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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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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07:30 스타일 TALK

최근에 화장품매장에서 주는 샘플과 사은품증정에 대한 불편한 이야기를 했었다. 화장품 브랜드마다 경쟁적으로 하는 샘플과 사은품 증정으로 인한 판촉행사 비용보다 화장품가격을 내려주는 것이 더 고객에게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화장품매장마다 샘플증정과 사은품에 따라 매출과 고객만족도가 크다는 이야기를 화장품 매장직원들의 말을 직접 듣고 보니 왜 화장품 회사마다 경제적으로 지나친 샘플증정과 사은행사를 왜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몇몇 화장품매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에게 화장품 매장에서의 진상고객 유형을 물어보게 되었다. 그런데 예상한 답변과 달라 깜짝 놀라게 되었다.

진상고객 유형 중 제품을 어느 정도 사용하고 반품 또는 교환을 하는 고객이나 제품의 효과에 불만을 가져 예를 들어 피부 트러블이나 제품 불만족을 난감할 정도로 강력하게 주장하는 고객 등등 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직원의 말은 의외였다.

몇년전 해도 위의 예가 진상고객유형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엔 그런 유형의 고객은 상당히 줄어들었고 회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니란다. 요즘의 진상고객은 샘플과 사은품 증정으로 난감하게 하고 불편케 하는 고객이 직원을 힘들게 한다고 한다.

 

이미지 사진

샘플수량과 증정여부에 따라 그리고 얼마만큼 샘플과 증정품을 받는가에 따라 매장에서 고객과 직원사이에서 실랑이를 벌이며 가끔은 매장에서 고객의 불만으로 큰소리가 나기도 한다고 했다.

 

화장품매장 직원이 말하는 불편한 고객을 들어보니 샘플과 사은품증정이 고객과 직원과의 불편함이 있다고 한다. 불편한 고객 유형은

이것저것 필요한 제품을 구입했는데 샘플 수량이 적다며 갑자기 구입을 포기하는 고객 유형, 다른 매장보다 샘플수량과 증정품이 적다며 더 달라고 떼를 쓰는 고객유형, 한 개만 구입했는데 옆 여러 제품을 구입한 고객의 푸짐한 샘플에 불만을 표현하며 샘플증정을 더 요구하는 고객유형, 사은행사가 끝나서 증정품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증정품을 달라고 지나치게 요구하는 고객유형. 구입 당사자 고객에게 푸짐하게 샘플세트들을 드렸는데도 같이 온 친구도 주어야 한다며 억지를 쓰는 유형 등등 샘플과 증정품에 따라 판매여부가 달라져 난감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가장 불편한 고객은 정품 세트를 구입해 샘플을 많이 받은 고객이 며칠 후 갑자기 환불을 요구하는데 이때 수많은 샘플들을 다 사용했다고 하며 제품만 달랑 가져와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을 볼때마다 어이없다고 한다.

 

판매매출과 고객요구로 샘플도 더 많이 주고 증정도 해야 할 때가 많으며 때론 본사에 다시 의뢰해 샘플과 지난 증정품까지 받아 나중이라도 고객에게 증정해야 해결되는 고객유형 때문에 직원입장에서는 정말 난감하고 어려움을 주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최대한 샘플과 증정행사를 다른 경쟁사보다 더 많이 행사를 해야 하는 이유라며 샘플 및 사은품 증정이 적으면 고객은 바로 뒤돌아가며 판매도 쉽지 않게 되는 화장품회사마다 경쟁적으로 샘플과 사은행사를 하게 되는 불편한 유통구조가 되었다고 말한다.

화장품의 기능이나 품질과 상관없이 샘플과 증정품을 얼마만큼 주느냐에 따라 브랜드를 선택하는 고객이 더 많은 것이 요즘, 그래서 고객들의 선택은 샘플과 증정품에 따라 매출이 결정된다고 말한다.

 

화장품 회사마다 샘플과 사은품증정을 왜 지나지게 경쟁적으로 하는지 매장직원의 말을 직접 들어보니 그 불편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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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07:30 스타일 TALK

 

가끔씩 TV 홈쇼핑을 시청한다. 특히 패션뷰티 코너를 찾아보는 편인데 이유는 오프라인 트렌드를 살펴보듯 홈쇼핑에서는 어떤 제품이 인기 있고 유행하고 있는지 트렌드를 살펴보기 위해서이다. 시청은 주로 밤에 보는데 며칠 전에도 잠자리에 들기 전 침대에서 잠시 홈쇼핑을 보다가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나게 되었다.

TV 홈쇼핑 시청 중 촬영한 화면사진

최근 뷰티제품 중 주름완화 및 주름커버 효과를 주는 필러 크림이 다양한 제품으로 여러 홈쇼핑에서 유행하듯이 방영되고 있는데 그날도 채널을 고정한 코너도 필러효과가 있는 제품을 방송하고 있었다. 제품을 설명하고 사용 전과 후 사진을 보여주는데 정말 신기한 크림처럼 마술같이 주름이 안 보여 놀라웠는데 모델의 전과 후 사진을 자세히 보다가 이불을 박차게 할 정도로 깜짝 놀라울 전과 후 비교사진을 보며 결국 빵 터지게 되었다.

아니! 전과 후 사진의 모델이 다르나?

크림을 바르면 즉각적으로 주름이 감춰진다고 보여주는 전과 후 비교 사진은 아무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이라고 하지만 모델이 달라보였다.

아니 그 사이에 모델은 눈썹정리를 하셨나보다.....ㅠ

 

그 이후 며칠 동안 더 유심히 홈쇼핑 뷰티채널을 관찰했다.

마치 ‘잘못된 사진 찾아보기’ 하듯 모델의 전과 후 모습을 보게 되는 습관이 생겼다고 해야 하나?....^^

대체적으로 제품의 효과를 보여주는 전과 후가 비교되며 효과가 있는 듯 보게 되는데 정말 사용 후 매력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제품인지 아니면 조명 또는 포토샵 효과인지 의문이 생길 정도로 완벽한 제품 사용 후의 모습은 흥미로웠다.

 

사용 전 모델은 입가가 후 사진보다 더 울라가 주름유도???

하지만 가끔씩 방송에서 약간의 불편한 모델의 전과 후 모습이나 표정이 다른 것에 제품의 신뢰도를 뚝~ 떨어지게 했다.

 

TV 홈쇼핑 뷰티제품 소개하는 코너에서 꼭 하는 테스트 중 제품을 손등에 발라서 제품의 밀착력이나 촉촉함 그리고 광채감을 강조며 제품의 놀라운(?) 효과를 부각하는 장면은 홈쇼핑마다 그리고 뷰티제품 방송마다 늘 나오는 손등 테스트 장면이다. 직접 테스트를 못하는 시청자를 위한 테스트일 것이다.

 

손등 테스트는 방송에서만 하는 것은 아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테스트하기 위해 손등에 제품을 발라 테스트를 하는데 이유는 테스트하기 가장 적당한 곳이고 손등은 얼굴피부보다 건조한 피부상태라 즉각적인 반응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홈쇼핑에서도 손등 테스트는 당연히 하는데 항상 보면 크림을 듬뿍 발라 손등에서의 텍스쳐와 감촉 그리고 촉촉함을 부각하며 특히 요즘 유행하는 ‘광채’ 라는 단어를 꼭 사용해 반짝반짝 빛나는 손등을 꼭 보여주며 제품이 특별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그래서 집에서도 손등에 크림을 발라 테스트를 해보았다.

평범한 일반 크림을 아주~ 소량으로 손등에 발라 문지른 후 손등을 보니.

오호 광채 살아있네~~ ^^ 방송에서 본 손등처럼 광채가 나고 매끄럽게 보인다!

 

방송처럼 조명효과도 없는 집에서도 크림을 소량만 발랐을뿐인데 손등에 광채가 나고 매끄럽게 보였는데 음..... 방송에서 유별나게 강조했던 손등 테스트는 역시 특별함이 아니었다는 생각에 빵 터지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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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07:30 스타일 TALK

얼마 전 지인들과 차를 마시며 각자 선호하는 화장품 브랜드나 제품 사용 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피부타입별 선호하는 제품 또는 어떤 제품을 사용한 후 지인들에게 권장하고 싶은 몇 가지 제품을 이야기를 하다가 한 지인이 화장품 매장에서 주는 사은품과 패키지 샘플에 대한 불편한 이야기를 했다.

유명 화장품 브랜드일수록 얼마이상의 구입가가 되면 매력적인 여행용 패키지 샘플이나 사은품을 준다. 예를 들어 샘플을 포함한 파우치나, 가방 등등 각종 선물증정 및 상품권 증정행사를 하는데 고객이 1~2개 필요한 제품을 구입하면 매장직원이 이때 꼭 하는 말이 있다.

“더 구입할 제품이 없으세요? 15만 원 이상이나 20만 원 이상이면 여행용 5종 세트와 파우치 또는 가방을 드려요. 한 가지만 더 구입하시면 여행용 세트와 사은품을 받게 되는데 필요한 것 없으세요?” 라고 말한다. 그러면 고객은 잠시 흔들리게 된다. ‘하나 더 구입할까?’ 라고 말이다.

이미지 사진

지인도 며칠 전 화장품 매장에서 두 가지 제품을 구입했는데 10만원이 조금 넘었다고 한다. 계산을 하려 하는데 직원이 15만원이상이면 상품권도 주고 여행용 세트를 준다며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이때 구입하면 더 좋다는 말에 순간 흔들려 당장 필요하지도 않는 비비크림을 구입해 결국 여행용 세트와 상품권을 받아 그 당시에는 기분 좋았다고 한다.

 

하지만 집에 도착해 화장대와 서랍을 보며 아직 절반이나 남은 비비크림과 그 동안 받은 수많은 샘플들과 사은품(파우치)을 보며 여행용세트와 상품권을 받기 위해 당장 필요하지도 않는 비비크림을 구입한 것과 서랍속에 가득하게 쌓인 사용하지도 않는 오래된 샘플을 보며 바로 후회를 했다고 했다. 10만원 정도면 필요한 화장품 구입이 끝날 것인데 사은행사 때문에 필요하지 않는 제품구입과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샘플증정에 불필요한 지출발생을 하게 되어 후회스럽다고 했다.

 

지인의 이야기에 모두가 공감한다며 자신들도 푸짐한 샘플증정과 사은품을 받기 위해 당장 필요하지도 않는 제품이나 잘 사용하지 않을 엉뚱한 제품도 구입한적인 많다며 화장품매장마다 소비자에게 충동구매를 유도하게 하는 과도한 판촉 사은행사 마케팅전략에 대한 불편한 진실에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화장품매장에서 제품 하나만 구입하더라도 샘플을 준다. 샘플을 주는 이유는 제품홍보와 판매촉진 그리고 미리 소비자가 샘플을 시험.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샘플을 주는 이유가 될 것이다. 하지만 최근엔 국내 브랜드는 물론 수입화장품에선 과도한 샘플증정과 사은행사로 판매촉진 마케팅을 하는데 어떤 브랜드에선 정품의 절반 용량이 되는 샘플을 주는 브랜드도 있으며 4~7종 세트 샘플증정과 함께 각종 사은품, 예를 들어 파우치. 가방, 우산, 상품권 등등으로 판촉 사은행사를 한다. 그리고 브랜드마다 구입가 얼마이상이면 더 많은 사은품을 주는 행사로 화장품회사마다 경쟁하듯 과열된 판촉행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지 사진

화장품을 구입하고 푸짐한 샘플까지 덤으로 받는다면 기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지인들의 이야기는 시즌별 3~4차례 푸짐한 샘플과 사은품이라면 그 동안 이용해준 고객에게 대한 감사의 사은품이고 서비스차원으로 진정성 있는 사은행사라고 생각되지만 언제든지 가면 구입가 얼마 이상이 되면 늘 주는 푸짐한 세트샘플과 사은품행사를 한다는 것에 대한 불편한 진실이 있을 것이다.

 

과연 화장품회사마다 주는 푸짐한 샘플증정과 사은품은 공짜일까?

물론 아닐 것이다. 샘플도 사은품도 비용이 들어가는 판촉행사로 화장품 가격에 다 포함된다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는 것. 샘플과 사은품을 많이 주는 브랜드일수록 더 많은 판촉행사 비용이 발생되어 화장품 가격에 그대로 반영될 것이다.

또한 고가라인 한국브랜드 및 수입화장품 매장마다의 불편한 진실 중 하나가 구입가 얼마이상이 되면 더 많은 샘플증정과 사은품을 주는 행사이다. 이런 판촉행사가 1년에 몇 번 안 된다면 정말 공짜로 받는 감사 사은행사로 생각되겠지만 언제나 방문해도 늘 있는 행사라면 1년 내내 하는 판촉행사 비용이 그대로 화장품가격을 점점 올릴 것이고 소비자를 충동구매로 유도하는 불편한 숨은 마케팅전략이 있을 것이다.

 

피부를 위해 그리고 좀 더 매력적인 스타일을 위해 화장품을 필수로 사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여자들의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화장품 브랜드마다 푸짐한 샘플증정과 사은품행사를 줄여 화장품 가격을 내려주는 것은 기대하기 힘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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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07:30 스타일 TALK

며칠 전 로션이 다 떨어져서 백화점에서 로션을 구입했는데 판매 직원은 십만원 이상이면 여행용 세트를 증정한다고 했다. 순간 망설이게 했는데 필요한 것은 로션 하나이지만 여행용 세트 5종을 준다고 하니 솔깃했다. 출장이나 여행 시 필요한 용품으로 증정품에 마음이 흔들려 잠시 고민하게 되었다.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이렇듯 백화점에서는 얼마 이상 구매를 하면 매력적인 사은품이나 상품권을 증정하는데 쇼핑에서 오는 작은 즐거움을 주기도 하지만 어떤 소비자 입장에서는 금액을 채우기 위해 당장 필요한 것도 아닌데 사은품이나 상품권을 받기 위해 생각지도 않는 다른 아이템을 구매하여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만들게 한다. 아마도 백화점의 상술(마케팅)로 더 많은 매출을 기대하고 고객이 백화점을 방문하게 만드는 판매 전략일 것이다.

이미지 사진- 다음 출처

개인적으로도 여행세트가 탐나서 당장 필요하지 않는 마스카라를 구매해 10만원을 채워 여행용 세트를 받았다. 백화점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면서 생각지도 않은 지출을 하게 되었지만 화장품 코너뿐만 아니라 브랜드별 그리고 백화점 자체에서도 각종 이벤트 행사와 달마다(또는 시즌별) 구매금액에 따라 각종 사은품 증정은 물론 상품권 증정행사를 하는데 이런 행사로 인해 소비자는 은근히 더 많은 지출을 유도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백화점의 상품권, 사은품 증정행사에 대해 주위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대화를 나누다보니 많은 사람들 역시 증정행사로 생각지도 않은 지출을 하게 되었다는 경험담을 듣게 되었는데 정말 공감되었다.

 

지인의 예를 들면 백화점에서 옷을 구매했는데 판매직원은 20만원을 구매하면 상품권 일만원을 준다는 솔깃한 얘기에 3만원정도가 부족해 당장 필요하지 않는 립스틱을 구매해서 상품권을 받았다는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으며 5만원이상 구매를 하면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택하는 증정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에 5만원을 채우기 위해 당장 필요하지 않는 상품까지 구매했었다는 경험담도 들을 수 있었다.

그 중 가장 빵 터지고 황당한 이야기는 190.000만원을 하는 재킷을 구매 했는데 판매 직원이 20만원이상이면 일만원권 상품권을 받게 된다는 이야기에 만원이 모자라서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래서 한참을 망설였는데 백화점에서 만원짜리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어려워 재킷을 구매한 의류매장에서 만원을 채우기 위해 7만원짜리 블라우스를 구매하게 되었다며 결국 상품권을 받기 위해 충동으로 구매한 블라우스는 자주 입지 못하는 아이템이 되어 후회되었다고 한다. 즉 만원짜리 상품권을 받기 위해 자신이 도대체 무슨 짓(?)을 했었는지 어이없어 증정행사가 오히려 잘못된 쇼핑을 부추기게 한 것 같다면 다시는 증정행사에 현혹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외 백화점 증정행사로 어이없이 지출을 했었던 경험담들이 줄줄이 이어졌다.

 

이미지 사진 - 다음 출처

이렇게 백화점에서는 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행사를 자주 하는 이유는 증정행사로 백화점을 찾게 하고 쇼핑 시 더 많은 구매를 유도하도록 하는 마케팅을 한다는 것이다. 물론 필요한 상품을 구매한 후 생각지도 않게 상품권이나 증정품행사가 있어 기쁨을 주기도 하지만 백과점에서 쇼핑을 하는 대부분의 고객은 증정품 행사가  은근히 더 많은 지출을 유도하는 불편한 증정행사가 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만원짜리 또는 사소한 5천원짜리 일상용품의 증정품을 받기 위해 2~3만을 더 지출한다면 아무래도 결국 손해는 고객이 되지 않을까? 증정품에 현혹되지 않는 후회 없는 현명한 쇼핑이 되어야 한다며 백화점을 이용하는 그들의 이야기들과 경험담을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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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구매, 마케팅, 백화점, 백화점상품권, 백화점증정행사, 부추이는상술, 사은품, 상술, 쇼핑, 스타일, 증정품, 지출, 판매직원, 패션,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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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07:30 스타일 TALK

피부가 민감해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도 조심스러워 민감 전용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으며 피부 관리로 트러블을 예방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피부타입에 따라 전용화장품을 사용하는 방법도 좋으며 남다른 피부 관리로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고가의 화장품이나 피부 관리를 아무리 잘 해도 제품 사용법이나 화장품 관리가 소홀하다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기 힘들고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동안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화장품의 변질을 최대한 막아주면서 위생적으로 사용하는 몇 가지 방법으로 처음에는 좀 귀찮을 수도 있지만 습관이 되면 자연스럽고 당연히 해야 할 것으로 여기게 되는 방법들로 사용하는 방법과 메이크업을 깔끔하게 도와주는 도구사용 팁을 소개해 본다.

화장품 변질을 막아주는 생활 습관과 팁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음식, 운동 등등)으로 맑은 피부를 위해 노력했는데도 이상하게 피부 트러블이 자주 있거나 거친 피부가 계속된다면 화장품 사용이나 화장 도구에 문제가 있는지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화장품 관리와 사용법이 잘못돼서 변질 된 것이 아닌지 아니면 화장 도구가 위생적이지 못한지 말이다.

화장품이 상하는 원인 중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다.

첫 번째: 가장 변질을 유발하는 것이 화장품을 사용 후 뚜껑을 닫지 않거나 잘못 닫아 공기가 들어가게 하는 상황이다. 화장품은 공기와 접촉하면 공기 중 세균이 화장품에 침투하여 세균을 번식하게 하고 오일성분이 많은 제품은 공기와 접촉하면서 오일이 산패되어 변질하게 한다. 그래서 제품을 사용 후 뚜껑이 잘 닫아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두 번째:
많은 사람들은 크림제품을 사용할 때(영양크림, 아이크림) 손으로 떠서 사용하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다. 분명 제품에 도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귀찮아서 손으로 덜어 사용하는데 이때 손을 깨끗이 닦아도 세균이 있을 수도 있으며 체온이 내용물에 직접 전달되어 제품이 상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도구를 사용 전 후에 휴지로 닦아서 오염을 최대한 방지하는 습관으로 화장품 변질을 예방한다.

특히 기능성 제품이나 영양분과 수분이 많은 제품일 경우 더욱 세균번식이 쉬우므로 손으로 떠서 사용하기보다는 도구를 이용하여 위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피부트러블과 제품 변질을 예방하고 보전기간을 길게 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세 번째: 화장품 용기를 자주 클리어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매일 사용하는 기초 제품일 수록 뚜껑과 용기를 깨끗하게 관리해 본다.

매일 사용하고 매일 만지는 것이 화장품 용기일 것이다. 여러 개의 제품을 사용한 손으로 용기를 계속적으로 만지다보면 용기에는 각종 세균과 오염 자국이 생기면서 용기를 만질수록 오히려 비위생적인 상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매일 화장품 제품일 수록 자주 닦아주는 것은 좋은데 솔직히 어려운 일,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클리어 티슈나 물티슈로 화장품 용기를 클리어 한다.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는 메이크업 도구 사용 팁

기초 화장품을 위생적으로 잘 관리해도 메이크업 도구가 위생적이지 못한다면 메이크업도 매끄럽게 표현할 수 없으며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게 할 수 있는 주범이 된다. 각종 퍼프나 메이크업 솔 그리고 메이크업 도구를 자주 세척해 본다. 메이크업을 위한 베이스나 파운데이션 크림 그리고 아이섀도, 볼터치 도구 등등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는 도구의 오염이 피부를 망치게 한다는 것.

특히 파운데이션 크림을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 스펀지를 이용하는 것이 피부 결을 정돈해주지만 스펀지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면 스펀지에 오일성분이 산패되면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게 한다. 물론 퍼프나 메이크업 도구도 마찬가지로 자주 세척하거나 교환하는 것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생활 습관이 되겠다.

◈ 깨끗하고 트러블 없는 피부를 위해 생활 속 작은 습관이 당신의 피부를 지켜준다. 귀찮다고 방심하면 동안 피부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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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깨긋한 피부, 동안피부, 뚜껑, 메이크업, 변질, 생활습관, 스타일, 위생관리, 크림제품, 파운데이션, 패션, 피부 트러블, 피부관리, 화장도구, 화장품, 화장품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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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07:30 생활 속 웃음

 

자주 이용하는 마트는 일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으로 한국 사람보다 어느 날은 일본 관광객이 더 많은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분비며 관광객은 대부분은 마트봉투 2~3개는 기본으로 많이 구입하는 편이다. 일본 관광객들의 카트에 담아 있는 상품들은 일본인들이 즐겨 구입하고 좋아하는 상품으로 생각되었다. 그 중 상품은 당연하게 일본 사람들이 좋아 할 거란 상품도 있지만 정말 의외적인 상품도 있어 가끔 고개가 갸우뚱할 때도 있다. 어떤 상품은 일본에서 인기있는 연예인 사진만 제품에 있어도 바로 구입하는 것을 보면서 한국 연예인의 인기도를 실감할 수 있다. 특히 음료에 연예인 사진이 있거나 화장품에 인기 연예인 모델이 광고하면 거의 무조건 구입하는 장면도 자주 볼 수 있다.
그래서 일본 관광객이 한국 마트에서 즐겨 찾는 상품 ‘베스트10‘을 뽑아 보았다. 물론 마트뿐만 아니라 백화점, 남대문시장에서도 인기있고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 상품이다. (특히 식품코너가 인기 있다. 그리고 브랜드는 사진과 다소 다를 수 있다)

 

일본 관광객, 마트에서 가득 상품을 구입하는 모습으로 한국에서 즐겨하는 상품을 한가득 사는 장면이다.

생각하지 못한 제품들이 일본 관광객이 구입하는 모습으로 한국에서 좋아하는 상품들을 볼 수 있었다.

                        그럼, 일본 관광객이 좋아하는 베스트 상품 10가지를 볼까요?

                                                              1. 김

일본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구입하는 것은 역시 조미된 김이다. 일본의 조미된 김은 좀 달고 뻣뻣해 거친 느낌이 있지만 한국 조미김은 고소하고 짭조름 맛으로 한국의 맛있는 김을 좋아해서 가족과 함께 즐기기 위해 구입도 하지만 선물용으로 저렴하면서 푸짐해 어떤 관광객은 박스로 구입하기도 하는 가장 인기있는 상품이다.

                                                         2. 조미료

국물 맛을 내는 한국 대표 조미료는 정말 의외적으로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상품이다. 카트마다 꼭 이 조미료들이 보여 일본 사람들이 다시(?)를 정말 좋아하는 상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 고추장과 된장

고추장과 된장 역시 인기 상품이다. 특히 고추장은 튜브형태로 맛을 가미한 제품을 선호하고 된장은 아마도 한국에서 즐겨했던 삼겹살 구이의 영향으로 많이 구입하는 것 같다.

 

                                                           4. 참기름

참기름 역시 의외적인 상품으로 일본인들이 즐겨 찾는 상품이다. 참기름의 고소함이 일본사람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제품이 되고 있는데 참기름으로 어떻게 요리를 하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나중에 일본 출장을 가면 한번 일본인에게 물어 봐야겠다 )

                                                             5. 라면

인스턴트라면은 일본에도 다양하게 나오지만 한국 라면은 역시 다른가 보다. 봉지라면부터 컵 라면까지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구입한다. 일본 인스턴트라면 보다 개운하고 깔끔한 맛으로 기호에 따라 매운 라면과 부드러운 맛 그리고 해물류 라면을 특히 좋아 한다.

                                                              6. 과자류

일본에 출장을 가다보면 편의점이나 마트 그리고 백화점에서 과자류가 한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부분 쌀 과자와 일본 전통 과자가 많으며 일반 과자류가 다양하지 못한 것을 볼 수 있는데 한국은 정말 다양하다. 과자의 종류와 맛 또한 다양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인가? 일본 사람들은 한국의 다양 종류의 과자류에 감탄한다. 특히 달콤한 초콜릿이 가미된 제품이거나 일본에서 맛 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을 즐겨 구입한다.

                                                        7. 커피믹스

한국인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커피믹스를 좋아하고 즐겨 마시는 제품이지만 일본인들은 블랙커피나 카프치노 또는 카페라떼를 좋아하기 때문에 커피믹스가 생소한 제품이다. 한국에서의 커피믹스 또한 독특한 맛과 향으로 일본에서 구입하기 힘든 커피믹스를 한국에서 즐겨 찾는다.

                                                        8. 막걸리와 소주

최근 일본사람들에게 막걸리의 인기도를 실감한다. 한국의 전통주인 막걸리는 부드럽고 먹기 좋아 즐긴다. 특히 숙소에서 간단하게 즐기며 소주는 팩소주로 선물용으로 구입한다.(출장가면 일본사람들에게 소주를 선물하면 정말 좋아한다)

                                                          9. 건어물

건어물 또한 좋아하는 제품으로 쥐포, 오징어채 등을 구입한다. 일본에도 다양한 건어물 제품이 있지만 한국의 건어물은 일본에 비해 많이 짜지 않고 독특한 향으로 역시 의외로 즐겨 찾는 제품이다.

                                                           10. 화장품

화장품은 일본에서 인기 있는 연예인이 광고 모델이 있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편이다. 중저가 화장품은 가격 면에서도 선호하고 한국여성이 예쁘고 피부가 좋은 이유가 한국 화장품의 품질이 우수하다는 이유로 많이 구입하는 편이다.

기타로 즐겨 찾는 제품으로 김치. 젓갈, 반찬 그리고 사탕과 껌 제품을 즐겨 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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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TAG 고추장, , 마트, 막걸리, 선물, 쇼핑, 일본 관광객, 참기름,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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