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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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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08:00 생활 속 웃음

낮에는 폭염으로 밤에는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요즘, 에어컨으로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도 있지만 에너지 절약으로 하루 종일 에어컨을 사용할 수도 없으며 에어컨이 없다면 선풍기로 폭염과 열대야를 보내야 하는 요즘이다. 직장에서는 어느 정도 에어컨으로 조금은 시원하게 보내기는 하나 집에 오면 잠시만 에어컨을 사용하고 잠자리에서는 선풍기를 사용했다.

그런데 광복절 휴일에 아침방송을 시청하다가 생활정보를 소개하는 코너에서 선풍기 청소법과 선풍기 바람을 시원하게 즐기는 방법을 시청하게 되었는데 그 방법은 평소 한번쯤 활용해보고 싶은 방법을 소개하고 있었다.

집에서 테스트한 상황

공중파 방송에서 소개한 선풍기를 시원하게 즐기는 방법은 선풍기 뒤에 5단 책 위에 수건 2개를 덮고 2개의 얼음 페트병을 올려놓으면 에어컨 바람처럼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즐길 수 있다고 실험한 내용을 소개했다.

 

그 방송을 보는 순간 평소에도 선풍기 뒤에 얼음을 비치하면 시원한 바람이 나올까 궁금했는데 티비에서 생활 속 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니 그날 밤 바로 시행을 해보았다.

 

평소 냉동실에 페트병을 얼려 있는 상태로 유지하고 있는데 이유는 얼려 있는 페트병을 활용해 자기 전 침대 위에 신문지와 비닐 그리고 수건을 패킹하여 시원하게 잠을 자는 방법을 활용해 올 여름엔 냉동고에 늘 페트병을 얼렸다. 그래서 얼린 페트병 하나를 미니 테이블에 올려 선풍기를 가동해보니 얼음 페트병이 하나만 사용해서 그런지 그다지 시원하다는 느낌이 없었다.

그래서 페트병 2개를 냉동실에 얼려 퇴근 후 찜통거실에서 다시 실험하게 되었다.

거실에 선풍기 뒤로(선풍기 높이를 맞추기 위해) 미니 테이블을 비치하고 그 위에 수선 2장 그리고 얼려 있는 페트병 두 개를 올려놓고 선풍기를 가동해 보았다.(수건을 페트병 아래 깔아두면 얼려 있던 물이 표면에서 흘러서 수건을 깔아 두어야 한다)

10분 정도는 그다지 시원한 느낌이 없었는데 20분쯤 지나서야 조금씩 평소와 다른 선풍기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게 되었다.

요즘처럼 폭염에 퇴근 후 찜통 집에 도착하면 선풍기와 에어컨을 동시에 가동해 30분안에 스피드하게 집안 온도를 낮추고 시원한 상태를 만들었다.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고 선풍기 뒤로 얼음 페트병을 놓아 선풍기를 사용해보니 집안 온도도 생각보다 낮아졌고 선풍기 바람도 평소보다 시원하긴 했다. 물론 에어컨처럼 차가운 시원한 바람은 아니었지만 평소의 선풍기 바람보다는 조금 다른 시원한 바람을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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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3.08.14 07:30 생활 속 웃음

지독한 폭염으로 낮이고 밤이고 일상생활을 힘들게 하는데 이때 시원한 물이나 음료를 더욱 찾게 된다. 특히 퇴근 후 집에서 시원한 물이나 음료를 자주 마시는데 컵에 담아 천천히 즐기다보면 10분도 안되어 미지근해지고 컵과 테이블에는 물기가 흥건해지 것은 폭염엔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때론 불편할 때가 있었다.

그래서 시원한 물이나 음료를 좀 더 오랫동안 유지하고 즐기는 방법을 찾다가 최근  외출 시 자주 사용했던 보온병(보온, 보냉 텀블러)에 물이나 음료를 담아 뚜껑을 닫지 않는 상태에서 컵처럼 30분 이상 즐겨보니 일반 유리컵사용보다 정말 차갑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 요즘 집에서도 컵을 사용하지 않고 시원함을 오랫동안 즐기기 위해 보온병에 물이나 음료를 담아 마시게 되었다.

가끔은 맥주도 보온병에 담아 마셔보니 컵사용이나 캔맥주를 그대로 마시는 것보다 탁월하게 차갑고 시원함이 오랫동안 유지되었다.^^

보온병 또는 냉온이 되는 텀블러에 물이나 음료를 담아 뚜껑을 닫지 않는 상태로 편하게 마셔도 컵사용보다는 차가움이 정말 기특하게도 오랫동안 유지되고 흥건해지는 컵과 테이블에서 난감했던 물기도 없어 시원하게 즐기는 나만의 물(음료)을 오랫동안 시원하게 마시는 방법이다.

 

보온병과 유리컵 비교실험

 

- 같은 시간에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시원한 물을 각각 유리컵과 보온병에 담았다.

- 20분쯤 지나면 유리컵에 방울방울 물방울이 생긴다.

-자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유리컵에 휴지를 깔아보니 휴지가 흥건하게 젖었다.

-보온병의 물을 유리컵에 다시 담아 각각의 컵에 담아 있는 물을 마셔보면 보온병 뚜껑을 닫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보온병에 담은 물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차가운 물처럼 시원하다.

 

특히 사무실에서 업무를 볼 때 또는 집에서 책상에서 공부나 작업을 할 때 시원한 물이나 음료를 오랫동안 유지하며 마시고 싶을 때 보온병 뚜껑을 번거롭게 열고 닫지 않고 오픈 상태에서도 냉장고에서 금방 꺼낸 음료처럼 오랫동안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두 번째 방법은 시원한 물이 담긴 생수병이나 음료통에 물기 없이 오랫동안 시원하게 즐기는 방법으로 특히 외출 시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다. 무더운 날, 거리에서나 어떤 장소에서든지 갈증해소로 음료통을 소지할 때 음료통에 수건을 감싸서 소지하면 물기로 흥건해지는 음료통이 아닌 깔끔하고 시원하게 오랫동안 음료를 즐기는 나만의 방법이다.

 

음료통에 수건을 감싼 후 고무줄로 고정해 음료통을 가지고 다녀도 가방이나 손에 흥건한 물이 흐르지 않으면서 오랫동안 시원하게 물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손수건을 활용한 음료병 비교 실험

- 용량의 차이가 나는 페트병에 차가운 물을 각각 담아 실험해 보았다.

30분 정도 지나 물기가 어느 정도 노출되는지 실험해 보니 용량차이가 큰 손수건을 감싼 용기 상단에 더 많은 굵은 물방울이 맺혔지만  종이에서 분리해보면 손수건을 감싸지 않는 작은 용기가 바닥종이에서 물기가 흘렀고 마셔보면 손수건을 감싼 용기가 더욱 시원했다. 즉 손수건이 물기도 잡고 시원함도 오랫동안 유지하게 한다.    

                                        

폭염이 연속되는 요즘 시원한 물이나 음료를 집에서나 밖에서도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듯 오랫동안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던 나만의 방법 두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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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동경연수 5일 일정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출발 전 뉴스에서는 도쿄의 연이은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뉴스 화면을 보니 조금은 걱정되기도 했다. 도쿄 리서치 5일 일정인데 어떤 아이템과 스타일로 5일 동안 지내야 할지 고민되었지만 솔직히 도쿄에 도착하면 폭염이 조금은 주춤할 거라 예상되기도 했다. 여행 가방에 5일 동안 스타일링할 옷을 챙기고 도쿄에 도착했다.

 

 

 

- 숙소에서 아침 티비를 보며 날씨 정보를 확인하니 4일동안은 34~35도가 이어졌다.

나리타공항에 도착하고 거리를 나가보니 예상은 빗나가고 정말 무덥고 숨이 막힐 만큼 후덥지근했다. 여행가방에 챙긴 아이템으로 과연 5일 동안 어떻게 지내게 될지 순간 걱정스러웠다.

첫날 여행패션은 스키니 진에 블라우스였는데 첫날부터 그날의 스키니 진 스타일링에 후회했다. 기내가 추울 것 같아 스키니 바지를 입었고 도쿄에 도착해도 ‘더우면 얼마나 덥겠나’ 하고 가볍게 스키니 바지를 입었는데 첫날, 끈적이고 답답해 빨리 숙소에 돌아가고 싶을 정도였다.

- 도쿄에 도착한 날부터 한국에서는 폭우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도쿄날씨는 습도도 높은 폭염이 지속되고 있었다.

두 번째 날에 준비한 스타일링은 일본 스타일의 이미지를 준 패션으로 일본여행 및 출장 가면 하루정도는 일본 스타일링을 하곤 했다. 린네 블라우스와 배기바지로 스타일링을 하고 리서치를 나갔는데 두 번째 날이 도쿄 5일 일정 중 가장 후덥지근한 날로 숙소에 도착하니 옷은 땀에 흠뻑 젖었고 두 번은 절대 입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세 번째 날은 2일 동안 너무 더워서 스커트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스커트는 최대한 입지 않으려 했는데 다리도 통통하고 짧아서리...ㅋㅋ

혹시나 하고 스커트를 준비는 했지만 입었던 바지를 다시 입으려 했는데 한번 착용한 옷은 도저히 두 번은 입지 못할 정도로 도쿄날씨는 그 동안 도쿄 여름 리서치 중 가장 최악의 무더위였다.

그래서 스커트를 선택했는데 스트라이프 니트 스커트에 네온 컬러 패턴 티셔츠와의 스타일링으로 세 번째 날에는 아주 조금은 시원하게 다닐 수 있었다.

네 번째 날 패션은 스트라이프 바지에 전체적으로 그린컬러톤을 강조한 스타일링이었다. 연이은 폭염이지만 옷차림만큼은 컬러를 강조한 패션으로 간접적으로 시원함을 느끼고 싶어 그린컬러 스타일링에 빈티지한 네크리스와 가방에 컬러포인트를 주었다..

마지막 날 패션은 린네 배기 반바지에 네온컬러 민소매를 레이어드한 패션이다. 한국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날이라 시간이 촉박해 숙소에서 스타일링 찍찍.^^

마지막 날은 도쿄 5일 일정 중 가장 시원한 30도로 조금은 시원하게 짧은 시간동안에 도쿄 마지막 날을 보낸 스타일이었다.

 

도쿄 출발전 새벽에 집에 나올 때는 비가 조금씩 내렸고 시원했다. 하지만 도쿄에 도착하니 그 동안 일본에서 경험하지 못한 폭염이 연이은 상태였고 정말 힘들었다. 도쿄에 머무르는 동안에 한국은 며칠 동안 폭우가 계속되었다고 듣게 되었는데 공항에 도착하니 도쿄보다 시원했는데 다시 장맛비가 이어질 듯 하늘은 흐리고 바람이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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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폭염으로 매일매일 무더운 일상과 잠도 제대로 못자는 요즘이다. 거리에서는 물론 일을 할때도 시원한 음료 한잔이 절실해지고 냉방이 더 잘 되는 곳에 가고 싶을 정도로 하루하루가 폭염으로 땀과 끈적임 또한 불편함을 주는데 외출 후 간단하게 팔이나 목을 차가운 물로 잠시나마 끈적임을 없애기도 하지만 화장실을 수시로 갈 수도 없다면 끈적임을 참아야 한다는.....

그런데 7월 초에 도쿄 출장갔을때 역시 폭염으로 리서치가 힘들 정도로 뜨거운 햇빛과 무더위로 힘들었는데 지하철에서 한 광고를 보게 되었다.

기능성 물휴지를 광고하는 포스터인데 간편하게 땀과 끈적임을 닦아준다며 시원함을 주는 물휴지에 같이 간 일행들은 호기심이 생겼다. 광고를 본 후배가 한국에서 한 지인으로부터 일본 비오레의 물휴지 정보를 알게 되었는데 한국에서는 5천원정도라고 말하니 일본엔 얼마인가 궁금하기도 했다.

그리고 거리 매장에서 우연히 지하철에서 본 물휴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물휴지는 약과 뷰티용품 전문 상점으로 일본 거리에서는 쉽게 보는 상점이다. 물휴지는 기능에 따라 그리고 향기에 따라 다양했는데 가격은 한국보다는 싸고 일본의 일반 물휴지보다 비싸긴 하나 기능이 궁금해 개인적으로는 시트러스 향과 일반 쿨 물휴지를 구입했고 다른 한명은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는 물휴지 하나를 구매했다.

 

 

무더운 도쿄 거리 스트리트 패션 리서치와 여러 패션 매장을 둘러보다 보니 목에 흐르는 땀과 끈적거리는 팔로 거리 리서치를 힘들게 했다. 그래서 구입한 물휴지를 사용해보기로 하고 선배와 후배에게 물휴지를 주며 각각 팔과 목을 닦아보았다.

 

물휴지로 팔을 닦아보니 순간 알코올향이 나면서 정말 팔이 시원해졌다. 서로 놀라운 경험에 웃었는데 물휴지로 팔을 닦아 보니 마치 샤워 후 파우더를 바른 느낌처럼 팔엔 끈적임이 사라지면서 시트러스 향과 팔이 포송포송해지는 것이 아닌가?

모두가 신기하고 놀랍다며 물휴지의 기능에 감탄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 날 자외선 차단 기능을 구입한 후배에게 물휴지의 효과를 묻자. 후배도 시원하고 포송포송해졌는데 단점이 하나 있다 한다. 자외선 차단제가 있어 팔에 하얀 가루가 남아서 털어내기도 했단다. ^^

며칠동안 도쿄에 있을때 물휴지를 수시로 끈적임을 제거해 보니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처음 물휴지에 관심이 없던 선배가 물휴지의 놀라운(?) 체험을 한 후 개인적으로나 선물로 몇 개 구입할걸 그랬다며 은근히 후회했었으니 말이다.^^

일본에서 무더위를 식혀주는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었는데 물휴지 외 시원함을 주는 기능성 물타올도 보게 되었다. 타올 자체에 물기가 있는 제품으로 아이스크림 이미지로 포장된 물타올을 만져보니 정말 시원한 느낌이 있어 한참을 만져보고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소지하기엔 부피가 있어 포기한 제품이기도 하다.

 

일본에서 본 시원함을 주는 기능성 물휴지와 물수건을 보고 체험해보니 신기하고 놀라웠는데 한국에서도 여름 폭염에 기능성 물휴지제품이 있으면 평소나 휴가지에서 좋을 것 같은데 안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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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도쿄 스트리리패션, 물타올, 물휴지, 비오레 물휴지, 스타일, 시원한 물휴지, 여름 소품, 자외선 차단 물휴지, 지하철 광고, 패션,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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