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일정에서 북유럽 감성의 인테리어 제품 매장인 ‘HAY’를 구경해보았습니다. 덴마크에서 출발한 HAY 숍이 도쿄 오모테산도 한시적으로 오픈한다고 합니다.

매장 제품구성은 소파와 테이블 등의 가구와 원예, 주방 그리고 잡화 및 문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갖추어져 있었죠. 그리고 공간 안에서 카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분홍색으로 입구를 표현한 GYRE의 외부 계단을 내려가면 지하층 원 플로어가 모두 HAY 구성입니다.

시선이 탁 트인 공간이 일단 편안함을 주고 섹션별 구성한 레이아웃도 흥미로움을 주죠.

50년대, 60년대의 덴마크 가구 디자인과 북유럽 스타일이지만 북유럽 디자인이라는 카테고리에 구애받지 않고 글로벌한 디자인으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새로움을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생활 전반의 디자인 코디하는 컬렉션을 전개하여 한참을 머물고 싶게 만들었죠.

곳곳에서 특별한 구성이 돋보이며 상품 구성 역시 감성적으로 제안되어 매료되었답니다.

특히 문구 코너 주변엔 노란색의 비닐로 스탁 이미지와 디스플레이 장식 효과를 주었습니다.

문구 하나하나가 독특한 디자인과 새로움으로 절로 미소가 나왔네요.

점내에는 카페도 병설되어 있고 카페 주변의 휴식공간의 모든 가구와 소품이 HAY 제품으로 구성되어 경험공간을 구축했습니다.

일정이 힘들어 당이 필요했는데요. 카페에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니 플레이팅에 감동~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거치대에 세팅해주고 나무 스푼과 특히 물휴지 비닐에 깜작 손 글씨 멘트에 감동하게 되었습니다.

 

고객은 작은 부분에 참 감동하게 되어 기억에 남는 그리고 재방문을 하고 싶게 만드는 브랜드 이미지를 인식하게 만들게 하네요.

 

 

 

 

 





도쿄 일정 중 Hipanda 브랜드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Hipanda는 중국 의류 브랜드로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색다른 매장환경으로 매장을 오픈했다는 정보를 확인하고 그 공간이 궁금했죠.

 

입구부터 브랜드 캐릭터로 외관을 표현하고 직원의 안내로 매장 안을 둘러보았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게 매장을 안내하며 매장 공간과 제품을 흥미롭게 즐기는 방법으로 태블릿으로 주었습니다. 매장 통로바닥에 디지털 사이니지가 보이는데 통로를 따라 태블릿을 바닥과 교차하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합니다.

WOW 감독하에 개발한 AR 설치를 통해 입구 통로부터 매장 곳곳에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는 디지털 기술로 환상적인 브랜드 체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장은 31F~3F의 신제품을 확장 판매하는 공간으로 구성했지만, 개인적으로 판매보다는 브랜드 경험과 브랜드 가치를 홍보하는 이미지로 도쿄에 오픈한 듯 보입니다.

매장은 유령의 집테마의 팬더 하우스로 공간과 상품 이미지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만드는 시도이라 사용자(방문객, 고객)에게 흥미로움과 재미 그리고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을 공간에 머무르고 브랜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각층마다 태블릿을 들고 상품에 가까이 대면 상품에 대한 가상의 신비로운 영상으로 절로 감탄과 재미를 주었습니다.

또한, 2층 매장의 바닥 블랙 원형에 태블릿을 향하면 깜짝 놀라는 환상적인 경험을 하게 되어 공간의 독특한 가상의 공간 이미지로 몰입하게 했죠.

3층 공간 역시 이곳이 과연 의류매장인가?’ 할 만큼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미국 시장조사 및 컨설팅 회사 가트너에서 2019년 키워드로 몰입경험’ ‘몰입경제가 키워드로 발표했습니다. 2020년에는 더욱 몰입경험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젠 브랜드가 소비자가 좋아하는 것, 놀고 싶은 공간, 경험하고 싶은 브랜드 체험 구조가 되어야 하는 사례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즉 사람의 마음과 감성을 이해하는 공간이 앞으로 더 많이 보일 듯합니다.

 

- 매장에서 직원의 도움으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해외여행을 다녀오면 가장 즐거운 시간이 신중하게 결정하여 구입한 쇼핑품목이다. 나라별 쇼핑리스트가 있으며 꼭 구입해야 할 쇼핑리스트도 잘 알려져 있지만 이번 홍콩여행에서는 조금은 더 신중하게 쇼핑을 해보았다. 홍콩하면 명품쇼핑을 떠올리지만 명품쇼핑보다 더 즐거웠던 나만의 쇼핑리스트를 소개해 본다.

 

             홍콩여행에서 후회 없던 나만의 쇼핑리스트

홍콩여행에서 쇼핑은 정말 신중했던 것 같다. 그래서 어느 나라의 여행에서보다 쇼핑품목이 적었다. 그만큼 신중했고 많이 알려진 홍콩 대표 쇼핑리스트는 많지 않았지만 선택은 탁월했다.

 

홍콩 쇼핑품목이다.

해외에서 패션잡화는 빠지지 않는 쇼핑리스트로 홍콩에서는 한국에 없는 브랜드인 에스프리에서 롱 가디건, 스웨터, 목도리를 저렴하게 구입하여 현재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하고 있다. 그리고 홍콩여행에서 꼭 구입하는 것이 바로 신발. 홍콩 브랜드로 가격과 디자인 그리고 세일기간이라 저렴하게 구입했다.

홍콩여행 중 꼭 구입한다는 치약과 진주 마스팩을 구입했다. 진주 마스크 팩은 선물용으로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살짝 아쉽다.

 

홍콩에서 쇼핑리스트라는 치약은 현재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달리치약은 향과 기능이 다양하며 특히 미색 치약 중 ‘라임 민트’는 상큼한 향이 양치 후에 정말 개운하다.

 

홍콩 쇼핑리스트 먹거리

홍콩여행에서 구입한 먹거리로 완전 대박이다.

참고로 홍콩은 수입제품 천국으로 먹거리 역시 글로벌한 유명제품을 구입해보았다.

 

첫 번째는 밀크티~

대만 브랜드인 MR. BROWN Milk Tea. 밀크티 티백을 먹어 보지 못해서 궁금했다.

머그컵에 밀크티 한 봉지와 물 150~200ml를 넣어 마셔보니 절로 미소가 나온다.

홍차의 향과 부드러운 밀크의 조화가 좋아 1박스만 구입한 것이 후회 될 만큼 맛있다.

 

두 번째는 캐러멜 초콜릿 감자칩.

일본 브랜드인 ROYCE(로이스) 초콜릿 감자칩은 정작 일본 공항 면세점에서는 캐러멜 초콜릿 감자칩은 접하지 못했는데 홍콩 공항면세점에서 처음 보게 되어 구입했다.

기존 화이트/ 기본 초콜릿 감자칩보다 달콤함이 더해 커피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초콜릿 감자칩이다.

 

세 번째는 싱가포르에서 줄서서 구입한다는 소금에 절인 에그 칩이다.

소금에 절인 에그(달걀) 감자칩 또는 피쉬 스킨칩 등 3가지 종류의 칩을 5봉지를 구입했다.(하버시티 몰)

IRVINS Salted Egg 대표 3가지를 소개해본다. 수제 칩이며 방부제가 없다.

소금에 절인 에그 가루에 버무린 감자칩은 식감에 감탄, 짭조름함과 에그의 고소함이 입안에서 축제 분위기!

카사바 감자칩은 카사바 잎을 곁들이 감자칩이다.

모든 칩에서 느끼게 되는 것은 바로 은은하게 올라오는 매콤함! 절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맛을 더하는 매콤함이 매력적이다.

세 번째는 엽기적?? 생선 껍질에 소금에 절인 에그 가루에 버무린 칩으로 고소함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이것! 생선 껍질 맛나???....ㅋ ㅋ

 

지금까지 홍콩여행 중 구입했던 나만의 쇼핑리스트~





도쿄여행 중 지인이 추천하여 사케를 무한리필이 가능한 맛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사케를 즐기지 않아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 사케 뿐만 아니라 맥주도 무한리필이 되는 곳으로 이곳은 간단 마른안주는 주문이 가능하지만 좋아하는 안주를 외부에서 구입하여 즐길 수 있었다. 한국인은 역시 안주가 중요하니 6명의 지인들은 각각 취향의 안주를 준비하니 도쿄인지 한국인지 모를 정도로 푸짐하게 안주와 무한리필의 다양한 주류를 즐겨보았다.

 

 

사케 무한리필 도쿄맛집에서 안주는?

도쿄 번화가인 시부야에 위치한 'KURAND Sake Market'에서 사케는 물론 맥주까지 무한리필로 제공되는 맛집이다.

간단 안주를 주문되지만 좀 더 맛있고 푸짐한 안주가 필요하다면 외부에서 직접 구매하여 음식을 가져올 수 있다.

매장공간은 다소 작지만 따스한 느낌이 있다.

 

그리고 술잔은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

사케의 종류는 일본 각 양조장에서 만든 특색 있는 사케를 각각 맛을 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지인들은 주로 사케를 즐겼고 개인적으로 맥주를 선호하여 맥주를 즐겼지만 조금씩 각 지역별 사케를 맛보는 경험을 했다. 처음엔 편의점 각각의 음식으로 안주를 시작~

 

가장 중요했던 안주~

역시 한국인은 안주빨~ㅋㅋ

하루 종일 리서치로 피곤한 지인들은 푸짐한 저녁도 해결하고 술자리를 기분 좋게 진행하기 위해 편의점 음식과 가장 메인인 초밥을 구매하여 푸짐한 한상을 플레이팅을 하였다.

 

푸짐한 음식과 다양한 사케(맥주) 그리고 대화가 통하는 지인들과 시간은 또 다른 여행의 즐거움과 흥미로움을 주는 공간이 되었다.





도쿄여행에서 시장을 둘러보는 재미는 유명 쇼핑몰이나 백화점에서 느끼지 못하는 색다른 경험 즉 체험을 하는 흥미로움이 있다. 특히 도쿄 대표 수산시장인 츠키지는 생동감과 함께 다양한 시식 경험과 볼거리로 넘치는 곳이다.

 

 

도쿄 츠키지 수산시장에서 경험한 이것

도쿄 츠키지 수산시장 방문은 몇 차례 있었다. 츠키지 시장은 특히 시식코너가 다른 시장에 비해 다양하게 제안하고 있어 시식만으로도 흥미로움을 주는 곳이기도 하다.

- 거리에서 시식을 제안하는 풍경은 자연스럽다.

츠키지 수산시장은 수산이 대표이지만 그 외 식품과 일상용품 등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있다.

수산코너에서도 시식?

다양한 수산물 코너를 보다가 시식이 제안되어 맛을 보았더니 싱싱하고 쫀득한 맛에 감동~

 

그리고  츠키지 수산코너 중 가장 사람들이 분비는 이곳은 조개류를 낱개로 먹어볼 수 있으며 간단 스시를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이다.

츠키지 시장에서 가장 맛보고 싶은 성계. 가격이 다소 비싸기는 했지만 싱싱한 성게알을 맛보기 위해 투자를 했다.

먹기 좋게 손질해준 성게알의 비주얼~

짭조름한 간장 소스와 고소한 성게알은 투자할 가치를 느낄 만큼 진한 고소함과 풍미로 감동자체!

 

도쿄여행을 한다면 츠키지 시장을 둘러보는 일정은 여행의 또 다른 재미와 경험이 있을 듯하다.



  1. 나그네 2018.11.12 00:42

    일본광고는자제좀하시오!
    정신차리고 그러니일본이 우리를얒잡아 보잔수

  2.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1.12 02:30 신고

    대박 성게알 너무 맛나겠어요 ㅎㅎㅎ 신선해보여요 ㅎㅎㅎ

  3. 2018.11.12 23:00

    도쿄에서 확인한 방사능

  4. 론리미르 2018.11.13 00:22

    스시는 초밥인데요...

    • BlogIcon 머쉬룸M 2018.11.13 20:35 신고

      아네!
      스시가 초밥이 맞습니다. 제가 사진과 글에 디테일이 부족했네요.
      수산코너 중 간단하게 스시를 제안하는 곳도 있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도쿄에 가면 그 동안 국내에서 알려진 맛집을 찾아 맛있는 음식을 접하기도 했다. 물론 우연히 찾은 맛집을 포함한 도쿄 식당에서 의외의 새로운 맛을 접하기도 했다.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도쿄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 또는 일본 미디어에서 소개한 맛집으로 몇 곳을 정리해본다.

 

「도쿄맛집」현지인들 즐겨 찾는 맛집 모음

도쿄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은 올해 하나하나 소개했던 식당을 체크가 쉽도록 모와서 정리해보았다.

 

1. 도쿄 신주쿠 맛집- akasaka umaya shinjuku

비주얼만큼 맛도 보장되는 일본 가정식 맛집이다. 반찬도 많으며 반찬 하나하나 깊은 맛과 다양한 식감으로 풍족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 제공되는 달걀은 고소함이 가득하여 간장에 비벼 먹으면 환상적이다.

주소: Yoyogi, Shibuya, Tokyo 151-0053

 

2. 긴자 장어덮밥- ひょうたん屋 6丁目店(효탄야 6초메)

장어덮밥 맛집으로 일본에서 가장 맛나게 즐겨본 장어 덮밥으로 런치가격:1.800엔.

장어의 불향과 진한 소스의 조합으로 든든한 한끼로 추천하고 싶다.

주소: Ginza, Chūō, Tokyo 104-0061

 

3. 치즈폭탄 버거 맛집-Burger&Milkshake 'CRANE'

우에노 전통시장을 구경한 후 버거 맛집을 즐겨 볼 수 있다. Burger&Milkshake 'CRANE' 으로 아주 외진 곳에 위치해서 아는 사람만 즐기는 맛집이다. 치즈 가득~ 고소한 패티와 재료의 조합으로 칼로리 걱정을 포기해야 하는 맛집이다.

주소: 国際6163ビル 1f, Sotokanda, Chiyoda, Tokyo 101-0021

 

4. 시부야 연어알 폭탄 덮밥 맛집- Totoshigure(토토시구레-와와 가을비)

연어알을 무진장 좋아하는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연어알 가득~ 덮밥은 비주얼 갑!

주소: Shibuya Tokyo 150-0002 B1F

 

5. 긴자 유부초밥 맛집- GINZA UOKATSU

일본여행 중 맛있는 일본 유부초밥을 맛보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두가지 맛과 식감은 감동으로 이어지게 하는 곳이다. 점심 테이크아웃만 가능!

주소: 도쿄 긴자 4-3-7 긴자 스바루비루 2층

시간: 11: 30 ~14:00(테이크아웃 만) 1시간 안에 솔드 아웃이 될 수 있음.

휴일: 월요일

 

6. 하라주쿠 유자 라멘 맛집- AFURI Harajuku

도쿄 하라주쿠! 분주한 거리를 지나 한적한 거리에 위치한 ‘AFURI' 라는 라멘맛집에서 은은한 유자향과 함께 맛있는 라멘을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국물맛과 면 그리고 차슈가 정말 맛있는 곳이다. Yuzu Ratanmen(1300엔)

주소: 도쿄도 시부야 구 센다 가야 3-63-1 그랜드 포레 1F

 

올해 도쿄여행 중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 위주로, 나만의 베스트 맛집을 제안해 보았다.





도쿄여행을 하다보면 재미난 상품을 제안하는 곳이 많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매장도 있으며 일반 매장에서도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을 볼 수 있다. 그 중 일본 쇼핑몰 중 이온몰은 시간이 허락되면 찾는 곳으로 특히 마쿠하리 이온몰을 즐겨 찾는다. 이곳에서 꼭 찾는 매장은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이나 신기한 상품제안을 하여 흥미롭게 구경한다.

 

일본 쇼핑몰 신기하고 재미난 상품매장을 보다

이온몰은 대형슈퍼마켓은 물론 의류잡화, 라이프스타일매장, 편의시설, 맛집 등등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재미난 상품을 구경할 수 있는 매장을 꼭 구경하게 되는데 이번엔 아날로그를 제안하는 상품구성에 흥미로움을 주었다.

 

몇 가지 흥미롭게 구경했던 재미난 아날로그 상품 제안과 패키지이다.

다양한 사이다를 빈티지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사람들에게 아날로그 감성을 자아내어 어릴 적 추억을 기억하게 하는 상품 구성이 독특하다.

 

즉석식품도 독특하게 제안하고 있는데 외국인 여행자에겐 엽기적인 패키지는 도저히 상상하기 어려울 듯한 맛이 궁금하기도 했다.

 

한국제품도 볼 수 있었는데 몇 가지는 개인적으론 처음 본 즉석식품도 볼 수 있었다.

 

그 외 독특한 디자인 상품들은 절로 웃게 하게 만든다.

 

이온몰 외 일본의 상점을 구경하다보면 독특하고 재미난 상품도 있다. 그 중 흥미롭게 구경한 몇 가지 용품들이다. 캠핑용품을 재미나게 미니로 디자인하여 거치대 및 용품을 제안하여 색다른 이미지를 주었다.

 

일본(도쿄)을 여행하다보면 유난히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이나 재미나게 상품을 재구성한 패키지 또는 상품제안 등을 볼 수 있는데 특히 현재 디지털 매장구성이나 상품제안에서 접하는 대중에겐 아날로그 상품제안은 매력적이었다.





일본여행 중 대형마트 구경은 편의점과 다르게 은근히 재미나다. 특히 식품코너는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조리식품과 식재료 등등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롭다는 것. 이번에 마트(이온몰)에서 구입한 것 역시 가공식품으로 특히 즐겨 찾게 되는 컵라면을 몇 가지 구입해보았다.

 

 

 

일본 마트에서 구입한 컵라면 즐기기

마트에서 진열된 컵라면 종류가 한국처럼 다양하다.

컵라면 중 즐겨 찾는 컵라면에서 미니를 처음 구입해 보았다.

일본에서 처음 본 라면 면 리필은 정말 신기했다는! 면 리필이 있다니~

일본여행 중 자주 찾게 되는 컵라면 브랜드로 그 동안 기본용량의 세 가지 맛 컵라면을 구입했는데 이번에 미니 사이즈로 구입해보았다.( 기본/ 해물/ 카레/ 된장 )

 

기본 사이즈보다 미니라서 귀엽기도 하고 용량이 적어 살짝 출출할 때 완전 좋다는 것!

특히 된장맛을 처음 먹어보니 시원/ 단백 맛이 일품~(기호에 따라 물 추가)

 

야끼소바 라면은 어떤 맛일까?

마요네즈가 추가되어 은근히 기대.

특히 뚜껑에 물을 빼는 패키지가 독특하며 편리함을 주었다.

맛은?

야끼소바 맛을 상승시키는 첨부된 마요네즈와 구입한 가쓰오부시 추가로 한끼 식사로 맛나게 즐겨 봄. 다음 여행땐 3개를 구입할 의지(?)가 생김.ㅋㅋ

 

즉석 카레도 살짝.

즉석카레 패키지와 전자레인지에 데울 때 신기했다.

뿡뿡~ 완성된 카레 패키지와 카레맛이 신기(??)

 

 

일본마트를 둘러보는 흥미로움도 있지만 나만의 쇼핑리스트를 구입하면 분명 여행 후 색다른 즐거움이 남는다는 것!





도쿄여행 전 여행을 즐거움을 한층 더하기 위해 맛집을 검색해본다. 그 동안 도쿄 맛집을 보통의 검색으로 찾아갔다면 최근엔 일본어로 검색하여 일본 사이트 또는 현지인 SNS에서 유명해진 맛집 위주로 다양한 맛집을 찾아보았다. 그 중 유부초밥 맛집은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맛을 보았더니 유명세(?)를 제대로 알게 해준 유부초밥 맛집을 소개해본다.

 

 

 

 

점심 테이크아웃만 허락되는 도쿄 유부초밥 맛집

도쿄여행 전 일본 현지인들에게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얻은 맛집을 검색해 몇 곳의 맛집에서 맛나는 음식을 즐겨 보았다. 그 중 유부초밥 맛집은 정말~ 힘들게 맛보았다.!

긴자거리, 패션 메카의 거리이며 맛집도 즐비한 장소이다. 일본에서 맛보고 싶은 유부초밥을 긴자거리에서 찾아보았는데 이곳은 점심에만 테이크아웃으로만 판매하는 곳이다. 저녁엔 일반 영업을 하지만 점심에만 테이크아웃으로만 유부초밥을 제안하는 곳이다.

 

GINZA UOKATSU 맛집

일본 유부초밥 랭킹10 안에 있을 만큼 유명한 유부초밥은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해서 점심시간 1시에 도착하니 헐~

이미 SOLD OUT으로 넘나 실망ㅠ. 점심시간 11:30~2시까지인데 말이다.

하지만 포기 안하고 다음날 11:30분에 도착했다. 그런데 2층으로 올라가는 유일한 문, 엘리베이터가 운행하지 않았다. 헐~

 

2일 연속 허탕 친다는 것이 억울하고... 이상해서 전화를 했더니 직원이 받는다.

왜 오픈을 안 하는지 물어보니 잠시 후 운행하지 않았던 엘리베이터에서 직원이 거리 입간판을 급하게 내리더니.

죄송하다며 아직 유부초밥을 준비 중이라며 2층으로 안내했다.

 

바로 만든 유부초밥(1.100엔)을 포장해주었다.  신났다!

고급스럽게 포장이 된 유부초밥을 빨리 맛을 보고 싶었다.

포장을 오픈하니 유부초밥은 8개. 생각보다 수량이 작았고 비주얼은 그다지 맛있게 보이지 않아 순간 실망했지만 먹는 순간, 입가에 미소가 퍼졌다.........

 

유부초밥은 두가지 맛을 제안했다.

하나는 붕장어와 와사비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맛을 강조

다른 한 가지는 채소 중심으로 당근, 표고버섯, 연근 등등 식감이 환상적으로 두 가지 모두 초밥의 단맛과 유부의 짠맛의 절묘함과 재료의 조합이 입 안 가득 퍼지며 왜 일본 유부초밥 랭킹10 안에 드는 맛집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8개의 초밥이 적다는 생각은 사라지며 든든하고 맛있는 맛 여행의 묘미를 즐기게 해준 유부초밥 맛집으로 인정.

 

 

GINZA UOKATSU

주소: 도쿄 긴자 4-3-7 긴자 스바루비루 2층

시간: 런치 11: 30 ~14:00(테이크아웃) 1시간 안에 솔드 아웃이 될 수 있음.

휴일: 월요일

 

 

 



  1. 2018.09.12 09:12

    헐 유부초밥을 돈주고 사먹는다고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너무 궁금해요 어떤 맛일지!!
    도쿄 여행 다음달에 가는데... 여기 꼭 가봐야겟어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지금 시원스쿨 일본어로 공부하는 중인데!!!꼭 가야겠어요!!!

    • BlogIcon 머쉬룸M 2018.09.13 21:54 신고

      저도 유부초밥은 서비스 메뉴로 그 동안 큰 감동 없이 먹었는데요. 최근 한국에서 먹어본 느낌과 다르게 일본 유부초밥은 좀 달랐습니다. 특히 올여름에 맛본 긴자 유부초밥은 가장 인상적이고 고급스러움에 반했죠.^^



도쿄여행에서 다양한 음식으로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다. 특히 일본의 대표 먹거리인 라멘은 호불호가 다소 있었다. 어떤 곳은 담백하며 어떤 곳은 느끼함과 독특한 향으로 부담스러운 라멘도 있었다는 것. 그런데 올여름에 먹어 본 라멘은 특별했다. 느끼함은 전혀 없을뿐더러 유자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담백, 시원, 그리고 차슈의 불향이 가득한 라멘에 감동.

 

 

 

도쿄에서 먹어봐야 할 유자라멘  ‘AFURI' 맛집

도쿄 하라주쿠! 분주한 거리를 지나 한적한 거리에 위치한 ‘AFURI' 라는 라멘맛집에서 은은한 유자향과 함께 맛있는 라멘을 먹어 보았다.

도착한 ‘AFURI' (아후리)의 외관은 그 동안 접하지 못한 일본 라멘맛집과 다른 이미지이다.

세련된 외관과 함께 내부도 캐주얼 분위기를 주며 찾는 사람들도 대부분 젊은 층이다.

 

주문은 자판기에서 메뉴를 정한다. 주문한 메뉴는 매운맛의 유자 라멘(Yuzu Ratanmen) 주문하고 주방과 이어진 Bar안내를 받았다.

 

자판기에 메뉴를 주문했지만 차슈(토핑재료) 선택과 오일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

 

기다리는 동안 주방 주변을 보니 차슈는 숯불에 다시 구워서 라멘에 올린다는 것. 분명 불향으로 라멘 맛이 있을 것 라는 것을 예상했다.

 

주문한 매운맛 Yuzu Ratanmen(1380엔)이 나왔다.

비주얼도 먹음직~ 다양한 토핑도 만족스럽다.

가장 궁금한 국물맛부터 먹어보니

와우~! 은은한 유자향과 담백하며 시원한 맛 그리고 살짝 매콤함까지~

 

면은 말할 것도 없다. 탱탱!!

두툼한 돼지고기 차슈는 불향이 가득하여 절로 미소가 나올 만큼 맛있다.

육수는 닭 육수가 메인으로 국물의 맛은 느끼함보다 담백하고 시원한 맛까지 느끼며 매콤함이 더해지니 한국인 입맛에도 딱 맞는 라멘이었다.

 

그 동안 일본에서 다양한 라멘을 맛 맛보았지만 올여름에 맛본 유자 라멘은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게 즐겼던 라멘이었다.

 

위치; 도쿄 하라주쿠역 근처- 다케시타도리 거리입구를 지난 후  큰길 바로 위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