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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space Curator입니다. 비주얼 머천다이징/공간/ 리테일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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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19:46 생활 속 웃음


생선을 구운 후 집안에는 비린내가 진동해요. 생선구이를 하면서 주방 주변에 기름 오염 및 비린내 잔여 향이 남으며 식기류에도 그리고 수세미에도 남아 있죠. 가끔은 레몬을 활용해 비린내를 제거하기도 하는데요. 레몬보다 더욱 효과적인 자몽 껍질이 있습니다.

비린내 제거에 탁월한 자몽 껍질 활용법

생선구이 또는 조림을 요리한 후 싱크대 주변이나 사용한 프라이팬 및 조리 도구는 물론 집안 공기의 질도 비린내가 가득합니다. 이때 자몽 껍질을 활용하면 향긋한 공기와 주방 도구에도 비린내를 탁월하게 제거해줍니다. 바로 자몽 껍질 오일(Citrus Paradisi(Grapefruit) Peel Oil) 때문이죠.

 

레몬과 자몽 중 어떤 과일이 비린내 제거에 탁월할까요?

레몬도 자주 활용해요. 자몽만큼 비린내 제거에 탁월합니다. 식기류 및 설거지 후 손에 잔여로 남은 비린내도 레몬으로 세척하면 비린내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레몬도 잘 활용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자몽이 좀 더 효과적이더라고요.^^

고등어 구이/ 갈치구이를 맛나게 즐기는 나만의 식단.

맛있게 즐기는 고등어구이(기타 생선구이)는 특히 조리 후 비린내가 난감해요. 싱크대 주변이나 프라이팬 그리고 식기류에도 잔여 비린내를 남게 하죠.

평소에 상큼하게 자몽을 즐기면 두툼한 껍질을 주방 식기류에 마무리 세척용으로 활용해요.

생선을 구운 프라이팬이나 식기류를 먼저 기본 주방세제로 세척 후 마무리 단계에 식기류를 찬물에 담고 자몽 껍질을 손으로 짜면서 구석구석 닦아주세요. 그럼 동시에 바로 향긋한 자몽의 시트러스 향이 퍼지면서 주방세제로 제거되지 않았던 비린내가 단번에 제거됩니다. 그러면 프라이팬은 물론 수세미의 비린내도 제거되고 다른 식기류에도 활용하면 깔끔하게 비린내 잔여까지 제거되는 효과를 느끼실 수 있답니다.

자몽 껍질과 약간의 과즙을 넣은 물에, 용기에 담아서 뿌려주면 기름으로 오염된 주방 주변에도 향기롭게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생활속 비린내 제거법은 바로 자몽껍질입니다. 물론 레몬활용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posted by 머쉬룸M
2019.05.25 20:34 리테일 트렌드


매번 신선하고 독특한 콘셉트로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선글라스 전문 브랜드 젠틀몬스터는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에 명품 브랜드 펜디와 협업한 색다른 공간제안을 했다.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결합하여 무한한 상상력의 소구로 새로운 자극을 준다.

 

젠틀몬스터 플래그십 스토어와 함께 맞은편에 건물에는 이를 기념한 젠틀펜디(GENTLE FENDI) ‘더 가든카페를 열어 3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젠틀몬스터 쇼룸에는 펜디와 협업제품이 중앙에 인상적으로 연출되었다. 특히 가부좌를 틀고 단상 위의 앉아 있는 마네킹을 유심히 바라보게 되었는데 와우! 리얼한 피부와 인상 표현에 절로 감탄하게 만든다.

 

오래된 건축에 이곳 역시 새로움을 더하여 뉴트로 공간을 제안하고 다양한 작품전시로 초현실적인 분위기와 감성을 결합하여 인상적인 경험 공간을 추가하였다.

 

층별 독특한 감성의 연출물과 함께 색다른 구성의 젠틀몬스터 공간과 멋진 선글라스를 접한다.

특히 오리엔탈무드 이미지를 주는 공간은 더욱 감성을 자아내는 오래된 노출 벽과 디자인 그리고 젠틀몬스터의 감각 제품디자인과 잘 어울린다개인적으로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어 새로운 오프라인 스토어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었다.

 

맞은편 건물에는 더 가든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카페가 위치하고 있다. 이 공간 역시 미적 감각을 고스란히 담았으며 여름 이미지로 이국적인 장소를 부여하여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일정으로 방문을 못 했지만 다음에 경험하고 싶은 카페장소가 될 듯하다.

 

 

posted by 머쉬룸M
2019.05.15 20:26 리테일 트렌드


성수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주변 거리를 걷다보면 일부 상점과 건물에서 오랜 역사를 느끼게 한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 있게 둘러보다 보면 오랜됨, 즉 낡음과 새로움이 더한 색다른 외관의 건물과 내부 풍경에 성수의 감성이 있다. 공업시설도 있으며 간판에서 느끼게 되는 오랜 역사, 마치 70/80년대의 시간이 멈춤 된 듯한 상점 사이에 새롭게 리뉴얼한 상점과 카페 등등이 그렇다.

성수동에서 최근 핫플레이스를 넘어 힙플레이스라고 불릴 만큼 핫한 성수연방과 대림창고를 둘러보았다.

 

성수연방은 1970년대 공장을 리뉴얼하여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을 제안했다.

F&B으로 다양한 식음료 공간을 제안하고 라이프스타일숍(띵굴) 3층에 천상가옥 그리고 아크앤북(서점)을 테넌트하여 복합문화공간과 장소 이미지를 부각했다.

가장 눈에 들어왔던 것은 역시 파빌리온이다. 이곳 파빌리온은 임시 부스라는 의미를 지니지만 임시라기보다는 경험이 되는 장소가 된 듯하다. 5월의 콘셉트는 식물연출로 내부를 연출하여 방문객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사진으로 기억되는 장소로 만들어졌다.

 

1층 띵굴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상점으로 색다른 생활용품이 가득하다. 새로움과 낡음의 이미지를 주는 다채로운 상품이 인상적이고 주방 공간은 마치 집 주방의 풍경을 그대로 표현한 듯 연출 역시 익숙하고 편안한 이미지로 다가섰다.

 

2층 아크앤북은 을지로점 아크앤북과 사뭇 다른 콘셉트이다. 컬러를 강조한 집기와 색다르게 큐레이팅한 서적, 그리고 간단한 용품들이 흥미로운 공간 이미지를 주었다.

 

성수연방은 오래된 건물(공장)을 리뉴얼하여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었다. 최근엔 이러한 사례들이 많다. 예를 들어 강화도에서 경험한 조양방직 카페도 이러하다.

낡음에 새로움을 더한 수많은 사례가 나타나는 것은 익숙함 70%에 새로움 30%가 추가되어 디지털 기술에 발달로 피로한 현대인에게 자연스러운 공간 그리고 익숙한 장소 이미지를 주기 때문일까?

 

성수동 대림창고를 리뉴얼하여 새로운 공간을 제안한 카페에서 향기로운 커피와 문화를 즐겨보았다.

 

PS- 공간이 장소가 되고 장소는 현대에서 비장소 즉 스쳐가는 장소가 되었다. 하지만 비장소도 장소 역할을 분명히 한다.

posted by 머쉬룸M
2019.05.06 21:11 리테일 트렌드


도쿄 출장을 가면 유라쿠초에 위치한 무인양품 매장을 둘러본다. 이곳 매장의 특징은 다른 무지매장보다 고객을 위한 경험공간이 잘 구연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머무르는 시간도 길어지면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최근 리테일은 저성장이 본격화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은 설 땅이 좁아지고 반대로 이커머스, 모바일 쇼핑시장은 확장되어 오프라인 매장은 리노베이션을 하지 않으면 더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리노베이션을 위한 전략으로 기본매장의 체질개선과 쇼핑환경의 재구성, 쇼핑의 재미와 새로운 고객경험을 창조적으로 전략화 하고 있다.

많은 사례 중 도쿄 긴자에 오픈한 무지호텔 이야기를 해본다.

 

무지호텔 1/2호점은 도쿄가 아닌 2018년 중국 선전(심천)에 론칭했다.

그리고 중국 무지호텔이 대성공을 한 후 일본 도쿄 긴자에 첫 무지호텔을 2019년 4월 3일에 오픈을 했다.

6층까지 무지 상업공간이고 7층부터 10층까지 호텔로 구성한 긴자 무지호텔은 브랜드를 위한 독립형 상품 중 최대 규모인 디자인과 문화를 위한 다목적 시설을 갖춘 Atelier Muji를 구성하여 복합문화공간을 제안하여 다양한 무지 브랜드를 경험하게 한다.

WA에서 아침, 점심, 저녁식사 제공. 아틀리에 공간 중 예술 디자인관련 도서모음집의 도서관 역시 문화예술을 경험케 한다.

 

무지호텔 홈 페이지에서 객실내부를 구경해보니 절로 감탄을 하게 만든다.

객실에 비치된 대부분은 바로 무지 상품이라는 것!

침구부터 가전제품, 가구, 욕실용품 및 각종 비품은 물론 소소한 용품인 면봉까지 모두가 무지매장에서 판매되는 상품이다.

무지양품 회장 마사아키는 “무지의 기업중심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무지의 자사 소비재를 자사 호텔에서 사용하도록 맞춤화를 한다” 즉 경험중심의 브랜드를 강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지호텔에서 숙박하면 마치 무지쇼룸처럼, 무지의 상품을 적극적이며 리얼하게 경험하게 되어 무지 상품을 구매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그리고 브랜드 가치는 덤이다.

상품을 파는 시대는 끝났다고 본다. 이제는 경험을 파는 시대라는 것!

 

저성장이 지속되는 요즘, 유통업계는 리노베이션으로 새로운 공간을 제안하고 새로운 경험제안을 위해 전략화한다. 농업경제, 산업경제, 서비스경제에서 현재에는 경험경제를 구현하고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론(2020년부터) 경험경제에서 몰입경제로 돌입할 것이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상업공간이나 공공공간에서 가상현실 경험으로 좀 더 몰입형 경험으로 적극적으로 제안할 것이다. 디지털 형태의 몰입경험을 거부하거나 제한하고 싶은 소비자는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경험제안을 적극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무지호텔의 사례는 눈여겨보게 한다.

 

PS- 2달 후 일정을 조절해 도쿄 긴자 무지호텔을 예약하고 싶었다. 하지만 예약은 이미 끝...ㅠ

posted by 머쉬룸M
TAG 경험, 경험경제, 도쿄 무지긴자 호텔, 리노베이션, 리테일, 몰입경제, 무인양품, 무지호텔, 유통업계, 저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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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강화도여행을 다녀왔다. 가족 여행으로도 자주 방문했는데 이번엔 강화도의 공간과 장소를 경험하기 위한 일정이었다.

잠시 공간과 장소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공간은 물질적인 것과 행동, 움직임의 개방적 무대라고 조금은 추상적이지만 장소는 가치, 소속, 등등 기억의 조합이고 경험이다.(공간과 장소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서술해본다)

강화도에서 장소를 방문하고 공간을 둘러본 몇 곳을 추천해본다

 

1. 해든 뮤지엄

해든 뮤지엄은 자연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해든 뮤지움은 2019년 상반기 기획전시 《하늘·땅·사람》展을 개최하여 11명의 작가를 만날 수 있다.

 

 

2. 성공회강화성당

대한성공회에서 가장 오랜된 역사를 지닌 장소로 현존하는 한옥 교회 건물로서도 가장 오래된 것이다. 아름다운 한옥의 건축과 컬러 그리고 특히 사제공간이 인상적이다.

사제공간
사제공간

3. 조양카페

조양방직은 일제 강점기인 1933년에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 방직회사였다. 이곳을 1년간 보수공사를 하여 새로운 공간과 장소를 탄생하였다. 시간의 흐름을 고스란히 담은 낡은 조형물과 빈티지한 조형물 등으로 마치 아날로그 감성을 끌어내는 박물관처럼 제안하여 경험과 기억의 장소로 재탄생되었다.

화장실 건물
화장실을 리뉴얼하여 전시공간으로 제안
화장실 내부

강화도 여행에서 경험하게 된 장소와 새로움 그리고 특별함을 제안한 공간을 소개해보았다.

 

posted by 머쉬룸M
TAG 강화도, 강화도여행, 공간, 상공회강화성당, 장소, 조양카페, 해든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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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21:51 리테일 트렌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늦은 나이에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 입학하여 석사과정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로 시간 여유가 안 되어 블로그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또한 세미나 준비까지 있어 더욱 난감하게 되었는데요. 우선 4월 18일 (사)한국VM연구회 제 32차 정기 세미나를 공지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비주얼 머천다이징, 리테일, 문화전시에 관심 있는 분들을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번 발표 주제로 ‘2019 리테일 트렌드’로 저성장 시대, 오프라인 혁신과 경험가치, 몰입경제 등을 강의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posted by 머쉬룸M
TAG (사)한국VM연구회, 경험가치, 리테일, 문화 전시, 세미나, 오프라인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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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7 19:34 리테일 트렌드


얼마 전 춘천출장 중 그 동안 접하지 못한 편의점에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만드는 편의점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최근 편의점 시장은 포화기를 맞아 곳곳에서 브랜드 편의점이 즐비하다. 작은 매장부터 넓은 매장까지 브랜드마다 그리고 장소에 따라 각각 그 공간은 상품선택 편의로 구성되었다.

물론 고객편의를 위해 내부나 외부 테이블에서 식음료를 즐기기도 하지만 가끔은 마음이 편치 않다. 컵라면이라도 서서 먹어야 하기도 하고 때론 테이블이지만 휴식이라는 것을 감히 꿈꿀 수 없는 곳이 편의점이었다.

 

 

내가 남춘천역 근처에서 둘러본 편의점은 이마트24 reserve이다.

2층으로 제안한 편의점은 개인적으로 처음이며 그 공간 안에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안한 편의점 역시 처음 접하게 되었다.

 

동료와 함께 편의점 문을 여는 순간 “와!” 가 절로 나왔다. 천고가 높으니 시원한 공간이미지를 주었고 내부 그래픽 이미지도 요즘 지향하는 책 이미지와 구성으로 연출 포인트를 주웠다. 편의점도 이젠 복합 문화(편의)공간이 되었나?

 

진열대의 상품구성 역시 SKU를 줄이고 와인(주류)전문 코너, 카페코너(바리스타)를 확대하여 라이프스타일 매장이라는 콘셉트를 주었다.

 

그리고 2층을 향했다.(프리존)

넓은 휴식공간은 마치 스타벅스처럼 커피와 책을 읽을 수 있고 노트북과 함께 잠시 report를 작성 할 수 있을 수 있으며 친구와 담소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여겨졌다.

더불어 간편식사를 여유롭게 그리고 휴식도 잠시 즐길 수 있겠다고......

 

인터넷뉴스 사진참고

인건비 부담으로 무인 편의점이 등장으로 비대면 결제 시스템이 제안되어 소비자의 편의보다 경제적 효과를 위한 편의점이 증가하는 요즘이다. 무인 편의점이 직원과의 일회성 만남에 대한 감정낭비에 대해 불편한 소비자에겐 장점이 될 수 있지만 때론 무인결제 시스템이 불편함을 느끼는 고객도 물론 있을 것이다.

 

무인매장도 물론 편리성을 주지만 소비자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콘셉트를 제안하는 매장, 공간과 상품에 대해 가치소비와 경험가치를 만드는 것에 끌린다는 것.

스마트한 전략과 함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편의점의 새로운 서비스와 휴식공간 확대는 소비자 입장에선 반가울 뿐이다.

posted by 머쉬룸M
TAG 가치소비, 경험가치, 고객니즈, 고객편의, 라이프스타일 편의점, 리테일, 마케팅, 무인편의점, 이마트24 리저브, 춘천출장, 편의점, 편의점 RESERVE, 휴식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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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20:37 리테일 트렌드


주방에 자주 활용하는 밀폐용기 중 락앤락도 즐겨 찾는 주방용품이다. 생활용품 기업인 락앤락이 안산점에 ‘사람중심의 생활혁신’ 이미지로 국내 1호점 라이프스타일 매장을 오픈했다. 최근 리테일 트렌드는 소비자 중심이며 경험가치 그리고 브랜드 가치의 원칙으로 새롭게 생활문화를 제안하는 것을 보여주는 듯 매력적인 공간과 상품제안을 한다.

 

 

락앤락 Place LL

1층은 콘셉트 존으로 식기류를 쇼룸형태로 구성하여 브랜드 가치를 제안했다.

방문당시 설 이미지 어울리는 구성과 연출로 시선을 끌게 했다. 여유로운 공간과 섬세하게 표현한 조리도구가 ‘락앤락이 이런 상품도 있었나?’ 할 만큼 상품구성도 독특하다.

 

2층 중간층엔 무경식당과 락앤락의 독특한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무명잡곡을 접할 수 있다. 용기도 독특하고 다양한 잡곡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으로 올라가면 본격적인 락앤락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또한 큐레이션한 다양한 브랜드 역시 탐방할 수 있다.

 

락앤락 기본제품과 샘플을 적극적으로 제안

취향 맞춤 DIY존- 밀폐용기 크기와 색상별 직접구성

주방용품의 다양성은 이곳만의 독특한 콘셉트이다. 락앤락 외 16개의 브랜드 제품을 접할 수 있어 흥미롭다.

 

주방용품 외 여행용품과 수납용품을 제안하여 라이프스타일 매장의 다양성을 제안하고 카페엘엘에서 차를 마실 수 있다.

곳곳에 연출/ 편의시설로 배치된 가구는 판매상품이고 책도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놀라움을 주었다.

PC- 플레이스 엘엘에서 자취 직장인은 밥용기를 구입해 현재 유용하게 사용 중~

posted by 머쉬룸M
TAG 라이프스타일매장, 락앤락, 리테일, 리테일트렌드, 밀폐용기, 브랜드가치, 생활문화, 소비중심, 플레이스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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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20:33 리테일 트렌드


책과 더욱 가까워지면서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체크 중인 요즘. 그래서 여러 곳의 서점을 둘러보게 되었다. 평소 광화문 교보문고는 자주 찾는 서점이었다면 최근엔 공간 변화를 주는 새로운 분위기의 서점들을 탐방하는 즐거움이 생기게 되었다.

 

몇 년 전 도쿄 다이칸야마에 위치한 츠타야 서점을 둘러보며 서점공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후 츠타야를 벤치마킹한 국내서점에서도 새롭게 리뉴얼하고 오픈한 서점들이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2019년에 둘러 본 국내서점

 

영풍문고- 서점 속으로 들어 간 MUJI : 영풍종로점

종로에 위치한 영풍문고는 최근 서점 속 숍인숍 매장으로 새로운 공간으로 제안했다. 기존의 서점 이미지를 벗어나 책을 보면서 편히 머무르는 공간과 함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테넌트(임대)로 서점공간을 새롭게 변화를 주었다.

 

특히 영풍종로점은 무인양품을 테넌트 하여 책과 문화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경험(쇼핑)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를 주었다.

 

-편안함의 영풍용산점

최근에 오픈한 용산 아이파크몰의 영풍문고는 시각적인 공간과 함께 편안함과 여유가 있는 곳이다. 여러 곳에 배치된 테이블과 의자에서 잠시 독서를 할 수 있고 책을 선택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공간 제안이 시선을 끌게 했다.

 

아크앤북(ARC N BOOK)

을지로입구역에 위치한 아크앤북, ‘아크’는 건축 아치(ARCH)에서 따온 말로 아치형태의 인테리어 구조와 공간 일부는 ‘동굴 속 책방’을 연상케 하는 공간연출이 시선을 끌게 했다.

아늑한 분위기의 조명과 공간과 공간을 연결한 구조는 사람과 책을 연결하는 콘셉트이다.

이곳의 특징은 다소 책을 찾기 어렵게 하여 온라인에서 쉽게 찾는 이미지에서 책을 찾아다니는 불편함이 있다. 이것이 콘셉트라고 하니 책을 찾는 사람에게는 조금은 불편함이 있지만 찾는 재미가 있을 수도 있겠다.

 

특히 아크앤북은 F&B(식음료)를 강조하여 책과 함께 접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숍인숍 스타일의 테넌트 트렌드를 보여주고 있다.

식음료 코너마다 각각의 음악이 지나침이 있어 조심스럽게 불편함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런 불편함만 개선한다면 오피스 타운 속 휴식과 책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최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일 될 수 있겠다.

 

그 외 아크앤북에도 숍인숍으로 라이프스타일 매장 제안은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2019년, 몇 곳의 서점을 둘러보면서 문화공간과 콘텐츠가 결합하여 책과 함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 공간의 가치는 서점을 자주 찾게 하는 이유가 되게 한다.

 

posted by 머쉬룸M
TAG 경험, 공간, 교보문고, 라이프스타일, 리테일 트렌드, 문화, 서점, 서점의 변화, 서점트렌드, 아크앤북, 영풍문고, 콘텐츠, 테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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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스페인 전통 새우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 요리를 처음 만들어 보았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복잡한 재료 손질도 없어 집에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이다. 자취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집에서 즐기는 스페인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 만들기

스페인어로 감바스(Gambas)는 새우, 아히요(Ajillo)는 마늘을 뜻한다. 올리브유의 느끼함을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어 살짝 매콤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로 술안주나 담백한 빵과 곁들이면 식사로도 손색없는 매력적인 요리가 되겠다.

 

재료: 새우(중새우 이상의 손질한 생새우나 칵테일 새우), 올리브유 150ml, 월계수잎 4~5개, 페페론치노 6~8개, 토마토 1개, 마늘 10개, 각 허브(건 바질, 로즈마리, 파슬리) 후춧가루, 약간의 소금

 

준비와 조리

마늘을 슬라이스하고 토마토는 슬라이스 후 씨 제거한다. 새우를 손질한다.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하게 준비하고 마늘, 월계수잎, 페페론치노를 넣어 중약불 순으로 조리한다.

2분정도 조리한 후 새우를 넣고 각각의 허브와 후추, 소금을 넣어 중약불 순으로 3~4분 정도 조리하면 완성.

 

감바스와 곁들이면 좋은 재료는 빵! 바게트나 치아바타, 아쉬우면 식빵 등등 담백한 빵과 곁들이면 더욱 감바스를 맛있게 즐길 수 있겠다.

 

집에서 즐기는 스페인 새우요리 감바스!

가족과 즐기는 요리도 훌륭하고 파티요리 그리고 술안주 등 멋진 간단 요리로 추천한다.

 

posted by 머쉬룸M
TAG 감바스, 감바스 만들기, 감바스 알 아히요, 스페인요리, 자취요리, 집밥요리, 초대손님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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