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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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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음료를 매장에서 마시며 쇼핑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지양하고 있습니다. 어떤 매장에선 직원이 음료 특히 테이크아웃 하는 커피나 그 외 음료용기를 들고 입장하면 제재를 하며 수거를 하기도 하며 입장을 거부하는 매장도 있지요. 특히 의류매장에선 더욱 음료 컵을 들고 입장을 못하게 합니다. 가끔 커피를 들고 쇼핑을 하는 쇼핑객을 보기도 하는데 점포 입장에서 난감하며 혹시나 음료로 인해 상품에 손상을 줄 수 있어 대부분의 매장에서는 음료컵을 들고 쇼핑하는 쇼핑객을 제재하는 매장도 있지만 어떤 매장은 조심스러워 말도 못하며 은근히 곱지 못한 시선을 주기도 합니다.

물론 전시나 바자회 행사 등등 특별한 곳에선 파티와 함께 가벼운 음료나 칵테일을 제공하며 전시상품을 둘러보며 쇼핑을 하는 사례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매장이나 백화점에서 입장하는 쇼핑객 음료를 제공하는 경우를 거의 없죠.

그런데 홍콩에서 입구서부터 입장하는 고객마다 음료를 나누어주는 백화점이 있었습니다.

 

홍콩의 백화점 중 다양한 디자이너의 제품을 만날 수 있 수 있고 홍콩 스트리트매장에서 볼 수 없는 브랜드가 입점하고 있는 명품 백화점인 레인 크로퍼드(Lane Crawford)가 있는데요. 홍콩의 몇 곳의 유명 쇼핑몰에 입점하여 독특한 디스플레이와 매장환경으로 마니아 고객층이 많은 곳입니다.

 

그 중 애드머럴티 역과 이어진 퍼시픽 플레이스(Pacific Place) 안의 레인 크로포드에서 음료를 제공하고 있더라고요. 방문 시기가 12월이었는데 그 동안 한 번도 레인 크로포드에서 음료를 제공하는 현장을 못 보았는데 날을 잘 잡았을까요?

퍼시픽 플레이스의 레인 크로포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층은 꼭 둘러보는데요. 쇼윈도 연출과 한국에서 접하기 어려운 상품들 그리고 매장 안 상품 디스플레이를 관심 있게 보아왔습니다.

 

주변 쇼윈도를 둘러보고 매장 입구에 들어서자 직원이 음료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12월 한시적으로 고객 서비스로 음료를 제공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음료를 들고 쇼핑하면 불편한 이유

샴페인도 있고 주스 및 탄산수 음료 등을 제공하니 리서치로 목이 마른 터라 음료를 들고 매장 곳곳의 상품을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한손에 음료 컵을 들고 한손은 상품을 둘러보고 만지며 쇼핑을 하니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네요...ㅠ

관심 있는 상품을 보며 음료를 들고 있어 한손으로 상품을 만지고 있으니 직원이 다가와 상품 소개를 하며 불편하다면 음료를 자신이 들고 있겠다고 말하더군요.

고객이 음료를 들고 있어 불편하게 느낀 직원 응대에 친절하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이상하게 더 불편하더라고요. 직원의 적극적인 응대보다 조용히 상품을 구경하고 싶은데 말이죠. ^^ 그래서 정중히 거절하고 다른 상품을 둘러보다가 한손에 들고 있는 음료가 쇼핑을 방해하고 불편해서 오랫동안 매장에 머무르지 못하게 했습니다.

 

물론 좋은 점은 정말 목이 말랐는데 시원한 음료를 마시게 되어 좋았습니다. 또한 고객입장에서 대접받는(?) 고객이 된 느낌도 감동하고 그 전보다 백화점 이미지가 높아지긴 했었습니다. 하지만 음료를 한 손에 들고 쇼핑하는 것이 혹시나 음료를 쏟을까봐 얼마나 불편한지 그리고 상품을 둘러보기가 얼마나 난감한지 제대로 알게 해주었던 홍콩 백화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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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백화점이라면 단독건물이라고 알고 있지만 대형 쇼핑몰에 입점되어 있는 홍콩의 백화점 모습은 처음엔 낯설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에도 백화점이 최근엔 대형 쇼핑몰에 입점되기도 하는 유통구조의 변화 그리고 트렌드가 되고 있는데 홍콩은 오랜 전부터 대형 쇼핑몰에 백화점을 볼 수 있어 독특한 쇼핑몰 스타일에 흥미로웠다.

특히 홍콩 쇼핑몰에 입점되어 있는 대표 백화점 중 컨셉트 이미지를 주는 하비 니콜스와 레인 크로포드가 있는데 이번에 소개할 곳은 레인 크로포드(Lane Crawford)이다.

레인 크로포드 백화점은 1850년에 영국인이 설립했는데 현재는 홍콩을 대표하는 백화점이다. 아시아에서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장 큰 구색력을 자부하고 있으며 독특한 상품과 명품 스타일을 강조하는 브랜드 핵심으로 모든 감각을 자극하기 위해 설계된 레인 크로포드로 매장공간은 VM(비주얼 머천다이징)수상 경력에 빛나는 곳이기도 하다. 레인 크로포드 백화점은 센트럴의 IFC 몰, 애드미럴티의 퍼시픽 플레이​​스, 하버시티 등 홍콩 대형 쇼핑몰마다 입점되어 있다.

아시아 최초로 홍콩에 입점한 영국 백화점인 하비 니콜스 백화점이 귀족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면 레인 크로포드는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제안하는 백화점으로 패션 아이템은 물론 가정생활용품까지 시크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백화점으로 다양하고 독특한 편집매장 구성과 감각적인 스타일 제안을 흥미롭게 볼 수 있겠다.

 

레인 크로포드 백화점 구경해 보기

백화점 크리스마스 곰인형 연출 소품으로 미니 기념품 곰인형을 판매하기도 한다.

유행하는 금속장식 및 디자인을 제안하는 연출이 트렌디한 스타일을 제안.

패션관

 

 

 

 

 

 

 

 

 

 

가정생활용품관

 

 

 

 

홍콩 대표 백화점인 레인 크로포드를 구경해 보니 스타일리시한 아이템들과 멋스러운 매장구성을 다양하게 볼 수 있어 구경만 해도 감각적인 스타일 제안과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백화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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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1.12.16 05:30 해외VM 리서치/홍콩 VM

영국 런던에 갔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백화점은 하비니콜스로 쇼윈도 연출에 반했었다. 너무나 독특한 연출은 직업적으로도 감탄했지만 지나가는 행인도 다른 백화점과 다른 쇼윈도 연출에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할 정도로 매력적인 연출을 보여 준다. 나중에 안 이야기이지만 그 백화점을 자주 즐기는 유명 연예인들 중 부부(베컴)가 자주 이용했던 백화점이라는 사실에 더 유명해진 백화점이기도 했다.
그리고 홍콩의 쇼핑몰에도 하비니콜스 백화점이 입점 되어 있어 랜드마크에서 몇 년 동안 보았는데 이젠 퍼시픽 플레이스 쇼핑몰에도 오픈했다는 사실을 리서치를 하다 이번 겨울에 볼 수 있었다.

하비스콜스가 오픈했다는 사실도 놀라왔지만 더욱 기막혀 멍하니 바라보며 감탄과 감동을 준 것은 바로 쇼윈도 연출이었다. 그 동안 홍콩에서도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소재로 연출한 쇼윈도는 흥분과 놀라움을 주었다.

그럼 어떤 쇼윈도 연출이었는지 소재와 섬세한 연출 그리고 트렌디한 패션아이템을 눈여겨 보자.

- 퍼시픽 플레이스는 홍콩의 쇼핑몰에서도 규모가 큰 쇼핑몰이다.

- 2층으로 구성된 하비니콜스 영국 백화점이 이번에 오픈했는데 쇼윈도는 물론 내부 역시 고급스럽고 독특한 매장 분위기를 볼 수 있다. 특히 쇼윈도 연출을 놀라움을 주었고 하나 하나의 소재와 연출에 놀라 빵빵 터지게 되었다.

- 너무나 럭셔리한 분위기를 주었는데 자세히 보니 금빛, 은빛 소재, 바로  열쇠다

- 블랙과 골드의 조화를 이룬 열쇠장식 연출로 도도한 구두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 붉은 색으로 화려함을 주었던 드레스는 알고보니 ...너무나 평범한 소재라는 것.
이렇게 멋진 드레스를 평범한 빨래집게로 섬세하게 드레스를 표현했다는 사실에 깜짝.

-연말 파티분위기를 주는 멋진 의상과 시계연출 하지만 시계를 연출한 곳으 바로 볼펜
으로 수백개의 볼펜으로 장식되었다.

- 사람보다 큰 대형 신발의 소재는 뭘까? 자세히 보니 구두굽과 깔창으로 만든 구두연출이다.

- 여행을 준비하는 남여 그런데 무슨 생각을 할까?  옛 추억??  연출소재를 자세히 보니 지금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 카세트 테이프였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카세트 테이프에 추억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다.

- 여자에게 언제나 비밀스럽고 거울을 보게 하는 메이크업 도구를 연출한 쇼윈도이다. 디테일하게 본 소재는 메이크업 도구인 붓으로 연출한 쇼윈도이다.

- 참 귀엽다고 생각한 쇼윈도 연출이었다. 그런데 귀여운 곰돌이가 소재로 사용한 것은....  바로 젖병이라는 사실에 한바탕 웃으며 깜짝 놀란 연출이었다.


 홍콩 백화점에서 본 쇼윈도 연출, 정말 소재와 연출에 기막히며 빵 터진 이유가 분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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