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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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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여행을 마친 당일, 출국시간이 오후라면 시간여유가 있어 남은 시간을 유용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남은 시간을 스피드하게 이동하기 위해선 가벼운 차림으로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캐리어가 불편하게 됩니다. 이때 캐리어를 출국 전 잠시 보관하는 나만의 방법으로 지하철역 보관함을 이용해 남은 시간을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도쿄여행을 마친 후 출국 전 캐리어를 지하철역 보관함을 이용하는 방법

 

첫 번째 호텔에서 캐리어를 보관하는 방법

도쿄여행 마지막 날에는 이른 오전시간에 호텔 체크아웃을 한 후 호텔에 캐리어를 보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호텔에 여행가방을 임시보관하면 네임카드를 받아 일정을 마친 후 다시 호텔에 돌아와서 캐리어를 찾은 후 공항으로 출발 할 수 있는 방법이죠.

호텔에 캐리어를 보관하는 방법이 유용하고 무료라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은 가까운 곳이 아닌 조금은 먼 장소 이동이나 여러 곳을 둘러볼 때 다시 호텔로 돌아가서 캐리어를 찾아야 하기 때문에 시간소요가 많은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쿄여행 마지막 날, 이동 편리함과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지하철역 주변 또는 공항리무진 역의 보관함을 이용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두 번째 지하철/ 공항리무진 주변 보관함을 이용하는 방법

호텔에서 체크아웃 한 후 캐리어와 함께 가고 싶은 장소를 이동합니다. 지하철 또는 버스를 이용해 이동하면 도쿄 지하철역마다 꼭 보관함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보관함의 종류도 장소에 따라 조금은 달라요. 동전을 넣어 캐리어 또는 물품을 보관하는 시스템의 보관함은 꼭 100엔 동전만 이용할 수 있어 100엔 동전을 준비해야 합니다. 카드와 코인그리고 지폐까지 이용할 수 있는 보관함도 있는데요.

 

도쿄 지하철 카드(물품 및 식당 결제가 사용가능한 카드) Suica,Pasmo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보관함도 있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관함 이용료는 사이즈에 따라 이용료가 달라요. 작은 보관함은 400엔, 빅사이즈 보관함은 600엔으로 조금 비싼 이용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하지만 시간 분배와 이동거리를 축소하는 측면에서는 가격대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네요.

 

개인적으론 나리타공항 교통편을 skyliner(익스프레스 공항철도)를 이용하기 때문에 우에노역 라커를 이용했어요. 캐리어가 크다보니 600엔을 지불하고 3시간 동안 우에노 주변 곳곳을 간편하게 구경했네요. 그리고 공항출발 시간에 맞추어 보관함에서 캐리어를 찾아 바로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어 유용하게 라커를 이용했습니다. (호텔로 이동하는 교통비 및 시간절약으로 가격대비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네요.)

 

도쿄여행 시 마지막 날에 호텔에서 캐리어를 보관하는 방법도 유용해요. 그리고 시간절약, 이동 편의로 지하철 또는 공항 리무진 역 주변의 보관함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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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첫날 호텔에 도착하면 어떤 분위기인지 기대하며 룸을 들어가죠. 그리고 침구와 각종 비치용품 그리고 욕실상태를 살펴봅니다. 개인적으로 고급호텔 이용보다 별 3~4개의 호텔을 이용하지만 그래도 얼마만큼 매력적이며 깔끔하고 청결한지 살펴보게 되네요. 그런데 작년 가을쯤인가요? 해외뉴스를 접하다가 미국 몇 곳의 호텔 룸메이드의 청소상황을 보게 된 후 호텔의 시트나 유리컵 상태에 민감하게 되었답니다.

해외여행 중 호텔 침대 시트교체에 민감했던 이유

 

미국에서 유명한 호텔 몇 곳의 룸 메이드의 관리상황을 촬영한 동영상을 보니 시트는 잘 털어서 마치 새 시트처럼 정리하고 사용한 타월은 욕실 청소용으로 활용. 물컵은 욕실 세면대에서 대충 씻는 장면 등등 경악스러운 장면에 깜짝 놀라게 되었답니다. -인터넷에서 참고한 사진자료입니다.

 

동영상을 본 이후 작년 겨울에 홍콩과 일본 출장이 이어지면서 숙소의 침구와 컵 그리고 욕실 타월에 더욱 민감해졌답니다.

홍콩 첫날, 호텔 침대 시트는 아주 깔끔한 상태이고 그외 룸 상태도 말끔해보였습니다.

 

두 번째 날 리서치를 마치고 룸에 들어가 시트를 유심히 보게 되었죠. 그런데 첫날 보다 시트 상태가 사용했던 느낌으로 구김도 은근히 많았고 결정적으로 새로 교체한 시트일 거라 생각했는데 베개에 머리카락이 보여 동료와 불쾌감으로 순간 흥분을 했었답니다.

 

혹시 시트교체를 하지 않고 시트를 탈탈 털고 말끔하게 정리해 마치 새로 교체 한 듯 정리를 한 것이 아닌가? 의심을 하게 되었죠. 호텔에 항의를 할까 하다가 너무 피곤해 복잡한 상황이 이어질 것을 예상해 그냥 항의를 포기하고 말았네요.ㅠ

하지만 다음 날도 은근히 불쾌하고 시트를 다시 살펴보게 되는 민감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홍콩출장 이후 일본 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숙소의 침대 시트와 욕실 상태를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네요.

호텔 룸에 다양한 용도의 컵 종류가 비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뉴스를 접한 이후 호텔에 비치된 각종 컵은 바로 사용하기보다는 다시한번 깨끗이 씻어 사용하게 되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답니다.

유럽의 한 호텔에서는 유리컵은 물론 종이컵을 비치해 테이크아웃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보여준 호텔도 있었습니다.

 

해외여행 중 호텔을 이용에서 그동안 잘 인지 하지 않았던 시트 및 타월 그리고 유리컵 관리 상태에 최근 은근히 민감하게 되었네요. 공중파에서 본 호텔관련 해외뉴스를 보지 말았어야 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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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즐겨하지만 대부분의 해외여행은 나홀로, 즉 혼자 여행을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혼자 해외여행을 한다는 것이 때론 두렵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지만 혼자 즐기는 여행은 개인적으로 좋아요. 물론 동료나 친구 또는 단체 해외여행도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도하여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동안 해외여행에서 나홀로 해외여행과 동행자와 함께하는 해외여행의 장단점을 이야기를 해봅니다.

 

 

혼자 해외여행을 할 경우 장단점

▶가고 싶은 곳을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장점- 혼자여행을 하면 자신이 가고 싶은 장소를 시간을 적절히 활용해 언제든지 선택할 수 있고 이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론 멋진 명소에서 같이 대화하고 같이 감동할 상대방이 없음에 외로움을 느끼죠.

▶혼자 해외여행 식당에서- 여행지 음식을 곳곳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먼 거리나 가까운 거리의 맛집을 자유롭게 찾아 갈 수 있고 메뉴도 좋아하는 요리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혼자 해외여행의 식사 단점은 식단에서 다양한 메뉴 선택을 못해요. 먹고 싶은 몇 가지 메뉴가 있지만 다 주문할 수 없어 안타깝죠. 그리고 맛있는 요리를 혼자 먹는 쓸쓸함도 있답니다.

행외여행 쇼핑 시 혼자와 동행 여행 이미지 사진

▶혼자만의 쇼핑 자유로움- 혼자여행을 하면 쇼핑이 자유롭습니다. 가고 싶은 쇼핑장소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쇼핑 시 상대방을 배려하는 기다림이 없어 자유롭습니다.

단점으론 선택한 쇼핑물품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없어 아쉽습니다.

 

동행자와 해외여행을 할 경우 장단점 

해외여행에서 동행자와 함께하면 가장 큰 장점이 낮선 나라에서 서로를 의지할 수 있고 대화도 많아지며 때론 고민상담 등등 여행지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관광명소, 혼자여행(주변인이 사진촬영)과 동행 여행 이미지 비교

멋진 관광 명소에서 같은 감동과 공유를 느끼며 더욱 여행의 재미를 주게 됩니다.

 

동행자와 함께 하는 해외여행의 단점은 특히 단체여행일 경우 모이는 시간대 몇 사람이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시간이 낭비되고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한 같이 이동하다보니 조금은 여행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혼자 여행과 동행인 여행 식사풍경 이미지 비교

▶여행지 식당에서

여행지의 음식을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코스요리를 선택할 수 있고 여러 사람과 함께하기 때문에 맛보고 싶은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어 더욱 맛있습니다.

단점으론 가끔은 먹기 싫은 요리를 먹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단체여행일 경우

 

▶동행자와 해외여행 쇼핑 시

쇼핑하면서 쇼핑물품을 선택할 경우 조언을 들을 수 있고 쇼핑을 한 물품을 호텔에서 서로 정보 공유하는 재미 또한 즐거워 함께 하는 쇼핑이 더욱 즐거울 수 있습니다.

단점으론 상대방 쇼핑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때론 상대방에게 이끌려서 자신의 쇼핑스타일을 포기해야 경우가 많습니다. 단체여행일 경우 여행사가 안내하는 쇼핑장소를 가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해외여행 호텔이용 시

 

1인 호텔이용과 동행인 호텔이용 이미지 비교

마지막으로 호텔이용입니다. 혼자 여행에서는 호텔 룸에서 자유롭죠. 침대도 혼자, 여행물품도 관리도 자유롭습니다. 또한 당일 여행 후기를 나누며 즐겁습니다. 하지만 동행자(친구나 동료)와 함께 룸을 사용하면 트윈이 아니라면 침대에서 같이 자야하는 불편함과 어색함 그리고 여행물품관리도 조심스럽습니다.

 

혼자여행이나 동행자와 함께하는 여행에서 분명 장단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여행 스타일과 상황에 따라 여행의 즐거움과 불편함이 있는데요. 그래도 해외여행에서 혼자여행을 하던 여러 사람과 함께해도 여행은 새로움과 체험이 있어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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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중 호텔을 이용하다보면 나라별 호텔의 편의시설과 조식 스타일에 따라 여행의 재미와 독특함을 주기도 하지만 뜻하지 않는 상황에 어리둥절 할때도 있었습니다. 호텔의 브랜드와 편의 시설에 따라 가격도 달라 이용하는 편의도 각각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호텔룸 비치용품은 비슷하더라고요. 특히 욕실 비품이 그렇습니다.

 

유럽여행 중 호텔 욕실 타올을 잘 접어놓고 외출해 보니 돌아와서 깜짝 놀랐답니다.

 

국내외 여행에서 호텔을 이용할 때 처음 룸에 들어가면 실내 분위기도 살피며 침대와 가구 및 조명 등등 실내 분위기를 살피죠. 그리고 욕실 및 화장실을 꼭 체크하게 되면서 이용하는 호텔의 룸 시설과 이미지를 단번에 파악하게 됩니다.

 

호텔을 숙박하게 되면 룸을 관리해주는 룸메이드에게 팁을 두고 외출하게 되는데요. 작년에도 일본여행에서 한번 소개해 드린 내용으로 팁을 침대 베개 위가 아닌 다른 곳에 팁을 두고 나가면 룸 메이드는 팁이라 생각하지 않아 그 위치에 그대로 있다는 사실을 외출 후 저녁에 룸에 들어와 깜짝 놀랐다는 내용을 소개했었죠. 룸 메이드는 베개가 아닌 위치에 동전(지폐)이 있으면 팁이라 생각하지 않아 절대 가져가지 않는 것입니다.

이번 유럽여행에서도 마찬가지 상황이 있었습니다.

동료가 팁을 베개가 아닌 침대 테이블에 두고 외출했었는데 저녁에 호텔에 도착하니 그대로 테이블에 동전이 놓여 있었습니다. 유럽에서도 베개가 아닌 곳에 동전(팁)이 놓여 있으니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동료는 팁을 베개 위에 두고 나가게 되었죠.

룸메이드는 매일 침대 시트를 교체하고 청소도 해줍니다. 그리고 욕실청소와 비품도 새롭게 교체합니다.

 

국내외여행 중 호텔 욕실 타올 사용법

 

호텔 타올 용도별

워시 타올은 핸드타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출 전후로 손세정 후 사용

페이스 타올은 얼굴 및 샴푸 후 사용

바스 타올은 샤월나 목욕 후 사용

발매트 타올은 샤워 전 욕실 앞에 깔고 사용하는 매트

호텔욕실 안에는 4가지 타올이 비치되어 있는데요.

 

 

발매트는 세면 타올과 다른 위치나 비치하는 위치가 달라 욕조통이나 타올 비치대에 걸어 둡니다. 샤워하기 전 욕조통 밖 또는 샤워 부스 앞에 바닥에 놓고 사용해야 최대한 물기 없는 욕실을 사용할 수 있어요. 참고로 호텔의 욕실바닥은 물이 빠지는 하수구가 없습니다.

호텔마다 욕조가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는데요. 욕조에 샤워커튼이 있을 경우 샤워커튼을 꼭 욕조 안으로 넣고 샤워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샤워 중 샤워커튼의 물기가 욕조 밖으로 흐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텔 욕실 사용 후 사용한 타올은 욕조에 사용했다는 것처럼 올려 두거나 욕실 주변에 대충 놓아두면 룸메이드가 타올을 수거하고 새로운 타올을 비치해줍니다.

 

하지만 사용한 타올을 깔끔하게 접어 두면 안 되는 이유가 있어요.

욕실이나 실내에서도 깔끔하게 접어 두면 룸메이드는 사용했던 타올이라고 생각하지만 투숙객이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싶은 타올이라고 생각해 수거하지 않습니다.

그 예로 정리 정돈이 습관인 동료가 사용한 바스 타올을 깔끔하게 접어 룸 테이블에 놓고 나갔는데요. 나중에 호텔에 들어와 보니 외출 전 깔끔하게 접어 둔 타올이 테이블에 그대로 놓여 있어 깜짝 놀라더라고요.

이렇듯 호텔에서 사용했던 타올은 리얼하게 사용했다는 표현으로 대충 놓아야 룸메이드가 수거합니다.

 

지금까지 여행 시 호텔 욕실의 타올 사용과 처리에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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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룸메이드, 욕실타올 사용법, 해외여행, 해외호텔, 호텔, 호텔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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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하기 전 호텔을 예약할 때마다 그 동안 적어도 4성급 호텔과 쇼핑몰들이 밀접한 중심가에서 최대한 가까운 곳을 선택하여 불편 없이 숙박을 해왔죠. 하지만 지난 11월말에 예약한 호텔은 중심가와 조금 떨어지고 저렴한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최대한 여행비용을 줄이기 위해서이지요. 홍콩섬 코즈웨이베이 지하철 3정거장 정도 떨어진 곳이라 무리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홍콩에 도착하여 바로 호텔에 도착하니 주변 환경이 그 다지 좋지는 않았지만 고층 호텔이라 전망은 좋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룸에 도착하니 객실내부가 정말 좁더라고요. 저렴한 호텔이라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호텔 이용하다보니 생각지도 못한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ㅠ

 

홍콩호텔에서 경험한 당황스러운 상황 3가지

 

첫 번째 당황스러운 상황

객실에 도착하니 룸이 정말 작았는데요. 저렴한 호텔이라 당연하게 받아드렸고 전망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여러 나라의 저렴한 호텔 객실에도 미니 테이블과 의자는 꼭 있었는데 그 호텔은 없어서 무척이나 당황스러웠습니다. 객실내부가 좁았다고 하지만 너무 좁았나요?

창문과 이어지는 선반이라고도 할 수 없는 좁은 공간에 여행물품도 제대로 놓을 수 없었고 특히 메이크업을 하거나 노트북을 이용할 때 의자가 없어서 침대를 밀어서 의자 대용으로 사용했으니 말이죠. 4일 동안 정말 불편하게 지내게 됐습니다. 의자를 가져달라고 할까 했는데 비좁은 공간에 의자까지 놓기가 불편했네요.

 

두 번째 당황스러운 상황

객실에 도착 후 욕실을 구경했어요. 역시나 좁았습니다. 그런데 변기물을 내렸는데 물이 소량 나와서 제대로 물이 빠지지 않으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로비 카운터에 전화를 해 변기에 문제가 있다고 하니 호텔 메이드(호텔 청소담당)가 왔습니다.

룸엔 조명이 꺼져 있었는데요. 변기에 문제가 있어 라운지 카운터에 내려가 상황을 설명하려고 카드를 뺐는데 결국 전화를 했던 상황이었죠. 욕실에 조명을 켜기 위해 메이드가 한 행동은 옆 냉장고와 이어진 서랍장을 열더니 일회용(?) 플라스틱 스푼으로 카드 입구에 넣더라고요.....ㅠ

그리고 변기 물을 내리는 버튼을 힘껏 눌러야 물이 잘 내려간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메이드가 나가고 다시 힘껏 버튼을 내려 봤는데 또 다시 안 되었고 4일 동안 변기 사용하면서 여러 번 시도하면서 변기물을 힘껏 내려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 정말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더욱 황당한 것은 일정을 마치고 객실에 도착하면 카드 꽂는 입구에 매번 플라스틱 스푼이 꽂혀 있어더라고요. 일회용 스푼이 메이드에겐 룸 카드대용 인가봐요....ㅠ

그래서 절대 호텔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커피와 녹차를 마시고 싶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 가장 당황하고 화들짝 놀란 상황

호텔 2일째, 늦은 시간 일정을 마치고 객실 문밖 앞에 고지내용이 있는 종이가 있었는데요. 그 동안 해외 호텔 이용 중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객실에 위생청소로 낮 시간에 룸을 비워달라는 내용으로 즉 그 시간대에 룸에 있지 말라는 내용이더군요. 호텔에서 원하는 시간엔 룸에 있을 일이 없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여행 마지막 날 밤에 캐리어에 모든 여행 짐을 정리했는데요. 아침에 최대한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이지요. 모든 짐을 챙긴 후 좁은 객실바닥에 캐리어를 펼친 상태로 잠을 잤습니다.

 

- 위 사진은 홍콩여행 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촬영한 캐리어를 펼친 자료로 홍콩에서 너무 놀라서 그 상황을 촬영 못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아침, 세면도구를 넣기 위해 캐리어의 짐 틈을 벌리는 순간 까악~~~~···

시꺼먼 바퀴벌레가 캐리어 밖으로 후다닥 나오는 것이 아닙니까~~~··

이미지 사진

-해당 이미지 사진자료는 한국 백화점 의류매장 피팅룸에서 발견한 바퀴벌레입니다. 백화점에도 바퀴벌레가 많은가 봅니다..ㅠ

 

화들짝 놀라며 순간에도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바퀴벌레를 슬리퍼로 잡았습니다...ㅠ

너무 놀라서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는데요. 정말 멘붕한 것은 바퀴벌레가 캐리어 안에서 특히 옷들 속에 알을 깠을 것 같아 아찔했어요. 전날 밤에 열심히 캐리어를 정리했는데 모든 짐을 다시 꺼내서 탈~탈 털어 다시 정리했지만 그래도 너무 불쾌했어요. 그리고 한국에 도착한 후 바로 모든 의류는 세탁소로 직행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호텔에서 객실 문 앞에 객실 위생청소를 한다는 용지가 혹시 바퀴벌레 소탕하기 위한 숨어 있는 호텔 측 고지물이였던가요?...ㅠ

 

해외여행 호텔 이용 시 캐리어를 바닥에 펼치지 마세요. 알게 모르게 캐리어 안에 바퀴벌레 또는 기타 벌레가 들어갈 수 있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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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객실위생, 바퀴벌레, 캐리어, 호텔, 호텔 메이드, 홍콩여행, 홍콩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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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07:30 생활 속 웃음

해외여행이나 출장 또는 업무상 지방출장을 가면 숙소 이용해 대한 불편함이 있었다. 물론 개인적인 생활습관으로의 불편함인데 오랫동안 싱글생활을 하다 보니 한 공간에서 동료와 같이 잠을 자야 하는 불편함이다. 혹시나 동료가 불편할까 잠자리에서 뒤척이지도 못하고 동료의 뒤척임이나 때론 코골이 동료일 경우 깊은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 숙면하기 어려웠다.

이렇게 출장으로 잠자리가 바뀌기는 것은 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한 점이다. 두 번째는 업무상 지방출장으로 1박(또는 2~3일 출장일정)을 해야 할 경우에 호텔이 아닌 모텔을 이용할 때 가끔은 룸의 위생과 환경에 대한 불편함도 있긴 했다.

 

 

최근에 지방업무로 동료 5명과 출장을 갔다.  업무를 마치고 모텔에서 동료가방 속에서 꺼낸 물건의 활용에 빵 터지게 되었다.

 

밤 11시쯤 고단한 업무를 마치고 가까운 모텔을 찾았다.

3명은 특실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룸에 가보니 생각보다 넓고 대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였다.

그런데.....

샤워부스를 보자마자 모두가 경악! 그리고 빵 터져다.

화장실 문은 있으나 샤워부스엔 문이 없는 특실 내부시설에 깜짝 놀라고 당황했는데 모두가 어떻게 샤워를 해야 하는지 난감했다.......ㅋㅋ

 

그리곤 룸 내부를 살펴보는 동료들, 날카로운 시선으로 침대 침구를 살펴본다. 혹시나 머리카락이 있는지 말이다. 그러더니 출장 가방에서 무언가 꺼냈다.

꺼낸 물건을 보자마자 다시 한 번 빵 터졌는데 그것은 평소 집에서 사용하는 타월 두개다.

왜 출장서 타월을 가져왔는지 질문을 하니 동료들은 모텔에서 제공하는 타월이 심하게 락스 냄새가 나서 왠지 사용하기 꺼린다며 지방출장서 모텔을 이용할 때 타월을 꼭 챙긴다고 했다.

타월 한 개는 샤워할 때 사용하고 나머지 한 개는 침구 이용에 대한 불편함으로 배게 커버용으로 사용했다.

그리고 동료 두 명은 침대에서 잠을 잤는데(필자는 개인적으로 잠자리가 불편해 침구를 요청해 바닥에서 잤음) 동료들은 모텔의 이불을 덮지 않았다. 커버도 없는 이불이 난감하다며 모텔 이불은 잘 접어 두고 빅 사이즈의 티셔츠를 준비해 티셔츠를 덮고 자는 동료들의 모습에 또 한 번 빵 터지고 말았다. ㅋㅋ

 

출장으로 모텔(호텔)을 이용할 때 동료와 함께 잠을 자야하는 것이 개인적론 가장 불편한 점이었는데 결혼 10년차 이상인 동료들은 동료와 같이 잠을 자는 것엔 불편함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잠자리에서 모텔의 침구 상태와 타월이용에 대한 불편함이 가장 크다며 동료의 출장 가방 속엔 타월이 있었고 잘 때도 모텔 이불을 거부하고 티셔츠로 덮고 자는 동료들만의 독특한 출장 스타일에 웃음이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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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동료의 출장스타일, 모텔, 모텔이불, 샤워부스, 지방출장, 출장, 타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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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숙박을 한 후 룸을 청소해주는 룸 메이드를 위해 팁을 두고 나가는 것이 해외에서는 자연스러운 호텔 팁 문화이다. 유럽에서는 호텔뿐만 아니라 레스토랑에서도 음식을 먹은 후 테이블에 자연스럽게 팁을 두고나가기도 하는데 호텔에서도 마찬가지로 아침에 외출 전 베개위에 팁을 두고 외출한다.

하지만 가끔은 룸 팁을 베개가 아닌 엉뚱한 곳에 두고 나가거나 팁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라서 화장대, 테이블 또는 침대 옆 미니테이블 위에 팁을 두고 외출한 경험이 있었다면 외출 후 호텔 룸에 도착하면 동전(지폐)이 그대로 있었던 상황을 경험한 여행자가 있을 것이다.

왜 룸 메이드가 팁을 가져가지 않고 그대로 팁이 있는 것일까?

이런 상황은 유럽여행 그 외의 나라 여행시 호텔 룸 팁을 베개에 위에 두고 나가지 않았을 경우 팁이 그대로 그 위치에 놓여있었던 상황을 보았다.

예를 들어 유럽이나 홍콩 호텔에서 동료가 팁을 화장대 또는 침대 사이드 테이블에 팁을 놓고 외출했는데 외출 후 깔끔하게 정리 된 호텔 룸에 도착하니 룸 팁이 그대로 놓여 있어 당황한 적이 있었다.

룸 팁이 그대로 있는 이유가 뭘까?

호텔직원 즉 룸 메이드는 베개위에 놓인 돈은 당연히 팁이라 생각하지만 베개 외 다른 위치에 놓인 돈은 팁이라 생각하지 않다는 것. 베게 이외 곳에 놓인 소액 동전이라도 룸 메이드는 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절대 손을 대지 않는데 혹시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베개위의 돈 이외에 놓인 동전 및 지폐는 팁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절대 건드리지 않는다.

이런 호텔 룸 팁문화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최근 일본에서 고급호텔은 아니었지만 호텔에서 숙식 후 외출 전 베게에 팁을 두고 나갔었는데 3일째 아침엔 외출 전 룸 팁을 침대 헤드 위에 두고 잠시 두고 외출 바로 전에 베개에 두고 나가려고 했는데 깜빡 잊고 호텔을 나가버렸다.

 

그리고 밤에 호텔에 도착해보니 아침에 바쁘게 가방을 정리하다가 깜빡하고 침대헤드에 잠깐 놓은 동전이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닌가?

순간 ‘아차’ 하면서 룸 팁을 베개에 놓고 가는 것을 깜빡 잊었던 것을 기억하며 역시나 호텔 룸 메이드는 베개 위가 아닌 다른 곳에 놓인 돈은 절대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룸 청소만 했다. 그리고 여행 마지막 날엔 정확히 베개위에 룸 팁을 두고 나갔다. ^^

최근에 다시 한 번 확인된 호텔 룸 팁 위치! 룸 팁은 침대 베개위에 꼭 올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또 한번 확인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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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도쿄여행, 룸 메이드, 룸 팁, 베개 위 팁, 팁문화, 해외여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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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동안 도쿄출장을 가게 되면 이용하는 숙소가 있다.
일반 도쿄 호텔보다 저렴한 숙박비와(환율적용, 욕실 있는 룸은5만원, 공동욕실 사용 룸은 3만원) 조식은 부담스럽지 않는 가격으로 도쿄출장을 언제나 즐겁게 만들었다.

물론 누구나 이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다. 이곳은 National Olympics Memorial Youth Center로 올림픽 선수촌을 유스 호텔처럼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그리고 이용하는 방법은 세미나실을 이용해야 하며 사업자 등록된 회사나 단체(또는 학교)만 이용되는 숙소로 개인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움도 있으며 저렴한 숙소가격 때문에 6개월~1년 전에 예약해야 이용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좀 까다로운 점이 몇가지 있지만 그 만큼 저렴하고 쾌적한 환경과 부대시설이 좋아 세계 여러나라에서 줄서서(?) 이용하는 숙소이기도 하다.

8년 동안 일 년에 상반기, 하반기에 이용했는데 같이 가는 사람들은 패션 동업계 사람들로 도쿄를 리서치 하면서 숙소에서 제공되는 세미나실을 이용할 수 있다. 세미나실에서는 한일 패션 VM을 비교하고 일본 현지 디자이너와 정보교류를 하기도 한다.

 

숙소 룸은 일반적인 일본 호텔처럼 작고 아담한 편인데 도시의 건조한 일반 호텔보다 주변 환경이 매력적이다. 주변에 요요기 공원이 있으며 간식을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실 그리고 숙소 전체가 넓다보니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장점도 있는데 가장 매력적인 것은 바로 조식일 것이다.

조식은 식당 입구에 자판기를 이용해야 하는데 450엔으로 일반 호텔보다 50% 이상 저렴한 가격도 매력적이지만 다양하고 맛나는 일본식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여러 지인들과 함께 아침을 먹을 수 있어 좋고 전날에 서로 어떤 리서치를 했으며 어떤 일을 경험했는지 서로 교감하면서 즐겁게 조식을 즐길 수 있어 더욱 맛나는 아침을 먹게 된다.

그럼, 450엔 조식 메뉴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자.

시간대 별로 메뉴가 조금씩 다른데 이유는 많은 수백 명이 이용하다보니 품절되어 다른 메뉴로 교체되는 경우가 많다.

                        - 지인 13명과 조식을 함께한 아침식사 풍경

- 밥 그리고 죽과 국이 있어 한국인 식습관에 불편이 없으며 일본식 음식이 많은 편이지만 대체적으로 입맛에 잘 맞는다.

 

- 특히 낫또는 일본에 갈때만 먹을 수 있는 별미로 일본사람이 낫또를 즐기는 방법으로 간장과 겨자소스를 섞어 먹나 보다. 조식에 제공된 낫또에는 두가지 소스가 있어 섞어 먹으면 정말 별미이며 밥에 비벼 김에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빵에 버터, 잼을 빵에 양면에 바른 후 제공된 각종 재료를 넣어 만드는 방법으로 기막힌 맛을 느낄 수 있다.

- 해외 나가면 꼭 즐기는 조식 방법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데 도쿄에서는 주로 모닝빵으로 추억의 사라다 빵(또는 햄버거, 핫도그)을 만들어 먹는 즐거움은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데 첫날 지인들에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니 모두가 다음날부터 사라다 빵을 만들기도 했다.^^ 이렇게 지인들과 함께 조식을 즐길 수 있어 더욱 맛있게 도쿄 패션 리서치 일정을 편안하게 마치게 된다.

도쿄 출장가면 이용하는 숙소의 조식은 언제나 즐거움과 맛나는 아침식사로 한국에 돌아오면 자꾸 생각나게 하고 그리워지는 맛을 주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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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08:00 스타일 TALK

그 남자는 일도 언제나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패션 또한 젠틀하고 옷 잘 입는 남자스타일을 강조하는데 그는 키도 크고 호남형이다. 어느 날 커피를 마시며 사적인 대화를 했는데 후배가 소개팅 이야기를 하면서 결혼 상대를 만나는 것이 정말 어렵다고 했다. 그리고 스타일도 좋고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이미지로 결혼도 어렵지 않게 했을 거라고 말하자 그 남자는 후배의 말에 빵 터진다.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결혼했는지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이미지 사진

30대 후반인(39세) 그는 30대 초반에는 결혼보다 빨리 직장생활에서 인정받고 싶어 열심히 일하고 연애와 결혼에 대해선 그다지 서두르지 않았다고 한다. 30대 중반이 되자. 직장에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았는데 점점 가족과 주위에서 서둘러 결혼하기를 원했고 자신도 더 늦기 전에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갑자기 동료나 지인 그리고 친한 친구들에게 연락해 소개팅을 부탁했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소개팅을 주선했다고 한다. 한 달 동안 소개팅만 12회 정도 했다고 하는데 거의 일주일에 3번정도 정신없이 소개팅을 했고 소개팅으로 지출한 금액도 400만워 정도가 되었다고 한다. 헐~ 한달 소개팅 비용으로 4백만원을 지출했다는 그 남자의 말에 좀 이해가 안 될 정도로 이해불가 금액으로 듣는 사람도 당황했다.

그래서 평소에 옷 잘 입는 그가 혹시나 소개팅을 하려고 의상비용에 너무 투자 한 것이 아니냐고 말하자 그 남자는 순수하게 소개팅 즉 테이트 비용이라고 말한다.

그 남자에게 어떻게 한달 소개팅 비용만으로 4백만원을 쓰게 되었는지 다시 질문했다.

이미지 사진

지인, 동료, 친구들에게 소개받은 여성은 일명 ‘엄친딸’도 있었고 열혈 캐리어 우먼도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스타일과 이미지를 위해 그리고 소개해준 사람들에게 뒷말 듣고 싶지 않아 호텔 커피숍은 물론 호텔 코스 요리로 저녁을 먹고 좀 호감 있는 여성과는 근사한 바에서 술도 마셨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데이트 비용이 만만치 않게 나왔는데 소개팅 할 때마다 거의 30만원 이상 지출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 달 열심히 소개팅을 했는데도 결혼하고 싶은 그녀를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 여러 번의 소개팅, 한달 후 카드 명세서를 보고 당황하고 허탈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만날 수 있다는 자신의 착각과 어리석음을 절실히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그 남자,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게 만든 그녀를 만났다.

어떻게 결혼하고 싶은 그녀를 만났을까?

이미지 사진

한달 열심히 소개팅을 했지만 결혼하고 싶은 그녀를 못 만나 더 이상 소개팅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2개월 후) 친구가 소개팅을 해보라고 연락해 마음을 비우고 호텔 커피숍도 아닌 거리 커피전문점에서 그녀를 만났다고 한다. 그녀를 만나고 대화를 하면서 그 동안 인사성 멘트 대화가 아닌 편안하고 진솔한 대화가 이어지면서 그녀가 너무 편안했다고 한다. 몇 번 데이트를 하며 ‘이 여자다’ 라는 결심이 생기며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기게 만들었다고 한다.

엄친딸도 아니고 열혈 캐리어 우먼도 아니지만 그녀의 수수하고 단정한 스타일과 남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며 편안하게 해주는 그녀의 매력에 짧은 연애 시간이라도 단번에 프로포즈를 하게 됐다고 한다.

그 남자의 이야기를 들은 우리는 박수를 치며 멋진 아내를 만나서 부럽다고 했더니...

그 남자의 말.

“결혼하고 싶어 조바심에 한달 동안 갑자기 많은 소개팅으로 지출도 많았는데 그때 생각하면 너무 자신의 이미지와 상대방 그녀 그리고 소개팅을 주선해준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싶어 무리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참 미친 짓(?)이었구나 생각하네요. 아무리 노력하고 데이트 비용을 4백만원을 써도 인연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깐 지금 당장 결혼하고 싶은 상대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너무 조바심으로 시간과 돈 낭비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인연이라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법,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알게 됩니다” 라고 말하는 그 남자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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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4백만원, 결혼, 남자이야기, 데이트, 소개팅, 스타일, 엄친딸, 연애, 옷잘입는남자, 젠틀한, 지출, 직장생활, 캐리어우먼, 패션, 프로포즈, 한 달, 호감형, 호텔,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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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출장을 다녀 온 후 1kg 정도 체중이 불었는데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한국에서도 평소에 아침을 잘 먹었지만 유럽의 식단은 한국보다 칼로리도 높으며 가장 큰 원인은 하루 종일 리서치로 제대로 밥을 못 먹을 수 있어 아침을 너무 든든하고 맛있게 먹다보디 체중이 늘어난 이유도 있습니다.

솔직히 해외 출장이든 여행이든 그 나라 음식을 상당히 잘 먹는데요. 다른 동료는 며칠만 지나면 처음엔 잘 먹어도 나중에는 느끼하고 비슷한 메뉴에 질려 확실히 먹는 양이 줄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나름 질리지 않게 잘 먹는 방법으로 거의 매번 3접시정도 먹습니다.^^

 

유럽 3개국 호텔 조식뷔페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비슷한 메뉴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기본적인 유럽 식단은 너무 비슷한 느낌의 식단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유럽과 동양의 음식문화 차이라서 그럴 수 있겠죠?. 유럽은 빵과 치즈 또는 햄과 버터가 주식이라 비슷한 것 같아요.

기본적인 치즈는 5가지 이상으로 다양해서 한국에서 비싸서 먹지 못하는 치즈를 실컷 먹기도 했죠. 그리고 햄 종류와 소시지가 기본적으로 나옵니다. 역시 햄도 다양하고 처음 접하는 맛도 있었죠.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것은 다양한 빵 종류로 바게트, 식빵, 파이, 크로와상 등등 10가지이상 나옵니다. 그 외 다양한 건과일과 견과류 그리고 과일과 음료가 제공되는데요. 좀 아쉬운 것은 채소를 거의 보기 힘들었다는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자, 그럼 유럽 3개국 호텔 조식뷔페, 어떻게 나올까요?

▶ 영국호텔 조식 식단

영국은 출장 중 첫 번째 나라인데요.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
가장 맛있는 것은 치즈로 카망베르 치즈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죠. 한국에서는 정말 고가의 치즈라 영국에서 제대로 즐겼습니다. 베이컨과 소시지도 꽤 괜찮았습니다. 특히 영국 배 맛은 한국과 전혀 달랐는데요 부드럽고 달콤했는데 그래도 한국배가 맛있는 것 같아요. 밥 대신 식빵으로 버터와 치즈 그리고 다양한 잼을 활용해서 조식을 즐겼네요.

 

 

 

▶ 독일호텔 조식 식단

독일은 소시지가 유명한데요. 역시 소시지의 맛이 일품으로 겨자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좋았어요. 특히 영국보다 치즈 맛이 좋았고 연어나 약간의 채소(토마토, 오이)가 있어 조금은 채소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독일에서부터 채소가 있어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었는데요. 제가 먹는 방법을 제안하자 다른 동료들도 같이 즐기기도 했습니다.

 

 

 

호텔 조식뷔페를 더욱 맛있고 질리지 않게 먹는 방법

- 플레인 요거트에 각종 과일과 잼, 견과류를 섞어 풍미 있게 먹는 방법
플레인 요거트에 기호에 맞는 씨리얼이나 과일 또는 견과류를 첨가해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재료로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방법
개인적으로 질리지 않으면서 맛있게 조식을 즐기는 방법으로 과일주스나 커피와 즐기면 정말 좋습니다. 좋은 치즈와 햄이 있어 사먹는 샌드위치보다 근사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

 

식빵이나 바게트에 한쪽은 버터 다른 한쪽에는 잼을 발라준다.
치즈(2가지 이상으로 예를 들어 슬라이스 치즈와 카망베르치즈), 햄, 토마토, 오이, 오이피클, 케첩 외 기타(오믈렛, 소시지 등 기호에 따라) 넣어 샌드위치를 만든다.

 

▶ 파리호텔 조식 식단

요리하면 역시 파리이죠. 그래서 유럽 3개국 중 가장 음식이 맛있고 신선했으며 종류도 다양했습니다.(사진상 1차 접시라 기본적이랍니다^^) 과일도 다양하고 치즈와 햄, 소시지도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죠. 튀김과 구이 요리 그리고 소스의 종류도 귀여운 일회용 병에 담겨져 있어 좋았고요. 요거트와 과일주스도 너무 다양해 모두가 만족하면서 조식을 즐겼습니다.

 

 

 

 

★ 유럽호텔 이용 시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 룸에 팁은 기본이죠. 하지만 동전을 베개가 아닌 다른 곳 예를 들어 사이드 테이블이나 다른 곳에 동전을 두고 외출하면 팁이라 생각하지 않아 가져가지 않습니다. 베게 외 돈은 오해를 받을 수 있어 절대 가져가지 않습니다.
- 룸에는 슬리퍼가 없습니다. 그래서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요. 이럴 땐 전화나 데스크에 가서 요청하면 슬리퍼를 줍니다. 즉 원하는 사람에게만 슬리퍼를 제공합니다.

 

- 개인적으로 참 좋은 호텔 서비스로 일회용 구두약을 제공합니다. 서랍장이나 옷장에 있는데 자세히 보지 못하면 잘 모를 수 있네요. 하루 종일 걸어서 구두가 먼지가 많이 쌓이는데 여행자를 위해 일회용 구두약을 제공하니 적극 활용하게 됩니다.

- 유럽 3개국 호텔 조식뷔페를 즐기면서 한국 사람이라면 매콤한 음식과 밥으로 아침을 즐기면 좋겠지만 그럴 순 없겠어요. 하지만 최대한 호텔 조식에서 제공하는 식단을 활용하면서 든든한 아침을 한다면 음식으로 힘들지 않으며 즐겨운 여행 일정으로 맛있는 하루가 시작 될 것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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