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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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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21:23 여행과 호기심

올해 도쿄일정에서 호텔이용 중 작년과 조금 다른 시스템이 있었다. 다른 점이 올해부터인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올해 처음 접한 것일 수도 있다. 또한 일본 외 해외 다른 호텔에서도 비슷할 수도 있겠다. 올해 2차례 도쿄 두 곳의 호텔에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할 때 셀프 머신으로 셀프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해야 했던 경험담이다.

 

 

 

도쿄호텔의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달라졌다

올해 두 차례 도쿄 호텔은 3성급 호텔이었다. 작년에도 비슷한 3성급 호텔을 이용했지만 올해 이용한 호텔 두 곳에서는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직접 고객이 해야 할 셀프 머신들이 비치되었다는 것.

 

호텔에 도착하면 프론트 데스크를 찾게 된다. 기본으로 작성해야 할 부분은 프론트 데스크에서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여권확인 등과 함께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했지만 최근엔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셀프 머신을 이용해 절차를 해야 하는 호텔이 늘어나고 있었다.

 

올해 이용한 호텔 두 곳은 시나가와에 위치한 Daiwa Roynet Hotel 그리고 시나가와 근처 역인 센카쿠지에 위치한 APA Hotel 이다.

 

Daiwa Roynet Hotel의 셀프 체크이용과 호텔이용 후기

프론트 데스크에서 기본 체크를 하면 룸 카드를 받는다. 셀프 머신에서 체크인을 하고 마지막 날 체크아웃을 체크하면 끝~(이용 편의에 따라 프론트 데스크에서 체크를 할 수 있으며 조식 카드를 받을 수 있다)

 

호텔내부와 조식 후기

룸 내부 및 욕실내부와 서비스 내용. 특히 셀프 다리미판이 제공한다.

조식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일본 가정식과 이탈리안 음식을 즐길 수 있다.

 

APA Hotel 셀프 체크이용과 호텔이용 후기

프론트에서 기본 체크를 한 후 룸카드를 받으면 셀프 체크머신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했다면 신용카드로 결제과정을 한다. 그리고 체크인과 마지막 날 체크아웃을 한다. 특히 이곳 호텔은 조식 식사권이 셀프 머신에서 발매된다.

 

호텔내부와 조식 후기

룸 내부와 욕실내부와 서비스 내용.

조식은 만족할 만하다. 가격대비 다양한 조식메뉴가 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일식과 양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크로와상이 환상적이다.

 

올해 처음 접한 체크인과 체크아웃 셀프 머신을 이용해보니 처음엔 다소 긴장되었지만 은근히 간편함과 효율성이 있어 장점이 있다. 그래도 셀프 체크가 살짝 귀찮은 과정일 수도 있다는 점.

 

PS- 최근 무인/ 셀프 계산대가 많아졌다. 패스트푸드점, 마트, 특히 일본 일부 SPA 의류매장에서 셀프 계산대를 이용해야 했다. 이런 시스템은 앞으로 국내외에서 급속도로 확산될 것이다. 이젠 고객에게 계산까지 하라고 한다. 그리고 호텔이용에서도 고객 스스로  셀프로 체크인과 체크아웃을 해야 하는 요즘. 일본여행 중 체험한 사례이지만 앞으로 소비자가 직접 해결하고 체크해야 할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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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위해 비행기를 탑승하면 기내식 메뉴가 어떻게 나올지 설렘으로 기대를 합니다. 항공사마다 기내식 메뉴도 각각 다르고 장거리비행이 아닌 짧은 거리의 비행이라고 기내식 메뉴는 궁금하고 기내식이 나오는 순간이 제일 즐겁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기내식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과 여행지 호텔 조식을 맛있게 즐기는 나만의 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기내식 모닝빵을 맛있게 즐기는 나만의 방법

 

해외여행을 위한 첫 번째 식사는 기내식부터 시작됩니다. 올여름 도쿄여행에서 기내식에 나온 모닝빵(소프트롤)을 나만의 방법으로 맛있게 즐기는 방법으로 기내식은 물론 호텔 조식에서 빵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기내식 중 모닝빵이 나오는 항공사가 많아요. 기본적으로 버터에 즐기기도 하지만 좀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으로 기내식에 나오는 샐러드와 버터 또는 메인 육류와 샌드위치를 만들어 풍미와 맛을 더한 식사를 하기도 합니다.(항공사 기내식 샐러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닝빵을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면 기내식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또한 국내 항공사에서는 고추장을 제공하는데요. 개인적으론 한국인이라 메인 요리에 고추장을 곁들여 매콤하게 즐겨요.^^

 

여기서 잠깐 기내에서 담요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기내가 은근히 기온이 낮아 담요를 이용을 하게 됩니다. 이때 담요를 효과적으로 따뜻하게 그리고 불편 없이 이용하는 나만의 담요 활용법을 소개해 봅니다.

담요를 무릎에 덮기도 하고 어깨에 두르기도 하는데요. 특히 어깨에 두르면 식사를 할 때 다소 불편을 주기도 하며 고정이 잘 되지 않더라고요. 이때 담요 펼쳐서 긴부분을 양쪽 끝을 묶어 목 뒤로 고정을 하면 손도 자유롭고 무릎까지 따스함이 유지되지요. 그리고 식사할 때도 손이 자유로우며 비행시간 동안 불편 없이 전체적으로 따스함을 주어 유용했답니다.

 

호텔 조식에서도 식빵. 모닝빵에 햄,치즈 등등 각종 재료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세요. 다양한 재료로 샌드위치를 만들면 색다르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올여름에도 연수 숙소에서 제공되는 간단 뷔페조식에서도 모닝빵을 이용해 맛있는 샌드위치를 즐겼어요. 모닝빵을 활용한 샌드위치를 같이 갔던 사람들과 공유를 해보니 적극적으로 모닝빵을 이용해 샌드위치를 만들기도 했답니다.

 

여행의 즐거움인 먹거리의 시작, 기내식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과 숙소 조식에서 빵을 활용한 샌드위치를 맛있게 나만의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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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중순에 유럽 3개국을 여행을 했는데요. 독일 뒤셀도르프 유로샵을 관람하기만 아쉬워 런던과 파리 일정을 추가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유럽여행 경비는 만만치 않아 최대한 경비를 줄이기 위해 항공권, 호텔 등 모든 예약을 출발 50일전에 완료했죠.

10일 유럽 3개국 자유여행에서 세사람 1인당 기본 여행경비는 2.400.000원이었습니다. 기본 내역은 이렇습니다. 

국내 항공사 직항 왕복 항공권

런던에서 독일 뒤셀도르프행 항공권

뒤셀도르프에서 파리행 열차권

3개국 10일 호텔숙박과 조식 포함

 

런던까지 직항 국내 항공사를 이용했는데 50일 전에 항공권을 구입하면 할인된 항공권 및 특가 항공권을 살필 수 있어 저렴한 가격대로 국내 유럽직항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죠.  특히 독일은 유로샵으로 호텔비용이 기존보다 3배가 될 만큼 비쌌는데요(예를 들어 4성급이 30만원대 이상임). 50일 전에 예약을 하니 일반적인 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독일은 물론 런던과 파리에서도 조식포함 호텔 3인 숙박비용을 하루에10만원대로 예약할 수 있었답니다.

가장 여행경비를 줄일 수 있었던 것 중 하나가 호텔 숙박비용으로 세사람이 호텔숙박을 3인실로 하니 일인당 여행경비를 줄일 수 있었답니다. 3년 전에 동일한 일정으로 반 패키지로 간 여행비용, 3.500.000원보다 백만원 이상 저렴한 경비로 유럽 3개국 여행을 할 수 있었는데요. 같은 시기에 유로샵 일정으로 3백만원대로 유럽 2개국 여행사 패키지로 여행한 지인들은 감탄스러운 가격대라고 부러워했었죠. ^^

유럽 3개국의 호텔은 4~3성급정도로 나름 만족했는데요. 3개국 여행에서 숙박한 호텔의 룸 시설과 조식내용 역시 정말 각각 다르더라고요.^^

 

그럼 런던, 독일 그리고 파리여행에서 숙박한 호텔을 소개해 봅니다.

 

런던 호텔은 ‘Marriot’ 호텔로 시내와 가깝게 이동할 할 수 있는 KILBURN PARK 지하철과 5분 거리입니다.

 

첫 여행지 런던에서 숙박한 호텔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프런트에서 호실을 배정받고 룸에 들어가 보니 깜짝 놀랐어요. 3인실 이용인데 킹사이즈 침대만 있었죠. 3인이 자도 충분한 사이즈이기는 하나 침대가 하나밖에 없어 당황했는데 잠시 후 직원이 간이침대를 가져오더라고요. ^^

살짝 좁은 느낌은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만족했어요.

테이블에 뚜껑이 있는 종이컵 비치로 아침에 커피를 들고 나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리미와 다리미판이 있어 스타일관리에 있어 역시 도움이 되었죠.

조식은 가장 민감했는데요. 이곳 호텔의 조식메뉴들은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했고 즉석 오믈렛을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다음은 독일에서 숙박한 호텔입니다.

 

뒤셀도르프 중앙역과 5분 거리에 있는 Madison 호텔입니다. 외관이 그다지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아니고 프런트 주변도 상당히 좁았죠. 그리고 룸을 배정받은 후 룸에 들어가 보니 모두가 깜짝 놀라며 환호를 했답니다.

그 동안 해외여행에서 숙박했던 호텔보다 거의 운동장(?)수준으로 표현해야 하나요? 일반 호텔보다 2배가 컸고 두 가지 사이즈의 침대 3개가 비치되었어요. 넓은 침대는 제가 사용했어요. ㅋㅋ

또한 가구는 원목가구들로 마치 숲속의 별장처럼 아늑한 분위기에 모두가 감탄을 했답니다. 3인실 예약을 하니 독일에선 정말 큰 방을 주더라고요.^^

넓은 공간에서 모두가 잠자리 물론 이용에 불편이 없었답니다.

조식은 메뉴는 심플했는데요. 독일이 빵과 곡물와퍼 비스킷 그리고 소시지와 햄이 유명한데요. 소시지는 아쉽게 메뉴에 없었고 다양한 치즈와 햄 종류를 맛볼 수 있었어요. 대체적으로 맛있게 조식을 즐겼어요.

유일하게 독일호텔에서만 룸 곳곳에 젤리 놓아주고 욕실도 큼직했는데요. 특히 독일에서만 반지고리와 구두를 닦을 수 있는 일회용 구두약 스펀지가 제공되어 독특했답니다.

 

마지막 여행지 파리호텔입니다.

 

‘Elysees Ceramic’ 호텔은 개선문이 바로 보이는 위치로 개선문과 이어진 지하철 노선 몇 곳과 가깝습니다. 외관과 실내가 클래식한 이미지를 주어서 처음엔 기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룸을 배정받고 룸에 들어가 보니 모두가 당황했네요. 독일에서 넓은 룸을 이용해서 그런지 더욱 파리호텔 상당이 비좁은 공간으로 느끼게 되었나 봐요. ㅠ

아무튼 좁은 룸이었지만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 이점만큼은 좋았고 큼직한 옷장이 있어 수납이 용이해 좋았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기 위해 레스토랑을 갔더니...

아주 황당했네요...ㅠ

음료와 시리얼 그리고 요플레 및 생과일만 있는 메뉴 바에 모두가 순간 멘붕이었네요.

정말 이런 단출한 조식 메뉴는 처음으로 테이블엔 각종 치즈와 쨈 종류가 몇 개가 있어요. 혹시 테이블에 좌석하면 특별한 메뉴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빵만 주니 아주 황당했습니다.

그런데요. 빵만 주는 이곳 호텔에서 첫날은 황당하고 어이없었는데요. 생각보다 바게트 크로와상 그리고 치즈  및 각종 쨈과 곁들일 수 있는 빵만 나오는 조식에 점점 빠지게 되더라고요. 즉 바게트와 크로와상이 먹을 수록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메뉴의 다른 호텔의 조식과 또 다른 색다른 조식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

 

유럽 3개국 여행에서 숙박한 3곳의 호텔 분위기도 물론 달랐지만 특히 조식내용은 상당히 다르더라고요. 아마도 특급 호텔이 아닌 저렴한 가격대라서 각각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

3개국의 호텔 이용에 대한 느낌과 각각의 다른 특색 있는 분위기가 나중엔 유럽여행의 또 다른 흥미로움과 추억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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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호텔에서 조식을 2일 동안 먹으면서 지인들이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 있었다. 홍콩 현지 음식이 잘 맞지 않았던 지인들이 홍콩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이 뭐냐고 물었을 때 호텔 조식이라고 말할 만큼 홍콩의 독특한 향이 거의 없는 호텔 조식이라 2일 동안 정말 맛있게 조식을 즐겼었다. 특히 주방장이 식당에서 직접 만든 계란 프라이와 오믈렛이 있었는데 지인들은 오믈렛이 부드럽고 식감이 좋아 맛있게 먹었던 주방장 요리였다고 했다.

홍콩여행에서 그 동안 호텔조식을 이용했는데 호텔 조식에서 꼭 즐겨 먹었던 것은 호텔 주방장이 직접 만든 오믈렛으로 홍콩 호텔 조식을 이용할때마다 즐겨 먹었던 오믈렛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본다.

특히 최근에 홍콩여행에서 2일 동안 호텔 주방장이 직접 만드는 오믈렛을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며 한국에 가면 꼭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고 생각할 만큼 맛나는 오믈렛이라 2일 동안 주방장이 오믈렛을 만드는 과정과 방법을 자세히 관찰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봤는데 호텔에서 먹었던 오믈렛 맛과 식감 그대로 재현되어 정말 자주 만들게 되었다.

 

호텔 주방장의 간단요리 직접 따라해 본 오믈렛 만드는 법

재료: 계란 2개, 양파, 피망(또는 풋고추 대신), 햄(또는 소시지) 조금, 치즈가루(소금을 첨가하지 않아도 치즈가루로 충분히 간이 된다)

- 재료는 냉장고 채소 등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양송이, 느타리버섯, 시금치, 올리브, 기타 등등)

 

만드는 법(여러 번의 조리과정과 완성 한 오믈렛을 조합 한 사진들)

- 채소와 햄을 가늘게 채 썬다.

- 양파를 미리 볶아준다.(기름 살짝 볶으면 더욱 맛있다)

- 계란 2개를 적당히 풀어준다

- 재료를 넣어 주어 섞어준다.

 

 

 

- 프라이팬은 최대한 약물에 데워주고 기름 1큰술 반을 넣는다.(가장 약불 강조!!)

- 프라이팬에 재료를 한쪽으로 넣어 10초 조리 후 나머지 분량을 넓게 펴준다.

- 치즈가루를 적당하게 뿌려준다.

- 1분 정도 최대한 약불에 조리 한 후 반 정도 익혀졌다면 적당하게 접어주어 20초 더 조리한다.

 

여기서 중요한 팁

 

 

 

오믈렛을 부드럽고 식감을 좋게 하는 방법이 불 조절로 아주 약한 불로 처음부터 조리가 끝날 때까지 유지하며 서서히 조리하는 방법이 맛있는 오믈렛을 만드는 방법이다. 호텔에서는 전기 핫플레이트를 사용했는데 주방장에게 집에서 불 조절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질문을 하니 최대한 약한 불로 조리해야 부드러운 오믈렛이 완성된다고 했다.

 

홍콩을 다녀 온 후 오믈렛을 만들어 출근 전 맛있게 식사를 했다.

그 동안 만들었던 몇 컷의 오믈렛들이다. 홍콩을 다녀 온 후 일주일 동안 매일 만들었을 만큼 질리지 않는 맛나는 오믈렛을 만들 수 있었는데 주말에 반찬이 없을 때 또는 바쁜 아침 스피드하게 만들어 출근 할 수 있었다.

 

 

그 이후에도 종종 만들어 부드러운 맛으로 맛있고 식감도 좋은 오믈렛을 만들었는데 영양식으로도 손색없는 음식으로 다른 요리보다 손쉽게 요리할 수 있었다.

 

호텔 주방장이 만든 오믈렛을 집에서 직접 따라해 만들어 보니 집에서도 직접 호텔식 맛있는 오믈렛을 만들 수 있는데 불 조절만 잘 하면 누구나 호텔 주방장이 만든 오믈렛 맛 그대로 집에서도 만들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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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불조절, 오믈렛, 오믈렛 만드는법, 요리, 호텔 주방장, 호텔조식, 홍콩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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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해외출장이나 여행을 하면서 호텔에서 당황스럽고 황당하며 창피하고 빵 터지는 일을 없었다. 하지만 홍콩호텔에서 처음 경험하게 되었는데 얼마나 창피하고 자신이 바보 같았던지 한동안 멍해지고 얼굴 빨갛게 달아올랐다. 호텔 룸에서 어떤 상황이 있었을까?

홍콩갈때마다 늘 같은 호텔을 이용했었는데 이번엔 새롭게 몽콕에 있는 코스모 호텔을 이용해 봤다. 언제나 룸이 정해지면 룸으로 가서 제일먼저 하는 일은 여행가방을 정리하면서 옷을 옷걸이에 걸어 두는 일이 중요했다. 구김 없는 패션 스타일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방을 둘러보았는데 방은 혼자 지내기엔 정말 큰 침대, 집에서 싱글침대를 이용하는데 해외 나가면 요래 큰 침대를 이용해 베개를 껴안고 잔다^^

호텔조식은 언제나 기대된다. 특히 평상시에도 일찍 아침을 즐기는데 하루 중 가장 많이 먹고 즐거운 시간이라 해외에서도 꼭 일찍 일어나 아침을 먹는다(7시 시간대). 그런데 홍콩에서는 밤 문화를 즐기는 일정이 많아서 투숙객들은 천천히 아침을 즐기나 보다. 레스토랑에는 항상 노부부 한 테이블만 있을 정도로 아주 조용한 분위기로 조식을 즐기게 되었다.

특히 조식을 맛나게 먹는 나만의 비법으로 호텔 조식때마다 즐기는 방법이다. 각종 채소와 햄, 버터, 잼, 등등 그날의 메뉴에 따라 다양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데 하루를 든든하게 하는 여유로운 아침식사를 즐긴다.

이렇게 해외 어디서든 호텔을 이용하면서 그 동안 큰 불편이나 당황스러운 일도 없었는데 홍콩호텔 룸 화장실에서 너무 창피하고 생각만 해도 너무 어이없는 상황이 있었다.

집에서 하는 습관

두 번째 날 밤, 완전 지쳐서 호텔 룸에 도착했는데 다음 날 신을 양말을 세면대에서 빨았다. 그런데 세면대를 이용하기 전에 집에서 하는 습관처럼 물 내려가는 뚜껑을 손으로 눌러 닫아 이용하는 것을 평소처럼 했었다. 양말을 열심히 빨았는데 헹굼을 하려고 물을 내리려 하자 물 내리는 스틱이 아무리 찾아도 없는 것이 아닌가?

        -  사진은 호텔 도착했을 때 기념으로 촬영했던 화장실 내부사진

세면대 위를 이리저리 그리고 세면대 밑까지 구석구석 다 봐도 물 내리는 스틱이 보이지 않았다. 세면대 물은 검정양말을 빨아서 좀 검정색이 됐는데....ㅠ 그래서 샤워부스에서 양말을 헹구고 너무 피곤해 그냥 잤다. 낼 아침에 룸 청소하시는 분이 알아서 해결(?) 하시겠지 하고 말이다.

다음 날 아침, 즐겁게 조식을 먹고 외출준비 끝! 방문을 열자 앞 룸에서 룸 청소하시는 아줌마가 청소를 하고 계셨다. 그래서 아줌마에게 세면대를 보여주면서 어떻게 물을 내리는지 물어 보았다.

그러자 아줌마는 앞 룸 청소도구 집기에서 무언가 끄집어냈는데 슬쩍 보이는 것이 검정색이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 아~ 세면대에 물 내려가는 스틱이 없어 변기 흡착기를 사용하나?’ 라고 정말 황당하고 엉뚱한 생각을 했는데 아줌마가 꺼낸 것은....

헉! 검정 고무장갑이다.

아줌마도 세면대 물색이 심상치 않았나 보다. 검정 고무장갑을 끼시니 말이다....ㅎㅎ

검정 고무장갑을 척척 포스 있게 끼시더니 세면대로 향하신다. 그러더니 세면대 물내려가는 구멍 뚜껑을 힘껏 누르시는데 빵 열리며 물이 내려가는 것이 아닌가?

오~ 이런!!

물 내려가는 방법은 처음에 뚜껑을 내렸을 때처럼 다시 힘껏 누르면 열리는 세면대라는 사실을 순간 알게 되면서 얼마나 창피하고 당황스러운지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이미지사진

그리고 아줌마 표정에 빵 터졌다.
아줌마 표정은 활짝 웃으면서 어깨를 들썩거리며 양손을 치켜 올려 “OK" 하신다.
아줌마가 너무 활짝 웃으시는데 나도 앞에서 빵 터졌지만 속마음은 굴욕의 순간이라는 것.
아줌마도 황당하고 웃음이 나셨나 보다. 너무나 쉬운 방법인데 말이다.

그날 하루 종일 검정고무장갑이 생각나 웃음이 절로 나왔는데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서 동료에게 이야기를 털어 놓자. 동료도 작년에 해외여행에서 똑같은 상황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때는 다른 동료가 이리저리 살피다가 방법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창피한 일은 아니라며 모를 수도 있다고 위안을 주었다.^^

홍콩호텔 룸 청소하시는 아줌마의 검정 고무장갑을 끼신 강한 포스와 스타일은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웃음 나는 여행의 추억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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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검정고무장갑, 몽콕, 빵터진사연, 샌드위치, 세면대, 스타일, 아줌마포스, 여행가방, 여행의 추억, 옷걸이, 청소도구, 청소아줌마, 코스모호텔, 패션, 패션스타일, 호텔조식, 홍콩호테,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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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출장을 다녀 온 후 1kg 정도 체중이 불었는데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한국에서도 평소에 아침을 잘 먹었지만 유럽의 식단은 한국보다 칼로리도 높으며 가장 큰 원인은 하루 종일 리서치로 제대로 밥을 못 먹을 수 있어 아침을 너무 든든하고 맛있게 먹다보디 체중이 늘어난 이유도 있습니다.

솔직히 해외 출장이든 여행이든 그 나라 음식을 상당히 잘 먹는데요. 다른 동료는 며칠만 지나면 처음엔 잘 먹어도 나중에는 느끼하고 비슷한 메뉴에 질려 확실히 먹는 양이 줄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나름 질리지 않게 잘 먹는 방법으로 거의 매번 3접시정도 먹습니다.^^

 

유럽 3개국 호텔 조식뷔페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비슷한 메뉴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기본적인 유럽 식단은 너무 비슷한 느낌의 식단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유럽과 동양의 음식문화 차이라서 그럴 수 있겠죠?. 유럽은 빵과 치즈 또는 햄과 버터가 주식이라 비슷한 것 같아요.

기본적인 치즈는 5가지 이상으로 다양해서 한국에서 비싸서 먹지 못하는 치즈를 실컷 먹기도 했죠. 그리고 햄 종류와 소시지가 기본적으로 나옵니다. 역시 햄도 다양하고 처음 접하는 맛도 있었죠.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것은 다양한 빵 종류로 바게트, 식빵, 파이, 크로와상 등등 10가지이상 나옵니다. 그 외 다양한 건과일과 견과류 그리고 과일과 음료가 제공되는데요. 좀 아쉬운 것은 채소를 거의 보기 힘들었다는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자, 그럼 유럽 3개국 호텔 조식뷔페, 어떻게 나올까요?

▶ 영국호텔 조식 식단

영국은 출장 중 첫 번째 나라인데요.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
가장 맛있는 것은 치즈로 카망베르 치즈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죠. 한국에서는 정말 고가의 치즈라 영국에서 제대로 즐겼습니다. 베이컨과 소시지도 꽤 괜찮았습니다. 특히 영국 배 맛은 한국과 전혀 달랐는데요 부드럽고 달콤했는데 그래도 한국배가 맛있는 것 같아요. 밥 대신 식빵으로 버터와 치즈 그리고 다양한 잼을 활용해서 조식을 즐겼네요.

 

 

 

▶ 독일호텔 조식 식단

독일은 소시지가 유명한데요. 역시 소시지의 맛이 일품으로 겨자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좋았어요. 특히 영국보다 치즈 맛이 좋았고 연어나 약간의 채소(토마토, 오이)가 있어 조금은 채소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독일에서부터 채소가 있어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었는데요. 제가 먹는 방법을 제안하자 다른 동료들도 같이 즐기기도 했습니다.

 

 

 

호텔 조식뷔페를 더욱 맛있고 질리지 않게 먹는 방법

- 플레인 요거트에 각종 과일과 잼, 견과류를 섞어 풍미 있게 먹는 방법
플레인 요거트에 기호에 맞는 씨리얼이나 과일 또는 견과류를 첨가해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재료로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방법
개인적으로 질리지 않으면서 맛있게 조식을 즐기는 방법으로 과일주스나 커피와 즐기면 정말 좋습니다. 좋은 치즈와 햄이 있어 사먹는 샌드위치보다 근사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요^^

 

식빵이나 바게트에 한쪽은 버터 다른 한쪽에는 잼을 발라준다.
치즈(2가지 이상으로 예를 들어 슬라이스 치즈와 카망베르치즈), 햄, 토마토, 오이, 오이피클, 케첩 외 기타(오믈렛, 소시지 등 기호에 따라) 넣어 샌드위치를 만든다.

 

▶ 파리호텔 조식 식단

요리하면 역시 파리이죠. 그래서 유럽 3개국 중 가장 음식이 맛있고 신선했으며 종류도 다양했습니다.(사진상 1차 접시라 기본적이랍니다^^) 과일도 다양하고 치즈와 햄, 소시지도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죠. 튀김과 구이 요리 그리고 소스의 종류도 귀여운 일회용 병에 담겨져 있어 좋았고요. 요거트와 과일주스도 너무 다양해 모두가 만족하면서 조식을 즐겼습니다.

 

 

 

 

★ 유럽호텔 이용 시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

 

- 룸에 팁은 기본이죠. 하지만 동전을 베개가 아닌 다른 곳 예를 들어 사이드 테이블이나 다른 곳에 동전을 두고 외출하면 팁이라 생각하지 않아 가져가지 않습니다. 베게 외 돈은 오해를 받을 수 있어 절대 가져가지 않습니다.
- 룸에는 슬리퍼가 없습니다. 그래서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요. 이럴 땐 전화나 데스크에 가서 요청하면 슬리퍼를 줍니다. 즉 원하는 사람에게만 슬리퍼를 제공합니다.

 

- 개인적으로 참 좋은 호텔 서비스로 일회용 구두약을 제공합니다. 서랍장이나 옷장에 있는데 자세히 보지 못하면 잘 모를 수 있네요. 하루 종일 걸어서 구두가 먼지가 많이 쌓이는데 여행자를 위해 일회용 구두약을 제공하니 적극 활용하게 됩니다.

- 유럽 3개국 호텔 조식뷔페를 즐기면서 한국 사람이라면 매콤한 음식과 밥으로 아침을 즐기면 좋겠지만 그럴 순 없겠어요. 하지만 최대한 호텔 조식에서 제공하는 식단을 활용하면서 든든한 아침을 한다면 음식으로 힘들지 않으며 즐겨운 여행 일정으로 맛있는 하루가 시작 될 것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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