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부터 밥상에서 자주 등장하는 식재료가 딜(Dill)이다. 딜을 활용해 각종 요리에 맛을 더하고 시각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특히 최근 SNS에 레몬 딜버터가 유행하니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다. 또한 딜 재료를 활용해 각종 고기나 생선요리 구이에도 활용되어 최근 냉장고에 빠지지 않는 식재료가 되었다. 그래도 딜의 최고 활용방법은 딜 페스토이다. 딜 페스토를 만들면 각종 소스에 활용되는데 특히 빵에 진심 어울린다. 그리고 파스타 소스로도 기막힌 맛을 뿜어낸다는 것.

 

그 동안 딜을 활용한 요리 모음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본다.

(Dill)은 허브의 일종으로 각종 요리에 향신료로 쓰이고 있다.

 

딜을 활용한 요리

장어구이, 스테이크, 연어구이, 연어숙성

각종 구이에 딜을 활용하면 잡냄새도 제거되면서 은은한 고급진 향으로 구이가 더욱 맛있어진다. 딜을 넣고 구이를 해도 좋으며 구운 재료에 딜을 곁드리는 등 해산물, 생선, 육류 구이에 딜을 올려 조리 및 토핑하면 더욱 깊은 맛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딜을 활용해 연어 곤부지메를 하면 연어를 좀 더 향기롭게 즐길 수 있으며, 딜 페스토를 만들면 각종요리에 만능 소스에도 활용된다.

 

딜 페스토

그동안 시중판매 바질 페스토를 즐겼다면, 지금은 딜 페스토를 활용하고 있다. 한번 만들어 놓으면 각종 소스에 활용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는 기특하고 건강한 수제소스가 된다.

 

재료

20g, 3 큰 숟가락, 마늘 2개 반개, 올리브유 6큰술, 파마산치즈가루 3큰술, 소금 1/2 작은 숟가락

만드는 방법

개인적으로 절구 사용을 추천한다. 확실히 더 맛있음.

절구에 잣과 마늘을 각각 빻아준 후 덜어낸다.

딜을 다시 절구에 넣어 곱게 빻아주고 소금을 넣어 간을 한다.

잣가루, 마늘, 딜을 잘 섞어주고 파마산치즈가루와 올리브유를 넣어 잘 저어준다..

딜 페스토를 바로 먹어도 맛있으며 남은 소스를 유리병에 냉장 보관한다.

딜 페스토는 특히 베이커리와 잘 어울린다. 빵에 발라먹으면 그 어떤 소스보다 진한 고급진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샐러드 소스를 비롯해 파스타 소스로 너무나 근사한 맛을 선사한다.

샐러드 소스 활용
샐러드와 빵에 딜 페스토는 환상적.
파스타도 근사하게 완성
각종 베이직한 빵과 곁들이면 우왕~^^

-레몬 딜버터도 좋음. 재료: 딜 3g, 버터 80g, 레몬껍질만 1 작은 숟가락, 레몬즙 2 작은 숟가락

 

연어 다시마 딜 숙성(곤부지메)

연어를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한다. 그래서 횟감용 연어를 구입하면 다시마 숙성 즉 곤부지메를 한다.

연어 딜 곤부즈메 만드는 방법

연어에 소금을 양면에 가볍게 뿌린 후 30분 냉장고에 숙성하고, 물에 다시마와 맛술 2큰술 넣어 불린다. 숙성한 연어에 딜을 넣어 다시마에 양면을 덮은 후 하루 정도 다시 숙성하면 연어가 조금 더 탱탱해지고 맛은 기본적으로 향긋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자아낸다.

딜 숙성 연어와 성게알(우니)를 넣어 카이센동을 즐겨보다.

이렇게 딜을 넣어 곤부지메를 한 연어를 초밥이나 카이센동으로 즐기면 유명 스시맛집에서 경험한 맛보다 더 근사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딜을 활용해 요리를 해보시면 집에서 근사한 요리를 접할 수 있다.^^

 

 





최근에 출장 중에 여수의 대표 맛집들을 방문했다. 여수하면 떠오르는 맛과 식재료는 갓김치, 돌게장, 삼합 등 먹거리와 맛을 순례하고 싶을 만큼 로컬 맛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여수 출장에서 여러 맛집을 경험하면 맛있게 즐겼던 요리 중 특히 돌문어 삼합은 가장 기억나고 특히 재료만 준비되면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는 날에 여수에서 맛본 삼합을 그대로 재현해보았다. 가족은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한 비주얼에 환호가 터졌으며 맛또한 독창성으로 모두가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다.

 

! 그럼 여수의 대표 명물 삼합을 어떻게 재현되었을까?

일단, 여수출장엣 맛본 오리지널 돌문어 삼합 이미지이다. 이때도 비주얼에 감탄하고 여러 가지 재료를 함께 먹는 즐거움 컸었다. 특별한 레시피도 없으며, 재료만 준비되면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재료

채소: 갓김치(300g 이상), 숙주, 대파, 버섯, 단호박, 양파 등 기타 채소 가능

해물: 문어1마리(낙지도 좋음), 전복 4마리, 관자 4(슬라이스 함), 오징어 1마리,

새우 8마리, 곰새우 8마리(없어도 무방)

고기: 삼겹살 200g

기타재료: 버터 50g, 고추장 2큰술

볶음밥: , 김가루, 들기름 혹은 참기름

 

조리과정

프래이팬에 삼겹살을 배열하고(고소함이 증폭) 각종 채소와 해물을 올린 후 갓김치에 고추장 2큰술 정도 올려 지글지글 조리한다. 중간에 문어와 갓김치를 먹기 좋게 자른다. 그리고 재료가 어느 정도 조리되면 모든 재료를 섞은 후 버터를 올려 다시 한번 고소하게 조리하면 끝!

맛있게 조리된 재료들을 삼합으로 즐기는 방법으로 갓김치에 삼겹살과 문어 혹은 관자나 전복 등 기호에 따라 함께 즐기면 입안에서 즐거운 화합과 식감으로 미소가 절로 나옴!

기호에 따라 초고장에 콕, 찍어 먹어도 좋다.

남은 소스에 볶음밥을 즐기면 유명 맛집에서 즐기는 맛 그대로!

 

가족이 비주얼 보고 전문식당 비주얼이라고 감탄함.^^
싱싱한 전복과 관자가 너무 맛있음!!1

솔직히 여수에서 맛본 삼합보다 더 푸짐하고 맛도 증폭됨!^^

갓김치가 꼭 있어야 하지만 김치를 사용해도 된다.

집에서 즐겨본 문어 삼합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요리로 재료만 준비하고 프라이팬 특히 전기 프라이팬에 조리만 하면 완성된다. 부모님 집에서 준비를 하다보니 재료 손질 과정을 촬영을 못했지만 재료만 준비하면 정말 쉽게 여수맛집 돌문어 삼합을 그대로 집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초대손님 상차림으로 제격이다.

 

 

PS-  그 동안 대학원 공부와 칼럼니스트로 활동으로 10년 넘게 운영한 '버섯돌이 세상' 사이트 관리를 잘 못했다. 앞으로 좀 적극적으로 해야쥐~^^

 

 





집에서 스페인 전통 새우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 요리를 처음 만들어 보았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복잡한 재료 손질도 없어 집에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이다. 자취하는 사람도 부담없이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집에서 즐기는 스페인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 만들기

스페인어로 감바스(Gambas)는 새우, 아히요(Ajillo)는 마늘을 뜻한다. 올리브유의 느끼함을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어 살짝 매콤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로 술안주나 담백한 빵과 곁들이면 식사로도 손색없는 매력적인 요리가 되겠다.

 

재료: 새우(중새우 이상의 손질한 생새우나 칵테일 새우), 올리브유 150ml, 월계수잎 4~5개, 페페론치노 6~8개, 토마토 1개, 마늘 10개, 각 허브(건 바질, 로즈마리, 파슬리) 후춧가루, 약간의 소금

 

준비와 조리

마늘을 슬라이스하고 토마토는 슬라이스 후 씨 제거한다. 새우를 손질한다.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하게 준비하고 마늘, 월계수잎, 페페론치노를 넣어 중약불 순으로 조리한다.

2분정도 조리한 후 새우를 넣고 각각의 허브와 후추, 소금을 넣어 중약불 순으로 3~4분 정도 조리하면 완성.

 

감바스와 곁들이면 좋은 재료는 빵! 바게트나 치아바타, 아쉬우면 식빵 등등 담백한 빵과 곁들이면 더욱 감바스를 맛있게 즐길 수 있겠다.

 

집에서 즐기는 스페인 새우요리 감바스!

가족과 즐기는 요리도 훌륭하고 파티요리 그리고 술안주 등 멋진 간단 요리로 추천한다.

 





최근 홍합이 저렴해서 각종 요리를 만들고 있다. 기본 맑은 홍합탕은 물론 순두찌개에도 넣어보는 등 홍합을 즐기고 있다. 특히 유럽여행에서 맛나게 즐겼던 벨기에 스타일의 홍합찜(스튜)은 너무 그리워서 집에서 직접 만들다보니 어느덧 6년 이상 즐기게 된 홍합찜요리로 초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본다.

 

 

집에서 만드는 벨기에식 초간단 홍합찜

재료: 홍합 1kg, 양파 1개, 슬라이스 마늘 2큰술, 고추(없어도 무방)버터 반큰술, 후추, 건바질 1티스푼, 로즈마리 약간, 화이트와인 200ml

 

준비와 조리

각종 채소를 썰어서 냄비에 넣고 향신료, 버터등 모두 넣는다.

미리 깨끗하게 손질한 홍합을 냄비에 넣은 후 화이트와인을 넣어준다.

뚜껑을 열고 3분을 끓인다. 그리고 뚜껑을 닫고 3분을 끓인다.

마무리로 홍합과 국물을 고루 섞어주면 완성~

 

물을 전혀 넣지 않아도 채소와 홍합에서 나오는 육수로 깊고 풍부한 감칠맛이 환상적이다.

 

각종 주류의 안주로 좋으며 간식이나 손님초대 요리로도 멋진 요리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홍합찜을 맛있게 즐기면서 바게트나 식빵을 국물에 찍어 즐긴다면 더욱 근사한 맛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다.

 

집에서 간단하게 유럽식 홍합찜을 즐기는 나만의 방법~





요리를 좋아하는 자취인 나, 그 동안 식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해보고 시행착오도 하면서 자취요리의 맛을 즐겨보았다. 이번에 소개할 식재료는 민어로 한 번도 접하지 않았으며 먹어보지도 못한 식재료로 두 가지 자취요리를 해보았다. 퇴근시간 백화점에서 마감 50%세일로 구입한 민어를 흥미롭게 민어탕과 피쉬 엔 칩스를 만들어보았다.

 

             민어로 피쉬엔칩스 만들어보니 절로 웃음

구입한 민어 슬라이스는 두 조각으로 첫날은 민어 맑은탕, 그리고 민어 피쉬엔칩스를 즐겨보았다.

 

피쉬엔칩스 재료: 민어 슬라이스 두께 4m, 튀김가루, 감자 슬라이스

민어 마리네이드 하기: 조리 전에 화이트와인(맛술)과 올리브유, 건 허브로 마리네이드로(재우기) 간과 맛을 더한다(하루 전이나 3시간 이상)

ps- 바로 조리해도 무방

타르타르소스 만들기: 마요네즈, 다진 오이피클, 다진양파, 파프리카, 고수 또는 파슬리, 레몬즙, 후춧가루

 

민어를 튀김가루를 바른 후 준비한 튀김물에 코팅하여 달군 기름에 튀긴다. 곁들릴 감자도 튀겨준다. 그 외 기호에 따라 스프, 샐러드도 준비하면 GOOD!~

 

우선, 아침식단으로 민어 맑은탕으로 식사를 즐겨 보았다. 시원한 국물 맛과 고소한 민어 살코기가 즐거운 식사를 제공.~

민어 한 조각을 어떻게 맛나게 즐겨볼까? 고민하다가 다음 날 민어를 활용한 피쉬 엔 칩스를 만들어 보기로 함. ^^

 

피쉬 엔 칩스는 대체적으로 대구를 활용하지만 민어는 어떤 맛과 식감일까 궁금했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바삭한 튀김옷과 두툼한 민어 하얀 속살 그리고 타르타르소스와의 환상적인 조합이 영국에서 맛본 피쉬엔칩스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더 맛있었다는!

곁들인 감자와 추가 새우튀김과 샐러드까지 유명 레스토랑 못지않게 집에서 참으로 근사하게 자취공간에서 즐겨보니 절로 웃음이 나왔다.

 

추석명절 전 주말, 자취인은 여유롭게 민어를 활용해 피쉬 엔 칩스를 직접 만들어 즐겨 보다.





평소에도 떡볶이를 즐기지만 가끔은 색다른 맛으로 떡볶이를 맛보고 싶을 때가 있다. 익숙한 국물 떡볶이도 물론 맛있다. 얼큰한 떡볶이 소스에 떡과 함께하여도 절로 미소가 나오기도 한다. 가끔은 국물 없는 떡볶이를 먹고 싶을 때 일명 기름 떡볶이를 집에서 즐기기도 하는데 이때 나만의 레시피로 색다른 떡볶이를 즐긴다는 것!

 

 

통새우 기름 떡볶이를 즐기는 나만의 레시피

통새우를 넣어 만든 떡볶이! 국물이 없어도 통새우를 넣은 떡볶이는 자꾸 손이 가고 자꾸 생각나게 하는 맛이다.

 

재료: 냉동 특대 새우, 떡, 양파 1/3, 다진마늘 2큰술, 대파 1/4, 기름, 매실청 2큰술(또는 올리고당), 고춧가루 1큰술과 1/2, 소금, 후추, 케찹 2큰술, 스리라차 핫 칠리소스 1큰술

 

만드는 방법

만드는 순서는 중요하다.

1. 기름을 넉넉히 두른 프라이팬에 대파를 넣어 파기름을 만든 후 마늘을 넣어 볶는다.

2. 양파와 떡. 새우를 넣은 후 매실청을 넣어 재료에 단맛 추가

3. 후추, 소금(1/2 티스푼) 또는 간장 1큰술을 넣어 간을 한다. (기호에 따라 간 조절)

4. 고춧가루를 넣어 볶다가 기름을 살짝 추가해 달달 볶는다.

5. 마무리로 케찹과 스리라차 칠리소스를 넣어 1분간 달달 볶는다.

 

완성된 통새우 기름 떡볶이를 먹기 좋아 담아 즐겨본다.

냉동새우이지만 생새우보다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다. 그리고 고춧가루의 매콤함 그리고 파기름과 마늘향으로 익숙한 한국적인 맛과 케찹과 스리라차 칠리 핫 소스로 마무리되어 이국적인 맛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먹어보면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색다른 떡볶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

무더운 여름, 또는 비오는 어느 날에 만들면 매콤하면서 색다른 맛으로 떡볶이의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겠다.

 

나만의 자취요리, 통새우를 넣은 색다른 맛! 기름 떡볶이를 즐겨본다. ^^



  1. 어느독거직딩녀 2018.07.30 01:49

    참 대단하십니다
    전에몇번 댓글 달앗던 사람인데요...저는 냉장곤안에 음식재료가 쌓였어도 꺼내조리하기가 싫어서 대부분 버리는데요. 백화점서 사온 양념쭈꾸미도 일년넘은 거라버려야하는데..굴비며..수제냉동돈까스,각종 치즈며 ,비비고 한우곰탕이며, 그 맛난 총각김치도 한번인가 먹고는 . 오래 방치하다 걍버렸고요... 전 쉬는날 요리에 쓸 에너지가 없던데...아마 핑계겠죠? ^^

    • BlogIcon 머쉬룸M 2018.08.01 21:23 신고

      독거 자취인도 냉장고 재료 은근히 많아서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재료 소진을 해요^^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시원한 면요리를 즐기게 된다. 특히 요즘 즐기는 면요리는 시중판매 쫄면과 소바로 기본으로 즐기기보다 토핑을 추가한다. 또한 면요리에 곁들이는 메뉴가 있으니 고기나 튀김류! 최근엔 구운 고기를 곁들이는 추가 메뉴가 등갈비 구이다. 고소함과 식감 추가 그리고 시원한 면요리로 자취식당을 자주 갖는다.

 

 

다이어트 포기한 꿀조합 등갈비구이와 쫄면

자취인이 여름에 즐기는 허니 갈릭 등갈비구이와 쫄면으로 두 가지의 꿀조합 메뉴는 특히 주말에 즐긴다. 그럼, 자취요리, 등갈비 레시피부터 시작해본다.

 

재료: 등갈비 500~700g, 꿀 1큰술, 레몬즙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반, 후추, 바질가루, 소금, 기호에 따라 조리 후 각종 소스 추가. 시중판매 쫄면(채소추가)

1. 등갈비를 30분 찻물에 핏물을 제거

2. 등갈비를 물기제거 후 다진마늘과 꿀, 레몬즙, 후추, 바질가루(없어도 무방)를 넣어 버무린 후 1시간 이상(개인적으론 전날 밤에 제어 둔 후 다음날 구이를 한다)

3. 조리 시작 30분 전에 소금으로 간을 한 후 잠시 제어 둔 후 오븐에 구워준다.

오븐이 없으면 프라이팬에 약불로 기름 두른 후 구이를 하거나 에어플라이에 조리할 수도 있다.(등갈비 구이 후 기호에 따라 소스를 추가할 수 있다. 예: 바베큐 소스, 칠리소스 등등)

 

시중판매 쫄면 나만의 레시피

시중판매 쫄면을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으로 각종 채소를 곁들이면 식감과 맛이 상승!

자 그럼, 허니 갈릭 등갈비 구이와 쫄면을 즐길 시간~

 

고소하게 구운 등갈비 구이와 채소 듬뿍 쫄면세트이다.

매콤하고 채소의 식감에 허니 갈릭 등갈비를 곁들이니 이건 꿀조합!

매콤 쫄면과 마늘향 가득에 달달한 맛의 등갈비와 함께 하니...

너무 맛있는 조합....

여름이라 다이어트 하고 싶은데 다이어트 포기하게 되는 꿀조합으로 ....

주말만 즐기자고! 그래서 나만의 여름한정 꿀조합 메뉴로 선정하게 되었다는 ...^^

 





오랜 자취생활! 요리도 즐기고 먹는 것도 즐긴다. 외식, 배달음식보다 집에서 직접 만드는 요리를 즐기다보니 점점 새롭게 만드는 것에 흥미롭다. 평소 자주 즐기는 반찬이나 국에서 벗어나 가끔은 나를 위한 특식 메뉴로 자취생활의 즐거움과 색다름을 주는데 최근엔 이른 더위로 나만의 특식 메뉴를 좀 더 즐기고 있어 살짝 공개해본다.

 

 

자취인은 집에서 즐기는 나만의 특식 메뉴가 있다

자취 직장인 나, 매일 꼭 아침을 챙긴다. 그리고 주말엔 좀 더 특식을 즐기는데 특별한 날엔 나를 위한 메뉴를 준비하기도 한다.

 

그 중 생일엔 나만의 상차림을 준비하는데 올해는 랍스터 샌드위치로 특별한 생일상을 준비해 즐겁게 식사를 해보았다.

 

평일 아침 특식- 제육볶음 쌈

집에서 즐기는 샤브샤브 요리,맛나다!

그 외 평일, 주말이나 공휴일에 다양한 특식을 준비하기도 하고 평일이라도 일찍 일어나 전날 재료를 손질하여 나만의 아침 만찬을 스피드하게 즐기기도 했다.

 

무더위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듯 기온이 올라가는 요즘. 자주 즐기는 나만의 특식이 있다. 채소와 단백질 그리고 약간의 탄수화물로 살짝 다이어트 식단으로 월남쌈을 즐긴다.

이상하게 중독성이 있어 2달 전부터 주 1회 이상을 즐길 만큼 자주 즐기는 메뉴이다.

전날에 재료를 손질할 때도 있지만 휴일엔 여유시간으로 하나하나 재료를 준비하여 맛나게 아침 또는 점심으로 월남쌈을 즐기고 있다.

 

나만의 재료: 파프리카. 양파, 채소(깻잎, 고수, 등 각종채소),아보카도, 새우, 차돌박이, 월남쌈 소스 2가지. 레몬즙, 라이스페이퍼.

채소손질, 삶은 새우. 구운 차돌박이, 소스(레몬즙 추가), 따뜻한 물. 라이스페이퍼를 준비한다.

그리고 라이스페이퍼에 각종 재료를 넣어 쌈을 만든 후 1~2가지 소스로 만나게 즐겨보면 절로 미소가 나온다. 은근히 월남쌈이 슬로우 푸드가 되어 바쁜 자취 직장생활에서 여유와 맛으로 자취인의 특식 메뉴가 되고 있다.

 

자취인이 즐겨보는 특식 메뉴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여름이 다가와 채소 중심의 메뉴와 특식으로 준비하는데 너무 맛있어 많이 먹다보니 다이어트가 과연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좀 지켜봐야겠다.^^





오랫동안 자취생활을 하다 보니 나만의 다양한 자취요리를 즐긴다. 요리를 좋아하다보니 식재료를 자주 구입하고 냉장고는 어느 순간에 넘치는 식재료에 당황하기도 했다. 그래서 가끔씩 냉장고 털기로 식재료를 소진하는 기간을 있었는데 올해 처음 ‘냉장고 파먹기’를 해보았다. 신선 식재료부터 쌓여가는 냉동 식재료까지 냉장고 식재료를 비우기 위한 일주일동안의 식단을 소개해 본다.

 

냉장고 파먹기를 위한 자취인의 일주일 식단

나만의 냉장고 파먹기는 아침 식단 위주이다. 점심은 직원식당에서 해결하고 저녁은 외식 또는 간단 재료로 식사를 했다. 일주일 식단은 일요일부터 시작해 토요일까지 식단이다.

냉장고 털기 전 식재료 냉장/ 냉동 식재료 현황으로 자취인 냉장고 상태이지만 요리를 좋아하다 보니 식재료가 많다.^^

자~ 그럼 냉장고 털기 자취인의 일주일 식단은?

 

일요일 식단

냉장고 털기 1일. 아침과 점심 식단으로 저녁은 패스~

아침에 고기를 좋아하는 나는 소고기 스테이크~ 그리고 토요일에 만든 짬뽕 스프와 각종 채소와 과일로 냉장고 털기 시작~

점심은 냉동된 새우를 활용해 새우 파스타로 맛나는 점심을 즐김~

 

월요일/ 화요일 식단

월요일, 도루묵 생선을 조림을 하여 반찬으로 매콤하게 월요일 아침 식사를 마침.

화요일, 새우탕을 전날에 만들어 시원한 국을 준비하고 시중판매 냉동 함박스테이크를 조리 그리고 사이드로 김치, 고추, 아보가도로 화요일 아침식사를 즐겨 봄.

 

수요일/ 목요일 식단

수요일, 냉동 식재료인 옥돔을 참기름에 고소하게 구웠다. 그리고 남은 새우탕과 상추를 겉절이를 하여 상큼하고 고소한 아침밥을 즐겨 보았다.

목요일, 달걀조림, 양송이 발사미 식초 볶음, 아보카도를 활용한 과콰몰리 샐러드로 영양 밸런스를 준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되었다.

 

금요일/ 토요일 식단

금요일, 남은 소고기를 냉동했던 고기를 활용해 채소활용 찹 스테이크를 만들었다. 아보카도 샐러드로 멋진 금요일 아침식사를 했다.

토요일, 폭탄 스케줄로 주말에도 작업상황이 되어 전날 채소와 남은 고기를 활용해 육수를 만들어 아침에 냉동만두를 활용하여 만둣국을 만들었다. 사이드로 다시 만든 아보카도 샐러드를 즐겨 보았다.

 

냉장고 털기 전과 후 냉장/ 냉동식품 보관 비교로 식재료가 많이 소진이 되었다. 신선 식품은 거의 다 소진 되었지만 냉동식품은 남아 있어 앞으로 적극적으로 소진될 예정이다.

 

일주일 동안 냉장고 털기(파먹기)를 했다. 일주일동안 식재료 구입을 전혀 하지 않고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충분히 활용하여 특히 아침 식사를 맛있게 즐겨 보았다. 무심코 식재료를 구입하다보면 활용 못한 식재료를 버리는 경우도 많았는데 앞으론 먹을 만큼 알맞게 신선한 식재료로 식사를 하고픈 마음이 들게 했다.^^



  1. Bona 2018.07.01 20:33

    가끔 생각나서 들르게 되네요 ㅎㅎ
    올리신 글 보면 자취인이라는 표현이 너무 안어울리게 밥상이 화려하세요 ^^ 라면 끓이는 자취인으로서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ㅎㅎ

    • BlogIcon 머쉬룸M 2018.07.02 21:51 신고

      자취인 밥상이 다소 화려(?) 하기도 하죠.ㅋ
      제가 요리를 좋아하고 먹는 즐거움을 많다보니 자취밥상이 평범하지는 않네요^^



 

돼지고기를 고소하게 구워서 자주 즐기기도 하지만 겨울철이면 담백한 맛으로 돼지수육을 즐긴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수육을 즐기는 방법이기도 하다는 것. 돼지수육은 특히 김장철에 함께 하면 제격이지만 자취인에게는 간단하게 수육을 만들어 보쌈 스타일 못지않게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있다. 재료 간단,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여 최근 2달 동안 즐겨 본 돼지수육(보쌈) 스타일을 제안해 본다.

 

돼지수육 맛있게 삶아 나만의 맛으로 즐기기

재료 (2인분): 통 앞다리살 600g, 통마늘 10개, 대파1, 통후추, 미니 건 다시마 2장. 된장 1큰술, 청주 4큰술

통 앞다리살을 30분 정도 찬물에 핏물을 제거하고 찬물에 대파, 마늘, 통후추, 다시마, 청주, 된장을 넣어 1시간 정도 끓여 주면 끝!

여기서 나만의 팁으로 끓기 전에 젓가락으로 중간 중간 구멍을 내주면 좀 더 빠르고 부드럽게 조리된다.

또한 고기가 익었는지 확인하는 방법 역시 젓가락으로 속까지 찔러주어 핏물이 살짝 보이면 아직 덜 익었다는 것. 핏물이 나오지 않으면 다 익은 상태로 확인.

처음 10분 센불, 15분 중불, 20분 이상 약불로 삶아주면 잡내 제로 고소하고 부드러운 수육이 완성.

 

수육과 잘 어울리는 부추(또는 고수) 간단 겉절이 만들기

부추(고수)와 양파 조금, 양념으로 취향 간 조절로 멸치액젓, 매실액, 참기름, 고춧가루, 깨소금으로 버무리면 맛있는 부추 겉절이 완성~

개인적으로 고수를 너무 좋아하여 고수를 활용한 겉절이와 돼지고기 수육을 너무 좋아한다. 깻잎과 와사비 무쌈과 싸서 한입 쏘오옥~ 절로 웃음이.....^^

부추 겉절이도 돼지수육과 환상조합으로 정말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것!

 

추운 겨울, 바로 만든 수육과 초간단 부추 겉절이와 함께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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