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71,445,711total
  • 4today
  • 1,495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7.10.30 21:23 여행과 호기심

올해 도쿄일정에서 호텔이용 중 작년과 조금 다른 시스템이 있었다. 다른 점이 올해부터인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올해 처음 접한 것일 수도 있다. 또한 일본 외 해외 다른 호텔에서도 비슷할 수도 있겠다. 올해 2차례 도쿄 두 곳의 호텔에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할 때 셀프 머신으로 셀프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해야 했던 경험담이다.

 

 

 

도쿄호텔의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달라졌다

올해 두 차례 도쿄 호텔은 3성급 호텔이었다. 작년에도 비슷한 3성급 호텔을 이용했지만 올해 이용한 호텔 두 곳에서는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직접 고객이 해야 할 셀프 머신들이 비치되었다는 것.

 

호텔에 도착하면 프론트 데스크를 찾게 된다. 기본으로 작성해야 할 부분은 프론트 데스크에서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여권확인 등과 함께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했지만 최근엔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셀프 머신을 이용해 절차를 해야 하는 호텔이 늘어나고 있었다.

 

올해 이용한 호텔 두 곳은 시나가와에 위치한 Daiwa Roynet Hotel 그리고 시나가와 근처 역인 센카쿠지에 위치한 APA Hotel 이다.

 

Daiwa Roynet Hotel의 셀프 체크이용과 호텔이용 후기

프론트 데스크에서 기본 체크를 하면 룸 카드를 받는다. 셀프 머신에서 체크인을 하고 마지막 날 체크아웃을 체크하면 끝~(이용 편의에 따라 프론트 데스크에서 체크를 할 수 있으며 조식 카드를 받을 수 있다)

 

호텔내부와 조식 후기

룸 내부 및 욕실내부와 서비스 내용. 특히 셀프 다리미판이 제공한다.

조식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일본 가정식과 이탈리안 음식을 즐길 수 있다.

 

APA Hotel 셀프 체크이용과 호텔이용 후기

프론트에서 기본 체크를 한 후 룸카드를 받으면 셀프 체크머신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했다면 신용카드로 결제과정을 한다. 그리고 체크인과 마지막 날 체크아웃을 한다. 특히 이곳 호텔은 조식 식사권이 셀프 머신에서 발매된다.

 

호텔내부와 조식 후기

룸 내부와 욕실내부와 서비스 내용.

조식은 만족할 만하다. 가격대비 다양한 조식메뉴가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일식과 양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크로와상이 환상적이다.

 

올해 처음 접한 체크인과 체크아웃 셀프 머신을 이용해보니 처음엔 다소 긴장되었지만 은근히 간편함과 효율성이 있어 장점이 있다. 그래도 셀프 체크가 살짝 귀찮은 과정일 수도 있다는 점.

 

PS- 최근 무인/ 셀프 계산대가 많아졌다. 패스트푸드점, 마트, 특히 일본 일부 SPA 의류매장에서 셀프 계산대를 이용해야 했다. 이런 시스템은 앞으로 국내외에서 급속도로 확산될 것이다. 이젠 고객에게 계산까지 하라고 한다. 그리고 호텔이용에서도 고객 스스로  셀프로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해야 하는 요즘. 일본여행 중 체험한 사례이지만 앞으로 소비자가 직접 해결하고 체크해야 할 시대가 왔다.  

 

 

 

          호텔 셀프 체크에 공감하셨다면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해외여행 중 호텔을 이용하다보면 나라별 호텔의 편의시설과 조식 스타일에 따라 여행의 재미와 독특함을 주기도 하지만 뜻하지 않는 상황에 어리둥절 할때도 있었습니다. 호텔의 브랜드와 편의 시설에 따라 가격도 달라 이용하는 편의도 각각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호텔룸 비치용품은 비슷하더라고요. 특히 욕실 비품이 그렇습니다.

 

유럽여행 중 호텔 욕실 타올을 잘 접어놓고 외출해 보니 돌아와서 깜짝 놀랐답니다.

 

국내외 여행에서 호텔을 이용할 때 처음 룸에 들어가면 실내 분위기도 살피며 침대와 가구 및 조명 등등 실내 분위기를 살피죠. 그리고 욕실 및 화장실을 꼭 체크하게 되면서 이용하는 호텔의 룸 시설과 이미지를 단번에 파악하게 됩니다.

 

호텔을 숙박하게 되면 룸을 관리해주는 룸메이드에게 팁을 두고 외출하게 되는데요. 작년에도 일본여행에서 한번 소개해 드린 내용으로 팁을 침대 베개 위가 아닌 다른 곳에 팁을 두고 나가면 룸 메이드는 팁이라 생각하지 않아 그 위치에 그대로 있다는 사실을 외출 후 저녁에 룸에 들어와 깜짝 놀랐다는 내용을 소개했었죠. 룸 메이드는 베개가 아닌 위치에 동전(지폐)이 있으면 팁이라 생각하지 않아 절대 가져가지 않는 것입니다.

이번 유럽여행에서도 마찬가지 상황이 있었습니다.

동료가 팁을 베개가 아닌 침대 테이블에 두고 외출했었는데 저녁에 호텔에 도착하니 그대로 테이블에 동전이 놓여 있었습니다. 유럽에서도 베개가 아닌 곳에 동전(팁)이 놓여 있으니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동료는 팁을 베개 위에 두고 나가게 되었죠.

룸메이드는 매일 침대 시트를 교체하고 청소도 해줍니다. 그리고 욕실청소와 비품도 새롭게 교체합니다.

 

국내외여행 중 호텔 욕실 타올 사용법

 

호텔 타올 용도별

워시 타올은 핸드타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출 전후로 손세정 후 사용

페이스 타올은 얼굴 및 샴푸 후 사용

바스 타올은 샤월나 목욕 후 사용

발매트 타올은 샤워 전 욕실 앞에 깔고 사용하는 매트

호텔욕실 안에는 4가지 타올이 비치되어 있는데요.

 

 

발매트는 세면 타올과 다른 위치나 비치하는 위치가 달라 욕조통이나 타올 비치대에 걸어 둡니다. 샤워하기 전 욕조통 밖 또는 샤워 부스 앞에 바닥에 놓고 사용해야 최대한 물기 없는 욕실을 사용할 수 있어요. 참고로 호텔의 욕실바닥은 물이 빠지는 하수구가 없습니다.

호텔마다 욕조가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는데요. 욕조에 샤워커튼이 있을 경우 샤워커튼을 꼭 욕조 안으로 넣고 샤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샤워 중 샤워커튼의 물기가 욕조 밖으로 흐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텔 욕실 사용 후 사용한 타올은 욕조에 사용했다는 것처럼 올려 두거나 욕실 주변에 대충 놓아두면 룸메이드가 타올을 수거하고 새로운 타올을 비치해줍니다.

 

하지만 사용한 타올을 깔끔하게 접어 두면 안 되는 이유가 있어요.

욕실이나 실내에서도 깔끔하게 접어 두면 룸메이드는 사용했던 타올이라고 생각하지만 투숙객이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싶은 타올이라고 생각해 수거하지 않습니다.

그 예로 정리 정돈이 습관인 동료가 사용한 바스 타올을 깔끔하게 접어 룸 테이블에 놓고 나갔는데요. 나중에 호텔에 들어와 보니 외출 전 깔끔하게 접어 둔 타올이 테이블에 그대로 놓여 있어 깜짝 놀라더라고요.

이렇듯 호텔에서 사용했던 타올은 리얼하게 사용했다는 표현으로 대충 놓아야 룸메이드가 수거합니다.

 

지금까지 여행 시 호텔 욕실의 타올 사용과 처리에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HanRSS'로 구독하시려면 옆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
posted by 머쉬룸M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