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숲길은 산책하기 좋은 장소이다.

경의선 철도를 지하화 후 방치된 지상의 폐철도를 숲길공원으로 도시재생을 하여 시민에게 휴식공간과 문화예술을 접근하게 하였으며 골목 상권에 활기를 주었다.


지상 경의선 철도는 서강대역부터 연남동과 이어지고 있다


특히 홍대역의 경의선 숲길공원은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산책과 함께 책거리 조성으로 문화 예술을 접하게 되었다.


또한 연남동과 이어진 연트럴파크로 불리는 이곳은 골목상권까지 활기를 찾아 찾아오는 이들이 많아졌으며 트렌드한 이미지를 자아내는 다양한 F&B는 물론 플리마켓과 문화예술까지 접할 수 있다.


연트럴 파크 주변의 골목골목을 구경하다보면 오래된 옛 시장의 흔적의 공간을 접하게 된다.

동진시장, 이곳은 아주 작은 공간의 시장으로 주말엔 플리마켓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특히 엑서서리와 디퓨저 및 향수 등 수제 제품을 판매하여 SNS에서 유명한 장소이다.

즉 낡음과 새로움 경험의 연결로 재 탄생되었다는 것.


경의선 숲길공원과 함께 제안되고 있는 책거리는 휴식과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되었고 연트럴파크는 트렌드와 젊은 감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거리와 골목 상권의 활기로 지역이 무형과 유형의 자원으로 브랜드화로 되어가도 있다.






머릿속, 마음속이 복잡할 때 그리고 신중하게 무엇인가를 결정해야 할 때, 서점을 가곤 한다우리 동네 헌책방도 좋고 대형서점에서는 조금은 여유롭게 책을 접한다.

 

 

얼마 전 잠실 나루역 주변에 서울책보고중고서점을 둘러보았다. 복잡한 나의 뇌를 잠시 쉬게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25개의 헌책방과 함께 꾸민 공간이며 명사들의 서재에 보관하고 있던 책들을 전시하고 한켠엔 독립출판물들을 제안하고 있다.

오래된 헌책들이라 더욱 감성적인 이미지에 공간이 주는 조형적 요소가 헌책방의 서가의 가치를 돋보이게 했다.

시간을 멈춘 듯 만든 수많은 헌 책들은 마치 보물을 찾게 한다. 섹션별 큐레이션이 아닌 25개의 헌책방 모음 구성이라 책을 찾으며 공간을 즐기게 한다.

그 외 특별 전시공간은 시대별 서고를 제안하여 흥미로움을 더했다.

그곳을 찾는 많은 사람은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독서를 하는 풍경도 서울책보고의 색다른 느낌 있는 장소’ ‘ 편안 공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공간도 좋고 책 냄새도 좋고 오래전에 인쇄된 종이와 책 냄새도 좋았는지 보물처럼 찾은 한 권의 책을 소중하게 마음에 담았다.

 





생선을 구운 후 집안에는 비린내가 진동해요. 생선구이를 하면서 주방 주변에 기름 오염 및 비린내 잔여 향이 남으며 식기류에도 그리고 수세미에도 남아 있죠. 가끔은 레몬을 활용해 비린내를 제거하기도 하는데요. 레몬보다 더욱 효과적인 자몽 껍질이 있습니다.

비린내 제거에 탁월한 자몽 껍질 활용법

생선구이 또는 조림을 요리한 후 싱크대 주변이나 사용한 프라이팬 및 조리 도구는 물론 집안 공기의 질도 비린내가 가득합니다. 이때 자몽 껍질을 활용하면 향긋한 공기와 주방 도구에도 비린내를 탁월하게 제거해줍니다. 바로 자몽 껍질 오일(Citrus Paradisi(Grapefruit) Peel Oil) 때문이죠.

 

레몬과 자몽 중 어떤 과일이 비린내 제거에 탁월할까요?

레몬도 자주 활용해요. 자몽만큼 비린내 제거에 탁월합니다. 식기류 및 설거지 후 손에 잔여로 남은 비린내도 레몬으로 세척하면 비린내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레몬도 잘 활용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자몽이 좀 더 효과적이더라고요.^^

고등어 구이/ 갈치구이를 맛나게 즐기는 나만의 식단.

맛있게 즐기는 고등어구이(기타 생선구이)는 특히 조리 후 비린내가 난감해요. 싱크대 주변이나 프라이팬 그리고 식기류에도 잔여 비린내를 남게 하죠.

평소에 상큼하게 자몽을 즐기면 두툼한 껍질을 주방 식기류에 마무리 세척용으로 활용해요.

생선을 구운 프라이팬이나 식기류를 먼저 기본 주방세제로 세척 후 마무리 단계에 식기류를 찬물에 담고 자몽 껍질을 손으로 짜면서 구석구석 닦아주세요. 그럼 동시에 바로 향긋한 자몽의 시트러스 향이 퍼지면서 주방세제로 제거되지 않았던 비린내가 단번에 제거됩니다. 그러면 프라이팬은 물론 수세미의 비린내도 제거되고 다른 식기류에도 활용하면 깔끔하게 비린내 잔여까지 제거되는 효과를 느끼실 수 있답니다.

자몽 껍질과 약간의 과즙을 넣은 물에, 용기에 담아서 뿌려주면 기름으로 오염된 주방 주변에도 향기롭게 마무리를 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생활속 비린내 제거법은 바로 자몽껍질입니다. 물론 레몬활용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매년 연말 가족모임을 한다. 오남매는 그 동안 각각 음식을 준비하여 부모님 집으로 모이며 한 해 동안 고마움과 새해 복을 기원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연말 파티를 준비해왔다. 예전에 올케 즉 며느리 두 명이 준비해왔지만 불공평한(?) 노동이라는 가족모임 결정으로 오남매가 함께 준비하는 가족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더욱 소중하고 멋진 명절모임은 물론 자주 가족파티를 해왔다.

 

연말 가족모임 포트럭 디너파티를 해보니

올해 송년 모임 역시 오남매가 각각 준비한 음식을 테이블에 플레이팅을 해보니 깜짝 놀라는 비주얼이다.

포트럭 파티는 각자 자신의 만든 음식을 가져오는 파티로 음식 목록을 작성하여 음식이 겹치지 않게 정하여 친목을 다지는 파티이다.

 

오남매가 각각 만든 음식을 준비했는데 집에서 만들기 힘든 족발만 제외하고 정성으로 음식을 준비해보았다.

테이블 가득 오남매가 준비한 음식들이다. 각각의 음식을 플레이팅을 하니 놀라움을 주었다.

연어 롤, 돈가스 김밥, 목살 스테이크 덮밥, 그리고 모두가 좋아하는 족발~

내가 준비한 음식은 조금 더 준비했다.

이유는 늦은 나이에 공부를 다시하고 싶어 대학원에 지원했고 홍대 대학원 공간디자인학과에 합격하여 열심히 준비했다.

 

첫 번째 요리는 평소에도 즐겼던 카프레제. 토마토와 생 모짜렐라 치즈 그리고 약간의 채소와 올리브유, 발사믹 글레이즈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

두 번째 요리는 월남쌈이다. 한우 차돌박이와 왕새우 그리고 각종 채소를 넣어 만들었다.

세 번째 요리는 보쌈으로 수육과 고수/부추 겉절이를 준비했다.(가지구이 포함)

 

올해 연말 가족모임 중 가장 뭉클했던 순간은 오남매의 막내 남동생이 가족대표로 장남인 오빠와 올케에게 효도상을 준비한 순간이다. 부모님께 늘 잘했다.

 

정성으로 준비한  포트럭 파티로 한해 가족의 고마움을 전하고 새해 복을 기원하는 행복한 가족모임을 가져보았다.

 





 

동네 마트에서 달걀을 구입했다. 그리고 3일 후 달걀 프라이를 하기 위해 프라이팬에 달걀을 깼다. 와우 그런데 노른자가 두 개인 쌍란이다. 태어나서 쌍란은 두세 번째?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오래전 일이다. 그런데 쌍란을 보니 신기해서 바로 두 번째 달걀을 깨보니 또 쌍란이다.

 

 

구입한 10개입 달걀이 모드 쌍란, 기막히다.

첫 번째 그리고 두 번째 달걀 까지만도 쌍란은 우연이라도 생각하고 은근히 좋은 기운이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리고 2일 후 다시 달걀 프라이를 하는데 또 쌍란이다. 우연히 계속할 것인가? 아니면 내가 구입한 달걀 10개입 모두가 혹시????? 그래도 믿지 않고 다시 네 번째 그리고 다섯 번째 달걀역시 연속으로 쌍란이 나와서 어리둥절하며 ‘뭐 세상에 이런 일이?’하며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마음속으로 ‘여기까지일거야’ 했지만 그래도 나머지 5개의 달걀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지인들에게 혹시 쌍란만 파는지 물어보기도 했다. 하지만 쌍란만 10개입으로 판매한다는 정보도 없고 한 번도 접해보지도 못했다는 의견이다.

궁금하다. 내가 구입한 10개입 달걀이 왜 쌍란이 많을까?

그리고 나머지 5개까지 혹시 쌍란일까 궁금했다. 그래서 매일 매일 달걀프라이를 확인하기보다는 5개 모두를 확인하기로 했다.

나머지 달걀 5개를 삶았다.

일단 여섯 번째 달걀을 잘라보니 와우~ 또 쌍란이다. 흥분됐다.

나머지 4개도 쌍란이라면 대박이다.

달걀조림을 했다. 그리고.....

나머지 4개의 달걀까지 쌍란이라면 10개 모두의 달걀이 쌍란이라는 것.

두근두근.... 모두 잘라보는 순간순간마다 절로 웃음이 나왔다.

이건! 기적? 아니면 우연? 그것도 아니면 행운인가?

10개의 달걀은 모두 쌍란이었다.

 

마트에서 무심코 유정란이고 조금은 가격대가 있지만 건강한 식재료를 위해 구입한 10개입 달걀 모두가 쌍란이라는 사실에 당황하고 기쁨 그리고 행운인가라는 생각에 고맙게 달걀을 맛나게 즐겨보았다.





재활용품, 쓰레기 등등 분리배출을 개인적으로 잘 지키고 있다. 그 과정이 다소 귀찮고 번거롭기도 하지만 환경을 위해 그리고 쓰레기 분리수거가 용이하도록 지킨다. 일반 쓰레기, 음식 쓰레기는 규격봉투에 담아 지정 요일에 배출하고 재활용품 즉 종이, 플라스틱 등등 각각의 재료에 따라 분리하여 배출한다. 최근엔 플라스틱 재활용품도 컬러별 분리하여 배출하고 있다.

 

10개월 모은 페트병 뚜껑을 컬러별 분리배출하다

동네 주택건물마다 쓰레기배출 상태가 늘 불편하다. 양심 없는 사람들의 분리배출이 안된 각종 쓰레기봉투들은 심각하다. ‘나, 라도 잘 하자’ 라는 생각으로 철저하게 규격봉투 사용하고 각종 재활용을 분리 배출하지만 언제쯤 시민의식 좋아질지는 모르나 그래도 기대해본다.

 

10개월 동안 모은 페트병 뚜껑을 확인해보았다.

와우! 정말 많이 모았다.

페트병 뚜껑 모으기는 작년부터 시작했다.

페트병 본체와 뚜껑을 분리하고 본체는 구겨서 배출 그리고 뚜껑만 별도로 분리 배출하면 재활용으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어 분리 배출을 하였다.

특히 뚜껑은 모아서 버리면 좀 더 효과적일 듯하여 10개월 정도 모아봤더니 진짜 많다.

주로 생수병 뚜껑이 많으며 기타 플라스틱 뚜껑도 조금 있다. 그리고 무색과 유색으로 분리를 했다.

이유는 뚜껑도 컬러별 분리 배출하는 것이 좋다는 미디어 정보를 확인 후 뚜껑도 유색만 별도로 분리를 하고 배출을 하였다.

 

그럼, 페트병 뚜껑을 분리 배출하면 수거를 하는 환경미화원님은 과연 다시 잘 분리하고 또한 효과적으로 재활용 재료로 전달이 될까?

조금은 궁금하지만 잘 분리수거하고 분리된 재활용 재료들은 원활하게 고급(페트병 뚜껑) 재활용 재료로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근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다양한 변신과 함께 소품 또는 집기까지 활용할 만큼 제안하고 있다. 특히 유통업계에서 우유박스, 컨테이너박스, 플라스틱 장바구니 등등을 재활용한 진열대와 연출도구가 유행하고 있다. 이런 도구들은 유통업계에서 제품을 담는 집기나 소도구 등으로 매장에서 활용하여 색다른 매장과 행사 이미지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

 

 

우유박스를 활용하면 트렌드한 이미지?

몇 년 전에 많은 의류브랜드에서 롤테이너(카트랙)를 활용해 상품을 진열 ,연출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사례를 자주 보았다. 그 당시만 해도 신선하고 독특한 이미지를 주었다. 롤테이너는 매장에서 상품을 이동하는 용도를 사용했는데 말이다.

 

최근엔 일명 ‘우유박스’로 잘 알려진 플라스틱 박스가 명품 브랜드에서 연출 소품(소도구)을 활용하는 사례를 자주 볼 수 있다.

상품 스탁을 하는 박스가 이젠 브랜드 이미지나 행사 대표 집기 또는 연출 소도구로 활용하고 있다.

 

플라스틱 박스는 다양하다. 우유박스는 물론 마트나 슈퍼마켓 진열대에서 봤던 다양한 플라스틱 컨테이너 박스들이 매장에서 트렌드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집기나 소도구로 활용한다. 이때 효과는 소비자로 하여금 유행스타일 제안하는 상품 이미지를 강조하는 용도 또는 저렴한 이미지를 부각하는 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축제 준비 중 현황

얼마 전에는 신촌 풍물거리 축제 중 스타트업 부스를 보게 되었다.

스타트 업은 가장 트렌드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신인 기업을 제안하는데 이곳에서도 플라스틱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한 부스 및 집기 그리고 연출 이미지를 활용하여 유행 소재(소도구) 트렌드를 반영한 사례도 볼 수 있었다.

 

식품매장에서 자주 보는 플라스틱 바스켓을 백화점/ 쇼핑몰 카페 등 연출 소품으로 활용하는 사례도 볼 수 있었다.

 

마트에서 자주 보는 플라스틱 파렛트는 바닥에 상품을 진열하기 위한 용도이다.

그런데 얼마 전 맥주축제에서 플라스틱 파렛트를 활용해 세팅한 테이블은 요즘의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한 축제 현장도 인상적이었다.

 

 

매장/행사/축제에서 플라스틱 컨테이너 박스를 활용한다면 앞으로 소비자 또는 축제를 즐기는 이들에게 트렌드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고 접근성이 좋은 이미지로 표현될 듯하다.



  1. 2018.10.10 19:00

    비밀댓글입니다



 

하반기 (사)한국VM연구회 세미나

8월 30일(목), 14:00~16:30

(사)한국VM연구회 주최

 

킨텍스 제1전시장 213호에서 개최

킨텍스 후원, 31차 정기 세미나 안내

세미나 참석자는 K-SHOP 무료관람

 

 

 

 

 

 

제31차 정기세미나(한국VM연구회)

 

1부 (2:00~2:50) : 공간을 위한 사람 < 사람을 위한 공간

      (2:50~3:30) : 오프라인 식품매장의 감성 VM

2부 (3:50~4:30) : 최근 일본의 VM동향과 Tokyo Midtown Hibiya

 

내가 발표할 주제는 ‘오프라인 식품매장의 감성 VM’이다.

쇼핑트렌드가 점차 온라인나 모바일로 옮겨가는 상황에서 더 이상 패션잡화만으로 접객이 쉽지 않은 요즘.

신선식품이 앞으로 블루오션의 시장으로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젠, 오프라인 신선식품매장이 지금과 다른 비주얼 머천다이징과 마케팅이 필요!

그 해답을 찾으며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신청방법:온오프믹스(www.onoffmix.com)으로 신청 또는 한국VM연구회 홈페이지  (www.koreavm.net) 신청.



  1. 버섯님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전공이 무엇인가여?

    • BlogIcon 머쉬룸M 2018.09.01 20:21 신고

      현재 저는 비주얼 머천다이저입니다.
      저는 디자인 전공을 했습니다.^^



얼마 전 엄마가 선물 받은 조미김 중 10팩을 주셨다. 자취인에겐 다소 많으며 여름철이라 한번 오픈하면 눅눅해질 수 있어 난감했다. 평소 조미김을 나름 봉지 안에서 6등분으로 손으로 눌러 절단했다. 단점으론 손으로 눌러 자르다보니 가루가 많고 용기에 담아도 쉽게 눅눅해졌다. 그래서 열심 고민한 끝에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을 찾았다.

 

 

여름철 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

여름철, 조미김을 눅눅하지 않게 그리고 스피드하고 간편하게 즐기는 방법을 찾아 식사를 한다.

 

조미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자취인의 방법은?

1. 평소에 봉지 안에서 김을 잘랐다면 가위를 활용해 봉지 그대로 6등분으로 자른다.

2. 자른 김은 용기에 키친타올을 바닥에 깔고 자른 봉지 그대로 담는다.

3. 자른 지봉 그대로 용기에 보관하면 1회 식사 분량(1인분)으로 구분되어 간편하다.(냉장고 보관)

- 조미김에 방습제가 있지만 자를 때 조심해야 하지만 혹시나 절개되어도 털어주면 좋음(인체에 무해) 그 동안 3팩을 잘라보았지만 방습제를 자르지 않음.^^

 

그럼, 스피드함이 필요한 아침 밥상에 조미김을 즐겨보니

용기에 담은 패키기 그대로 자른 조미김을 1회 분량을 하나 꺼내서 아침 밥상 그릇에 간편하고 스피드함이 좋음 그리고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게 즐기게 되었다.

그리고 주변 자취 직장인에게도 공유해보니 유용하다고 하며 꼭 활용해본다고 했다.

 

여름철, 조미김을 간편하고 바삭하게 즐기는 방법을 참고해보면 참~ 괜찮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될 듯하다.

 



  1. 요즘 티스토리 자체가 너무 죽는거같아 속상하네요 ㅠㅠ

    • BlogIcon 머쉬룸M 2018.07.12 21:05 신고

      넵!...ㅠ
      그래서 신나지도 않고....
      그래도 새로운 정보가 있으면 공유하게 되네요^^



향채소인 고수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고수의 독특한 향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며 마니아로 즐기는 사람도 있는데 바로 나다. 고수를 구입해 특히 바로 먹는 겉절이 즐겨하며 가끔은 고기 쌈채소로 향긋하게 즐긴다. 고수를 구입하면 그 동안 뿌리는 버렸는데 최근에 고수 뿌리를 활용해 화초로 키워보았다.

 

 

고수뿌리 활용해 화초로 키워보니 기쁨과 실망

고수줄기 일부와 뿌리를 물과 함께 컵에 넣어 봤더니 다음날 잎이 자라는 것에 놀라움을 주었다.

구입한 고수이다. 고수줄기 일부와 뿌리를 잘라서 버릴까 하다가 갑자기 컵에 담아 자라는지 궁금했다.

줄기에 약간의 잎이 있어야 했고 컵에 물을 넣어 마치 양파처럼 싹이 나올 가능성을 지켜보고 싶었다.

전혀 기대를 안했는데..... 다음 날 아침, 고수 컵 화초를 확인하니 고수 잎이 자란 모습에 절로 미소와 놀라움에 너무 기쁨~ 그리고 신기함에 감탄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후 부터 점점 키가 커지는 컵 고수화초는 일상에 작은 행복을 주었다. 작은 컵 고수화초를 키우는 설렘과 기쁨 그리고 은은하게 퍼지는 집안 고수향도 만족할 만큼 멋진 고수의 진화이다.

그리고 남은 고수뿌리를 다시 고수 컵 화초를 키우면서 며칠 동안 키우는 즐거움과 점점 자라는 고수 상태에 기쁨을 주었다.

 

하지만.........

고수 컵 화초 기르기 5일 후부터 문제가 생겼다. 컵에 담겨진 고수 뿌리와 줄기가 물러지면서 고수 잎이 시들어 가기 시작. 처음엔 매일 물을 교체했는데 바빠서 하루 교체를 안 해서 시들기 시작했는지 알았는데 문제는 그것이 아니라는 점.

고수가 수경 식물이 아니다보니 오랜 시간 물에 담은 고수는 더 이상 화초가 될 수 없었다. ㅠ

‘그래... 고수는 수경 식물이 아니지.... ’하며 그 동안 아끼던 고수 컵 화초는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어 너무나 실망하게 되었다는 것.

그래도 며칠 동안 참 행복했다. 고수의 향기로움을 집안에서 느끼고 점점 고수가 자라는 모습은 아침과 퇴근 후 미소가 절로 나왔으니 말이다.

 

PS- 다음엔 컵 고수 화초에서 흙을 넣은 화분에 키워보겠다.^^



  1. BlogIcon 모빌리티$ 2018.07.03 23:36 신고

    고수라는 향초는 참 생소하네요. 버섯돌이님 글 읽고 처음 봅니다.
    수경재배용이 아니지만 도전하신 모습에서 파인애플을 키워본 제 모습이 겹치네요.
    잘읽고 갑니다. 티스토리 더욱 번창하세요.

    • BlogIcon 머쉬룸M 2018.07.05 21:14 신고

      고수를 화초로 특히 수경재배로 해보았는데 아쉬움이 있었죠. 하지만 키우는 설렘과 기쁨이 분명 있었네요.
      다음에 다시 한번 도전해 봅니다.^^
      멋진 7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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