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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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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거리에서 독특한 풍경 하나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광고 포스터, 전단지 부착하는 공간으로 한국의 예로 들면 거리를 걷다보면 공사하는 가벽에 전단지나 포스터가 도배되어 있는 것도 있으며 전봇대에 전단지를 부착금지를 하는 라인이 있는 부분에도 어렵게(?) 전단지를 부착하기도 하죠. 그 외 거리 가끔 건물 벽에 전단지나 포스터가 무단으로 부착하는 풍경을 종종 볼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정리되고 있긴 합니다.

 

홍콩거리에서 본 폐업가게마다 광고물로 도배된 거리풍경

 

그럼 홍콩은 어떨까요?

 

홍콩거리는 한국보다 어지러울 정도로 간판들이 복잡하게 설치된 거리풍경을 볼 수 있지만 의외로 거리의 바닥은 물론 기둥 또는 건물 벽에 전단지나 포스터 고지를 부착한 풍경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이곳’ 은 예외더군요.

 

바로 폐업한 가게입니다. 가게 정면에 전단지, 포스터가 거의 도배수준으로 부착되어 있는 풍경을 홍콩에선 유일한 광고포스터 및 전단지를 부착하는 공간인 듯 했어요.

 

홍콩에서는 무단 전단지나 포스터 고지가 금지 되어 있어 그런가요?

사람들이 북적이는 중심가 거리는 물론 한적한 거리 매장에서도 광고 포스터, 전단지가 유일하게 부착된 곳이 폐업된 가게로 각종 광고 포스터, 전단지가 빼곡히 부착되고 있어 홍콩의 의외의 거리풍경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답니다.

가장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구룡 반도 침사추이 거리에서 영업하는 가게 들 중 폐업된 가게 정면에 유일하게 온통 광고물들이 정신없이 부착되어 처음엔 이상하게만 생각되었죠.

하지만 홍콩거리마다 보게 되는 폐업가게마다 공통적인 것이 바로 광고물로 도배된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호거리, 침사추이 거리, 센트럴 거리 등등 상점들이 밀집된 거리라도 폐업된 가게에 빼곡하게 광고물들이 부착된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여행자에겐 독특하고 이상하게만 보였답니다.

 

한국에선 폐업된 가게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광경으로 홍콩에선 유일하게 폐업 가게에서는 허용되는 것일까요?

홍콩거리에서 본 폐업한 가게 앞 풍경이 이상하기도 하고 독특한 풍경으로 한편으론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새로 입점하게 되는 입주자는 도배된 광고물을 제거하는데 어려움이 있겠다.’ 라는 생각을 들 만큼 홍콩의 폐업 가게의 광고물 부착 풍경이 이상하고 독특한 풍경으로 기억될 듯합니다.

 

PS- 홍콩에서 독특한 광고물 부착 거리풍경을 보게 된 후 소호거리에서 중국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디자인한 가게에서 벽면 상단에 수많은 광고물 부착을 강조하며 흥미롭게 디스플레이를 한 가게를 보니 홍콩만의 독특한 광고 포스터 고지이미지 스타일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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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지난 11월에 VM 및 패션 리서치를 위해 지인 네 명과 홍콩을 갔었는데 처음 홍콩을 여행한 지인들과 홍콩에서 느겼던  의외이고 놀란 것에 이야기를 했었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홍콩에서 한국인이 깜짝 놀란 다섯 가지 풍경에 대해 듣게 되었다.

 

홍콩 MTR(지하철) 에스컬레이터

홍콩을 처음 여행하는 지인들이 홍콩에서 가장 먼저 놀란 것은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였다고 한다. 한국보다 너무 속도가 빠르게 운행하는 에스컬레이터에 대해 처음엔 중심잡기도 어려울 만큼 당황스럽고 무섭다며 왜 이렇게 빠르게 운행하는지 너무 위험해 보인다고 했다. 그래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기만하면 벨트를 꼭 잡으며 이용해야 했다고 한다. 홍콩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는 정말 빠르게 운행한다.

 

특히 인파가 많이 몰리는 관광 중심지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일수록 빠른데 나중에 지인들이 느낀 것은 관광지로 유명한 지역 지하철만 피하면 에스컬레이터가 한국과 비슷한 속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중심가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는 아마도 많은 이용자가 몰려 좀 더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지인들의 이야기에서 홍콩 중심가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니 지하철을 이용하는 홍콩 현지노인들을 자주 볼 수 없다고 하며 그 이유가 에스컬레이터가 너무 빨라서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는 것 같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한국과 다른 지하철 내부 

홍콩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며 순간 깜작 놀라게 한 풍경이 있다고 하는데 지하철 칸마다 문이 없어 쭉 뚫린 지하철 안 풍경에 깜놀했다고 한다.

 

홍콩 지하철에서는 다양한 포스터와 경고문구도 볼 수 있는데 시선 끌게 한 포스터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홍콩 지하철에서 본 우선좌석 풍경은 한국보다 확실하게 어필되는 이미지라는 이야기를 했다.

 

노인들은 어디에?

홍콩 중심부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홍콩 현지 노인들을 자주 볼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이상했다고 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지하철 에스컬레이터가 너무 빨라서 노인들이 이용하기엔 부담스러워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도 생각했는데 지하철은 물론 거리에서 홍콩 현지 노인들을 자주 볼 수 없었다. 한국이나 가까운 일본은 오전부터 지하철이나 백화점에 노인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홍콩은 거리나 쇼핑몰 주변에서 정말 거의 볼 수 없었다.

 

관광도시라 더욱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침사추이에 위치한 구룡공원에서 아침 일찍 산책한 지인이 돌아와서 홍콩의 노인들이 어디에 계시나 봤더니 공원이라며 아침에 산책하고 운동을 하시는 노인이 정말 많았다고 했다.

 

홍콩거리 가정부들에 깜짝

홍콩여행을 처음 간 지인들이 놀란 것은 명품 쇼핑거리에 수많은 홍콩의 가정부 및 노동자들의 모습으로 명품거리 곳곳에 평일에는 볼 수 없었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휴일에 모여드는 것에 놀랐다고 한다. 그러면서 한국이라면 청담동거리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휴일마다 모인다면 주변 상가에서 난감할 것인데 홍콩은 전혀 제재를 하지 않는 것 같다며 의외라고 했다.

 

또한 거리는 물론 휴일에 이케아 매장에 들어갔다가 역시 이케아 매장을 점령한 사람들도 외국인 노동자로 이케아 매장을 만남의 장소이고 휴일을 보내는 장소인데도 전혀 제재를 하지 않는 것에도 놀랐다고 한다.

 

거리간판

홍콩거리를 걸으면서 거리마다 건물 위로 여기저기 튀어나오는 거대 간판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오래된 건물 사이에 무겁게 보이고 거대한 간판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고 아찔할 만큼 위험해 보이는 간판도 많이 보이는데 홍콩은 도시환경에 무심한 건지 이해불가라는 의견들이 많았다. 진짜 홍콩거리 일부분 지역은 정말 무질서하게 거대한 간판들이 많아 한국인이 볼때는(특히 디자이너들은) 깜짝 놀라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무질서하고 거대하고 때론 낡은 간판도 홍콩다운 거리 이미지일 것이다. 아마도 간판이 깔끔하고 세련된 간판으로 정리된 거리라면 홍콩에 온 느낌이 아닐 것이라고 이야기도 했다.

그런데 가장 홍콩에서 깜짝 놀란 간판은 바로 한국어 간판이라고 한다. 물론 홍콩을 여행하는 한국관광객을 위한 식당 간판은 이해되지만 침사추이 한 골목에서 본 한국간판에 깜짝 놀랐다고 한다. 홍콩에 많은 한국 반찬가게가 있다는 사실도 놀랐지만 정말 놀란 것은?

‘정육점’이라고 쓰인 간판에 모두가 빵 터졌다. 한국엔 요즘 ‘정육점’이라는 간판을 잘 사용하지 않는데 말이다. 그런데 홍콩에서 보니 너무나 정감 있고 새롭게 느껴져 절로 웃음 짓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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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07:30 여자패션 스타일

홍콩 거리에서 만난 20대의 그녀들은 유난히 깜찍하고 귀여운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신만의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패션을 강조하는 그녀들도 있었고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20대의 매력과 발랄함을 유감없이 표현한 그녀들의 스타일링도 볼 수 있었는데 특히 그녀들의 다양한 아이템과 소품을 활용한 레이어드와 스타일링은 독특함을 주었는데 한국의 20대의 그녀들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어떻게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는지 그녀들을 만나보자.

크리스마스 캔디 배경 모티브와 잘 어울리는 붉은색의 카디건과 리본 프린트가 귀여운 짧은 플레어스커트는 그녀를 더욱 깜찍하고 사랑스럽게 표현해 준 스타일링으로 그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헤어스타일까지 20대의 발랄함을 보여주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게 했다.

경쾌한 느낌을 주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시크한 블랙재킷으로 레이어드를 한 그녀의 패션은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하였다. 청바지와 운동화 그리고 발랄하게 헤어 스타일링을 완성한 그녀의 감각적인 분위기가 돋보였다.

독특함을 주는 아이템과의 믹스매치를 한 스타일링은 홍콩 거리에서 본 패션 중 가장 개성적인 스타일을 보여 준 그녀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준 통굽 구두는 어디에서 샀는지 궁금할 정도였고 레이스로 장식된 블라우스와 니트 숄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20대만의 개성 넘치는 패션을 보여 주었다.

수줍어하는 그녀는 의외로 시스루 블라우스와 쇼츠로 스타일링을 했는데 은근히 과감한 패션을 보여주기도 했다.

앙고라 니트패션이 따뜻함과 사랑스러움을 주었던 그녀의 패션은 의외적인 소재와의 믹스매치가 돋보였다. 볼륨과 무게감을 주는 앙고라 니트웨어와 가벼운 느낌인 망사 스커트로 여성스러움을 그리고 짙은 녹색 스타킹으로 패셔너블한 감각을 표현한 그녀의 매력이 돋보였다.

시크한 가죽재킷과 호피무늬 레깅스 그리고 장식을 가미한 워커부츠 패션은 그녀를 다소 이기적인 분위기를 주었는데 큼직한 블랙 안경이 그녀를 귀엽고 깜찍한 분위기로 표현해준 아이템이 되었다.

올해 가장 유행하고 있는 무늬 중 하나가 아마도 호피무늬 패션으로 호피무늬에 대한 선입견으로 나이 들어 보이는 무늬가 아니라는 것을 단번에 보여준 그녀는 호피무늬 티셔츠에 미니스커트 그리고 워커부츠 스타일링으로 귀엽고 깜찍한 느낌을 주었다.

홍콩 거리에서 만난 20대 그녀들의 패션은 한국과 비슷한 분위기를 주는 패션도 볼 수 있었으며 홍콩의 그녀들만의 개성있는 스타일도 볼 수 있었는데 역시 20대의 패션은 한국이나 해외에서나 그녀들의 개성있는 패션이 부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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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07:30 여자패션 스타일

홍콩의 중심부마다 수많은 관광객과 홍콩 현지인들로 늘 북적이는데요. 그 중 옷 잘 입는 그녀들을 자주 볼 수 있는 코즈웨이베이 거리에서 개성있는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녀들을 만나 봤습니다.

관광객보다 홍콩 현지인 중심으로 만나봤는데요. 이번에 만난 그녀들은 직장인들로 코즈웨이베이 근처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여성들이 대부분으로 그녀들의 스타일리시하고 개성있는 패션을 보면서 홍콩여성들이 어떤 패션을 즐기고 있는지 살짝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럼, 홍콩거리에서 만난 그녀들의 패션을 만나 보실까요?

-홍콩여성들은 독특한 레깅스나 스타킹패션으로 스타일을 강조하는데요. 점심 후 회사로 가는 길에 만난 그녀도 톡톡 튀는 스타킹으로 스타일을 강조했어요. 올해 유행하는 오렌지색 스타킹으로 그녀의 여성스러운 헤어스타일만큼이나 매력적인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타임스퀘어 옆길로 가면 한국의 청담동거리처럼 고급스러운 매장과 거리풍경을 볼 수 있어요(리가든 로드). 그리고 근처에서 일하는 커리어우먼들도 볼 수 있는데 직장 여성이지만 수트 스타일보다는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강조하는 그녀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쇼츠 스타일에 최근 니트패션에서 강조되고 있는 메탈 느낌을 주는 니트웨어가 그녀를 더욱 트렌디한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참고로 홍콩 날씨는 한국의 초가을처럼 상큼한 날씨라 여성들은 쇼츠패션이나 하의실종 패션을 정말 즐기고 있어요.

-도도하고 카리스마를 보여준 그녀는 전체적으로 블랙패션을 강조했어요.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레더 레깅스로 스타일을 강조한 그녀는 시크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 슬림한 원피스로 섹시한 분위기를 강조한 그녀는 자주색 카디건의 레이어드로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스타일링을 했습니다.

- 한국에서도 패션에 민감한 그녀들이 즐겨 입는 스타일인 케이프재킷을 입은 그녀는 클래식한 재킷과 메탈 블랙쇼츠로 믹스매치하여 그녀만의 스타일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만난 그녀는 정말 발랄하고 적극적인 그녀였습니다. 사진촬영에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촬영이 불편했는데 그녀는 웃으면서 다양한 포즈로 적극적으로 미소를 잃지 않고 이곳저곳 이동까지 해주면서 촬영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홍콩 현지인이 아니라고 했는데요. 중국에서 관광 온 직장인으로 홍콩여행 중이라고 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밝은 미소가 아름다웠던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배려도 많았던 그녀는 거리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촬영이 힘들자. 본인 스스로가 사람들이 적은 곳을 제안할 정도로 친절한 그녀였어요. 미소만큼 아름다운 그녀의 패션은 체크무늬 롱셔츠에 블랙 레깅스로 꾸미지 않은 듯한 멋스러움을 보여준 그녀였습니다.

PS- 한국에서도 스트리트패션을 촬영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해외 거리에서 스트리트패션을 촬영한다는 것은 더욱 힘들었어요. 언어 문제도 있었지만 낯선 외국인이 다가와 스타일을 촬영하고 싶다는 요청에 처음에는 당황도 하고 깜짝 놀라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은 미소로 적극 촬영에 도움을 주셨고 어떻게 자신의 사진을 볼 수 있는지 사이트 주소를 알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주소를 알려 주었는데 한국의 패션 블로그가 너무 궁금하다고 하면서 나중에 꼭 방문해서 본다고 했는데 ...
나름 그녀들의 멋진 모습을 담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녀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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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늘 늦가을이나 초겨울에 가서인지 날씨나 기온이 여행하기도 정말 좋았다. 하지만 이번 홍콩여행은 여름을 선택해봤는데 가기 전에도 홍콩이 덥고 우기라서 날씨변덕이 심하다고 들었기에 마음에 준비를 해두었다. 솔직히 더우면 얼마나 더울까 생각하기도 하고 더위를 잘 참는다고 생각해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진짜 덥고 힘들었다. 기온은 30도정도인데 참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습도로 불쾌지수가 장난 아니다. 기온도 높지만 장마시즌이라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습도가 높아져 끈적끈적한 기분은 설명하기도 힘들 정도이다. 거리에 있을 때와 건물 안에 있을 때의 차이를 굳이 설명하자면 천국과 지옥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데 그만큼 홍콩거리는 찜통 속으로 걸어 다니는 느낌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습하고 끈적끈적한 홍콩기후라서 거리에서 사람들의 패션은 과감한 노출패션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여성은 물론 남성도 민소매 패션을 즐기고 반대로 건물 냉방이 너무 잘 되어 오히려 긴소매, 카디건이나 머플러 연출스타일등 상반된 패션을 볼 수 있는 곳이 홍콩인 것 같다.


그런데 홍콩 거리를 걷다보면 지나친 노출스타일에 깜짝 놀라게 하는 홍콩남자들 때문에 당황하기도 하는데 특히 홍콩은 계속적인 신축건물과 리뉴얼 공사로 작업하는 남자들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다. 얼마나 덥고 후덥지근한지 남자들이 상의를 벗고 작업을 하는 모습이나 보통의 남자들도 자연스럽게 상의실종(?) 스타일로 거리나 거리 음식점에서 상의 실종(?) 패션의 남자들 때문에 화들짝 놀라게 되었다.
마치 휴양지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 패션을 빌딩숲 도시에서도 즐기는 홍콩 남자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아랑곳 하지 않는 자연스러움이 홍콩의 모습인 것 같다.

이미지 사진

민망한 상황은 홍콩지하철에서도 당항하게 된다. 홍콩지하철은 늘 만원인데 특히 민소매 남자들이 지하철 손잡이를 잡으면 너무나 당황스러운 모습에 시선을 어디에다 둘지 불편할 정도로 홍콩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당황스러울 정도이다. 한국 지하철에서는 요즘 보기 힘든 광경으로 찜통더위가 얼마나 지독하지 제대로 볼 수 있는 홍콩의 후덥지근한 날씨로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 상황인 것이다.

이처럼 홍콩의 여름은 여행자에게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찜통 같은 날씨와 끈적임에 거리는 숨쉬기도 힘들 정도로 관광은 물론 걷는 것 차체가 힘들게 하는 것 같다. 그래서 홍콩 관광은 건물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일까? 그래서 쇼핑몰에서 관광이나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로 넘쳤다.

- 서울에 도착 후 역시 비가 오락가락 내리지만 홍콩처럼 찜통더위도 없으며 끈적끈적하지도 않는 한국의 장마시즌, 그래도 홍콩보다 너무나 상쾌함과 쾌적함을 느끼며 얼마나 좋은지 새삼 알게 되었다는 것.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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