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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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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6.01.02 08:23 쇼핑하기 좋은곳

도쿄일정 중 가장 최근에 오픈한 라라포트 쇼핑몰을 구경해보았습니다. 도쿄일정 마다 새로운 구성을 볼 수 있는 쇼핑몰들을 찾아가 보았는데요. 겨울에는 오픈한 두 곳의 라라포트 쇼핑몰을 둘러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라라포트는 다치카와 라라포트로 2015년 12월 10일에 오픈한 쇼핑몰이며 요즘 트렌드 MD구성인 라이프스타일 숍들을 강조하여 흥미롭게 구경해보았습니다.

흥미롭게 둘러 본 일본 라라포트 쇼핑몰

 

다치카와(Tachikawa) 라라포트 가는 방법은 신주쿠역(12번 게이트)주오선(주황색 라인) 급행을 타서 다치카와 역에 하차(40분). 모노레일로 환승- 두 번째 정거장 TACHIHI역에 내린다.

다치카와 라라포트 가는 중 모노레일을 이용이 정말 독특하고 흥미로운 분위기를 주었습니다.

오전에 도착한 라라포트 입구 전경입니다. 이른 오전인데도 사람들 행렬이 이어집니다.

 

쇼핑몰 안 곳곳에서 흥미롭게 둘러 본 상점들입니다.

최근 유통업계 트레드로 부각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들 구성이 돋보였는데요. 라이프스타일의 편집숍 특징은 의류 패션잡화는 물론 생활용품과 가든용품 등등을 함께 구성한 형태로 소비자의 라이프와 소비패턴 중심으로 엠디 구성하고 있는데요. 매장규모가 크면 카페와 서점을 접목한 매장도 있답니다.

라라포트 대부분의 숍도 라이프스타일의 편집형태가 많았는데요. 몇 곳의 상점들을 둘러보겠습니다.

 

쇼핑몰을 둘러보다.

메인은 의류와 패션잡화 하지만 곳곳에 진열대 제품 일부는 생활용품들도 있고 가구 및 서적 등등 그리고 카페를 연결한 상점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어요.

의류매장과 연결된 카페에서 향기로운 커피로 잠시 휴식을~

 

 

 

층별 흥미롭게 둘러본 상점들 이미지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 곳곳에 식물을 비치하여 부드럽고 편안한 이미지를 느끼게 했답니다.

점심은 식당마다 30분 이상 줄을 서야했는데요. 동료와 타이음식을 맛있게 즐겼답니다.

 

생활전문매장도 다양하게 구경해보았습니다.

오후에도 층별 구경을 하면 최근 트렌드로 부각되는 라이프스타일 숍을 둘러보니 어느 덧 저녁이 되었답니다.

건물 옥상에서 쇼핑몰 야경을 보며 피곤함도 잊을 만큼 상큼함을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도쿄 다치카와 라라포트 쇼핑몰에서 흥미롭게 구경한 매장들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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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도쿄여행 중 최근에 오픈한 라라포트 쇼핑몰을 구경해보았습니다. 4월초에 오픈한 라라포트는 볼거리도 많고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한 매장환경이 흥미로웠습니다. 수많은 매장 중 가장 신기하고 독특한 분위기에 깜짝 놀라게 했던 매장이 있었답니다. 바로 서점으로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시스템이었네요.

일본에서 깜짝 놀라게 했던 독특한 서점

 

신주쿠에서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는 후지미 지역에 위치한 라라포트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라라포트 쇼핑몰을 자세히 소개해 볼게요.

라라포트에서 본 매장 중 소개하는 곳은 서점으로 우리가 익숙한 서점 이미지가 아닌 독특한 MD구성에 깜짝 놀라게 되었죠.

'BOWL'매장 입구에서 처음엔 서점인지 아니면 잡화매장인지 알 수 없는 분위기가 궁금해서 매장 둘러보았죠. (직원에게 사진촬영 허가를 받았습니다.)

구경을 하다 보니 점점 이상하고 신기하고 독특했네요. 각종 생활용품과 책 그리고 잡화용품과 책 또는 주방 용품과 책 등등 색다른 콘셉트로 진열대마다 흥미로움을 주어 점점 흥미롭고 놀라게 했답니다.

 

매장구성을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주방용품이 진열된 곳곳에 주방용품 관련서적이나 베이커리 및 요리책이 같이 진열되었습니다.

가죽용품 코너에 가보니 가죽구두용품과 가죽가방이 진열되었고 가죽용품을 관리하는 각종 서적이 함께 진열되었습니다.

캠핑용품(라이딩 등등)과 캠핑관련 서적 등등 단순히 책만 진열된 서점형태가 아닌 관련 상품을 함께 진열하고 판매하는 시스템이더군요.

그 외 다양한 매장 구성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이런 시스템은 유럽 서점에서도 보았지만 대체적으로 소량만 연관상품만 진열 되었죠. 하지만 라라포트에서 본 서점은 서적과 함께 관련상품을 1/2정도 진열 및 판매하고 있는 시스템이라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

 

어떤 코너에서 신기하게 본 것, 이것도 서적인가요?

약봉지처럼 보이는 봉투가 가득 진열되어 자세히 보니 책으로 힐링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관련 자료가 들어 있는 듯 했네요. 안을 보고 싶었지만 밀봉되어 자세히 살펴볼 수는 없었습니다.

 

매장을 둘러본 후 다시한번 깜짝 놀란 풍경이 있었습니다.

매장과 연결된 카페가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서점에서 고른 책을 옆 카페에서 편안하게 독서를 할 수 있는 카페가 있었습니다. 북카페 이미지와 비슷하지만 시스템이 조금은 다른 듯 해요. 읽고 싶은 책을 서서 읽기보다는 카페에서 즉 음료를 주문하지 않아도 편안하게 독서를 할 수도 있고 기호에 따라 카페 메뉴(음료)를 같이 즐기며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것이죠. 구입을 하지 않아도 카페에서 편안하게 독서할 수 있는 서점 시스템에 놀라게 되었답니다.

 

요즘 라이프스타일 형태의 매장이 트렌드라고 하지만 최근에 오픈한 라라포트 쇼핑몰에서 많은 매장에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매장이 어느 해보다 더욱 눈에 띄는 경향으로 특히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일본의 독특한 서점 풍경에 깜짝 놀라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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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머쉬룸M
2013.01.10 07:30 해외VM 리서치/도쿄 VM

지난 글에서 최근에 오픈한 도쿄 신큐스 인 히카리에 쇼핑몰 화장실에 대해 소개했다. 히카리에는 복합 상업공간으로 신큐스 쇼핑몰과 오피스, 뮤지컬 극장. 영화관과 아티스트 전시관 및 이벤트 홀, 식당가로 지상 34층과 지하 4층으로 구성된 상업공간으로 시부야를 상권에서 독특한 형태로 최첨단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었다.

시부야 히카리에 건물에 도착하니 그 동안 도쿄에서 많은 쇼핑몰 오픈을 지켜봤지만 히카리에의 복합 상업건물 규모를 보니 다른 상업공간보다 규모도 크고 시설부분에서도 불황속에서도 큰 자본을 투자한 최첨단 상업공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젊은 층이 즐기는 시부야 중심부에서 떨어진 위치라 ‘과연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일까’ 하고 매장을 들어가 봤다.

매장을 들어가 보니 다른 쇼핑공간보다 다른 MD구성과 차별화된 상품구성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장구성은 앞으로 유통구조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미래형 쇼핑공간으로 차별화된 매장환경과 상품구성이 그러했다.

최근 일본 의류업계에서는 전혀 다른 콘셉트의 상품이나 브랜드를 접목시키는 유통구조의 변화를 주고 있는데 예를 들어 의류와 전자상품과의 조합 또는 저가 상품과 고가 상품의 브랜드와 연결고리를 만드는 쇼핑공간을 만들어 다양한 상품들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유통구조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인데 시부야 중심부에서 벗어난 히카리에 상업건물에 신큐스라는 쇼핑몰 역시 콘셉트가 다른 아이템들을 같은 공간 즉 패션, 뷰티, 스포츠, 생활용품(리빙, 키친, 교양, 취미) 등등 층마다 전혀 다른 콘셉트와의 조합 그리고 매장마다 콘셉트가 다른 형태의 인테리어와 각각 독특한 디자인을 부각하는 집기 그리고 다양한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적극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는 형태에 놀라게 되었다.  

 

일본의 유통구조와 VM 리서치하는 한국의 디자이너들은 숙소 세미나실에서 과연 콘셉트가 다른 상품과의 조합으로 쇼핑몰을 구성하는 형태가 소비자에게 즐겨 찾는 상업공간이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콘셉트가 비슷한 다른 쇼핑몰보다 매출이 높은지 그리고 한국에도 콘셉트가 다른 MD 구성으로 쇼핑몰을 구성한다면 소비자의 반응과 차별화로 매출효과가 있을지 토론을 해봤다.

 

한국도 복합 쇼핑몰이 트렌드로 한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쇼핑과 푸드 그리고 놀이 공간 등등 멀티 상업공간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로 주로 고객층이 10~20대가 많은 반면 일본에서 본 신큐스는 20~40대 특히 커리어 여성들이 즐길 수 있는 상업시설 기반을 제안하여 다양한 연령층과 소비층이 즐길 수 있는 콘셉트 구성으로 고객층과 상권을 보다 넓게 잡고 있었다. 예를 들어 시부야 대표 쇼핑몰인 109는 10대 젊은 층이 즐기는 쇼핑몰로 쇼핑몰을 이용하는 그녀들의 패션과 신큐스를 찾는 고객의 패션은 정말 달랐다. 즉 고객층의 패션은 좀 더 스타일리시한 커리어우먼들이 많았는데 그 만큼 다양한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매장에서 커리어우먼의 구매력은 높았다.

숙소 세미나에서 한국과 좀 다른 쇼핑몰 MD 구성과 매장형태가 한국의 쇼핑몰 및 의류업계에도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 감성적인 고객층을 위한  휴게공간 가구들

                                      - 11층 라운지에서 본 시부야 전경

 

         - 엘리베이터도 빠르기에 따라 고를 수 있는데 급행, 정말 빨랐다.

 

도쿄에서 본 신규 복합 상업공간을 리서치를 하며 세계적 불황속에서 차별화된 쇼핑공간이 얼마만큼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영향을 미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고가의 브랜드와 상품들을 제안하는 백화점과 좀 다른 다양한 MD 구성으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가격대도 백화점보다 저렴함을 강조하는 일본의 쇼핑몰의 유통구조의 변화에 대해 한국 유통업계의 MD 및 VM 디자이너 그리고 소비자 입장에서 시사하는 바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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