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는 체크무늬가 열풍이네

올 가을 .겨울 패션은 체크무늬가 열풍이다.
가을. 겨울이면 등장하는 체크무늬는 '08' 하반기에는 대 히트 트렌드다.
가을부터 거리에는 체크무늬로 패션을 알 수 있었다.
가장 클래식한 패턴으로 여겨졌던 체크는 올해는 댜양한 컬러로 소개한다.
선의 굵기나 색상으로 변화를 주고 발랄 또는 우아함으로 거리를 가득 채운다.
특히 '타탄체크'가 대대적으로 유행하는 올해 하반기 패션트렌드다.

체크의 무늬로 멋내기가 너무 쉽다. 상의 또는 하의로 체크무늬르 주고 나머지는 심플한
컬러로 매치한다면 유행 트랜드를 쉽게 즐길 수 있다.
포인트로 모자나 머플로를 이용하면 멋스럽게 가을 .겨울 패션을 즐길 수 있다.

거리에서 본 체크무늬 패션을 눈여겨보자.

압구정, 이대입구에서 본 체크무늬 패션이다.
여기저기서 다른 해보다 체크옷을 입은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체크무늬 옷으로 유행을 즐기고 있었다.

거리는 타탄체크로 더 열풍이다. 타탄체크는 스코클랜드 전통무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타탄체크는 가로.세로 같은 무늬로 지금껏 사랑받아 왔지만 올해는 다양한 컬러로 새롭게
선 보인다.

사진1                                           사진 2                                               사진3
타탄체크도 유행하지만 여러 다양한 체크무늬도 거리패션에 보여졌다.
아가일체크( 마름모꼴 체크 두꺼운 스웨터나 가디건에 사용)무늬도 보였다.

타탄체크 기본적인 체크무늬.붉은색이 기본이고 다양한 컬러로 표현된다. (사진1)

 
아가일 체크는 겨울 옷에 많이 사용되는 패턴이다. 의류 및 양말에 사용.(사진2)

깅엄체크는 가로,세로 같은 간격으로 평상시에 많이 볼수 있는 체크무늬다.(사진 3)

하운드체크무늬는 사냥개 이빨 같아서 나온 체크무늬이다.코트나 자켓에 많이 사용한다.

 거리 패션숍에서는 체크무늬 상품이 즐비하다.
 옷이 아니더라도 소품으로  패션트렌드를 즐기며 멋지게 연출하고 유행을 즐길 수 있다.
 가을,겨울 체크무늬로 멋지게 연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