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일도 좋아하고 패션 스타일, 여행과 호기심 그리고 자취생활에 필요한 일상을 탐구합니다.^^
머쉬룸M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DNS Powered by DNSEver.com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71,609,176total
  • 319today
  • 675yesterday
2009 view블로거대상 엠블럼
2018.09.01 19:42 생활 속 웃음


홍대역 주변에 오픈한 AK(애경)플라자를 방문해보았다. 집 근처다보니 그 동안 건물이 올라가는 과정 그리고 어느 순간에 상점이 입점하는 과정을 지켜보다보니 어느덧 오픈을 보게 되었다. 홍대 친화형으로 제안된 타운이라고 했는데 어떤 모습으로 오픈했는지 궁금하여 오픈 첫날 흥미롭게 구경해보았다.

 

 

 

AK플라자 홍대점이 오픈해서 가보니

AK플라자 홍대점은 살짝 규모가 작다는 생각, 하지만 아기자기한 엠디구성이 색다른 이미지를 주었다.

 

실내 이미지는 미니멀한 이미지와 함께 감성을 주는 다양한 연출을 제안한 매장별 이미지로 홍대거리에서는 현재까지, ‘사람을 위한 공간’ 이라는 느낌을 주었다는 것.

 

1층은 식음료와 뷰티 그리고 팬시용품 등 제안

 

특히 피터존슨매장은 개인적으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다. 다양한 캐릭터와 색다른 문구 그리고 패션잡화 등등 볼거리가 충분했다.

 

그 외 층별 패션과 잡화, 스포츠, 아웃도어, 뷰티, 카페 그리고 라이프스타일 제안 등 다소 작은 공간이지만 오히려 그 점이 매력적이다. 여유로움이 있다고 해야 할까?

 

흥미롭게 구경하니 역시 배고픔이 찾아오는 법.

전문 레스토랑 층도 선택의 폭이 많지 않았지만 분명 맛집 이미지가 있다.

 

그중 선택한 곳은 게이트나인(Gate9)에 들어가 똠양꿍 국수를 주문했다.

오픈 첫날이라 주방 상황이 다소 당황했는지 40분이나 기다리는 난감 상황이 되었다.

조금 지치고 화가날 순간 주문한 똠양꿍 국수가 드디어~

처음 맛은 매콤함이 기침을 하게 만들었지만 새콤 매콤한 똠양꿍 국수는 꽤 맛있었다.^^

posted by 머쉬룸M
2018.08.26 18:48 생활 속 웃음


 

하반기 (사)한국VM연구회 세미나

8월 30일(목), 14:00~16:30

(사)한국VM연구회 주최

 

킨텍스 제1전시장 213호에서 개최

킨텍스 후원, 31차 정기 세미나 안내

세미나 참석자는 K-SHOP 무료관람

 

 

 

 

 

 

제31차 정기세미나(한국VM연구회)

 

1부 (2:00~2:50) : 공간을 위한 사람 < 사람을 위한 공간

      (2:50~3:30) : 오프라인 식품매장의 감성 VM

2부 (3:50~4:30) : 최근 일본의 VM동향과 Tokyo Midtown Hibiya

 

내가 발표할 주제는 ‘오프라인 식품매장의 감성 VM’이다.

쇼핑트렌드가 점차 온라인나 모바일로 옮겨가는 상황에서 더 이상 패션잡화만으로 접객이 쉽지 않은 요즘.

신선식품이 앞으로 블루오션의 시장으로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젠, 오프라인 신선식품매장이 지금과 다른 비주얼 머천다이징과 마케팅이 필요!

그 해답을 찾으며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신청방법:온오프믹스(www.onoffmix.com)으로 신청 또는 한국VM연구회 홈페이지  (www.koreavm.net) 신청.

posted by 머쉬룸M
2018.07.05 21:05 생활 속 웃음


얼마 전 엄마가 선물 받은 조미김 중 10팩을 주셨다. 자취인에겐 다소 많으며 여름철이라 한번 오픈하면 눅눅해질 수 있어 난감했다. 평소 조미김을 나름 봉지 안에서 6등분으로 손으로 눌러 절단했다. 단점으론 손으로 눌러 자르다보니 가루가 많고 용기에 담아도 쉽게 눅눅해졌다. 그래서 열심 고민한 끝에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을 찾았다.

 

 

여름철 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

여름철, 조미김을 눅눅하지 않게 그리고 스피드하고 간편하게 즐기는 방법을 찾아 식사를 한다.

 

조미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자취인의 방법은?

1. 평소에 봉지 안에서 김을 잘랐다면 가위를 활용해 봉지 그대로 6등분으로 자른다.

2. 자른 김은 용기에 키친타올을 바닥에 깔고 자른 봉지 그대로 담는다.

3. 자른 지봉 그대로 용기에 보관하면 1회 식사 분량(1인분)으로 구분되어 간편하다.(냉장고 보관)

- 조미김에 방습제가 있지만 자를 때 조심해야 하지만 혹시나 절개되어도 털어주면 좋음(인체에 무해) 그 동안 3팩을 잘라보았지만 방습제를 자르지 않음.^^

 

그럼, 스피드함이 필요한 아침 밥상에 조미김을 즐겨보니

용기에 담은 패키기 그대로 자른 조미김을 1회 분량을 하나 꺼내서 아침 밥상 그릇에 간편하고 스피드함이 좋음 그리고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게 즐기게 되었다.

그리고 주변 자취 직장인에게도 공유해보니 유용하다고 하며 꼭 활용해본다고 했다.

 

여름철, 조미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을 참고해보면 참~ 괜찮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될 듯하다.

 

posted by 머쉬룸M
2018.07.02 21:40 생활 속 웃음


향채소인 고수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고수의 독특한 향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며 마니아로 즐기는 사람도 있는데 바로 나다. 고수를 구입해 특히 바로 먹는 겉절이 즐겨하며 가끔은 고기 쌈채소로 향긋하게 즐긴다. 고수를 구입하면 그 동안 뿌리는 버렸는데 최근에 고수 뿌리를 활용해 화초로 키워보았다.

 

 

고수뿌리 활용해 화초로 키워보니 기쁨과 실망

고수줄기 일부와 뿌리를 물과 함께 컵에 넣어 봤더니 다음날 잎이 자라는 것에 놀라움을 주었다.

구입한 고수이다. 고수줄기 일부와 뿌리를 잘라서 버릴까 하다가 갑자기 컵에 담아 자라는지 궁금했다.

줄기에 약간의 잎이 있어야 했고 컵에 물을 넣어 마치 양파처럼 싹이 나올 가능성을 지켜보고 싶었다.

전혀 기대를 안했는데..... 다음 날 아침, 고수 컵 화초를 확인하니 고수 잎이 자란 모습에 절로 미소와 놀라움에 너무 기쁨~ 그리고 신기함에 감탄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후 부터 점점 키가 커지는 컵 고수화초는 일상에 작은 행복을 주었다. 작은 컵 고수화초를 키우는 설렘과 기쁨 그리고 은은하게 퍼지는 집안 고수향도 만족할 만큼 멋진 고수의 진화이다.

그리고 남은 고수뿌리를 다시 고수 컵 화초를 키우면서 며칠 동안 키우는 즐거움과 점점 자라는 고수 상태에 기쁨을 주었다.

 

하지만.........

고수 컵 화초 기르기 5일 후부터 문제가 생겼다. 컵에 담겨진 고수 뿌리와 줄기가 물러지면서 고수 잎이 시들어 가기 시작. 처음엔 매일 물을 교체했는데 바빠서 하루 교체를 안 해서 시들기 시작했는지 알았는데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는 점.

고수가 수경 식물이 아니다보니 오랜 시간 물에 담은 고수는 더 이상 화초가 될 수 없었다. ㅠ

‘그래... 고수는 수경 식물이 아니지.... ’하며 그 동안 아끼던 고수 컵 화초는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어 너무나 실망하게 되었다는 것.

그래도 며칠 동안 참 행복했다. 고수의 향기로움을 집안에서 느끼고 점점 고수가 자라는 모습은 아침과 퇴근 후 미소가 절로 나왔으니 말이다.

 

PS- 다음엔 컵 고수 화초에서 흙을 넣은 화분에 키워보겠다.^^

posted by 머쉬룸M
TAG 고수, 고수 컵화초, 고수뿌리, 고수화초, 생활속 웃음, 컵 화초, 화초 키우기
Trackback 0 Comment 2
2018.05.13 20:36 생활 속 웃음


뜨거운 태양이 다가오는 시기에 열대의 이미지를 표현한 트로피컬(tropical) 파티를 준비해보았다. 그 동안 3개월 OO전문가 과정 중으로 파티플래너 과정도 있어 3차례 파티를 준비했는데 마지막 파티의 주제는 ‘트로피컬 파티’로 테이블 세팅과 요리를 열심히 준비. 초대손님을 위한 요리는 물론 멋스럽게 테이블세팅을 해보았던 나만의 트로피컬 파티 제안이다.

 

 

트로피컬 파티 준비와 테이블세팅까지 해보니

트로피컬 파티는 홈파티는 물론 야외파티 그리고 나들이 도시락과 플레이팅으로도 응용할 수 있겠다.

 

전통 테이블 세팅보다는 세미 파티 이미지로 파티장소가 강의실이다 보니 식기류 일부는 일회용으로 준비하고 14~16명을 위한 음식을 준비해보았다.

 

소품준비: 열대식물(야자수 잎)과 꽃, 테이블클로스, 매트, 냅킨, 러너. 캔들외 식기류와 소품 몇 가지- 꽃시장에서 야자수 잎과 꽃을 준비(aralia leaf, split leaf philodendron, areca palm, anthurium)

 

음식: 파인애플 볶음밥. 모둠과일, 연어 치즈롤, 스프링롤, 도너츠, 김밥, 레몬에이드 등 트로피컬 요리 몇 가지는 집에서 준비했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파인애플손질로 파인애플 잎까지 정확하게 자르고 속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작업이었다.^^;;

1. 파이애플을 손질하여 사각으로 잘라 용기에 담고 나머지는 파인애플을 넣은 하와이안 볶음밥을 만들었다(재료: 파프리카. 양파. 샐러리, 칵테일새우, 파인애플, 후추, 굴소스, 레몬즙)

2. 연어 치즈롤은 연어에 크림치즈를 넣어 더 부드럽고 고소함을 강조했다. (재료: 훈제연어, 크림치즈, 양파. 무순, 케이퍼)

3. 스프링롤은 채소와 칵테일새우의 멋진 식감을 강조. (재료: 라이스페이퍼, 깻잎, 파프리카, 칵테일새우, 파인애플, 월남쌈 소스)

스프링롤을 도시락으로 준비할 때 중요 팁!- 라이스페이퍼가 시간이 지나면 서로 붙어서 형태 유지 불가가 된다. 이때 깻잎을 싸주면 더욱 향긋하고 모양유지를 할 수 있다.

 

강의실에 도착하여 책상을 모아 테이블을 만들다. 그리고 테이블클로스와 센터피스(Centerpiece)로 야자수 장식 그리고 매트를 활용한 테이블 세팅을 준비.

 

특히 테이블 러너를 원단으로 표현하기보다 야자수 잎을 활용해 테이블 러너로 연출.

 

연어 치즈롤에 구운 마늘 추가로 더욱 고소함 강조

골판지 활용 파인애플 꽁지(잎) 꼬지로 트로피컬 이미지 강조

시중판매 김밥에 와사비 마요네즈 소스 추가하여 맛을 더하다

파인애플 그릇에 볶음밥과 모둠과일 준비하고 준비한 다양한 음식을 세팅하여 플레이팅을 완성했다.

음료는 즉석 착즙한 레몬즙을 사이다와 믹스해 레몬에이드를 만들고 과일꼬지와 아날로그 이미지를 강조한 장식을 더해 트로피컬 이미지를 표현.

 

같이 수업을 듣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멋진 평가 그리고 맛있는 음식에 대한 미소에 반하여 절로 미소가 나왔다. 그리고 파티가 초대손님은 물론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과정과 함께 파티를 즐기는 순간이 힐링이 된다는 것.....

 

참고 파티 제안_ natural party (2차 주제로 제안했던 테이블 세팅~)

posted by 머쉬룸M
TAG 야자수, 여름 파티요리, 초대손님 요리, 테이블 세팅, 테이블 플레이팅, 트로피컬, 트로피컬 파티, 파티, 파티요리, 파티플래너
Trackback 0 Comment 0
2018.01.21 19:18 생활 속 웃음


오랫동안 자취생활을 하다 보니 나만의 다양한 자취요리를 즐긴다. 요리를 좋아하다보니 식재료를 자주 구입하고 냉장고는 어느 순간에 넘치는 식재료에 당황하기도 했다. 그래서 가끔씩 냉장고 털기로 식재료를 소진하는 기간을 있었는데 올해 처음 ‘냉장고 파먹기’를 해보았다. 신선 식재료부터 쌓여가는 냉동 식재료까지 냉장고 식재료를 비우기 위한 일주일동안의 식단을 소개해 본다.

 

냉장고 파먹기를 위한 자취인의 일주일 식단

나만의 냉장고 파먹기는 아침 식단 위주이다. 점심은 직원식당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외식 또는 간단 재료로 식사를 했다. 일주일 식단은 일요일부터 시작해 토요일까지 식단이다.

냉장고 털기 전 식재료 냉장/ 냉동 식재료 현황으로 자취인 냉장고 상태이지만 요리를 좋아하다 보니 식재료가 많다.^^

자~ 그럼 냉장고 털기 자취인의 일주일 식단은?

 

일요일 식단

냉장고 털기 1일. 아침과 점심 식단으로 저녁은 패스~

아침에 고기를 좋아하는 나는 소고기 스테이크~ 그리고 토요일에 만든 짬뽕 스프와 각종 채소와 과일로 냉장고 털기 시작~

점심은 냉동된 새우를 활용해 새우 파스타로 맛나는 점심을 즐김~

 

월요일/ 화요일 식단

월요일, 도루묵 생선을 조림을 하여 반찬으로 매콤하게 월요일 아침 식사를 마침.

화요일, 새우탕을 전날에 만들어 시원한 국을 준비하고 시중판매 냉동 함박스테이크를 조리 그리고 사이드로 김치, 고추, 아보가도로 화요일 아침식사를 즐겨 봄.

 

수요일/ 목요일 식단

수요일, 냉동 식재료인 옥돔을 참기름에 고소하게 구웠다. 그리고 남은 새우탕과 상추를 겉절이를 하여 상큼하고 고소한 아침밥을 즐겨 보았다.

목요일, 달걀조림, 양송이 발사미 식초 볶음, 아보카도를 활용한 과콰몰리 샐러드로 영양 밸런스를 준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되었다.

 

금요일/ 토요일 식단

금요일, 남은 소고기를 냉동했던 고기를 활용해 채소활용 찹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아보카도 샐러드로 멋진 금요일 아침식사를 했다.

토요일, 폭탄 스케줄로 주말에도 작업상황이 되어 전날 채소와 남은 고기를 활용해 육수를 만들어 아침에 냉동만두를 활용하여 만둣국을 만들었다. 사이드로 다시 만든 아보카도 샐러드를 즐겨 보았다.

 

냉장고 털기 전과 후 냉장/ 냉동식품 보관 비교로 식재료가 많이 소진이 되었다. 신선 식품은 거의 다 소진 되었지만 냉동식품은 남아 있어 앞으로 적극적으로 소진될 예정이다.

 

일주일 동안 냉장고 털기(파먹기)를 했다. 일주일동안 식재료 구입을 전혀 하지 않고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충분히 활용하여 특히 아침 식사를 맛있게 즐겨 보았다. 무심코 식재료를 구입하다보면 활용 못한 식재료를 버리는 경우도 많았는데 앞으론 먹을 만큼 알맞게 신선한 식재료로 식사를 하고픈 마음이 들게 했다.^^

posted by 머쉬룸M
TAG 냉장고 식품, 냉장고 털기, 냉장고 파먹기, 식재료, 식재료 활용방법, 아침식사, 일주일 식단, 자취식단, 자취요리, 자취인
Trackback 0 Comment 2
2017.11.26 20:25 생활 속 웃음


현금결제보다 카드결제가 많은 요즘, 신용카드도 사용하지만 특히 체크카드를 개인적으로 더 많이 사용한다. 소액 결제부터 10만원 이상의 결제까지 체크카드를 사용하다보니 일상에서 현금으로 결제를 하는 상황이 현저히 줄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가방엔 지갑이 사라지게 되었고 카드지갑만 소지하다보니 동전만 모으는 내 저금통은 2년 이상 열지 못했다.

 

3년 동안모아 본 동전 저금통 얼마일까?

매년 동전을 모은 저금통을 오픈하여 1년 동안 얼마만큼 동전을 모았는지 그리고 모은 동전을 무엇을 할지 설레게 했다. 하지만 2년 이상 저금통을 열지 못했다.

이유는 어느 순간부터 현금결제보다 카드 사용이 많다보니 지갑이 불필요하게 되었다.

 

카드지갑엔 비상금으로 소액 현금(천원에서 만원)을 넣어 두기도 하지만 일상에서 온라인 쇼핑에선 모바일 결제를 하고 오프라인에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사용했다.

 

이렇게 3년 동안 현금결제가 줄다보니 당연히 동전이 급격하게 줄어들었고 10년 동안 사용한 캐릭터 도자기 저금통 역시 오픈이 어렵게 되었다. 그래도 동전이 나올 때마다 열심히 저금통에 넣었더니 3년 만에 드디어 저금통을 털었다.(?)

입구까지 동전이 나올 정도로 열심히 모았던 저금통이다.

 

10원/50원/100원/500원을 각각 분리하니 오래된 구 10원 짜리 동전과 낡은 동전들을 보니 이상하게 아날로그 이미지를 받았다.

3년 동안 동전을 모은 금액은 63.140원. 3년 동안 모은 동전은 아쉽게 사용하기보다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은행에서 지폐로 바꿨다. 3년 동안 모은 63.140원은 기회가 되면 사용된 리스트를 소개해 본다.^^

3년 만에 동전을 모음 저금통을 오픈하니 은근히 뿌듯하고 긴 세월(?) 어렵게 모은 동전이 소중했다.^^

 

PS-현금결제보다 신용카드 및 현금처럼 사용되는 체크카드를 사용하다보니 이젠 가방엔 지갑이 사라지고 현금(지폐.동전) 역시 쉽게 접하지 않게 된 요즘이다. 또한 개인적으로 모바일 즉 스마트앱으로 교통, 신용카드를 Pay로 결제를 자주하고 쿠폰/적립 역시 스마트앱으로 하다 보니 앞으로 카드지갑도 사라질 것 같은 예감이라는 것.

 

 

 

           동전 저금통에 공감하셨다면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동전 저금통, 동전모음, 모바일결제, 스타트앱 Pay, 신용카드, 저금통, 지갑, 체크카드, 카드결제, 카드지갑, 현금결제
Trackback 0 Comment 0
2017.11.21 22:14 생활 속 웃음


평소 분리수거를 잘 지키고 있다. 일반 쓰레기, 음식 쓰레기는 각각의 분리 쓰레기봉투에 담아 분리수거 요일에 배출하고 재활용 역시 각각 분리 정리하여 배출하는 것을 당연히 해왔다. 특히 재활용 분리작업 중 페트병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일본 여행 중 페트병 뚜껑만 분리한 사례를 보며 페트병 뚜껑이 중요한 재활용 자원이 된 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 이후 뚜껑만 4개월 이상 분리를 해보았다.

 

페트병과 페트병뚜껑 분리수거 4개월

 

일본 버스 터미널에서 우연히 쓰레기통과 페트병 뚜껑 분리수거함을 보게 되었다.

일본에서 가정집은 물론 공공장소에서도 페트병 뚜껑을 분리하는 것을 보며 페트병과 뚜껑을 분리하는 것에 대해 인지하게 되었다.

한국 역시 재활용 분리정리와 수거가 명확한 가이드가 있지만 솔직히 페트병과 뚜껑 그리고 페트병에 부착한 특히 생수병에 비닐 라벨까지 분리해야 하는 것에 잘 인지 못했다.

 

일본 출장 후 페트병과 뚜껑을 분리하기 시작했다.

4개월 이상 각종 페트병 뚜껑을 모아보니 상당한 분량이 되었다.

페트병과 뚜껑을 분리하는 이유는 페트병(PET), 뚜껑((PP) 소재로 같은 플라스틱이지만 뚜껑이 자원으로 활용도가 높아 분리하여 배출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페트병에 부착된 비닐 라벨도 제거하여 각종 비닐만 모아 배출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페트병은 오염 없는 상태에서 부피를 줄여 배출하면 더욱 좋아 최근 페트병을 발로 눌러서 부피를 줄여 배출하고 있다.

주택에서 자취생활을 하다 보니 아파트와 달리 쓰레기 배출 요일을 지키고 철저하게 분리수거를 하여 쓰레기를 배출하는 것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과가 되었다. 특히 페트병과 뚜껑을 분리하는 이 작은 수고가 환경과 자원 재활용이 용이할 수 있어 열심히 실천하고 있다.

 

PS- 환경을 생각해 페트병 용품을 지양하는 것이 좋겠지만 상황에 따라 페트병 용품을 이용해야 한다면 페트병과 뚜껑 그리고 비닐 라벨을 제거해 본다.

 

 

       페트병 뚜껑 분리에 공감하셨다면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분리수거, 쓰레기 분리수거, 자취생활, 재활용 자원, 페트병, 페트병 뚜껑, 페트병 뚜껑 분리, 페트병 자원, 환경오염
Trackback 0 Comment 6
2017.11.05 19:33 생활 속 웃음


디지털, 모바일 기술로 생활패턴에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한 요즘. 과거보다 쇼핑의 편리성과 만족도가 극대화된 O2O와 옴니채널 플랫폼이 우리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을 하면서 또는 오프라인 쇼핑을 하면서 의주식의 편리함과 만족도를 준다는 'O2O와 옴니채널'이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쇼핑패턴에 변화를 준 O2O와 옴니채널은 무엇인가?

구글 이미지 참고

O2O와 옴니채널에 대해 기본원리부터 시스템과정 등 디테일하게 설명하면 이해하기 어렵다. 나도 O2O와 옴니채널에 대해 파고들며 열심히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그리고 두 가지를 상대방에게 이해시키는 것도 어려움이 있었기에 최대한 O2O와 옴니채널이 무엇인지 이해가 쉽도록 핵심만 정리해보았다.

 

O2O는 우리생활에서 자주 이용한다.

구글 이미지 참고

O2O는 online to offline/ offline to online의 약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제안한 서비스이다

 

O2O는 기존에 존재하는 오프라인 매장(사업자)을 활용하여 온라인 채널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탄생한 것이 O2O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카카오 택시, 음식배달, 부동산, 각종 배달서비스, 여행 온라인 서비스 등등이 기존 오프라인 사업자와 새로운 온라인 채널이 결합한 사례들이다. 즉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운영한 사업자, 브랜드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이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브랜드로 탄생되어 고객의 편의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O2O 서비스이다.

반대로 온라인 운영자가 오프라인 매장까지 운영한 사례 역시 O2O 서비스이다.

 

옴니채널(Omni Channel)이란?

옴니채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합한 마케팅전략이다.

 

즉 기존의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채널을 각각 운영했었던 것을 하나로 통합하여 고객의 편의와 만족을 극대화한 서비스로 특히 오프라인 매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다.

예를 들어 한 기업이 백화점, 마트, 홈쇼핑, 아울렛,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을 운영했던 각각의 채널을 하나로 묶어 통합한 것이 옴니채널이다.

옴니채널 서비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유기적으로 활용하는 점은 O2O와 비슷하지만 옴니채널의 마케팅전략은 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고 고객의 충성도 높이는데 있다. 즉 고정고객 유지와 새로운 고객 유치를 위하여 온라인 쇼핑이나 오프라인 쇼핑을 즐기는 모든 고객에게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PAY, POINT, PICK 서비스 등이 고객 편의와 충성고객을 유지하는 사례들이다. 모든 고객은 선호하는 기업의 모든 유통 채널에서 포인트, 쿠폰, 픽업 서비스 등등 오프라인, 온라인에서 쇼핑을 하던 동일한 서비스를 받게 되는 것이 대표적인 옴니채널 사례이다.

 

IT기술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O2O와 옴니채널이 우리의 의식주 쇼핑패턴에 변화를 주게 된 요즘. 고객 편의는 물론 고객만족도와 서비스가 진정성 있는 가시적 효과가 있으면 한다.

 

 

 

      O2O와 옴니채널에 공감하셨다면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O2O, O2O 서비스, Omni Channel, 고객편의, 리테일, 쇼핑패턴, 오프라인 쇼핑, 온라인 쇼핑, 옴니채널, 유통채널
Trackback 0 Comment 0
2016.11.27 19:10 생활 속 웃음


추운 날 휴대용 핫팩은 따뜻함으로 추위기를 잊게 하는 기특한 겨울용품입니다. 손난로 핫팩은 물론 옷에 붙이는 핫팩 등 활용에 따라 다양한 핫팩이 있어 추운 날 실내외에서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옷에 붙이는 핫팩을 사용 후 옷에 붙은 티셔츠를 전혀 인식 못하고 옷들과 함께 세탁기에 넣어 세탁했는데요. 세탁 후 옷들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무심코 핫팩 넣고 세탁하면 난감상황 발생

 

최근 오픈준비로 난방이 안 되는 신규건물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난방이 안 되어 덜덜 떨며 작업을 하다 보니 동료가 붙이는 핫팩을 주었죠. 처음 사용하는 붙이는 핫팩을 이너웨어로 착용한 흰색 티셔츠에 붙이니 나름 따뜻했어요. 그리고 주말에 밀린 세탁물을 빨래를 하기 위해 흰색 아이템들만 분리해 세탁기 안에 몽땅 넣어 세탁을 했죠.

세탁을 마친 옷들을 다 꺼낸 후 세탁기 안을 살펴보다가 작은 뭉치가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붙이는 핫팩이었습니다. 티셔츠에 붙은 핫팩을 전혀 인식 못하고 바로 다른 세탁물과 함께 세탁을 해버린 것이죠. 세탁기 안의 핫팩을 보며 티셔츠에 붙은 핫팩을 제거 못했던 것에 잠시 어리둥절했는데요. 바로 세탁한 옷가지를 보며 깜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옷가지들을 건조하기 위해 옷 하나하나 옷걸이에 거는 과정에서 화들짝 놀라게 되었습니다. 흰색 계열 옷들이라 바로 갈색 오염이 곳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순간 ‘ 세탁기에 넣어 핫팩이 세탁과정에서 발열되어 옷들이 탔나?? ’

할 정도로 마치 부분적으로 옷이 탄 것처럼 갈색 오염이 곳곳에서 발견되어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흰색 계열의 옷들과 양말 곳곳에 갈색 오염이 있어 망연자실할 정도로 황당했답니다. 하지만 핫팩으로 탄 오염이 아니라는 것에 바로 안심ㅋㅋ

오염부분만 다시 세탁해보니 다행히 제거되어 옷이 탄 것은 아니라 오염이 된 것에 안심을 했습니다.^^

핫팩으로 인한 오염 원인이 궁금해서 핫팩 내부를 살펴보니 짙은 갈색의 내용물이 확인되었습니다. 성분을 살펴보니 쇳가루나 활성탄가루(숯)외 보조성분 조합 등등 있어 무심코 옷과 세탁을 했을 경우 핫팩 내용물 때문에 갈색의 액체가 나와 세탁물 특히 탈수 과정에서 여기저기 옷가지들에 붙어서 오염이 된 것이네요.ㅠ

 

혹시 핫팩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은 이런 경험이 있었는지요?

개인적으로 처음 핫팩을 사용하니 옷에 붙이는 핫팩을 제거해야 한다는 인식을 못해 무심코 옷을 빨래통에 넣고 세탁물을 그대로 세탁을 하여 난감한 결과를 얻게 되었네요.

 

붙이는 핫팩 주의 사항에 피부에 직접 닫지 않게 하는 주의는 물론 옷에 핫팩을 제거한 후 세탁 주의도 추가하면 좋을 듯합니다.

또한 겨울철, 핫팩 사용 후 무심코 넣은 주머니 안이나 옷에 붙인 핫팩을 꼼꼼하게 확인 후 제거해서 세탁을 해야겠다고 올겨울 확실하게 알게 해주었습니다.

 

 

        핫팩 주의사항에 공감하셨다면 아래 하트 공감버튼을 눌러주세요.^^

 

 

                                              ▼

posted by 머쉬룸M
TAG 겨울용품, 붙이는 핫팩, 세탁물, 세탁물오염, 핫팩, 핫팩 세탁, 핫팩주의사항
Trackback 0 Comment 8
 <PREV 1 2 3 4 ··· 35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