고 감탄했네요.

그녀는 여고 시절 정말 조용하고 평범한 스타일로 디자인 부분에 전혀 관심이 없던 친구였어요. 뽀얀 피부가 매력적인 그녀가 여고시절 튀지도 않았고 친구가 아니라면 조용한 그녀는 특별한 존재감이 드러나지 않았던 평범한 여고생이었는데 현재, 동창의 변신은 놀라왔습니다.

행사 책자에 동창의 프로필을 보니 그녀는 이미 국내외에서 유명한 주얼리 디자이너이며 주얼리 회사를 이끄는 대표라는 사실에 또한번 놀라기도 했습니다.

전, 아직도 월급 받는 직장인데 말이죠...^^

동창의 성공에 부러움과 질투도 날법하는데요. 부럽기는 하나 질투나 불편한 시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동창생이 이렇게 멋지게 성공한 주얼리 디자이너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뿌듯했었답니다.

패션쇼가 끝나고 동창생에게 축하한다는 말과 멋지다는 말을 했습니다.
고교시절 너무나 평범했던 그 친구가 이렇게 20년 이후 멋진 모습으로 변신할 줄 상상도 못했는데 그녀의 성공이 부럽기도 하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국제적으로 멋지게 디자인하고 활동하고 있는 동창생이라 더욱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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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직장인 몇 분들과 공동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일을 마치고 가벼운 티타임을 가졌다. 직장 경력도 많은 캐리어 우먼으로 쾌 높은 직책의 골드미스 5명과 1명만 결혼했는데 그녀들과 대화하면서 결혼하고 싶은 남자의 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들어 보았다. 그녀들의 대화에서 이상형의 남성을 찾기보다는 싫어하는 남자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하며 특히 나이 들면서 변화가 생긴 것은 어린 나이엔 좋아 하는 스타일인데 결혼한 지인들에게 들은 이야기와 사회생활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에 대해 분명해졌다고 한다. 싫어하는 남자 스타일은 특히 패션부분과 분위기를 강조하는데 그녀들의 대화를 들어 보았다.

스타일에 민감한 남자

이미지 사진

패션에 민감하고 유행패션을 즐겨하는 남자는 소개팅에서나 사회생활에서 호감을 주고 매력적이다. 그 남자의 멋진 패셔너블한 이미지가 좋아 연애를 했으며 연애하는 동안에도 옷 잘 입는 남자 스타일로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결혼하니 아내 옷 보다 자신의 스타일 유지를 위한 쇼핑이 불편해 하는 지인들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소개팅에서나 호감이 있는 남자가 너무 패션에 민감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하는 그녀들, 너무 옷과 스타일에 집착하고 그래서 쇼핑을 즐겨하는 남자에게는 호감을 가질 수 없다고 말한다.

이제는 패셔너블한 남자보다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는 남자에게 호감을 받는다고 하는데 패션에 투자하기보다 저축과 자기계발에 투자를 하는 남자가 나이 들면서 더 매력적이라고 말한다.

소품에 과감한 투자를 하는 남자

이미지 사진

어떤 남자는 패션보다 자동차나 취미생활에 과감한 투자하는 남자도 있는데 이 역시 까다롭고 부담스러운 남자라고 말한다. 하지만 더욱 불편한 스타일은 옷은 깔끔하고 투자에 민감하지 않는데 유난히 시계나 가방, 구두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좋아하는 명품이라면 언제든지 투자를 하는 남자는 자동차나 취미생활 투자보다 더 여자를 더 힘들게 한다고 한다. 한 지인은 친구 남편이 연애할 때 명품을 좋아했는데 결혼 전에는 멋있고 근사하게 보였다고 한다. 하지만 결혼 후에도 아내 몰래 명품 소품을 사드리고 나중에 카드 값에 놀랐다는 친구들을 보면서 각종 명품 소품에 민감하고 마니아인 남자에게 호감을 줄 수 없다고 말한다. 결혼 후에도 그 남자는 아내보다 명품 소품에 열정적인 남편으로 명품보다 관심받지 못하는 아내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소개팅에 긴장감 없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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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사회생활 또는 각각의 별별 이유로 결혼을 못한 그녀들은 소개팅에서 만나는 남자 연령도 높다. 직장에서도 높은 직책이고 결혼해도 경제적으로 여유 있어 보이는 남자인데 몇몇 남자를 소개팅에서 보면 패션은 아저씨 패션, 하지만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없어 여자 눈치를 살피는 남자도 있지만 정말 당황하게 만드는 남자는 대놓고 나이 들어 만났으니 알 것 다 안다는 분위기로 여자를 무시하고 대놓고 아저씨 포스를 보여주는 남자에게 여자는 어이없다. 데이트 코스는 삼겹살이나 주막스타일을 즐기는 남자 그리고 편안해지는 분위기가 되면 아저씨 포스로 말과 행동이 변하며 상대방을 아줌마로 만드는 상황에 당황해 더 이상 데이트하는 것을 두렵게 만든다고 한다. 아무리 서로 나이 먹어 데이트를 한다고 하지만 긴장감 없이 그리고 신비감을 잃게 하는 그 남자의 스타일과 행동에 더 이상 소개팅을 하고 싶지 않게 좌절감에 빠지게 한다.

직장인 골드미스가 말하는 결혼하고 싶지 않은 남자는 사람들에게 시선을 받는 패셔너블한 남자도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스타일에 관심 없는 아저씨포스와 말과 행동을 보여주는 남자도 싫어한다고 한다. 깔끔하고 단정한 패션으로 포멀한 분위기를 주는 남자가 호감을 준다 하지만 가끔 사람들은 "눈이 높다"  또는 " 그래서 결혼 못한다" 그리고 " 나이 들면 대충 맞으면 결혼해라" 등등으로 결혼 못한 그녀들에게 충고한다.

사람들에게 수많은 조언을 들었던 그녀들이 마지막으로 한 말은 “ 나이 들어 힘들게 살고 싶지 않아요. 월급통장이 든든한 남자 그리고 가정을 중요시 하는 남자라면 결혼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네요, 하지만 서로 나이 들어 만났다고 아무리 돈이 많고 능력자라도 이기적인 남자 그리고 여자를 존중하지 않는 남자라면 차라리 혼자 사는 게 좋겠네요”  그녀들의 솔직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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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2 07:30 스타일 TALK

G20 정상회의을 축하하기 위해 포멀협회 하에 주관하는 'G20 영부인을 위한 포멀스타일 갈라 2010'에 다녀왔는데요. 개인적으로도 영광이지만 규모나 갈라쇼에 매료되어 시간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이번 갈라는 100인의 디자인들이 각국 영부인에게 어울리는 이브닝드레스를 제안하고 드레스에 걸 맞는 주얼리도 제안한 패션쇼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플로라 아티스트인 김영주님의 멋진 퍼포먼스로 G20 정상회의가 잘 되기 기원하며 축하하는 자리었습니다.

6시에 시작하는 갈라는 미리부터 오신 분들이 포토라인에서 플래시를 받으며 화려한 이브닝드레스와 턱시도를 보여주었는데요. 모든 분들이 스타일리시하고 매력적인 의상을 보여주어습니다. 갈라에 오신 분들은 한국의 각 분야 디자인들(패션, 보석. 플로랄, 웨딩, 디스플레이, 한복 등등) 및 연예인등 7백여 명이 참석한 갈라였습니다.

행사에 앞서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포토라인에서 사진촬영을 했는데 보통사람도 포토라인에 서 볼 수 있을지 다소 긴장도 되고 한번쯤 포토라인에서 사진을 찍어 보고 싶었지요. 그래서  지인들에게 “우리도 한번 포토라인에 서 볼까요?“ 제안하니 모두들 고개를 절레절레.... 보통사람이 포토라인은 좀  어색하고 어울리지 않는다며 거절을 했지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기회 아니면 평생 포토라인에 설 기회가 없다고 생각해 끝까지 설득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먼저 포토라인에 서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어 봤지요^^

포토라인에 서 보니 처음에는 긴장도 하고 쑥스럽고 어색했어요. 당연하죠. 처음이니깐요^^  하지만 조금씩 긴장이 풀리면서 다른 지인들과 자연스럽게 포토라인에 다양한 포즈도 취하게 됐아요.
제가 먼저 포토라인에 서 보니 다른 지인들도 자연스럽게 포토라인에서 사진 촬영을 하면서 멋진 포즈로 긴장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촬영을 했어요. 처음에는 연예인도 아닌데 어떻게 하느냐고 망설이고 어색했는데 용기를 내서 도전하니 보통사람도 포토라인이 두렵지 않다고 하더군요^^
디스플레이팀의 이브닝드레스는 대부분 미니드레스로 스타일링을 했어요. 사실 이브닝 드레스 정 예장은 롱드레스가 포멀(Formal)입니다. 하지만 직장인들이 일하다 파티에 참석할 경우 인 포멀 드레스(In-Formal dress)로 가볍게 파티를 즐길 수도 있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롱드레스로 포멀한 정 예장으로 우아한 스타일링을 했어요.

자~ 그럼 'G20 영부인을 위한 포멀스타일 갈라 2010' 에서 본 다양한 행사를 볼까요?
갈라쇼 입장을 하기전 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어요. 그래서 저도 입장 하기전 기념촬영을 했어요.

갈라쇼는 700석으로 규모도 크고 국내외 유명 인사와 디자이너들이 참석했습니다.
선배님, 동료들은 멋진 의상과 스타일링으로 그 동안 보기 힘든 또다른 매력적인 패션을 보여주었어요.
디너 매뉴중 일부분인데요. 특히 넵킨에 7캐럿 큐빗 뱃지가 있었는데 7캐럿이 행운 가져다 준다며 소장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목걸이에 활용했어요^^
필자의 의상컨셉은 블랙드레스에 반짝이는 비즈장식과 주얼리 그리고 V 네크라인으로 밤의 인 포멀 이브닝드레스로 스타일링을 했어요. 다음에는 저도 롱 드레스를 입어 볼까 합니다^^
맛있는 저녁을 먹은 후 다양한 퍼포먼스와 쇼가 이어졌는데 첫번째로 플로랄 라이프 스타일리스트인 김영주님의 플라워 퍼포먼스입니다. 테이블에 장식된 모든 플로랄 장식은 이분이 진행하셨죠.
그리고 이어진 것은 100인 디자이너들이 G20 영부인을 위한 이브닝드레스 패션쇼로  나라별 스타일을 제안한 이브닝드레스 패션쇼입니다.

다양한 어워드도 있었는데요. 특히 직업상 디스플레이부분에서 관심을 가지게 되네요^^
이번 갈라에서 베스트 드레서부분에서 1등으로 입상한 분이 한국의 미를 보여주는 이브닝드레스가 선정되었습니다. 너무 아름답죠^^

한국이 주체국으로서 한국의 디자이너들이 G20 정상회의를 축하하는 자리였지만 개인적으로 처음 포토라인에 서 보는 경험을 하게 됐는데요 긴장하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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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7캐럿, formal, G20 정상회의, In-Formal dress, 갈라, 갈라쇼, 베스트드레서, 보석디자인, 사진촬영, 영부인, 웨딩, 의상컨셉, 이브닝드레스, 패션쇼, 포멀스타일, 포멀협회, 포토라인, 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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