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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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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청바지에 화이트셔츠 하나만 입었는데 예상치도 못하는 멋스러움과 세련된 분위기를 주는 것이 화이트셔츠만의 매력일 것이다. 또한 스커트에 데님 셔츠를 무심한 듯 허리에 질끈 묶어 연출만 해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주는 데님셔츠만의 매력도 만만치 않다. 

블라우스로 사랑스럽고 때론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연출하기도 하며 때론 전혀 다른 느낌인 남성적인 하의를 받쳐 입으면 시크한 이미지를 표현해주는 것이 블라우스의 또다른 매력을 표현하기도 한다. 이렇게 단순하고 기본적인 베이지 아이템인 셔츠를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는지에 따라 그 매력은 더욱 스타일링 지수를 상승해주는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셔츠. 블라우스를 올가을 멋스럽게 입는 방법을 스트리트 패션에서 그 팁을 찾아볼 수 있다.

 

화이트 셔츠 스타일링

화이트셔츠는 누구나 한 벌쯤은 가지고 있는 베이직 아이템으로 청바지, 면바지는 기본! 정장바지나 기본 스커트 외 기타 독특한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계절과 트렌드와 상관없이 멋스러움을 표현해주는 화이트 셔츠(블라우스)는 어떻게 입고 스타일링을 하는지에 따라 화이트셔츠의 멋과 매력을 더욱 상승시키게 된다.

 

PS- 셔츠 스트리트 패션 스타일링에 대한 디테일한 설명보다 사진에서 보는 그녀들의 셔츠 스타일링을 보며 각각의 느낌과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링 팁을 참고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photo source: harpersbazaar.com southmoltonststye.com maebadiyan.com, chicisimo.com elenashoes.com whowhatwear.com thefashintagwordpress.com strangeline. net loveitsomuch.com

 

체크무늬 셔츠 스타일링

올가을 셔츠하나로 트렌디한 분위기를 주고 싶다면 체크무늬 셔츠가 올가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멋스러움을 표현해주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

발랄한 느낌이나 펑키한 이미지로 체크무늬 셔츠로 연출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컬러 및 아이템으로 믹스 엔 매치를 한다면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이미지를 강조 할 수 있다. 특히 환절기에 허리에 질끈 묶어 연출하는 체크무늬 스타일링도 올가을에 즐겨볼 수 있겠다.

 

컬러 및 패턴셔츠 스타일링

단색의 컬러셔츠. 블라우스를 즐기는 그녀들은 무늬패턴 하의 코디로 컬러셔츠를 강조하기도 하고 단색의 하의와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 코디를 즐기기도 한다. 패턴셔츠의 코디로는 패턴의 컬러를 맞춘 단색의 컬러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기도 하지만 최근에 패턴과 패턴과의 매치로 독특한 개성을 표현한다.

상의 하의에 컬러를 강조하는 스타일링은 자칫 촌스러움을 줄 수 있어 같은 컬러 아이템을 톤을 조절해 스타일링을 한다면 부담스럽지 않는 패션을 완성할 수 있겠다.

 

데님셔츠 스타일링

데님셔츠는 화려하지 않지만 은근한 매력을 주는 셔츠로 자칫 부담스러움을 주는 화려한 컬러나 패턴의 하의 아이템을 깔끔하게 매력적으로 정리해준다. 특히 블랙의 스키니 바지와 잘 어울이며 브라운 계열의 아이템과 믹스 엔 매치하면 데님셔츠의 멋스러움과 매력을 더욱 상승시켜준다.

 

올가을 셔츠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셔츠 스타일링으로 멋스럽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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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08:00 남자패션 스타일

일본 남자패션을 그 동안 지켜보면서 일본 남자만의 독특하고 전형적인 패션을 볼 수 있었다. 물론 다양한 패션과 스타일이 공존하지만 특히 셔츠패션은 일본 남자들이 즐기는 잇 아이템패션이라는 이미지를 주는데 외모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도 강하지만 그들만의 독특한 코디에서도 일본 남자패션 이미지를 강조하는 스타일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여름이면 셔츠와 반바지를 즐기는 일본 남자들은 그들만의 셔츠 스타일링으로 개성을 강조하는데 평범하고 밋밋할 수 있는 셔츠패션을 신발이나 가방 또는 액세서리 및 소품으로 평범함을 거부하는 듯한 코디로 그들만의 셔츠패션을 즐기고 있다.

 

밋밋할 수 있는 셔츠패션을 좀 더 개성을 부각하는 코디 중 하나가 셔츠나 티셔츠 또는 니트, 재킷을 어깨나 허리에 두르는 코디를 즐겨 하는데 올 여름엔 어깨에 두르는 코디가 더욱 유행하는 스타일이라는 것을 거리에서 볼 수 있었다.

특히 올 여름엔 티셔츠나 셔츠를 어깨에 사선을 두르는 코디가 유행하여 남자는 물론 여자패션에서도 유행하는 코디로 셔츠패션을 좀 더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주었다.

개성 있는 스타일을 즐기는 남자는 컬러, 무늬셔츠로 캐주얼하게 때론 힙합스타일을 강조하는 패션을 즐기기도 했다.

일본남자들은 특히 화이트 면 셔츠를 정말 즐겨 입는다. 화이트셔츠는 천의 얼굴을 가진 아이템인 듯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느냐에 따라 단정한 이미지 또는 자유스러움 그리고 구깃구깃한 셔츠와의 스타일링이 무심한 듯하지만 멋스러움을 주는 것이 화이트 셔츠의 매력일 것이다.

일본 남자들의 화이트 셔츠패션은 봄에는 베이직 색 면바지나 청바지와 코디를 즐겨하며 여름이면 반바지와 화이트 셔츠로 깔끔한 이미지를 주는 스타일링 또는 내추럴하고 이지한 이미지를 주는 코디로 여름 셔츠패션을 강조하기도 한다.

- 면 소재 화이트셔츠는 큰 노력을 하지 않아도 무심한 듯 세련된 이미지를 주는 기특한 남자의 셔츠일 것이다.

 

- 중년의 나이이지만 화이트셔츠와 스트라이프 니트를 어깨에 걸친 코디로 더욱 멋스러운 꽃중년(?)의 이미지를 주었다.

- 적당한 구김의 셔츠를 풀어헤쳐 반바지와의 코디로 그만의 개성을 부각했다.

 

여자들은 가끔씩 이런 말을 했다. ‘ 무심한 듯하게 입는 화이트셔츠패션이 그 남자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라는 말을 하는데 그 만큼 남자의 화이트셔츠는 소박하지만 특유의 매력을 주는 아이템이라는 것을....

 

올 여름 일본 거리에서 만난 남자의 셔츠패션을 보면서 일본 남자의 패션 아이템 중 셔츠가 일본 남자패션의 멋과 개성을 표현하는 잇 아이템으로 그들만의 독특한 셔츠패션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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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3 07:30 스타일 TALK

화이트셔츠는 베이직한 아이템이지만 스타일링에 따라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주는 아이템이다. 심플한 기본 디자인부터 디테일과 디자인에 변화를 주는 화이트셔츠는 옷장 속 필수 아이템으로 어떤 아이템과도 연출하기 좋아 옷장 속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화이트셔츠가 있는데 은근히 손길 안가는 화이트셔츠가 있다. 심플한 디자인이라 선택했던 셔츠지만 긴소매보다 소매가 짧다보니 스타일링에 있어 단조로움 느낌이 있는데 긴소매의 화이트셔츠는 소매를 접어 시크하게 연출하기도 하고 단추를 2~3개 오픈하면 섹시한 느낌을 주는데 짧은 소매의 화이트셔츠는 스타일링과 멋 내기에 다소 디자인이 심플했다.

그런데 최근 일본거리 의류매장에서 본 몇몇 화이트셔츠는 심플한 디자인에 단추를 활용하여 장식효과를 주면서 독특하고 개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보면서 번듯 생각난 것이 옷장 속에 안 입는 화이트셔츠를 단추를 활용해 새롭게 변화를 주면 좋을 것 같아 바로 실천을 해봤다.

밋밋했던 화이트셔츠는 다양한 컬러와 무늬의 단추로 장식하니 깜짝 변신을 했으며 사람들의 반응도 대단했다.

지하철에서의 사람들의 반응도 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 그리고 주위 지인들도 시선을 사로잡게 했는데 지인들은 어느 브랜드에서 구입했는지 알려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어떤 사람은 직접 만든 것이 같다고 했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셔츠라 직접 만든 셔츠라고 말한 사람도 있었을 만큼 단추로 장식한 화이트셔츠의 매력은 사람들의 반응에서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안 입는 화이트셔츠를 단추장식으로 깜짝 변신하게 하는 방법을 소개해 본다.

재료는 동대문 종합상가 부자재에서 구입했는데 1층이나 5층에 장식하고 싶은 다양한 부자재를 구입했다.

- 기본적인 반팔 화이트셔츠이다.

- 재료는 단추 및 액세서리 부자재와 실, 바늘 그리고 화이트 원단이 필요하다.

 

                      그럼 개성 있는 화이트셔츠를 만들어 보자.

- 단추를 고정하기 전 셔츠에 단추를 어떻게 장식을 할지 배치를 해 본다.

- 단추를 구성했던 위치에 고정을 한다. 셔츠의 깃과 단추라인에 단추를 장식하면 더욱 임팩트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준다.

- 마지막으로 리본을 만들어 장식을 해본다.

- 리본을 18 x10cm 정도 잘라서 사진처럼 양쪽 시접이 중앙쪽으로 접은 후 3번 접는다. 리본모양을 고정하는 띠를 만든다.(접으면 시접처리를 하지 않아도 깔끔한 효과를 준다)

- 리본 모양으로 만든 후 리본을 고정하는 띠를 돌려서 바느질로 고정한다.

- 고정 핀을 리본에 바느질을 한다.

셔츠에 따라 리본 위치가 다를 수 있는데 가슴에 주머니가 있다면 주머니 위로 고정해 준다.

     

그럼, 밋밋한 화이트셔츠는 귀엽고 남다른 셔츠패션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변신한다.

 

 

안 입는 화이트셔츠의 깜짝 변신으로 사람들의 반응도 귀엽고 독특하며 남다른 개성을 강조하는 화이트셔츠라며 만들어 달라고 아우성(?)이다. ^^

밋밋한 화이트셔츠에 단추로 장식해 보니 이젠 자꾸 입고 싶은 화이트셔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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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07:30 스타일 TALK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이라 가끔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이나 불쾌한 냄새 그리고 꼴불견 모습 등등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가끔씩 보게 된다. 별별 불편한 사람들을 만나도 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 앓거나 상대방을 째려보며 마음속으로 욕만 할뿐이다.

하지만 가끔은 불편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오해일 때도 있었다. 사람들이 분비는 시간대에 지하철을 이용하는 여성들은 민감해 지는데 조금만 엉덩이를 스치는 느낌을 받을 때 순간 화들짝 놀라며 뒤를 돌아보기도 한다. 하지만 원인은 뒷 사람의 가방때문이라는 것! 괜스레 뒤에 서 있는 남자를 오해하여 미안할 때도 있으며 오해받기 싫은 남자는 팔짱을 끼거나 양팔을 손잡이를 잡는 남자도 보았다. 그 만큼 지하철에서 불편함이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원인이 많다고 생각할 때가 많으니 때론 억울하게 남자라서 오해를 받기도 한다.

최근 지하철에서 한 남자를 제대로 오해해서 정말 미안했던 상황이 있었다.

이미지 사진

출근 시간, 지하철이 막 지나가고 바로 다음 지하철을 타니 생각보다 분비지 않는 지하철 안이다. 좌석 앞에 서 있었는데 앞에 앉아 있는 사람 중 한사람은 화이트셔츠에 그레이 바지로 스마트폰을 보는 남자이고 가운데는 아줌마 그리고 옆에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붉은색 카디건으로 우아한 스타일로 책을 읽으며 출근하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잠시 후 가운데 아줌마가 내렸는데 기쁘게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앉아마자 지독한 쉰내와 남자향수가 범벅된 불편한 냄새로 괜히 앉았다고 생각했다. 그 냄새의 주범(?)으로 옆 자리 남자로 생각하게 되었다.

쉰내는 특히 땀이 많은 여름에 남자패션에서 주로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당연히 옆자리 남자를 의심하며 힐끗 쳐다보기도 하고 불편하다는 행동까지 서슴없이 했다. 점점 그 남자를 피하는 자세로 옆에 있는 그녀에게 가까이 갔고 몸은 옆으로 상당히 기우러져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 나의 행동이 이상했는지 눈치를 보기 시작했는데 그럴수록 내 눈은 그 남자를 향해 불편한 시선과 행동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그 남자를 많이 욕했다.....

‘뭐야. 지독한 쉰내가 날 정도로 옷을 세탁도 안하고 향수만 뿌린다고 커버가 되는 줄 알다니 너무 하네? ’ 하는 생각, 그리고

‘같이 일하는 동료는 정말 괴롭겠다. 옆에 있는 나도 이렇게 불편한데 말이야 ’ 하며 자리를 피하고 싶을 정도로 쉰내와 남자 향수가 뒤섞인 냄새로 더욱 지독했다. 그래서 옆에 있는 그녀 쪽으로 몸이 기우려졌는데도 불구하고 냄새는 피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그리고 15분쯤, 옆에 있는 그녀가 내렸다........

타고 있던 칸에서 유일하게 내린 그녀인데 그녀가 내린 후 감쪽같이 불편한 쉰내가 나는 냄새가 사라지고 쾌적한 공기를 느끼게 되었다.

‘뭐야 이 상황! 그리고 쉰내 냄새는? ’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다.

단정하고 깔끔한 옷차림에 책을 읽으며 지적인 이미지까지 보여 준 그녀가 불편한 냄새의 주범이라는 사실에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옆에 있는 그 남자를 보면서 너무나도 미안했다. 오해로 그 남자를 째려보고 피하는 행동까지 했는데 ...그래서 그 남자도 이상한 상황에 이유도 몰라 내 눈치만 봤는데 말이다. 정말 미안했다 그리고 아찔하고 당황스러웠다.

도대체 그녀!

겉모습은 고상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보여 주었는데 반전에 놀라다!

가끔 지하철에서 머리를 감지 않아 불편한 냄새를 풍기는 그녀도 봤지만 냄새가 지독해 옆에 있는 것이 불편할 정도의 쉰내는 정말 당황스러웠는데 땀에 쪄든 옷을 바쁜 시간이라 어쩔 수 없이 입었던 것인지 아니면 빨래 후 제대로 건조 못해서 쉰내가 나는 옷인데도 불구하고 주위 사람은 다 느끼는 냄새를 자신만 둔감해 입는 것인지 그녀의 이미지에서 전혀 상상할 수 없는 패션은 이해불가이다.

지적인 이미지 때문에 애꿎은 그 남자만 오해 받았는데 정말 미안할 따름이다.
불편한 냄새나는 패션이 남자가 아닌 여자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 그날, 하루 종일 그 남자에게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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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자패션, 머쉬룸M, 미안한 상황, 반전패션, 쉰내, 스타일, 애꿎다.오해, 억울한 남자, 이해불가패션, 지적인그녀, 지하철, 카디건스타일, 패션, 향수, 화이트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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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 07:40 남자패션 스타일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호감을 주는 패션이 소개팅에서 성공률을 높여 줄까?
물론 있다.
외모가 남다르게 뛰어나지 않아도 직업이 다소 여자에게 호감을 주지 못할지라도 일단 소개팅에서 스타일이 매력적이면 여자는 첫인상에서 일단 호감을 받게 된다.

이미지 사진

스타일이 좋다는 느낌은 대부분 패션 스타일링을 어떻게 연출했는지에 따라 이미지를 좌우하게 되며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데 어떤 아이템으로 입었는지 그리고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연출을 했는지에 따라 호감도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재킷을 입으면 댄디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줄 수 있으며 캐주얼하게 티셔츠나 셔츠, 그리고 청바지로 보다 자연스러운 감각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똑 같은 아이템이라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멋스러울 수도 있고 호감을 주지 못하는 패션이 될 수도 있다. 그만큼 어떻게 아이템과의 믹스매치와 적절하게 소품활용을 하는가에 따라 느낌과 이미지가 다르다는 것이다.

남자패션은 여자패션만큼 다양한 변화를 주기 힘들지만 특히 소품이 스타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단순한 아이템이 개성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시계나 가방 또는 신발이나 액세서리로 단번에 스타일리시한 매력남으로 만들기도 하는 것이 소품활용의 장점이다.

이렇듯 패션에 조금만 관심과 패션 팁을 활용하면 매력적인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데 소개팅에서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여름패션에서 예를 들어 본다.

남성패션에서 셔츠아이템은 스타일링에서 중요한 아이템이지만 셔츠연출도 단순한 디자인과 평범한 연출은 자칫 개성이 없는 남자로 보이게 할 수 있다. 특히 화이트셔츠는 잘 입으며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를 주지만 화이트 셔츠의 소재와 디자인 그리고 어떻게 연출했는지에 따라 볼품 없이 초라하게 보인다. 이때 컬러나 무늬셔츠 또는 디자인이 가미된 셔츠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셔츠에 캐주얼한 컬러 반바지로 남다른 개성을 주는 연출이 필요하다.

여름에는 더욱 면바지를 즐기는데 면바지도 바지통이나 길이나 색상에 따라 아저씨처럼 보일 수도 있으며 감각적인 매력남으로 보일 수도 있다. 좀더 감각적인 분위기로 연출ㄹ하고 싶다면 스림한 핏에 가볍게 롤업하여 스타일을 돋보이게 할 수 있으며. 이때 신발이 중요한데 편안하다고 슬리퍼를 신는 것보다 로퍼나 의상에 맞는 컬러 운동화로 센스 있는 남자로 변화를 준다.

면바지보다 보다 클래식하고 분위기 있게 연출하고 싶다면 딱딱한 분위기보다 티셔츠에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거나 베스트로 레이어드 그리고 잔잔한 체크무늬 바지로 부드럽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준다.

반바지패션은 다소 예의 없고 자칫 잘못 입으면 오히려 비호감을 주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평범한 스타일보다 매력적인 반바지패션이 남자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고 상대방에게 편안한 이미지를 주기도 한다. 반바지패션을 더욱 멋스럽게 하는 연출로 의상에 맞는 소품에 컬러를 맞추거나 피켓셔츠 또는 체크셔츠로 피팅감이 있는 스타일링이 멋스럽다.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은 역시 소품활용일 것이다. 너무 튀는 컬러나 디자인 또는 가벼워 보이는 소품활용보다 시원해 보이는 패션이지만 감각이 돋보이는 소품활용이 스타일을 강조한다. 예들 들어 반바지에 로퍼로 스타일을 강조할 수도 있고 가방이나 액세서리로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할 수 있다. 이때 의상과 컬러를 맞추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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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남자패션, 댄디룩, 로퍼, 매력남, 면바지, 반바지패션, 성공률, 센스있는남자, 셔츠연출, 소개팅, 소개팅패션, 소품활용, 스타일좋은, 컬러운동화, 클래식룰, 피켓셔츠, 호감여성, 화이트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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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07:00 스타일 TALK

유행은 돌고 돈다고 했던가? 어릴적 엄마가 있었던 옷들이 지금 다시 유행하고 대학생 때 유행했던 스타일이 최근들어 즐겨 찾는 아이템이 되었다.10년 전 아니 20년 전 패션까지 복고풍 열풍이고 당시 유행한 실루엣이라도 옷장 속에서 세월을 보낸 옷을 다시 입으려 하면 막상 입기 힘들다.

이유가 뭘까?

아무리 유행이 다시 돌아 그 동안 옥장 속에 보관해 둔 10년 전 옷을 입으면 정말 촌스럽고 어색하며 돌아온 유행인 실루엣이라도 입기 힘들어진다. 예를 들어 보자면 작년부터 어깨를 강조하는 파워숄더 아이템이 대단히 유행을 했는데 일명 ‘뽕패드 재킷‘ 은 어깨를 강조하는 아이템으로 80년대 재킷 스타일이다. 하지만 어깨를 강조하는 ’뽕패드’이지만 80년대와 지금의 파워숄더의 스타일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어깨를 강조하는 스타일은 분명하지만 어깨를 강조하는 디자인과 실루엣이 다르며 분위기도 전혀 다르다.

- 어깨를 강조하는 재킷도 시대와 매년 트렌드에 따라 다르다. 80년 재킷 -  2009년 재킷 -  2010년 재킷으로 어깨를 강조하는 재킷도 디자인과 실루엣이 달라 다시 찾는 아이템으로 즐겨 입기 힘들다.

80년대 스타일의 재킷은 둥글고 도톰하게 어깨를 강조하고 허리는 박시한 실루엣을 강조했지만 최근에는 어깨선이 날렵하고 강한 이미지를 주는 디자인이 유행하여 여자의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이미지가 더욱 강조했다. 하지만 올해는 또다른 분위기로 부드럽게 어깨를 강조하면서 허리선을 강조하여 한층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부각하고 있다. 즉 어깨를 강조하는 재킷도 시즌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주어 몇 달 전에 입었던 재킷도 유행이 지난 아이템으로 만들어 버려 입기 불편한 상황을 만들게 한다. 결국 다시 구매를 해서 트렌드를 즐겨야 한다는 것이다.

- 데님패션이 유행해도 시대에 따라 디자인도 다르고 분위기도 달라 트렌드에 맞추어 디자인과 실루엣을 선택해야 한다.

그 외도 돌아 온 아이템과 실루엣은 많을 것이다. 예전에 유행했던 와이드 팬츠라던가 롱스커트 그리고 청재킷 등이 있지만 분명 유행하는 트렌드라도 아주 작은 부분인 디테일과 실루엣의 차이 그리고 소재나 컬러 등이 최신 트렌드와 맞지 않아 막상 입게 되면 정말 촌스러운 분위기를 주어 다시 옷장 속으로 직행하게 되는 것이다.
올해도 여전히 복고풍이 유행하지만 과연 옷장 속에서 오래 동안 보관한 옷들을 다시 입기는 힘들어지며 수선을 해야만 입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베이직 아이템을 많이 가질수록 유행과 상관없이 트렌디하게 스타일링을 할 것이다.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언제든지 유행아이템과 코디를 할 수 있으며 스타일에 다양함을 줄 수 있다. 유행 아이템은 그 시즌에만 즐기는 것이 좋으며 2~3년 동안 입지 못하는 아이템은 과감히 정리하는 것이 좋다. 유행 아이템이 아까워서 입지도 못하고 옷장 속에 보관한다면 옷장 속은 안 입는 옷으로 쌓여가고 정리도 안 되기며 입을 옷이 없다는 생각을 만들게 된다.

그럼 유행과 상관없이 멋스럽고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은 뭘까?

의상에는 기본적인 디자인과 실루엣인 재킷, 화이트셔츠, 스트라이프셔츠, H라인 스커트, 일자팬츠, 트렌치코트, 블랙원피스 등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어 유행 아이템과 적절하게 코디를 할 수 있으며 구두로는 심플한 펌프스, 앵글부츠, 심플한 부츠 그리고 가방은 가죽 토트백, 숄더백등 포멀한 디자인이라면 유행과 상관없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옷차림에 포인트를 살려주는 액세서리와 소품들일 것이다.

특히 액세서리와 머플러, 스카프는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이다. 물론 트렌드가 있지만 의상처럼 스타일링을 할 때 촌스럽거나 어색하지 않다. 액세서리는 유행이 지나 착용을 못해도 다시 유행하면 언제든지 코디하기 좋으며 머플러, 스카프는 크게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 한번 구입하면 오랫동안 연출가능 하다. 그래서 액세서리와 머플러, 스카프는 구입할 때 의상보다 더 투자해야 하며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품목이다. 세월이 지나도 스타일을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이며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 언제든지 꾸준히 즐길 수 있다. 그래서 의상보다 더 투자해야할 아이템이다.

▣ 버리기 아까워 옷장 속에 보관한 옷들 그리고 혹시나 유행이 돌아오면 입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옷들, 하지만 막상 그 옷이 다시 유행하더라도 입기 힘들 수 있다. 그것은 다시 돌아 온 디자인과 스타일이라도 최신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루엣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유행 아이템은 가볍게 즐기고 베이직한 아이템은 꼭 투자해야 할 것이다.



                     ♥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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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80년대, H라인 스커트, 돌아온 유행, 디자인, 복고풍, 블랙원피스., 뽕패드, 스트라이프셔츠, 실루엣, 액세서리.베이직 아이템, 어깨 강조, 유행, 일자팬츠, 재킷, 트렌드, 트렌치코트, 파워숄더, 화이트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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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07:30 여자패션 스타일

한 동안 화이트셔츠에 푹 빠져 스타일링에 있어 필수 아이템이었다. 물론 지금도 가끔씩 입지만 화이트셔츠를 뒤로 하고 최근 즐겨 입는 1순위 아이템이 블라우스가 되고 있다. 솔직히 블라우스를 즐겨 입지 못했는데 갑자기 블라우스가 요즘 스타일링에 있어 멋스러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고 있다. 블라우스를 즐겨 입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셔츠보다 세련되고 시크한 분위기가 어려우며 티셔츠보다 불편함이 있고 과장된 리본장식이나 러플장식으로 부담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디테일이 화려한 톱보다 다소 밋밋한 연출을 보여주어서 그 동안 즐겨 입지 못한 이유가 있었다. 물론 블라우스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디자인이 있지만 특히 여름부터 블라우스 디자인이 심플하고 세련되며 컬러 또한 베이지부터 아이보리를 필두로 중성적이 컬러와 디자인이 옷 좀 입는 여자들 사이에 셔츠보다 인기 있는 블라우스 디자인이 하나가 있다. 
여자들 사이에 있기 있는 블라우스는 바로 버튼다운 블라우스로 셔츠처럼(카라가 있고 단추가 있는 블라우스) 보이지만 소재나 컬러 그리고 디테일 등이 클래식한 블라우스처럼 입을 수 있어 오피스 룩이나 세미 정장스타일 그리고 캐주얼까지 모든 아이템과 잘 어울린다. 그 만큼 어디에도 매치하기가 좋고 까다롭지 않아 더욱 버튼다운 블라우스의 매력이 돋보이고 있다.

- 첫번째는 밝은 브라운 컬러의 버튼다운 블라우스로 셔링과 골드색 단추로 장식효과를 준 블라우스다. 슬림팬츠에 밸트를 활용하여 하체를 길게 스타일링 했다.
- 두번째는 세미 배기팬츠에 스트라이프 블라우스로 매니시한 분위기를 줄 수 있는 스타일링이다.
- 필자가 최근 일을 할때 입는 스타일링 중 버트다운 블라우스로 코디한 예시로 필자는 키 작은 여자다. 길고 키가 커보이는 연출로 상의는 밝거나 무늬로 상체를 강조하는 스타일링을 했으며 더욱 슬림하고 길게 연출하기 위에 밝은 색 상의에 허리선 보다 높게 벨트로 코디하여 더욱 하체를 길게 보이는 연출을 했다. (두가지 스타일에서 벨트의 위치에 따라 하체 길이가 달라 보일 수 있다)

그럼, 버튼다운 블라우스를 어떻게 연출하면 좋을까?

버튼다운 블라우스는 어떤 아이템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도 다르고 멋스러움도 다를 것이다. 기본적으로 잘 어울리는 아이템 3가지와 코디를 해본다.

1. 팬츠와 코디하기

버튼다운 블라우스는 세미 배기팬츠와 코디하면 시크한 분위기를 줄 수 있어 어느 장소에도 멋을 표현할 수 있다. (정장바지에도  잘 어울린다)아이보리 블라우스에 네이비나 블랙으로 코디하면 미니멀한 이미지와 캐리어우먼의 도시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조 할 수 있다. 보다 부드럽고 가을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다면 카멜색이나 카키색의 팬츠로 코디를 할 수 있으며 톤 온 톤으로 같은 색계열로 코디하면 세련미를 줄 수 있다. 이때 벨트를 착용한다면 더욱 멋스러움이 강조 된다.

2. 데님과 코디하기

스타일링에서 데님은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다. 특히 버트다운 블라우스와 코디를 한다면 매니시한 분위기를 주면서 심플하지만 그 멋은 화려한 장식보다 돋보이는 스타일을 보여 주 룻 있다. 카멜색 블라우스와 블루 청바지는 멋스러움을 주고 브라운 가죽재킷과 레이어드를 한다면 가을 이미지에 제격이다. 쇼츠에 롱 카디건으로 스타일링을 하면 실루엣이 길게 보여 멋진 각선미가 부각되며 블랙 블라우스와 쇼츠 그리고 부츠로 코디한다면 섹시한 분위기로 가을에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보여 줄 수 있다. 데님과 버튼 블라우스를 코디할 때 단추를 2~3개 오픈하면 버튼다운 블라우스의 매력이 한층 부각된다.

3. 스커트와 코디하기

버튼다운 블라우스가 라운드네크라인 블라우스나 프릴 또는 리본 장식 블라우스보다 여성미를 돋보이지 못한다는 생각을 한다면 스커트와 코디를 하면 그 생각을 접게 된다. 사랑스러운 프릴, 리본보다 섹시함을 강조할 수 있으며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부각할 수 있다.

단추를 두세 개 오픈에 A라인 스커트나 플리츠 스커트와 코디하면 사랑스럽고 성숙한 이미지를 줄 수 있으며 좀 더 여성미를 부각하기 위에 드레이프 스커트와 허리를 강조하는 코디를 하면 어느 아이템 스커트보다 여성미를 부각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올 가을 시즌에 유행하는 롱스커트와 코디를 해보는 것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다.

▣- 버튼다운 블라우스는 올 가을, 겨울시즌 트렌드 중 미니멀한 스타일이 어느 해보다 부각하고 있는데 트렌드를 반영한 듯 심플하지만 세련미를 강조하는 버튼다운 블라우스가 올 가을 여심을 흔들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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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패션, 데님, 미니멀리즘, 배기팬츠, 버튼다운 블라우스, 쇼츠, 스커트코디, 옷 좀 입는 여자, 청바지, 트렌드, 팬츠, 화이트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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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07:30 여자패션 스타일

안경착용으로 스타일에 있어 난감해 하는 여성들이 많을 것이다. 나 또한 피곤한 날에는 안경을 착용하기도 하지만 안경을 착용하는 날이면 유난히 더 옷차림이 고민스럽다. 어떤 날을 안경을 착용하여 사람들에게 시크하다 또는 안경이 잘 어울린다는 말도 듣기도 하지만 어떤 날에는 어디 아프냐는 말이나 안경 벗는 게 더 낮다는 말도 듣게 된다. 이유는 안경과 어울림과 어울리지 않는 의상을 선택해 전체적인 스타일을 다른 이미지로 보이게 했다. 일상에서도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안경착용과 의상의 매치에 따라 매력적이게 보일 수도 있고 다소 답답하거나 호감도가 떨어지게 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안경착용에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뽑으라면 1순위가 로맨틱하고 공주풍 스타일이다. 화려한 꽃무늬와 레이스, 과도한 러플, 그리고 과장된 액세서리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난해해 보인다. 즉 안경도 하나의 소품이고 액세서리가 될 수 있는데 얼굴에서부터 의상까지 복잡하고 화려하면 세련된 분위기를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안경을 착용한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차갑거나 지적인 이미지 그리고 학구적인 분위기를 줄 수 있어 단점은 커버하고 장점은 부각하는 스타일이 필요하다.

그럼, 안경을 착용해도 매력적으로 연출하는 코디법을 알아보자.

1. 미니멀을 사수하라

간결하고 절제된 디자인인 미니멀(미니멀리즘)은 안경을 착용한 사람에게 시크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미니멀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화이트셔츠, 칼라리스재킷과 베스트, 셔츠 드레스, 버튼다운 블라우스, H라인 스커트, A라인 스커트 등 과장되지 않으면서 심플하기 때문에 안경 스타일에 잘 어울리며 컬러는 화이트, 베이직, 블랙, 그레이, 카멜 등이 잘 어울린다. 기하학적인 패턴이나 디자인 그리고 조형적인 러플이 더해지면 더욱 여성스럽고 패미니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워킹 우먼에게 자신감과 능력을 돋보이게 하여 적극적으로 스타일링을 한다.

2. 매니시한 스타일을 연출하라

안경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지적인 이미지를 준다. 물론 때론 안경 착용으로 차가운 이미지를 줄 수 있지만 매니시한 스타일을 더하면 지적인 이미지뿐만 아니라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는 것이다. 잘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파워숄더 재킷, 그레이 재킷, 와이드팬츠(서스펜더를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 스트레이트 팬츠, 화이트 셔츠, 스트라이프 티셔츠, 옥스퍼드 구두,펌프스 구두 등 직선적이고 와일드한 디자인이 멋스러움을 준다. 매니시한 스타일이라서 무조건 남성적인 이미지를 보여줄 순 없다. 매니시한 디자인이지만 볼드한 액세서리나, 비즈장식이 더해진 디자인, 그리고 심플한 러플과 리본 장식의 블라우스로 매니시한 스타일에 여성미를 돋보이게 연출 한다.
좀 더 캐주얼하면서 보이시한 멋을 주는 방법도 젊어 보이게 하면서 귀여운 이미지를 준다. 데님 스타일과 배기팬츠와 매치하면 멋스럽다.

3. 허리라인을 살려라

안경착용으로 상대방에게 차갑고 여성미가 없다는 편견을 깨버린다. 스타일링 방법으로 허리라인을 강조하는 것이다.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하이웨이스트 스커트, 팬츠로 슬림하고 여성미를 부각하고 타이트한 H스커트로 섹시함을 보여준다. 즉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하여 관능적이며 지적인 이미지를 부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안경착용으로 차가운 이미지는 사라지고 여성스러움이 강조하게 된다.  재킷, 카디건이나 블라우스 그리고 허리라인이 강조되는 스커트, 팬츠로 스타일링을 한다면 여성스러움과 관능미 두 가지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 사진에서 보여지는 이미지 대부분은 올 가을 트렌드로 편집해 본 것으로 올 가을 유행 할 아이템으로 화이트셔츠(블라우스), 버튼다운 셔츠, 배기팬츠, 가죽, 화이트 스타킹 등이고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베이직, 브라운 컬러, 카멜 등이 올가을 트렌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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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가을 트렌드, 관능미, 그레이, 러플, 매니시패션, 매력녀, 미니멀, 미니멀리즘, 보이시패션, 블랙, 안경, 안경착용, 여성미, 카멜색, 프릴장식, 허리라인, 화이트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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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07:30 스타일 TALK

멋진 옷을 보거나 가방, 구두를 볼 때 여심은 흔들린다. ‘이것을 사? 말까?’하며 집에 와서도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에 대해 고민하기도 하고 다음 날이나 아니면 즉석에서 결정하여 원하는 아이템을 사고야 만다. 근데 말이다. 유행이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 샀지만 매치할 옷이 없어 또 다시 고민에 빠지고 다시 그 아이템을 위해 다른 구매를 하니 지갑이 늘 텅텅 빈다.

왜! 그럴까?
구입한 옷이나 소품은 신상품, 그리고 매치할 옷도 신상이어야 할까?
아마도 신상품과 유행아이템을 구입했지만 그 아이템과 매치할 베이식한 아이템이 부족해 유행 아이템을 구입해도 스타일링이 힘들고  늘 입을 옷이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아무리 신상이고 유행하는 아이템이라도 기본적인 베이식한 아이템이 부족하다면 반복적으로 옷을 사야 할 것이다. 그 만큼 베이식한 아이템은 유행과 시간차에 구애받지 않고 끄떡없이 그 자리를 지키며 패셔니스타라도 결국 유행보다 베이식한 스타일을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옷을 잘 입는 방법은 아마도 베이식한 아이템이 스타일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베이식 패션 아이템 중 가장 많이 착용하고 즐겨 입는 것이 블랙재킷일 것이다. 남녀 옷장에 누구나 있어야 하는 아이템으로 잘 빠진 블랙재킷 하나만으로 클래식하게 때론 캐주얼하게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다. 블랙재킷에 세틴소재의 원피스나 스커트에 펌프스 슈즈로 연출한다면 우아하면서 클래식하게 보일 것이고 블랙재킷에 멋진 진바지 그리고 신발의 종류에 따라 분위기를 전혀 다르게 한다. 예를 들어 진바지에 스터디 장식이 있는 부츠를 신는다면 록큰롤 스타일이 되며 스틸레토 힐을 신는다면 섹시한 분위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재킷 안에 화이트셔츠, 티셔츠에 따라 또한 다른 분위기를 주는데 역시 화이트셔츠와 화이트 티셔츠는 베이식한 아이템으로 어느 옷과도 잘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 화이트 셔츠는 블랙재킷, 라이더재킷, 카디건 등 겉옷을 맵시 있게 살려주는 아이템으로 소매를 접어 겉옷과 같이 올려 입으면 시크하고 소맷부리만 접어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주어 언제나 스타일링하기 좋다. 단추를 2~3개 오픈하면 섹시하고 스카프로 연출해본다면 럭셔리한 분위기를 주니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티셔츠는 단색과 프린트 등이 있지만 역시 화이트 티셔츠가 가장 스타일링하기 좋으며 이왕이면 네크라인 박음질이 좋아 늘어지지 않고 빈티지 티셔츠보다 일반 기본 티셔츠가 모든 옷에 무난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을 것이다. 혹시 무늬 티셔츠 선택하고 싶다면 스트라이프가 좋겠다.

-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은 셔츠와 티셔츠로 네이비, 모노톤, 비비드한 컬러에 모두 어울려 재킷에 스트라이프 셔츠는 이지적이며 카디건에 셔츠, 티셔츠는 캐주얼하면서 마린룩을 표현하기도 한다. 사계절 언제든지 스타일링을 할 수 있으며 데님과 함께 연출한다면 상큼하게 보인다.

- 데님, 특히 진바지는 누구나 즐기는 아이템일 것이다. 진바지도 핏이 좋고 몸에 잘 맞아야 멋스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핏과 실루엣이 좋은 진은 스키니 진이나 부츠 컷으로 최근에는 스키니 진이 대세이지만 솔직히 누구나 다 어울리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이 스키니 진에 열광하는 것은 통통한 하체이지만 레이어드와 하이힐로 날씬하게 보이게 연출하여 짧은 다리와 통통한 하체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도 하체에 자신이 없다면 부츠 컷을 선택하고 하이힐을 신는다면 날씬하게 보일 것이다. 진 바지보다 여성스럽고 우아하며 섹시한 이미지를 주고 싶다면 단연 원피스와 펜슬 스커트가 있다.

- 원피스는 다양한 디자인이 있겠지만 기본적인 블랙 미니원피스는 한 벌쯤 있으면 좋다. 예를 들어 여성스럽고 우아하게 보이고 싶은 장소에 마땅히 선택할 옷이 없다면 블랙 원피스를 선택한다면 실패 없는 스타일링이 될 것이다. 블랙 원피스에 진주 목걸이나 고급스러운 목걸이만으로도 우아하고 기품 있고 기호에 따라 재킷이나 카디건으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옷차림에 될 것이기 때문이다.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의 블랙 미니원피스가 몇 십 년이 지나도 사랑받는 아이템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 만큼 베이식한 아이템으로 유행에도 끄떡없이 꾸준히 즐겨찾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 스커트 연출에서는 기본적인 펜슬 스커트(H라인 스커트)는 여성스럽고 섹시한 이미지를 줄 수 있으며 블라우스, 셔츠에 스타일링을 쉽게 할 수 있다. 옆트임이나 뒤트임이 있다면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해마다 그리고 시즌마다 유행하는 아이템들이 새롭게 소개되며 늘 유행에 민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유행을 즐기는 것도 즐겁지만 유행이라는 것이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이다. 특히 한 시즌만 유행하는 아이템을 거금을 투자하여 스타일링 한다면 다소 억울하고 경제적이지 못한 쇼핑이 된다. 그럴수록 단기간 유행 아이템은 저렴하게 즐기고 유행 아이템이라도 베이식한 아이템이 구비되어야 더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될 것이다.

위에서 베이식한 아이템을 몇 가지 소개했지만 베이식 아이템은 어느 옷이나 매치하기 좋은 것이기도 하다. 유행에 흔들리지 않는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위해서는 베이식한 아이템이 필수이지만 자신이 자주 입고 즐겨 하는 아이템이라면 그것이 아마도 베이식한 아이템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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