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을 위한 첫 번째 준비는 항공권 구입, 대한항공 왕복 티켓을 모바일로 구입하고 체크인과 좌석선택까지 완료했다. 그리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또한 셀프 수화물 이용 역시 처음 경험해보았다.

 

인천공항 셀프 수화물을 처음 경험하다

평소 해외 항공권은 모바일로 구입하고 체크인은 물론 사전 좌석예약까지 완료하여 스피드한 출국절차를 해왔다. 그런데 이번 홍콩여행은 대한항공으로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그 동안 수화물 수속절차를 카운터에서 해왔다면 이번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SMART BAG DROP(스마트 백 드롭) 즉 셀프로 수화물을 위탁하는 머신을 이용하게 되었다.

사전에 전혀 셀프 수화물에 대한 정보를 체크를 못하여 처음엔 당황했지만 이용하다보니 정말 빠르게 수화물 수속을 할 수 있어 유용했다.

모바일 체크인을 하여 모바일에 저장된 체크인 QR코드를 셀프 머신에 체크하니 셀프 수화물 과정이 시작된다.

그리고 모니터에서 안내하는 순서를 침착하게 체크하면 어렵지 않았다.

수화물을 넣는 문이 열리면 캐리어를 넣어준다.

그리고 수화물 태그가 프린트되어 나오면 캐리어에 부착한다.

태그를 붙이고 확인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수화물 도어가 닫힌다.

마지막 수화물 확인증이 출력되고 잘 챙기면 셀프 수화물 수속 끝!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처음으로 셀프 수화물 수속을 해보니 스피드하게 수속을 완료할 수 있어 유용했다. 물론 모바일 또는 온라인으로 체크인과 좌석예약을 미리 한다면 더욱 기다리는 번거로움을 최소화 할 수 있어 더 유용하다는 것.

 

PS-홍콩 왕복 대한항공 기내식이다.

홍콩행 기내식은 불고기 덮밥, 홍콩에서 인천공항 출발 기내식은 비빔밥이라서 더욱 좋았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처음 경험이 하나 또 있다. 사전 좌석예약을 조금 늦게 하여 좌석 가장 끝! 불편보다 여유가 있었고 끝 좌석에게는 안대와 귀마개가 제공되었다.





올여름 폭염으로 힘들다. 거리에서나 지하철은 물론 곳곳의 장소에서는 휴대용 선풍기로 조금은 더위를 피하는 여름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에선 이렇게 더위를 식히는 필수 아이템으로 휴대용 선풍기는 여름이면 즐겨 찾는 유행 아이템이다. 하지만 얼마 전 도쿄여행에서 한국에서 유행하는 휴대용 선풍기가 일본에선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름 일본여행에서 불필요한 휴대용 선풍기

도시 속 일본에선 휴대용(손)선풍기의 소지가 불편함을 주었다.

도쿄 2일차, 날씨예보에서 기온이 높아 한국에서 챙겨 온 휴대용 선풍기를 외출 전 가방에 넣었다.

 

도쿄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지상 승강장도 많으며 지하 승강장의 냉방 시설이 한국보다 잘 되어있지 않다. 그러나보니 지상 지하철 승강장이 후텁지근하여 휴대용 선풍기를 활용할 기회라 생각해 처음 이용해 보았다.

 

그런데...

“앗!! 뭐야? 더 덥잖아!!” 라고 절로 외치게 되었다.

진짜, 주변의 열기를 모아 모아 내 얼굴에 뜨거운 바람으로 쏟아 붓는 듯 휴대용 선풍기는 더위만 가중시켰다.

혹시 지하철 승강장이라서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해 거리에서도 휴대용 선풍기를 이용했지만 같은 결과이다.

 

그래서 거리에서나 지하철 또는 곳곳의 장소에를 둘러보니 일본사람들은 양산이나 부채 그리고 손수건을 휴대를 하지만 휴대용 선풍기를 이용하는 사람이 1인도 없다는 사실.

또한 매장에서도 휴대용 선풍기를 판매하는 곳도 볼 수 없었다.

 

이유는 나의 리얼 체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일본은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하다. 즉 더우면서도 끈적~ 끈적 적응이 힘들만큼 도쿄 여름은 대단하다. 그래서 휴대용 선풍기를 이용하면 열기와 습기가 복합된 폭염이 한국의 폭염과 조금 다르다는 점.

휴대용 선풍기 사용이 오히려 더위가 가중되는 불편한 소지품이라 일본 사람들은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체험으로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일본에선 휴대용 선풍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거리 그리고 어느 장소에서도 볼 수 없었다.

 

일본 여행, 특히 여름 도쿄여행에서 휴대용 선풍기는 챙길 필요 없는 아이템이다.



  1. 일본도 덥죠?
    한국도 미니선풍기 열풍입니다 ㅠㅠ

  2. Bona 2018.08.26 17:12

    그래서 이번 여름 일본 여행때.... 휴대용 선풍기는 건물 안에 막 들어갔을때만 사용했어요 ㅎㅎ에어컨 밑에서만~~ 정말 거리에선 뜨거운 바람을 쐬는 거더라구요 ㅎㅎ



일본에서 쇼핑을 하다보면 구입가 5.000엔 이상이면 면세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대부분 의류잡화를 쇼핑을 해왔는데 최근엔 도쿄 매장에서 몇 가지 액체류를 비롯해 기타 물품으로 5천엔이 되어 면세 카운터를 갔다. 그런데 한 번도 접하지 못한 개봉금지 포장과 함께 여행 채류기간에도 개봉을 할 수 없다는 말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일본여행 중 액체류 구입하면 출국 전 개봉금지

도쿄 여행 중 소량의 액체류라도 면세를 받으면 여행기간 중이라도 개봉을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되었다. 즉 면세를 받지 않으면 채류기간에도 개봉을 해도 되지만 면세를 받게 되면 출국 전까지 개봉을 하면 안 된다는 것.

 

상점에서 액체류 및 몇 가지 물품을 쇼핑하니 5천엔 이상이 되어 면세 카운터를 갔다. 면세를 받기 위해 서류를 작성하니 물품을 설명서와 함께 비닐 포장에 담아 주었다. 그리고 출국 전 개봉하면 면세가 무효 처리되고 소비세 8%를 내야 한다고 했다.

아하~!!!

그 동안 액체류를 구입해도 5천엔 이상이 되지 않아 면세를 받아 본적이 없는 나는 솔직히 당황했다. 당장 사용해야 하는 것도 있는데 개봉 금지라니!

 

일본거리 상점은 물론 공항 면세점에서도 당황했다.

치약과 출출해 과자 하나를 구입했더니 공항면세점 직원도 출국 전 개봉금지라고 했다. 과자도 안 되는 것인지 물었더니 안 된다고 했다. 너무 배가 고파서 과자 1봉지를 샀는데 결국 한국에 도착해 개봉해야 했다.

 

그래서 일본 면세에 대해에 궁금하기 시작했다.

일본 관광청 홈페이지에 면세쇼핑에 관한 내용을 둘러보았다. 자료내용은 일본 관광청 홈페이지 참고한 것이다. 일본을 여행한다면 그리고 면세정보가 필요하다면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일본에는 소비세 8%가 있다. 한국은 소비세 포함 가격을 고지하지만 일본은 가격고지에 소비세가 불포함이라 계산할 때 오해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가격고지가 1.000엔이라고 구입하면 계산할 때 8% 소비세가 추가되어 1.080엔. 순간 계산 착오라고 생각할 수 있어 소비세 8% 추가라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일본 면세이용과 체크에 관한 내용이다.

물품 종류에 따른 면세 내용이다.                                        

 

일본여행 중 5천엔 이상 면세를 받아 쇼핑을 했다면 특히 액체류는 출국 전 개봉을 할 수 없다는 것. 혹시나 출국 전 사용해 공항에서 검사를 하여 걸리면 환급받은 소비세를 물어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동안 출국 수속에서 면세 리스트를 한 번도 검사를 받은 적인 없지만 원칙적으로 면세 물품은 출국 전까지 개봉하지 않는 것을 참고 하면 좋다.

 

최근에 일본 여행 중 액체류 면세를 받으면서 그 동안 몰랐던 5천엔 이상 면세를 받을 경우 액체류 및 기타 면세 물품은 출국 전 개봉여부에 대해 알게 되었다.





2017년 도쿄일정에서 3개의 항공사를 이용했다. 상반기 2개의 항공사, 대한항공 그리고 일본 항공사인 JAL이며 겨울일정에서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했다. 올해 도쿄행 3개의 항공사를 이용해 보니 각각의 기내식이 자연스럽게 비교되었다는 것. 출발은 김포국제공항이며 도착은 도쿄 하네다공항의 3개 항공사 기내식이다.

 

 

도쿄행 3개 항공사 기내식 비교하니

김포공항 출발 하네다공항 도착을 개인적으로 선호한다. 공항철도가 집과 가까우며(13분) 도쿄 호텔도 하네다공항과 가까운 시나가와 주변호텔이라 시간절약과 교통비용이 나리타공항보다 효과적인 선택이라고 생각이다.

※ 3개 항공사 기내식은 시즌 및 달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겠다.

 

6월 도쿄일정 대한항공 기내식

김포공항 출발 하네다공한 도착 기내식으로 불고기와 모닝두부 그리고 반찬으로 오이지, 디저트로 파인애플 조각으로 특히 오이지가 맛있다.

하네다공항출발 김포공한 도착 기내식은 닭고기조림에 햄 샐러드와 과일소스 그리고 빵, 디저트로 과일젤리 주스가 제공으로 햄 샐러드가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김포공항 출발 기내식이 더 맛있었음.

 

8월 도쿄일정 JAL항공 기내식

김포- 하네다공항 도착 기내식은 닭고기 or 돼지고기를 탕수육 스타일의 소스와 해초밥으로 맛있었다. 새우샐러드와 디저트와 과일이 제공되었다.

하네다- 김포공항도착 기내식은 일본식 닭고기 카레다. 배고파서 맛나게 즐겨 봄~

일본항공 기내식은 식사량이 많은 사람에겐 다소 부족할 수 있겠다.

 

겨울 도쿄일정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김포- 하네다공항 도착 기내식은 일본식 추가가 있다. 특히 반반 스타일로 매운 닭고기와 불고기로 두가지 맛이 즐길 수 있었다. 냉소바와 모닝빵 그리고 디저트로 초코 케이크 제공.

하네다- 김포공항 도착 기내식은 일본식 스타일. 닭고기와 두부 그리고 달걀밥이다.

고구마 샐러드, 빵과 케이크가 제공되어 탄수화물이 많아 든든한 기내식을 즐길 수 있다.

 

2017년 도쿄행 3개의 항공사에서 제공된 기내식을 맛나게 즐겨 보았다. 취향에 따라 그리고 탑승 전 식사 여부야 따라 기내식은 맛있거나 없거나 각각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그래도 짧은 비행시간이라도 난 늘 기내식을 기대하며 맛있게 먹는 스타일이다.^^

 

PS- 올해 도쿄일정에서 3개의 항공사에서 사전 좌석예약과 체크인을 했다. 모바일 또는 인터넷에서 해당 항공사에 사전 좌석예약으로 원하는 좌석을 미리 선택할 수 있으며 체크인을 미리 해두면 공항에서 탑승권 발급을 받을 필요가 없이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출국 전 충분한 시간에 미리 좌석예약, 체크인을 하면 시간절약으로 여유 있는 여행이 될 수 있어 유용하다.





파리와 독일 뒤셀도르프 그리고 런던일정 여행준비를 하면서 가장 고심했던 것은 바로 호텔선정입니다. 은근히 숙박 시설이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주죠. 그래도 최대한 여행경비를 줄이기 위해 3개월 전에 항공편을 예약을 하고 호텔 역시 부담스럽지 않는 곳을 선택했어요. 유럽 3개국에서 편안하게 숙박했던 각 나라별 호텔정보와 조식 등 호텔후기를 소개해봅니다.

 

유럽3개국 여행에서 숙박한 호텔후기

유럽일정 11일 동안 3개국 호텔이용은 별 3개의 호텔로 3인실을 이용하니 여행경비는 더욱 저렴했죠. 항공비(유럽구간 왕복/ 유럽 이동 항공)와 독일이동 1등석 열차 그리고 호텔 9박으로 포함한 여행경비가 2,260,000만원으로 특히 호텔은 교통이 편리하고 조식이 포함된 저렴한 호텔을 선택해보았습니다.

 

그럼 유럽 3개국에서 숙박한 호텔을 소개해 봅니다.

 

파리호텔 후기

파리에서 숙박한 호텔은 샹젤리제 거리와 가까운 'HOTEL DU BOIS' 호텔로 룸이 많지 않는 작은 호텔입니다. 1층은 프랑스 대표 슈퍼마켓인 모노프리가 있어 유용했어요.

3인실 룸은 파리다운 디자인이 강조된 호텔입니다.

욕실이 작아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나쁘지 않았죠.

가장 중요한 조식은 프랑스 기본 조식 스타일로 크로와상과 바게트가 정말 맛있어요. 과일과 치즈 그리고 후식 등 다양한 메뉴는 아니지만 맛있는 빵이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단점: 살짝 층간소음이 있었고 호텔 입구계단이 있어 불편했음

 

독일 뒤셀도르프 호텔 후기

뒤셀도르프 일정은 유로샵 박람회 일정으로 다른 나라보다 호텔 비용이 좀 있었죠. 중앙 도심에서 버스로 10분정도 위치에 있는' KASTENS HOTEL'입니다.

외관과 실내가 다소 촌스러움을 주었지만 3인실 룸(투룸 스타일)은 3개국 중 가장 넓어 여유가 있었죠.

그리고 조식 또한 가장 다양하고 풍족하게 나온 곳으로 맛있게 조식을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삶은 달걀 거치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네요.

 

런던호텔 후기

런던 호텔은 교통의 중심지인 PADDING 역 근처입니다. 참고로 패딩역 주변은 미니 호텔이 밀집된 곳으로' Days Lnn Hotel'에서 4일을 숙박했어요.

호텔 분위기는 일반적인 호텔 구조보다 펜션 이미지가 있었죠. 그리고 패밀리룸으로 3명이 넉넉하게 이용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식은 간단해요. 베이커리와 햄, 치즈, 요거트, 과일 등등 풍족한 조식스타일은 아니지만 나름 맛있게 즐겼습니다. 해외 조식에서 나만의 조식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가 샌드위치를 만들기 입니다.^^

이곳 단점이라면 냉장고가 당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유럽 3개국 나라별 3인이 숙박한 저렴한 호텔 이용으로 나라별 각각 색다른 호텔이미지와 조식 스타일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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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프라우지니 2017.06.01 23:46 신고

    달걀거치대에 올리는 달걀은 흰자만 익히고 노른자는 흘러내리는 달걀을 먹을때 위에만 살짝깨서 퍼먹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장거리 해외여행에서 기내식은 은근히 설레게 합니다. 장거리 비행의 지루함을 날려 주고 살짝 먹는 즐거움으로 기내식을 기다리게 하는데요. 최근 유럽일정에서 출발은 에어프랑스를 이용했고 런던에서 인천출발은 대한항공을 이용하다보니 각각의 기내식을 비교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에어프랑스 기내식과 대한항공 기내식은 어떻게 나오는지 소개해봅니다.

 

유럽 구간 에어프랑스 VS 대한항공 기내식

 

에어프랑스 기내식과 기내용품

인천-파리 노선에서는 에어프랑스 항공편으로 첫 탑승을 해보았습니다. 이코노미 좌석이지만 생각보다 넓고 편안했습니다. 출발 전 이어폰과 수면안대가 제공되었는데요. 특히 수면안대가 있어 좋았죠. 하지만 기내식 일회용 슬리퍼가 제공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1시간쯤, 기내식 메뉴카드를 받았어요. 프랑스 국적답게 디자인이 강조된 메뉴카드가 인상적이었죠.

식사 전 간단 크래커가 제공되며 첫 번째 식사는 프렌치와 한국식 기내식을 선택할 수 있고 음료(샴페인 포함)는 다양하여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메뉴는 계절별 달라집니다)

파리노선이라 당연히 프렌치를 선택했죠. 바게트와 치즈 제공으로 전체적으로 만족! 특히 지중해식 샐러드가 정말 맛있었네요.

중간 간식타임은 셀프입니다. 12시간 비행이라 간식이 필요한데요. 식사시간 사이 자유롭게 스낵바를 이용하면 됩니다. 3년 전만 해도 국내외 항공사에서 스튜어디스가 간식 서비스를 직접 해주었지만 셀프 스낵바 스타일로 바뀌었나 봐요.

쿠키, 샌드위치, 수프, 각종음료, 캔디, 아이스크림 등등 얼마든 양껏 즐길 수 있습니다.

도착 1시간 쯤, 두 번째 식사입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토르텔리나 국수와 샐러드 및 디저트 식사로 파리노선 에어프랑스 기내식을 즐겨 보았습니다.

 

대한항공 기내식과 기내용품

런던-인천행 노선은 대한항공을 이용했습니다. 제공되는 용품은 생수, 이어폰과 기내 슬리퍼와 일회용 양치용품을 받았죠. 슬리퍼와 양치용품이 있어 좋았습니다.

첫 번째 기내식은 가장 기대되는 비빔밥~ 물론 두 가지 요리이지만 11일 동안 서양음식을 먹다보니 비빔밥을 절로 선택하게 만들죠.(오이장아찌 굿~)

간식 역시 셀프 스낵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컵라면 및 음료와 과자, 캔디 등등 있었는데요. 잠에 빠져서 이용을 못하여 자료가 없습니다.^^

두 번째 식사는 죽과 오믈렛 중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죽을 선택하고 동료 두 명은 오믈렛을 선택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죽이 제공되어 부담 없이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럽여행에서 출발과 도착 항공편 에어프랑스와 대한항공 기내식을 즐겨 보았는데요. 각각의 항공사별 서비스와 기내식으로 여행의 시작과 마지막을 기내에서 나름 흥미롭고 맛있게 비교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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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억니은 2017.05.08 15:19

    에어프랑스 비즈니스석 테이블이
    왜이렇게 작은가요? 비즈니스인데 테이블이 저정도에요? 그리고 대한항공은 과자랑 캔디 제공은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땅콩만 제공인데 과자
    캔디는 못본것 같습니다....

    • BlogIcon 2017.05.08 18:22

      맞아요
      좀 이상해요
      에어프랑스는 못타봐 모르겠지만
      대한항공은 유럽에서 인천올때 일반석에서 나온 메뉴하고 똑같아요
      비지니스는 슬러퍼도 저거보다 더튼튼하고 다릅니다.
      회색 주머니에 넣어줘요

    • BlogIcon 머쉬룸M 2017.05.08 20:05 신고

      아고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표현했네요..ㅠ
      이코노미석 기내식 맞습니다!
      작성시 순간 착각ㅠ 댓글을 이제봐서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2. 흐림 2017.05.08 19:04

    비지니스? 이코노미 처럼 보이는데요?

  3. durandal 2017.05.08 19:38

    메뉴에 이코노미 메뉴라고 써 있는거 보니 프리미엄 이코노미거나 그냥 이코노미네요. 장거리 비즈니스석이라면 식사가 한 트레이에 안 나오고 식사가 적어도 3코스는 되고 단거리 비즈니스라면 식사가 한 트레이에 나와도 그릇 같은게 플라스틱이 아니고 자기 그릇입니다. 여러 항공사 비즈니스 타봤는데 저렇게 나오는데 없습니다.

    • BlogIcon 머쉬룸M 2017.05.08 20:09 신고

      넵! 이코노미석 맞습니다.
      제가 실수해서 잘못 적었습니다.
      메뉴카드엔 분명 '이코노미' 적혔습니다
      꼼꼼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4. ㄱㄴㄷ 2017.05.09 05:07

    기내식이 맛있음?

  5. 나야나 2017.05.09 21:00

    에어프랑스는 스낵바에 얼음없어서 미지근한 음료를마셔야 합니다 승뭔한테 얼음달라면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보죠~!

  6. 2017.05.10 03:22

    비밀댓글입니다



유럽여행을 하다보면 유명관광지에서 소매치기를 접했다는 여행자의 수많은 여행여담을 들어왔네요. 그리고 직접 소매치기 현장도 목격한 적도 있어 특히 유럽여행 시엔 가방과 소지품을 잘 관리해야하고 조심해야 했답니다. 그래서 유럽여행 전 소매치기를 대처하기 위한 준비물이 정말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을 때 대처했던 사례를 소개해봅니다.

 

유럽여행 중 소매치기를 대처하는 나만의 팁

 

목걸이 카드지갑

목걸이 카드지갑은 해외여행 시 꼭 지참하는 용품입니다. 특히 소매치기가 극성인 유럽여행에선 필수이네요. 목걸이 카드지갑에 신용카드 하나와 지하철카드 그리고 약간의 현금을 넣어 여행을 하면 가방을 수시로 오픈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과 혹시나 소매치기 또는 가방을 분실(또는 도난)할 경우 몸에 지닌 목걸이 카드지갑의 신용카드로 난감함을 최소화 할 수 있어 해외여행 시 꼭 챙기는 중요 물품 중 하나입니다.

 

가방 안 안전장치

3년 전 유럽에서 백팩을 착용한 동료가 정말 소매치기를 당하기 직전, 가까스로 모면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행 전 소매치기를 대처하기 위한 나만의 백팩 스타일과 고리형 파우치를 준비를 했어요.

직접 만든 고리는 버려지는 가방에 달린 고리를 활용해 끈을 바느질하여 백팩 안 고리에 부착했어요. 그럼 지갑을 넣은 일반 파우치를 지퍼고리에 장착하면 혹시나 소매치기가 가방지퍼를 열고 파우치를 꺼내도 끈에 걸려 있어 쉽게 가져가기 어렵게 됩니다.

두 번째 준비물은 고리형 파우치로 몇 년 전에 사은품으로 받은 끈이 달린 고리형 파우치 활용을 해보았습니다. 고리형 파우치에 여권과 지갑을 넣고 가방 안 지퍼고리에 장착하면 꺼내려다가 장착끈으로 쉽게 가져가기 힘들겠다는 생각으로 여행 내내 귀중한 소지품은 이렇게 고리형 끈 활용과 고리형 파우치로 소매치기를 대처했답니다.

 

유럽여행 백팩 디자인도 중요

유럽여행 중 백팩은 소매치기에게 표적이 될 수 있어 백팩은 가능하면 피해야 할 가방이지만 소지품이 많아 백팩을 사용해야 한다면 백팩 디자인을 잘 선택하면 좋습니다. 지퍼가 싶게 열리는 심플한 백팩은 피하고 조금은 디테일한 디자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유럽여행 중 착용한 백팩 2종은 지퍼형태이기는 하나 디자인에서 2중 장금장치가 있어 소매치기를 대처하기 좋았습니다. 장금 디자인으로 지퍼를 열기가 싶지 않거든요.

사례로 파리여행 중 백화점이 밀집되어 있는 라파예트 백화점엔 정말 소매치기가 많았습니다. 저도 횡단보도를 걷다가 이상하게 백팩이 뒤로 당기는 느낌이 있어 뒤로 돌아보니 2~3명 여자들이 가방의 지퍼를 열려고 하다가 싶지 않았던지 나에게 들키고 말았죠. 그녀들은 순간 당황하더니 후다닥 가버렸습니다.

 

이처럼 유럽 특히 파리에선 별별 상황이 많았는데요. 조심해야 할 장소는 유명 백화점은 물론 유명 관광지 그리고 지하철역을 내려가는 계단에서도 조심! 뒤에서 여자들이 3명이상 붙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또한 동양인에게 유럽인이 지도를 보여주며 길을 물어본다면 꼭 가방을 조심해야 합니다. 백팩착용시 사람이 많은 곳엔 가방을 손으로 들고 다니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럽여행시 소매치기를 대처하는 나만의 여행팁을 소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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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ikNTok 2017.04.23 20:44 신고

    10년전에 유럽여행 갔다가 가방 하나를 통으로 잃어버렸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 BlogIcon 머쉬룸M 2017.04.26 22:03 신고

      그 동안 지인에게 유럽에게 난감한 일때문에 고생한 여담을 자주 들었네요. 유럽여행시 가방과 소지품 잘 관리해야 하지요^^

  2. ㅇㅇ 2017.04.25 15:03

    유럽은 왜 좀도둑이 많을까요?

    • BlogIcon 머쉬룸M 2017.04.26 22:04 신고

      정말 유럽에서 특히 파리는 더욱 조심해야 여행지네요.....

  3. 일송정 2017.04.25 20:31

    동료가 해외출장에 소매치기 예방으로 지갑을 가죽끈으로 묶어 허리에 묶고 다녔는데 파리 지하철에서 어수선한 틈을 만들어 가죽끈을 자르는 소매치기 당했네요. 지갑 통째로, 카드와 현금을 통째로 소매치기 당했으니 참고 하시길 ...

    • BlogIcon 머쉬룸M 2017.04.26 22:06 신고

      허리에 착용하는 가방도 무심한 상황에 난감한 일이 생길 수 있겠네요.
      유럽여행시 항상 가방과 소지품은 사람 많은 곳이나 유명 관광지에선 더욱 철저하게 관리해야 할 듯해요.

  4. 윤맘 2017.05.09 21:05

    파리, 로마에서도 고생했던 기억이 ㅠㅠ 프라하 트램안에서 당당히 내 가방을 열던 여자 소매치기가 기억나네요. 그후 여행 내내 가방을 앞으로 매고 다녔어요

  5. 중립국 2017.05.10 05:50

    대부분 루마니아 양아치 놈들입니다.

  6. 올리비 2017.05.21 15:29

    싶게가 아니라 쉽게 입니다.

  7. BlogIcon editor  2017.06.15 22:49 신고

    스페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에서 소매치기들 때문에 긴장 바짝했었던 기억이..ㅠㅜ

  8. 2017.12.30 18:22

    저는 팩세이프 제품을 주로 이용해요. 가방 끈에도 와이어가 들어서 끊을 수가 없고 가방 전면에도 철사 같은 재질로 그물망 같은 게 내장되어 있어서 완전히 찢을 수가 없고요. 잠금 장치도 좋고. 소매치기 등이 걱정될 때에 제일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유럽 3개국을 여행하면서 미리 준비했던 용품이 여행 동안 유용했답니다. 혹시나 준비한 용품은 물론 분명 여행 중 도움이 될 듯 한 용품 등등 장기 여행에서 기특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했던 몇 가지 용품과 여행 중 뜻밖에 유용했던 엉뚱한 팁까지 유럽여행 중 미소 절로 나게 했던 나만의 여행 팁 몇 가지를 소개해봅니다.

 

유럽여행에서 유용했던 나만의 여행팁

 

3개국 일종 중 특히 호텔에서 유용했던 몇 가지 용품과 팁들입니다.

첫 번째는 거실화입니다. 유럽호텔은 거실화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꼭 챙겨야 할 여행물품으로 개인적으론 일본호텔에서 제공했던 거실화를 챙겨서 유럽여행 중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유럽여행에선 꼭 거실화를 챙겨보세요.

 

두 번째는 욕실용품 몇 가지로 이번 유럽여행 파트너는 3명으로(선배와 후배) 3~4 베드의 룸을 이용했죠. 3명이 이용하다보니 서로의 배려와 효과적인 호텔 욕실이용을 위해 개인적으로 챙긴 물품인 욕실정리 거치대와 파우치 활용입니다.

3명이 이용하는 좁은 욕실엔 각각의 욕실용품이 있어 서로 불편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몇 가지 세안용품들을 정리할 수 있는 압착 거치대를 챙겨서 욕실 거울 딱~ 부착. 그래서 나만의 용품관리를 하니 용이했답니다.

또한 욕실용품을 효과적으로 정리정돈 할 수 있는 미니 용품과 샘플을 담은 고리형 파우치는 욕실에 걸 수 있는 어떤 설치물이든 걸어서 용품을 정리 관리를 해보니 팀원들의 용품과 구분 정리가 되어 정말 유용했답니다.

 

3구 무선 콘센트

해외여행에서 늘 준비하는 것 중 하나가 멀티탭(3구 콘센트)입니다. 여행 중 카메라, 휴대폰, 노트북 등 전자용품의 배터리를 효과적으로 충전하기 위해 3구 콘센트를 늘 준비해 여행 동안 유용했답니다.

이번 유럽여행에선 줄이 없는 무선 3구 콘센트를 준비했어요. 여행가방 부피도 줄이면서 동시에 호텔에서 간편하게 콘센트를 이용할 수 있었고 긴 줄로 부피나 무게와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유용했던 기특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비닐 지퍼백

여행 전 여행용품을 정리 보관할 수 있는 비닐 지퍼백을 준비하면 유용합니다. 3개국을 이동하다보니 간단 빨랫감이나 운동화 및 기타 물품을 별도의 구분보관이 필요할 때 비닐 지퍼백을 몇 개 준비하면 여행 중 물품정리가 용이해서 장기간 여행 시 꼭 추천하고 싶은 용품이랍니다.

 

마지막 여행팁은 엉뚱하네요.^^

호텔마다 미니 테이블이 있지만 하루 종일 걷다보며 일행과 호텔에서 가볍게 음료나 술 한 잔을 하고 싶을 때, 호텔의 미니 테이블 활용보다 여행 캐리어 특히 하드 케이스 캐리어를 임시 테이블로 활용해보니 절로 미소가 나올 만큼 여행 중 자주 사용되게 한 엉뚱한 테이블이 되었죠.

 

유럽여행 중 호텔에서 유용했던 나만의 몇 가지 팁으로 장기 해외여행 활용하면 유용한 팁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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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광제 2017.04.12 23:49 신고

    유럽가게되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BlogIcon 머쉬룸M 2017.04.14 22:25 신고

      사소하지만 여행 전 준비한 물품이 기특하게 사용되네요^^

  2. BlogIcon 에이스케이 2017.04.14 11:09 신고

    심플하지만 실용성 있는 정보들이네요 ^^

    • BlogIcon 머쉬룸M 2017.04.14 22:26 신고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장기 여행 중에 은근히 유용한 팁이 될수 있겠습니다.^^

  3. BlogIcon 내 인생 2017.04.14 19:39 신고

    좋은팁감사합니다. 진짜 필수네요

    • BlogIcon 머쉬룸M 2017.04.14 22:27 신고

      유럽여행중 정말 유용했던 여행용품과 저만의 팁이었네요^^

  4. sandra 2017.04.15 10:56

    T자형 보다는 일자형이나 줄이 짧은 2구 또는 3구형 멀티탭을 추천합니다.
    T자형은 무게때문에 내려앉는 문제가 있어요.
    편리하기는 멀티탭이 최고.
    안전기 없는것이 가볍습니다.

  5. 써니아이 2017.04.21 10:35

    여러명이 같이 쓸땐 고리형파우치 좋아요^^
    근데 멀티탭은 이태리도 그렇고 전력사정들이 안좋아 드라이돌리기도 벅차 못썼구요ㅠ.ㅠ
    실내화는 물에 젖어도 되는걸로 겸용,얇은게 좋더라구요(물놀이용 조리샌들이 딱임🤗)유럽은 욕실화 없는데가 많아서.
    성격이 꼼꼼한 편인듯😍 제 스톼일 ㅋㅋ

  6. 지나가는사람 2017.04.21 13:08

    몇가지 더 추가하면 좋을듯하네요.
    1. 거실화도 좋구요. 장기간 여행시 "1회용 실내화"를 추천 합니다.
    - 가격,위생 및 편리성에서 1회용이 유리합니다.
    2. T자형 3구 멀티탭도 좋구요.
    길이면에서 유리함을 추구한다면 전선이 있는 멀티탭(1~2m)이 좋습니다.
    3. 전자기기 충전을 위한 멀티탭은 활용면에 있어서 불리합니다.
    3~5포트 멀티충전기를 구입/준비하여 사용하는것이 훨씬 간단합니다.
    * 구입시 확인해야할점.
    - 풀부하(모든포트사용)시 각 포트의 순수 A가 최소 1A 이상일것
    - 충전하며 사용할 경우가 있다면, 1.8A 이상
    - 퀄컴 QC기능이 있는 충전기 구입
    4. 웹하드를 적극 활용한다.
    사진기 또는 핸드폰의 용량이 부족한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웹하드를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5. 고용량 보조배터리팩
    - 배낭여행자에게는 필수
    6. 현지심
    - 통화 및 데이터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현지심이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 사업/근무상 한국번호를 이용해야하는 경우에는 유리한 면이 없음을 밝힙니다.

  7.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4.21 16:40 신고

    좋은정보네요 메모해두었다가 여행갈때 참고 해야겠어요 ^^

  8. BlogIcon 시그마프라임 2017.04.24 00:33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다음주 출장 준비하면서 이 글 읽고 바로 3구탭을 하나 샀습니다.

  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럽3개국 일정 중 파리에서 독일 뒤셀도르프 이동을 위해 열차를 이용해보았습니다. 특히 이번 일정엔 1등석을 예약하여 이용해 보았는데요. 이유는 시간에 따른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고 유럽의 1등석 열차는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파리에서 뒤셀도르프 도착 고속열차의 좌석 이미지와 식사는 어떻게 나오는지 이야기를 해볼게요.

유럽 국제고속열차 1등석을 이용해보니 식사가 해결

 

파리 NORD역(파리북역)입니다. 출발시간은 11시 55분, 독일 뒤셀도르프 도착은 3시 53분으로 1등석 예약입니다. 참고로 유럽 국제열차는 예약이 필수라는 점~

3년 전엔 독일에서 파리 이동에서도 열차는 이용해보았는데요. 일반석이라 열차엔 4좌석으로 구성되고 미니 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었죠.

이번에 반대로 파리에서 독일 뒤셀도르프 도착 1등석을 이용해보기로 했어요.

열차 탑승전 검색을 마친 후 드디어 유럽국제 고속열차 THALYS(탈리스)를 타 보겠습니다.(참고로 탈리스는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을 연결하는 국제고속철도)

붉은색의 좌석 시트와 넓은 공간이 좋았습니다. 일반석이 4좌석이라면 1등석은 3좌석이며 좌석도 넓고 편하더라고요.

3명의 일행과 앉은 좌석은 4인 좌석으로 한명은 독일 사람과 같이 앉았네요.

테이블도 넓고 창가엔 조명등까지 처음 유럽 1등석 열차를 이용한 여행자에겐 새롭고 흥미로웠죠.

 

열차가 출발한 후 15분쯤부터 식사준비로 직원이 물티슈를 나눠줍니다. 그리고 식사가 나왔는데요. 메뉴는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어요.(빵은 3가지 종류로 선택) 선택한 메뉴는 프렌치 스타일이며 한 가지는 아 생각이 안 나네요..ㅋ 모두가 같은 메뉴를 선택했는데요. 음료는 기내식처럼 다양해요. 다양한 음료와 와인, 맥주가 제공되었습니다.

메인요리에선 붉은 색이라 연어인줄 알았는데요. 알고 보니 익힌 채소에 감자퓨레와 곁들인 기타 등등으로 예쁘게 플레이팅이 되었죠.

달콤한 슈크림 빵 그리고 처음 먹어 본 색다른 밤이 올려진 퓨레는 빵과 찍어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면 차와 커피 제공이 있습니다.

그리고 1시간 동안 일행과 이런 저런 이야기와 창밖을 둘러보는 풍경을 감상했는데요. 식사가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1시간 후 다시 직원이 트레이를 밀며 사탕을 나누어주고 잠시 후 간식과 음료가 또 다시 제공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기내식보다 4시간 안에 식사와 간식까지 쉴 틈 없이 서비스가 이어지더군요.

간식은 파이 2가지로 올리브와 크렌베리를 넣은 달콤한 파이 그리고 햄 참치샐러드 파이 그리고 음료(와인과 맥주 포함) 서비스가 있답니다.

두 가지 모두 맛있었지만 특히 할라피뇨가 곁들인 햄 참치샐러드 파이가 지금까지도 생각나는 간식이네요^^

생각보다 유럽 국제고속열차 1등석의 식사와 간식으로 일행 모두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을 가지며 독일 뒤셀도르프를 도착하였습니다.

 

처음 이용해본 유럽 국제 고속열차 1등석 이미지와 식사와 간식으로 다음에도 다시 한 번 이용하고 싶게 한 멋진 열차여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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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체질이야기 2017.03.27 10:52 신고

    열차 안 음식도 어쩜 저렇게 정성스럽게 나올까요? 추억에 남겠어요

    • BlogIcon 머쉬룸M 2017.03.28 20:50 신고

      처음 이용해 본 유럽열차 1등석의 식사와 간식 서비스에 여행자를 감동하게 했네요^^

  2. BlogIcon 광제 2017.03.28 03:25 신고

    와..열차가 진짜 화려하네요...
    이런 열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 정말 해보고싶네요..열차에서의 식사도 진짜 근사합니다^^

    • BlogIcon 머쉬룸M 2017.03.28 20:51 신고

      올해 유럽 일정에서 처음 1등석 열차를 이용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편안하고 서비스에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었답니다.^^



 

9박 12일 동안 파리와 독일 뒤셀도르프 유로샵 박람회 그리고 런던, 유럽 3개국 일정으로 여행가방을 싸야 합니다. 대부분 캐리어에 여행용품은 대체적으로 5일 이내의 여행 일정으로 캐리어를 간편하게 준비해왔지만 장기간 여행일정 용품은 기본일정보다 더 꼼꼼해야 했죠. 일단 의류도 많아지고 기타 여행용품도 늘어나게 되는 법. 그럼 9박12일 유럽일정 여행가방 싸는 나만의 방법을 소개해 봅니다.

 

9박12일 유럽일정 나만의 여행가방 싸기 노하우

 

여행가방을 정리정돈을 위해 여행에 필요한 의류잡화와 욕실용품 그리고 각종 용품 및 디지털 용품 등이 1차 준비 상황으로 정리 중이라 주변 특히 의류들이 난감하네요. ㅋ

용품들이 여기저기 많아 캐리어에 다 수납이 될까 할 만큼 여행용품이 가득하죠.

하지만 최대한 여행가방 수납을 용이하게 하고 여행지에서도 잘 정리정돈이 될 수 있도록 여행가방을 싸보겠습니다.

 

여행가방을 효율적으로 싸는 방법으로 파우치활용이 유용합입니다. 의류, 잡화, 욕실용품, 신발, 각종전자 용품. 기타 용품 등등을 각각 분류해서 파우치에 정리하면 효과적입니다.

캐리어 무게를 줄이는 방법 중 하나가 욕실 및 화장품 용품으로 액체류는 최대한 샘플 활용으로 부피와 무게를 줄이고 미니용품으로 준비하여 각각의 용도별 미니 지퍼백과 파우치에 정리합니다.

 

각종 전기 용품 역시 파우치에 담아 정리합니다.

신발 두 켤레도 준비를 했는데요. 각각이 파우치에 보관합니다. 그리고 여행가방에 사이드 가방을 하나 준비해요. 혹시 여행 중 쇼핑품목이 있어 캐리어에 다 담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사이드 가방이 정말 필요하더라고요. 사이드가방 안에 각종 용품 파우치를 담아 임시로 모둠 파우치로 활용하고 나중에 사이드 가방으로 활용하면 유용합니다.

 

의류가 가장 난감한 부분으로 9박 12일 동안 입을 옷이 구겨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옷을 잘 접어 1/2 또는 1/3로 접어 파우치에 수납하면 여행지에서 치대한 구김방지 되어 용이합니다. (아직 이른 봄이라 경량 패딩조끼와 재킷 그리고 니트 재킷 등을 큼직하게 접어 파우치에 정리) 물론 구겨짐에 걱정이 없는 이지웨어나 각종 패션용품들은 정리하여 파우치에 담습니다.

 

자! 그럼 9박 12일 유럽여행 일정 여행가방 싸기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모든 여행용품을 각각의 소량의 파우치에 수납하고 다시 사이즈가 큰 파우치에 정리하여 여행용품을 정리한 상태입니다. 이렇게 각각의 용품을 파우치에 담으면 정리 정돈은 물론용품이 뒤섞이지 않아 여행 중 관리가 편리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짧은 일정엔 늘 캐리어 1/2만 채웠는데요. 일정이 길고 기온이 아직 춥다보니 의류부피가 많아 캐리어 대부분을 담게 되었네요. 보기엔 많이 채운 느낌이지만 그래도 밀도 있게 용품을 담지 않아서 생각보다 여유 있을 듯합니다.^^

 

PS-캐리어 손잡이에 리본을 묶어주면 공항에서 자신의 가방을 찾는데 도움이 되어 캐리어에 꼭 나만의 확인 리본을 달아주면 좋더라고요.

 

지금까지 9박 12일 유럽여행(출장) 나만의 여행가방 싸기 노하우를 소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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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집에 누워 생각 2017.03.04 09:54

    아~같이 가고 싶다 ㅎㅎ

  2. ㅇㅇ 2017.03.04 13:24

    꼼꼼하시네요! 여행용파우치 정말 유용하더라구요 ㅎㅎ

    • BlogIcon 머쉬룸M 2017.03.13 20:38 신고

      유럽 3개국을 이동하면서 역시 파우치가 정리정돈에 유용했답니다.^^

  3. BlogIcon 광제 2017.03.06 04:40 신고

    여행을 자주 다니시니 이젠 편하게 싸실듯요^^

    • BlogIcon 머쉬룸M 2017.03.13 20:40 신고

      여행가방 싸는 유용한 방법이 이젠 노하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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