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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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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에서 여러 곳의 쇼핑장소를 둘러보며 필요한 물품이나 흥미로운 제품들을 신중히 선택해 구매를 하기도 합니다. 특히 쇼핑하는 물품들은 대체적으로 홍콩 자체브랜드나 재래시장 쇼핑은 여행 중 쇼핑의 즐거움을 주기도 하는데요. 홍콩 자체 브랜드는 아니지만 홍콩의 이케아에서 쇼핑을 즐기는 편이죠. 그 동안 한국에 없어 홍콩에 가면 이케아 매장을 둘러보고 쇼핑도 즐기는데요.

 

올 12월에 한국에도 이케아가 오픈예정이지만 올해도 역시 홍콩 이케아를 둘러보며 몇 가지 쇼핑을 해보았네요.

 

홍콩 이케아 둘러보기

이케아는 다양한 가구들의 쇼룸은 흥미롭게 구경할 수 있어요.

 

       

아기자기하고 귀엽거나 독특한 이케아 인형은 가끔씩 구매를 하기도 하는데요.

위 사진은 작년에 홍콩 이케아에서 구입한 일부 인형들로 화장대 주변 벽에 걸어 두었습니다.^^

주방용품도 흥미롭게 구경하지만 한국까지 가져가기엔 부담스러운 부피와 소재가 많아 안타까웠네요.^^

가장 흥미롭게 구경하는 곳은 배딩(BEDDING)용품으로 예쁜 패턴과 컬러의 배딩용품들은 한참을 망설이게 했답니다. 그래서 침구세트 커버(5만원대)를 구매를 했어요. 북유럽 스타일의 패턴을 강조한 침구세트와 어울리는 담요를 구매했답니다.

그리고 집에서 이케아에서 구입한 싱글 침구세트 커버를 바로 세팅을 해봤네요.

 

싱글 침구세트인데도 베개가 두 개라서 더욱 만족했는데요. 베개에 줄이 있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미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침실 창문의 커튼은 작년 홍콩 이케아에서 원단만 구입해 커튼으로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겨울철 차가운 의자에 방석이 필요하여 저렴한 가격대(5천원대)로 방석을 구입했어요.

 

마지막으로 구입한 것은 스탠드 조명으로 가격이 45달러(홍콩달러)로 원화로 계산해 보니 6천원정도의 가격으로 부피가 좀 있었지만 스탠드 조명을 구입해 침실 조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홍콩여행에서 쇼핑한 물품들입니다. 그 중 이케아에서 구입한 쇼핑물품들이 많았네요. ^^

홍콩 이케아에서 쇼핑해본 물품들로 동료는 한국에도 이케아가 오픈할 예정인데 홍콩까지 와서 쇼핑할 필요가 있냐고 했었죠. 물론 한국에도 12월에 오픈 예정이지만 가격 면에서 홍콩 이케아와 비슷한지 아니면 조금 비쌀지 또는 같은 상품이 한국에도 들어오는지 일단 알 수 없어 홍콩 이케아에서 쇼핑을 해보았답니다. 구입한 쇼핑물품들을 잘 사용하고 있어 만족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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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의 천국인 홍콩에는 여러 곳의 쇼핑센터가 많습니다. 침사추이, 센트럴, 코즈웨이 베이 등에 있는 유명 쇼핑센터들은 현지인들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어 항상 북적이죠. 그 곳의 쇼핑센터도 명품 브랜드숍들이 기본적으로 입점되어 있으며 중저가 브랜드도 많이 입점하고 있어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이 많아 늘 북적이는데요.

 

홍콩의 부자들은 관광객들이 즐기는 분주한 쇼핑센터보다 방해받지 않고 조용히 쇼핑을 즐기는 쇼핑센터가 있습니다.

 

코즈웨이 베이 역 주변엔 타임스 스퀘어, 하이산 플레이스 쇼핑센터와 소호 백화점 등등 다양하게 쇼핑을 즐기는 쇼핑장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명품 브랜드숍이 즐비한 리가든 스트리트가 있는데요.

리가든 스트리트 안에 홍콩의 상류층(명품족)은 물론 조용히 명품 쇼핑을 즐기고 싶은 관광객이 즐긴다는 리 가든스 (Lee Gardens) 쇼핑센터가 있습니다.

리가든 스트리트를 둘러보면 명품 브랜드숍들이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는 외관과 쇼윈도 그리고 거리풍경만 둘러보아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줍니다.

홍콩의 낮과 밤은 참 다른데요. 리가든 스트리트 밤의 거리풍경은 더욱 멋지죠.

리가든 스트리트에서 클래식하고 독특한 유리외관 건물이 있는데 그 곳이 리 가든스입니다.

다른 쇼핑센터와 다르게 다소 좁은 대로에 위치하고 있고 입구도 여러 방향이 있는데 매장마다 출입문을 사용하고 있어 다소 폐쇄적인 느낌도 있어 누구나 쉽게 들어가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죠. 그래서 인가요?

 

쇼핑센터를 들어가면 쇼핑객도 몇 명 안 되며 은근히 부담스러울 정도로 조용한 분위기이죠. 그래서 조용히 쇼핑을 방해받고 싶지 않는 상류층들이 즐겨 찾는가봅니다.

리 가든스 본관 통로에 연결된 리 가든스 2는 유아동을 위한 명품 브랜드들이 입점되고 있습니다.

리 가든스 1 본관은 B층에서 5층까지 총 7개 층으로 모든 입점 브랜드가 유명 명품브랜드이며 다른 쇼핑센터에서 접하기 힘든 브랜드만의 독특한 매장환경과 상품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그리고 몇 개의 레스토랑과 카페가 자리가 있는데요.

지하층에 있는 카페의 공간은 잠시 앉아서 커피를 즐기고 싶게 했지만 아무도 없어 부담스러웠네요. ^^

지하 카페에서 그리고 상층에서 바라본 리 가든스 안 중앙 홀의 위아래 내부풍경은 환상적입니다.

리가든 거리에서 리 가든스 이미지 카페부스 안에서 기념 촬영도 해봤어요. ^^ 

 

명품 쇼핑에 관심 없고 계획이 없는 여행자에게는 애초에 찾지 않을 것 같은 리 가든스 쇼핑센터이지만 홍콩 상류층이 즐겨 찾는다는 쇼핑센터의 환경과 분위기를 둘러볼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네요. 물론 너무 조용하고 쇼핑객이 적어 은근히 먹쩍은 분위기가 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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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의 쇼핑 중 이케아는 흥미롭고 다양한 상품에 입을 다물지 못할 만큼 구경만 해도 즐거운 곳이죠. 특히 조립을 해야 하는 다양한 가구종류들은 여행자에겐 직접 구입할 수 없어 아쉽기만 합니다. 또한 중량이 무거운 매력적인 주방용품이나 사무용품 역시 구입하기 어려운 아이템이죠. 그래서 늘 저렴하고 가벼우며 사이즈가 작은 아이템 위주로 간단하게 쇼핑을 하게 됩니다.

 

최근에 홍콩 이케아에서 다양한 인형들을 구입했는데요. 독특한 인형 쇼핑도 만족했지만 더욱 만족했던 것은 원단을 구입해 침실 커튼 만들어 설치한 것이 홍콩에서의 쇼핑 중 가장 만족한 쇼핑품목이었네요.

 

이케아 풍경

이케아에서 생활 가구용품 및 생활용품들이 많은데 특히 집에서 직접 조립할 수 있는 가구들은 물론 완제품 가구(용품)도 많습니다. 침구 및 수예용품은 완제품만 판매한다고 그 동안 생각해 왔었죠.

주방 및 수예용품 코너에서 전시된 침구류와 커튼을 보게 되었는데요. 특히 사과패턴 커튼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처음에 완제품이라고 생각해 주변을 둘러봤는데 제품이 보이지 않아 직원에게 문의를 하니 완제품이 아니라고 하며 원단코너를 알려주더라고요.

 

원단코너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커튼은 물론 침구나 수예용품을 만들 수 있는 원단샘플과 판매원단이 진열되고 있었습니다. 몇 차례 방문하면서도 자세히 살펴보지 못해서 원단판매 코너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아니면 최근에 새롭게 신설된 코너인지도 모르겠네요.

원단코너를 둘러보니 다양한 패턴들 많았는데요. 그 중에 전시되었던 사과패턴의 원단을 골라 4m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홍콩달러로 1m에 69불로 4m가 원화로 38.000원정도입니다.

한국에 돌아와 커튼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집에 재봉틀이 없어 수선집에서 만원의 비용이 들기 했지만 완성된 커튼을 침실 창문에 설치를 해봤습니다.

이불커버와 베개커버도 4년 전에 홍콩 이케아에서 2만원대로 구입했는데 매년 잘 사용하는 있네요.^^

침실창문 커튼은 기존에 겨울이라 두꺼운 암막 커튼을 설치했는데 아침에 너무 어두워 좀 불편했어요. 일어날 때 어느 정도 빛을 보고 일어나야 하는데 아침에도 깜깜하니 기분이 다운되는 듯해 커튼을 교체하고 싶었죠.

그래서 침실 암막 커튼을 거실 창문에 설치하니 거실 온도가 상승되어 온기가 유지되더라고요.

그리고 이케아에서 구입한 원단으로 침실 커튼을 설치해 보니 침실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면서 큼직한 사과패턴이 기분 좋게 멋스러운 이미지를 주었답니다.

커튼에 인형도 부착해 보니 은근히 수호천사 이미지를 주더라고요.^^

이케아에서 할인가격으로 구입한 쿠션 커버입니다. 원화로 4천원에 구입했어요. 밋밋했던 밝은 가죽 소파가 핑크 패턴 쿠션으로 한층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주웠습니다.(강아지 인형도 이케아에서 집으로 데리고 왔어요.^^)

홍콩 이케아에서 구입한 원단으로 한국에서 나만의 사과패턴의 커튼을 설치해 보았는데요. 기존의 커튼 분위기보다 아침에 은은하게 노출되는 아침햇살이 기분 좋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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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여행을 준비하기 전 꼭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시중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홍콩 여행책자들 만큼 알차고 유용한 홍콩여행 가이드북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자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홍콩 여행 전 몇 권의 가이드북을 받기 위해 홍콩 진흥청에 방문하는 이유는 홍콩 정보에 대한 내용이 매년 새로운 정보들로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이죠.

 

올해도 홍콩여행 준비 전에 무료 가이드북을 받기 위해 홍콩 관광청에 갔습니다..

지하철 을지로입구 8번 출구로 나가면 프레지던트 호텔이 나오는데요. 호텔 11층에 홍콩관광 진흥청으로 가면 벽면에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홍콩지도 외 다양한 정보로 구성된 가이드북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홍콩관광진흥청을 홍보하는 글이 아닙니다. 그 동안 홍콩 여행을 하기 전 무료로 가이드북으로 홍콩 여행에서 유용했기에 알려드리는 글입니다. ^^

가장 대표되는 책은 ‘홍콩요술램프’ 책으로 홍콩의 종합적인 여행정보로 홍콩 교통편 이용과 관광 명소는 물론 쇼핑과 맛집 등등 ‘홍콩요술램프’ 가이드북만으로 홍콩 자유여행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종합 가이드북입니다.

홍콩쇼핑 가이드북은 홍콩 유명 쇼핑몰과 쇼핑명소들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쇼핑가이드북으로 쇼핑매장 및 쇼핑몰의 특징과 위치 그리고 쇼핑몰 안 대표 맛집들도 구성되어 있어 쇼핑을 즐기는 여행자에겐 유용한 가이드북입니다.

홍콩 트레킹 가이드북과 홍콩 세계 문화탐방과 전시관을 둘러볼 수 있는 가이드북도 비치되고 있어 관심 있는 홍콩 여행자들에겐 유용한 정보인 가이드북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관심 있는 책은 바로 홍콩 맛집 가이드북이 아닐까요?

여행에서 중요한 정보가 맛집인데요. 홍콩의 대표 맛집들을 지역별 구성되었고 맛집 대표 음식과 가격대 그리고 위치까지 상세하게 살필 수 있어요. 또한 홍콩의 대표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은 물론 중저가 맛집과 거리 음식 등을 상세하게 살필 수 있어 맛집 가이드북만 있으면 홍콩의 맛집들을 탐방하기 좋은 가이드북입니다.

 

필요한 홍콩 자유여행을 위한 가이드북을 챙겨 비닐봉투에 담아 가져왔는데요.

무료 가이드북이 슬림하게 각각의 종류별로 책자가 있어 여행 취향에 따라 가방 속에서 가볍게 지닐 수 있어 올 겨울, 홍콩 자유여행에서도 미리 준비한 가이드북이 유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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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맛집, 무료 가이드북, 여행 가이드북, 여행책자, 홍콩관광청, 홍콩맛집, 홍콩쇼핑, 홍콩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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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 천국인 홍콩은 ‘홍콩에서 찾을 수 없는 브랜드는 없을 것이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양한 브랜드와 감각적인 아이템들로 쇼핑을 즐거움을 주며 잇 브랜드뿐만 아니라 쉽게 접할 수 없는 유럽의 핫 브랜드 및 아이템을 모두 만날 수 있는 홍콩거리는 그래서 매력적이다. 거기다 세일기간에 방문한다면 ‘지름신’을 물리치기 어려운 곳이 홍콩이다.

올 11월에 홍콩에서 쇼핑한 아이템

홍콩쇼핑의 백미는 역시 정기 세일기간이지만 한 번도 정기 세일기간에 간적은 없다. 그 기간에는 항공비용이나 숙박비용이 두 배로 올라가는 이유와 세일 전 매장의 간결한 VM 환경이 좋아 오히려 세일기간에는 피하게 되었다. 그래도 쇼핑천국인 홍콩에서 쇼핑을 즐겨야 하는데 그 동안에도 홍콩에서 쇼핑을 즐기는 품목들은 명품쇼핑이 아닌 홍콩 자체 브랜드나 재래시장에서의 독특한 아이템들 등 저렴한 가격대와 아이템으로 쇼핑을 즐겨 왔다.

 

올 11월 말에 홍콩을 방문했을 때 역시 30만 원대로 쇼핑을 즐겼는데 최소한의 여행경비로 구입하고 싶은 멋진 아이템들을 즐겁게 쇼핑할 수 있었다.

홍콩을 가기 전부터 최소한의 비용으로 여행하기 위해 한국 돈으로 450.000원만 홍콩달러로 환전했을 만큼 홍콩에서 교통비 및 밥값을 제외한 금액으로 꼭 사고 싶은 아이템만 구입하기로 다짐하고 갔었다.

해외 어느 나라를 가던 명품쇼핑보다 그 나라 자체 브랜드를 선호하는데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든 브랜드 또는 한국에도 입점된 브랜드이지만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대라면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을 쇼핑을 하면 쇼핑의 즐거움과 나만의 독특한 패션을 즐길 수도 있다는 것!.

홍콩에서의 쇼핑도 마찬가지였다.

홍콩 자체브랜드를 선호했는데 가격대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핫 스타일로 쇼핑의 즐거움을 주었다.

그럼, 홍콩에서 30만원으로 즐겼던 쇼핑품목을 공개해 볼까?....^^

 

명품 쇼핑몰에서 구두와 넥카라 구입

랜드마크는 명품 브랜드가 많은 곳으로 널리 알려진 쇼핑몰로 한 번도 랜드마크에서 패션 쇼핑을 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랜드마크를 방문하면서 저렴한 가격대의 브랜드를 새롭게 구성한 'CENTRAL/CENTRAL' 이라는 영 캐주얼 편집매장이 오픈해 가격대가 높은 명품 브랜드 쇼핑몰 안에 독특한 매장구성으로 젊은 층도 찾을 수 있게 하는 편집매장을 구성했다.

 

그래서 흥미롭게 구경을 하는데 홍콩 쇼핑몰마다 쇼윈도에 메인으로 진열된 비즈 또는 스터디 장식 구두가 이곳에서 볼 수 있었다. 최근 '핫' 한 구두 트렌드 중 반짝이는 장식을 가득 메운 구두가 유행인 듯 관심 있게 지쳐보다가 결국 신어보게 되었다. ^^

매장에서 스타킹을 주며 착용감을 체크

신어보니.... 홍콩 자체 브랜드로 반짝이는 금속장식과 편안한 착용에 구매!(20% 할인으로 120.000원)

그리고 이곳저곳 둘러보다 최근 유행하는 넥카라를 보며 착용해 보니 프린트나 컬러가 너무 예뻐 구입!(20% 할인 33.000원) 넥카라는 최근 니트 또는 면소재, 레더 등 다양한 소재로 넥카라가 유행되고 있는데 실크소재의 컬러와 독특한 프린트는 홍콩에서 만날 수 있었다.

명품 쇼핑몰에서 처음으로 쇼핑을 했다는...^^

 

이케아에서 선물 쇼핑

홍콩 이케아에서 저렴한 가격대인 액자와 LED 미니 조명을 여러 개 구입했다. 선물을 받은 지인들은 대만족! (액자와 미니조명들 24.000원)

 

홍콩 자체 브랜드 의류쇼핑

홍콩의 대표 의류브랜드인 'G2000'에서 40% 할인된 다운점퍼를 구입했다. 한국 돈으로 69.000원! 가볍고 따뜻한 착용감에 후회 없는 쇼핑결과가 되었다.

 

침사추이에 있는 ‘더원’이라는 쇼핑몰은 홍콩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쇼핑몰로 만족스러운 가격대 브랜드가 많은 곳으로 홍콩 대표 편집매장인' IT'의 세컨드 브랜드에서 노르딕 패턴 카디건을 구입했다. (70.000원) 한국에서 카디건을 입어보니 모두가 카디건 실루엣과 패턴이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자~ 이렇게 쇼퍼홀릭 홍콩에서 30만원대(총 쇼핑 비용 316.000원)로 쇼핑을 즐겨봤다.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지름신이 다가와 지갑을 열게 하여 기본적인 여행비용보다 더 많은 경비가 들어가는 것이 쇼핑비용이 될 수도 있는데 해외에서 쇼핑을 피할 수 없다면 저렴한 가격대 하지만 시크한 스타일의 아이템으로 쇼핑을 즐겨볼 것! 특히 그 나라의 자체 브랜드를 공략한다면 그 결과는 더욱 매력적인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한국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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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구두쇼핑, 넥카라, 다운점퍼, 랜드마크, 브랜드 쇼핑, 센트럴/센트럴, 쇼퍼홀릭, 쇼핑, 스타일, 이케아, 지름신, 카디건, 패션, 패션 리서치, 홍콩 30만원 쇼핑, 홍콩쇼핑, 홍콩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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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07:30 스타일 TALK

홍콩은 쇼핑의 천국이라 불리울 정도로 홍콩을 대표할 정도로 쇼핑몰은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이다. 명품과 세계 각국의 다양한 상품을 면세 가격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구경만 해도 즐거운 곳이다. 개인적으로도 홍콩에 가면 각각의 쇼핑몰을 리서치를 하는데 패션 트렌드나 쇼핑몰의 환경, 브랜드 연출 분석 그리고 시설과 디자인부분들을 조사하게 된다. 그 동안 홍콩을 여러 차례 방문했는데 이번에 홍콩 쇼핑몰 화장실에서 너무 깜짝 놀랐던 기억이 지금도 너무 생생하고 불편한 경험이다.

홍콩 쇼핑몰은 대체적으로 명품브랜드가 많다 보니 쇼핑몰 환경과 분위기가 럭셔리하며 신규 쇼핑몰은 시설과 환경등 감각적인 디자인을 엿 볼 수도 있다. 여러 쇼핑몰을 다니면서 화장실고 이용하게 되는데 쇼핑몰 화장실은 깔끔하고 화장실마다 청소 관리하는 아줌마를 꼭 보게 되는데 화장실 청소와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관리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 랜드마크 화장실 세면대는 휴지대신 타월을 비치하는데 명품 쇼핑몰의 고품격 서비스를 볼 수 있는데 화장실 안에 청소 관리 아줌마가 고객을 응대하고 세면대를 사용할 때마다 관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형쇼핑몰은 물론 규모가 작은 쇼핑몰도 깔끔하게 관리하는데 화장실마다 독특한 시설이나 새로운 화장실문화도 보게 된다.

- 홍콩 이케아에서 본 화장실 핸디 티슈로 처음 본 핸드 티슈 케이스와 사용방법이 독특했다.

- 일부 명품백화점이나 호텔에서 가끔 보는 일회용 변기커버를 비치하는 쇼핑몰도 있다.

-최근에 오픈한 쇼핑몰은 더욱 깔끔하고 호텔 화장실만큼이나 분위기 있는 실내 장식과 세련된 시설로 기분 좋은 화장실을 이용을 하도록 관리도 한다.

이렇게 대체적으로 홍콩 쇼핑몰 화장실은 그 동안 이용하면서 관리도 깔끔해 큰 불편이나 불쾌함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올 여름 홍콩 유명쇼핑몰 화장실에서 좀 당황스러운 일이 일어났는데......

코즈웨이베이에 있는 쇼핑몰은 브랜드 연출이나 쇼핑몰 디자인 컨셉이 독특해 꼭 리서치를 하는 곳으로 방문하는 날 주말이라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화장실을 이용하고 싶었는데 화장실 입구부터 긴 줄을 서야 했다. 차례가 되어 볼일(?) 보고 물을 내렸는데 헐~ 물이 안 내려 가는 것이 아닌가? 아무리 물 내리는 버튼을 눌러도 전혀 물이 내려가지 않았는데 순간 밖에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냥 나가는 것이 창피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이다.

이마에 식은땀이 나면서 어쩔 줄 몰랐는데 순간 변기탱크에 문제가 있어 물이 빠지지 않을 거라 생각이 들어 변기탱크 뚜껑을 열어 원인을 찾기로 했다.(..그냥 나가서 변기 고장이라 말하면 되는데 뚜껑까지 열어 본 나도 참 엉뚱하다)

그런데 뚜껑을 열자마자 물탱크 속의 곰팡이와 더러움에 경악하여 들고 있던 뚜껑을 당황스러운 손떨림으로 떨어뜨릴 뻔했다. 화장실 내부 환경은 깨끗하고 좋은데 변기탱크 안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오염과 곰팡이로 순간 망연자실할 정도로 아찔했다. 그런데 나의 행동은 화장실을 당당(?)하게 나가기 위해 그 더러운 물탱크를 유심히 살피며 물 내려가는 부분을 여러 번 만지작거리면서 드디어 물을 내려가도록 해결(?)을 했다는 것이다.
‘헉, 내가 뭐하는 짓인가 홍콩까지 와서 이렇게 더러운 변기 물탱크를 고쳐가면서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 것인가?‘ 하며 너무 기막히고 식은땀 줄~줄~ 그리고 해결(?)하고 화장실 문을 열고 다가 세면대에서 몇 분 동안 손을 씻었다.

겉과 다른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홍콩 화장실인가?

화장실 내부 즉 겉모습은 너무 깔끔하고 청소하는 분이 계속적으로 관리하는데 정작 중요한 물탱크 청소는 안 보인다고 방치하는 것인지 너무 당황하고 씁쓸했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도 많고 매력적인 디자인 감각을 강조하는 쇼핑몰이라도 사람들에게 노출 안 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불쾌감을 주었다면 아무리 유명한 쇼핑몰 또는 유명 관광 명소와 나라라도 한순간에 이미지가 실축될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홍콩의 모든 쇼핑몰 화장실 실태는 아니다)

홍콩 화장실 사건 이후 이상하게 백화점이나 쇼핑몰 또는 지하철 화장실 이용 시 변기탱크가 보이는 곳에서 뚜껑을 열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인데 아마도 그때 충격이 대단했던 것 같다.

◈ 아무리 명품 브랜드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주는 쇼핑몰이나 세련된 건물 시설을 자랑하는 이미지를 주는 곳이라도 화장실의 위생과 관리는 작게는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게 하고 집 주인의 얼굴인데 공중 화장실은 기업(브랜드) 이미지,지역, 국가의 이미지까지 화장실 문화와 위생을 보여주는 보이지 않는 얼굴이다. 사람들이 절대 관심 없고 보지 않을 것 같은 변기탱크 뚜껑을 열어 본 놀란 관광객이 있으니 말이다. 


안녕하세요. 머쉬룸M 입니다.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손가락 모양의 추천을 눌러 주시면 더 좋은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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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대형쇼핑몰, 떨어뜨리다.청소아줌마, 뚜껑, 랜드마크, 리서치, 명품브랜드, 변기탱크, 브랜드연출, 쇼핑몰, 위생, 유명관광지, 이미지, 홍콩쇼핑, 홍콩화장실,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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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쇼핑의 천국이란 말처럼 대형쇼핑몰들이 어느 나라보다 각각의 독특함과 환경구성으로 관광객에게 쇼핑을 즐거움을 주는 곳이다. 하지만 지역마다 다양한 쇼핑몰을 무작정 구경한다면 뭘 쇼핑을 해야 그리고 어떻게 효율적으로 쇼핑몰을 구경해야 할지 고민되기도 한다. 그래서 홍콩의 대표 7개의 쇼핑몰을 효과적으로 쇼핑하고 꼭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구경만으로 패션 트렌드나 홍콩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각각의 쇼핑몰을 홍콩 지하철(MTR) 주변으로 실속있게 그리고 더 재미있게 쇼핑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본다.

홍콩의 쇼핑몰은 두 곳으로 나누워지는데 홍콩섬과 구룡섬으로 7개의 쇼핑몰이다.

             홍콩섬 쇼핑몰

센트럴역 주변 쇼핑몰
센트럴역 주변에는 홍콩의 명물 랜드마크가 있으며 최신 시설의 ifc몰이 있는데 각각의 특색을 보여주는 곳이다.

랜드마크는 센트럴의 대표 쇼핑몰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와 주변 거리는 전통적인 홍콩 명품 쇼핑거리를 대표한다. 랜드마크에서 구경만 해도 최신 유럽의 트렌드를 볼 수 있는 하비니콜스가 입점되어 있는데 하비니콜스는 영국 편집매장으로 홍콩에서도 즐길 수 있는 패션매장으로 독특하고 매력적인 쇼핑 아이템과 브랜드를 볼 수 있다.

랜드마크 안에는 트리식스 슈퍼가 있는데 유럽식 슈퍼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볼 수 있다.

ifc몰은 전형적인 최신 대형쇼핑몰 분위기로 특히 랜 크래포드(Lane Crawfort) 편집매장은 유명 쇼핑몰마다 있지만 IFC몰에서는 좀더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어 좋다.

에드머럴티역

에드머럴티역과 이어진 퍼시픽 플레이스(Pacific Place)는 센트럴 주변 쇼핑몰은 구경하기전에 잠시 들려도 좋은 곳이다. 역시 규모가 크며 페스트패션 브랜드는 물론 명품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퍼시픽 플레이스에서의 랜 크로프트(Lane Crawfort)는 생활용품 상품이 돋보이는 곳이다. 그리고 지하에 있는 great 슈퍼도 한번쯤 구경만해도 좋은 곳이다.

코즈웨이베이 역

코즈웨이베이 역을 대표하는 쇼핑몰은 타임스퀘어이다. 타임스퀘어는 대형 시계탑과 시즌별 다양한 이벤트로 언제든지 방문해도 볼거리가 많은 곳이며 중저가 브랜드와 명품 브랜드 그리고 홍콩을 대표하는 시티슈퍼 등 신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오른쪽 사진은 필자의 기념 사진 ^^)
이벤트 홀에서는 '헤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의 캐릭터와 영화속에 등장한 소품 등을 구경하면서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관광객을 사로잡았다. 코즈웨이베이역 A출구

            구룡섬 쇼핑몰

침사추이역 쇼핑몰

침사추이를 대표하는 하버시티몰은 홍콩에서 가장 인기 있는 쇼핑몰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가보게 되는 쇼핑몰이다.

명품브랜드는 물론 중저가 브랜드가 다양하며 홍콩에서 즐기는 IT 패션매장에서 독특한 패션을 쇼핑할 수 있다. 하버시티 몰 중 아동매장과 완구매장이 있어 더 다양한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침사추이역 A1출구

최근에 오픈한 K11 쇼핑몰은 며칠 전 소개한 쇼핑몰로 아트 쇼핑몰로 알려져 층마다 작가의 작품을 시즌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쇼핑도 즐길 수 있는 쇼핑몰로 홍콩에서 뜨고 있는 쇼핑몰이다.

몽콕역 쇼핑몰

몽콕에는 재래시장이 밀집되어 있어 홍콩의 서민 생활과 용품(패션, 전자제품. 운동화)을 볼 수 있으며 템플거리 야시장에서는 관광객이라면 꼭 가보고 싶은 시장거리로 홍콩의 해물요리를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쇼핑몰로 랑함프라자(Langhan Place)가 있는데 이곳은 관광객은 물론 홍콩 현지 젊은 층이 즐기는 쇼핑몰로 명품보다 중저가 브랜드로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브랜드가 많아 더욱 즐거운 곳이다. 특히 푸드 코트는 어떤 곳을 선택해도 실패 없는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 더욱 즐거운 쇼핑몰이다.- 몽콕역 C3출구

홍콩 여행시 한번쯤 체크하시면 보다 실속 있으며 필요한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홍콩 대표 7개의 쇼핑몰을 소개해 봤는데 필요한 정보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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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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