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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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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4 07:30 스타일 TALK

20대나 30대에는 패션으로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에 투자를 하는 시간이 많아 외출 전 거울 앞에서 스타일을 수시로 체크하게 된다. 남과 다른 스타일링으로 유행패션과 아이템을 즐기며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위한 노력을 하지만 나이들 수록 자신만의 스타일에 대한 투자와 시간이 점점 줄어들게 된다. 또한 나이 들수록 체형의 변화로 20~30대 즐겨 입었던 스타일을 포기하기도 하며 좋아했던 아이템 역시 포기하게 된다.

그렇다면 나이 들수록 자신의 스타일을 점점 포기하게 되는 몇 가지 아이템을 무엇인지 40대 이상의 그녀들에게 들어 보았다.

 

무거운 가죽가방보다 가벼운 가방이 더 좋아지네

 

이미지 사진

20~30대엔 빅백의 가죽가방이나 디자인이 스타일리쉬한 가죽가방을 즐겨 착용한다. 고가의 명품 가죽가방은 크기나 디자인으로 인해 다소 무겁지만 착용에 큰 불편을 주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가죽가방이 더 무겁게 느껴지며 무거운 가죽가방으로 인해 어깨나 목 그리고 어리통증까지 느낄 때 나이 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아무리 고가의 명품 가죽가방이라도 더 이상 자신의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이 아니라 불편을 주는 가방이 되어 수납장에서 장식품이 되어버린다고 한다. 이젠 나이 들수록 가벼운 소재의 천 가방을 선택하게 되며 가죽가방이라도 최대한 가볍거나 소형 크기의 가방을 선호하게 된다고 한다.

 

허리나 배를 조이는 아이템을 피하게 되네

 

체중 증가로 체형의 변화가 생기는데 다이어트도 쉽지 않고 다이어트를 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나이가 되면 체형 라인이 드러나는 아이템이나 허리나 배를 조이는 아이템을 피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박시한 실루엣의 아이템을 선호하게 되며 머플러나 롱 스카프로 스타일링을 하게 된다며 20~30대에 즐겨 하던 스타일과 아이템은 점점 옷장에서 사라지게 만든다.

특히 허리나 배를 조이며 하루 종일 불편해지는 바지나 스커트보다 편안하게 고무줄 밴드로 처리된 하의를 점점 선택하게 된다고 한다.

 

와이어 브라보다 노와이어 브라가 더 편해져

 

와이어 브라의 이미지 사진

나이 들수록 체중 증가로 체형 라인을 보정하기 위해 보정속옷을 즐겨 하는 여성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나이 들수록 몸을 조이며 압박하는 속옷을 점점 피하게 되는 여성도 많다는 것. 특히 20~30대엔 라인을 위해 와이어 브라를 당연히 착용했지만 나이 들수록 건강을 위해 노와이어 브라를 선택하여 몸에 압박을 주는 와이어 브라를 피하게 된다고 한다.

 

하이힐보다 단화가 더 좋아지네

 

이미지 사진

20~30대엔 하이힐을 신고도 몇 시간 동안 걸어도 당당했으며 서 있어도 참을 만하고 어떤 여성은 하루 종일 신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40대가 되면서(특히 40대 중반이 되면서부터) 하이힐 착용 후 1시간도 안되어 피곤해지고 지치면서 어느 순간에 하이힐을 벗고 싶을 만큼 신체적으로 고통이 온다고 한다. 특히 가방까지 무거우면 하이힐 착용이 더욱 불편하고 지치게 만든다며 하이힐 착용은 스타일을 강조해야 하는 특별한 날을 제외하면 평소 선택하지 않게 되는 아이템 된다고 한다.그리고 선호하게 되는 신발은 굽이 낮은 단화나 플렛슈즈 또는 운동화를 점점 즐겨 찾게 된다고 한다.

 

그 외 피하게 되는 아이템으로 미니스커트나 쇼츠는 탄력 없는 피부와 어울리지 않아 스타일링을 하면 자신은 물론 주변 반응에 민망하다고 한다.

 

나이 들수록 스타일을 포기하게 되는 몇 가지 아이템들을 들어 보았는데 나이 들수록 공감되는 그녀들의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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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07:30 해외VM 리서치/도쿄 VM

연필을 사용하던 시절에는 연필 깎기를 사용하기보다 문구 칼로 깎아서 연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즐거운 때도 있었는데 요즘엔 연필사용이 많지 않으며 연필을 사용하는 사람도 드물다. 이렇게 일상에서 연필 사용도 줄어들고 있는 요즘. 연필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일상의 용품 및 글자를 초소형으로 조각하는 전시를 일본에서 처음 보았다.

연필조각 전시는 생활용품 및 문구 전문 매장인 로프트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구경하고 6층에서 로프트 포럼을 둘러보게 되었다.

                                                

                                                                                

전시장 중앙에 초대형 연필과 사람들이 확대경을 들고 무언가 살펴보고 있어 가까이 다가보았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와우!

연필심으로 조각한 작품들로 다양한 형태 및 문구 조각이었다.

너무나 작아 사람들은 확대경으로 세심하게 봐야할 만큼 초소형 연필심 조각으로 절로 감탄하게 하였다.

비디오에서는 연필조각을 하는 영상을 보니 어떻게 가는 연필심으로 조각을 했는지 신기하기만 했다.

                                                      

그 외 연필심 조각품들을 둘러보다가 긴 열쇠 체인 줄을 표현한 연필심 조각은 어떻게 연필심으로 끓어지지 않고 체인을 연결하면서 조각을 했는지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부스에는 생활 속 다양한 연필심 조각 코너를 보여주었는데 보면서 놀랍고 신기할 뿐이었다.

 

생활 속의 연필조각 코너를 둘러보자.

 

식탁 테이블 세팅          

레스토랑 테이블 세팅을 자세히 관찰해 보니 실물 세팅도구와 함께 연필심으로 만든 세팅도구를 섬세하게 표현한 연필심 조각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연장도구 및 포커 이미지 연출                   

포커카드 이미지의 연필심 조각은 물론 특히 가위를 조각한 디테일한 연필심 조각은 기가 막혔다.

 

욕실 풍경                              

욕실에서 사용하는 물품들을 연필심을 표현한 조각품이다.

 

화장대 풍경                       

화장대에서 놓인 다양한 실물 용품들을 연필심 조각으로 표현되고 있었는데. 립스틱, 목걸이 펜던트의 열쇠고리 형태를 그대로 연필심으로 조각되었다. 그리고 깜짝 놀라고 감탄한 연필심 조각은 하이힐 조각이다. 어떻게 3mm 정도의 연필심으로 하이힐까지 조각할 수 있었는지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감탄하게 되었다.

                                                         

연필로 초소형 생활 속 일상용품을 표현한 연필심 조각전으로 보니 놀랍고 신기하면서 일상에서 점점 멀어져가는 연필이 갑자기 그리워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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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07:30 스타일 TALK

여자의 옷차림과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중 하이힐은 필수 아이템으로 다리 라인을 예쁘게 표현해 주고 키도 커보이게 하는 중요한 아이템으로 섹시하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또한 하이힐을 신으면 자신감과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할 것이다. 

 

이미지 사진

반면 하이힐이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게 하는 주범(?)이 되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것. 불편한 하이힐로 인해 엉거주춤한 자세로 걸어야 하는 모습 또는 구부정한 실루엣으로 하이힐이 자신감이나 당당함을 표현 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자세와 걸음걸이로 스타일을 망치게 된다.

이미지 사진

며칠 전, 깜짝 놀라게 한 그녀의 하이힐 스타일 예를 들어 본다.

출근길. 지하철로 향하는데 한 건물 앞에서 마르지 않는 촉촉한 긴 머리에 봄패션을 강조한 시폰 미니스커트를 입은 그녀가 계단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보니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주었다. 그런데 그녀가 계단을 내려 온 후 거리를 걷는 모습에 당황하게 되었다.

첫 느낌은 상큼 발랄한 매력적인 이미지를 주었는데 높은 굽의 하이힐로 걷는 모습은 마치 여자의 하이힐을 한번쯤 신어보고 싶어 하이힐을 신은 남자의 걸음걸이의 모습이라고 표현해야 할까?.....ㅠ

 

하이힐을 신은 많은 여성 중 구부정한 실루엣 체형을 보게 된다

이미지 사진

하이힐을 신은 그녀의 걸음걸이의 자세는 그녀의 청순하고 예쁜 이미지를 망치는 걸음걸이로 구부정한 등라인과 엉덩이가 뒤로 쭉 빠진 예쁘지 않는 실루엣 그리고 하이힐을 신어서 힘든 것 같은 엉성한 걸음걸이가 하루종인 하이힐로 너무 힘들어 보이는 걸음걸이처럼 지나가는 사람도 불편한 느낌을 주게 하니 말이다. 하이힐로 키가 커이게 하고 싶고 자신감이나 당당함을 강조하기 위해 신은 하이힐이 그녀의 스타일을 망치고 있었다. 차라리 굽이 낮은 구두나 단화를 신었다면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강조했을 텐데 그녀는 하이힐로 나쁜 자세와 걸음걸이로 자신은 물론 바라보는 사람도 불편함을 주었다.

 

- 단화를 신은 여성과 하이힐을 신은 여성의 걸음걸이를 보면 하이힐을 신은 여성이 무릎에 무리를 주는 걸음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모습은 자주 거리에서 볼 수 있는데 왜 어떤 그녀들은 하이힐을 신어도 전혀 어색하지도 않으며 자세나 걸음걸이도 당당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데 어떤 그녀들은 걷는 모습만 봐도 어색하고 불편해 보이는 이유는 뭘까?

아마도 하이힐을 자주 신다보니 익숙해 져서 자연스럽게 워킹을 할 수 있는 이유도 있으며 체형적으로 근육과 관절 등등이 하이힐을 신어도 무리가 없는 체형도 있겠다. 물론 장시간 신으면 누구나 하이힐이 힘들어서 벗어 던지고 싶을 경우가 많은 법. 그런데 체형적으로 하이힐이 맞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하이힐만 신으면 요통으로 자세가 안 나와 불편한 걸음을 걷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하이힐이 익숙하지 않아 불편한 자세와 걸음을 하기도 하는데 보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위해 하이힐로 걷는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기도 할 것이다.

이미지 사진

익숙하지 않는 하이힐 착용은 걸을 때 균형과 중심을 잡지 못해 어색하기도 하는데 이때 어깨를 쫙~ 펴면서 복부에 힘을 주며 허리에 긴장감을 준다. 그러면 엉덩이가 뒤로 빠지지 않는 자세가 나오는데 이때 얼굴 턱은 목선으로 당기며 시선은 45도 각도로 정면을 향하며 다리는 쭉쭉 뻗으면서 시원스럽게 걸으면 자신감 있게 그리고 당당한 이미지를 주게 될 것이다.

하지만...

스타일을 위해 연습과 노력을 해도 하이힐이 불편한 걸음걸이가 나오거나 체형에 맞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하이힐을 고집해서 나쁜 자세와 걸음걸이를 나온다면 당장 하이힐을 벗어 던져야 할 것이다. 근육과 관절에 무리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스타일도 망치게 된다.

 

이미지 사진

키가 커 보이고 예쁜 다리라인을 강조하기 위해 그리고 아무리 예쁜 옷을 입었어도 자세나 걸음걸이가 어색하다면 하이힐은 결코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은 아닐 것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찾아 자연스럽고 편안하며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템 그리고 스타일링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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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6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올여름 여자패션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플립플랍이다. 속칭 ‘쪼리’라고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플립플랍은 바캉스 시즌만 신는 슬리퍼라고 생각하는 아이템이며 도시에서는 집근처나 가벼운 외출에 신는 슬리퍼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플립플랍은 스타일을 강조하거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이라기보다 패션도 편하고 스타일에 민감하지 않아도 되는 편안한 신발이었다. 하지만 2011년 여름은 플리플랍이 ‘잇 아이템’으로 여자패션에 깜짝 놀랄 정도로 급습한 유행아이템이 되어 버렸다.

몇 년 동안 여름이면 글래디에이터 슈즈가 발등과 발목을 강조하는 패션이 유행이었다면 올여름은 발등을 더욱 시원하게 노출하고 편안함까지 플립플랍 슈즈가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데 유난히 올여름은 거리에서 하이힐을 착용하는 그녀들보다 굽이 거의 없는 스트랩 슈즈나 플립플랍을 착용한 그녀들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는 것.

이유를 살펴보면 올여름은 장마도 길고 장마가 잠시 멈출 때는 불볕더위로 유난히 올여름은 거리에서 하이힐을 착용하는 그녀들보다 굽이 거의 없는 가벼운 스트랩 슈즈나 플립플랍을 착용한 그녀들을 더 많이 보게 된다. 하이힐보다 실용적이고 편안함과 긴 장마와 더위로 심플한 디자인을 즐기게 되었고 유행하고 있는 맥시스커트 스타일과 쇼츠에 어울리는 슈즈로 하이힐보다 스트랩슈즈나 플립플랍이 더 잘 어울리는 스타일로 해외 유명 배우들도 즐겨 착용하면서 플리플랍이 올여름 가장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 친구와 컬러별 독특하게 신고 있는 그녀들도 만나 볼 수 있었다

특히 올여름 플립플랍은 편안함과 실용성뿐만 아니라 여름 패션을 더욱 매력적이고 시원한 스타일을 강조하는 신발로 거리에서는 본 그녀들은 시원하고 편안하게 하지만 스타일도 강조하는 플립플랍을 즐기고 있다.

그럼 거리에서 본 그녀들의 플립플랍 패션을 보자.

쇼츠, 미니스커트 패션을 강조하는 플립플랍 스타일

플립플랍은 역시 쇼츠에 잘 어울리는 아이템일 것이다. 짧은 하의에 플립플랍 하나면 여름패션을 강조할 수 있으며 요즘에는 심플한 디자인부터 장식을 가미한 디자인이 다양해져 쇼츠패션을 더욱 매력적으로 표현해 준다.


로맨틱한 패션으로 플립플랍을 즐겨하는 그녀들

편안한 패션에도 잘 어울리지만 시크하고 로맨틱한 패션이나 개성을 강조하는 패션에 플리플랍을 즐기는 그녀들도 볼 수 있다.

맥시스커트(드레스) 패션을 매력적으로 표현

맥시스커트 스타일에 하이힐보다 역시 스트랩 단화 슈즈나 플립플랍 슈즈로 스타일링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해주는 슈즈가 된다. 바캉스패션은 물론 평소 스타일에도 스타일을 강조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줄 수 있어 맥시스커트 패션에 필수 아이템일 것이다.

올여름 플립플랍 슈즈가 여자패션에 급습하여 여름패션 최고의 아이템 신발이 되었다는 것을 거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거리에서 본 수많은 그녀들의 다양한 플립플랍 패션으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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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글래디에이터, 급습유행, 로맨틱패션, 맥시스커트, 바캉스패션, 불볕더위, 쇼츠패션, 스트랩슈즈, 여름패션, 여자패션, 유행신발, 잇아이템, 장마, 쪼리, 플립플랍, 하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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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2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여자는 스타일을 위해서라면 힘들게 노력도 하고 투자에도 과감해 진다. 유행아이템으로 남과 다른 스타일로 자신만의 매력을 강조하기도 하고 몸매를 유지 또는 날씬한 몸매를 위해 운동 또는 의류시술까지 매력적인 이미지를 위해 말 못할 고충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에 그녀들에게 들어 본 3가지가 가장 여자들을 힘들게 하고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한 고충이 있었다. 그리고 그녀들을 위한 고충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제안해 봤다.

고통이 있어도 하이힐을 신어야 하는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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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은 여자를 당당하게 그리고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필수 아이템이다. 이제는 하이힐을 넘어 킬힐로 최대한 키는 커보이고 몸매를 더욱 돋보이기 위해 선택하는 아이템으로 여자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기특한 아이템이 되었다. 하지만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이힐의 불편함과 고통까지 감수하기도 하는데 무리하게 킬힐 착용으로 어기적거리는 걸음걸이로 오히려 스타일을 망치게 할 수도 있으며 발에는 온통 상처투성이로 예쁜 발을 보여주지 못하기도 한다.

그뿐이겠는가!

하루 종일 하이힐로 종아리와 발이 퉁퉁 붓고 심하게는 허리와 골반에 무리가 와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는 것이 하이힐 착용의 부작용들 이다.

하이힐로 힘든 하루가 집에 오면 하이힐을 벗고 바닥에 발이 닿는 순간 고통에서 해방되고 발의 편안함에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다. 하지만 여자는 그 다음날에도 다시 하이힐을 선택하고 외출한다.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고 키도 커 보이기 때문 아니겠는가! 이것이 여자가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고통을 감수하는 고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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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하이힐은 매력적인 스타일을 강조한다. 하지만 매일 신는 것 보다 하이힐과 단화를 번갈아 신는다면 몸에 무리를 최소화 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단화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또 다른 스타일과 매력을 주는 방법 그리고 하이힐로 섹시한 이미지를 주는 스타일링으로 늘 하이힐 스타일의 그녀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로 변화를 준다면 더욱 매력적이다.

날씬한 몸매를 보여주고 싶은 그녀들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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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몸매를 보여주고 싶어 다이어트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참아야 하는 고통은 그녀들을 힘들게 한다. 여자들은 신이 내린 멋진 몸내보다 체형의 단점이 많은 그녀들이 더욱 많다는 것. 몸매에 자신감이 없는 그녀들은 멋진 스타일을 위해 또는 슬림한 핏의 아이템을 입기 위해 눈물나는 다이어트도 하지만 정말 어렵고 시간도 좀 걸린다. 그래서 그녀들이 선택한 것은 보정속옷으로 최대한 날씬한 몸매를 보여주고 싶은데 삐죽 나온 옆구리 살이나 볼록 나온 뱃살이 스타일을 망치다고 해서 선택한다. 하지만 더운 여름에 보정속옷은 정말 불편하고 갑갑하지만 매력적인 스타일을 위해서는 땀 흘리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그녀들은 말한다. 하지만 삐죽나옷 살들이 보정속옷으로 커버가 될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몸매를 교정하기는 힘들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 자세와 습관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주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 음식조절이나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생활 속에서 몸매를 슬림하게 만들어주는 습관도 좋다. 예를 들어 평소에 자세를 똑 바르게 유지하고 늘 몸을 긴장하는데 배에 힘을 주고 힙업을 하는 긴장감을 주는 습관이 돈 들이지 않고 다이어트 효과를 줄 수 있다. 그리고 많이 움직이고 걷는 것을 좋아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효과를 주면서 보정속옷이 필요 없게 한다.

옷 잘 입는 그녀가 되기 위한 쇼핑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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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늘 패션에 관심을 가지며 밥값은 아껴도 쇼핑에는 과감한 투자에 망설임이 없다. 남보다 개성 있는 패션으로 옷 잘 입는 그녀가 되고 싶으며 그에 따른 쇼핑의 결과로 통장이 텅텅 비는 것을 감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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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남보다 먼저 입고 싶고 세일을 하면 정신 줄을 놓을 정도로 사드린다. 이렇게 스타일을 위해 수시로 사드린 아이템들은 몇 번 입지도 않으며 또 다른 쇼핑 아이템으로 옷장 속은 늘 뒤죽박죽이다. 그래도 그녀들은 옷 잘 입는 그녀가 되기 위해 그리고 유행패션을 즐기는 그녀로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는 있겠지만 사실상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그녀의 통장은 텅텅 비고 정작 중요한 모임과 스타일을 강조해야 할 상황에는 입을 옷이 없는 그녀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유는 너무 유행에 집착하거나 싼 옷을 좋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패션아이템에 많은 투자를 해도 정작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이나 세련미를 주는 아이템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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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을 많이 사도 결정적인 순간에 입을 만한 옷을 찾지 못한다면 클래식한 아이템을 몇 가지 준비하는 것이 좋다. 캐주얼하고 유행에 민감한 아이템은 가볍게 즐기며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적절히 스타일링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정말 투자해야 할 아이템은 클래식하거나 독특한 개성 있는 디자인 아이템이 있어야 한다. 클래식한 아이템은 어떤 장소에서나 분위기를 주는데 예를 들어 심플한 원피스는 어느 장소에서도 무난하고 좀 더 변화를 주고 싶다면 원피스에 재킷이나 카디건으로 변화를 줄 수 있어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개성 있는 디자인이 가미된 아이템은 하나만 입어도 멋스럽고 세련미를 주어 한 두가지 멋지고 개성 있는 디자인은 스타일을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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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고충 3가지, 고통, 그녀들, 날씬한 몸매, 다이어트, 매력스타일, 몸매, 보정속옷, 세일, 쇼핑의 고충, 스타일, 스타일유지, 여자의 자존심, 자세교정, 킬힐, 패션, 하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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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8 07:30 스타일 TALK

여자의 아름다움과 섹시함은 각선미에 있다고 말하는 남자들이 많다. 남자가 예쁜 얼굴의 여자를 좋아하는 것만큼 예쁜 각선미도 매력적이라고 말하는데 그렇다고 무조건 짧은 스커트나 핫팬츠 패션을 입었다고 다 매력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은근히 여성미와 섹시한 실루엣인 슬림한 미디움 길이의 스커트에 매료되거나 맥시스커트로 살포시 발목을 드러내는 여성스러움과 예쁜 슈즈를 신은 그녀에게 호감과 매력을 느낀다고 말하는 남자도 많다.

근데 요즘 거리에서 이상하게 촌스러움을 준다는 패션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양말패션이라고 한다. 보통의 양말패션이 아니라 하이힐에 양말을 신은 그녀 그리고 롱스커트에 운동화나 구두에 양말을 신은 스타일에 대해 이해불가하며 “드라마에서 본 식모패션을 거리에서도 본다” 라고 심하게 싫어한다는 표현을 대놓고 말하는 남자도 있었다.(드라마에 패셔니스타 여배우들의 양말패션은 안 보이나?...ㅠ)

정말 남자들이 요즘 유행하는 양말패션을 그렇게 싫어한다는 것인가?

물론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패션에 양말과 운동화는 발랄함과 경쾌함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준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 복고풍이 유행인지 롱스커트에 운동화나 양말로 촌스러운 이미지를 주기도 하고 옷은 너무 세련된 분위기인데 신발은 운동화 또는 하이힐에 발목까지 오는 양말을 왜 굳이 신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으며 아무리 유행이라도 촌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말한다. 그냥 맨다리나 스타킹을 신으면 좋은데 알록달록한 양말은 왜 신는지 남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니 남자 입장에서는 그녀의 양말 패션이 촌스럽고 이해하기 힘들 수 있겠지만 여자 입자에서는 좀 다르다.

패션에 민감하고 유행스타일을 즐기는 패션피플은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고 독특하고 나만의 개성을 강조하기를 좋아한다. 요즘에는 발도 보호하면서 유행을 즐기는 양말 코디로 스타일을 강조하고 싶은데 양말로 편안함과 발을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 얄말패션으로 스타일도 살리며 자신만의 개성을 연출하고 싶어 한다.

물론 가끔 여자가 봐도 다소 어색한 스타일도 있는데 너무 평범하고 매력적이지 못한 양말 연출을 한 그녀도 있으며 의상과 전체적으로 잘 조화롭지 않은 양말패션도 볼 수 있는데 유행패션을 무조건 따라하는 그녀들이 자신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링으로 때론 촌스러움을 주기도 한다는 것, 유행이라고 다 어울릴 수는 없다는 것이다. (남자들은 일부 양말패션이 어울리지 않는 그녀들을 본 것인가?)

여자는 남자가 촌스럽다고 생각해도 피하지 않으며 포기하지도 않는다. 남자에게 잘 보이고 싶어하는 패션보다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발도 보호하고 스타일도 살리면서 자신만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양말패션을 얼마동안은 즐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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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3 07:30 여자패션 스타일

키 작은 그녀들은 쇼핑을 할 때도 그리고 옷장의 옷을 선택할 때도 늘 작은 키에 신경을 쓰며 1인치라고 키 커 보이는 방법을 찾는다. 그래서 외출 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 주는 아이템과 스타일링을 하는데 물론 가장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주는 아이템은 하이힐 것이다. 10cm 넘는 하이힐로 섹시하고 여성스럽게 표현하기도 하고 편안하게 웨지힐 슈즈 스타일로 개성을 보여 주지만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않는다.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과 디자인 등으로 자신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해주면서 효과적으로 커 보이는 코디로 필사(?)의 노력으로 스타일을 완성하는 그녀들이 있다.

소개되는 그녀들의 키는 160cm 조금 안 되는 지인과 필자의 스타일링으로 작은 키이지만 자신만의 스타일링으로 작은 키에도 언제나 당당하다.
그럼, 키 작은 그녀들은 평소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는지 한번 보자.

상의에 포인트로 시선을 위로

그녀의 스타일링은 언제나 상의에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을 선호한다. 특히 리본, 레이스 장식으로 러블리한 이미지로 스타일링을 하는 편이다.
즉 시선을 최대한 위로 올려주는 스타일링으로 상체에 포인트를 준다. 상체는 밝고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으로 그리고 하체는 슬림한 효과를 주는 어둡고 심플한 코디로 상체를 강조한다.

하의와 구두의 컬러를 맞춘다

키 작은 그녀들이 자주 스타일링하는 방법으로 하의 색과 구두의 색을 같은 컬러로 매치하여 시각적으로 다리를 길게 보이도록 연출한다. 작은 키는 다리도 짧아 보여 그녀들은 최대한 하체를 길고 슬림하게 보이도록 하의와 구두의 컬러를 맞추는 스타일링을 자주 활용한다.

하이웨이스트 아이템을 선택한다

하의와 구두의 색상매치로 길게 보이는 효과만큼이나 하이웨이스트로 하체를 길게 보이는 효과도 있다. 하체를 더욱 길게 보이게 하는 하이웨이스트는 허리선보다 디자인이 허리 위에 디자인되어 상대적으로 하체를 더 길게 보이게 한다. 그 만큼 시선이 위로 향하게 해주며 길게 보이게 하는데 스커트나 팬츠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효과적인 코디를 보여 줄 수 있다.

헤어에 포인트를 주는 장식

- 첫번째 사진은 거리에서 본 그녀의 헤어장식 패션

헤어스타일에 있어 헤어장식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올해 유행하는 스카프 밴드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주거나 옷차림에 어울리는 헤어장식으로 헤어에 시선을 주어 포인트를 주어 본다.
시선이 머리로 향하여 작은 키도 커버해 주면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주게 된다.

목선에 포인트를 주는 연출

상의에 시선을 주는 독특한 디자인이나 디테일로 상체를 강조하는 방법도 있으며 소품활용으로 상체를 시선을 주기도 한다. 목걸이나 브로치 등으로 시선을 주는 방법과 스카프로 포인트를 살려주는 방법으로 특히 스카프는 다양한 변화와 연출 그리고 컬러매치로 스타일링에 따라 개성을 돋보이는 분위기를 줄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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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1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오랜 전부터 통굽 슈즈를 즐겨했다.
이유는 직업상 장시간 서 있으며 많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불편한 하이힐보다 키가 작아 최대한 편안하고 키도 커 보이는 통굽을 즐겨 신었다. 통굽을 세련되게 표현하자면 어쩌면 요즘의 웨지힐과 비슷할 것이다. 10여년전만해도 통굽은 세련된 디자인보다 검정색의 고무 굽으로 둔탁하고 디자인도 세련된 이미지가 아니며 디자인도 특별하지 않는 기본 스타일이 일색이었다. 그래서인가 사람들은 검정색 고무 굽의 통굽슈즈를 일명 ‘아줌마 슈즈’ 라고 불릴 정도로 편안하게 신지만 스타일에 있어 그다지 매력적인 아이템은 아니었다.

하지만 통굽대신 웨지힐로 즐겨야 할 요즘이다.

최근에는 아줌마도 환영할만한 통굽처럼 즐길 수 있는 웨지힐이 인기가 있다.
하이힐보다 섹시한 느낌은 다소 떨어지지만 휘청거리며 불안한 하이힐보다 편안하고 키도 커 보이는 웨지힐이 유행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의 웨지힐이 올해 최고의 트렌디한 슈즈로 부각되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요즘 즐겨 신는 슈즈는 웨지힐로 편안하게 그리고 키 커보이게 하는 효과로 즐겨 신기도 한다.

웨지힐만큼 키도 커 보이면서 섹시하게 즐겨 신을 수 있는 플랫폼 슈즈도 올해 눈여겨봐야 할 아이템이다. 굽은 높지만 앞굽이 높아 일반 앞굽이 낮은 하이힐보다 편안하게 신을 수 있어 올해 웨지힐과 플랫폼 슈즈가 가장 유행하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

자, 그 동안 거리에서 본 웨지힐과 플랫폼슈즈 스타일 그리고 유럽에서 본 올해 뉴 컬렉션인 슈즈를 유명 백화점과 거리 숍에서 보자.

         웨지힐(Wedge) 슈즈

웨지힐은 앞굽에서 뒷굽까지 연결된 디자인으로 앞굽은 낮게 시작해 뒷굽으로 갈수록 굽이 높아지는 형태가 기본 웨지힐 슈즈지만 최근에는 플랫폼 스타일처럼 앞굽도 높으면서 뒷굽으로 연결된 높은 굽이 인기 있는 디자인이다.

봄에는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상큼하게 즐길 수 있으며 여름에는 밀짚소재의 웨지힐로 여름 분위기를 즐길 수 있겠다.

 

    
         플랫폼(Platform) 슈즈

플랫폼 슈즈는 앞굽이 높게 디자인된 것으로 보통 3~4cm의 앞굽이 있는 것이 기본적인 플랫폼 슈즈 클래식이지만 최근에는 5cm에 달하는 높은 앞굽이 나오기도 하는 슈즈로 뒷굽이 높아도 일반 하이힐보다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몇 년 동안 글래디에이터슈즈가 유행했다면 올해부터는 웨지힐, 플랫폼 슈즈가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편안하면서 시크하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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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어린 여자아이는 엄마의 하이힐을 신고 싶어 엉거주춤 자세를 취하며 엄마의 구두를 신어 본다. 하이힐을 신으면 키가 커지면서 마치 어른이 된 느낌으로 어릴 적부터 하이힐에 대한 선망과 호기심을 가지는 것이 하이힐이다.
그만큼 하이힐은 여자에게 키가 커보이게 하고 싶으며 자존심을 살려주고 때론 욕망을 표출 그리고 스타일에 변화를 결정적으로 변화를 시켜주는 상징적인 오브제가 아닌가 생각한다.

하이힐을 너무나 사랑하고 하이힐을 신지 않으면 외출도 하지 않는다 그녀가 있다.

그녀를 알게 된 것은 3년 전, 같은 팀으로 일하지 않아서 그녀의 이미지는 키 크고 옷 잘 입는 그녀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조직개편으로 그녀와 한 팀으로 같이 일하게 되면서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난, 그녀가 170cm 이상인 키 크고 날씬한 동료라고 그 동안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녀의 키는 159cm !! 그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너무 당황하기도 했다.^^

그녀와 같이 일하는 며칠은 늘 부츠컷 팬츠나 와이드팬츠로 스타일을 보여주었는데 어느 날 스키니 진을 입고 출근했다. 그런데 스키니 진 패션에서 본 그녀의 구두는 칼힐이다. 거의 12cm 정도의 굽이 되는 칼힐을 신었지만 평소와 키와 다르지 않아 이상했다.

알고 보니 그 동안 부츠컷 팬츠로 칼힐이 바지 밑단에 가려 굽 높이가 노출되지 않아 몰랐었는데 스키니 진을 입으니 칼힐이라는 것이 바로 노출되었던 것이다.
그 사실을 알고 나니 순간 빵 터졌다. 완전 속았다^^

사람들은 그녀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을 때 그녀를 이렇게 표현했다.

“아...저.. 키가 크신 분 있잖아요” 또는 “키 큰 분 어디계세요” 하면서 사람들은 그녀를 170cm 이상의 키가 큰사람으로 인식되었으며 모두가 그녀가 키가 큰 여성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그 만큼 그녀는 사람들에게 키가 큰 사람으로 스타일링을 해왔던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키가 160cm가 안 되어 10년 이상, 구두 굽은 10cm 이상의 하이힐을 신었다고 하는데 하이힐을 신어야지만 마음도 편하고 일도 잘 된다고 하면서 키 작은 자신에게 하이힐은 자존심이며 스타일에 있어 결정적인 도구로 칼힐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녀의 칼힐(하이힐)에 대한 사랑은 그 만큼 대단한 것 같다.
그녀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그렇게 높은 칼힐을 신으면 발과 무릎이 안 아파? 그리고 불편하고 힘들 것 같은데?”
그녀는
“10년 이상 신다보니 낮은 굽보다 하이힐이 더 편해요. 저도 너무 예쁜 플랫슈즈를 신고 싶어 구입해서 신어 봤는데 마치 땅콩이 된 느낌과 은근히 더 불편하더라고요. 오히려 하이힐을 신어야 편하고 스타일도 살릴 수 있어 절대 포기할 수 없네요”
라고 하는 그녀의 말에 그녀는 이미 하이힐에 익숙해졌으며 편안하게 즐기고 있는 듯했다. 그리고 지금도 사람들은 그녀가 170cm가 넘는 키가 큰 그녀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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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07:30 스타일 TALK

후배와 커피전문점에서 오랜만에 보게 되었다. 후배는 그 동안 여러 번의 소개팅을 해도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해 상당히 고민이 많았는데 소개팅을 할 때마다 상대 남자가 외모에 대해 좀 따지고 있다는 것을 은근히 비추는 것에 소심해 졌다. 그녀는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성격도 좋고 귀여우며 일도 잘 하는 여성이지만 늘 외모에 대해 민감해 열심히 관리도 하는 편이다. 하지만 소개팅을 할 때마다 그녀는 남자들이 외모를 따지는 것에 불편해 하며 왜 남자들은 예쁜 여자에게만 호감을 가지는지 그리고 성격이나 능력도 봐주면 좋은데 첫 인상에서는 역시 외모가 중요하다고 투덜된다.

그래서 내가 한 말은 “자기도 소개팅 할 때 남자외모 보잖아? 외모가 마음에 안 들면 이번 소개팅 꽝이라며! 그리고 자기도 소개팅 하기 전에 남자 외모부터 주선자에게 물어보지 않나? 여자나 남자나 일단 첫인상에서 외모를 보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외모보다 그 남자의 성격과 능력을 봐. 결혼한 사람들이 말하잖아 결혼하면 외모보다 성격과 능력이 중요하다고” 하자

그녀의 말 “하긴 저도 소개팅 전에 남자 외모부터 물어 보긴 하지만 남자가 더 심한 것 같아요” 하는데 과연 남자만 그럴까?

                                            - 이미지 사진

후배와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커피숍 문을 열며 들어오는 한 여자에게 눈을 땔 수 없었다.
그녀는 하이힐로 키는 180정도로 큰 키에 패셔니스타들이 즐기는 레더 스키니 트라우저 팬츠 그리고 스팽글 탑에 회색 카디건으로 스타일링을 하여 패션 또한 매력적이며 아우라가 독특했다. 뛰어난 외모와 체형에 여자가 봐도 매력적으로 보였다.

                                              - 이미지 사진

그리고 후배에게 그녀를 보라고 말했더니 후배 역시 그녀의 포스에 놀라면서 한순간 멍했다. 그녀가 옆으로 지나치자 주위를 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어릴 적 놀이인
 ‘그대~로 멈춰라♬’ 그 상황!

주위 모든 사람들은 잠시 시간이 멈추어 있는 듯 모두의 눈은 그녀를 향해 있으며 멍한 상태. 커피숍 점원까지 순간 멈추며 그녀를 바라보는 광경을 보게 되었다. 짧은 순간의 포착이지만 이 광경을 본 우리는 그 자리에서 빵 터지고 말았다.

정말 사람들은 미녀의 등장에 모든 것을 멈추며 그녀를 주시하는 것이 아닌가? 그 공간의 모든 사람들은 미녀에게 관심을 가지는 반응에 우리는 너무나 놀랍고 신기했을 정도다.

                                             - 이미지 사진

그녀가 테이블에 앉아 있는데도 사람들의 시선은 그녀에게 있었다. 그녀 역시 은근히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고 있는지는 몰라도 더욱 도도한 자태를 뽐내며 사람들의 시선을 받고 있다.

그리고 후배의 말..
“선배님 보세요~ 사람들은 외모에 저렇게 관심과 시선을 주잖아요. 에고...갑자기 슬퍼지네요. 역시 외모와 체형인가 봐요” 한다.

그래서 후배에게 한 말...
“뛰어난 외모는 누구에게나 시선을 받고 관심을 가지게 돼! 멋진 외모는 여자나 남자나 다 똑같지. 그건 어쩔 수 없어. 그냥 오늘 멋진 사람을 봤다고 생각하면 되잖아” 하며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을 기억하며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그녀가 큰 키에 예쁜 얼굴이지만 그녀가 스타일링한 패션이 더욱 그녀를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한 것이 아닌가 한다. 가죽 스키니 팬츠가 그녀의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고 스팽글 탑으로 그녀는 스타일리시한 포스로 아마도 평범한 스타일링을 했다면 이렇게까지 시선을 받을 수 있었을까? 그녀의 외모만큼 패션도 역시 시선을 받을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인 이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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